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면서 느끼는 이 노래의 가장 큰 매력은 기분에 따라 가사가 다르게 들림.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리움,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로, 댓글들 보다 보면 여러가지 감정들이 같은 노래에 공감하고 있음. 특정한 한 부분을 위한 노래가 아닌, 모든 부분을 위한 노래라 너무 좋다.
저 유령들 일루미나티인듯 ;; 레드카펫 위에서 부르는걸보니 레드 : 빨간색 빨간색을 암시하는거 같은데..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구 맜있는건 바나나 바나나는 기니깐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빠르고 빠른건 비행기 비행기는 높이 날아서 높은데 높은건 백두산 백두산은 3각형 이 말은 즉슨 저 유령들이 " 일루미나티 " 의 일원이라는 증거임 ;;
어릴적 철없이 놀이터에서 놀던 나 고3시절 실기준비로 학원에 틀어박혀있던 나 대학가면 어른일줄 알았는데 별반 차이없이 여전히 어리게 살았던 나 서른이 지나서도 바뀐건 없는것 같은데 지나간 세월이 야속한 나 하지만 마흔이 되서 생각하면 지금의 나도 그립겠지.. 원랜 어릴적 철없던 때를 추억하고 계시는 고3시절도 나중엔 추억이 될거예요 라는 의미에서 댓글을 쓰려고했는데 쓰다보니 지금의 저를 위로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Hey you. Yes, you. You're probably scrolling through the comments, like I am, reading all these motivational comments. If you are reading this at night, you should get some sleep, and don't stress about everything going on in the world, or what you are going through. Don't dwell on things from the past, don't stress on your future. Just live your life, because you only get one. Do whatever makes you happy, not what other people want from you. For me, I'm gonna wake up tomorrow morning, hit the gym, and cherish life for the amazing blessing that it is. I hope you do the same and have an amazing day as well
처음에는 썸네일이 귀여워서 들어왔고, 노래가 좋길래 노래를 들으며 다른 분들이 작성한 가사나 다양한 생각들을 읽다 어떤 분이 써놓으신 댓글 하나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지도 않았는데, 그 댓글에 공감이 된건지 몰라도 난데없이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혼자 밤에 주책이야ㅋㅋㅋ 생각하다가 영상 속 유령들이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 주변 사람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울고나면 괜찮아, 분명 다 잘 될거야'라고 꼭 다독여주는 것만 같네요ㅎㅎ 진짜 신기하게 힐링 되네용! 기쁠 땐 기쁨을 배로, 슬플 땐 슬픔을 반으로 나눠주는 유령들이 너무 고마워요😉
I love you (I love you) Yes we dooo Your my boo (I'm your boo) I love you Your my boo (I'm your boo) Yes we dooo I love you Your my boo I love you Your my boo Come here boo I love you Come here boo I love you
우리집은 어릴때 너무 가난했다 한부모가정이라 엄마랑 나랑 여동생 셋이서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그때 집주인네집에는 한쪽팔이 마비가 왔던 삼촌한명이 계셨어 우리는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 동생이랑 나랑 둘이 심심해서 할거없는데 집에만 있던 집주인네 삼촌이랑 셋이서 우리엄마 일하고 돌아올때까지 같이 비디오도 보고 라면도 끓여먹고는 했었는데 .. 어찌저찌하며 이사가게 되서 헤어지게되고 나는 나이를이미 먹을만큼 먹은 아재가 되어 다시 그 집을 찾아가보니 나이 지긋이 드시고 한쪽팔이 여전히 마비가되어서 계시던 분이 있더라고.. 다만 바뀐건 주인집 뒤 단칸방은 창고가 되어 변했었고 .. 뭐랄까 그 정겨운 그집은 여전했고 그 선하던 삼촌분도 여전히 잘 지내셨고 가난하던 우리집도 동생은 공무원이 되었고 나는 스타트업을 이제막 시작한 대표가 되었고 우리 우리엄마는 여전히 나와함께 잘지내고 있고 출근준비를 하는 이새벽에 이노래를 들으니까 그때가 막 생각나네 ㅋㅋ 2월4일 새벽 6:30분에..
Lyrics: If your life Full of strife And you feel blue -Don't feel down Don't u frown You'll pull through -If u need To succeed Now don't u cry -Listen well To this swell Ghost duet Ghost duet -Listen well to this swell Ghost duet +사실 이거 다른 사람 댓글 보고 적은거임.... 나만 보려고 했는데 이게 좋아요를 많이 받았길래 오해를 살까봐 알림. +I did not write this. I copied a comment on this video because I wanted to record the lyric somewhere so that I can look at it when I come back later. Anyways thank you for the likes
어렸을 때 친구랑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노을이 질 때쯤에 친구는 저녁 먹으러 가고 나 혼자 모래사장에서 붉게 물든 하늘 바라보는 느낌이다... 저녁 즈음의 살짝 서늘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고 주황색 뭉게구름 흘러가는데.. 옷이랑 손에는 모래가 잔뜩 묻어있고 더러워진 신발 앞에 깃발뺏기 하면서 놀던 흔적이 점차 노을에 물들어가는...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노을 너머로 슬쩍 보이는 어스름이 왠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그런 느낌
해가 질때 귀뚤귀뚤 귀뚜라미소리와 첨벙첨벙 파도소리가 합쳐저 노래를 부를때 불피우고 불 앞에 둘러앉아서 자작자작 장작소리도 듣고 하늘에 펼쳐진 검은도화지위에 박혀있는 별들을보며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쌀쌀한 가을바람 때문에 추워질때 쯤 장작에 몸을녹였다가 다시 가을바람을 또 맞아본다 졸려지면 뜨뜻한 전기장판 위에 잘 달여진 침낭안에 쏙 들어가 파도와 귀뚜라미의 노래를 또 한번 들으며 잠이든다. - 캠핑의 아름다움 - - 즉흥시 -
its been a year Dad died, life is so overwhelming these days and everytime i listen to this melody, tears slowly falls down and I can see a slight glimpse of my Dad. I miss him so much.
