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게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이렇게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는 디렉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ㅠㅠ 이렇게 깜짝 공지랑 깜짝 선물까지 진짜 공지 실시간으로 보면서 눈물이 글썽거렸어요 갓겜이랑 빛강선 계속 꽃길만 걸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소림눈나랑 로아유저들 모두 늦은 메리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게 감동을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거래요 ㅎㅎㅎ 로스트아크 부흥에 누구보다도 큰 기여를 하신 소림님께선 이번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을것같아요 2021년 좋게좋게 마무리하시고 2022년에도 건강 유의하시면서 좋은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제 귀감이 되주시는 소림님께 올림
어쩌면 이 게임도 제가 예전에 즐겼던 게임처럼 추억속으로 사라질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인생의 절반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 시점에 로스트아크에서 조금은 오랫동안 추억을 만들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게임에서 사람들이 저렇게 모이고 달려가고, 그런 감정을 정말 예전에 느꼈던것 같은데..
강선이형이 많이 아파서 은퇴하고 나니까 2021년은 업무적으로는 정말 힘든 한 해였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부분을 읽다가 소림눈나가 저 때 왜 갑자기 울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저 때 강선이 형 진짜 많이 아픈 상태로 일에 몰두 한 거 소림누나는 알았을텐데 유저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져서 슬퍼졌나 봐요. ㅠㅠ
그 동안 강선이형이 계속 유저분들 신경 쓰면서 따뜻한 말들을 건낼 때 마다 "디렉터님 건강부터 좀 챙기시지... 유저분들을 진짜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울고 답답해도 얘기하지 못하고 지내시면서 매일 방송 하셨을 소림누님 보니깐 짠하네요.... 그 동안 디렉터님과 함께 유저/시청자분들을 한결같이 대하면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소림누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강선이형은 돌아오라고까지 안할테니 부디 건강 챙겨주세요.
이전에 금강선 디렉터님께서 유저들이 보낸 커피트럭에 감동하셔서 쓰신 편지중에 이런 글이 있었어요 언젠가 어느 드라마에서 봤던 대사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울과 같아서 누군가 상냥하게 대해주면 어쩐지 상냥해지고 싶고 냉대 받거나 험담을 들으면 나도 똑같이 그래줘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상냥함이 거울이되어 저희를 상냥하게 만듭니다. ㅠ.ㅠ이번에는 유저들이 당했네요ㅋ 상냥해지고 싶어졌어요ㅋ 한해의 마무리를 로아와 소림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ㅋ
진짜 좋은의미로 게임 하다 참 많이 울게 만드는 로아ㅠㅠ 언제 또 이렇게 온라인 게임 하면서 감동 받아서 울어보겠어요....로아온 미니 여름방학부터 꿈추섬, 이번 크리스마스까지.....강선님 제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같이 게임해요ㅠㅠㅠ 소림언니 우는 거 보니까 또 찡 해짐 ㅜㅜ
어떤 게임을 하든 디렉터라는 자리는 그저 유저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는 총알받이 역할로 생각했었는데 로아를 3년간 (중간중간 접은 구간도 있지만) 즐기고 지켜보면서 언제 다시 이런 감정을 게임에서 느껴 볼 수 있나 생각이 드네요. 금강선 디렉터님도 고생 많으시지만 그 뒤에서 이름 한번 알려지지 않고 묵묵히 일하시는 스마게RPG 관계자분들 전부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어제 디렉터님 방송 보고, 오늘 캐스터님 방송 돌려보고, 다시 이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 엘가시아 OST의 느낌이 엔딩을 보기 전과 후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제야 캐스터님의 감정이 완전하게 공감이 되네요. 누구보다 마음고생하셨을 캐스터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로스트아크 역사의 한 축을 함께하신 캐스터님 감사합니다.
