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만화임에도 철학적인 주제, 회자정리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대단해요...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는 쇼펜하우어의 표현같이, 필연적인 고통을 알면서도 좋았던 순간을 위해 나아가는 노력의 가치를 떠올리게 되네요. 정말, 인생은 고통이라는걸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꺼려해서 보여주려 하지 않는데 그것을 용감하게 하려고 노력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가사 쫑아, 잘 지내고 있니? 내말 좀 들어줄래? 어른이 돼버린 나를 알아볼 수 있겠니? 너와 함께했던 날들 아직도 생각이 나 서른 해가 지났어도 마치 어제 일처럼 만날 수 있을 까? 또 다른 너를 너무 두려워 행복의 끝에(기다리고 있는) 이별은 싫어(너만 개 없어) 슬픔은 싫어(너만 개가 없어) 그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별은 싫어(두려워 하지마) 슬픔은 싫어 (눈물 말라도) 그래도 다시 (사랑은 영원히) 시작할 수 있을까x3(서로의 가슴에 남아)
13년동안 키우던 아이 2년전에 떠나보냈어요 그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을 딱 표현해주셔서 눈물나네요 “만날 수 있을까 또다른 너를” 이부분이 정말 공감돼요 복음아 누나는 아직도 네가 많이 그리워 보고싶어 우리 복음이 천국에서 안아프고 잘 놀고 있지? 우리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서 절대 헤어지지 말자❤️
저희 할머니가 우리 엄마, 삼촌, 이모들과 키우던 개 이름이 쫑아 입니다. 처음에는 우리 어머니가 방에서 키웠는데, 너무 털이 많이빠져서 밖에 개집을 마련해두고 밖에서 키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같이살던 집을 리모델링 했습니다. 할머니가 쫑아를 밖에두고 물과 밥을 주는것을 까먹었습니다. 공사 아저씨들이 먹다남은 음식같은것을 주었는데, 한여름이라서 음식이 부패 해서 개가 많은 질병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개를 데리고갔을때, 개가 살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쫑아를 안락사 시켰다고하네요. 무려 20년전의 일입니다.
@@감자-w3q ㅋㅋ제가 뭐했는데요? 유기견을 만들다니요? 유기견 입양하고싶고요 저 매주 유기견보호센터가서 봉사하는데 니가 뭔데 일반화시켜요 병신아 님보다는 충분히 유기동물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파양 심각성도 얼마나 애들 인생 괴롭히는 줄 알아요 잘해줄 자신이 있댔지 내가 그것만 가지고 강아지 키우고싶어하는줄 아시나봐요 그렇게 적은적도 없는데 제대로 읽고 판단하던가요
포텐독 열번 째 OST 🌟쫑아 음원출시!!✨
마음이 따듯해지는 포텐독 "쫑아 (Big Girls Don't Cry)" 음원이 출시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유튜브 뮤직, 벅스, 바이브 등등)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ㅁ..뭐야 이런 곡도 만들 줄 아는 거엿슴까..
또 약 한사발 한줄알고 쪼개면서 왓는데..
이..이런...
ㄹㅇㅋㅋ포텐독 신곡이란 소식 듣자마자 입꼬리 씰룩 거리면서 두근두근 들어왔는데
자막키고 코러스에 ‘너만개가 없어~’ 봐바욬ㅋㄹㅋㄹㅋㄹㅋㄹㅋ ㅠㅠㅠㅠ
여기 원래 곡 잘뽑아요
아닠ㅋㄲㅋㅋㅋ어린이들보라고 만든 만환데 이모삼촌팬들 유입돼버리니까 생태계 파괴되고 있는거 실화냐곸ㅋㅋ
생태계 피괴 ㅋㅋㅋㅋㅋ
아동용 만화임에도 철학적인 주제, 회자정리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는 노력이 대단해요...
인생은 고통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는 쇼펜하우어의 표현같이, 필연적인 고통을 알면서도 좋았던 순간을 위해 나아가는 노력의 가치를 떠올리게 되네요.
정말, 인생은 고통이라는걸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꺼려해서 보여주려 하지 않는데 그것을 용감하게 하려고 노력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와...
이 작가분...... 강아지 너무 사랑하시는듯
경험에서 나온 시나리오가 아니라면.........불가능
1:43 아놔 저항없이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뫅랑압바랑 머리크기 차이나면 어때ㅠ ㅠ!!!! 두분이 서로 사랑하고 어 힘들때 곁에서 위로 해주는 돈독한 사이인게 중요한거지
님 댓 때문에 더 신경쓰여......
