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잘 믿고 잘 사는 방법ㅣ김기석 목사ㅣ잘잘법 E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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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1
- 잘 사는 생은 어려운 생이 아니죠
쉬워야 합니다!
잘 산다고 하는 것은
실수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보다
나의 존재가 더 크다고 하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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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으면 무역에 투자하여라 [전도서 11:1]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Ep.57](http://i.ytimg.com/vi/cHNyxZnpGE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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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kala !^^
저도 해외에서 후원하고 싶은데 방법이 궁금합니다~
1v
듣는 내내 너무 눈물이 나네요~ 힘든 일이 끝이 안보여서 ..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씀을 반복해 되뇌어 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존재가 내가 직면한 문제보다 크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작진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댓글 남긴 30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청년입니다.
오늘도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일전부터 건강이 계속 점점
악화가 되어가고 어렵고 힘든
상황과 형편가운데 지금 나는
잘 살고 있는건가에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나는 짐덩어리밖에
아닌거 같이 느껴져서 스스로
삶을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김기석 목사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마셔요! 몸이 아픈데도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버텨나가며 이미 잘 살아가고 계신걸요. 차도가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짐덩어리라니요ᆢ절대 아니예요!!우리들의 삶의 장벽 고난 환난도 넘어설수있도록 힘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겨내시길 성경말씀을 많이 읽으세요.우리의 소중한 정체성과 우릴 향하신 하나님아버지의 귀한 뜻을 발견하실거예요.사랑하고 축복해요 힘내세요♡♡♡
하나님의 치유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형제님
포기하시지 마시구요~~고통가운데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형제님은 존귀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주님께서
형제님과 함께하실겁니다~
선생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름처럼 훨훨 나시는 2021년 되시기를 축복해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안녕하세요.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니 창피하네요.
그냥 볼 품 없는 그런 사람인데...
그냥 형제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운 상황속에
제가 하루하루 버티기가 버거워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무의미하게만 느껴지는 공부를 반복하고 있는 고3입니다. 공부 때문에 신앙에도, 인간관계에도, 건강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올해 고3이 되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함께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우리애도 고3인데 생각이 참 예쁘네요 울애는 게임만하고 인터넷예배도 잘 드리지 않아요 교회를 안가니 더욱 믿음이 약해지는거 같아 걱정이에요 학생도 항상 건강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하나님안에서 큰비젼을 품고 나아가세요~^^
한국은 왜 공부하기싫어하능사람도 다 등떠밀어 수능시키는지 모르겠네요. 다른거하고싶은그람들도 많을텐데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 의지해 이 시기를 건너고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팀 모든 구독자분들 모두 하나님 사랑안에 머무는 2021년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산간 오지마을 작은 시골교회에 처음으로 하나님을 알게된 사람입니다.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을 진행해주시는 목사님들께 문자로 인사드립니다.겨우 10명 미만의 할머니드로 이루어졌는데.목회자로 계시는 분은 웅변을 토하듯 말씀하시는 모습이 우렁차시고 권위적이라 편안함을 느끼지못합니다.헌금에 대한 강한 의무와 교회에 어려움을 강조하시는 모습에 부담ㅈ이 상당합니다..지금 듣고있는 잘잘법말씀에 길을 찾아서 가고있읍니다.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고 선을 행할수 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기대합니다^^
아멘
우연히 목사님 말씀 듣고 청파교회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법륜스님정토회 다니고 충청도 사는데 말입니다
종교 상관없이 알씀이 은혜가 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가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오세요. 하나님은 님을 항상 사랑하시며 지금도 기다리신답니다.
저랑 반대이면서 비슷하시네요^^ 전 기독교인이지만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이나 정토회 글들에서 많은 지혜를 얻습니다.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은 도처에 우릴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불교에선~ 법륜스님~기독에선 김기석목사님 ~ 지혜의말씀~ 은혜의말씀 두분존경합니다~ ^^♡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마음이너무힘들어눈물날때목사님의잔잔하신목소리로삶의방향을인도해주시고 위로받고싶어들어오게됩니다 늘감사드리고 2023새해에도건강하세요~
김기석 목사님 잘사는 삶의 진짜 뜻이 무엇인지가르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찐펜입니다
맘 단단히 먹고 기다립니다
기대!기대!
감사합니다^^
목사님,늘 감사합니다,샬롬.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목사님 말씀들으면 은혜가 넘치고 위로도 받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인걸 고백드리면서 나의 삶속에 하나님의 간섭이 함께하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 덕분에 우울의 깊은구덩이에서 빠져나올수 있었습니다.
