나도 진짜 왜 태어났나 생각 많이 헸던 것 같다 왜 태어나서 자아를 가진게 하필 나일까 별로 살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힘들기만 해서 어릴 때는 원망도 많이 했던 것 같음.. 불행 끝에 낙이 오면 불행 전에 있고 싶다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제와서 삶을 그만두기에도 받은게 너무 많아서 강제로 살아가는 기분이네 여태껏 운명론이니 뭐니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라는게 벌을 받는 과정인건 아닐까 싶어 물론 행복도 있지만 불행의 연속인 인생인데 행복이 없어도 되니 불행도 없었으면 좋겠다
정승제쌤 말을 들어보니까 학교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과 내가 이런 고민을 할떄 이미 세상에서 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노래로 그들의 재능을 보여주더라고요.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것같아요.
여잔데 고등학생 때 대학 안간다고 놀다가 졸업했더니 승제쌤의 말이 어떤건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현재 눈 떠 있는 시간은 공주에 집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쯤 대학 안 가고 사회생활 잠깐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늦게 하는 진로체험이다 하고 알바 뺑뺑이 돌려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니깐 진로가 점점 확고해져가더라고요
진짜 속상해서 끝까지 이야기를 못듣겠어요. 감히 어떤ㄴㅁㅈㅅ이 우리 미래 사위를 국민사위를 닭뼈를 씹어먹게하고 괴롭히고 인간 이하의 대우를 했는지 내가 다음에 찾아내면 가만히 안둘거에요! 닭뼈가 얼마나 위험한데 개한테도 안주는게 닭뼈인데 우리 훌륭하신 선생님한테 닭다리도 아니고 닭뼈를 억지로 먹게 하다니 ㅠㅠ
그럼 다른 한글책이라도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창의력은 책 읽고 자기 분야 통달하면 생기더라. 경험자입니다. 그리고 교육해서 자유로와지는 게 아니라 자유로운 사람이 교육이 되는 거에요. 억지로 할 생각말고 내 머리 커지고 내 뉴론이 복잡해지고 예민해진다고 마인드 바꾸세요. 안 되면 자기 밥그릇 알고 살면 되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노벨상 탈 생각말고 모든 국민이 환경 아끼기위해 무지몽매 플라스틱만 안 사도 돈에 미쳐 안 만들고 철학 공부하면 지금보다 두배는 교육없어도 행복하다.
안 되는 공부,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시키지 말고 환경과 철학 공부나 시켜라. 도대체 뭐가 중요한 질 모르니 맨날 가질지도 못할 돈ㅇ가마니나 차고 살지. 다 그릇이 다르다. 그러니 직업이 다양하지. 그리고 저런 소리 다 허공의 메아리다. 학원에서 강사가 자기 공부할 때 친구 다 끊었다. 하길래 나도 그래야지 마음 먹으니 주위 백이면 백 나보고 이기적이래. 정작 자기들도 엄청 이기적으로 살면서.. 내 인생 책임 안 질거면서.., 시간 지나보니 내가 젤 인간적으로 잘 살고 남 잘되게 도와주고 살고 있더라 인간은 타고난 그릇대로 산다.
ㄱㅈ😊
ㄲㅂ
ㄲㅂ
제발 지식의칼 의료 관련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실은 저것 이상으로 가혹하다.. 슬기롭게 풀어나가신 선생님도 대단하시네요
진짜… 30대가 돼야 찐하게 알 수 있는 걸… 지금은 아마 말해도 모르겠지만… 완전 지혜롭게 말 잘 해주심
군대 이등병 얘기 너무 슬픈얘긴데 담담하고 웃기게 얘기하시는게..또 거기서 교훈을 이끌어 내시는게 대단하기도 하고 마음아프기도 하네요
웃기기보다 개슬픈 군대생활인데...,,,,,
그러게요 개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야겠다는게 절대 웃긴상황이 아닌데ㅜ
글게요 내가 왜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하지? 내선택도 아니고 끌려왔는데? 사회가 얼마나 별로길래
군대를 안갔거나 아직 어려서 잘 모르니 웃는듯합니다..
