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캐릭터를 잘 해석하고 그 캐릭터만의 감정도 너무 잘 전달해주시는 것 같네요. 또 오해영의 오해영과 뷰티인사이드의 한세계, 블랙독의 고하늘은 전부 다 다른 사람이 연기 한 것 처럼 서현진이라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고 그 캐릭터가 기억에 남아요. 차기작은 아니지만 특별출연하시는 드라마도 잘 챙겨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나 너무 이상해 지금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아 그냥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나는 내가 정말 잘 되길 바라고 내가 너무 애틋하고 중요하고 내가 나는 내가 계속 불쌍하고 안타까워 그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거 같아서 나는 지금 너무 힘들어 지쳐가 근데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이 상황이 당황스럽고 버거워 그냥 미친듯이 하루 종일 펑펑 울고싶어 쉬지않고 미친듯이 울고싶어 나는 누구한테 기대고싶어 내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내가 나를 위해서 내가 나를 위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가고 있길 바라는데 아닐까봐 나는 그냥 지금 도망가고 싶어 숨어버리고 싶어 그냥 나 너무 힘들어 지쳤어 지쳤다고 힘들다고 내가 너무 겁이 나 내가 뭘 해야할지 힘들어 그냥 나는 힘들어 그냥 왜 이러는거지 나 너무 힘들어 내가 나를 조금만 안아주면 좋겠어
처음 오해영을 봤을 때 너무 짠하고 안쓰럽고. 사랑에 진심인 그녀가 자꾸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다시 사랑을 찾는 게 저 같아서 동질감 느껴지고 슬펐어요. 응원하게 되었고요. 근데 다시 오해영을 찾을 때마다 점점 제가 더 곪아있고 썩어가는 게 보여서 그런건지 그냥.. 오해영이 부러워요. 오해영과 저는 사랑에 진심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는 솔직할 용기가 있고 자기를 충분히 사랑하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 무엇보다 그 사랑을 도와주는 가족들이 있거든요. 저는 아니고요..ㅋㅋ 부러웠고 또 부러워요 오해영. 그냥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 자체로 사랑스러운 게 사랑 가득한 게. 싱그러워 보여서
난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래요
5:54
5:57 내가 아직도 이 장면을 못 잊는 이유는 대사 뿐만이 아니라 서현진의 숨소리 가득한 저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라서… 아직도 힘들때면 이 영상 찾아본다
5:40 정말 좋아하는 대사….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처음으로 진짜 말로 들은 느낌 그래서 너무너무 좋았다
서현진은 그냥 연기하기위해서 태어난 사람같음..
나 왜 자꾸 눈물나고 싶을때 들어오지
06:50
"ㅎ... 근데 진짜 슬프다.. 왜 자꾸 이리저리 치이는거 같지..."
너무 현실감 있게 다가온 대사....ㅠㅠ
해영이같은 친구있었으면 좋겠다.. 당돌하고 의리있고 밝지만 잘우는.. 그런 현실적이고 다가가기쉬운 친구..
나도 난 여전히 날 선택해서 또 다시 최선을 다해 아플것같다
서현진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캐릭터를 잘 해석하고 그 캐릭터만의 감정도 너무 잘 전달해주시는 것 같네요. 또 오해영의 오해영과 뷰티인사이드의 한세계, 블랙독의 고하늘은 전부 다 다른 사람이 연기 한 것 처럼 서현진이라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고 그 캐릭터가 기억에 남아요. 차기작은 아니지만 특별출연하시는 드라마도 잘 챙겨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어쩜 저리 연기 잘 하냐
저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는 첨 본다
와...위로한방....😢😢😢😢좋다진짜.....
힘들때마다 와야지...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넹 또 오해영 중에 이 영상이 젤 돟아
말도안돼 저렇게 이쁜여자를 어떻게 평생 사랑을 안할 수가 있어
서현진이 연기를 잘해서
잘되길 바라게 되네요
서현진배우님 또오해영 같은 드라마 1년에 하나씩만 해 주십시오~
서현진 연기 정말 대박이다!!
서현진 사랑한다🎉🎉❤❤❤
나 너무 이상해
지금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아
그냥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나는 내가 정말 잘 되길 바라고
내가 너무 애틋하고 중요하고
내가 나는 내가 계속 불쌍하고 안타까워
그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거 같아서
나는 지금 너무 힘들어 지쳐가
근데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이 상황이
당황스럽고 버거워 그냥 미친듯이 하루 종일
펑펑 울고싶어 쉬지않고 미친듯이 울고싶어
나는 누구한테 기대고싶어 내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내가 나를 위해서
내가 나를 위해서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으로 가고 있길 바라는데 아닐까봐 나는 그냥 지금 도망가고 싶어 숨어버리고 싶어 그냥 나 너무 힘들어 지쳤어 지쳤다고 힘들다고 내가 너무 겁이 나
내가 뭘 해야할지 힘들어 그냥 나는 힘들어
그냥 왜 이러는거지 나 너무 힘들어
내가 나를 조금만 안아주면 좋겠어
나도 내가 늘 잘되길 바래요.
사랑스런 여자를 애틋하게 보는
에릭도 불쌍해 보여!
인연은 따로 있어요❤❤❤😊
처음 오해영을 봤을 때 너무 짠하고 안쓰럽고. 사랑에 진심인 그녀가 자꾸 상처받고 아파하면서도 다시 사랑을 찾는 게 저 같아서 동질감 느껴지고 슬펐어요. 응원하게 되었고요. 근데 다시 오해영을 찾을 때마다 점점 제가 더 곪아있고 썩어가는 게 보여서 그런건지 그냥.. 오해영이 부러워요. 오해영과 저는 사랑에 진심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는 솔직할 용기가 있고 자기를 충분히 사랑하고 싶어 하고 사랑하고, 무엇보다 그 사랑을 도와주는 가족들이 있거든요. 저는 아니고요..ㅋㅋ 부러웠고 또 부러워요 오해영. 그냥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 자체로 사랑스러운 게 사랑 가득한 게. 싱그러워 보여서
알았다 이 세 글자 발음이 너무 가슴 저리게 하네,,
와...
5:40
10:05
?
10:05가 없는데요?
@@love5584 광고제거 돼요
❤🎉❤🎉❤🎉
3:59 6:07
7:10~7:44
8:20
2021🍨12🍰14
굿.🐢🐲🌏🌍🌎.
저는 남친이랑 결혼이 없다해서 불행 했음😢😢😢😢😢
걍 웃간게 그 현재 난 결혼안해서 불행한줄 아는대 😅
그게 저의 오해였음,,😸😸😸🪻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