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댓글들 보면 좋은 바램, 간절한 바램들로 가득하네... 참 힘빠지는 말을하자면....부처는 그처럼 가르쳤는데....'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스스로를 섬으로삼고 스스로를 의지하라'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얘기하지 않았던가.....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모든것들은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스스로를 의지해 부처가되라고 가르쳤는데....의지의 대상으로 삼고있는게 참 가슴이 아프다.
스스로를 의지하기 위해선 자기가 한없이 약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에서부터 나오는 거 아닌지요.. 욕구 없고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나요. 당당히 내뱉는 게 그 첫걸음이라고 했습니다. 근심과 바람을 말로 내뱉으면서 이뤄내는 거죠. 안될 수도 있지만 계속 얘기하고 부름으로써 마음을 비울 후수라도 있죠.. 말로써 경이 생기고, 나무 아래서 빈 소원이 나무신을 만든단 얘기들이 괜히 나오겠나요. 간절한 사람들을 돕지 못하는 거면 너 스스로 의지하란 얘길 고립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termignonii 부처께서 중생을 구원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부처는 인도어 붓다의 변형이고 붓다는 '깨달은 사람'이에요. 석가모니는 자신처럼 모든이들이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시고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하신겁니다. 자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말라고 그토록 애길하셨구요. 스님들중에도 잘 모르는 분들도 많으니 님께서 그리 생각하는것도 잘못은 아니지요. 많이 알아서 참 좋습니다.
@@김지안-f8r 불교란게 참 오묘한 종교입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한 종교일수 있고요. 신을 믿는 종교는 신이 신앙의 대상 경배의 대상이지만 이 세상에 신은 없다고 말하는 불교에서 부처는 신앙의 대상도 아니고 믿음의 대상도 아닙니다. 2024년에 우리가 뭐라고 말을하던 몇천년전 석가모니가 생각했고 말하고자 했던 말이 변하진 않아요. 석가모니는 자신처럼 우리들도 깨달을수 있다고 안내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참 어리석은 이 중생이 지혜를 얻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게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우리 아들 자신감 회복해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히 고등생활 잘 하기를 바라며, 우리 남편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기를 바라며, 우리 딸도 건강히 성실히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바라고 바라며, 또 노력하겠습니다. ❤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간절히 바라옵고 비옵니다 🙏🙏🙏 로또1등 100억 당첨되어 모든 빚을 상환하여 가족모두 풍족한 생활하며 어머니 건강하게 퇴원하시고 와이프 완치판정받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딸 아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우리가족 모두 화이팅!!!! 😊😊😊
부처님 악한마음을 갖는 인간은 누군가에게 악한 만큼 자기 자신도 괴롭길 바라며 선한 마음을 베푼만큼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속세에 찌들어 옳고 그름에만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을 늘 마주 해야 한다는게 저 또한 다르지 않은 인간이겠지만 언젠간 이 삶의 짐을 내려 놓을수 있게 된다면 그 날에는 꼭 자유로워지길 기도 드립니다. 삼재 액운 막느라 힘들일 생각에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지만 10년 동안 괴로웠던 순간들처럼 또 다시 그런 순간들이 반복되지 않길, 소중한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부처님 하고자 하는일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희망과 지혜로움으로 행운만이 가득하도록 도와주세요 불쌍한 저희 남편이 꼭 이루고자하는 일이 술슬 풀려 이제는 좀 맘편히 웃고 여유로움과 건강이 허락되어 나와 가족들을.비롯해 주변인들도 돌보는 나날들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소원성취,가족평화 .부모님 비롯 가족모두 더는 나쁘지않게 건강하게 부자되게 도와주십시요 관세음보살~~부처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오늘부터 나는 행운아다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것이며 운수대통으로 엄청난 돈다발 100억이 쏟아질것이며 커다란 대운이 밀려와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지금 저희부부가 하고자 하는일 진행하고 있는 일들 무사히 좋은소식으로 잘 마무리 되게 기도발원올립니다🙏제발 늘 무사히 무탈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시옵고 하루빨리 이 지옥같은 고통이 끝나길 간절히 기도발원올립니다🙏건강 금전 소원성취 절실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더이상 건강이 악화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관세음보살🙏
미련하게 뭔가를 더 달라고 하지말고 그 손에 든 것을 내려놓아라 네 마음에 들어있는 것도 모두 내려놓아라 어짜피 다 내려놓고 가야하는 것을 행복은 더 가지는게 아니라 가진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생은 모두 고통이고, 좋은 것을 버려야 고통도 같이 내릴 수 있게된다 모두 내려놓았을때 비로소 깨닫고 행복해질 것이니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반야심경은 소원의 기도가 아니고 비움에 관한 기도다 . 모든 것은 다 공으로 돌아가니 이 삶의 업장을 부처가 가르쳐 주는 방법으로 지혜롭게 비우며 살아가면 된다.
