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좀 안되는게 하이브허락없이는 주식을 팔 수가 없는데 그 주식을 갖고있으면 경업금지에 계속 묶여있어야한다가 계약내용이잖아요 그럼 하이브측에서 민희진이 경쟁사로 못가게 하려고 계속 주식을 파는 걸 허락을 안해주면 민희진은 강제로 일을 못하게 되는데 왜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하이브측에서 악용할 소지가 충분히 있는 조항인 것 같은데 그 악용을 막을 수 있는 법적인 안전장치라도 있는건가요?
민희진 님이 그 보유한 주식을 회사에 양도하고 떠나면 그만이라 노예 계약이라 볼수는 없어요. 겸업금지는 왠만한 직장에도 다 있는 거라 과도하다고 볼순 없다는 맥락이에요. 작년 말 하이브에서 계약 수정 의사도 밝혔고 매달 임원급의 고임금을 지급 받고있기 때문에 비용과 권한 대비 나쁜 계약이라 말할 순 없죠.
5% 재협상 설명에서 빠진것이 있는듯 합니다. 하이브에서 역제안 할때 민대표의 임기 기간을 5년에서 8년으로 연장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민대표가 그러면 멀티플 수정을 제시한 것이구요. (엔터업계 에서는 20~30배 멀티플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민대표는 뉴진스 이외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할 것이고 그것에 대한 수익을 고려하면 멀티플 30배는 아주 근거 없는것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실제로 남자아이돌의 수익은 중소일지라도 여자 아이돌에 비해서 월등이 높다고 하네요).
굿피플 변호사님들이 다뤄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상대 진영을 비방하고 비꼬는 것들이 많아서 피곤하기도 한데 여기 변호사님들은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좋아요. 그나저나 계약 내용 자체는 일반적인 것들이었군요. 이상적인 희망사항 이지만 서로 좀 양보해서 윈윈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100% 잘한 쪽 100% 못한 쪽도 없고 지금은 서로 잃고 있는것만 같아서요. 슬슬 개싸움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예술이라는게 돈과 법으로만 딱 갈라 판단할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더 어려운거 같아요. 이문제를 돈과 경영문제로 보느냐, 예술과 문화산업 문제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라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1. 경업금지 조항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퍼센트 우선매수권은 일반적인거라고 해도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면 경업금지라는 조항이 엮이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냥 단순히 몇년 이건 말이 되도 하이브가 의도하면 이론적으로는 영원히 경업금지고 이게 법정가져가면 풀릴수 있다고 해도 그 수고를 해야되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리고 이수만도 하이브랑 경업금지로 묶여있고 이수만측에서 sm인수 실패했으니 풀어달라고 해도 안풀어줬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 카톡대화보면 민희진이 박지원(하이브 ceo)에게 이 계약에 대해서 불만제기 하는게 나오는데 희진님 오래 묶어두려 그러죠 이런식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올3월에 계약 8년 연장과 함께 불만제기한 조항을 풀어준 협상안이 왔다고 합니다. 그걸 오케이 안한 상황에서 이 사단이 난거구요. 2. 계약해지권 요구도 하이브 주장만 보면 이상해 보여도 민희진 쪽 입장에서는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계약해지권을 달라가 아니라 전속계약체결권을 포함한 중요계약에 대한 권한을 얘기 한거고 솔직히 이게 레이블 대표에게 없다는게 처음엔 이해가 안됐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서는 오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계약해지한다는게 배임죄 아닌가요? 솔직히 공격하는 논리구조가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배임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빌드업을 한다는건데요. 민희진측 주장은 하이브가 어도어를 하도 견제하니 이사회도 지금은 자기 측근이지만 하이브가 언제라도 하이브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거고 새 그룹 출시할때 전속계약 체결 등에서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라는데 어떤게 설득력 있어 보이세요. 본인이 배임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요구한거다와 하이브 방해로 새 그룹출시가 견제 받을 거 같아서 그런거다. 애초에 이 주주간 협상때는 세종 자문 받고 서로 왔다 갔다 한건데 배임죄를 스스로 저지르기 위해서 저걸 넣었다구요??
기자회견 다 본 사람으로써...! 노예 계약이랑 배임 여부가 중요한건데 5%를 하이브의 동의하에만 팔수 있는데 경업금지까지 된게 왜 일반적인거에요? 이해당사자간 계약 문제가 있으면 상호간 협상을 하면 되는데 배임 씌워서 여론전한 이유는 뭘까요?! 자회사의 경영권을 모회사가 과도하게 침해하면 안되는데 이게 더 문제인거 아닌가요.!
그런데 콜옵션 이야기는 안해주신거 같아요 풋옵션 행사 할 수 있지만 지금 하이브에서 주주간계약을 위반했다는 조항으로 콜옵션 약 28억원에 제일 최저가로 민희진에게 주식을 매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억대신 28억으로 팔기위해 배임죄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민희진 죽이기 하고있는거 같다고 보여요 배임죄가 무죄로 나왔다고 하더라고 민희진히 해임되면 5년 계약을 채우지 못해서 풋옵션을 행사할수없다고 합니다. 결국 5년내 임기 못채우기하고 내쫒는게 하이브의 진짜 목표라고 볼수있겠죠....
민희진이 배임행위를 통해서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든가 아니면 돈을 받은 게 아니고, 구상만 한 것일뿐이라 배임죄 처벌은 어려워보이죠. 근데, 민희진이 하이브 회사를 위해서 충실히 일해야 할 의무가 계약서상 당연히 규정되어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증거들을 통해서 지분 80% 대주주인 하이브가 민희진을 추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막말했다는 카톡자료들, 그리고 에스파 밟을 수 있어요?라는 말들이나 뉴진스 모른 척하고, 아일릿 복붙 의혹이 일어나게 한 방시혁 둘 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둘 중 한 명은 법적으로 이기겠지만, 사회적 명성으로는 둘 다 피해를 입고, 둘다 지는 싸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민희진 편을 들면서 각각 탄원서를 법정에 제출한 뉴진스 애들도 앞날이 불투명해질 겁니다. 안그래도 뉴진스가 싫은데, 법정에서 대놓고 민희진 편들면서 방시혁과 하이브회사랑 싸운 뉴진스를 가만 안 놔둘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에게 창을 겨눈 이상 내부의 적이 된 거니까요....하이브에겐 아직 르세라핌, 아일릿이 남아 있고, 이미 눈에 가시가 박힌 뉴진스 애들을 업어서 키워주진 않을 겁니다. 뉴진스를 위해서 뭔 세계적인 프로듀서를 영입하는데 1년 6개월이나 걸리고, 긴 휴가를 주고 싶다는 뉴스들을 보면, 벌써부터 뉴진스를 수납시킬 생각을 가진 게 아닌가 강력한 의심이 듭니다... 이 사태의 결론...이유를 떠나서, 윗선에 어떤 식으로든 찍히면, 그 집단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나가야 한다...
