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far i'll go랑 비슷한 파트 부분 How far i'll go에서는 모아나가 꿈(미지의 세계)을 찾아서 떠난다는 단순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거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 노래는 좌절 후 자신의 정체성을 깨우치고 무얼 해야할지 확립하는 과정을 웅장하게 표현해내서 개인적으로 제일 감동 받았었음
내가 가장 힘들었을때 나왔던 영화가 모아나였고, 신기하게도 모아나와 내 상황이 묘하게 잘맞아서 영화를 보는 내내 왠지 모르게 찔렸었음 해야하는 일이 뭔지 알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억지로 핑계세우고는 도망쳤는데, 영화가 끝나도, 결국은 해야하고, 시간은 흐르니까...음... 그 시간을 피하고싶어서, 영화가 끝나고 물어보는 엄마의 질문을 피하고싶어서 유일하게 영화가 끝나지않았으면 이라고 진심으로 빌어본 영화였는데...모아나를 보면서도 하는 대사하나하나가 너무 뭐라해야되지... 가슴을 때린다해야하나... 영화끝나고도 눈물나올만큼 힘들었는데... 영화는 해피엔딩인데 나는 ... 이러면서....ㅋ 나도 영화처럼 누군가 말해주면 내 마음도 그렇게 바꼈으면 했었음...영화가 끝나고 내가 결국 하기싫다고 하니까 그 바다가 테피티의 심장 가져간것처럼 진짜 그럼 하지말라고 했었음... 오히려 그러니까 더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그래도 지금은 즐겁게 하고있으니까 뭐,,, 그래서 지금은 모아나가 나한테 좀 특별한 영화임...ㅎ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 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 길로 이미 먼 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 속에 살아서 나를 깨워 나의 갈 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난 알아 섬 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거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해 그무엇도 막지못해 네 마음속 작은 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때 모아나 넌 멀리왔어.. *모아나 들어봐* *넌 과연 누구일까?*
소향님의 노래이기에 비교하는게 너무 바보같지만... 언젠가 떠날꺼야보단 저에겐 이 곡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뭔가 설명하기 힘든 힘이 느껴지네요...아 느낀걸 왜케 말로 풀어내기가 힘들죠? 뭔가... 강렬한 염원? 바램? 뭐 그런건데.. "내가 이끌었어 ! 이 길로~ "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
How far ill go와 맥락은 같으나 의문점으로 출발한 모아나가 여기서는 확신을 가지고 또다른 출발을 하는거라 더욱 감명이 들음과 동시에 그동안에 "모투누이" 라는 섬에 정착하여 본래의 자유를 잃어가던 자신에게 자신 그 자체 모아나임을 부르짖으며 정체성을 찾아가는게 감동.
Arika Sandemore oh i’m so sorry, you just made it seem like you thought the korean version was better then the english version by saying “the korean sound soooo much better then the original” and i thought thats what you meant! if i was mistaken i’m really sorry :(
난 알아 섬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 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 거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니 마음 속 작은 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 때 모아나 넌 멀리 왔어 모아나 들어봐 넌 과연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 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 길로 이미 먼 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 속에 살아서 나를 깨워 나의 갈 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난 알아 섬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느끼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꺼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니 마음속 작은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때 "모아나 넌 멀리왔어 모아나 들어봐" 모아나 넌 과연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 길로 이미 먼 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나를 부르는 마음속 아주 깊은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속의 살아선 나를 깨워 나의 갈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I love So Hyang, but I rlly don’t think she was the right choice for Moana! Moana is supposed to be a young adolescent girl, but all I hear is a mature women :// they should’ve chosen someone younger
@@musawasichelwa5046 Hye Na Park Show Yourself etc, and Taeyeon Into the Unknown i feel like sohyang can pull it off better and higher notes than taeyeon tho. no offense
you have an amazing talent, no doubt about it and I've only seen two or three more songs of the singer,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what he says) sohyant has a new fan. I have met sohyang with this unique song, moana (i like to listen to disney songs in other languages) and its innate talent is seen with only a few sentences, i have heard other versions with other languages and none has awakened me so much curiosity to look at other songs of the singer.
1
3
@@RJ-zc5wm 틀렸어요.369게임이었거든요?
