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들이 그대로 있는걸 봐선 손수 건축하던 집인데 규모가 꽤 크군요. 아마 천천히 집을 짓다가 건강이 나빠졌거나 가족에게 문제가 생겼거나 등의 이유로 포기하고 떠난 거 아닌가 싶은... 누군가 시도했던 전원 생활의 꿈이 이렇게 폐허로 변해가는걸 보자니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주말이면 거의, 특별한일 없을때는 시골에 갑니다!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셨고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계십니다! 아주예전에는 할머니에 어머님도 뵜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납니다! 외증모님을 뵌것은 50년 전인건 같습니다! 아버지 이런 말씀 하십니다! 앞으로 십년후면 이동내에 사람이 살지 않을것 같다! 아버지는84세입니다! 아마 저가 가지않는다면 시골집도 저리 되겠지요! 부모님께 효도 해야 겠습니다! 나이사십 후반에 접어들었을때,부모님 귀한줄 알겠더군요! 정말 저는 복이 많은 사람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살아계셔서 감사 합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전 오십중반입니다 작년에 소천하신 어머니 치매로 내일 모레하시는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님 비어버린 시골 고향집 퇴마루에 앉아 마당을 보면 어린시절 부모 형제들과 한여름밤 평상에 앉아 옥수수삶아 먹고 눈이 내린 긴겨울밤 고구마와 홍시먹던 그리운 시절이 엊그제만 같습니다
늙어서 제발 귀촌 촌 허지 마세요 늙어서는 도시 가까이에 살아야 더 오래 삽니다. 아프면 저런 곳에 앰블란스가 올수 있을까요? 설령 온다 해도 도착 하기 전에 환자 죽습니다 그럼 또 하나 남은노인네도 바로 죽습니다. 누가 빨리 발견 못 하면 미라 됩니다. 제발 그 헛된 꿈 깨시고 그 돈으로 도우미 더 쓰시고 병원에 건강 체크 자주 다니. 세요. 다 늙어서 어촌, 농촌에 돌아 거는거 보면 복장이 터 집니다 잠깐 놀러 가는건 괜찮지만.
지역 고도 위치 토양 등에 따라 다 다르지만 잠시 살아보고 느낀점 1. 청소 관리가 힘들어요 아파트보다 훨씬 힘듭니다 2. 흙땅 ㅡ 비오면 뻘밭이 되요 트럭도 빠지면 못나올 수도 잡초제거안하면 정글이 되어 예초기 돌려야 집까지 진입가능 뱀 말벌 땅벌등 살벌해요 땅이 넖을 수록 관리가 예초기 돌려보면 풀이아니라 나무가 많음 톱니모양 비싼 예초기날도 금방 무뎌짐 3. 땅의 변화 ㅡ 2~3년지나면 흙이 밀려서 지형이 변화 ㅡ 경사진 곳은 장마한번 오면 고랑도 생기고 길이 조금씩 변함 바닥에 자갈이나 기타 뭘 깔면 수백이상 우습게 깨짐 근데 1~2년만 지나도 엉망진창 5.겨울추위 ㅡ 상상초월 차도 얼고 집도 얼고 내 얼굴도 ..해뜨기전에 시동이 안걸. 추워서 없던 병도 생기는데. . 6.동네분들과 마찰 ㅡ 아주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동네분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눈을 흘겨보고 모른체하고 분을 억누르는 모습을 왜 그러는지 이유도 알수가 없는데 그때부터 각종 민원과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7. 보일러나 예초기등 고장시 ㅡ 돈이 많이 듦 시골살이가 너무 돈이 많이 들고 몸이 생고생하게 되며 결정적으로 외롭고 답답하고 어느날 훌쩍 떠나고 싶어짐 집 지으면 포크레인부터 하나하나 다 돈이 되기에 이장님이든 누구든 전부 찬성하고 도와줌 나중에 수리 보수때도 돈을 범 그러다 망가지고 포기하고 떠나면 또 다른 호구 물색 일단 어디든 가서 한달살이나 월세 전세 해보시고 동네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길. 그런데 일단 무슨 공사든 해야 돈을 벌기에 잘 걸러서 들어야. 포크레인기사부터 목수 시청공무원 부동산업자등등 전부 친인척이거나 아는 사이 또는 서로 원수인 사이 .. 시골이 편이 갈라져 서로 욕하고 ㄷㄷ
밑에집은 1층은 큰브로크 2층은 판넬 윗집은 그냥 판자집이네요. 황당합니다.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계곡을 낀 고지대에서 이런 집에 산다면 입이 돌아가든가 얼어죽든가 둘중 하나죠. 아마 동장군 무서워 도망갔겠죠. 이런데서 살려면 아궁이있는 옛날 토담집이나 귀틀집에 살아야죠. 모양은 없지만 건강하게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혼자 생각입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집을 지은 것 같습니다. 그냥 허물어질것 같네요. 오늘도 빈집 구경 잘 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요즘 샴발라님 동영상에 마음이 끌립니다 보면 안타깝고 정말 인생 뭐 있나싶고 무슨 일이 있어서 집을 고생해 짓고 또 무슨일로 이렇게 비어둘 수 밖에 없는지 가슴 휑~합니다 말씀 한마디 마다 저같은 오래산 사람에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가슴에 바람이 몰아칩니다 안보면 될텐데 자꾸 이끌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넓은 땅 그리고 경치도 좋은 곳에 짖다가 만 큰집 안에도 자제들이 많네요 손수 집을 짖고 있는 상황 또 무슨 이유인지 오랜 세월 비어 있던 것 그리고 큰 집 위에 또 집이 손수 집을 지었네요 그런데 이집도 비었네요 오늘도 멋진곳에 있는 빈집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가가 아니더라도, 오래 방치된 집들은 바이러스가 번식해 있어서, 집안을 다 소독해야되고 벽지나 나무 같은데 바이러스 우글우글하죠... 심지어는 시멘트도 몇밀리이상 갈아내도 안없어짐... 그런게 건강에 결국 영향을 미치다보면 귀신도 보이고... 만일 저런집들을 싼값에 살수있다면...고쳐서 사는것보다는 차라리 다 헐어버리고, 새로운 기초만들어서 새로 짓는게 나을겁니다.