두 변호사님 얘기대로 법적으로 따지면 갑을관계에서 계약이행에 대한 지극히 일반적인 법정다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 배임죄가 인정되거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거나 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될 수도 있겠네요 다만 예상대로 민희진이 이사에서 해임되고 배임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면 민희진측이 제기할 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 자회사 대표이사의 윤리적 도의적 책임도 따져서 손해배상금액이 정해지거나 주주간계약에 따른 풋옵션 콜옵션도 정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고 시간이 나시면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해관계 문제라는 말씀에 공감하기 어렵네요.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지분 80%를 보유하고, 자본금 출자를 100% 부담했던 주주에게 반하는 행위를 공모하고 회사의 자산을 유출시키려고 했던 정황은 절대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임 여부는 법정에서 판단하겠지만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주주를 배신했던건 사실이니깐요. 주주자본주의에서 대리인 문제가 이런 정도로도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jjk3781 그럼 뭐가 있는데요?재무적투자자와 권리침해소송?달랑 두개 밖에 없는데요. 그거 있다고 계획했다고 볼 수 있나요? ?이것저것 아이디어 적어논 몇줄가지고 그것도 하이브에서 보낸 부대표가 기록하고 하이브에 제출한거 가지고 너무 확대해석하는거 아닙니까?그게 정식 문서로 보이십니까? 그것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도 않겠죠. 뭐라도 실행가능성이 있어야지..그게 실행가능성이 있어 보입니까? 그 정도는 잠자리에서 혼자 망상할 때 하는 수준아닌가하는데요
민희진님이 맞다이로 들어오라 외쳤을 때, 거의 그녀의 자전거가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정도로 눈이 번쩍 뜨였던 사람입니다. 내부사정이나 법리는 잘 몰라도 일반에 기자회견을 한 입장에서 언론플레이에 당시엔 일방적으로 노출되는 모습을 보고 약자에 몰빵하여 때리긴가 싶어서 글까지 썼었는데요. 8:2는 그래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했고 자신의 손을 거친 아티스트 고유컨셉을 '유니크함의 기성화'로 그 아티스트의 생명력까지 결국 갉아먹는게 아닌가 했는데요. 뉴진스 팬은 아니지만, 다양성이 문화산업에 기여하는게 아닌가 하는 지적엔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컨셉자체는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는다는 해석을 보았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복제시켜 단기간에 수익을 더 얻으려다 다 고만고만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이게 주주의 이익에도 반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역시 그녀의 말에 너무 과몰입해서 일수도 있겠습니다. 😅 유권해석 잘 들었습니다.
영상에서 두 분께서도 말씀하신 내용이지만, 이 모든 상황에 더해 질문하신 내용(가처분신청)까지도 '경영'의 영역 안에서는 지극히 있읕 수 있는 공방입니다.(언플을 통해 한쪽을 사악한 개인/집단은로 몰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맞불을 놓은 것이 현재 제3자들의 감정과 승부욕을 건드린 상황인 것이 보통의 사례와 약간 달라졌을 뿐이죠.) 프로야구 선수의 개인 FA 계약부터 최근 이슈가 되는 네이버 라인의 경우까지, A에서 Z까지 숱한 조건을 서로에게 (일부러라도 크게) 제시했다 물러섰다 하며 더 유리한 조건을 획득하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말도 안 되는 듣도 보도 못한 요구' 같은 말은 이 세계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요구했으나 더 큰 이해 관계가 있어서 받아들여주면 그것으로 양측의 계약은 성립되는 법이죠. 6을 얻기 위해 10을 넉넉히 요구하기도 하잖아요. 시골 전통 시장에서도 보는 빈번한 예입니다. 웃으면서 합의하냐, 한쪽이 찡그린 채 하느냐, 화가 치밀어 어쩔 수 없이 사인 하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영 내키지 않으면 판은 깨지는 거고요. 열띤 내부 전쟁을 통해 적절한 선에서 합의로 해결할 일이었는데, 언플로 불이 옮겨 붙은 사건 아닌가 싶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부부 싸움의 내용의 일부를 필요한 만큼 발췌해서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 배우자를 궁지에 몰았달까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니네끼리 싸웠어야지. 지분이고 경업금지고 배임 언플이고 그거 다 니네한테나 필요한 요구고 조건이잖아...)
@@bcrazzze_Cali상장회사에서 감사가 이뤄지게 되면 주주에게 공지의 의무가 있어요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이러한 문제가 내부에 있으니 주가 팔 사람은 파세요~ 그래야 나중에 주주들한테 배임으로 고소를 안 당해요 ㅠㅠ 왜 너네 내부문제 이렇게 숨겼어? 걸리면 이게 더 문제가 되거든요 감사 공지 올린걸 언론에선 실었겠죠 상대가 뉴진스의 민희진이니 얼마나 큰 이슈감이 겠어요 언론이 가만히 안 있죠~ 물론 주술 경영 언플은 좀 과했다 싶어요~ 민도 기자 회견에서 사적 카톡 내용에 사적 감정 실어서 주저리 설명하며 언플 했으니 뭐 똑같죠 하나 의문은 왜 문제의 카톡 내용은 공개를 안했을까요? 상상인지 사담인지 앞 뒤 맥락 전문을 보여 주며 셜명 해 줬으면 본인의 억울함도 풀고 이런 진부한 공방은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그냥 해임하면되는데 왜이리 언플? 회사대표? 당연히 회사를 지켜야지요! 하이브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경영권 탈취하려고 하는데~(경영권은 민희진이 다가지고 있음) 돈벌어다 주니 그돈을 다먹으려는 넘이 문제 아닌가요? 이걸 몰라서 이런글을 올리시나요? 헐~당신 혹시 댓글 부대????? 밀어내기 포카드 켐회사 말아먹듯이 이젠 불가능합니다요~멀티 레이블 뜻은 아세요???