웃는게 웃겨서가 아니고 그 뭐랄까? 당황스러움? 어처구니없음?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요?ㅋㅋㅋ 일수도 있겠져
말하는 사람이 웃으니까 같이 웃으면서 듣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웃을일인가...???
나도 진짜 왜 태어났나 생각 많이 헸던 것 같다
왜 태어나서 자아를 가진게 하필 나일까
별로 살고 싶은 마음도 없는데 힘들기만 해서
어릴 때는 원망도 많이 했던 것 같음..
불행 끝에 낙이 오면 불행 전에 있고 싶다고
누가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제와서 삶을 그만두기에도
받은게 너무 많아서 강제로 살아가는 기분이네
여태껏 운명론이니 뭐니 생각했었는데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라는게
벌을 받는 과정인건 아닐까 싶어
물론 행복도 있지만
불행의 연속인 인생인데
행복이 없어도 되니 불행도 없었으면 좋겠다
제발 지식의칼 의료 관련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이등병때 정말 힘드셨을건데 저런마인드니까 견뎌내시고 깨달음도 얻으시고.... 하..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승제쌤 말을 들어보니까 학교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과 내가 이런 고민을 할떄 이미 세상에서 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자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노래로 그들의 재능을 보여주더라고요.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것같아요.
이등병 때 레전드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대에 인생을 많이 배웁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진짜 지혜롭고 현명한 사랑이네요
제발 지식의칼 의료 관련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은 참 깊은 사람이네요.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3:01 ㄱㅅㄲ라고 했는데 pigxx라고 자막 단 게 킬포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옷색깔마저 핑크색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웃겨ㅋㅋㅋ
스키장 활강썰도 올려주심 안되나요
그거 들었을때 진짜 웃다가 눈물흘렸는데..
30대가 봐도 정말 좋은 수업이네요👍👍
여잔데 고등학생 때 대학 안간다고 놀다가 졸업했더니 승제쌤의 말이 어떤건지 몸소 체험했습니다,.. 현재 눈 떠 있는 시간은 공주에 집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번 쯤 대학 안 가고 사회생활 잠깐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늦게 하는 진로체험이다 하고 알바 뺑뺑이 돌려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니깐 진로가 점점 확고해져가더라고요
@@교육유튜브연습용 ㅋㅋㅋㅋㅋ오타 지금알았네요. 웃기니까 수정은 안 하겠습니다!!
아뇨. 오랜만에 라푼젤 한번 더 보면서 '공주'를 집중해서 한번 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눈떠있을땐 공주에 집중할게요
공주님 시험은 잘 보셨습니까?😂
@@정건-m1p 시험 좆망했습니다… 공부라고 제대로 못 쓴 벌인가봐요,,,,
공주님 파이팅 공주니깐 뭐든 할 수 있어요
와.. 존경합니다 구타 경험을 그런식으로 극복하시다니.. 저도 군대 늦게 가서 5살 어린 맞선임한테 샤워 도중에 갈굼당한 걸로 지금도 이가 갈리는데.. 저 보다 더한 가혹행위를 당하셨군요 ㅎㅎㅎ 진짜 ㅁㅊㄴ인가 ㅋㅋㅋㅋ
슬기롭게 잘 헤쳐나오셨네요~~ 중요한 건 어떤 상황에서든 살아남는거죠.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 받아들일지 태도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ㅎㅎ 결론은 명문대 진학하죠? ㅋㅋㅋ
와 현강썰 귀하다 ㅜㅜ 올해 잡담 거의없던데
넵 맞습니다
후임병때 난 개보다 못한 병진이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직장인이지만 가끔 난 노비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나마
병진님
밑에서 위에서 왕까지가는 생각 동감인데 저런 생각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있더라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면서 짬대우 받고 싶은 사람 투성이라 솔까 빡침ㅋㅋ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내가 조금이라도 늦게 태어났거나 부대 환경 개차반인 곳으로 갔을 때의 내 군생활도 저렇게 될 수도 있었다는게 그저 슬프다.
