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한 느낌의 파티 게스트 하우스 - 제주 여행기(1)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humantravler579
    @humantravler579  Рік тому +1

    00:00 출발
    00:54 다랑쉬오름
    03:42 섭지코지
    05:52 큰여불턱
    07:15 게스트하우스
    08:48 파티
    10:39 스탭분
    12:38 게하 이야기
    제주도 날씨가 변화무쌍 하다던데
    날씨 도박이 성공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버스로 제주도를 여행하는 것은
    매우 힘듦니다. 두군데 다녔는데
    금방 해가 지더군요, 렌트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가급적 렌트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걸으면서 보는 것들도 있어서 전 좋았지만요 ㅎㅎ
    게스트 하우스 파티비용은 3 만원,
    저렇게 한 상이고, 한 상당 술은 1병이었습니다.
    음식에 힘을 많이 주고, 술은 추가로 구매해서
    먹는 부분이여서 술을 좀 더 드신다면 돈이
    더 들 것 같습니다.
    만난 분들 모두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늘 영상에 담지
    못하는 나머지의 시간들이 아쉬워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그럼 2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