@@user-wg3ry9zh5q 이런댓글은 다시는분은 누구세요? 민빠댓글알바? 친척? 민희진관계 납품업자? 돈벌어 오라고 자금대줬으니 당연히 벌어오는거고 벌어온만큼 대우해줬고 그것도 역사에 남을정도로 줬고!! 나는 댓글알바가 아니고 빅히트시절부터 주욱 지켜보면서 하이브 투자까지 크게 한 주주요 뉴진스팬이면 이제 2년? 난 아미로 10여년을 지켜봤어 글구 뉴진스보고 투자한게 아니라서 뉴진스는 이쁘지만 꼭 하이브에 필요하다는 생각은 없어 주인이 잠시 자리비우니 객들이 들어와서 난장 부린다는 생각만듬.
@@user-wg3ry9zh5q 하이브는 상장사고 내부의 문제를 쉬쉬하다가 밖으로 터지면 하이브가 주주한테 배임죄로 걸려. 시총이 날아가는거 하이브가 몰랐을까 그걸 감수하고라도 이렇게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야 어느멍청이가 자회사 대표가 그따위 문건을 만들어 돌리고 있는 거를 그냥 봐주고 넘어가 사담?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음
@@yjwhite3아 하이브 주주였구나 주주분들 민희진땜에 하이브 시총 1조 날라갔다고 엄청 화나있던데 근데 시총 1조가 누구땜에 날라갔는지는 하이브가 저렇게 한 게 주주가치를 지킬 수 있는 정당한 사유였냐에 따라 민희진일수도 있고 하이브일 수도 있어요 지금 하이브에서 처음 말했던 주장들에 대한 입증을 못하고 있는데 본인이 주주로서 누구에게 화내야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문제인 것 같은데요? 벌써 민희진으로 분노의 대상을 정해놓으신게 의아합니다
이 사건 보면서 선동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꼈음. 인터뷰 볼 때는 와 저럴수가~ 이랬는데 몇 일 지나니까 오히려 하이브가 어이 없겠다 싶었음 지금보면 다 돈이 목적이고 민희진이 컨셉잡고 나온 모든게 아주 소름끼침. 부디 상식적인 판결이 나와서 정상인들이 불이익받지 않으면 좋겠음
![[#유퀴즈] 뉴진스의 독보적인 감성 제대로 살린 신우석 감독🎬 스킵 못하는 광고를 만드는 〈돌고래유괴단〉의 스토리텔링](http://i.ytimg.com/vi/W6lJkKxh1e0/mqdefault.jpg)
채승훈변호사님 (전 김앤장) 권상욱 변호사님(전 세종) ㅋㅋ 오늘 두분이 연관된곳이라 더 재밌네요
창의적인 예술가들 인정해 줘야 되요!
회사를 날로 먹으려는사람도 창의적이면 그냥 나둠? 대중적인 춤과 컨셉에 창의성을 너무 발명인듯 취급하시네.
권상욱 변호사님
정말 부탁이 딱 하나 있는데요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ㅜㅜ 🥺
강아지 🐶 영상만 짧게 한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무슨 종인지두 궁금합니다 ^^
버니두들이래요
이해가 좀 안되는게 하이브허락없이는 주식을 팔 수가 없는데 그 주식을 갖고있으면 경업금지에 계속 묶여있어야한다가 계약내용이잖아요 그럼 하이브측에서 민희진이 경쟁사로 못가게 하려고 계속 주식을 파는 걸 허락을 안해주면 민희진은 강제로 일을 못하게 되는데 왜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하이브측에서 악용할 소지가 충분히 있는 조항인 것 같은데 그 악용을 막을 수 있는 법적인 안전장치라도 있는건가요?
민희진 님이 그 보유한 주식을 회사에 양도하고 떠나면 그만이라 노예 계약이라 볼수는 없어요. 겸업금지는 왠만한 직장에도 다 있는 거라 과도하다고 볼순 없다는 맥락이에요. 작년 말 하이브에서 계약 수정 의사도 밝혔고 매달 임원급의 고임금을 지급 받고있기 때문에 비용과 권한 대비 나쁜 계약이라 말할 순 없죠.
@@lastblue6274겸업(x) 경업(o)
이 경우 소송 하면 거의 100% 민씨 승이랍니다. 글구 6조에 하이브 한테 우선인수 조항이 있어 하이브에 5% 넘기면 됩니다
언더스탠딩 9일자 방송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기자회견 보면서 세종이라길래 권변호사님 떠올랐었어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주니어 분도 뉴진스 음악을 들으면서 고발장을…
전체적인 맥락을보면 결국은 해임이 목적이였던거다 큰 틀에서봐라 경영권찬탈? 웃긴얘기지 대부분 변호사들조차 말이안되는걸로보는데 20%로 어떡해? 차라리 80%가 85% 90%되는게 더쉽지
경영진 문제는 법정가서 결론 내고 어느 쪽이 옳던 간에 뉴진스는 좀 지켜줬으면 좋겠다 노래 다 좋고 넘나 이쁜데..
도쿄돔 이후 2-3년 쉰다고 하는데 강제 해체 시킬 듯 ( 하이브가 1년 6개월 프로듀서 찾는다고 함 ㅋㅋㅋ 우주서 데려오나 그럼 앨범제작까지 2년 이상 쉬게 하는거죠 ) 그동안 짭진스가 활동 하겠죠
강제해체지. 무슨 지켜지키긴
영상 주제랑 다른 말이지만 테이블 참 예쁘네요 ㅎㅎ
5% 재협상 설명에서 빠진것이 있는듯 합니다. 하이브에서 역제안 할때 민대표의 임기 기간을 5년에서 8년으로 연장을 제안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민대표가 그러면 멀티플 수정을 제시한 것이구요. (엔터업계 에서는 20~30배 멀티플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한, 민대표는 뉴진스 이외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할 것이고 그것에 대한 수익을 고려하면 멀티플 30배는 아주 근거 없는것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실제로 남자아이돌의 수익은 중소일지라도 여자 아이돌에 비해서 월등이 높다고 하네요).