시험공부하다 한번씩 반야심경 읽으면 머리 비워지나요?
다 좋은 말씀인데
실천 가능한지요?
스님끼리도 권력다툼
있고..
실제로 큰 돈을 사기
당한든지 했을때
일체 공이란 생각으로
살아갈수 있나요?
실천 불가능한 진리가
과연 진짜 진리일까요?
부처님께서는 색즉시공만 말씀하신게 아니라 공즉시색의 가르침도 말씀하셨지요.
어머님이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극락왕생하시길 부처님께 빕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수님을 믿으셨으면 천국에 그렇지 않으면 부처와 함께 부처가 거하는 지옥에 거하겠지요ㅠ
@@이대로-r4e 좀 생각좀하고 삽시다
@@이대로-r4e그게 하나님 믿는사람에 심보입니까
@@이대로-r4e님같은 사람이 기독교를 욕되게 하는겁니다. 진짜 하는 행동 아주 .. 으휴 말을말자
부처님 이 끝없는 불안함을 다스릴수 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건강히 오래 함께할수있게 해주세요
온 세상에도 평화가 오길 바랍니다
어리고 어여쁘다... 감사합니다..혼자가는 길이 서럽고 외로워 무섭지 아니한가 하였더니
도반이 여기 계시었군요..... 열심히 용맹정진중입니다...구례수도암에거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로..... 인도하시길 . .....옴마니반메홈
올해를 넘기지 못할 제가 고통스럽게 죽지만 않게 되기를 비나이다.
부디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부처님 이분이 건강해지도로 도와주세요
관세음보살 부디 평안하시길
관세음보살님의 가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처님 ..엄마가 그곳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아들딸 안싸우고 열심히 살아갈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
내 새끼들 좋은일만 가득하길 건강하길
행복하길 바랍니다
부처님, 회사일로 너무 힘들어요... 제발 함께 강한 마음으로 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비나이다. 24년 제가 평온할 수 있도록 도움주소서.
부처님께서 지켜봐주실겁니다
평온하시길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죽을만큼2023년힘들었습니다
2024년에는 제발다 잘풀리고
저희가족지켜주소소
부처님
저는 괜찮습니다
저의 어머니만이라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어린아들이 몸이불편하게 태어났습니다. 부디 좋은일만 생기게 해주세요.관세음보살님께 비나이다. .
힘내세요
절대 희망을 저버리지 마세요..꼭 좋아질거에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님 이 분의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
뱃속에서 떠나 보낸
3명의 아픈 아가들이
하늘에선 편했음해요
더불어 건강한 아기가
찾아오기를 저희 부부
간절히 바래요ᆢ
아기들은 발이 작아서 엄마를 찾아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대요. 꼭 아기 천사가 찾아올거에요. 행복을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버지 부디 편한 곳에서 마음 편히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계십쇼
저도 이승에서 열심히 살다 자랑스러운 아들로써 부끄럽지 않게 지내다
시간이 되면 곁으로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저희 아빠 엄마가 건강이 안 좋으세요.. 오늘 대학병원 가는데 제발 암은 아니게 해주세요.. 만약 암이더라도 제발 초기라는 희망을 주세요…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다 견뎌낼수있을꺼에요!!