무섭다는것은 본인이 의지가 약하고 상상력이 많아서 그런거지..뭐 귀신도 있다는 사람은 있는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이지..그러나 뭐든 마음에서 오는거라..좋은 마음먹고 긍극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귀신이고 나발이고 누구든 방해를 못하지..전광훈이고 신천지교주 이만희나 천공이나 다 사기꾼 지넘 잘처먹고 살기위해 정신이 병든 사람들을 사기쳐 먹고사는 사기꾼들이지..
샴발라님은 현대판 김삿갓님 이시네요 아름답고 서정이 넘치는 산천을 맘껏 유랑 하시니..영월 김삿갓 유적지도 한번 가보심 어떨까 싶네요 가는 길마다 구비구비 원시림이 살아있어 신비감 까지들던곳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그곳 김삿갓 무덤옆 몇집 안되던 마을 에도 빈집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신을 조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깊숙히 산속으로 들어가시는건 되도록이면 삼가하셔야 됨니다 물론 수도.전기 이문제도 크지만 첫째 산새가좋다고 알아보셔야될 수맥등 터와산의 궁합을 전문인들의 일명 지관을 보시는 분들과 상의하셔야 돈을 많이 들여 세우신 훌륭한 집에서 얼마 못살고 떠날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
맑은물이 흐르는 곳 ~ 집으로 가는곳이 너무나 이쁜집 가는곳은 이뿌게 갈고 닦고 집을 짓다가 놓은상태인지..... 자재도 버려져 있고, 여기저기 손상된 외벽이 안타깝네요 ㅠㅠ 집을 지을땐 분명 생각이 있어 짓고 했을텐데 ~~~ 참으로 사연이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먼곳까지 사람이 발길이 닿지않는곳에 집을지어 이렇게 내버려둘까요 샴발라님 고생하셨어요 ^00^ 감사합니다😉☺️
시골에 살더라도 집짓지 말고 1년 살아보기 하는식으로 작은 텃밭 일구면서 살다 한분이 아프면 도시로 병원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정리 하기 쉽습니다 나이들어 새로 집 지으면 나중에 팔거나 정리가 안되니 애물단지 돼며 돈이 집에 묶여 쓸 돈도 못씁니다 시골에 집사거나 짓지 마세요~
삼발라 티비 대단해요^^~
정말 좋았던 집들이 폐허가 되어있는것 보면 너무 가슴아프네요
이렇게 좋은 집들이 어떤 사연으로 빈집이 되었는지...샴발라TV를 보며 멋진 산세들, 자연도 구경하지만 "인생은 찰나"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됩니다.
샴발라가 무슨뜻인가요 ??
어떤사연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user-ok4vh8yk9z 샴발라는 티벳인들이 생각하는 은밀한 이상향입니다. 티벳 판 무릉도원?
귀촌 20년차 인데요
버려진 사연들이 짐작이 갑니다
꿈은 가슴 벅차나 현장은 이렇게 참담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옛날에 국가 정보원시절에 지은것 같습니다 20년이 지난 그시절에 저 시골길에 아프팔트길을 깐다는건은 국가가 아니면 못합니다
저도 시골에 집이 있는데 남의일 같지않네요
스스로 이겨낼 힘이 있을때는 일에 묻혀 낭만 느낄새도 없고 힘 없으면 폐기물이 되는게 시골집
시골에서. 살기는. 그림의. 떡 같아요
현실은. 여러모로. 힘들것 같습니 생각
시골에서. 살기는. 그림의. 떡 같아요
현실은. 여러모로. 힘들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집들이네요. 꿈이 컸을텐데요.😭😭😭
도구들이 그대로 있는걸 봐선 손수 건축하던 집인데 규모가 꽤 크군요.