같은내용을 수차례 반복하며 듣고 또 들었습니다. 내 존재의 가치를 삶의 의미로 삼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정화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나를 귀찮게 하는사람이
내 삶의 의미를 찾아 잘 살게 해주는
안내자며 나는 나를 필요로 하는자에게 선물로 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몇일째 험한태풍이 몰아치는 제 마음을 잠재워 주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선생님의 삶에 언제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물이 주르르
스스로를 격려해 봅니다
큰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위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1년도 연말이 가까워졌네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있으면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문제보다 큰 존재~♡♡♡
목사님 멋져요
하나님의 맘을 전해주시니..
요즘 이런 만남이 너무나 귀한 복이 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귀한 말씀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신앙인의 자유를 일깨워 주셔서 참 기쁘게 주님을 생각하고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잘법에서 신앙인의 물자 절약에 말씀하셔서 이제 손씻고 티슈 한장으로 물기를 닥습니다~~
절약의 개념이 부족했던 나를 발견하게 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들으면서
더욱더 하나님께 감사드림니다
목사님존경합니다
구구절절 감사드림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늘 자책하는 마음이 많은데 위로가 됩니다. 부족하지만 나를 귀히 보시는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를 격려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앗~ 부지런히 퇴근하고 들어왔는데 조금 늦었어요. 듣고 또 다시 들어야겠어요.^^
원래 잘잘법은 최소 3~4번씩은 듣고 또 듣거든요. 고맙습니다.^^
저도요 ㅎㅎ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저두요!!
"우리가 가진 [문제]보다 우리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Made in GOD.
샬롬♡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
차분히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집니다.
매번 듣고 또 찾아서 들어도 들을때마다 맑고 밝은 그 말씀에
자신의 정화하는 시간이 됩니다. 말씀 주실때마다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삶속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삶의 빛이라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존경스럽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잘 들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스승님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말씀 항상 잘 듣고 돌판같은 내 안에 새깁니다
지향을 주님께 맞추고 날마다 저를 수정하며 살려 애써봅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4분 남았네요. 요즘 제가 제일 즐겨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희도 늘 감사합니다^^
나를 귀찮게 하고 손해를 주는자를 통해 기꺼이 나를 내어주는 삶을 마음판에 새기며 흠이 많은 저를 쓰시겠다는 하나님아버지께 흠있는 모습 그대로 내어드리며 주께서 필요한 곳에 쓰시라고 나아갑니다.
올 한해도 이 마음으로 잘 살아내겠습니다.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흠있는 저를 통해 이웃에게 흘러가길 원합니다.
성경말씀과 더불어 저의 등대가 되어주는 잘잘법,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도 늘 저희를 바르게 인도하여 주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목사님의 잘잘법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의 힘으로 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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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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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사는 게 참 힘들고 재미없다.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용기와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삶의 지표가 되어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모든 강의가 버릴것이 없이 알차고 공갑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김기석 목사님 설교를 듣고 다시한번 그리스도의 향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번 다시는 정인이 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교회 전체가 회개의 길로 걸어가고, 정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품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작년한해 잘잘법을 만날수
있어서 좋아습니다^^
올해두 잘부탁합니다
김기석목사님 메세지
넘 좋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잘 부탁드립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믿는자 하나님의 자녀
답게 당당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때로는 우리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문이 생길때가
있어요
그래서 주님앞에 죄책감이
나를 괴롭게하네요
늘 생활속에서 주님을
나타내며 항상 기뻐하고
평안을 누리며 살아
후일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 만나고픈 바램입니다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
마음에 와 닿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시고
점검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서
이시대에 우리들에게
위로의 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 롬!
고맙습니다
두서가 없는것 같아요
내 삶을 하나님 앞으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나의 삶의 음으로~~
하나님의 삶을 기준으로 삼고 내삶을
하나님께 맞춰가는~~
훗사 !나의 흠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는것~~
위로와 격려의 말씀 늘~감사합니다~
들을 때마다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새해 아버지의 복 듬뿍 받으시고
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2021년을 축복하고 기대합니다^^
짝수가좋아요 ㅋㅋㅋ 슈퍼북 아
마음이 힘들때
저를 토닥토닥 위로해주네요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매료되어 존경하는 마음의 꽃이 피어납니다
이른 새벽부터 목사님의 강의에 클릭한다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불교 신자로서...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으신말씀 늘 잘듣고있습니다. 사는데 많은 영적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댓글마다 대답을 해주시네요
정말 사람을 아끼는 마음에 감동입니다
말씀의 깊이가 감동을 줍니다
목사님의 마음을 담아 제작진이 댓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하로 너무 추운 오늘
마음은 따뜻따뜻♨️♨️♨️♨️♨️♨️♨️♨️♨️♨️♨️
김기석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도 항상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2021년 !