사람에겐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야 할 금이 세 가지가 있지 하나는 물질적 가치의 기준인 황금 하나는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한 소금 나머지 하나는 우리에게 언제나 잊지 못할 추억을 주는 금강선, 당신이야... 진짜 금강선 디렉터님 말을 너무 예쁘게 잘 하시는 거 아니냐고요 ㅠ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부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들어가니까 잠깐의 실수가 있더라도 계속해서 믿음을 가지고, 응원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강선이형, 저는 서른이 넘은 애아빠지만 저의 30대를 로아라는 추억으로 풍요롭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있어 30대에 가장 잘한일을 꼽으라면 와이프와의 결혼과 우리 천사를 만난날 이후 로아를 시작한게 가장 잘한일이었다고 생각해요. 디렉터님은 언제까지고 제 마음속 빛입니다. 꼭 건강 다시 회복하셨으면좋겠어요.
진짜 소림님 ㅠㅠㅠㅠㅠ 남편이랑 둘이 공지 같이 보다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각자가 즐겨하던 게임이 이제는 많이 변해서 게임 자체를 안했는데, 로아에 와서 처음 게임하던 그때의 그 감성을 느끼고 아 우리가 그시절 그 게임할때 감정이 이랬겠구나 추억에 잠기는 크리스마스였어요. 그리구 소림님 크리스마스룩 넘모 귀여워요....😍😍😍😍😋🥰 늦었지만 메리로스트아크리스마스!
20년은 코로나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면, 21년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이 빠지고 지칠대로 지쳐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은 한해가 아닐까 싶었는데 그래도 그런 우리들의 추억을 지켜주고 또 피곤하고 치열했던 삶에 잠깐의 여유와 낭만을 주었던 게임이 비록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들로 인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연말을 맞아 한해를 되돌아보았다고 하니 그 동안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마음이 찡해졌을 것 같아요...ㅠ내년에도 우리 힘냅시다! 전 로아 유저는 아니지만 자랑스러운 로아의 유저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렉터님이 낭만이시고 긔여우셔서 그런가 로아유저분들도 넘넘 긔엽네요 요번에 로아온 보고 겜 시작했어요 알고리즘 통해서 접했는데 더구나 쫀득님 방송보다가 소림님의 유튜브가있는걸 알고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MC하시는 모습 넘넘 이쁘셔서 두근 거렸거든요 이렇게 구독자가 되어서 넘넘기뻐요 서버는 틀리지만 로아 영원하자구요^^♡
올해 4월에 시작한 늅늅이라 저거 실시간으로 봤을때 마침 그 게임 쇼케이스 터진직후라 그거 저격인가 하고 한참 웃다가 디렉터라는 위치에 있는분이 저렇게 저격성 발언을 하면 논란되지 않으려나...?? 하는 걱정도 앞섰는데 그게 그런 저격성 발언이 아니라 과거에 놀림받던 본인의 게임이 멋지게 개선되어서 당시에 놀리던 사란들에게 '자 지금도 놀릴 수 있어??' 하는 의미와 '유져여러분 믿어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공헸습니다.' 하는 멋진 의미란걸 알고나니 저 공지가 다르게보이더라구요
로아와 함께 스마가 크면 클수록... 수익과 성과의 압박이 분명 있을겁니다. 물론 이윤과 매출을 생각하지 않을순 없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기업' 이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유저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과 수익을 창출해야한다는 의무가 서로 충돌하는 날이 계속 될텐데요. 그런 풍파도 잘 이겨내고 유저를 생각하시던 그 마음 그대로 말씀하셨던대로 '유저가 남는' 로스트아크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로아를 아껴주고 사람은 아끼는 강선이형이 있어주시니 유저들도 유저를 아끼고 더 나아가 봉사도하는 사람들도 있고 얼마나 좋은가요. 선한 마음이 선한 마음을 낳는다고 지금은 비록 로아를 접은지 오래됬지만 예전엔 로아 했다는말 좀 꺼려젓다면 요새는 주레 처음나올때 쩔도했고 버스기사 많이 했다고 이야기도 합니다ㅎ 그때당시 같이하며 실제로 친해진 동생들이 아직 한다던데 오랜만에 연락해서 술이나 한잔해야겠네요ㅎ
게임에 과몰입이다 뭐다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과몰입하기 때문에 진정 취미고 놀이 아니겠습니까.. 어릴때의 그 낭만을 다시 느끼는 기분이라 아직 한달도 안된 뉴비지만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스토리 미는 중이고 근무맨이라 이벤트는 못봤지만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은 게임이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금강선 디렉터가 건강이 많이 안좋은 상황이라 디렉터 은퇴를 발표하고다시보니까 왜 소림님이 눈물이 나셨는지 잘 알겠네요....벌써 보고싶습니다 강선이 형.....