갑자기 이런 생각이든다 옛날엔 친구들끼리 같이 등교하고 하교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학교에서 장난도 치고 가끔 선생님한테 혼나기도 하고ㅎㅎ 수업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이 오면 얼마나 재밌는지 ㅎㅎ 또 애들이랑 신나게 놀고 점심시간이되면 맛있는반찬이 나와서 또 받으러가곤했었지 코로나가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
너랑나(둘이서)
별을보며
둘이서(걸어가)
별위를
우리를(빛내는)
밤하늘별
언제나(함께가)
밤하늘별위를
빛나는 밤하늘 너랑나❤
여기 있는 댓 중에 가사 젤 좋은 듯요👍👍
와...진짜 가사 잘쓰셨네요!!
와..나도 같이 보자..
크~~감동
님 노래 만드셔도 될 듯
이 영상에 그 댓글 있었잖아
졸업식날에 강당에서 모여있는데 반에 중요한 물건 나두고 와서 가지러 갔는데 비어있는 교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 한다는?
이 댓글보고 까마득한 옛 학창시절을 떠올리고는 헛헛해진 내 마음...
시원섭섭한 느낌..
ㅇㅈ
@@melletroye 네ㅠㅠ 전 뭔가 머리속에서 어렴풋이 그려지고 뭉클하면서 아악 그냥 어렸을때로돌아가고싶다!!
헐ㅠㅠㅠㅠ 뭔 느낌인지 알꺼같애 .. ㅜㅜㅜㅜㅜㅜ
어렸을 때 엄마랑 목욕탕 가서 목욕하고 바나나우유 하나 먹고 집에 돌아가는 느낌
근데 해가 지고있음
쌀쌀한 바람이 불어야됨
와... 향수병옮겠다 왜그래 나한테...
지금 하면 철컹철컹
@@ebiparamugson8054 ? 여자기준 아닌가요 이름이 여자이름인뎅
언덕뒤(예쁘게)
노을지던
밤하늘(별들이)
빛나던
내이름(부르는)
친구들은
더이상(웃으며)
만날순 없지만
기억해(우리의)
추억을 🌇🌃✨
댓글을 보면서 느끼는 이 노래의 가장 큰 매력은 기분에 따라 가사가 다르게 들림.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리움, 어떤 사람들에게는 위로, 댓글들 보다 보면 여러가지 감정들이 같은 노래에 공감하고 있음. 특정한 한 부분을 위한 노래가 아닌, 모든 부분을 위한 노래라 너무 좋다.
@강효찬 댓글들 보면 사람들이 스스로 가사 만들고 있잔슴
응 아니야
@@김민찬-l4r 웬 시비
@@김민찬-l4r ? ㅋㅋㅋ 뭐하고 다니시는 분이짘ㅋㅋ
여러 사람이 모이면 의견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진다
뭔가 그느낌이다 동물의 숲 해본 사람들은 알텐데 밤 11시 쯤에 나올것같은 노래다
3월에 동숲신작!!으케에이네네에에테케케키티ㅔ!!!
@@kbg1234skdb 빨리 나오면 좋겠어용 ㅠㅠㅠㅠㅠㅠㅠ저는 동숲할려구 스위치샀다능...
@네모난만두 ㅋㅋㅋㅋㅋ 동년배....군요
밤11시 노래 왠지 모르게 조금 무서웠었는데
이시간 헐 대박 완전 공감이요...
존나 하찮게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옴
댓이없누
하칞게 라는게 ㄹ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찮게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약
너와 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며 (회상해)
행복해
우리들 (그 옛날)
조그 맞던
어렸던 (너와 나)
이렇게 이렇게
다 커서 다시 봐 기쁘다
맣
not bad 근디 이거 언지 영상임?
저...감성적인 댓글에 죄송한데 조그맣던입니다...ㅎㅎ..?
조그맞던은 뭐냐
세계 3대 미스태리
1.일루미나티
2.나의미래
3.유튜브 알고리즘
니 미레가 왜 새게 3데 미스태리야 그냥 니미스태리지
저 유령들 일루미나티인듯 ;;
레드카펫 위에서 부르는걸보니
레드 : 빨간색
빨간색을 암시하는거 같은데..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구
맜있는건 바나나
바나나는 기니깐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빠르고
빠른건 비행기
비행기는 높이 날아서 높은데
높은건 백두산
백두산은 3각형 이 말은 즉슨
저 유령들이 " 일루미나티 " 의
일원이라는 증거임 ;;
@@디후-l6l ㅋㅋㅋㅋㅋㅋㅋ
@@Pro-cu2kj 구라 재밌당
@@Pro-cu2kj 초딩도 여친있냐 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엄청 재밌게 놀고 노을보면서 집으로 오는기분..
ㅇㅇ그것도 나혼자서
야자수c ㅠㅠㅠㅠㅠ
공감ㅋㅋㅋ
자전거타고
혼자 휘파람 불면서
와.. 살다살다 우울한날 유령 두마리한테 위로 받는건 또 첨이네 ㅠㅠ
힘이 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바다-f3z 감사합니다ㅠㅠ 바다님도 힘내세요
ㅎㅎ 다같이 파이팅 합시다!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
여기 너무 따뜻행ㅠㅜㅠ 이불 하나 하체만 따숩게 덮고 서로 위로해주는 것 같아ㅠㅠ
언젠가는 위로받지않아도되는 날이오길 빌게요
너무져아❤❤❤ 일루오셔용 다들 이 유령은 사랑하자 우리
딱 그느낌
저녁먹고 배불러서 누워있을때 몽롱한 느낌
ka l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상상됨 내 모습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그때 부모님의 말씀 "밥 먹고 누우면 소된다"
@@Dk_is_mine 프사 맘에듬..♡
벚꿀링 ㅎㅎㅎㅎㅎㅎㅎ
노래 부르는 애들이 유령이라 그런지 서로 살아생전 좋았던 때 얘길 나누는거 같다
@yt김삿갓 ㅇㅈㅇㅈ
문과세요?