마음에 품고 잘 버티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새해 되시길 축복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귀한말씀 항상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5살 먹은아들이 목사님 말씀듣고 박수를 진짜 목회자님이시라고 목사님말씀에 귀를 기울이더라구요..청년이 교회를 떠나는게 아니라 교회가 청년들을 떠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귀한말씀 많이많이 올여주세요
이재철목사님 말씀도 많이올여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귀한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도, 잘잘법 제작하시는 분들도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유럽에 있는 아들이 김기석 목사님을 소개해주어서 잘잘법을 듣고 있습니다.진정으로 기도하고 원하는 삶을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너무 맑아지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메시지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제게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 인생을 튜닝하고 그 사랑 안에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깊이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큰 울림이 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생명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말씀새기며 하나님안에서 살겠습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다는게 이 시대에 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모든 분들 2021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저서와 잘잘법을 통해
다시 복음앞에 섰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혜가 넘치는 말씀
너무나. 감사해서 마음에 눈물이 마구 마구 흘립니다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기준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나를 기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죄를 지을때 주님께 흠을 고백하고 다시 하나님의 기대로 나아가길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0 너 요년 너 요놈 0
아유 너요년요년 너 요년 내가 너 만들었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아빠라구 불러.
아 유 아유아유 너 요놈요놈 너 요놈 내가 너 낳았어 내가 너보다 먼저야 너ㅡ지금부터 나보구 엄마라구 불러.
친구들아 이말이말 누가 누구 한테 한 말이겠니 뭐 엄마 아빠가 아들딸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라고 아니야 아들이 엄마 만들어 놓고 하는 말이고.딸이 아빠를 낳아 놓고하는 말이야.
그럼 아들이 엄마 잡아 먹구 딸이 아빠를 잡아 먹은 이유가 뭐냐 엄마 아빠가 시간을 잡아 먹었어 시간을 어떤 시간을 잡아 먹었느냐
세계 모든 엄마 애비는 알이 먼저라고 말했고 세계 모든 아들딸은 닭이 먼저라고 말했어.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알이 닭 똥꾸멍에서 늦게 나왔는데 어떻게 늦게 나온게 먼저야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도 닭이 나오잖 어 아들딸 질문 엄마아빠 닭은 어미 닭이 큰 닭인데 알에서 어떻게 큰 닭이 나와.
엄마 애비 대답 알에서 나온 병아리가 자라면 아주 큰 닭 되잖어 아들딸 질문 엄마 아빠 먼저와 나중은 눈으로 보고 시간 차이로 구별 하는건데 이 사실 묵살하면 트랙 경기 1.2.3. 등 꼴등은 뭘루 분별해요
엄마 애비 대답 운동 경기는 눈으로 보고 구별하고.
엄마가 먼저냐 딸이 먼저냐 애비가 먼저냐 아들이 먼저냐 는 눈 깜꾸 구별하는거야.땡. 아들딸이 엄마 애비 혼냈다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퍼마시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한 말을하며 너희가 어찌하여 똥물을 더 싸 찌끓일려고 더욱 더욱 기이 하느냐
기록 되었으되.
여 호 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곳 그 이름이라.
기록된 바. 까마귀.비둘기.까치.오리.거위.뜸북새.박새.때까치.딱새.찍빠구리.딱빠구리.독수리.방울새.부엉이.굴뚝새.타조.참새.황새.제비.꿩.닭.을 흙 반죽으로 창조 하실 때에 암컫 수컫 어미 한쌍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알을 먼저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이치 적이겠느냐 사람이 창조해도 알 먼저 안 만든다 하물며 천지만물 해와 달 별 세계 모든 인간을 흙 으로 창조 하신 이치의 하나님.
여 호 와 이시랴
창 세 기 2장19
창 창기 2장 7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어느 순간 내 상황이 공허해지며 무의미!바로 그 무의미해 질때 기도가 나와요.스스로가 무너지지 않게 탄식의 기도가 막 나와요.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물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아무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게 하시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잘잘법!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잘잘법 사랑합니다 2021년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시는거 마음깊이 새겨듣고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옳습니다~~불편해했던 주변사람들 때문에 내가 바로살수있었네요~감사합니다
2021년에도 목사님의 귀한 말씀 경청하며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잘 살아내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자꾸만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을 때
삶에 대한 의욕상실인 지금. . .목사님의 설교가 절 살아보라고 들려서. . 또 오늘도 버텨봅니다
ㅜㅜ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버텨봅시다!!
