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목소리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저 남에게 보여주는 말하기의 일부인가요?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불만족스러워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전달력이 없고 표현력 또한 부족합니다 그럼 목소리가 좋아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먼저 목소리를 키워야합니다.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잘 들려야 하죠. 나의 표정은 곧 나의 자신감을 들어냅니다.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들어내는 것, 그것만으로 목소리에는 힘이 생깁니다.
복식호흡과 발성을 영어할때만 유독 사용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항상 원래 본인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영어할때만 꺼내어 쓰는 호흡/발성법이 아닌, 그냥 원래 말을 할 때에도 복식 발성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렇게 기본 호흡법이 몸에 체화가 되면 한국말이든, 영어든, 운동이든, 명상이든, 무엇을 하든 깊은 곳에서 '빠워'가 나올텐데요~ ㅋㅋ. 오늘도 유익하고 깨알 재미를 더하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하이톤으로 말하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말더듬이 입니다 스피치 강사나 언어치료사 분들이 멜로디억양법을 이용해서 대화하라는 방법을 메모 하기도 했었는데요 노래를 부를때는 말막힘과 말더듬 증세가 없으니 많이 권유 받기도했었는데요 하이톤과 비슷한 맥락으로 봐야하나요? 일정음을 허밍한후 말의 길이에 맞춰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부정하시는 언어치료사?분도 계셔서요
말버스 현재 목소리 트레이닝에 대해 작정하고 공부하는 35세 아재입니다 평소 노래를 했던 지라 복식호흡은 다소 무리없이 진행중인데요 복식호흡 다음의 트레이닝은 무엇을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업로드해주신 영상을 어떤 순서로 보면 많은 분들께 순차적으로 도움될지 궁금합니다
478 호흡법은 숨을 들이쉬고 참고 내뱉는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복식호흡은 복식으로 흉식 즉 가슴이 아닌 배와 옆구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이용한 호흡입니다. 복식으로 478을 하거나 흉식으로 478을 해도 둘다 478이지만 복식에서 우리는 호흡을 더 잘 하기위해 숨을 들이쉬고 참으라고 합니다. 그러니 관계는 있을 수 있지만 크게 연관이 있다거나 그 숫자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톤을 높여서 소리를 키우는데 목소리가 작은 건 발성의 문제입니다. 소리를 밖으로 뱉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톤만을 높여 소리를 키우는 건 소리를 지르는 거나 마찬가지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발버스님 영상에 발성에 대한 기초영상들을 참고하신 뒤 톤을 사용해보세요.
우리에게 목소리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저 남에게 보여주는 말하기의 일부인가요?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불만족스러워하는 대다수의 사람은
전달력이 없고 표현력 또한 부족합니다
그럼 목소리가 좋아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먼저 목소리를 키워야합니다.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잘 들려야 하죠.
나의 표정은 곧 나의 자신감을 들어냅니다.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들어내는 것, 그것만으로 목소리에는 힘이 생깁니다.
복식호흡 코랑 입 둘다 동시에 마시기
문장 뒷부분 끝까지 밀어주기
단어에 힘줘서 말하기
높은 톤으로 말하기
당신 영상이 최고야.
복식호흡과 발성을 영어할때만 유독 사용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항상 원래 본인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영어할때만 꺼내어 쓰는 호흡/발성법이 아닌, 그냥 원래 말을 할 때에도 복식 발성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렇게 기본 호흡법이 몸에 체화가 되면 한국말이든, 영어든, 운동이든, 명상이든, 무엇을 하든 깊은 곳에서 '빠워'가 나올텐데요~ ㅋㅋ. 오늘도 유익하고 깨알 재미를 더하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잉클님 맞슺니다! 평상시 발성이 매우 중요하죠👍
이게 체화가 되면 힘 안들이고 할 수가 있나요??????????
기타 보컬 레슨 영상 보다 이 영상이 훨씬 유익한거 같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말하기는 물론이거니와 노래할때도 큰 도움이 됬습니다!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같이 연습합시다.
하이톤으로 말하기에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말더듬이 입니다 스피치 강사나 언어치료사 분들이 멜로디억양법을 이용해서 대화하라는 방법을 메모 하기도 했었는데요 노래를 부를때는 말막힘과 말더듬 증세가 없으니 많이 권유 받기도했었는데요 하이톤과 비슷한 맥락으로 봐야하나요? 일정음을 허밍한후 말의 길이에 맞춰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부정하시는 언어치료사?분도 계셔서요
영상 역주행하면서 항상 같이 따라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해요^^
말버스는 역주행하면 사고나죠??;;ㅎㅎ
같이 연습합시다.
단어 강조하는거 넘 좋아요!! 👍
항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말버스님의 유익한 강의 너무 재미있어욧! 추천 꾸우욱 눌렀습니닷!!
영상 많이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더
말버스 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교 다니던것처럼 메모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매우 유익한 콘텐츠들입니다
메모하는 자세!!!!!!👍
말버스
현재 목소리 트레이닝에 대해 작정하고
공부하는 35세 아재입니다
평소 노래를 했던 지라 복식호흡은 다소 무리없이 진행중인데요
복식호흡 다음의 트레이닝은 무엇을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업로드해주신 영상을 어떤 순서로 보면
많은 분들께 순차적으로 도움될지 궁금합니다
복식호흡이 자연스러워지면 이후 울림을 더하는 발성부터 커지는 훈련, 음폭을 높이는 훈련 순으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스피치 발성할떄 복식호흡 다른 여러영상을 보면은 코로만 들여 마시는 영상도 있고
입이랑 코랑 같이 마신다는 강사님도 있더라구요.