소림누나의 뼈있는 한마디..명언.. "이렇게 행복감을 주고 사람들을 하나 되게 만드는게 게임입니다, 게임 무시하지 마세요."
성인게임에 어른들의 사정보단 어렸을때의 두근거림을 지켜주려 노력하고 같이가자고 내밀어주는 손에 함께할수있어 행복합니다
내년도 우리로아 갓겜이야!
이게 맞다 ㅠㅠ
이때 유독 감정 조절을 못하셨던 이유가 있었구나..... 소림님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진짜 게임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이렇게 유저들에게 감동을 주는 디렉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ㅠㅠ
이렇게 깜짝 공지랑 깜짝 선물까지 진짜 공지 실시간으로 보면서 눈물이 글썽거렸어요
갓겜이랑 빛강선 계속 꽃길만 걸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소림눈나랑 로아유저들 모두 늦은 메리크리스마스~
아.. 다시 돌아와서 보니.. 소림 누나가 우신게..로아온때 금강선 디렉터님 그만두시는걸 아셨기에 더.. 와닿으셨던거 아닐까 싶네요
초창기 온라인 mmorpg때 GM들이랑 서버에서 대화하면서 놀던 그 감성을 일깨워주신 강선이형
고맙습니다
이거다 이런 감성이었어ㅠㅠ 뭔가 그립네요
아ㅠㅠㅠ 이거다ㅠㅠ 이거였어ㅠㅠㅠㅠㅠ
길드원들과 디코하며 놀다가 갑자기 뜬 디렉터의 실시간공지!
한줄한줄 너무 설렜고 재밌었고 마지막엔 감동까지ㅠㅠ
마이웨이 이야기나오자마자 애니츠로 달려간분도있고 디코봇으로 마이웨이를 틀자마자 섬으로 오라는 공지가떳고 길드원분들 실시간으로 꺼억꺼억 거리시는거 들으며 저도 감동의눈물을 흘렸다는
참 외롭고 힘든 2021년이었지만 크리스마스 만큼은 제일 뜻깊고 따뜻하게 보낸거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나 로아한다!!!우리로아 가껨이야!!!
왜이렇게 슬프게우셨는지 이제야....압니다
누군가에게 감동을 받는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거래요 ㅎㅎㅎ 로스트아크 부흥에 누구보다도 큰 기여를 하신 소림님께선 이번 크리스마스 깜짝 이벤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을것같아요
2021년 좋게좋게 마무리하시고 2022년에도 건강 유의하시면서 좋은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제 귀감이 되주시는 소림님께 올림
저도 울컥햇고 그게 국내겜맞나싶는정도 믿을수없어요 저 원래 콘솔유저인데 청각장애인이라고 무시하고 마이크안되니까 소통불가하고 많이 힘들엇어요 로아 들어와서 채팅하면서 소통하고 브리핑해주고 행복....
소림누나 금강선님 두분 잇어서 행복합니다ㅠ
헉! 무시하는건 뭡니까!! >:(
저는 아직 '메'에 남아있지만 로아에서는 행복하시길 ㅎㅎ
어쩌면 이 게임도 제가 예전에 즐겼던 게임처럼 추억속으로 사라질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인생의 절반을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 시점에
로스트아크에서 조금은 오랫동안 추억을 만들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게임에서 사람들이 저렇게 모이고 달려가고, 그런 감정을 정말 예전에 느꼈던것 같은데..
진짜 신기한게 살아오면서 먹은 나이와 경험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역사의 뒤안길로, 추억의 한구석에서만 자리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만으로 벌써부터 슬프게 느껴지는 게임은 태어나서 처음임 진짜. 그만큼 이 게임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거겠지.