아마 천천히 집을 짓다가 건강이 나빠졌거나 가족에게 문제가 생겼거나 등의 이유로
포기하고 떠난 거 아닌가 싶은...
누군가 시도했던 전원 생활의 꿈이 이렇게 폐허로 변해가는걸 보자니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
여름 장마에 놀라서 도망간거 아닐까요? 계곡과 너무 가깝고 골짜기가 깊어 보이는데 비 많이오면 산곳곳에서 모여서 흐르는 계곡물이 집 앞까지 들이칠듯 싶은데. 강원도 촌놈이 영상보고 느낀점이라 현장과는 다를수도..
@@user-rm9sw8zw5i 그럴 확률도 높죠, 제 친구 아버님이 자연인 출연자인데..방송에는 안나왔지만 무속신앙을 믿고 매일 기도하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산속생활이 무섭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가족에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애정이 엿보이는 데..
인생사란 정말....집착할 것이 없습니다.
@@jehajeon9727 그림 으로는 아랫집은 계곡과 너무가깝네요 밤에 폭우라도 쏟아지면 물소리 바람소리 두집다 너무 왜딴집 ᆢ 여자혼자 산길운전 무섭거든요
주말이면 거의, 특별한일 없을때는
시골에 갑니다!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셨고
지금은 아버지 어머니 계십니다!
아주예전에는 할머니에 어머님도 뵜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납니다! 외증모님을 뵌것은
50년 전인건 같습니다!
아버지 이런 말씀 하십니다!
앞으로 십년후면 이동내에 사람이 살지 않을것 같다! 아버지는84세입니다!
아마 저가 가지않는다면 시골집도 저리 되겠지요! 부모님께 효도 해야 겠습니다!
나이사십 후반에 접어들었을때,부모님 귀한줄
알겠더군요!
정말 저는 복이 많은 사람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살아계셔서 감사 합니다!
참 세월 빠르네요!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신다는게 전 오십중반입니다 작년에 소천하신 어머니 치매로 내일 모레하시는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님 비어버린 시골 고향집 퇴마루에 앉아 마당을 보면 어린시절 부모 형제들과 한여름밤 평상에 앉아 옥수수삶아 먹고 눈이 내린 긴겨울밤 고구마와 홍시먹던 그리운 시절이 엊그제만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엊그제 같은데 모든게 신기루 같이 느껴지네요.
가족들과 지내던 고향의 어린시절은
그리운 향수입니다.
빈집 참 잘 보았습니다. 왜 그들이 떠났는지 이웃 분들에게 들어보고 사연도 좀 올려 주면 전원생활 막연히 꿈꾸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려옵니다.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노부부가 집을 짓고 사시다가 모두 돌아가신건 아닌지... 옥상은 너무 아가자기한게 동화같은 센스가 돋보이네요.
집을 짖다 말았구만 뭔소리요
전원주택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있어서
영상 많이 보고 있는데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저렇게 민가가 없는데는 무섭네요 ㅠㅠ
집이 비게된 사연들도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분이 사시려고 집을 지으시다 이렇게 끝맻음이 되었는지 가슴이 아프네요...
삼발라티비 영상 잘보고있어요
그런데 왠지 마음이 울적해지고 공허함이느껴지지만 또한편으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리움이 뒤섞여 뭉쿨해짐니다
늘수고하시네요
감사해요 좋아요
안타깝습니다. 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께??규모에 집착?산세와 바람길 ㆍ교통 ㆍ좌향ㆍ한겨울 ㆍ대문의 위치 ㆍ인근의 이웃과의 거리 등등ㆍ 보고 또 보고?그러면. 보람이 이습니다
원래 인생은 미완성 입니다~
빈집 주변과 집상태가 전원생활의 현실을 잘보여주네요 환상과 현실 차이가많이 납니다. 가끔 여행삼아가는것 완전거주하는것 지옥과 천당....
자연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참 사람들 무모해요...돈 한두푼 드는것도 아닌데
맞습니다 하지만 그 무모함이란 내 능력의 한계를 모르는 것이지요. 그 능력을 알게될때는 모두 손을 놓아야 하는 시간이 온 것이죠
하지만 저도 그 무모함에 빠지고 싶은데 그냥 생각만 하고 있을 뿐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는게 좋아보이는건, 그냥 놀러간 관광객일때고, 자신이 집주인이면 하루종일 한달내내 일년내내 일을 해야 그걸 유지할수 있죠..ㅎㅎㅎ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도대체 이렇게 공기 좋고 수려한 경관을 가진 자연에 집을 지은 사람들도 그렇고 찾아가는 샴발라님도 그렇고
참 좋은 집들 아름다운 풍경들 좋은 데 사람이 안 사는 게 너무 씁쓸합니다
아무리좋은집도
사람이안살면
그저모래성이지요
전원주택이란 저렇게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외딴 곳에 지으면 안됩니다.