@@이븨-b6y 암이노?
암 치료 함부로 하지 마세요. 자연요법으로 편안히 얇고 가늘게 오래 가시는 게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암 덩어리 몸 속에 첨단기기 아니면 보이지도 않던 것 때문에 놀라서 단명하는 현세의 꼴입니다.
암 치료 함부로 하지 말길. 종양 보고 놀라서 단명하는 현세 파악하고 가능한 종양과 함께 가늘고 얇게 길게 사는 것도 대안임을 알 것.
그래요.. 별일 없을겁니다
저희 아내 43살인데 뇌종양이래요
전이성이라 다른데도 암이 있대요
제발 저희 아내좀 살려주세요 부디 기도드립니다 제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도 아내를 뇌종양으로 부처님께로 갔어요
부처님 글쓴이 부인 꼭 건강 찾게 도와주세요
저와같은 나이네요..
뭐든. 하기엔. 늦은 나이일수도있지만..
모든걸리셋할수 있는 시기인것같아요
내가원하는 진정한 삶에 대한 방향을
잡다보면 방법이 보일거예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부처님이 함께 하실거에요
부처님.제남편.오늘.제남편.멀리떠나읍니다.좋으곳으로.가시게.인도해주세요.부처님..~~
힘내세요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힘내세요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처님 글쓴이 남편분께서 잘 도착 하시게 도와주십시요
하는 모든 일 다 잘 되게 해주시고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 천수경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의 덕으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저 수술 잘 되게 해주세요 부처님 부디 😢
잘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관찰자-d7y 감사합니다 ㅜ
더이상.. 춥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전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
힘내세요
모태신앙때문에 어릴적부터 종교의 선택에 자유를 박탈당하고 부모님 몰래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집안의 평화를 위하여 거짓 기독교 신자인척하지만 진정으로 마음속 깊이 위로를 받는 말씀은 부처님 말씀이네요
천주교 이셔도 좋아요
절에 신부님 수녀님 목사님들도 많이 오십니다
편안히 시간 나실때 절에 도 다니세요
항상댁네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천사같은 딸이 소천한지 5일째입니다
부처님 부디 잘 보살펴주세요
따님의 성불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디 힘내세요 관세음보살~
소천했다면서 왜 부처를 찾는지..?
@@vtwinis조용해라
부처님께서 보살펴주실겁니다
마음속에 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답답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으러왔습니다.
부처님 제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지 28일째 입니다 극락왕생 인도해 주십시요
부처님 글쓴이 아내 잘보살펴주시고
홀로된 글쓴이 잘 견딜수있게 보살펴주세요
저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어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셔서 극락왕생 하도록 인도해 주세요. 제가 아버지께 해드린 것없이 받기만 했네요.
좋은곳 가셨습니다.
부처님께서 잘 인도해주실겁니다.
거룩한 부처님게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게 귀의합니다 🙏
저 수술했는데 회복잘되게해주세요 전이재발도 없게 부탁드려요 부처님!!기도올립니다
함께 빕니다. 부디 쾌차하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부처님 감사합니다. 제가 욕심을 버리고 가족들 잘 챙기고 건강할수있도록 힘을 주세요.
성불하십시오 🙏
그럼 잠 못 자요. 그냥 잠 잘 때만이라도 다 버리세요
!!
댓글들 보면 좋은 바램, 간절한 바램들로 가득하네...
참 힘빠지는 말을하자면....부처는 그처럼 가르쳤는데....'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스스로를 섬으로삼고 스스로를 의지하라'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모든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얘기하지 않았던가.....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모든것들은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스스로를 의지해 부처가되라고 가르쳤는데....의지의 대상으로 삼고있는게 참 가슴이 아프다.
