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 Chose to Reverse-Immigrate to Korea After 3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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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 출연 문의: leebangin93@gmail.com
📧 인스타그램: @lee.bang.in
📽'나는 이방인이다' 52화의 주인공은 한국계 미국인 조희수님 입니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이 좋고, 한국에서 영어 교육업을 목적으로 한국으로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현재 마포에 위치한 국제학교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연자 정보]
인스타그램: @Joanne Cho
![나이 30살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차 된 40살[LA 여행가이드]](/img/n.gif)
긴 타국생활에도
한국어 유창한 당신을
존중합니다~❤
저분 연배 보면 한국어 잘하는게 맞는데
대유튜브시대 이후로는 이민 2세대 아이들도 토종 한국아이들 만큼 한국어 잘해요
@ 미국온지 60년가량 되는데, 한국인이 한국어를 잊을수 있나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키우신 부모님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호주 13년차 돌아왔는데 한국이 좋아요.
저도 26년전 브리스번에서 유학했어서 결혼 후 50대가 되어서 가족여행으로 호주여행을 작년 초에 다녀왔었어요. 예전에 정말 그토록 살고싶은 호주였었는데 지금은 한국이 더 좋은 나라로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잘 오셨어요. 인생 사는게 다 고만고만 하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속 편하게 건강히 사는게 최고예요.
십수년 미국을 오가면서 미국인이 된 가족들도 있지만 진심으로 한국인은 한국인입니다. 실제로 그게 먹히고 (중국인들은 끼리끼리 먹힙니다. 화교등) 자신감을 갖고 살수 있어요. 외모가 그 만큼 영향을 미칩니다. 여기오셔도 한국인입니다. 미국인의 은어, 조크, 유창한 영어 해도 한국인입니다. 미국에서 김치 거부하면서 미국인인척 해도 (실제 국적은 미국) 한국인이 받는 대우는 그만큼입니다. 제가 그쪽에 매니저였어서 아주 잘 압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거기서 돌파하려고 할 때 경쟁력이 생깁니다.
수백 만 명의 북미교포 사회는 매우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유대사회의 커넥션처럼 한반도의 국제 외교안보와 정치경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담보입니다. 매년 수십억 달러의 송금액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외 연결과 확장에 중추적 역할을 합니다. 더 많은 한인들이 국제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성하는 데 저도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 결국 크게 성공해서 대한민국 교육계 아이콘이 될것 ❤
말을 똑바로 하자면 역이민 오는 사람들 역시 미국 처럼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들어 오는것 같습니다 평생을 미국에 살면서 미국에 세금을 내고 살으신 분들이 나이가 들어 몸이 불편해 지면 의료해택이 천국 같은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것은 개인적인 성향이며 한국에 아무 이바지도 하지 못한것에 좀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질 않는것 같습니다 이민 1세대들인 80. 90이 넘으신 분들이며 모두 돌아 가셨어요 지금 역 이민 오시는 분들은 이민 1대가 아닙니다. 그분들은 자식을 군대에 안 보내고 전쟁이 없는 곳으로 떠난 사람들입니다 .
2020 펜데믹이후의 Asian hate crime이라든지
인종적 문제로 인한 어떠한 이기심이라고 밖엔 볼수가 없음.
실제로 1:1로 일부 재미교포들은 American이라는 거만함도 가졌어
인터뷰 진행자의
감각도 많이 좋아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참 지혜롭고 합리적으로 말하네요
가정 / 주변환경, 개 개인의 생각/성향, 직업등이 틀리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기에 한국, 미국중에 더 잘 맞는곳에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상류층들은 다 빡세게 공부할걸요..
다그렇지는 안다는거죠.. 분명히 공부를 많이 하는아이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거죠..
@@joannecho4992 음 그런게 아니라
원채 다양하고 피부색깔, 경제수준 ( 이미 오바마시절 미국의 빈부격차는 중국을 추월했음) , 이민자 , 다양한 언어 종교 등등으로 인해서
소수를 제외하곤 교육에 거의 무관심 하단거지...
소수의 상류층은 한국 못지 않다고 했는데... 과거에도 MBC 라디오에서 교포여자들과 전화 연결해서 그 나라의 사교육에 대해서 얘기 하는 방송 있었는데 뉴욕산다는 교포 아줌마 전화가... 여기 상층부, 유대인들은 한국보다 사교육, 바이올린 등등 더 강하게 한다고 ... 또한 여긴 바이올린 피아노 레슨비도 엄청 비싸다고 한거 생각난다.
미국의 10%만 되고 인구가 무려 3500만 이니 한국과 비교 불가능 하다
각자 좋아하는 곳에서 잘 살아요.