@@임영서-i4b 제가 대신하죠 짝
진짜 우리나라는 단합력 짱..👍
5
지금 보니까 모아나 존나 대단하다 저 깊은 바다에 겁없이 헤엄친건 둘 째치고 바닷물에서 눈 뜨고 있어
뜰수는있는데 그러면 좀 따가움
옛날 해녀분들도 다 눈 뜨고하셨지 않았을까요..?
원래 눈 뜰 수 있음 동양인은 유전적으로 힘들다고 들음
염분 때문에 눈 따가울 텐데
저두 뜰 수 있는데 완전 따가워요
소향도 명불허전 소향이지만 저 할머니 배우님이 진짜 잘하셨다...
자퇴하고 싶어 넹 열혈사제에 구청장으로나오신 정영주님이 하셨어요 뮤지컬,배우,성우 다 재능이 많으신 분이에요!!
@@DKDNDDI 허를,,,대바악
@@DKDNDDI 아 어쩐지 목소리가 익숙하더라니ㅋㅋ
ㅇㅈ
이 분 겨울왕국에서 트롤아줌마역할인듯ㅋㅋ
난 진짜 디즈니 공주 시리즈중 모아나가 제일 좋음.
엘사는 좋아하는 캐릭터일뿐,
겨울왕국이라는 영화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진 않았는데,
모아나는 보면서 울었음.
Me too
왜그런거냐면 모아나는 먼저 처음부터 자기손으로 한거고 엘사는 그냥 보여주지 않은걸 실수로 보여준거니깐 그런검
겨울왕국 2를 보면 그 말은 달라질겁니다.
Lee한강 겨울왕국2는 엘사는 자기능력으로 사용하지만 모아나는 배 쓰는것도 몰르고 그냥 죽는거 생각하지않고 자기손으로 갔죠
그러니 모아나가 더 대단하단 뜻입니다
@@JSBJ_0117 넵 ㅜㅜ 죄솔함미다ㅜㅜ 제가 착각 했었나바여ㅜ
난 왜 옛날 족장이 인사하고 지나가는 그 부분이 너무 좋지... 진짜 그 부분이 너무 소름돋아..
원주민 뽕차오름 ㄹㅇ
빛 하나 없는 한밤 중 바다 한가운데에서 바람도 안부는 와중에 귀신이 나타났는데 편안하게 노래나 부르는 압도적 담력의 소유자 모.아.나
@무무 ㅋㅋㅋㅋㅋ들어보니맞는말이넹ㅋㅋㅋㅋ
How far i'll go랑 비슷한 파트 부분
How far i'll go에서는 모아나가 꿈(미지의 세계)을 찾아서 떠난다는 단순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거에 지나지 않았다면, 이 노래는 좌절 후 자신의 정체성을 깨우치고 무얼 해야할지 확립하는 과정을 웅장하게 표현해내서 개인적으로 제일 감동 받았었음
소향 부분도 너무 좋은데 나는 할머니 노래부분이 너무 좋아서 맨날 들으러옴ㅠㅜ
여기서 나는 '모투누이'의 모아나라고 안한걸보면 모투누이라는 억압에서 풀린걸 알수있음
그게아니라 너무길어ㅅㅓ...
@@김규여-k5w 모아나 초반보시면 풀같은걸로 족쇄같이 채워져있음 근데 바다 나가있을때만 그거없음
ㅇㅈ
모투누이 가 무슨 뜻인가요
@@Kim-hr6rd 모아나네 섬 이름이에용
1:59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멜로디가 너무 좋다
모아나는 진짜 버릴게 없어.. 스토리도 캐릭터도 노래도 배경도 모든게 다 맘에 든다. 딸에게 몇번을 보여줘도 좋은 몇 안되는 디즈니 애니.