이래서 눈물흘리신거구나ㅠ
강선이형이 많이 아파서 은퇴하고 나니까
2021년은 업무적으로는 정말 힘든 한 해였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부분을 읽다가
소림눈나가 저 때 왜 갑자기 울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저 때 강선이 형 진짜 많이 아픈 상태로 일에 몰두 한 거 소림누나는 알았을텐데 유저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많이 느껴져서 슬퍼졌나 봐요. ㅠㅠ
그 동안 강선이형이 계속 유저분들 신경 쓰면서 따뜻한 말들을 건낼 때 마다 "디렉터님 건강부터 좀 챙기시지... 유저분들을 진짜 사랑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울고 답답해도 얘기하지 못하고 지내시면서 매일 방송 하셨을 소림누님 보니깐 짠하네요.... 그 동안 디렉터님과 함께 유저/시청자분들을 한결같이 대하면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소림누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강선이형은 돌아오라고까지 안할테니 부디 건강 챙겨주세요.
때마다 붙여쓰기 예요
안할 테니 띄어쓰기
살다살다 메크로 아닌 공지를 빙자한 편지를 쓰는 게임디렉터는 강선님이 처음임 정말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오래오래 좋은 디렉터로 영원하세요
안녕... 또 하나의 나...
@@김정우-g5t 와 정우들이다
이전에 금강선 디렉터님께서 유저들이 보낸 커피트럭에 감동하셔서 쓰신 편지중에 이런 글이 있었어요
언젠가 어느 드라마에서 봤던 대사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울과 같아서 누군가 상냥하게 대해주면 어쩐지 상냥해지고 싶고 냉대 받거나 험담을 들으면 나도 똑같이 그래줘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상냥함이 거울이되어 저희를 상냥하게 만듭니다.
ㅠ.ㅠ이번에는 유저들이 당했네요ㅋ
상냥해지고 싶어졌어요ㅋ
한해의 마무리를 로아와 소림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ㅋ
진짜 이 누나 뿌앵하고 우시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너무 감동인데 웃겨요
9:55
금강선 디렉터 : 너 아직도 그 겜하니?
로아유저 : 네!!!
메이플 유저 : (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바
진짜 처음 시작하고 이고바바 텍스트읽는데 내가 이런게임을 여태 모르고있었더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낭만 가득한 디렉터님이시더라고요.......
진짜 금강선 디렉터는 낭만 그자체다........
소림좌 왜 우셨는지 이제 알것같아 ㅠㅠ..
이제 와서 보니 왜 저렇게 우셨나 알겠네...ㅠ
강선이형이 이 영상 마지막부분도 꼭 봐주셨으면 좋겠네요ㅋㅋㅋ로아를 접하고 나서 그냥 시간날때 즐기기만 게임에서 뭔가 멀티버스마냥 따뜻한 세상을 하나 더 사는 것 같이 바뀌어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소림누나도 이번 2021년이 다시한번 시작하는 느낌이지 않았을까 이 게임을 통해서 스트리머를 시작하면서 많은걸 새로 시작한 한해이기에 되돌아본다는 말에 감정이 올라오신듯 스타때부터 봐오던 팬으로써 항상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닷 !
진짜 좋은의미로 게임 하다 참 많이 울게 만드는 로아ㅠㅠ 언제 또 이렇게 온라인 게임 하면서 감동 받아서 울어보겠어요....로아온 미니 여름방학부터 꿈추섬, 이번 크리스마스까지.....강선님 제발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같이 게임해요ㅠㅠㅠ 소림언니 우는 거 보니까 또 찡 해짐 ㅜㅜ
금강선.. 당신이란 사람... 너무.... 감동적이야
웃기기 보다 울리기가 더 쉬운! 울보궁당장 정소림!! 화이팅!!
루테란 신년감사제때랑 비교해보면 디렉터님 엄청 수척해지셨더라구요.
담담하게 얘기하고 계시지만 업무적으로 보통 힘드셨던게 아니셨을텐데..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찐 그 게임 디렉터랑은 비교되는..