하이브가 44배 jyp 23배 yg 12배 sm 22배 상장도 안된 회사에 남돌 계획만으로 멀티풀 30배 요구는 그냥 도둑임
전문가가 보기에도 배임이 아니군요! 오홍!!! 이런 법적 사건에 대한 사적 의견 너무 좋아여ㅕㅕㅕ
글쎄요.. 언론플레이는 하이브에서 먼저 하지 않았나요? 변호사님들과 다른 의견들도 많더라구요~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여자친구처럼 어느날 갑자기 섹시컨셉으로 안 바뀌면 다행입니다. 아직은 미성년자 있으니까 안 바꾸겠지만요. 혜인이 성년되면 바로 섹시컨셉으로 바뀔듯 싶네요.
민씨가 안짤릴려고 가처분신청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돈땜에..
뱁새눈의 눈물로 기자회견도 한것입니다.,.
굿피플 변호사님들이 다뤄주셔서 너무 반가워요. 상대 진영을 비방하고 비꼬는 것들이 많아서 피곤하기도 한데 여기 변호사님들은 차분히 말씀해주셔서 좋아요. 그나저나 계약 내용 자체는 일반적인 것들이었군요. 이상적인 희망사항 이지만 서로 좀 양보해서 윈윈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100% 잘한 쪽 100% 못한 쪽도 없고 지금은 서로 잃고 있는것만 같아서요. 슬슬 개싸움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구요😢 예술이라는게 돈과 법으로만 딱 갈라 판단할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더 어려운거 같아요. 이문제를 돈과 경영문제로 보느냐, 예술과 문화산업 문제로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라지는것 같기도 하네요.
맨 마지막 ㅋㅋㅋㅋㅋ 우리 일이나 걱정하는 것으로 ㅎㅎ 저두 내 일이나 잘하는 것으로 ㅎㅎ (남 걱정할 때가 아님 ㅎㅎㅎ)
민희진 없으면 지금 우리가 좋아하는 뉴진스 없습니다. kpop공식에 충실한 그냥 그저 그런 아이돌로 전락할거니까요!! 민희진 지켜야 감성 뉴진스도 있는겁니다.
성과가 뛰어나다 해서 민희진 님의 모든 행동들에 면죄부가 쥐어줘선 안돼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오히려 그 눈부신 업적 때문에 해임시 파장을 고려해 하이브가 언론에 뿌리고 세상이 시끄럽게 된건지도 모르지만
@@lastblue6274 면죄부는 죄인에게 필요한거구요! 사실 이렇다할 증거가 없어요.카톡'대박'이게 다입니다.언플 여론몰이해서 마녀프레임 씌우는 방시혁이가 나쁜놈이죠!사담,생각으로 범죄행위가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울사람 있겠습니까?
민희진 같이 뻔뻔하고 가스라팅 하는 여자가 뉴진스 옆에 있는것은 뉴진스에게 진짜 불행한 것이다. 뒤에선 욕하고 폄하하면서 앞에서 뉴진스가 자기를 엄청 걱저한다고 말하는 진짜 뻔뻔한 여자
저도 이 주제 다뤄주시길 바랬는데..찌찌뽕입니다. 본업대화하시는 벼노사님들 멋져요.
오..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저 얼마 전에 권변호사님을 반려견과 함께 브런치 가게에서 뵀었는데 키도 증말 크시구 연예인이신 줄....!! 너무 멋있으셨습니다 ☺️👍🏻✨
0:28 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
뜨거운 감자 같은 주제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법조계에서 어떻게 보는지 궁금했는데 평소 즐겨보는 주간채권에서 다뤄주시네요ㅎㅎ
법적으로는 특별한점이 없는 사건이군요.
단지 항상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일개 직장인들 입장에선 하이브에 하고싶은말 거침없이 쏟아내던 민희진이 정말 멋있다 느껴졌습니다😅
다른 회사 직장인으로선 통쾌한 점도 분명 있지만 만약 우리 회사 임원이 저런다면?😅
토닥토닥 언젠가 가슴에 품은 사직서가 세상에 나오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
1. 경업금지 조항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퍼센트 우선매수권은 일반적인거라고 해도 주식을 1주라도 보유하면 경업금지라는 조항이 엮이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냥 단순히 몇년 이건 말이 되도 하이브가 의도하면 이론적으로는 영원히 경업금지고 이게 법정가져가면 풀릴수 있다고 해도 그 수고를 해야되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리고 이수만도 하이브랑 경업금지로 묶여있고 이수만측에서 sm인수 실패했으니 풀어달라고 해도 안풀어줬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 카톡대화보면 민희진이 박지원(하이브 ceo)에게 이 계약에 대해서 불만제기 하는게 나오는데 희진님 오래 묶어두려 그러죠 이런식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올3월에 계약 8년 연장과 함께 불만제기한 조항을 풀어준 협상안이 왔다고 합니다. 그걸 오케이 안한 상황에서 이 사단이 난거구요. 2. 계약해지권 요구도 하이브 주장만 보면 이상해 보여도 민희진 쪽 입장에서는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계약해지권을 달라가 아니라 전속계약체결권을 포함한 중요계약에 대한 권한을 얘기 한거고 솔직히 이게 레이블 대표에게 없다는게 처음엔 이해가 안됐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서는 오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계약해지한다는게 배임죄 아닌가요? 솔직히 공격하는 논리구조가 이해가 안됩니다. 본인이 배임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빌드업을 한다는건데요. 민희진측 주장은 하이브가 어도어를 하도 견제하니 이사회도 지금은 자기 측근이지만 하이브가 언제라도 하이브 사람으로 바꿀 수 있는거고 새 그룹 출시할때 전속계약 체결 등에서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 라는데 어떤게 설득력 있어 보이세요. 본인이 배임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요구한거다와 하이브 방해로 새 그룹출시가 견제 받을 거 같아서 그런거다. 애초에 이 주주간 협상때는 세종 자문 받고 서로 왔다 갔다 한건데 배임죄를 스스로 저지르기 위해서 저걸 넣었다구요??
아 좋다..❤❤❤
바쁘실텐데 유튜브까지 감사합니다
현직 변호사님들이 보는 시각이라니 너무 흥미로워요
뉴진스 컨셉 프로듀싱 스타일 모든걸 민씨가 결정하는데 사실상 민씨 없으면 뉴진스는 없어진다고 봐야됨 하이부에서 대리실무자를 넣어봐야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긴 어렵지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될뿐 아일릿?