@@yellowbrick8904 가장 좋은 말이네요😊
내가 살고 있는 뉴욕에서 한인들 특히 뉴욕 부심 쩌는 어르신들, 이 분들 평소에 한국 이야기만 나왔다면 어디 쌍팔년 도 이야기 하면서 욕 하고, 한국이 뭐 어쨌다느니 뉴욕 부심 쩔면서 영어로 댓글 다는거 보고(물론 영어로 댓글은 다는데 초딩 수준임, 영어는 위치언어인데, 어순이랑 시제가 안맞음 한국식으로...ㅋㅋㅋ이름은 맛깔라게, 윌리엄 파크 ,제임스 초이, 로드 신 ... ㅋㅋㅋ) 내가 뉴욕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이런 어르신들 대부분 사고나면 당장 한국 비행기 끊고 한국가서 치료받음, 물론 실버타운 갈 돈 없음 한국 감,, 뉴욕은 월세가 월룸기준 600만원 임,,, 그냥 숨만쉬면 돈나감,,, 심지어 해고도 자유로움 ,,, 코로나때는 사람들 다 죽어 나가는데 미국 의료의 한계를 느낌... 나는 다행히 팬더믹 판정 나자마자 병원 사직서 내고, 시골로 도망갔음...
여기 한국도 그런 노인들 많습니다. 길거리에서 태극기, 성조기 흔들면서 윤석열 옹호하고 빨갱이 타령하면서 세상 자기네들이 한국을 가장 걱정하고 진실을 알고 있다고 믿으면서 뒤로는 일당 받아가는 노인분들. 미국 노인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무지한데 광기에 휩싸여서 막 나가는 노인분들이 지금의 시대에는 새롭지만 해결하기 힘든 사회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래도 늘어난 노인 숫자 때문에 국가 재정이 바닥 나고 젊은이들의 부담이 늘어났는데 근거 없는 주장과 뇌피셜만 가득찬 노인들이 사회에 분란을 너무 일으키고 있는 것 같아요. 노인 복지 예산 매번 삭감하는 당과 대통령에 계속 찍어주는 웃기는 코미디가 여기선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ㅠㅠ
안묻어 봤는데도 꼭 T를 내면서 "나 미국시민권자여~" 그런 꼴물견도 있어 ㅋ
@@Mychoice-l3x그냥
좀 알아들어라
거기서 미국시민권자가
왜나오는지'
세대간에 갈등얘기해서
여기
노인네들도 그런사람많드라
말하는구만
제발 오지들 마라
와, 해당 영상의 여성분 잘 짚었네. 실제로 물리적으로 얼마나 거리를 두느냐가 사람 심리에 영향을 주는거 맞음.
내가 한국의 다문화를 걱정하는 게 그런 이유야. 저 땅덩어리 넓은 미국에서조차 각각의 인종이 자기 문화권을 형성해서
따로 사는데도 갈등이 생기는데, 한국은 오죽할거 같냐? 혹자 이런 말을 하더라, 어떻게 하면 이민자 혹은 다문화권 사람들의
2세들이 한국인으로 자라게 할수 있게 고민해야지 무조건 경계하면 되겠냐고....
진짜 머리 속이 꽃밭인듯.... 가족이라는 건 강한 유대감인데, 부모세대의 영향을 안받겠냐고.... 당연히 정체성 혼란이 오고
완전히 한국화 되기도 어려움...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다문화 수를 조율해서 집단적인 힘을 못발휘하게 하는 거야.
그래야 소수가 살아남기 위해서 먼저 동화하려고 노력하지, 쪽수가 어느정도 차면, 기존 문화의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
동화하려고 노력해도 될까 말까인데....
그리고 이 나라는 땅덩어리가 좁아서 결국 갈등이 더 크게 날 수 밖에 없어. 그나마 아직 한국인 제외한 다른 인종과 문화권 사람들이
적으니 이정도인거지... 당장 인터넷만 해도, 조선족 200만 넘고 그러니까 어질어질하잖아.(조선족들은 자기의 정체성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게다가 중국 유학생이니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부동산 구매하고 중국 정부가 한국에 간첩 뿌리면서 개입하고....
그러니 나라의 정책이 이상하게 되었지... 이것만 봐도 이러할진데, 다인종 다문화를 무턱대고 받는다? 농담 아니라 진짜 헬 조선 되는거임
바로 제일 중요한게 identity라는 것이고
특히 이슬람, 피부색깔에선 Black 절대로 어떠한 동화가 불가능하다.
지금 안그래도 화교때문에 난리인데도 저렇게 생각짧은 소리 마구 난발...