머가 확실한 건가요?
둘이 장단점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배연기를 코랑 입으로 같이 뱉는걸 연습했더니 어느순간 입이랑 코랑 한번에 숨을 쉴수 있게됨....
너무너무 도움되었어요. 이 영상은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말버스님 문장 읽을면서 밀어내는 훈련에서 배에 힘이 계속 들어가면서 배가 호흡 들이마시는것처럼 볼록해지게 하면서 밀어내는 거 맞나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복식호흡 발성 연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리 끝까지 밀기
단어에 힘 주기
톤 올리기
많이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책읽기 15분이상 해봤는데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운데 그럴수도 있나요? 다른 이유 때문일까요?
산소 공급의 양이 많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라 생각됩니다!!^^
알람 뜨자마자 찾아왔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원준님 반가워요~~
목소리 너무좋으시네요
배우 지망생인데 이병헌 배우님 발성좀 알려주세요 너어무무무 간절합니다
공명감을 늘리는 발성 훈련이 필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잘생겼어요!!₩
복식호흡을 할때 숨을 들이마셔서 윗배를 볼록하게 하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내쉬는게 맞나요?
숨 쉬고 뱉으면서 말하는거죠? 숨 짧게 쉬고 배 팽창되면서 말 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숨쉬고 뱉으면서 말하는 게 맞아요~ 말할 때는 무조건 배는 수축이랍니다
@@iam_malbus 감사합니다! 숨쉬면서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숨 참으면서 말하는 건가요?
영상 녹화하실때 프롬프터 사용하시는 건가용???
아뇨! 열심히 말하고 컷편집합니다!
이 형 방금 처음본 인상은 목이빠져있는데 목소리가 좀 힘이있는건가? 햇는데 영상 5분쯤 지나니까 오 사람이 달라보임
5분 25초에 배가 튕겨지는 느낌이 든다는데
배가 튕겨진다는게 배에 압력이 즉 배가 부풀리지않고 배에 힘을 주었을 때인가요 아님 숨을 들이마셔 배가 부풀어올랐을 때인가요?
숨은 들이마신 상태로 말을 하면서 배가 압력을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말할때 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풀린상태로 말하나요??
하지만 과하게 부풀릴 필요는 없습니다! 말할 땐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
@@iam_malbus 복식 호흡으로 발성하기 연습 중인데 아직 넘 어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중1 잼민입니다. 목으로 노래 좀 안부르고 싶어서 하도 찾아댕기는데 모르겠읍니다;;
변성기 진행 중 이여서 가끔씩 부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복식호흡이 478 호흡법이랑 관계가 있나여?
478 호흡법은
숨을 들이쉬고 참고 내뱉는 과정을 말하는 겁니다.
복식호흡은 복식으로
흉식 즉 가슴이 아닌 배와 옆구리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이용한 호흡입니다.
복식으로 478을 하거나
흉식으로 478을 해도 둘다 478이지만
복식에서 우리는 호흡을 더 잘 하기위해
숨을 들이쉬고 참으라고 합니다.
그러니 관계는 있을 수 있지만
크게 연관이 있다거나 그 숫자가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심심해-p7v 길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말버스님 유머감각 키우는법은 없나요?
제작해볼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소리를 끝까지 밀어준다는게 숨을 들이마실때 배늘 앞으로 내미는걸 얘기하는지요?
저 배우고 싶어요..... 맨날 목소리 쉬어요ㅠㅠ
퐈이팅 넘치시던데요..??
@@iam_malbus 복식으로 더 분발해볼게요...
버스님 목소리는 좋으시지만
혹시 거북목이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ㅠ
소름.....안그래도 자세 교정 훈련중이랍니다^^;;
말버스님 혹시 영상은 재생목록에 올라온 순서대로 보면 되는건가요?
원하는 영상에 맞게 선택해서 봐주세요^^
1:13
어느날 갑자기 연축성발성장애가 제게 왔어요ㅠ 복식호흡을 하며 말을 하라는데 너무 어려워요
호흡은 하는데 말할때 적용하는게 어려워요
말하기 속도를 최대한 천천히 만들어보세요!
톤을 높여서 목소리를 키웠는데도 목소리가 작으면 어떡하죠.......?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끝까지 목소리를 다 써주세요! 어중간하게 끝내서는 안됩니다!!
톤을 높여서 소리를 키우는데
목소리가 작은 건 발성의 문제입니다.
소리를 밖으로 뱉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톤만을 높여 소리를 키우는 건
소리를 지르는 거나 마찬가지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발버스님 영상에 발성에 대한 기초영상들을 참고하신 뒤 톤을 사용해보세요.
6.6
혹시 레슨도 하시나요?
네^^ 진행하고 있답니다. 메일 주세요~
1회차
난 말이 빨라서 전달도안되고 목소리도 변하고싶어요
빠르기를 늦추는 훈련이 시급하겠네요!
빠르기를 변화하는데도 차분하게 복식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1:16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