땅값이 다소 비쌀지라도 지방에 작은도시
읍 등의 중심지나 번화한 곳에 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긴급사항이 벌어져도 주변
에 도움을 청하기도 용이하며 환금성도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삼발라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게 좋아요 아이 이뻐요 개나리 봄이 벌써 왔어요 아이고 너무 좋아요 😍 😀 💕
사람 안 살고있는 집에 귀신 나와요 무서운 ⛰️ 산 속 집을 아까워서 어떻게 하면 좋을 까 삼발라님 고생이 많이 하신다 ❤😂🎉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저렇게 허물어져
가고있을까요 건물을 신축 할때는
나름 계획이 있을터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라살다가 혹시 몸아프셔서 하늘나라로 가셨는강 집이 진짜 잘지었네 비싸게 지은집같아요 부자가 살아온건가보네요 ㅎㅎ 안타깝네요 깊은산중에 저렇게 좋게지을필요 없을거 같네요
늙어서 제발 귀촌 촌 허지 마세요 늙어서는 도시 가까이에 살아야 더 오래 삽니다. 아프면 저런 곳에 앰블란스가 올수 있을까요? 설령 온다 해도 도착 하기 전에 환자 죽습니다 그럼 또 하나 남은노인네도 바로 죽습니다. 누가 빨리 발견 못 하면 미라 됩니다. 제발 그 헛된 꿈 깨시고 그 돈으로 도우미 더 쓰시고 병원에 건강 체크 자주 다니.
세요. 다 늙어서 어촌, 농촌에 돌아 거는거 보면 복장이 터 집니다 잠깐 놀러 가는건 괜찮지만.
@@young-hikim2689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도시 근처에..
마을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 있으면 생활이 어렵습니다. 산속에선 혼자 모두 해결해야 하는데 그 노동량이 감당하지 못하지여. 인생 얼마나 산다고 그리 힘들게 살아요. 좋은 경치도 이따끔 보고 즐길수 있지 일상이 노동하는거면 즐겁지 않을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가격 알아볼수 있나요
여름 한철 살아보게요
사람 많은데 살아야 좋습니다
정말 일년내내 집과 집주변 관리만 하느라 감당이 안될 듯 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살아서 오염물질을 남긴다.
😊😊😊😊😊😊😅😅😅😅😅😊😊😊0p😊the 089⁰uu
ㅋㅋ
산속에 저렇게 큰건물과 집은 대부분 종교관계 된곳들이 많더라구요
흉물이 되기전 지자체에서 손을 쓰야
지역 고도 위치 토양 등에 따라 다 다르지만 잠시 살아보고 느낀점
1. 청소 관리가 힘들어요 아파트보다 훨씬 힘듭니다
2. 흙땅 ㅡ 비오면 뻘밭이 되요 트럭도 빠지면 못나올 수도
잡초제거안하면 정글이 되어 예초기 돌려야 집까지 진입가능
뱀 말벌 땅벌등 살벌해요 땅이 넖을 수록 관리가
예초기 돌려보면 풀이아니라 나무가 많음 톱니모양 비싼 예초기날도 금방 무뎌짐
3. 땅의 변화 ㅡ 2~3년지나면 흙이 밀려서 지형이 변화 ㅡ 경사진 곳은
장마한번 오면 고랑도 생기고 길이 조금씩 변함
바닥에 자갈이나 기타 뭘 깔면 수백이상 우습게 깨짐 근데 1~2년만 지나도
엉망진창
5.겨울추위 ㅡ 상상초월 차도 얼고 집도 얼고 내 얼굴도 ..해뜨기전에 시동이 안걸.
추워서 없던 병도 생기는데. .
6.동네분들과 마찰 ㅡ 아주 사소한 문제가 생겨도 동네분들이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눈을 흘겨보고 모른체하고 분을 억누르는 모습을
왜 그러는지 이유도 알수가 없는데
그때부터 각종 민원과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7. 보일러나 예초기등 고장시 ㅡ 돈이 많이 듦
시골살이가 너무 돈이 많이 들고 몸이 생고생하게 되며 결정적으로 외롭고
답답하고 어느날 훌쩍 떠나고 싶어짐
집 지으면 포크레인부터 하나하나 다 돈이 되기에
이장님이든 누구든 전부 찬성하고 도와줌 나중에 수리 보수때도 돈을 범
그러다 망가지고 포기하고 떠나면 또 다른 호구 물색
일단 어디든 가서 한달살이나 월세 전세 해보시고 동네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길. 그런데 일단 무슨 공사든 해야 돈을 벌기에 잘 걸러서 들어야.