기자회견 다 본 사람으로써...!
노예 계약이랑 배임 여부가 중요한건데
5%를 하이브의 동의하에만 팔수 있는데 경업금지까지 된게 왜 일반적인거에요?
이해당사자간 계약 문제가 있으면 상호간 협상을 하면 되는데 배임 씌워서 여론전한 이유는 뭘까요?!
자회사의 경영권을 모회사가 과도하게 침해하면 안되는데 이게 더 문제인거 아닌가요.!
이사건에 대해서 가장 라이트하지만 본질은 찝어주는 설명을 해주시는것 같아요 두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김앤장:세종..결국엔 뉴진스 보다 돈싸움.
특히나 여자 아이돌 수명(인기)이 짧은 편인데 법적 분쟁하다 끝날듯.
두분 변호사님 담백한 대화 늘 부담 없으면서 영상 끝나고 나면 얻는게 있는??그런 기분이 듭니다.👍
뉴스기사를 봐도 이해가 안됐는데,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기 너무 쉬움 ㅠㅠㅠㅠ 감사해요!
다 모르겠고 민희진의 뉴진스 계속 보고 싶어요 ㅠㅠ
불가
팬들이 민희진을 감싸면 뉴진스는 설 자리가 없어져요. 중립을 지켜주세요
대중들에겐 이미 불편하고 머리아픈 아이돌 ㅠㅠ
뉴진스가 사장이 인사 안받아 줬다고 하더니 가스라이팅 당해서 인지 이슈를 만들더니 ,상을타도
방시혁 한테 인사하는건 보질 못했다. 그리고 탄원서도 냈네
변호사님들의 관점으로 듣게 되니 더 새롭고 다양한 생각도 드네요.
요즘 이슈라 맘편하게 얘기 꺼내기 힘들었을 텐데 영상 감사해요!
넘 담백한 영상이예요 😊종종 사회적 이슈? 에 대한 의견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
진짜 딱 감성팔이 안하고 요점만 설명해주신게 좋습니다 이게맞는거죠 회사의 기강을 살려야하는문제
굉장히 통찰력 있는, 그리고 통찰을 주는 영상이네요. 모범적인 변호사의 영향력, 이런 걸 확인할 수 있고 그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영상이었어요. 제 기준으론 극찬이고, 극찬받을만한 영상이 아닐까 싶어요. 유튜브 찬양하고, 두 분 아주 멋집니다.
4:22 🐶강아지
요즘 가장 핫한 이슈를 담백하게 풀어내주시는 이런 류의 영상 너무 좋습니다!!😃😃
변호사님들 입장 궁금했는데 법률적으로는 그저 일반적인 사건이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오 ㅎㅎ 요새자주보는데 새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슈 뉴스제목만보는데 바빠서 신경도몬쓰는데 이슈들 다뤄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이주제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당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호통치며 등장하는 민희진 민천지 신도들...
자 결과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하천지 ㅎㅇ
드디어 제대로된 관련영상!!!!
현직 변호사님들 의견 들으니 재밌네여ㅋㅋㄱㅋㅋㄱㅋㄱㄱ😅😅😅
근데 방시혁이 뉴진스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ㅋㅋㅋ
내회사 아티스트를 왜 안좋아 하겠어요 민희진과 사이가 안좋으니 아이들도 교류도 없고 본적도 없겠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실보다 진심에 동조하는 경향이 너무 심해요
와 진짜 결국 세종이 다 이겼네요
그런데 콜옵션 이야기는 안해주신거 같아요 풋옵션 행사 할 수 있지만 지금 하이브에서 주주간계약을 위반했다는 조항으로 콜옵션 약 28억원에 제일 최저가로 민희진에게 주식을 매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억대신 28억으로 팔기위해 배임죄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민희진 죽이기 하고있는거 같다고 보여요 배임죄가 무죄로 나왔다고 하더라고 민희진히 해임되면 5년 계약을 채우지 못해서 풋옵션을 행사할수없다고 합니다. 결국 5년내 임기 못채우기하고 내쫒는게 하이브의 진짜 목표라고 볼수있겠죠....
정신차리세요. 민희진은 머리좋은 안성일입니다. 민희진 돈욕심으로 뉴진스이용하고. 여론이용하는거. 소름이다
이해가 안되는게 배임죄 무죄인 상태에서 해임때문에 5년을 못채웠는데 콜옵션으로 해야되는건 좀 악법같은데
@@l60121머리는 방시혁이 더좋겟지 그러니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l60121정신은 그대가 차리길 방시혁이 머리가 더좋아 당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l60121머리는 방시력이 더좋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1000억 풋옵션 이야기에 노걱정하기로 ㅋㅋ
우와.. 저는 감정에 휩쓸려진 대중 중 한명으로 기자회견 보고 일에 진심인 민희진이 개저씨들 사이에서 개고생했구나 ㅠㅠ 이러면서도 찝찝한 마음이 있었는데 변호사님 설명 듣고 뭔가 탁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
누구 닮았나 했는데 나는 솔로에 나온 부산은행 다니는 영철인가 철가방 들고 춤추던 그분 닮았네요. 잘생기셨습니다!!
참 세상이 한심하구나~~~~~~~~~~~~~~~~~~~
탈탈 털어도 그 이상 나올 게 없죠..
하이브의 발악이 그저 짠합니다. 시간 되면 단월드 BTS도 다뤄 주세요^^
Bts단월드.음해하지마라 . 민희진 빠
팩트도 없는것을 아직도 단단 거리는 군상들이 있네
와 ~~ 이런 주제 이런 입장에서 보는건 문외한으로서 너무 흥미로워요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겠고 사이비 좀 어케 해 바 언론들도 사이비 눈치보며 쉬쉬함
이 사건에 대해 아는게 너무 앖으신듯 굿피플부터 계속 챙겨봤는데 아쉽네요
주주간계약 평범하다고 하니 발작하는 민희진빠등장ㅋㅋㅋㅋㅋㅋㅋ
@@user-jf6it2lt4v 주주간 계약 갖고 얘기 한 게 아닌데, 그게 왜나오지? 저능아임?
