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진정어린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1차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어가지 여쭙고 싶은 데요! 참고로 저는 앨토로 연습하고 있고요! 첫째는 튜닝에 대해서인데요! 중앙선 맞출 때 "도"로 해야 하는지 "파#"으로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한참 불다보면 음이 상승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왜 그런지요? 아직은 일정하지 않는 것은 호흡문제 일까요? 두번째는 곡 연주시 전체가 1차선내로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은데, 특히 2옥타브로 올라 갈수록 2차선을 벗어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명품같은 좋은 강의에 거듭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초심의 컨셉 강의 잘 유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몰랐거나 궁금 했던 점들에 대해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삐딱하게 보시는 분들 어디서나 있지요.. 잘 대처 하시고 또 이렇게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이해 하는 것이 듣는 분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되풀이 들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열성에 감사합니다 제가 선생님의 강의 중에 늘 의아아하는 것은, 튜닝을 442에 마춰놓고 2차선으로 연주하는건 모든음을 약간 #되게 하는 것 아닌지요? 튜닝을 440에 마추고 중앙으로 연주하는 것을 굳이 마다하고 442에 1차선읓 고집하시려면 또 다른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가령 리드를 덜깨물어 음을 부드럽게 연주하기 위함이라던지 어느 선생님이 442에 마추면 조금 약간 #된 음이 선명하게 되어 듣기 좋다고 하는 연주자도 있다 까지만 설명하시덛데
답변 드리겠습니다 1.440 이나442 는 결과적으로 큰차이 가 없습니다 2.442로 하고 1차선으로 계속 연습하는것이 올바른 앙부슈어를 만드는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3.색소폰의 특성상 440으로 하면 '솔' 이하 저음에서 듣기 싫을정도로 음정이 낮아 집니다 그래서 귀가 발달된 분들은 그점을 보안 하기위해 꽉 깨무는 악순환 이 계속됩니다 4.색소폰이 저음은 낮아지고 고음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면 우리는 균형을 잡을수 있는 중심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5.만약 440 튜닝에도 음이 자꾸 높아진다면 338로 튜닝을 해야 할것입니다 결국 몸 전체에서 찾아야 할 답을 튜닝으로만 찾게되며 이점은 소리를 발전 해 나아감에 있어 가장 않좋은 점 입니다 6.사람은 본능적으로 연주 무대에 서면 긴장감으로 불필요한 힘들이 들어 갑니다 442에서 1차선 연습은 이런 상황에서 긴장감에서 오는 깨무는 현상을 줄여 나갈수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한 질문이고 이런 질문에 답은 대면으로 이뤄지는게 효과적입니다 답변에 부족한 점이 있으시면 다시 질문 주세요^^
추가 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흔히 듣는 '목을 열고 불어라' '힘을빼라'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바람은 내라' 등등 말로는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인 레슨보다 442에서 1차선 보내면 자기 스스로 애매한 점들이 이해가 됩니다 제생각에 우리가 배워야 할것들이 100 이라면 1차선 문제는 50 이상 입니다
여태까지 봐서 답글은 없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 . . 긴답글 고맙습니다. 말이란게 결국은 추즉으로만 알아들을 수밖에 없지만, 저는, 색소폰을,아무 것도 모른체, 처음 시작했을 때, 음악은 음정 박자 화음 이라는 3요소를 중요시하고 이외는 그 다음이라고 생각을 굳혔습니다. 혼자하는 노력이라 뭐가 옳은지 바로하고 있는지도 모를 때, 파노 튜너로 불기가 편해서 '솔' 음으로 음정 맞추기를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정이 고정되지 않아 안되는구나 포기할번 했는데 3~4일 지나니 가운데로 모여서 그 다음 부터는 쉽게 음정아 안정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음덩은 ㅎ해결된 줄 알았는데, 한 이 삼주 지나 다시 튜너기로 확인한 음정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고, 아! 색소폰은 음정이 불안 하다더니 이래서 인가? 다시 튜너기로 음정 연습을 하니 하루 이틀만에 다시 고정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움정을 맞추어야하는지는 모르겠고, 프로님들의 연주를 t1으로 보면 고음에서 많이 떨리고 #되는 것을 보면서 적당히 마춰불면 되겠거니 합니다. 참! 그때 제가 처음 음정을 안정 시켰을 때 여습실에 와 있던 여러 선배들이 각자 방에서 나와서 나더러 뭔짓을 했는가고 놀라워 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 습니다. "아래 입술이 너무 아파서 입술을 풀고 내 딴에는 목을 열고 음정 맞주는데 신경쓴 것 그리고 악기를 62s 중고로 바꾼게 전부"라 했지요 그때 악기가 절에 있는 종 처럼 울리는 것을 느꼈고요. 고음은 맞추어야 하나? 나이가 많으니 시간이 없으니 대강할 것은 건너 뛰어야 겠고, 프로들도 2옥타브음들이 2차선 밖으로 까지 올라가던데 하고 내버려 둡니다 그 후로 늘 안 쓰는 중고 폰에 t1을 켜놓고 연습을 합니다. 뭔 말하려 했는지 잊어버렸네요. 선생님의 긴 설명에도 왜 442로 마춰 놓고 1차선으로 연주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말에 두서가 없습니다만, 저가 실수를 한 것 중 하나는 복식호홉도 안되는데도 비브라토를 하겠다고 시간을 허비한 것입니다. 복식호홉, 연주 중에 호홉하는 법 등이 음정 박자 공부 다음으로 중요한 것같습니다. 박자는 온 유투브를 뒤지어본 결과 기타치시는 분들의 것들이 제일 참고가 되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음악 장르별 리듬 공부를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늙어서 밤잠이 없어 3시에 일어나 지금 5시가 진,가네요 편안한 밤보내세요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n.gif)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의 열정에 큰박수 드리며 1차선의 중요성도 정확히 이해가 됐습니다
명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반복청취 09:17
늦은밤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 👍 👍 👍
1차선은 마치 가수 고 최희준선생의 노래를 듣는것 같아요.