응 아니야 싸우고 있는거야
시공만 아녔으면 완벽한데..
훈훈해ㅠㅠㅠ
알수없는 e학습터의 스트레스가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난 온라인클래스,,
엌ㅋㅋㅋㅋ
동생...
나도다.....
저도 e학습터... 겁나 싫어요...
혼자서(길목을)
걷고있네
피곤한(지친몸)
끌고서
밴치에(앉아서)
눈물흘려
힘들게(지친건)
나말고많아도
내가 안 힘든건 아니야
피곤하네요 ㅎㅎ
나말고도 힘든사람 많지만
내가 안힘든거 아니니까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해가 안된다
이런 좋은노래를 이제야 뜨워주다니
오늘도 알 수 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ㄷr...
알고리즘 뜻이나 알지..
뇌절
왜...나는 우한 폐럼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었는데...왜 알 수 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끈거지...
미안해요.. 좀 더 빨리 보내드릴걸...
울엄마 (이쁘게)
아름답게
미소를(영원히)
지어요
울엄마(영원히)
내곁에서
떠나지(말아요)
함께해요오~
이겨낼수있어요
영원이 사랑해요
유방암 4기 우리엄마에게
힘내세요 !! ㅠㅡㅜ
힘네십쇼
완치하실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ㅠ화이팅!
야나 겨울밤에 이거틀어놓고 한십분동안 창가에앉아서 얼린귤먹으면서 감성겁나조졋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니깐 약간현타온다
「담옐ᐛ」[옐옐즈ღ] 나도 그러는데 우히히힣 잘못썼네 우히히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먼지둘기-e3v 어케 따라 적었누ㄷㄷ
현타가 약간만 온게 포인트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에 갬성 좋았으면 그걸로 된거임 괜찮음ㅋㅋ
진짜 꿀팁인데 새벽이나 저녁이나 기분좋을때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일과시간에 분위기 맞는 노래 들어보세요 나중에 그 노래 들으면 그때 느낌 그대로 떠올릴 수 있음 ㅎㅎ사진이랑 다름 진짜 와 이게 인생이구나 싶고 또 그 기억으로 살아가고
다시널 (생각해)
행복했던
그날은 (언제쯤)
내게로
그때를 (생각해)
아름다웠던
널다시 만나길 기도해 기도해 기도해
너랑나 언제나
ㅠㅠ 감동
ㅠㅠㅠㅠㅠ으오어ㅓㅇ어ㅓ어ㅓ어ㅓ어ㅓ어어어ㅓ어어러ㅓ허허롤럴슬퍼ㅓ어어어ㅓ어어어
자니?
안자
이제 자려고
뭔가 늦은 저녁 하루를 끝내고 혼자 한적한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들을만한 음악...
ㅋㅋㅋㅋㅋ상상된다
너무너무 익숙해서 지겨워져버린 동네 편의점 앞 가로등 불빛 지나 빨간 벽돌 빌라 내 집....오늘도 수고했다 씨발...
그렇게 10시간을 들으며 길거리를 10시간 걸었다고한다...
홍정우 아뚜세요?
유보현 말 개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오 정우
이 유령들은 뭔데 갑자기 나타나 노래를 불러주는거냐
유령은 유령일 뿐
그저 우리의 마음을 힐링시켜주고 싶은건
아닐까요?
+이 댓글이 뭐라고 100개 넘게..? 즈응 말로 감사합니다!! (저 많이받은거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어.. 아닙니다.)
@@kimsibal-o2h 응아니야
@@_wooo_ ?
@@_wooo_ 동심파괴 bb
푸른상어 붕어상어 푸른상어 ㅋㅋㅋㅋㅋㅋ
너와 나 함께한 추억들을
이곳에 두고서 떠나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잊히지 않기를 바래요
언젠가 만나는 그날을 위해서
짱인데,,,올리자
😫😫😫😫😫😫
취적,,,,
뭔가 좀 노래에 어울리면서 슬픈 늬끰적인늬끰
만약 죽기전의 사람한테 들려주고싶은 가사다
잔잔하고 평안해요. 귀여운 두 유령들에게도 좋은 하루였길 바라요 :)
덧글 넘 기욤ㅠ
말을 이쁘게 한다는게 이런거구나
2시간전 ㄷ
댓글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너무 말을 이쁘게 하셔...!
보는방법
1.몇분동안 흥얼거리며 감상
1.5:댓글보고 2배속하고 1.75배함
2.댓글내리면서 가사똑같이따라부름
2.5.댓글땜에 손발이 오그라듬
3. 댓글쓰면서 아래로 계속내림
4.그러다가 졸리면 자면서 들음
아니면 무언가 할때 틀면서 함
5.환청
n.5같은 것은 댓글반영
+2배나 0.5배로 바꾸면서 듣기요!