스스로를 의지하기 위해선 자기가 한없이 약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에서부터 나오는 거 아닌지요.. 욕구 없고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나요. 당당히 내뱉는 게 그 첫걸음이라고 했습니다. 근심과 바람을 말로 내뱉으면서 이뤄내는 거죠. 안될 수도 있지만 계속 얘기하고 부름으로써 마음을 비울 후수라도 있죠.. 말로써 경이 생기고, 나무 아래서 빈 소원이 나무신을 만든단 얘기들이 괜히 나오겠나요. 간절한 사람들을 돕지 못하는 거면 너 스스로 의지하란 얘길 고립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는 다 자신의 때가 있어요. 마음 아파할것도 답답해 할 것도 없습니다! 모두 자신만의 길을 지나쳐 가고 있을뿐입니다.
그걸 알아도 그럴수없는것이 사람마음이기에 부처께서 중생을 구원하시려는것입니다. 참 많이 아셔서 좋겠습니다.
@@termignonii
부처께서 중생을 구원하고 그런건 없습니다.
부처는 인도어 붓다의 변형이고 붓다는 '깨달은 사람'이에요. 석가모니는 자신처럼 모든이들이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시고 그 방법을 알려주려고하신겁니다.
자신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말라고 그토록 애길하셨구요.
스님들중에도 잘 모르는 분들도 많으니 님께서 그리 생각하는것도 잘못은 아니지요. 많이 알아서 참 좋습니다.
@@김지안-f8r
불교란게 참 오묘한 종교입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한 종교일수 있고요.
신을 믿는 종교는 신이 신앙의 대상 경배의 대상이지만 이 세상에 신은 없다고 말하는 불교에서 부처는 신앙의 대상도 아니고 믿음의 대상도 아닙니다.
2024년에 우리가 뭐라고 말을하던 몇천년전 석가모니가 생각했고 말하고자 했던 말이 변하진 않아요.
석가모니는 자신처럼 우리들도 깨달을수 있다고 안내하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아재아재 바라아재 바라승아재 모지사바하~
건강과 소망하는일 이루어지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부처님 2년전에 혼자되신 울아버지 건강하게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부처님 제머리속 불안감을 떨쳐내주세요!!!
부처님 감사함니다 가정에 모든. 액운 업장소멸되었주세요. 부처님.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부처님 저희가족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 그리고 저 욕심 꼭 내려놓게 도와주세요.마음편안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부처님 영인스님 우리가족 늘 건강 지켜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
지금의 고통과 걱정에서 벗어나 온전한 저로 살게 해주십시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부처님 보잘것없지만 저 열심히 한만큼 원하는 대학교 꼭 한번에 붙게 해주세요 제발요 기도하고있겠습니다 제발......
참 어리석은 이 중생이 지혜를 얻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게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우리 아들 자신감 회복해 정신차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히 고등생활 잘 하기를 바라며, 우리 남편 아프지 않고 스트레스 안받기를 바라며, 우리 딸도 건강히 성실히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바라고 바라며, 또 노력하겠습니다. ❤
부처님 회사생활이 너무힘들지만 가족을위해서 힘을 낼수있도록 용기와 희망을주시옵소서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같이 기도드립니다.간절하면 통한답니다.
이 불자 남편
꼭 살려주소서
약사여래님 지비를주소서
남편분께서 꼭 건강 되찾으시고 가내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비옵니다 🙏🙏🙏 로또1등 100억 당첨되어 모든 빚을 상환하여 가족모두 풍족한 생활하며 어머니 건강하게 퇴원하시고 와이프 완치판정받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딸 아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우리가족 모두 화이팅!!!! 😊😊😊
그럽시다
부디 일등에 당첨되어 빛갚고 살아봅시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제발
부처님 감사함니다. 부처님 두아들 회사에서 모든일. 금전운재물운. 있개만 해주세요 부처심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아버지
그곳에서 잘계시죠??
아버지 떠난지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끔 꿈에서 뵐때 좋은 얼굴보여주셔 감사합니다.
제 애들 셋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위에서 보살펴주셔요~
사랑했었습니다~
이제좀 삶이 잘 풀리게 도와주세요.