몇년전 K 드라마를 즐겨 본다는 Chinese American 여자 말이 ~ 왜 한류 드라마보면 꼭 East Asians만 등장하냐라고 그걸 질문이라고 하더라.. OMG
진짜 생각 짧고 ... 미국식 좌경화 교육 받으면 애들이 완전 생각없는 Zombie화 된다는 거야 !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이 외국에 비해 넘사벽수준이니~ 재정바닥나나? 국민부담이 커지는 상황이... 국적이 한국인에 한해 적용해라~~
미국에서 태어나셨는데
한국말 잘 하신다
한국말 정말 잘 하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교사직은 미국에서 사립학교나 학군 좋은 공립학교의 경우외엔 급여도 짜고 직업 만족도도 낮죠. 교사 생활 8년만에 코스트코로 이직하고 대만족한다는 케이스가 있을 정도이니 말이죠.
이런 측면에서 괜챦은 선택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호경기라지만 문과 졸업자들은 취업면에서 참 힘듭니다. 그러니 좋은 job openings에 경쟁이 더 치열하고 이런 과정에는 인맥면에서 딸리는 한국인 2세의 경우 더 힘들 수 밖에 없죠.
교포들도 고생을 많이 하시는군요. 다르게 생긴 것이 이렇게 큰 줄이야. 그러니까 nationalism이 생기는 거죠.
용민님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용민님 활동을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다음 영상도 올라오는거 기대할께요!~
저도 인터뷰 하구 싶은데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비슷비슷할 것 같아요 미국은 한국보다 소득이 훨씬 높지만 물가도 지금은 훨씬 비싸잖아요
한국인으로선 한국이 편하기도 하구요
저는 미국이 법이 살아 있는 사회라 좋아 합니다.
100 %는 아니나 , 그래도 법으로 사회를 유지 하는 사회라서...
시카고가 주라니요? 일리노이 주를 말씀하신 것으로 보이는데…(편집 실수) 하여간 미국 체류 유학 대부분을 보냈던 곳이라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seokdoo-r7x 미국이 법이 살아 있다구요? 그것도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를게 있나요? 미국은 오히려 범죄율이 더 높은 나라죠. 게다가 한국은 계엄을 하고 법원을 습격하는 등 민주주의의 위기가 닥친 상황이지만 트럼프는 의회 테러 조장하고 다시 대통령 되고 그러자마자 의회 테러범들 전부 석방시켰잖아. 딱히 다를 것도 없어요.
그럼가라 지금도 늦지 않으니 타국살이가 그렇게 만만한지 아니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미국 캐나다 유럽에 가는 이유중에 대부분은 한국에서의 피터지고 박터지는 경쟁경쟁
어릴때부터 끊임없는 경쟁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조금만 튀면 다르면 손가락질 하는 사회가 싫어서 가는 사람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한국 좋은거 모르는 사람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으로 나가는거죠
어차피 미국은 원주민을 죽이고 이주민이 차지한 나라
주인이 따로 없다
차별을 한다는게 미친 거지
그러나 한국은 수 천년 목숨을 바쳐 이 강토를 지켰다
조금은 이방인을 차별하는게 당연하다
미국은 이방인에게 고맙다고 해야 함
거의 이방인들이 미국을 발전시킨거임
저는 시카고에서 살고 은퇴후 남가주로 이사한 사람 입니다. 학비와 생활비로 고학 하느라 공부를 8년했읍니다. 졸업후 45년을 시카고에서 산 경험으로 미국인과 생각을 공유 할수 있다면 표면적인 인종 차별은 적읍니다. 직장에서 운동, 음악, 여행담....을 동료들과 대화를 즐기실수 있다면.... 제가 서울 을지로에서 24년을 살때 화교가 한가정 동네에 있었는데 그집의 자녀들과 한번도 같이 놀아준 경험이 없읍니다.그당시 박단마라는 유명한 여가수와 그분의 아들이 백인이였는데 (부끄럽지만 } 놀림을 너무 받아서 미국으로 아예 이사 하였읍니다. 저희의 배타주의도 생각해 보시기를. 탈북한 북한인들이 탈북후 동족에게서 무시당하여서 북한출신임을 숨긴다는 사실을 생각 해보시가를......한국은 외국출신을 공무원으로 채용 하나요?. 저는 미국 원호청에서 외국출신임에도 평등한 조건으로 채용 돠었고 , 지금 똑같은 연금을 받고 있읍니다.
이민자로구성된국가와한국을 단순비교하기는어렵죠
요즘 우리나라도 다문화가정이 17:43 점차 늘어가고 다문화 1세대중 다양한분야 특히경찰직까지 진출하고있죠. 미국에서 만족하고시시는것같아다행입니다.