@@물고기밥-z7p ㄱㅅ 추가함
나진짜저대로했는데
@@OMGnicetomeet_u 저도 해본거 다쓴거라 그리고
요즘 귀칼덕이 많아서 좋아요오
환청 ㅅㅂㅋㅋㅋㅋ
담담히(담담히)
묻어두고
지내던(지내던)
그대여
오늘은(오늘은)
다 내려놓고
울어도(울어도)
괜찮아 괜찮아
조금은 울어도 괜찮아
대박이에여ㅠㅠ
다 내려놓고보단 다 내려놔가 나은듯
드립 찾다가 느낌이 좀 기름이 많이 진 드립을 보았습니다.
우웩
와 이것두 좋당
ㅠㅠ위로된다
어릴적 철없이 놀이터에서 놀던 나
고3이 되어서 매일같이 독서실에 틀어박혀있는 나
그리고 일 년 뒤 성인이 될 내가 기대되면서도 불안한
잠자리에서 들으며 눈감고있자니 감성에 젖네요 ㅎㅎ
행복한 꿈 꾸시길 기도합니다
어릴적 철없이 놀이터에서 놀던 나
고3시절 실기준비로 학원에 틀어박혀있던 나
대학가면 어른일줄 알았는데 별반 차이없이 여전히 어리게 살았던 나
서른이 지나서도 바뀐건 없는것 같은데 지나간 세월이 야속한 나
하지만 마흔이 되서 생각하면 지금의 나도 그립겠지..
원랜 어릴적 철없던 때를 추억하고 계시는 고3시절도 나중엔 추억이 될거예요 라는 의미에서 댓글을 쓰려고했는데 쓰다보니 지금의 저를 위로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Hey you. Yes, you. You're probably scrolling through the comments, like I am, reading all these motivational comments. If you are reading this at night, you should get some sleep, and don't stress about everything going on in the world, or what you are going through. Don't dwell on things from the past, don't stress on your future. Just live your life, because you only get one. Do whatever makes you happy, not what other people want from you. For me, I'm gonna wake up tomorrow morning, hit the gym, and cherish life for the amazing blessing that it is. I hope you do the same and have an amazing day as well
Thank you❤❤ 고마워요
❤❤❤
No 💀
Thanks.
thanks king
힘들고 지친연애를 끝내고 밤새울다가 지쳐서 눈물도 안나올때 아침이되고 창문으로 햇빛이 비추는데 따듯함을 느끼다가 창문밖 하늘이 너무 예뻐서 구름을 한참 바라보다가 미소가 작게 흘러나오고 침대속으로 들어가서 따듯한 이불덮고 잠에빠져드는 기분..
'기분'
우리말인데 못알아먹겠다
새벽 다섯시에 가족들 자는데 나 혼자깨서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마무리는 찬물로 하고 머리에 수건두르고 나와서 새벽하늘 보면서 냉장고에서 전날에 얼린 귤 하나 꺼내 아삭아삭 먹는 기분이 든다
얼린귤.... 뭘좀 아는분
당신은 시대를 너무 앞서갔어
@@tvbj2517
닉넴중간에 불편하다
와...고요..
전날에 얼렸으면 최소 망치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썸네일이 귀여워서 들어왔고, 노래가 좋길래 노래를 들으며 다른 분들이 작성한 가사나 다양한 생각들을 읽다 어떤 분이 써놓으신 댓글 하나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지도 않았는데, 그 댓글에 공감이 된건지 몰라도 난데없이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데 혼자 밤에 주책이야ㅋㅋㅋ 생각하다가 영상 속 유령들이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어, 주변 사람 신경 쓰지 말고 편하게 울고나면 괜찮아, 분명 다 잘 될거야'라고 꼭 다독여주는 것만 같네요ㅎㅎ 진짜 신기하게 힐링 되네용! 기쁠 땐 기쁨을 배로, 슬플 땐 슬픔을 반으로 나눠주는 유령들이 너무 고마워요😉
이 영상 듣고 공부한 덕분에 중간고사 영어 80점 넘었어요! 감사합니다!! 남은 과목도 잘 볼 수 있기를..!!
난 이 유령송이 괜찮은듯..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가사가 만들어지고 슬플때 좋을때 이런걸 가사로 다표현할수도 있고 ..
왜다들 감성적인 생각밖에 안하지? 나는 6시간동안 게임하고 그냥껐는데 자동저장안됐을때 허탈하게 초기화된 게임 바라보고있는거 같은데
모든사람이 님과 같은생각을 해야되는건 아니잖음
시바...ㅠ
@@yo-pb7so 감성적인 생각 밖에 안하냐고 댓 단건데
좀 허무한 느낌이 있는거 같기도
@@yo-pb7so 뜻 이해 못하누
약간 야밤에 자습이 끝나고 집에가서 쉬고 힐링할 마음으로 집에가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처럼 힘든 순간도 금방 지나갈거야 이 긴 노래에도 끝이 있는 것 처럼 !! 너무 많이 지치지말고 곧 행복해져요 우리
I love you (I love you)
Yes we dooo
Your my boo (I'm your boo)
I love you
Your my boo (I'm your boo)
Yes we dooo
I love you
Your my boo
I love you
Your my boo
Come here boo
I love you
Come here boo
I love you
왜 댓이 없지 가사 좋은데
@백세은 ㅋㅋㅋㅋㅋ
I'm a ghost - *WOOOOOOO!*
ㅈㅅ 영알못이라
@@으엥-v6s ㅋㅋㅋ
애들한테 줘 터지고있는데 형이 나타나서 똑같이 패주고 노을지는데 둘이 손잡고 집가는 기분이야
와 하트으
뭐지 왜 웃기짘ㅋㅋ
현실
형:야 우리 동생건드리지마! 어디서 나이도 적은 놈이 우리 동생을 때려?