부처님 저도 제가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이 좀 나아졌으면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 불자이자 제자인 저희 어머니가 치매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어머니가 더 상태가 나빠지지 않게 정신, 육체 건강이 온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어머니를 대하는 제가 오래도록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 좋은일자리 내년봄에 생기게 도와주세요 건강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득도하여
무이자 공이 된 존재인데
아니면 조상중에 불교로 득도해서 부처가 되신 분이 있어서 조상님한테 비는건가요?
부처가 된 조상이 계신다면 들어주실수도... 내 자식이니까
부처님 악한마음을 갖는 인간은 누군가에게 악한 만큼 자기 자신도 괴롭길 바라며 선한 마음을 베푼만큼 삶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속세에 찌들어 옳고 그름에만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을 늘 마주 해야 한다는게 저 또한 다르지 않은 인간이겠지만 언젠간 이 삶의 짐을 내려 놓을수 있게 된다면 그 날에는 꼭 자유로워지길 기도 드립니다. 삼재 액운 막느라 힘들일 생각에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지만 10년 동안 괴로웠던 순간들처럼 또 다시 그런 순간들이 반복되지 않길, 소중한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욕심을버리고 현명한 길로 갈수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관세음보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부처님
하고자 하는일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희망과 지혜로움으로
행운만이 가득하도록 도와주세요
불쌍한 저희 남편이 꼭 이루고자하는 일이 술슬 풀려 이제는 좀 맘편히 웃고
여유로움과 건강이 허락되어 나와 가족들을.비롯해 주변인들도 돌보는 나날들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소원성취,가족평화 .부모님 비롯 가족모두 더는 나쁘지않게 건강하게
부자되게 도와주십시요
관세음보살~~부처님~~
지혜를 구하나이다. 아미타불. 🙏
저의 막내아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26일째
불볕같이 뜨거운 여름날
힘든 마음에 술과 눈물과함께 하구있습니다
모두 사람이 괴로움없이 고통없이 살아갈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짧은 인생 모두에게 이로운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ㅠㅠ....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 좀살려주세요...너무 힘들어요
제아들 마음잡고 부디 군대가길바랍니다 가더라도 무사히 잘다녀오길기원합니다ㅠ부처님께서 굽어살펴주시오소서 비나이다비나이다 대자대비하신부처님께 비나이다 또한 무사무탈기원드리옵니다
부처님 비나이다
열심히 살고 선하게 살겠습니다
빚의 삶에서 끝내주시고
가족들을 오래 볼수있게 가족들을 편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막내
안아프게 해주세요 오래 볼수있게 해주세요 부처님께 의지합니다 ..
저를 제대로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부처님 저희가족 제리포함 해서 건강하게해주세요 마음편하게 해주세요 부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부처님 저좀 구해주세요 이제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모든도반님들 소원성취 하시고
성불하십시요 🙏🏼 🙇♂️ 🤲 😊❤
부처님 저가 지은죄 다 용서해주시고 앞으로 좋은일 많이하며 살겠습니다.