포크레인기사부터 목수 시청공무원 부동산업자등등 전부 친인척이거나 아는 사이
또는 서로 원수인 사이 .. 시골이 편이 갈라져 서로 욕하고 ㄷㄷ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맞는말씀~!!
밑에집은 1층은 큰브로크 2층은 판넬 윗집은 그냥 판자집이네요. 황당합니다. 지역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계곡을 낀 고지대에서 이런 집에 산다면 입이 돌아가든가 얼어죽든가 둘중 하나죠. 아마 동장군 무서워 도망갔겠죠. 이런데서 살려면 아궁이있는 옛날 토담집이나 귀틀집에 살아야죠. 모양은 없지만 건강하게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혼자 생각입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집을 지은 것 같습니다. 그냥 허물어질것 같네요. 오늘도 빈집 구경 잘 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헐 전문가시네요 전보고도몰랐어요
샴발라tv를 즐겨 보면서 드는 궁금함.
위치 정보없이 왜 이렇게 빈집을 보여주시는지?
참 궁금합니다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방 곳곳마다 전원주택 짓는다고 도로 내고 잘 가꾸고 지으셨는데, 아쉽게도 비었네요.
요즘 샴발라님 동영상에 마음이 끌립니다 보면 안타깝고 정말 인생 뭐 있나싶고 무슨 일이 있어서 집을 고생해 짓고 또 무슨일로 이렇게 비어둘 수 밖에 없는지 가슴 휑~합니다
말씀 한마디 마다 저같은 오래산 사람에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가슴에 바람이 몰아칩니다
안보면 될텐데 자꾸 이끌려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생 무상
그런데 왜들 악다구니하며 힘들게 사는지 허무함
그러게요.한백년도 못사는인생 함깨..안돼나요?..
역시 삼발라 티비 님 ♡화이팅 입니다
시골 예쁜 집 🏡 들이 그냥
버려진 모습을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 요
잘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응원합니다 !!!!!!!삼발라님 ㅎㅎㅎㅎ
무슨 안좋은 사정이 있어서 집을 방치하고 있는 건지 참~ 생활집기들도 그대로 있고 그냥 한마디로 아깝네요..
저게 바로 환경오염이네요 노후주택 법적으로 사후 관리 하셔야 할듯요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애기 자동차도 있는 것 보니 젊은분들이었던 듯 하네요.
❤🤗💖😍🥰이 넓은 땅 그리고 경치도 좋은 곳에 짖다가 만 큰집 안에도 자제들이 많네요 손수 집을 짖고 있는 상황 또 무슨 이유인지 오랜 세월 비어 있던 것 그리고 큰 집 위에 또 집이 손수 집을 지었네요 그런데 이집도 비었네요 오늘도 멋진곳에 있는 빈집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방치한 빈집들은 흉가라 하여 영가들이 잔뜩 모여 있어서 사람이 절대로 살 곳이 못됩니다. 항상 조심하시길.....
영가가 아니더라도, 오래 방치된 집들은 바이러스가 번식해 있어서, 집안을 다 소독해야되고 벽지나 나무 같은데 바이러스 우글우글하죠... 심지어는 시멘트도 몇밀리이상 갈아내도 안없어짐... 그런게 건강에 결국 영향을 미치다보면 귀신도 보이고... 만일 저런집들을 싼값에 살수있다면...고쳐서 사는것보다는 차라리 다 헐어버리고, 새로운 기초만들어서 새로 짓는게 나을겁니다.
@@jaeholee3816아.. 그렇쿤요. 막연히 아깝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런 구체적인 문제들이 있었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자보았네요.안타깝고.마음이애잔합니다..희망과.꿈을꾸고집지으시다가..몸이아프시거나해서.병원가면.혼자는못살죠..한집만남으면.그집또한못살더라구요..저의지인보니.아까워도.혼자못들어가게.되니.저리.되더라구요.안타깝네요..삼발라님덕에.깊은곳.빈집.잘보았네요좋아요.꾸욱
계곡욕심에 지으신듯한데 넘 외져서 무서울듯~밤엔
오늘도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행복 하세~~용!😊
좋은 하루 되세요!
💯💯💯🎶🎶🎶🍒🍒🍒⚘️⚘️⚘️
늘 수고많습니다
덕분에 시골집구경잘합니다
감사합니다 😅
도로사정도
좋고요
물 사정도
좋은곳 이네요
아까운 빈집
입니다
샴발라님 께서도
놀랍습니다
어찌그리 빈집을
잘 찿으시는지요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세요
화이팅 하세요
❤😂❤😂❤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영상감사드려요!
계곡 수량이 참 많네요.
자연은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어쩌다 저리 비워두게
됐을까요...