@@우주먼지-b4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신경쓰여
우왁굳이아니엇음?
@@우주먼지-b4d ㅎㅎ어린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진지한거 귀엽
1:20 코러스 “나만 개~ 없어~ 나만 개가 없어~~”
어케 찾음
ㅋㄱㄱㄱㄱㄱㄱㄱ진짜ㅜ 아 은근 웃기다 여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셀럽파이브하고 노래 잘 맞는 것 같은데 노래 주셨으면 좋겠..
감동 받으려다 눈물 쏙 드감 ㅋㅋㅋㅋㅋ
"나"가 아니고 "너" 입니다. "너만 개 없어~~"
진짜 포탠독은 전설이다
ㅔ
똥밟았ㄴ
ㅇㅈ
가사
쫑아, 잘 지내고 있니?
내말 좀 들어줄래?
어른이 돼버린 나를 알아볼 수 있겠니?
너와 함께했던 날들 아직도 생각이 나
서른 해가 지났어도 마치 어제 일처럼
만날 수 있을 까? 또 다른 너를
너무 두려워
행복의 끝에(기다리고 있는)
이별은 싫어(너만 개 없어)
슬픔은 싫어(너만 개가 없어)
그래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별은 싫어(두려워 하지마)
슬픔은 싫어 (눈물 말라도)
그래도 다시 (사랑은 영원히)
시작할 수 있을까x3(서로의 가슴에 남아)
? 못생긴듯ㅋㅋㄹㅃ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말좀들어줄래가아니라 MR좀 틀어줄래?로 들음ㅋㅋㅋㅋ
13년동안 키우던 아이 2년전에 떠나보냈어요 그 아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을 딱 표현해주셔서 눈물나네요 “만날 수 있을까 또다른 너를” 이부분이 정말 공감돼요 복음아 누나는 아직도 네가 많이 그리워 보고싶어 우리 복음이 천국에서 안아프고 잘 놀고 있지? 우리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서 절대 헤어지지 말자❤️
ㅠㅠㅠㅠㅠㅠ
맞아.. 부모님도 어린시절이 있으셨죠.. 부모님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게 되는 노래네요..ㅠㅠ
@@frozen_milk 보들보들한 달
?
@@앙앙앙리-z1b 보들보들한 작성자 멘탈도 이해해 주세요 ㅠ
크으 ㅠㅠ
어쩌다가 " 똥 밟았네에서 "
여기까지 온거지?
그와중이 노래 개좋아 ㄷㄷ
똥밟았네...나만개없어...에 이어 여기까지 왔는데 눈물 쏟고 갑니다...작년 18년동안 키운 두 강아지를 보냈는데...딱 제심정이네요...다큰 성인이 주책 맞네요...근데 위로받고 갑니다...
두려워하지마
눈물은 말라도
사랑은 영원히
서로의 가슴에 남아
이 부분 넘 좋네요 가사가
아니 몇몇 댓글들 왤케 무례해
레봇은 약빤 노래만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엄마 머리 왤케 크냐는 말도 있는데 사람마다 머리 크기 차이가 있잖아요? 그리고 반대로 아빠 머리가 작을 수도 있지
보자마자 그 부분이 매우 좋았는데
관성적으로 안 만들었어
엄마가 더 클수 있지 암
혼자 진지 빨았누
@@kimseungwoo08 나 혼자 진지 안빨았는데 어디서 반말질이야
@@luggoggu 케케
이젠 하다하다 애니캐릭한테도 예절을 지켜야하노ㅋㅋㅋㅋ
많은 만화를 봤지만 이렇게 배경까지 완벽히 k화가 되다니 k그자체
나 어릴때 키웠던 강아지 이름이 쫑안데...대문 여는 법 알아내서 자유의 몸이 된 후로 잘 지냈는지 모르겠다. 행복하렴.
대문을 강아지 혼자 어케 열음 님아?
@@사람-d2g7d 대문이라기보단... 쪽문같이 작고 헐거워서 개 앞발로 막 10초정도 흔들면 탁하고 열렸어요. 그래서 외출하고 돌아오고 그랬는데 어느날 안 돌아왔음...