일찍이죠 일찍
여러분 인생은 깨달음입니다 정승제 선생님 말씀 뼈에 팍팍 새기세요 마흔다섯 전문대 나와서 노가다 뛰는 아저씨가!!
와 조류독감 유행했을때 뉴스로 알게됐는데 어쩐지 일주일에 5일이 닭이 메인메뉴야
좋은사람인것 같아요
공부해라 평생후회한다....
와 진짜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
나는 개보다 아래이다 마음가짐. 승재쌤 너무 멋져요. 아직도 직장서 갑질 당한거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데요. 배우고 싶어요
진짜 군대에 가면 상병되기 전까진 "나는 개다" 이 마인드로 살면 살만하더라구요
승제생선님 확통 개때잡 에서 마스크로 눈 가리고 파스칼의 삼각형 푸는거 올려주세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어데노
ua-cam.com/video/xfEG2YO8fVM/v-deo.html
이미 올라와 있음
이번년도에 새로 나온거 있어요!!
아마 미필이나 여자분들은 저 이야기가 마냥 웃기겠지만 진짜 이등병 때는 내가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고.. 그 시절을 이겨내면 상병 병장되고 전역하고 다시 사회돌아오면 군대는 또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쟁이 생선님
학문은 진실과의 대화라고 교수님들
이야기 하시던데 학문을 하기위해
무언가 하려면 자기자신에 더
진실되어야 한다고봄
사실 나이들어 내 인생도 이걸 알게
되었지만 나이든 다음엔 후회 뿐이란거..
먼저 간 사람으로 이건 이야기 하고
싶네요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승제쌤 멋있어요
훌륭하다 인생강좌~
군대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이말 들으니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군대에선 진짜 인간관계랑 내 자신이 누군지 알수 있게하지
3:22 노예 마인드 ㅆㅅㅌㅊ
난 왜 자꾸 정승제 짤을 골라 보며 웃는것인가 웬만한 예능보다 웃기네
승제쌤 군에 가는 병사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가면 도움이 될것 샅아요. 공감😅
군 이등병 시절 일화를 웃으면서 저렇게 얘기하는데 아마 그 시절 선임 눈 밖에 난 상황이었으면 엄청 닦였을 거임
맞죠 ㅋㅋ
완젼 공감합니다~
슬프다. 분별차별 존재투쟁앞장서야. 아이들이 받아들이니....대학이후 걱정되남.
진정 선생님이 사라진시대.
방편론인데 . 저엉말 진심어린 방편론인데.
그놈들이 맨날 세상 구분하고 차별하니.
공동체의 도덕은모하러배우냐.
슬프다 우리.
누구 몇백억 버는 선생님이 더 형이라며?
참...
첨언하면 어른도 비슷혀.어디서 왓겟어유..
토탈쌍놈네이션.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 😂😂😂👍🏻👍🏻
예전에 군대 폭력 심했다더니... 얘들아 지금은 그런 시대 아니다
진짜 속상해서 끝까지 이야기를 못듣겠어요. 감히 어떤ㄴㅁㅈㅅ이 우리 미래 사위를 국민사위를 닭뼈를 씹어먹게하고 괴롭히고 인간 이하의 대우를 했는지 내가 다음에 찾아내면 가만히 안둘거에요! 닭뼈가 얼마나 위험한데 개한테도 안주는게 닭뼈인데 우리 훌륭하신 선생님한테 닭다리도 아니고 닭뼈를 억지로 먹게 하다니 ㅠㅠ
거의해탈경지시눼..🎉
사생팬 수준이 구독자 21만명ㄷㄷㄷ
나는 옛날에 공군사관학교 가고싶어 했었는데...! 결국 꿈을 접었지만
대구 개때잡 2024 지수함수 단원 준킬러 풀다가 앞으로 불려나가서 함수 그래프 2차 함수 어떻게 생겨야 접할까 질문에 3차 함수 그린 사람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대구입니닼ㅋㅋㅋㅋ
그때도 졸고 있다가 깨서 영문도 모르고 그랬습니닼ㅋㅋㅋㅋ
@추상원 본인등판 ㅋㅋㅋㅋㅋㅋ 현장 수업 분위기 너무 재밌어 보여요~ 부럽습니다
ㅠㅠ 눙물나욤 어찌견디셨나요 ㅜ
대구형은 전설이다
안녕하세요 대구입니다 ㅋㅎㅋㅎㅎㅋㅎㅋ
숫자공부부터 시작
지금같으면 가능한 일인데 한 20년 전이니까 이등병이 병장한테 뭘 오더를 해? 상상이 안되는 일이지 그래도 이등병만 지나면 괜찮아짐
요즘 군대는 한결같이 그지같지만 예전보다는 무난합니다
승제쌤 너무 멋있어요.❤
공부하기싫은 애들은 그냥 어릴때부터 기술배우고 노동시키고 해라.