만족하는곳에 사는게 맞는거죠
@ 고맙읍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외국인 출신 한국 국적 취득자도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있어요. 한국의 배타주의 심하죠. 하지만 불법체류자, 중국과 북한에 대한 반감이 배타주의를 더 키우는 것도 있죠.
화교신가 보네요...거기서 잘 맞춰 사시면 되겠네요.
어디살든 돈많음 좋아요
시카고에서 (그 외곽인 Northwestern 대학 소재지인 에반스턴 시 포함) 4 년 정도 언어학 공부하면서 지냈는데 그런 느낌괴는 거리가 아주 멀었는데-미국 3위 대도시 (지역)이 강원도…?, 어언 그 시절이 훌쩍 30여년 넘게 흘러가 버렸고 사람들은 각자 자기 생각들이 있겠지요.❤😂🤔🤫😲
영어 가능한 상위10%능력자들은 미국 가는게 해볼만하죠. 한국서 억대연봉이면 미국은십억이상받는 사람일테니 반면 영어불가능자나 그저그런 능력자는 가봐야 곱하기10은 불가능하고 해봐야 억대연봉받을테니 미국살면서 쓰는 비용빼보면 답이 딱 나옵니다. 일반인은 해외에서 큰사업할거 아니면 다 별거없어요.
이미 미국산다는 자부심도 의미없고 이건 한국산다고 동남아에 자부심가질 실질적 이유가 없는것과 같아요.
한국에서 억대라고 미국가면 10억이상 받는다는건 무슨논리인지...?
미국에 대한 환상이 어마어마하시네ㅎㅎ
이젠 한국도 하드웨어적으론 살만하죠
최고의 귀족 교육 = 주입식 교육.
대표적 공교육 실패 국가 = 미국.
한국 교육의 문제점 = 개나 소나 귀족 교육.
잘 봤습니다.🎉🎉🎉
사람차별하는게 한민족 특징 아닌가? 단일민족이라 인종차별 기회가 없었을 뿐.
사람 차별은 어느 나라든 한다. 그 차별의 수위와 노출의 빈번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옛날이 아니죠
한국은 상속세 세계1위 부부간에도 상속세
미쿡이 더좋지않나요 미쿡짱짱
개인적인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비현실적인 부분도 있어서 바로 잡고 싶네요
미국에서 뉴욕 la가 쌍두마차 최고의 도시 살기 싶은 도시 그리고 부자들이 많은 도시죠
시카고는, 굳이 한국과 비교하자면 강원도 정선이나 영월 정도 되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흑인 주민들 비율이 높고, 치안도 불안하죠 정선 영월에서 눈치 안보고(?) 어릴때 부터 뛰어 놀면서 사시던 분들이,
다른 광역시나 서울 아파트 살면 답답해 해요 당연히 이웃 배려를 눈치 보면서 하는거구요
이건 뉴욕 la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크기와 이웃배려문화에 어떤 접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뉴욕에서 살아봤지만, 한국보다 훨씬 눈치 많이 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중상류층 보딩스쿨 다니는 아이들은 교복입고 숙사 생활하면서 진짜 미친듯이 공부합니다....한국도 널럴한 곳이 있고 아닌곳도 있죠 에휴
인구 300만에 미국 도시 gdp 3위,세계도시 gdp 7위인 시카고를 강원도 정선,영월이랑 비교 하시는거 보니 미국을 아예 모르시는거 같네요.
시카고가 정선 영월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그냥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 한국에 취업한 선생님을 보고계십니다. 미국 시민권 포기 했으면 인정
어쩌란거임.
역이민 오시다니... 후회하시겠어요. 지금 한국 전쟁 날려고 하는데..ㅠㅠ
@@shwiwid 이 뭔 개소리야?
@@rider-advencheol 2월 이나 3월에 전쟁날수 있습니다. 국제정세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장관들 다 탄핵된 상태이고 무정부 상태나 마찬가지 입니다..
@@rider-advencheol T씨 임기중 주한미군 철수 시킨다면, 바로 전쟁이여 !!
뭐가 개타령이냐 ? 등시 같은게
특히 북한의 완전 비핵화 정책 ? 모종의 김정은과의 빅 딜 있다고 본다 (위험)
검은머리 외국인인데 역사시험좀 봐야 하지않나?? 완전 미국인인데
이민 30년 이젠 미국 공무원 은퇴 하고
고향 강릉 갑니다 내고향 강릉 최고죠
어느 부처 에서 30년 일 하셨나요 ?.
USPS 샌프란시스코
포스탈 서비스 인가요?
늙어 빠져선 ...쯔쯧 ... 젊어 세금은 미국 국세청에 다 낸 것이
어디살든 돈많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