@@ehvlwkrma ㅠㅠ네
이런 😥
잘지내지? 강아지별에서 행복해야해
넌 우리 가족이였고 아직도 보고싶다 포텐독 덕분에 너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 콩이는 내 삶에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가족이야🐕
저도 1996-2011간 키웠던 강아지와 이별 후 그 이후로는 못키우겠는데.. 어쩜 제 심경과 같은지.. 포텐독 짱이에요👍🏻👍🏻
아니 그냥 똥밟았네 듣다왔는데
왜 내 눈물을 훔쳐가심;;;
ㅜㅠ
12년전에 집에서 기르던 브라운 포메 쫑이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이름이 같아서 너무 생각나네요
눈물나네요
이번기회에 포텐독 처음 알게됐는데 뮤지컬식으로 하는 만화 너무 좋고 ㅠㅠㅠ 재밌어요
또 이럴때는 노래 너무 좋음 뭐야진짜 웃음주고감동주고눈물주고
1:42 사진에 무슨 짓을.......긜고 중간에 너만 개 없어 실화냐고욬ㅋㅋㅋㅋ
초반에 살짝 눈물날라다가 너만개없어~랑 얼굴바꾼사진보고 다시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우리가 그 동안 원석만 갖고 있었구나
이제는 보석 포텐독과 함께 하자ㅠㅠ💎
맞아..쫑아 진짜 귀여웠지..
눈물 조록조록 흘림 ㅠ ㅠ ㅠㅠ ㅠ 압바의 가슴에 남는다는 말도 ㅠㅠ ㅠ ㅠㅠㅠㅠ
눈물은 날것같은데 눈물이 안나는건 기분탓인가
서로의 가슴에 남아...
무지개 다리건너에 있는 우리집 그녀석의 가슴에도 남아있겠죠
아 나만 울었냐구,,,, 흐엥ㅇ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웃다가 갑자기 눈물남
부부도 되게 현실적인
한국만화 넘좋아 ㅎㅎㅎㅎ
1:43 아니 머냐고 이거 ㅋㅋㅋ
저도2017~2019년까지 키웠던 강아지도 쫑이 였는데 ㅠㅠ
노래 왤케 잘만들고 주제가 심오하지
이별...슬픔 싫어... 그래도 다시!
시작할수있어요.
사랑이 있으니~♡
와 진짜 눈물나고 찡하다.... 몇주째 포텐독 영상 계속봄;; 엄마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이별의 두려움이 어떤지 너무 잘 표현했다 가사도 너무좋음 눈물 말라도 사랑은 영원히...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 너무 감동적이다
1:43
너무 슬픈데요ㅜ..ㅜ
이별이 있어서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노래좋음
남편 왜케 쪼그매ㅋㅋㅋㅋ
기요미ㅋㅋ
남편이 얼굴이 작아서 그렇게 보이는거 아닐가요?
내가보기엔 엄마다 대두임 비율이 남편은 16대 1 되는거 같은데 엄마는 5분의 1임
똥밟았네로 유입된 사람중에 무례한 사람 많네;;; 그런 댓글 남길거면 보지마세요
잉 ㅜㅠ 우리집에 행복을 준 쫑아도 그립네... 우리는 쫑아랑 그 자식들 이후에는 새로운 강쥐는 못 들이고 있어. 그래도 우리 맘속에 있는 애기들. 나중에 만나자
아 자존심 상해 내가 레봇 노래를 듣고 울다니
저만 우는줄 ㅜㅜㅜ 16살 또또 계속 내 옆에 있어줘
왠만해서 댓글 잘 안 남기는데 이번 노래 정말 너무 제 취향이에요ㅜㅜㅜ몇 번씩 돌려보게 되네요..포텐독 잘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다음 드디어 괴물인가요ㅠㅠ 기대합니다ㅠㅜㅜㅠ 기네스 언니...
이 부부, 설렌다.
쫑이야 사랑해 보고싶어
와 가사 엄청 슬프네요ㅠㅠ
어릴때 작별한 댕댕이생각이..
ㅠㅠ 커버린 날 알아볼 수 있을까
눈물 팡
ㅠㅠ 슬퍼요ㅠㅠ
엄마 어린시절과 현재.
연출이 좋네요~!
멍멍이 생각에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나 왜 똥에서 여기까지 온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감미로워 ㅜㅜㅜ
어뜨케 😢😢😢😢😢
별안간 눈물 흘리는 한살 된 강아지 키우는 사람...
ㅠㅠㅠ 남편분 목소리 제 최애 성우시네요... 짱이다
...아니 얼마 전에 엄마 친구분이 키우셔서 나주 보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그 강아지 이름이 쫑아란 말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한테 왜이래 포텐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집 강아지도 쫑이었는데..무지개다리를 건넜다죠 🌈
너만 개없어~ 이거에서 감동 다날아감..