기술자는 공부 엄청나게 해야합니다 말씀하시는건 노동잡일을 말하시는것같네요
마음이 아프다...
이거몇년도수업이에요??
요즘엔 이등병은 신으로 대접받아요
4:40 4:52
멋지다.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느껴봐야 하는거지...
개xx라 욕하는데 pigxx 자막뭔뎈ㅋㅋㅋㅋㅋ
정승제 선생님은 mbti가 뭔가요
4년제일어나 인서울일어나 충격
공부하기 싫지 국영수...
애들을 왜 틀에 넣으려는지.
가난교육 국영수교육
가정부도교육 대한민국 교육
바보교육 국영수교육
대한민국 교육 국영수교육
대한민국 교육 노벨상0교육
대한민국 교육
창의력0교육
글로벌선진국교육 창의성교육
글로벌 선진교육
세계일류부자교육
그럼 다른 한글책이라도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창의력은 책 읽고 자기 분야 통달하면 생기더라. 경험자입니다.
그리고 교육해서 자유로와지는 게 아니라 자유로운 사람이 교육이 되는 거에요. 억지로 할 생각말고 내 머리 커지고 내 뉴론이 복잡해지고 예민해진다고 마인드 바꾸세요.
안 되면 자기 밥그릇 알고 살면 되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노벨상 탈 생각말고 모든 국민이 환경 아끼기위해 무지몽매 플라스틱만 안 사도 돈에 미쳐 안 만들고 철학 공부하면 지금보다 두배는 교육없어도 행복하다.
프사보고 들어왔슴다
일찍 왔습니다 ..
의경이네
생선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룹이 첫 번째는 서울대 두 번째는 연세대 고려대 세 번째는 서성한 이하 대학 맞나요?
김제동인가,
???
대한민국 남성의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병역의무를 묵묵히 완수하신 모든 남성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두 아이 엄마 올림.
꽈?
군대는 남녀 다 가야함
어우 왕이 된 남자였쒀 ㅋㅋㅋ
자막 ㅅㅂㅋㅋ
안 되는 공부,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시키지 말고 환경과 철학 공부나 시켜라. 도대체 뭐가 중요한 질 모르니 맨날 가질지도 못할 돈ㅇ가마니나 차고 살지.
다 그릇이 다르다. 그러니 직업이 다양하지.
그리고 저런 소리 다 허공의 메아리다.
학원에서 강사가 자기 공부할 때 친구 다 끊었다. 하길래 나도 그래야지 마음 먹으니 주위 백이면 백 나보고 이기적이래. 정작 자기들도 엄청 이기적으로 살면서.. 내 인생 책임 안 질거면서..,
시간 지나보니 내가 젤 인간적으로 잘 살고 남 잘되게 도와주고 살고 있더라
인간은 타고난 그릇대로 산다.
ㅣㅣ
정승제 수능치면 100점 맞나요
당연하지 않을까요?
강기원도 96점 맞던대
@@빛과빕강기원이 ㄴㄱ?
@@빛과빕 ㅈ승제를 어디 강기원에 비벼요 ㅋ
@@Aouourz 그냥 정승제 싫으면서 구지 이거 보는 이유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