진지한 강의 고맙습니다.
저도 선생님강의를 듣고난후 항상T1
켜놓고 연습하고 있습니다ㆍ
진심 감사 드려요^^
교수님 강의 다시한번 더 이해가게들어읍니다 저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고맙습니다..
1차선은 음이부드럽고 은은하면서 아티큘레이션 이 전달되고
2차선은 음이딱딱하고 셈여림 표현 전달이 와닿지 않는것같습니다
확연하게 구별이 됩니다
이제 더더욱 1차선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있는대로의 표현 감사드립니다
소리의 비교 감동입니다!!
고급스럽고, 진정어린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1차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어가지 여쭙고 싶은 데요! 참고로 저는 앨토로 연습하고 있고요!
첫째는 튜닝에 대해서인데요!
중앙선 맞출 때 "도"로 해야 하는지 "파#"으로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한참 불다보면 음이 상승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왜 그런지요? 아직은 일정하지 않는 것은 호흡문제 일까요?
두번째는 곡 연주시 전체가 1차선내로 들어오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은데, 특히 2옥타브로 올라 갈수록 2차선을 벗어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명품같은 좋은 강의에 거듭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초심의 컨셉 강의 잘 유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튜닝은 파#으로 하세요 음이 올라가는 부분은 누구나 나오는 현상입니다 그걸 잡는게 좋은소리의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제가 그간 올린 영상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시간 나실때마다 정독을 통해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몇 말씀으론 될 문제가 아닙니다^^
단장님 강의 감사합니다~🎉
아주 잘하시는 분들이나 아님 지금악기를 구입한사람 이거나 이런강의가 귀에들어 오겠습니까.전 아주 유익한 강의라고 생각하고 일차선이나 중앙선을 지켜가며 롱톤.비브라토 연습을 하는데 당장은 표가 안나겠지만 언젠가는 좋은결과가 반듯이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홧팅 하세요
2차선은지금까지아무생각없이듣던흔한소리고
1차선은듣도보도못한포근하면서따뜻한가슴스며드는소립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느끼신점 말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나 디테일한 영상으로 소리의 앙부셔를 확인 시켜주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진실을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늦은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항상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몰랐거나 궁금 했던 점들에 대해서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좀 삐딱하게 보시는 분들 어디서나 있지요..
잘 대처 하시고 또 이렇게 수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이해 하는 것이 듣는 분의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되풀이 들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편하게 질문 주세요~
참 중요한 지적 같습니다.
1,2차선의 구분.
강의에
부정적 견해를 같는분들의 말씀은 무시 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1차선음이 확실히 매끄럽고 곱게 들리는것 같아요
정말 진지하게 설명하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2차선으로 갈때는 음이 거칠은느낌이들고, 1차선으로 연주할때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열성에 감사합니다
제가 선생님의 강의 중에 늘 의아아하는 것은,
튜닝을 442에 마춰놓고 2차선으로 연주하는건 모든음을 약간 #되게 하는 것 아닌지요?
