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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인문학 #인문학강의 #이성연박사 #파랑새 #창조적소수 #기회 #행복
잡으면 행복이 온다는 파랑새를 찾아 떠난 틸틸과 미틸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행복은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서 파랑새가 의미하는 행복이란
누구나 잡을 수 있는 행복이지만 아무나 잡을 수 없는 기회화 성공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다.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찾아오지만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알아차리고 신속하게 잡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창조적 소수가 되어야 한다.
창조적 소수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사람으로
20%의 창조적 소수가 80%의 부를 가져가고 있는 사회에서
지금에 만족하고 머물러있기만 해서는 발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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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정-q8t]

감사합니다~^^💕💕💕

[@Challenge2025]

29:09 창조적 소수
감사합니다.

[@sangsinlee328]

🎯👏👏🍀👍

[@에버그린-y5z]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