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기 1등 베트남. 미국이 중국을 의식한듯 베트남 달래기 적극 투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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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user-hl2dj3ri4o
    @user-hl2dj3ri4o Рік тому +1

    전략상, 적의 적은 친구가 될 수 있지요. 그럼, 적의 친구는 어떨까요? 오늘도 생각할 거리를 주시네요.

    • @hanoidoctorjohnhwang7327
      @hanoidoctorjohnhwang7327  Рік тому +1

      적의 친구를 가까이할 수 있으면 적에게 엿을 먹이는 셈일지요?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Рік тому +1

    2020년에 비자법을 강화하면 외국회사들이 베트남현지인을 관리자로 채용할줄알았더니 채용,투자모두 감소하는 악순환에 빠졌습니다.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예전비자정책으로 돌아가니 다행입니다.외국관광객이늘고 외국투자가늘어 경제가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베트남은 정부우려대로 현지인들이 외국기업에서 중요업무를못하고 생산직일만할테고 자국브랜드가없어 선진국이되기 어렵겠지요. 베트남의 한계입니다

    • @hanoidoctorjohnhwang7327
      @hanoidoctorjohnhwang7327  Рік тому +1

      아하... 이게 베트남의 한계이군요. 제가 미처 모르던 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전반적으로 베트남인들의 마음가짐과 업무 수행능력이 떨어진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 @hanoidoctorjohnhwang7327
      @hanoidoctorjohnhwang7327  Рік тому +1

      이상하게 베트남인들에게 주요한 관리직을 맡기면, 자기 권한을 꼭 남용한다는 것은 아닌데, 하여간 과도한 힘을 묘하게 쓰면서, 배를 산으로 끌고가거든요..

    • @kwangyeolpak2157
      @kwangyeolpak2157 Рік тому

      탈중국최대수혜국인 베트남과인도중 그나마 베트남이 인도보다 낫습니다. 베트남은 실패한정책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빨리 고치지만 인도는 잘못된정책을 알고서도 못고칠정도로 법체계가 복잡합니다. 거대하고 무능한 공룡이지요. 베트남이 작고 날렵해서 앞으로 10년동안 변화의 과도기를 잘대처하리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