동생:형...그쪽아니고 옆이야
형:아...우리 동생이 좀 모자라서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대체 무슨기분인데ㅋ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똑같이 패주기보단 같이맞아주고 걷는걸로 들려요 큐큐큐ㅠㅋ
뭔 가사 이거저것 쓰시는거 좋은뎅 원래가사는 이거에요
boo oo oo~ boo oo oo~~
bo oo oo~~
boo oo oo~~ boo oo ~~
에이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욕했어
@@JinnyJang ㅋㅋㅋㅋ
김민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o~hoooo hooho~hooo
ho hoho hoo~
뭔가 겨울 크리스마스 눈 오는 날 들으면 되게 좋을 것 같다..
하늘에 별 대따많은 할머니 집 베란다에서 듣고 싶은데 존나 춥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망은 로망만으로 ㅋㅋ
베란다에서 포근한 담요덮고 코코아 한잔 딱 마시면서 별보면서 노래듣는..캬..갬성...☆
감기걸려 조심행
ㅋㅋㅋㅋㅋ
뭔가 힘든 하루를 마치며 퇴근하는 샐러리맨이 지하철 나지막히 보이는 저녁노을 보면서 지하철 타는 풍경이 보인다
# London Is Blue 시발 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 ㅠㅠ
@@KLSE-n4d 갑자기 지랄
@@KLSE-n4d 님이 백수아님?
딴 사람한테 왜그럼?
@@KLSE-n4d ㅋㅋㅋㅋ 백수 ㅇㅈㄹ
@@KLSE-n4d 왜 다른분깨 시비텀?ㅋ
내 경험담은 아니지만 뭔가 어떤사람이 작은집에서 행복하게 오순도순 가족과 살았던 기억을 늙고나서 바닷가를 보며 회상하는 거 같다.. 왠지 많이 슬프기도 하고 옛날 좋았던 생각 나는 느낌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2020년 9월...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
다들 좋은일 많이 생기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워 (사진을)
꺼내봤네
너무나 (멀리 온)
우릴까
그리워 (꺼내본)
그시절 우리
사진속 (우리는)
다정해 보이네
다시 또 볼 수는
없을까
ㅋㅋㅋ 해석이야?
와 올려!
ㅇㄷ
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
그누구도 이영상을 검색해서보지않았다
?
서컴봇 어 나 검색햇눈데 ...
@@Hongsul_ 눈치좀..
@@ASMR-bw6zn ㅋㅋㅋㅋㅋㅋ
휴지킴 미안해요 ㅋㅋㅋㅋ
@@ASMR-bw6zn ㅋㅋㅋㅋㅋ시원하네
아래똑같이 어나도! 이러는얘들도많은데
코로나(19가)
너무했지
날씨가(좋은데)
못나가
코로나(19가)
진짜싫어
심심해(짜증나)
일년이 다갔어
소중한 시간을 돌려내
내인생이서 이렇게 공감되는 노래는 이게처음이다..
Aㅏ...
난 코로나 좋은데..
내뱃살돌려내...
뭐왜 인정이여...확진자 아닌 확찐자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 이 노래 틀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휴대폰 ㅈㄴ뜨거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 냉동고에 10초 냉동보관하면 픽 소리와 함께 핸드폰 수명이 식어버린답니다
그 음악종료라는 앱이있는데 시간설정하고 자면 그 시간이 지나면 폰이 꺼지는 그런 앱인데 유용합니다ㅏ 저도 엣날에는 폰을 아침까지 켜둬서 배터리만 방전됬죠....크흡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저는 화상을 입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어릴때 너무 가난했다 한부모가정이라 엄마랑 나랑 여동생 셋이서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그때 집주인네집에는 한쪽팔이 마비가 왔던 삼촌한명이 계셨어
우리는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 동생이랑 나랑 둘이 심심해서 할거없는데 집에만 있던 집주인네 삼촌이랑 셋이서 우리엄마 일하고 돌아올때까지 같이 비디오도 보고 라면도 끓여먹고는 했었는데 ..
어찌저찌하며 이사가게 되서 헤어지게되고 나는 나이를이미 먹을만큼 먹은 아재가 되어 다시 그 집을 찾아가보니 나이 지긋이 드시고 한쪽팔이 여전히 마비가되어서 계시던 분이 있더라고..
다만 바뀐건 주인집 뒤 단칸방은 창고가 되어 변했었고 .. 뭐랄까 그 정겨운 그집은 여전했고 그 선하던 삼촌분도 여전히 잘 지내셨고
가난하던 우리집도 동생은 공무원이 되었고 나는 스타트업을 이제막 시작한 대표가 되었고 우리 우리엄마는 여전히 나와함께 잘지내고 있고
출근준비를 하는 이새벽에 이노래를 들으니까 그때가 막 생각나네
ㅋㅋ 2월4일 새벽 6:30분에..
겪어보지 못한 일이라 감히 공감할 순 없겠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왜여기서 감성팔이임?
가족들도 그 삼촌도 다 건강히 계시다니 좋네요 시간이 오래흘러서 근황을 알때 다들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다는것만큼 감사하고 다행인일이 없는것 같아요
@@typoon642 아니 이해 못하냐
애초에 제목에서도 힐링곡이라는데
감성팔이가 아니라 자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을 이 노래를 듣고 기억이 난다는거잖아
@옵린이 힐링곡이라니까 뭔 감성팔이야 도와 달라는 단어 1도 없는데 이 노래 듣고 다시 그 예전 기억이 난다는 거잖아
당신과(둘이서)
함께가며
느꼈어(느꼈어)
당신을
사랑해(사랑해)
정말이야
언제나(당신의)
곁에 있을께
힘드면 나에게 기대줘❤
+1개 감사합니다
+2개 감사합니다
+3개 감사합니다
+4개 감사합니다
+5개 감사합니다
+6개 감사합니다
+7개 감사합니다
+8개 감사합니다
+9개 감사합니다
+10개 감사합니다
+11개 감사합니다
+12개 감사합니다
+13개 감사합니다
+14개 감사합니다
+15개 감사합니다
+16개 감사합니다
+17개 감사합니다
+18개 감사합니다
+19개 감사합니다
+20개 감사합니다
+21개 감사합니다
+22개 감사합니다
+23개 감사합니다
+24개 감사합니다
+25개 감사합니다
+26개 감사합니다
+26개 감사합니다
+27개 감사합니다
+28개 감사합니다
+29개 감사합니다
+30개 감사합니다
+31개 감사합니다
+32개 감사합니다
+33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듣게 되는 마법.... 너무 좋다... 힐링 돼 💞💞
야 꿀벌
넣을게~
@@숨바꼭질-r4o 왜반말? 애미없나ㅋ
ㅋㅋㅋ
@@yagibunjota523 ????????????????????