외롭고무섭고못삽니다ㆍ
수량이 많으니 장마때는? 여차하면 119헬기 탑니다~
방치해서 폐가 만드니 자연인들한테 저렴하게 빌려 주어도 될 거 같은데,
샴발라님 덕분에
아름다운 경치 잘보지만
안타깝군요
아름다운 계곡에 아까운 빈집이 또 허물어져 가는군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밤에는 무서워 못삽니다 음기가 강하게 서려있어요.
@@user-yw6fn9ug1f 혼자서 백패킹 다니고 있는데요. 음기라는 것도 사실은 겁이 많고, 나약한 사람들에게나 한정된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주에 텐트친 장소 앞에 묘지가 3기 있었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많은 별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거든요
무섭다는것은 본인이 의지가 약하고 상상력이 많아서 그런거지..뭐 귀신도 있다는 사람은 있는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이지..그러나 뭐든 마음에서 오는거라..좋은 마음먹고 긍극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귀신이고 나발이고 누구든 방해를 못하지..전광훈이고 신천지교주 이만희나 천공이나 다 사기꾼 지넘 잘처먹고 살기위해 정신이 병든 사람들을 사기쳐 먹고사는 사기꾼들이지..
@@hlynn8588 귀신은 사는데가 정해저 있어요 산속 낡은 빈집, 구멍난 고목, 큰동굴.... 일반 백패킹 하는곳에는 해당 안됩니다, 낭만적인 삶이 부럽네요.
@@hlynn8588 공동묘지에는 백퍼 귀신이 삽니다 유께서 선하니까 해꼬질 않할뿐이지, 나같은사람 거기가면 곡소리납니다 귀신도 있습니다.
새집 짓고 꿈꾸었을 삶이 ...
어쩌다 이렇듯 되었을까요 ..
오늘도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
매번 볼때마다 좋은집보다는 집을 지으신 분들이 누굴까하는 궁금함이 앞섭니다..
그러면서 몬가 세월의 흐름과 인생무상 함을 느끼게 되는건 모일런지..
삼발라님의 버려진집들에 대한 마음이 엿보이는거 같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산에까지집짓기장비들들고가신다고수고를얼마나힘들게히셔을까요ㆍ근데이런집을집고서는왜버리고가셨을까ㆍ외롭고무서워서못삽니다ㆍ사람끼리어우려져서살아가야합니다ㆍㆍ
인적없는 깊은 산속에 무엇때문에 집을 지었는지 아이러니합니다
아래쪽에 있는 큰건물은 개인주택은 아닌것 같고 기도원같은 시설용도로 사용하려고 했던것 같아요
어쨌든 좋은 구경 했습니다
하나는 펜션이고 하나는 관리동 주택같은데
손님이 없으셔서 떠나신듯 보여요 ㅠㅠ
지으실땐 엄청 투자를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건축허가 받기도 어려울텐데
산속에 무섭고 사람 그리워서 어케 살아요.
아무리 자가용이 있어도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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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발라님은 현대판
김삿갓님 이시네요
아름답고 서정이
넘치는 산천을 맘껏
유랑 하시니..영월
김삿갓 유적지도
한번 가보심 어떨까
싶네요 가는 길마다
구비구비 원시림이
살아있어 신비감
까지들던곳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그곳
김삿갓 무덤옆
몇집 안되던 마을
에도 빈집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
집이 무슨 공장처럼 크네요 너무 무섭기도
하겠네요
수고하십니다
잘보고 있어요
너무안타깝네요저런집이사람이살게해야하는데너무아깝다❤
모두모두수고하셧습니다
시골집은. 딱 사는공간정도로
지어놓고 즐거야지
나중에 자식들이 들어와서
살려고 안합니다
환금성과 수익성 안정성등 현실적인 여건을 중요하게 보지않고 투자한 결과입니다
2번째 집은 사람살고 있을적 tv 한번 나완전것 같아요 연예인 비슷한분이 살고 계시든데 감사합니다
돈 많은분들이. 집을 잘 지어놓으시고. 멀리 가섰나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신을 조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깊숙히 산속으로 들어가시는건 되도록이면 삼가하셔야 됨니다 물론 수도.전기 이문제도 크지만 첫째 산새가좋다고 알아보셔야될 수맥등 터와산의 궁합을 전문인들의 일명 지관을 보시는 분들과 상의하셔야 돈을 많이 들여 세우신 훌륭한 집에서 얼마 못살고 떠날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
공기 좋고 평온한데 나이들어 살기엔 외롭지 않게 사람들이 사는 마을 형성이 되어 있는 곳이 좋을듯~~ 운전도 해야하고 아팠을 때가 젤 문제겠네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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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물이 흐르는 곳 ~
집으로 가는곳이 너무나 이쁜집
가는곳은 이뿌게 갈고 닦고
집을 짓다가 놓은상태인지.....