자꾸만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너무 좋은말씀이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고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것.
그게 하나님이 나에게 살아내길 바라는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귀한 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매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나를 돌아보고.내 삶의 질서를 찾아갑니다
제게 생명의 샘 같은 말씀으로 일상을 살아가는데 큰 위안과 희망이 됩니다.
건강하시구.귀한 말씀 오래동안 드려주시길 소망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아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또한번 마음을 챙겨 봅니다 새로운걸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본음은 하나님이시네요.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잘잘법 통해서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과 나와 이웃(남편과 자녀.친구.교회.공동체) 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를 성경관점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물음들을 쉽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편집된 영상도. 적절한 배경 음악도. 고심해서 작업하신게 느껴집니다.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먼저 챙겨보다가. 이제는 남편과 아이들도 함께 봅니다. 이웃들에게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교수님.제작진분들 건강조심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하고, 늘 건강하세요☺️
희망 가득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연약하기 그지 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형상대로 지음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 지며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저에게 닥친 모든 문제들이 다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건강의 문제, 취업의 문제 삶과 직결되는 모든것을 주님께 다 의탁하며 기도로 나아갑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심을 믿습니다.
2021년 잘잘법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의 은혜가운데 서로를 위해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연님의 삶을 응원하며 2021에도 좋은 메시지 전할 수 있도록 힘쓸게요.
목사님 말씀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고많으셔요 💞
목사님께서 늘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샬롬
사랑해요❤❤
마음이 부드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말씀보다 위로가 되네요.
올 해 두고두고 볼 영상이예요. 내안에 긍정, 너그러움, 격려가 얼마나 없었는지 나를 괴롭혔던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이 무의미하고 제가 무기력 하게 느껴질 때 일을 그만두고 싶었는데 제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인지 찬찬히 알려주신분 덕분에 10년간 계속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선배님은 몇년전 정년 퇴직하셔서 뵐 기회가 없었는데, 사실 그분과 목사님이 많이 비슷하셔서 잘잘법을 구독하게 되었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행복합니다^^
진심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세요!!
또
주님을 향한 신실한 어린 양..이심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생명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의 기초를 하나님께두고 한걸음 한걸음 성실하게 살아내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목사님 말씀 감사해요~
한 말씀 한 말씀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안에 있음을..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기대합니다^^
바울과바나바 ~♡■■●×※둘씩! 동역자사역자?! ㅋㅋㅋ 예수님사역 아 ~~~♡☆■●×※
정말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2021년 정말 이렇게 살아내고 싶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2021년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많은 것을 깨닫게해주시는 말씀
헛되게 보낸세월
자책하는 생각도 듭니다
뉘우치며 남은 여생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고싶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시는 인생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것을 깨닫고 나 자신을 살피게
됩니다
새해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안고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 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크게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쯤에 '하나님이 나에게 기대를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살 때'를 들으니 참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 다시 한번 나아가봐야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올 한해는 건강하시구요 목사님 말씀으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소망도 생기구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위로받고 갑니다. 기준음을 하나님에게 두는것
흠있는 내 모습 그 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것
날마다 하나님앞에서 바꿔가는 삶
감사합니다.
2021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Thank you for your ministry. I live across the Pacific Ocean from where you are and you minister to people like me.
Thank you:)
아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삶의 기준 음 으로 삼고 삶을 연주한다는
마음으로 이 한해를 살아 내겠다고 다짐합니다.
내 힘과 의지가 약해 넘어 지면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
선생님의 올 한해를 축복하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안에 잘 살고 싶은 욕구가 강한가봐요
여러 번 반복 들었습니다
김기석 목사님 올해도 건강한 삶에 보탬되는 말씀 더해주세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메시지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방금 일기장에 인생 복잡하고 심각할 필요 없으니 단순하게 즐기며 살자, 기쁘게 명랑하게 살자, 라고 적고 어쩌면 쉬운 인생일 수 있다, 라고 끄적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일기쓰기를 마치자마자 바로 이 내용을 보게 되었다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항상 신앙의 영감과 지식, 때로는 위로의 말들 감사합니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__시편 4장 7절👸🏻🤍
타이밍이 놀랍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메세지로 한 여인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기를 찾고 가족 구성원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또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작지만 소중하게 퍼져나감을 믿고 그 신비에 감사눈물이 흘러요🙏💚🌿 목사님과 제작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안에 머무는 한 해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은혜로운 한 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문학의 범주로서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문학이나 철학의 속성이 크리스천적인 것보다 더 크네요
Thank you for your wisdom !! 제 마음 지켜 야 하는데 , 큰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ㅡㅡ은혜가 충만한 강의
감사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