시험이(얼마나)
남았을까~
오늘도(내일도)
걱정만~
걱정마(걱정마)
잘할꺼야~
힘을내 (힘을내)
모두잘될꺼야
바라는 대로만 되기를~
수준 시인 급인데 왜 댓이 없지?올라가세요
지금 들으니 기분 째지는군요(반어법)(지금시험기간인 중2)
아 중학생이 되면 요정도 고통은 받아야 하구나.
아 기말 젠장...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수행평가가 많아져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 댓글에서 위로 받고 갑니다. 이런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이런생각이든다...
어릴때 아무걱정없이 학교마치면 6시까지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았을때...
일요일 9시만 돼면 거실에서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과일먹으며 개콘볼때...
태권도차에서 관장님 나가면 형,누나,친구들이 모두다 떠들고 신나게 얘기했을때...
친구집에서 하룻밤잘때 오늘 밤새보자고 친구랑 다짐했더니 금방 졸고 일어나보니 아침 9시일때...
오늘 전학온 친구에게 학교에 대해 설명해주며 같이 학교 돌아다닐때...
학교 점심시간만 돼면 밥빨리 먹고 여자남자 구분없이 경찰과 도둑했을때...
6시에 집돌아오고 엄마가 손발 씻고 밥먹을
준비하라 할때...
초등학교 졸업식때 우리엄마,아빠가 어딨는지 찾다가 사탕 꽃다발을든
엄마,아빠를 발견했을때...
태권도차를 같이 기다리고 있는 친구한테
당시 인기많은 장난감 샀다고 엄청자랑했을때...
집앞 슈퍼에서 가족끼리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까지 걸어갈때...
전 초딩때 태권도에서 쿠키런딱지? 그걸로 놀고 교환하고 게임했는데ㅋㅋ
와...
경찰과 도둑은 ㄹㅇ 추억이다
@@Dminuskia ㅇㅈ 지탈도 많이했었는데 ㅋㅋㅋ
@@치즈덕-z6f 지탈 ㅋㅋ 개추억....
*인생은 1인칭 시점이다*
*자신은 평생 자기를 볼수 없다*
*거울로 보는게 전부일뿐*
*내 세상에선 내가 주인공일것이다*
*항상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라*
??
앞뒤가 안맞는데?
난 평생 남들에게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없으니 신경쓰지 말고 주인공처럼 살아라는 말이 아닐까요?
아님 말고...
이거 가사줄알고 맞춰봄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뇸뇸-i4t 나돜ㅌㅋㅋㅋ
안녕하세요.
국어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있는 산본초등학교 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유령송과 함께 유령 기차라는 게임을 하면서 집중도 잘 되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와 숙제에 그런게 있다니... 좋은 초등학교네요😚😚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
귀여워 ❤ ㅎㅎ 좋은 일로 가득하세요! 산본초 파이팅~😊
와 저도 산본초 나왔는데 이현진쌤 아직 계시나요??
좋은 선플 보고 가요^^ 덕분에 행복하네요~
졸업식날 마저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교실을 뛰어다니며 떠들썩한 반 친구들을 보며 피식 웃는 기분
뭔가 뭉클하다..
도라에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셋에 버섯 하나라? 음....
ㅅㅂ나만 ㅈㄴ 시끄러울 것 같아? 갬성이 매말른건가..
아무도 없는 조용한 빈 교실 보는거..
나 졸업식 때 다 하고
끝나고 나가는 데 선생님들이 청소하고
계시는 거 보고 첫날 생각 났다
첫날에 친구랑 자리 어디 앉냐 말하고 그랬는데
이제 예비소집 기다리는 데 .. ㅎ
(수정)
지금은 중1 2학기 기다리네요 ㅋㅋ
1년전 고1때 참 좋아했는데 1년이 지나 알고리즘에 떠서 올만에 들으니 왠지 기분이 이상하네....벌써 1년이 지났던건가 생각하게 됨
"영혼을 다해 부른다" 를 영혼들이 몸소 실천중입니다.
z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ㅋㅎㅋㅎㅎㅋㄹㅋㅋㄹㅌㅋㅎㅋㄹㅌ
이거 1시간짜리에 있는 댓 아닌가 ㅋㅋㅋㅋ
@@crystal-cc8sr 글게요.
제가 말하려 했는데!🐶
어 뭐얔ㅋㅋㅋ 이거 내 댓글인뎈ㅋㅋㅋ
다른곳에 써줘서 고마워용ㅎㅎ
오른쪽 유령은 기분을 하이텐션으로 잡아준다면 왼쪽 유령은 저음이 왠지모르겠는ㄷ ㅔ 따듯해....마음이 울린다 진짜 따뜻해 이거머지
Lyrics:
If your life
Full of strife
And you feel blue
-Don't feel down
Don't u frown
You'll pull through
-If u need
To succeed
Now don't u cry
-Listen well
To this swell
Ghost duet
Ghost duet
-Listen well
to this swell
Ghost duet
+사실 이거 다른 사람 댓글 보고 적은거임.... 나만 보려고 했는데 이게 좋아요를 많이 받았길래 오해를 살까봐 알림.