디렉터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되니까
제가 살고있는 제주도의 음식재료를 보내서
조리해서 드시라고 해야할듯... ❤
이번 로아온윈터 행사에 나오신
디렉터님의 부쩍 살이 빠지신 모습보면서
저는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졌었네요~ ㅠㅠ
다음 로아온은 조금 분량 줄여서 해주면 좋겠어요
소림눈나나 강선이형이나 8시간 넘게 진행하면서 식사도 제대로 못했을텐데..
이때 이렇게까지 감동 받으셨던 이유가...하...
어떤 게임을 하든 디렉터라는 자리는 그저 유저들의 비판과 비난을 받는 총알받이 역할로 생각했었는데
로아를 3년간 (중간중간 접은 구간도 있지만) 즐기고 지켜보면서 언제 다시 이런 감정을 게임에서 느껴 볼 수 있나 생각이 드네요.
금강선 디렉터님도 고생 많으시지만 그 뒤에서 이름 한번 알려지지 않고 묵묵히 일하시는 스마게RPG 관계자분들 전부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강선씨 사랑해 진짜..ㅠㅠ
누나 그거아니얌!!!
남여노소 강선이형이자노!!!♡
이런게임을 즐길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어쩌면 이런게임 앞으로 못 만날수있는데.."너아직그겜하니?"에서 "너아직그겜안해?"로 오길까지 개발팀,디렉터,유저 다 고생하셨죠.. 그'노력'을 지켜보고 항상 감사했었죠ㅎㅎ
금강선,개발팀분들~
어쩌면 코로나로 국민,유저분들
지치고 무료하고 고통스러울 한해였는데 적어도 로아안에선 너무행복했습니다^-^
개발팀만 진심아닙니다 저희도 진심입니다 ❤
잊혀져가던 아날로그적 감성을 다시금 느낀 크리스마스 이벤트였습니다. 로아하다보면 어릴때 친구들과 놀고 싸우고 유치하기도 했다가 상처주기도 했다가 결국 그럼에도 계속 우정을 이어가는 친한친구 느낌이 나요. 자꾸 동심으로 돌아가는거 같아요. 그게 너무 좋음.
제 42년 게임 인생중 다시는 없을 디렉터와, 캐스터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아인이라 행복하네요~~~
42년이요? 태어나자마자 겜하신건 아닐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는 대체 춘추가 어찌 되시나이까?
@@한승훈-y3h 인생을 게임처럼 사시나보지 42살이시구
@@한승훈-y3h 아니 42세면 게임도 못합니까 저도 37년간 겜 하면서 이런 겜은 처음입니다만
최고의댓글.
어제 디렉터님 방송 보고, 오늘 캐스터님 방송 돌려보고, 다시 이 영상을 보러 왔습니다.
엘가시아 OST의 느낌이 엔딩을 보기 전과 후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제야 캐스터님의 감정이 완전하게 공감이 되네요.
누구보다 마음고생하셨을 캐스터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로스트아크 역사의 한 축을 함께하신 캐스터님 감사합니다.
디렉터님의 따뜻한 말도 너무 감동적이지만,
저는 누나의 우는 모습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날 거 같아요
너무 착하고 예쁜 우리 누나
올 한 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람에겐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겨야 할 금이 세 가지가 있지
하나는 물질적 가치의 기준인 황금
하나는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한 소금
나머지 하나는 우리에게 언제나 잊지 못할 추억을 주는 금강선, 당신이야...