민희진이 배임행위를 통해서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든가 아니면 돈을 받은 게 아니고, 구상만 한 것일뿐이라 배임죄 처벌은 어려워보이죠.
근데, 민희진이 하이브 회사를 위해서 충실히 일해야 할 의무가 계약서상 당연히 규정되어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증거들을 통해서 지분 80% 대주주인 하이브가 민희진을 추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막말했다는 카톡자료들, 그리고 에스파 밟을 수 있어요?라는 말들이나 뉴진스 모른 척하고, 아일릿 복붙 의혹이 일어나게 한 방시혁 둘 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둘 중 한 명은 법적으로 이기겠지만, 사회적 명성으로는 둘 다 피해를 입고, 둘다 지는 싸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민희진 편을 들면서 각각 탄원서를 법정에 제출한 뉴진스 애들도 앞날이 불투명해질 겁니다. 안그래도 뉴진스가 싫은데, 법정에서 대놓고 민희진 편들면서 방시혁과 하이브회사랑 싸운 뉴진스를 가만 안 놔둘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에게 창을 겨눈 이상 내부의 적이 된 거니까요....하이브에겐 아직 르세라핌, 아일릿이 남아 있고, 이미 눈에 가시가 박힌 뉴진스 애들을 업어서 키워주진 않을 겁니다. 뉴진스를 위해서 뭔 세계적인 프로듀서를 영입하는데 1년 6개월이나 걸리고, 긴 휴가를 주고 싶다는 뉴스들을 보면, 벌써부터 뉴진스를 수납시킬 생각을 가진 게 아닌가 강력한 의심이 듭니다...
이 사태의 결론...이유를 떠나서, 윗선에 어떤 식으로든 찍히면, 그 집단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나가야 한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결론이 없어서 아쉽기도 하네요. 중립적인
영상 왜 안올라오나용 ㅠ.ㅠ
번더브리지 뮤비랑 구글 안티사이비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요??
두 변호사님 얘기대로 법적으로 따지면 갑을관계에서 계약이행에 대한 지극히 일반적인 법정다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만약 배임죄가 인정되거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거나 하면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로 기록될 수도 있겠네요 다만 예상대로 민희진이 이사에서 해임되고 배임죄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면 민희진측이 제기할 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 자회사 대표이사의 윤리적 도의적 책임도 따져서 손해배상금액이 정해지거나 주주간계약에 따른 풋옵션 콜옵션도 정해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시고 시간이 나시면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진스 멤버들 작년에 개인별로 56억 정산 받았다는 소리 듣고 걱정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우와........ 돈을 쓸어담는구나............. 진짜 연예인하고 싶게 만드네요
잘못된 정보임 그 계산이면 지코네는 12억씩 뱉어야함
@@user-fz1mo1kb2i기사도 나왔는데 뭐가 잘못되었다는거죠??
금전적인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 팬으로서 걱정이죠. 뭔 돈 돈 거림 ㅋㅋㅋ
@@user-fz1mo1kb2i 말같지도 않은 정보 싸지르고 다니네 금감원 들어가서 봐라
니 말이 맞으면 그리고 정정보도 내지 않았을까??
베끼던 말던 모르겠고 그냥 잘알지도 못하고 그냥 노래만 몇번 들어본 아이돌에 관심도 없는 돈 한푼도 안쓰는 보통사람들이 말 얹을때마다 화가난다.
다뤄주셔서 감사하네요. 채변호사님 자켓이랑 타이 정보 궁금해요
그간의 뉴스와 여론이 너무 감정적이고 편향적이라 아예 진위를 파악할 수 없었는데, 이 영상으로 최소한 계약관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로펌 정보를 첨 알았네요
ㅎㅎ 변호사님들 입장에서 애기하니까 한쪽편만 들지 않아서 좋네요, 저도 아일릿. 뉴진스 다 좋아했는데 지금은 민희진. 때문에 너무 화나서 뉴진스 거부반응 중입니다😂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이해관계 문제라는 말씀에 공감하기 어렵네요.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지분 80%를 보유하고, 자본금 출자를 100% 부담했던 주주에게 반하는 행위를 공모하고 회사의 자산을 유출시키려고 했던 정황은 절대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배임 여부는 법정에서 판단하겠지만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주주를 배신했던건 사실이니깐요. 주주자본주의에서 대리인 문제가 이런 정도로도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왜 배신인지 모르겠네요 기업 M&A가 불법도 아니고 하이브 입장에서는 가치 인정받고 높은 가격에 매각하면 좋죠 어도어 열개는 만들수 있으니ㅋㅋㅋ싫으면 거절하면 끝이고요
@@user-me2uj1ii6f 어떤 맥락으로 대화한건지 공개된 자료안에서 전혀 안보시고, 외부 투자자 유치라는 단어만 보시는거 아닌가요?
@@jjk3781 그럼 뭐가 있는데요?재무적투자자와 권리침해소송?달랑 두개 밖에 없는데요. 그거 있다고 계획했다고 볼 수 있나요? ?이것저것 아이디어 적어논 몇줄가지고 그것도 하이브에서 보낸 부대표가 기록하고 하이브에 제출한거 가지고 너무 확대해석하는거 아닙니까?그게 정식 문서로 보이십니까?
그것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도 않겠죠. 뭐라도 실행가능성이 있어야지..그게 실행가능성이 있어 보입니까? 그 정도는 잠자리에서 혼자 망상할 때 하는 수준아닌가하는데요
@@user-me2uj1ii6f 상식적으로 대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아랫사람과 장난치고 사담할 내용은 아님. 모두가 그정도로 배임이 아니라고 하는데 하이브가 바보도 아니고 그걸 모를까?