튜닝을 440에 마추고 중앙으로 연주하는 것을 굳이 마다하고 442에 1차선읓 고집하시려면 또 다른 설명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가령 리드를 덜깨물어 음을 부드럽게 연주하기 위함이라던지
어느 선생님이 442에 마추면 조금 약간 #된 음이 선명하게 되어 듣기 좋다고 하는 연주자도 있다 까지만 설명하시덛데
저두 같은 생각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으면서도 이부분은 너무 궁금하네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1.440 이나442 는 결과적으로 큰차이 가 없습니다
2.442로 하고 1차선으로 계속 연습하는것이 올바른 앙부슈어를 만드는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3.색소폰의 특성상 440으로 하면 '솔' 이하 저음에서 듣기 싫을정도로 음정이 낮아 집니다 그래서 귀가 발달된 분들은 그점을 보안 하기위해 꽉 깨무는 악순환 이 계속됩니다
4.색소폰이 저음은 낮아지고 고음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면 우리는 균형을 잡을수 있는 중심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5.만약 440 튜닝에도 음이 자꾸 높아진다면 338로 튜닝을 해야 할것입니다 결국 몸 전체에서 찾아야 할 답을 튜닝으로만 찾게되며 이점은 소리를 발전 해 나아감에 있어 가장 않좋은 점 입니다
6.사람은 본능적으로 연주 무대에 서면 긴장감으로 불필요한 힘들이 들어 갑니다 442에서 1차선 연습은 이런 상황에서 긴장감에서 오는 깨무는 현상을 줄여 나갈수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한 질문이고 이런 질문에 답은 대면으로 이뤄지는게 효과적입니다 답변에 부족한 점이 있으시면 다시 질문 주세요^^
추가 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흔히 듣는 '목을 열고 불어라' '힘을빼라'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바람은 내라' 등등 말로는 이해하기 힘든 추상적인 레슨보다 442에서 1차선 보내면 자기 스스로 애매한 점들이 이해가 됩니다
제생각에 우리가 배워야 할것들이 100 이라면 1차선 문제는 50 이상 입니다
@@웨스턴심포니이준석 너무나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대면 레슨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50%를 차지하는 중요한 말씀 계속 이해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했습니다 ~♡
여태까지 봐서 답글은 없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 . .
긴답글 고맙습니다.
말이란게 결국은 추즉으로만 알아들을 수밖에 없지만,
저는, 색소폰을,아무 것도 모른체, 처음 시작했을 때, 음악은 음정 박자 화음 이라는 3요소를 중요시하고 이외는 그 다음이라고 생각을 굳혔습니다. 혼자하는 노력이라 뭐가 옳은지 바로하고 있는지도 모를 때, 파노 튜너로 불기가 편해서 '솔' 음으로 음정 맞추기를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음정이 고정되지 않아 안되는구나 포기할번 했는데 3~4일 지나니 가운데로 모여서 그 다음 부터는 쉽게 음정아 안정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음덩은 ㅎ해결된 줄 알았는데, 한 이 삼주 지나 다시 튜너기로 확인한 음정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고, 아! 색소폰은 음정이 불안 하다더니 이래서 인가? 다시 튜너기로 음정 연습을 하니 하루 이틀만에 다시 고정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움정을 맞추어야하는지는 모르겠고, 프로님들의 연주를 t1으로 보면 고음에서 많이 떨리고 #되는 것을 보면서 적당히 마춰불면 되겠거니 합니다. 참! 그때 제가 처음 음정을 안정 시켰을 때 여습실에 와 있던 여러 선배들이 각자 방에서 나와서 나더러 뭔짓을 했는가고 놀라워 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 습니다.
"아래 입술이 너무 아파서 입술을 풀고 내 딴에는 목을 열고 음정 맞주는데 신경쓴 것 그리고 악기를 62s 중고로 바꾼게 전부"라 했지요
그때 악기가 절에 있는 종 처럼 울리는 것을 느꼈고요.
고음은 맞추어야 하나? 나이가 많으니 시간이 없으니 대강할 것은 건너 뛰어야 겠고, 프로들도 2옥타브음들이 2차선 밖으로 까지 올라가던데 하고 내버려 둡니다
그 후로 늘 안 쓰는 중고 폰에 t1을 켜놓고 연습을 합니다.
뭔 말하려 했는지 잊어버렸네요.
선생님의 긴 설명에도 왜 442로 마춰 놓고 1차선으로 연주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말에 두서가 없습니다만,
저가 실수를 한 것 중 하나는 복식호홉도 안되는데도 비브라토를 하겠다고 시간을 허비한 것입니다.
복식호홉, 연주 중에 호홉하는 법 등이 음정 박자 공부 다음으로 중요한 것같습니다.
박자는 온 유투브를 뒤지어본 결과 기타치시는 분들의 것들이 제일 참고가 되었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음악 장르별 리듬 공부를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늙어서 밤잠이 없어 3시에 일어나 지금 5시가 진,가네요
편안한 밤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조하신 1차선으로 갈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낮은음에는 1차선 아래로 탈선하는 현상이 나타나서 고민하고 있는데 좀더 찾아보겠습니다. 1차선 음이 부드럽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현상 입니다 '색소폰의 특성' 이라는 영상을 보세요~
@@웨스턴심포니이준석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2가지를 비교해서 듣게되니
확실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2차선은 귀가 예민해지고 불편한 반면 1차선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안정적이지 않지만 1차선을 타고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데이터 수집에 큰 도움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1차선과 2차선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네요
선생님의 열정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못했던 내용인데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선은 공명감있는소리,,
2차선은 듣기불편한소리,,
이렇게 차이가 많이나네요
좋은톤을 얻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될듯요
열심히 따라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느낀점을 말씀 하신 점 소중한 자료가 됐습니다
굿 !
티원에서 442에 맟추고
일차선으로만 보내면 되나요
네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