+I did not write this. I copied a comment on this video because I wanted to record the lyric somewhere so that I can look at it when I come back later.
Anyways thank you for the likes
Just as I thought there were no English comments
좋은가사네요ㅎ
@@sharky5376 🤣 haha true
시노부 忍 I know you didn't ask me but I'm British
I thought the lyrics were
Oooooooooo
Ooooooooooooooooo
Ooooo
Ooooooooo
Ooooo
Oooooo
불과 49초짜리 영상으로 과거를 회상하기도하고 앞으로 있을 미래를 기대하기도하고 다양한 감정이 오가네
힘들땐 유령들이 괜찮아?
힘들었지하고 위로해주고
졸릴땐 어서자 어서자야 키커라고 말해주네
하...마음 몽글몽글 해지는거 봐 귀여워 하찮아..ㅠ
키컼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저녁에 아무 생각 없이 듣기 겁나 좋다 반복재생 계속 되도 이렇게 안 질리는 노래 첨이다 생각을 해보면 지금 이 노래 6시간동안 계속 듣고 있는데도 안 물리는 이 느낌 너무 좋아...
이 노래가 따뜻한 이유는,
내가 힘들면 위로해주고
내가 행복하면 공감해주는 그런 노래라 그런 듯
솔직하게 말해서 현실에서 이런 친구 찾기 힘드니까.
내가 행복할 때 용심없이 기뻐해주고
내가 슬프면 그걸 빌미 삼아 딛지 않으니까.
얘들은 최소한 사재긴 안 하잖어 ~
ㅅㅂㄲㅋㅋㅋㄱㅂ앜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엌ㅋㅋㅋ 너무해ㅋ쿠ㅜ
이상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현 네넹 말씀하셔요 ~
이상현 ㅋㅋ 답장 이십분동안 심심하다면서 안함ㅋㅋㅋ
어렸을 때 친구랑 모래사장에서 놀다가 노을이 질 때쯤에 친구는 저녁 먹으러 가고 나 혼자 모래사장에서 붉게 물든 하늘 바라보는 느낌이다... 저녁 즈음의 살짝 서늘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고 주황색 뭉게구름 흘러가는데.. 옷이랑 손에는 모래가 잔뜩 묻어있고 더러워진 신발 앞에 깃발뺏기 하면서 놀던 흔적이 점차 노을에 물들어가는...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노을 너머로 슬쩍 보이는 어스름이 왠지 모르게 쓸쓸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그런 느낌
다혜차 시인
인정~~~~~~
바닷가사셨나보네 ㄷㄷ
@@rdel 그시절 놀이터는 모래밭이었지요
복면가왕 좋아하시나보네
정말 너무 힐링된느 음악
와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면 한쪽은 큰 유령 소리 들리고 한쪽은 작은유령 소리 들린다. 쮀엣
어엇...대박이에요 감사합니다 :)
앜ㅋㅎㅋㅎㅋㅎㅋ
헐ㄱㅋㅋㅋㅋㅋㄱㄱㄱㅋ
올리자 올려!
둘다같이들려요
무서울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진짜 힐링이 되는..
밤하늘 별들이 속삭이네 어두운 방구석
조명들
그렇게 눈물이 떨어지면 달빛이 나를 더
안아줘
따스히 제자리 지키며 머물러
와드
@@이용금-z6i 와드가 모예여
@@핸연 롤이라는 게임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시아를 밣힐 수 있는 장신구임
@@이용금-z6i 자꾸 물어봐서 죄송한데ㅜㅜㅜ 그러면 왜 이글에 와드라구 하신겅예요
@@핸연 와드를 박으면 그 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이곳을 보러왔지만 만약 찾지 못할 수도 있으니깐 와드라고 표시를 해둔 겁니다
When the stars shine at night,
we're dancing along
함께 하는 이 순간 눈부셔
If the stars can't shine as
much they used to be
언젠가는 이 순간 놓쳐도 잃어도
걱정않고 네 곁에 있을게
잊을게 이제는
추억으로
함께한 스물을
덮어둬
오늘은 마지막
너와 내가
기억될 날들의 마지막
잘지내 내 사랑 부디 행복해
김밀의호떡집 디박 위로 올라가세요
온 힘을 다해 부르네ㅋㅋㅋㅋ 귀염뽀짝 유령들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계신 여려분 모두 힘내세요 😊
항상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여러분을 힘들게 만든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모두 힘내시고 좋은일이 생기기를 기원할게요 :)
모두 행복한 삶 사세요 :D
요즘 여러가지 고민 때문에 우울하고 자꾸 귀찮은 일이 생겨서 기분이 안좋앗는데 좀 힐링되네욤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있는데 이 음악이 제일 마음 편안하게 해주네요 잔잔한 팝송,클래식보다 더..
무섭던 유령이 귀여운 존재로 느껴지는건 나뿐 .. ?
@@A1111HH ?
@@초밥-p5k 몰라요
걍 유령송 귀신자체가 귀여운존재임ㅈㅌㅎㅌㅎ
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ㅜ우우우ㅜ우ㅜ우우우우ㅜ우ㅜㅜㅜ우우ㅜㅜㅜㅜ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ㅜ우우우우우ㅜㅇ우우ㅜ우우우우우우ㅜㅜ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ㅜㅜㅜㅜ우ㅜㅜㅜㅜ우ㅜ우우ㅜ우우ㅜㅜㅜ우우ㅜㅇ우우우우ㅜ웅우우ㅜ우우우ㅜ우ㅜ우우우우ㅜ우ㅜㅜㅜ우우ㅜㅜㅜㅜ우우ㅜ우
이렇게 귀여운 유령들이라면 밤에 나와도 환영이야😊 자장가 불러줬으면
4 years later, and I’m still watching this cute piece.