배임은 재판과정에서 밝혀질일이고 일단 대표사임은 당연한거임
@@yjwhite3이건 수학만 어느정도해도 말도안되는얘기라는걸 안다 80%가 81%82%되는게 훨씬쉽지
민희진님이 맞다이로 들어오라 외쳤을 때, 거의 그녀의 자전거가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정도로 눈이 번쩍 뜨였던 사람입니다. 내부사정이나 법리는 잘 몰라도 일반에 기자회견을 한 입장에서 언론플레이에 당시엔 일방적으로 노출되는 모습을 보고 약자에 몰빵하여 때리긴가 싶어서 글까지 썼었는데요. 8:2는 그래도 너무 심한게 아닌가 했고 자신의 손을 거친 아티스트 고유컨셉을 '유니크함의 기성화'로 그 아티스트의 생명력까지 결국 갉아먹는게 아닌가 했는데요. 뉴진스 팬은 아니지만, 다양성이 문화산업에 기여하는게 아닌가 하는 지적엔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컨셉자체는 저작권 보호를 받지 않는다는 해석을 보았지만,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복제시켜 단기간에 수익을 더 얻으려다 다 고만고만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이게 주주의 이익에도 반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역시 그녀의 말에 너무 과몰입해서 일수도 있겠습니다. 😅 유권해석 잘 들었습니다.
뉴프티뉴프티 짭진스 화이팅!
스톡옵션으로 주려고했는데. 세금작게내려고 풋옵션으로달라고한것도 민희진이고. 1000억가치주식 받았고 4000억으로 요구해서. 하이브거절했고. 그후 뉴진스해임권 달라고했다 그건 경영권찬탈이다. 어도어경영진도 sm 라인으로. 민희진본인라인으로. 교체했다 하이브에서 완전독립하겠단 뜻이지않나요. 배임이고 광고비까지. 1억까지 횡령했잖아요
예 하이브이야기 잘들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알바 수준 인센티브였다고 함. 그래서 그냥 두었는데 갈수록 금액이 커지니 민희진이 먼저 바로잡으려고 했었음
❤
기득권세력에 줄서는 쓰레기는 그리 .....................................난 배고파서 죽더라도 곤조가 있지....................언플하는넘이 범인 아닌가요? 흠~변호사는 누구랑 해야 돈이 될까????
이도저도아니면 모두에게 적이 됩니다~ 쪽팔리게 양다리 걸치는듯 보이는데~아닌가요? 그냥 가만히 계시지~~~~~~~~~~~~~~~~~~~~답은 주시지요????
대체적으로 overall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모든면을 다뤄주셨네요 ㅎㅎㅎ 좋네요
하이브 주니어 변호사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ㅎㅎ
ㅋㅋㅋㅋ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생각나는게 그 기자회견날인가? 뉴진스 50억 정산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거 구라입니다
@@user-fz1mo1kb2i 재무제표에서 지급수수료 명목으로 나간게 확인이 되는데 뭔 구라?
과몰입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좋네요.
일본에서 하던 그 포토카드를 민희진이 소녀시대때 처음 한거라던데...
지금도 민희진 믿는 사람들 진심 뇌검사 필요
난 뇌검사없이 잘살고있어
@@user-kn4no2zy1b뇌파검사 해보세여;; 종합심리검사는 30만원 정도면 하더라고요,;;;;
하이브의 계속 바뀌는 말 믿는게 지능검사 필요해보이는데?
르세라핌이랑 아일릿은 뭔 죄냐…
르세라핌 burn the bridge 번더브리지는 안보신분인가??
이 사건을 정말 조심스레 이야기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 신중한 두분😊😊
개인 카톡을 하이브에게 열어 보여준 중간 전달자가 정말 나쁜 듯해요
그런 인간은 벌주는 법은 없나요???
큰일 날 소리를 하고 있네 이사람…
뭐소리야
80% 대주주 의결금지 가처분은 어찌 생각하세요? 좀 말이 안되서.. 대주주가 의결도 못해 아티스트 계약 해지도 본인이 하겠다고 해 간섭도 하지 말고 지분은 더 달라고 하고 참..
영상에서 두 분께서도 말씀하신 내용이지만, 이 모든 상황에 더해 질문하신 내용(가처분신청)까지도 '경영'의 영역 안에서는 지극히 있읕 수 있는 공방입니다.(언플을 통해 한쪽을 사악한 개인/집단은로 몰았고, 기자회견을 통해 맞불을 놓은 것이 현재 제3자들의 감정과 승부욕을 건드린 상황인 것이 보통의 사례와 약간 달라졌을 뿐이죠.)
프로야구 선수의 개인 FA 계약부터 최근 이슈가 되는 네이버 라인의 경우까지, A에서 Z까지 숱한 조건을 서로에게 (일부러라도 크게) 제시했다 물러섰다 하며 더 유리한 조건을 획득하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말도 안 되는 듣도 보도 못한 요구' 같은 말은 이 세계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요구했으나 더 큰 이해 관계가 있어서 받아들여주면 그것으로 양측의 계약은 성립되는 법이죠. 6을 얻기 위해 10을 넉넉히 요구하기도 하잖아요. 시골 전통 시장에서도 보는 빈번한 예입니다. 웃으면서 합의하냐, 한쪽이 찡그린 채 하느냐, 화가 치밀어 어쩔 수 없이 사인 하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영 내키지 않으면 판은 깨지는 거고요.
열띤 내부 전쟁을 통해 적절한 선에서 합의로 해결할 일이었는데, 언플로 불이 옮겨 붙은 사건 아닌가 싶습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이 부부 싸움의 내용의 일부를 필요한 만큼 발췌해서 아파트 게시판에 붙여 배우자를 궁지에 몰았달까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니네끼리 싸웠어야지. 지분이고 경업금지고 배임 언플이고 그거 다 니네한테나 필요한 요구고 조건이잖아...)
@@bcrazzze_Cali상장회사에서 감사가 이뤄지게 되면 주주에게 공지의 의무가 있어요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이러한 문제가 내부에 있으니 주가 팔 사람은 파세요~ 그래야 나중에 주주들한테 배임으로 고소를 안 당해요 ㅠㅠ 왜 너네 내부문제 이렇게 숨겼어? 걸리면 이게 더 문제가 되거든요 감사 공지 올린걸 언론에선 실었겠죠 상대가 뉴진스의 민희진이니 얼마나 큰 이슈감이 겠어요 언론이 가만히 안 있죠~ 물론 주술 경영 언플은 좀 과했다 싶어요~ 민도 기자 회견에서 사적 카톡 내용에 사적 감정 실어서 주저리 설명하며 언플 했으니 뭐 똑같죠 하나 의문은 왜 문제의 카톡 내용은 공개를 안했을까요? 상상인지 사담인지 앞 뒤 맥락 전문을 보여 주며 셜명 해 줬으면 본인의 억울함도 풀고 이런 진부한 공방은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짤랑이 시강 ㅎㅎ
참전안했으면 지켜줘야지..이젠 뉴피티다....대표님대표님~ 민대표님 따라가야지~꿀잼~
하이브 편드는 사람들은 단월드 욕해봐라.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단월드... 논점흐리기.