자재도 버려져 있고, 여기저기
손상된 외벽이 안타깝네요 ㅠㅠ
집을 지을땐 분명 생각이 있어
짓고 했을텐데 ~~~
참으로 사연이 궁금합니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먼곳까지
사람이 발길이 닿지않는곳에
집을지어 이렇게 내버려둘까요
샴발라님 고생하셨어요 ^00^
감사합니다😉☺️
본인이 그윽한 산꼴 집이 없다면 저런 방치된 집들이 전국적으로 많을텐데 인근 주민들을 통해서든 선택해 매입해 노후를 살고싶지요.
@@user-zk5hi2pz6s
아마도 전국적으로 방치된집이
많이 있는줄 알고있습니다
연령/학교/병원/외로움때문에
떠난다지요 아무래도 저는 ~
부쩍거리는 도시가 좋은가
봅니다^-----^
터는 넓고 좋은데 넘 크게 지으셨다
그리고 막상 산다 해도 산불등 자연재해로 불안했겠네요
저런 집은 환경 훼손으로 정상화 될 때까지 과태료를 계속 부과해야 한다.
아는사람 암걸려서 시골에
집지어 살다가 돌아가시니
빈집으로 있어요.
친구도 혈액암 시골살다
왔다갔다5년 살고 갔네요.
대개다 보면 은퇴하고 낭만적인 전원을 꿈꾸며 들어왔다가 몸이 불편하면 병원등을 다녀야될 나이이라 실제적인 전원생활은 어렵지요 그라고 생활하려면 인프라가 그래도 어느 정도 확보되어야 하는데 거의 오지에 집을 지어놓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네요 안타깝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백년도 못 실면서 천년을 살것처럼.....
글귀 프샤에 올려야겠네요 ㅎ
시골에 살더라도 집짓지 말고
1년 살아보기 하는식으로 작은 텃밭
일구면서 살다 한분이 아프면 도시로 병원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정리
하기 쉽습니다 나이들어 새로 집 지으면 나중에 팔거나 정리가 안되니
애물단지 돼며 돈이 집에 묶여 쓸 돈도 못씁니다 시골에 집사거나 짓지 마세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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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사연일까요??????
너무ㅈ안타깝네요
삼빌라TVᆢ응원합니다
험한길ᆢ조심히다니세요~^^
김순애 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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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장마에 별고없어시죠? 시원한 집에서 영상 잘보고갑니다.감사합니다.봄 영상지금봤네요 ㅋ 너무 무성의하죠
집짓고 얼마 못살았던거 같아요!!분위기상 어린아기하나 하고 어린이 하나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네로 보아하니...
산 속은 죽었을때 가야 후회 안한다 살아 있을때는 사람속에서 뒹굴어야 그래도 더 나을듯
무작정 그곳에 와서 시작한 것은 아니겠죠. 중도에 다 포기 하고 떠나야 했던 사연이 있을 터인데..... 안 스런 마음이 드는군요.
어디로 갔을까요?
삼발라tv님
항상 감사 합니다
늘 건강 조심 하세요
김명희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
참 고생 많으시네요.
어디든,누구든 사연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안타까운 사연이 더많은것같아 마음 아프답니다.
삼발라님!
이왕 고생하시는 김에 필요한 사람과 주인을 연결해주는 좋은 일도 한번 해보심
어떠실지?
응원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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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수억들었네요 참 떠나는 심정은 참 자연인에게 세라도 놓어면 좋어련만😮😮
일부를 노출콘크리트 방식...
인테리어를 하다가 중단한듯 싶네요....
왜일까???
이런상태이면 준공검사가 안떨어졌다는것일텐데...
그럼 아직 무허가 상태???
주인 떠난 빈 집은 자연으로 돌아 가는 중이네요! 아깝다!
산좋고 물 좋은 이곳에
가끔식 쉬시려 별장처럼 지어 놓으시고 왜?버리셨을까요?외벽이 뜯기워진많큼에 아픔이 보여 지네요
이른 봄꽃구경 감사 합니다~~^^
산중에 저렇게 큰거 보니 가정집은 아니고 무슨 목적의 상업적 시설이네요 예를들면 기도원 같은 종교시설등 펜션등 자금난에 대인기피 코로나까지 겹쳐서 최악을 겪은 분들에 위로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머나 세상에 이런외진곳에 집을짓는다는게 너무아닌거같에요
경치가 좋으면 뭐합니까 봐주는이가 없는데 (오늘도 고생하셨구요 이 그림보구나니 맘아프네요
본인땅 아닐까요?
주인장들께서 전원주택 개념을 잘 못 이해하고 건축하신듯 하군요. 자신의 건강과 경제력으로 충분히 불편없이 유지할 정도가 되어야하는데...아깝네요.