내가 가장 힘들었을때 나왔던 영화가 모아나였고, 신기하게도 모아나와 내 상황이 묘하게 잘맞아서 영화를 보는 내내 왠지 모르게 찔렸었음 해야하는 일이 뭔지 알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억지로 핑계세우고는 도망쳤는데, 영화가 끝나도, 결국은 해야하고, 시간은 흐르니까...음... 그 시간을 피하고싶어서, 영화가 끝나고 물어보는 엄마의 질문을 피하고싶어서 유일하게 영화가 끝나지않았으면 이라고 진심으로 빌어본 영화였는데...모아나를 보면서도 하는 대사하나하나가 너무 뭐라해야되지... 가슴을 때린다해야하나... 영화끝나고도 눈물나올만큼 힘들었는데... 영화는 해피엔딩인데 나는 ... 이러면서....ㅋ 나도 영화처럼 누군가 말해주면 내 마음도 그렇게 바꼈으면 했었음...영화가 끝나고 내가 결국 하기싫다고 하니까 그 바다가 테피티의 심장 가져간것처럼 진짜 그럼 하지말라고 했었음... 오히려 그러니까 더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그래도 지금은 즐겁게 하고있으니까 뭐,,, 그래서 지금은 모아나가 나한테 좀 특별한 영화임...ㅎ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 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 길로
이미 먼 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 속에 살아서 나를 깨워
나의 갈 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감사해요~😁
저 이런 댓글 찾고있었어용,(감사해요)
감사해용ㅠㅠ❤️
Awww, when her grandma singing, it just so beautiful 😭
I know right haha it's like it is the original singer woah hehehhe
@@AOSPL_579 ikr it sounds so much like the english dubbed one
마지막 나는 모아나 ~ 외칠때 왕소름ᆢ어깨가 선듯한 소름을 느낍니다
영어버전하고는 비교할수없을만큼 좋네요
역쉬 소향님이 모아나그자체입니다
Im proud of her, because i remember she said on interview, that she always wanted to make music for cartoons, and this is sort of it ^^
ㄹㅇ 띵작애니... 노래 아직도 듣습니다
배들 지나갈때 바다가 아니고 꼭 은하수같아서 감동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들은것 같아요 ㅎ^^
난 알아 섬 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거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해
그무엇도 막지못해
네 마음속 작은 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때
모아나 넌 멀리왔어..
*모아나 들어봐*
*넌 과연 누구일까?*
01:14 소향님 😏😏
소향님의 노래이기에 비교하는게 너무 바보같지만... 언젠가 떠날꺼야보단
저에겐 이 곡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뭔가 설명하기 힘든 힘이 느껴지네요...아 느낀걸 왜케 말로 풀어내기가 힘들죠? 뭔가... 강렬한 염원? 바램? 뭐 그런건데..
"내가 이끌었어 ! 이 길로~ " 여기서부터 시작되는데..
?
이 노래는 항상 내 머릿속에 박혀있어 지금까지도...
소~~~~오~~~름
만화영화 노래로 소름끼쳐보긴 처~~~음 이네요 ^^.역시 소향님 노래~~^^
항상 건강하세요^^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해
🌷
이영화 진짜 재밌게봤는데 소향님버전으로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ㅠㅠ 영상너무 감사드려요~~
이 영화 한국어 버전을 소향님이 노래하셨거든요!
j heraas 영어버전으로만 봤었어요ㅎㅎ
최대한 담백?하게 부르시려고 하신듯! 맑다맑아
노래 미쳐따 진짜 우리나라에서 이게 나오다니
How far ill go와 맥락은 같으나
의문점으로 출발한 모아나가 여기서는
확신을 가지고 또다른 출발을 하는거라 더욱 감명이 들음과 동시에 그동안에 "모투누이" 라는 섬에 정착하여 본래의 자유를 잃어가던 자신에게 자신 그 자체 모아나임을 부르짖으며 정체성을 찾아가는게 감동.
소향님의 모아나 너무 좋아요ㅠㅠ
뭔가 다른 디즈니 영화 번역보다 의미가 느껴지게 잘 번역한느낌,,
가슴이 웅장하리만큰 노래가 이렇게 좋았단 말이냐 ~
진짜 소향님 목소리 짱 ㅠㅠ
Her voice is amazing! Gives me chills everytime!
나는 "소아나" 다 라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감정 잘 살리시구 목소리 시원시원하셔서 듣기 넘 편안하고 좋아요ㅠㅠ
소아나요?
@@Luckystar._. ㅏ 글쿤용 감사합니다
@@Luckystar._. 오타인것같은데..