진짜 금강선 디렉터님 말을 너무 예쁘게 잘 하시는 거 아니냐고요 ㅠㅠ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부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들어가니까
잠깐의 실수가 있더라도 계속해서 믿음을 가지고, 응원할 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이제는 과연 이런 걸 누가 해줄지 모르겠네요. 강선이형이라서 이런 게 가능한거겠지 다른 팀장님들도 과연 이런 걸 재연해주실 수 있을까여? 이런 감동을 심어주는 거 낭만을 챙겨주는 거 ㅠ ㅠ
게임 내적으로 외적으로 얼마나 열심히 달려오셨습니까. 저는 현실세계에서 참 힘겹고 많이 퇴보한 해였는데요,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님, 소림누나 덕에 그래도 꿋꿋이 버텼어요. 합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강선이형, 저는 서른이 넘은 애아빠지만 저의 30대를 로아라는 추억으로 풍요롭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있어 30대에 가장 잘한일을 꼽으라면 와이프와의 결혼과 우리 천사를 만난날 이후 로아를 시작한게 가장 잘한일이었다고 생각해요. 디렉터님은 언제까지고 제 마음속 빛입니다. 꼭 건강 다시 회복하셨으면좋겠어요.
소림님은 이때도 알고 계셔서 더 슬프셨겠네요..ㅠㅠ
그러게요..ㅠㅠㅜㅠㅠㅠ
진짜 소림님 ㅠㅠㅠㅠㅠ 남편이랑 둘이 공지 같이 보다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각자가 즐겨하던 게임이 이제는 많이 변해서 게임 자체를 안했는데, 로아에 와서 처음 게임하던 그때의 그 감성을 느끼고 아 우리가 그시절 그 게임할때 감정이 이랬겠구나 추억에 잠기는 크리스마스였어요.
그리구 소림님 크리스마스룩 넘모 귀여워요....😍😍😍😍😋🥰 늦었지만 메리로스트아크리스마스!
이미 알고 있었으니...얼마나 슬펐을까.
언니 우는 거 보고 나도 울음 터짐...
소림 누나도 디렉터 만큼이나 감동이에요 ㅋㅋㅋ 어떤 게임 캐스터가 자신이 행사 진행하는 게임을 이렇게 꾸준히 재밌게 해요 ㅋㅋㅋㅋ
낭만 군단장.. 금강선
유저를 울린 디렉터
그리고 유저는 세상을 따뜻하게 했죠 캠페인으로
우아아아아~!!!!!!!!!!! 소림좌 누님 10만 달성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로아 잘 부탁드려요오 ㅠㅡㅠ
좋은 게임 진짜 별거 없다
유저들이 게임 해주는 만큼 디렉터가 유저들에게 관심 가져주고 저렇게 소통만 해줘도 정말 좋은 게임 된다
전 지인들이랑 테런 하다가 인벤에 실시간 공지글 보고 알트 + F4 누르고 지인들 버리고 바로 달려갔어요 ㅋㅋㅋㅋ 이게 바로... 낭만...?
??? : 니지인버려? 지인버려?
인게임 강선이형 공지 실시간으로 볼때는 꺄르륵꺄르륵 웃으면서 잼있게 봤는데
막상 소림언니영상 보니까 저도 눈물 터져버리네여 ;ㅅ; 뿌앵
아.......ㅜ알고계셨던...ㅠㅠㅠ
거이 20년 겜돌이 진성 RPG 유저로써 정말로 인생 게임이다.. 정말로
아 진짜 ㅠㅠㅠ 이 겜 안해서 몰랐는데 작년 성탄 이벤트는 금강선 본인의 상처도 다른데서 상처받은 유저들도 다 같이 치유된 그런 이벤트 였구나 ... 울 만 합니다 ㅠㅠㅠ 아침부터 눈물 찔끔하네
이렇게 많은 감동과 따뜻함을 선사햇던 로아
요즘 많이 아파하고잇어요...
로아를 사랑하는 유저로선 너무 가슴아픕니다...
제발 아프지말자 로아야~
저에게 2021년은.. 생에 최고로 슬펐던 한해 였습니다. 슬픔의 총액이 있다면 많은 부분을 제가 가져갔으니.. 구독자 여러분은 조금만 슬프시고 더 많이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내년은 꼭 해피 뉴 이어..