땅이 사람살게 안하는 모양이네요 높은지대는 제가볼때는 명당은 아닌것 같은데요
비워두고 모두 어디로 가셔나요 저렇게
좋은곳을 두고 떠났을까요 ~~ 귀신 ? 아니면 뱀 ? 오늘도 샴발라 응원합니다 🤗🤗🙆🙆
샴발라님은 어떻게 전국의 오지에 산재한 빈집을 찾아 내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공사중 사연이 있어 집이 완공전에 중단된 것처럼 보입니다만 아까운 현장입니다.
불법 건축으로 고발되어 벌금이 나와 중단 했을 가능성도?
유럽에선 전원생활이 잘 되는데, 한국은 왠지 도시만 집중해서 생활하기에 잘되어 있기때문....안타까운 현황... 성냥갑 같은 아파트를 선호하기때문에 시골에도 모두 아파트...
성량갑 살아보니
안무서워 좋아요.
집수리 안해서 좋구.
층간소음만 해결되면 그리구 요즘은 지진도 무서워요.
경치 좋은 것이 아니라...폐쇄되어 극도의 외로움과 우울이.....공기 좋은 곳.....차로 여행가고,,,,,그런 곳에서 하루,,이틀 박하면 집에 오고 싶음...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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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 집 지을거면 철콘에 외장은 난연재에 방화문은 필수
단열재는 두껍게 채워넣고 창호는 단열 잘되는 고급형 써야하고
향은 무조건 남향으로 지을 수 있는 땅을 사야죠
안그러면 재해에 휩쓸려 사라지거나
건강 해치고 난방비가 감당이 안되서 결국 버리고 가게되죠
집도 참 줗네요 왜 어디로 갔을까 나이들어 도시로 갔을까 편찮아 병원 갔을까
깊은 산골 물 맑고 공기좋은 곳에 자연에 묻혀사는 것도 좋은데 집을 너무크게 지었네요 아담하게 작은 집짓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속 두집은 너무크네요 집 짓는다고 고생한 흔적이 보입니다 결국 자연의 먹이감이 되었네요
좋은집 만니보여 주셔감사들여 수고도 마니하심니다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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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산속에 집을 2003년에 짓고
들어와서 삽니다..
그런데
2023년이 된 지금 제집주변이 온통 전원주택입니다.
마치 단지내에 집 같이 변해버렸지요.. 헐..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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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관이 좋아도 외진곳에 집 짖지마세요 사람은 어울려 살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자연은 가끔 나들이 할때가 좋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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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일 하는사람들 노후에 집지어서 살고싶다고해요. 아는분도 그렇게 살았는데 연세때문인지 생각처럼 사는게 쉽지는않나봐요. 온몸이 천근같다면서 병원갈일도 많아지고 며칠 집비우면 습한기운때문에 난방도 하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어느날 한순간 싫어진다더니 지금은 아파트에살아요. 지은집이 아깝지않냐고 물었더니 산에 집지으면 산이 주인이고 들에 집지으면 들이 주인이라 주인한테 주고와서 아깝지않다고하네요
자연훼손.
처음엔 산속이 공기맑고 좋을것 같아 집짓고 살다보면 불편한점 적응이 않되어 손해보고 돌아간 답니다
산골짜기 석달은 좋와요 그후 우울증 와서 외딴데 못살아요ㅎ
마당에 풀뽑다가 세월 다갑니다 상머슴 생활이 따로 없어요
잘 지은집이 아니고 부실시공이네요
계곡이 있는걸보니 펜션을 생각하고 지은 모양인데 여름 한 철 장사로 살기는 힘듭니다.
깊은 생각없이 짓다간 재산 낭비,맘 고생으로 온 몸이 병 듭니다.
허정희 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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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1234
14:28
이쁜 산야에 이런 집을 지어놓고 방치 하는것을 어떤면에서 자연훼손 인거 같아요 토담집은 자연훼손은 덜하죠 현대식 집은 자재 때문에 문제가 많을것 같네요 자연을 생각하면 가슴 아파요
무슨 사연이 있길래 그냥 방치하는지
안타깝네요
팬셴으로 지었다가 장사가 안되어 문닫았나??
이상한 집들 많네요~~😮
에고~~~집주인분은 증말 속상하셨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무슨 사연으로 이리 버려질까요?
혹 농?막으로. 짖다가 이케큰집 정부에서 혹시나 못짖게했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올리실때 어느지방 어느 군ㆍ어느 면단위에서 찍었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지자체 담당자가 볼 수 있잖아요ㆍ개선을 해야죠
늘 수고 많으시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즐거운 목소리 십니다 영상 잘 보고있읍니다
반갑습니다
샴발라 tv 📺 ♥️ 를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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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방치된집이라 그냥 헐어버려도 아깝지않을듯하네 마을도없는 이런곳에 살겠다는이가 있을까?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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