@@최현정-l9s 오타인것같다뇨.. 키보드만 봐도 ㄴ이랑 ㅅ은 많이 떨어져있는데다가 모랑 소 모음이 똑같아서 비슷하게 들리기도 하고 소향씨가 모아나 감정도 잘 살리고 해서 소아나라고 한것같은데요
@@mumumumumumumumumumumu 키보드마다 모양이나 타자치는 형식이 다른것도 있어서 ㅁ랑 ㅅ가 붙어있는것도있어용 하지만 지금보니 의도인것같다는말은 찬성..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는 모아나ㅏㅏ 할때 진짜 목소리 좋다..ㅎㅎ
더빙판 절대안보는데 소향에 할머니 더빙 실력보니 자막판에 꿇릴것없고 색다르게 볼만하겠네
게딱지가 노래부르는건 초월더빙이랍니다
더빙 진짜 잘 안 보는데 모아나랑 주토피아는 진짜 더빙 잘 해서 더빙판도 한 번 볼만해요! 특히나 모아나는 진짜 잘 됨
이것도 좋은데 게딱지 더빙이 진짜 레전드 ㅋㅋㅋㅋ 이건 꼭 더빙으로 봐야해여
I love her voice!!!!!!!!!! Gives me goosebumps every time
파도'처'럼 부분 넘나좋음.. 특히 처 부분 발림
Lmao this must of been so easy for her 😂
Her lower register is so nice to hear!
Disney: so these are the songs you're gonna sing in this movie
Sohyang: you underestimate my power
My love, Sohyang with priceless voice~~
모아나 보면서 최고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웠던 장면
오 한국어 버전에 소향님 노래와목소리가 녹음되었었네요
이제야 봐서 너무 죄송하네요
넘 잘보고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강렬해지는 뭔가가 느껴져서 이 곡이 나 떠날거야보다 더 좋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녀무녀무녀무너너ㅓ녀
in Korean, the song sound sooo much better than the original version let alone the German version. And Sohyang's voice is just... BEAUTIFUL
Arika Sandemore the German Version is so horrible I cried
not true, the original will always be beautiful because of its culture.
Licensed Loser yesss this!!
@@fflowergrl what's got that to do with me preferring the korean version over the german version, tho?
Arika Sandemore oh i’m so sorry, you just made it seem like you thought the korean version was better then the english version by saying “the korean sound soooo much better then the original” and i thought thats what you meant! if i was mistaken i’m really sorry :(
너무 좋쟈냐 ㅠㅠ
이야... 소향... 자기 색 싹 빼고 디즈니스럽게 그냥 담백하게 부르기를 시전하셨네요... ㅎㅎ
2:24 when she dived in the water.....I felt that 😨👀
사랑입니다🌷
디즈니 모아나같은 만화 많이 만들어줘 내용도 캐릭터도 감동도 주고 스토리가 있는 만화
think i just found my favourite version
극장에서 볼때 이 부분에서 눈물 찔끔났는데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너무좋아서 아직도 듣네용
1:53 여기서 정말 소름돋았었다.....
계속 빠져든다
몇번듣고있는거지? ㅋㅋ
1:10때부터 내 스타일
소향 최고
저는 지금 합창단 하고 있는데 소향님영상 보면서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 랑 (마라나타) 연습하고 있어요
모아나 정말 좋아요 ❤
와우 모아나는 소향에다가 모아나 할머니는 뮤지컬배우 정영주씨라니.....👍👍
와 진짜 이 노래는 쩐다
I wonder why Disney Korea did not give Sohyang the song "Into the Unknown" to cover.
Bet it'll be so beautiful to hear her doing those high notes.
Exactly..
As a Polynesian... this made me tear up 감사합니다
소향님이 주인공 모아나 많이 닮았네요 ㅋㅋㅋ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진짜 좋네여
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1:40 "내가 이끌었어 이길로~"이부분을 진짜 좋아함그래서 반복재생중크킄
저도여😊
진짜 소향 너무좋다
this is random but i’d love to see sohyang sing into the unknown
Holy crap. Now I can only imagine. Dammit you!!