산뜻한데 그 속의 쓸쓸함과 아쉬움이 묻어있음..
눈물 나오려고해ㅠ
지나간(힘들일)
다잊어봐
슬픈일(화난일)
잊어봐
과거의(좋은일)
생각해봐
즐겁고(행복해)
영원히 지금도
웃어봐 항상넌 행복해♥️
도현!
넼ㅋ
혼자 끙끙거리면서 머리아픈거 참으려고 그러고 있는데 잡은 안오고 머리는 아파서 미칠것같은데 이거 들으면서 잠 잘잤어요ㅋㅋ
헐 저도 자주 그러는데 ㅋㅋ 그때 이 노래 들어볼게요
건강합시다!
들으니까 힐링이돼요!전 가만히~눈을감고들으면 좋더라구요~!
확진자(여러분)
집에계세요
안아픈(사람도)
있는데~
사회적(거리두기)
지킵시다~
마스크(쓰시고)
건강좀(지켜요)
집밖에 나가지 말고~
집안에서 안전히 있으세요
와 이시국에 딱맞는 가사 ㅋㅋ
한 5달만 일찍하지 베뎃감인데ㅠ
@@호찬-t9c 인정요 ㅜㅜ
확진자는 병원에... 집에 있으면 앵간히 뒤지고..
공짜 휴가주는 코로나
가로등 켜진 밤
같이 걷는
이 길 위 약속해
함께하자고
언제나 둘이서
행복하게
마주보며 웃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웃으며 함께해
와!19분전!
@@tera_0705 오ㅏ 1분전 !
@@tera_0705 와!39분전!
@@tera_0705 ㅋㅋ 끝이없닼ㅋㅋ
@@tera_0705 와 ! 25분 전
해가 질때 귀뚤귀뚤 귀뚜라미소리와 첨벙첨벙 파도소리가 합쳐저 노래를 부를때 불피우고 불 앞에 둘러앉아서 자작자작 장작소리도 듣고 하늘에 펼쳐진 검은도화지위에 박혀있는 별들을보며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쌀쌀한 가을바람 때문에 추워질때 쯤 장작에 몸을녹였다가 다시 가을바람을 또 맞아본다 졸려지면 뜨뜻한 전기장판 위에 잘 달여진 침낭안에 쏙 들어가 파도와 귀뚜라미의 노래를 또 한번 들으며 잠이든다.
- 캠핑의 아름다움 -
- 즉흥시 -
귀뚤귀뚤
its been a year Dad died, life is so overwhelming these days and everytime i listen to this melody, tears slowly falls down and I can see a slight glimpse of my Dad. I miss him so much.
갑자기 이런 생각이든다
옛날엔 친구들끼리 같이 등교하고 하교하고
만나서 얘기하고 놀고 학교에서 장난도 치고
가끔 선생님한테 혼나기도 하고ㅎㅎ 수업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이 오면 얼마나 재밌는지 ㅎㅎ 또 애들이랑 신나게 놀고 점심시간이되면 맛있는반찬이 나와서 또 받으러가곤했었지
코로나가 없던 그 시절이 그립다
개념 조무사 웅?
개념 조무사 저 육칵년이에용 !!
이거 틀어놓고 2시간째 마크에서 낚시만 하고있는 나는 대체…
@@wuishin 수동이에요..ㅎ
오 저도 그방법으로 힐링해봐야겠네용
마크에서 낚싴ㅋㅋㅋ 존나힐링이겠다
세월도 낚으며 힐링
나도 마크 가지고 싶다...ㅠㅠ
노래 틀어놓고 댓글 읽다보면 30분 순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보고 정신 차리고 딴 영상 찾아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sinep7755 앜ㅋㅋㅋ
yes
0:30:00?
두시간동안 댓글보고있었어요.. 눈 뻐근해
너무나고 힐링되고 기분도 좋아져요 어제 이 노래를 듣고잤어요~
소풍을 가서 재밌게 놀고
노을이 지는 오후에
버스 창문으로 비쳐오는 노을 빛과
옆자리 친구들은 모두 자는 그 시간
꼭 그런 분위기네요
6분전.. 노래랑 말이 너무 잘어울려여
코로나 (싫어요)
지겨워요
마스크 (답답해)
싫어요
힘내요 (모두다)
이겨내요오
고마워 감사해
좋은날 올거야
그때는 우리들 떠나자! 🌸
코로나 (좋아요)
굳 좋아
마스크 (쓰지마)
좋아요
죽어요 (모두다)
죽어봐요오
죽어요 기침과
죽는날 올거야
그때는 우리들 하늘로 떠나자! 🌸
@@hotsausekimsuneng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움ㅜㅜ 이만큼 기운 쫙빠지는 노래가 어딨을까 진짜 귀염뽀작함
힐링되고 이전의 나를 잠시나마 추억할 수있었네요 고마워요 :)
2배속 하니 겁나 신나누 ㅋㅋㅋ
+헉!? 좋아요 감사합니다!
강정우 ㅋㅋㅋㅋㅋ
어머 진짜다
엌ㅋㅋ 완존 힙한데욬ㅋㅋ
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거저거 두명 하찮은데 귀엽단 말이지,,
@끝 아..;
@끝 월래가 아니고 원래입니다^^^
@@Cjfto_ 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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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구독자 172명이시네요.
구독할지 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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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the same way.(저도그렇게 생각해요.)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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