@@user-xc5wu3bk8s 논점 흐리는 게 아니라 관련이 있는 거란다
단월드 싫어요. 단월드 짱나
이제 민희진 욕해도 되나요??
법적으로 배임이 되든 안되든 해임은 가능함. 회사를 이끄는 대표가 끄적끄적 아랫사람 하고 회사 빼돌릴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이사로서의 책임을 다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임의 이유는 명확함
그냥 해임하면되는데 왜이리 언플? 회사대표? 당연히 회사를 지켜야지요! 하이브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경영권 탈취하려고 하는데~(경영권은 민희진이 다가지고 있음) 돈벌어다 주니 그돈을 다먹으려는 넘이 문제 아닌가요? 이걸 몰라서 이런글을 올리시나요? 헐~당신 혹시 댓글 부대????? 밀어내기 포카드 켐회사 말아먹듯이 이젠 불가능합니다요~멀티 레이블 뜻은 아세요???
근데 내용에서 말씀대로보면 법대로가면 몇년걸리고 서로 피흘리는 상황임 해임이 가능한다한들 법적분쟁은 계속 기사화되고 지금처럼 시끌시끌할거임 가장중요한건 뉴진스와 민희진의 협업 시너지가 좋다는것이고 뉴진스가 의지하고있다는것 결국 돈이 잘벌어진다는것 지금 하이브 매출이 좋은편이아님 뉴진스빼면 협상으로 끝날수도있다는것 경업을 풀어주고 뭐 기타 등등 뉴진스한정 디렉권한을 준다거나 어차피 해임해서 쫓아내는게 목표였다면 그걸 이룬거니까
@@user-wg3ry9zh5q 이런댓글은 다시는분은 누구세요? 민빠댓글알바? 친척? 민희진관계 납품업자? 돈벌어 오라고 자금대줬으니 당연히 벌어오는거고 벌어온만큼 대우해줬고 그것도 역사에 남을정도로 줬고!!
나는 댓글알바가 아니고 빅히트시절부터 주욱 지켜보면서 하이브 투자까지 크게 한 주주요
뉴진스팬이면 이제 2년?
난 아미로 10여년을 지켜봤어
글구 뉴진스보고 투자한게 아니라서
뉴진스는 이쁘지만 꼭 하이브에 필요하다는 생각은 없어
주인이 잠시 자리비우니 객들이 들어와서 난장 부린다는 생각만듬.
@@user-wg3ry9zh5q 하이브는 상장사고 내부의 문제를 쉬쉬하다가 밖으로 터지면 하이브가 주주한테 배임죄로 걸려. 시총이 날아가는거 하이브가 몰랐을까 그걸 감수하고라도 이렇게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거야
어느멍청이가 자회사 대표가 그따위 문건을 만들어 돌리고 있는 거를 그냥 봐주고 넘어가
사담?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음
@@yjwhite3아 하이브 주주였구나 주주분들 민희진땜에 하이브 시총 1조 날라갔다고 엄청 화나있던데 근데 시총 1조가 누구땜에 날라갔는지는 하이브가 저렇게 한 게 주주가치를 지킬 수 있는 정당한 사유였냐에 따라 민희진일수도 있고 하이브일 수도 있어요 지금 하이브에서 처음 말했던 주장들에 대한 입증을 못하고 있는데 본인이 주주로서 누구에게 화내야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문제인 것 같은데요? 벌써 민희진으로 분노의 대상을 정해놓으신게 의아합니다
이 사건 보면서 선동의 무서움을 절실히 느꼈음. 인터뷰 볼 때는 와 저럴수가~ 이랬는데 몇 일 지나니까 오히려 하이브가 어이 없겠다 싶었음
지금보면 다 돈이 목적이고 민희진이 컨셉잡고 나온 모든게 아주 소름끼침. 부디 상식적인 판결이 나와서 정상인들이 불이익받지 않으면 좋겠음
대기업의 언론플레이가 더 무섭지 않나? ㅋㅋㅋ 경영권 찬탈이니 배임이니 하더니 갑자기 풋옵션 30배 요구라며 돈에 환장한 ㄴ 만들어놓고 그다음에는 처음 감사 명분과 전혀 상관 없는 전영역 먼지털이식 감사? ㅋㅋㅋㅋ 선동의 무서움을 아직 덜 느낀 듯.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군요.
댓글부대단 군나라 vs 일반시민들
1등😮
어휴 민희진 팬들때문에 뉴진스 거부반응 일어나네요
사이비 알바 ㅅ 규ㅣㅇ
모래 븅
응 아니야 짭진스팬
ㅁㅎㅈ때문 ㄴㅈㅅ 거부반응 생김.. 흰한복입고 춤추는게 소복입은것 같이 보일정도로
웅 보지마 너같은 벌래들이 안봤음좋겠다
여러분 하이브 단월드인거 아시죠??
ua-cam.com/users/shortsAZOQ12Dn7yo?si=K-WCfb9PO7i5N3jd
관련 영상 참고하시기 바라요
변호사라는 직위로 이렇게,, 진실 무시하는 여론 생성하다니,, ㄷㅇㄷ 싹다 무시하고 논리적인 척... 진짜 역겹... 결국 민희진이 이겼쥬~~~~~
여론 형성은 안됐는데…요? 너무 감정적인건 아니신지
단월드한테 돈떼임? 단월드가 진짜이든 아니든 민희진 배임이슈랑은 상관없는데 상관관계 싹다 무시하고 논리적인 척 댓글다는거 진짜 역겹네 ㅋㅋ
단월드 사태는 모른 척하고, 중립인 척. ㅋㅋㅋ 지금 중립이 중요한 게 아니라, ㅁㅎㅈ이 객관적으로 억울한 상황인데. 실망하고 채널 구독 취소합니다~~~~
넌 앞으로 투표하지 말아라 한국의 미래를 위해
@@user-tz3jt4og1p 니가 뭔데? ㅋ
변호사들이 법적으로 판단해야지 그럼 뭘로 판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