슬프자나..~
음색 대박이다....
헐 노래진심으로 좋다
왜 눈물이 나죠
눈물 흘릴뻔… 진짜 좋음
저 눈물은
안나여 ㅋㅋㅋㅋ😆
진지하게보고잇다가. 코러스 듣고 몰입 와장창
우리 포미야~ 곰아~ 보고싶어 ㅜㅜ
Vidionya bagus
Aku suka season 2
아.. 먹먹하네요 ㅠㅠㅠㅠ
그러고보니까 노래가 슬퍼ㅠㅠ
너무 좋다 노래,,
어린 시절 키우던 애들 생각나서 눈물이 마구 나네요 😭 심지어 저 집도 살던 집이랑 넘 비슷해서 😭😭😭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눈물 났당..
솔직히 보고 움 ㅠㅠ 개 ㅠㅠㅠ
2:1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미쳤다 노래 너무 좋다
1:20 너만 개 없어....?
안 그래도 아들이 개 없다고 생쇼를 부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소절부터 눈물 주르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퍼...
저희 할머니가 우리 엄마, 삼촌, 이모들과 키우던 개 이름이 쫑아 입니다. 처음에는 우리 어머니가 방에서 키웠는데, 너무 털이 많이빠져서 밖에 개집을 마련해두고 밖에서 키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같이살던 집을 리모델링 했습니다. 할머니가 쫑아를 밖에두고 물과 밥을 주는것을 까먹었습니다. 공사 아저씨들이 먹다남은 음식같은것을 주었는데, 한여름이라서 음식이 부패 해서 개가 많은 질병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개를 데리고갔을때, 개가 살 힘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쫑아를 안락사 시켰다고하네요. 무려 20년전의 일입니다.
눈물난다 ㅠ 흑
구독자 만명을 추카추카!
아 ㅠㅠ 앞부분 듣는데 눈물나 ㅜㅜㅠㅠ
반려동물 키운적 없어서 저 감정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겠지만 과거에 나에게 큰 행복을 주었던 존재에 대한 그리움...은 뭔지 알거같아ㅠㅠ
나만 개없어.... 세상 슬프고 갬동이다 ㅜㅜㅠ
0:52 마이클 잭슨
앜ㅋㅋㅋㅋㅋㅋ
똥 밟았네 보다가 이거 듣게 된 건데 눈물 흘리는 중.... ㅠㅠ...... 울 강아지는 진짜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0:10여기 자막키면 (갑자기 분위기 잡기☆)ㅋㅋㅋㅋㅋ
첫소절부터 울었음.....
날울리지마..
ebs에 시즌2 올라왔길래 다시보기 하고있는데 레이다의 노래... 풀버전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와 노래좋다 슬프다
우리 엄마 어릴 때 병아리랑 같이 자다가 병아리 깔려서 죽어가지거... 나는 진짜 진심으로 키우고싶은디..... 잘해줄자신있다규요
@@감자-w3q ㅋㅋ제가 뭐했는데요? 유기견을 만들다니요? 유기견 입양하고싶고요 저 매주 유기견보호센터가서 봉사하는데 니가 뭔데 일반화시켜요 병신아 님보다는 충분히 유기동물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파양 심각성도 얼마나 애들 인생 괴롭히는 줄 알아요 잘해줄 자신이 있댔지 내가 그것만 가지고 강아지 키우고싶어하는줄 아시나봐요 그렇게 적은적도 없는데 제대로 읽고 판단하던가요
@@감자-w3q 저사람이유기견보호센터에기부하면착한사람이구만 근데왜그렇게달아그러니까당신이유기하고 착한척하는것아니야 그리고잼민이도사람입니다 이 잼민아
@@감자-w3q 그러게~ 잼민이한테 시비털지말고 그냥 닥치고 꺼져라~ 지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노
@@정재-k6w 제 대답 대신해서 먼저 답글달아줘서 감사합니다ㅠㅠ!!!❤
@@감자-w3q 사투리 쓴거야~ 생각하는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거임...?
a뭐야 곡이 뭐이리 좋아 이런걸 애만 보라고 했다니 나도 봐야지
땡순아 잘 지내니
ㅜㅜ
0:52 초 걸음 자연스럽지 않아 불편...
무슨 바닥에 러닝머신 깔아놨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