저와 가족 및 부모님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박하은,변진유 모든 가족들 항상 아무걱정없이 건강하며 오래 살게 해주세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부처님 ! 저희어머니 좋은곳으로 편히가시게
해주십시요
부처님 얼마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극락왕생 하시길 부처님께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오늘부터
나는 행운아다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것이며 운수대통으로 엄청난 돈다발 100억이 쏟아질것이며 커다란 대운이 밀려와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내주위 모든분들이 좋은일만 생길수있게 해주세요 아직도 고생 하시는 어머니 아프지 않게해주세요 지금 하는일 다치지 않고 잘할수있도록 승승장구 할수있게 해주세요
부처님 제가 겪고있는 힘들일들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지금 저희부부가 하고자 하는일 진행하고 있는 일들 무사히 좋은소식으로 잘 마무리 되게 기도발원올립니다🙏제발 늘 무사히 무탈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시옵고 하루빨리 이 지옥같은 고통이 끝나길 간절히 기도발원올립니다🙏건강 금전 소원성취 절실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더이상 건강이 악화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관세음보살🙏
부처님 못난이사람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고있는 우리 아들과 딸 그리고
혼자 고생하고 있는 애들엄마 무탈하게
보살펴주소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제발 올해는 아무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뜻대로 다 되진 않아도 조금 이라도 되게 해주십쇼 관세음보살🙏🙏🙏
저희아버님이 저번달에 돌아가셨습니다 ., 돌아가시기 몇일전 고기잡으러 가자고 하신말이 귓가에 자꾸 멤돌아요 저희 아버지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으시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부처님 보고 계시면 우리 장모님 좋은곳으로 보내주시고 나쁜일은 저한테 넘겨주십쇼
부처님 로또1등맞게 해주시옵소서 부처님 여자생기게 해주시옵소서 부처님 안죽고 영원히 살게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별탈없이 하고 있는 일 문제 없게 끔 잘 해결되게해주세요🙏🏻
부처님 남편 ㆍ우리딸 아들 모두 건강회복하길 기도합니다
미련하게 뭔가를 더 달라고 하지말고
그 손에 든 것을 내려놓아라
네 마음에 들어있는 것도 모두 내려놓아라
어짜피 다 내려놓고 가야하는 것을
행복은 더 가지는게 아니라 가진 것을 내려놓는 것이다
생은 모두 고통이고, 좋은 것을 버려야 고통도 같이 내릴 수 있게된다
모두 내려놓았을때 비로소 깨닫고 행복해질 것이니
부처님 2024년 날삼재.입니다.
무탈하게 잘 넘어 갈수있게 빕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게 각자 자리에서 잘 지낼수 있게 지켜주십시오.
부처님 저희가족 모두 늘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도록 돌봐주세요🙏🙏🙏 관세음보살🙏🙏🙏 내일 모레 검진결과 이상없게 해주세요 기도올립니다🙏🙏🙏 무탈하게 해주소서🙏🙏🙏 관세음보살
저희 부부에게 예쁜 아가가 생길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가족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부처님 부처님 가자 가자 건너 가자 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부모님 건강하게 ~
...모든것을 내려 놓고 마음을 비울수있게 도움을 주시길 빕니다.
좋은 일 하나 없던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주세요, 우리 엄마 더 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좋은 대학 갈 수 있도록 공부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평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 주시고 기사생 임지현 갑진년에는 꼭 임신소식 있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예쁘고 건강한 👶 맞이하시길 간절히 발원합니다 ~
아버님 극락왕생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가족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기를..
행복합시다.
우리 엄마가 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어떤 병 앓고 계신가요??
웅이들의 건강과 건승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마음의 자유도 ~~
부처님 모든중생이 건강하시고 무엇을 하든 마음이 편안하시른 발원합니다
저의 친한 동생 어머니께서 쾌차 할 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시옵소서🙏
2024년 안아프고
몸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넘 고통스럽습니다
딸아이도 건강하게 순산하기를 기도합니다.
🙏🙏🙏
힘내세요
@@정창원-m1h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십시요.🙏🙏🙏
매일 깊은 잠을 자보는게 소원 입니다. 꼭 한두번씩 깹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의 가피가 온누리에
비추길 빕니다
우리 가족이 더는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마음을 비우기 위해 노력할테니 모두들 마음이 편해졌으면.. 부처님께 비나이다. 이번주에 부모님과 저 절에 가기로 했습니다.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세요..
대학교 잘 가게 해주세요 3년 노력의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소원을 이루게 해주세요 🙏 간절히 비나이다 🙏 관세음보살 🙏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기업 118 175566 02017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관세음보살 님~부디 울 어머님 걷게 해주세요 ~~관세음보살님~
안. 된다면 관세음보살님이 하라는데로 살아 가겠습니다
스스로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있도록 도와주십쇼 관세음보살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
부처님..우리딸 제발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되어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게 해주세요.....
세상등진지 3년이 지난 누나야...거기선 아픔도없고 슬픔도 없길 바래
부처님 부치님 우리누나 편안하게 쉴수있게 따뜻이보살펴 주세요
저도 늦게나마 부처님 말씀대로 주위에
보다 많은 온정을 나누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