소향님만 바라보시네요 ㅎㅎ😍
난 할머니부분에서 은근 눈물나던데.. 아니 그냥 모아나는 모든 부분이 좋아..ㅠㅠㅠ
할머니 진짜 너무 좋음..
우리언어가이렇게 아름답다니
70년대에는 우리언어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했었어요 ㅠㅠ
난 알아 섬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 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 거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니 마음 속 작은 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 때
모아나 넌 멀리 왔어
모아나 들어봐
넌 과연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 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 길로
이미 먼 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마음 속 아주 깊은 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 속에 살아서 나를 깨워
나의 갈 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난 알아 섬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느끼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꺼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니 마음속 작은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때
"모아나 넌 멀리왔어 모아나 들어봐"
모아나 넌 과연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는 바다와 내 섬을 사랑하는 소녀야
날 불러 나는야 자랑스런 족장의딸
길 찾아 넓은 세상 누빈
항해자의 후손들이 날 불러
내가 이끌었어 이 길로
이미 먼 길 왔지
많이 배웠지만 아직도 나를 불러
언제나 나를 부르는 마음속 아주 깊은곳에서
파도처럼 계속 출렁거리며
나의 심장속의 살아선 나를 깨워
나의 갈길 알고있어
나는 모아나!!!
모아나 방금보고왔는뎈ㅋㅋ 또보네
Thanks for showing these I only saw one of them before!
이것도 물이 기억해서 할머니가 나타나신건가..?
+걍 장난으로 말한거 영화봄
스포원하시지않으시면 댓글더보기 누르지 마세요!!ㅇㅁㅇ
....? 겨울왕국 스포....?
@@Aol5454 겨울왕국이라고 안했....?
@@yoonseha321 겨울왕국에 물은 모든걸 기억한다 라는 말이 있어서.. ㅎ 생각났어여
@@Aol5454 앟ㅎㅎㅎ
@@yoonseha321 겨울왕국 2 보신거 맞져..? 제가 스포해버린거 아니죠..?
진짜 좋다....ㅜㅠㅜㅠㅠㅠㅠㅠ
아 소향 개잘해 개조음 ㅠ 저 장면 보고 소름 개돋았는데
너무 좋은듯..
Y does it sound better in Korean tho
Because sohyang is the literal vocal queen
Lena p facctttsss
it doesn't but this is truly beautiful
cause everything sounds better in Korean, especially if Sohyang sings it
I love So Hyang, but I rlly don’t think she was the right choice for Moana! Moana is supposed to be a young adolescent girl, but all I hear is a mature women :// they should’ve chosen someone younger
출첵 와 ....진심 이건 들을 때마다 소름돋음 ㄷㄷ
대박❣️
진짜 예술이다~
i wish she voiced the sound of elsa in frozen 2 too tho. too bad
Who voiced Elsa in frozen 2
@@musawasichelwa5046 Hye Na Park Show
Yourself etc, and Taeyeon Into the Unknown
i feel like sohyang can pull it off better and higher notes than taeyeon tho. no offense
@@jihanutella I get you..
I personally don't like Taeyeons high notes
@@musawasichelwa5046 or maybe we're just too biased with sohyang 😂
but her talent is fr badass ✨
You are so right taeyon doesn't have any power in her voice at all
배가 수면에 반사되는게 무수한 가오리떼 같아서 왠지 울컥함 ㅠㅠ
우리 세상에 왜 물이 살고있는지 아세요? 그건! 나도 몰라요
너무좋아요.....!!!
너무좋아...ㅠㅠ
진짜 이 장면이랑 물 갈라지는 장면 대박임
감동
아 멋있어ㅠㅜㅜㅠㅠㅠㅠㅠㅠ
모아나는 바다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나는 모아나
모아 나의 가장 좋은 부분이 부분은 당신이 포기하더라도 항상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나를
와 가슴이가 움장하다
you have an amazing talent, no doubt about it and I've only seen two or three more songs of the singer,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what he says) sohyant has a new fan.
I have met sohyang with this unique song, moana (i like to listen to disney songs in other languages) and its innate talent is seen with only a few sentences, i have heard other versions with other languages and none has awakened me so much curiosity to look at other songs of the singer.
"I am Moana"
눈물이 콸콸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