jeje님께서 슬프셨던만큼 2022년엔 그 반대로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바라요
늘 행복하세요 마음이 찡해지네요 2022행복하세요
반드시 잘될꺼에요 인생은 롤러코스터이니
모두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생에 최고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자랑스럽다 로스트아크
20년은 코로나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면, 21년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이 빠지고 지칠대로 지쳐 그다지 유쾌하지는 않은 한해가 아닐까 싶었는데 그래도 그런 우리들의 추억을 지켜주고 또 피곤하고 치열했던 삶에 잠깐의 여유와 낭만을 주었던 게임이 비록 힘든 한해였지만 우리들로 인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며 연말을 맞아 한해를 되돌아보았다고 하니 그 동안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마음이 찡해졌을 것 같아요...ㅠ내년에도 우리 힘냅시다! 전 로아 유저는 아니지만 자랑스러운 로아의 유저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게임중에 너무 놀라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감동이고 진짜 게임이 어떻게 이러냐ㅠㅠ
이때 언니가 울어서 깜짝 놀랬는데 같이 울고 있더라구요 ㅠㅡㅠ 진짜 너무 감동이였어요 10만 축하드려요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당 ^^
로아가 성인 게임이지만, 유저들 보면 다 어린이 같음. 어쩌면 우린 아직 어리지만, 단지 어른의 가면을 쓰고 사회 생활을 하는것은 아닌지.. 내 모습을 숨길수 있는 게임 안에서 만큼은 그대로 어린이이고 싶은게 아닌지..
그래서 가상의인격이나다름없는거죠 게임의아이디란
아씨... 이것도 우리랑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해서 챙겨준거라고 생각하니까 또 울컥하네...
뿌에에에에엥... 넘모 감동적이에요... 메난민으로 시작해서... 바드로 뉴비 폐사구간인 1370을 딱 찍고... 컴퓨터 고장으로 로아 못 들어간지 반 년째... 너무 아쉽지만...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정말 이런 낭만이 어딨나요 감동 ㅜㅜ 로아 더더욱 애정하게 되네요
로아 시작하고 게임 하면서 코끝 찡~한거 참 자주 느껴요 ㅎㅎㅎ
빛강선님도 참좋고 빛강선님이 훨훨 날 수 있게 백업해준 스마게도 너무 좋음 ㅠㅠ 이게 RPG게임이지 흥해라~ 흥해~ 오래오래
이 상하게 로아를 하고 나서는 눈물이 많아졌어요. 화이팅~
양치 자주하시고 치과가세요🥰
@@짱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렉터님이 낭만이시고 긔여우셔서 그런가 로아유저분들도 넘넘 긔엽네요 요번에 로아온 보고 겜 시작했어요 알고리즘 통해서 접했는데 더구나 쫀득님 방송보다가 소림님의 유튜브가있는걸 알고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MC하시는 모습 넘넘 이쁘셔서 두근 거렸거든요 이렇게 구독자가 되어서 넘넘기뻐요 서버는 틀리지만 로아 영원하자구요^^♡
10만구독자 축하드려요..짝짝짝
왜 빛강선 인지 알려주는 영상...
이런 분이 있어서 로아는 갓겜
강선이형 그리고 진짜 갓겜 로아 사랑합니다ㅜㅜ
올해 4월에 시작한 늅늅이라
저거 실시간으로 봤을때 마침 그 게임 쇼케이스 터진직후라
그거 저격인가 하고 한참 웃다가 디렉터라는 위치에 있는분이 저렇게 저격성 발언을 하면 논란되지 않으려나...?? 하는 걱정도 앞섰는데
그게 그런 저격성 발언이 아니라 과거에 놀림받던 본인의 게임이 멋지게 개선되어서 당시에 놀리던 사란들에게
'자 지금도 놀릴 수 있어??' 하는 의미와
'유져여러분 믿어주신 덕분에 이렇게 성공헸습니다.'
하는 멋진 의미란걸 알고나니
저 공지가 다르게보이더라구요
구독자 10만 달성 축하합니다
빛강선... 그저 빛..
저두 이편지보구 울먹했어요...
겜내에서 이렇게 감동받은게 얼마만인지...
갓겜 사랑해ㅠㅠ
진짜 저도 울었어요...... 너무 마음 따뜻해져서
6:49 생각해 보니 진짜 살아오면서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지금에 이러서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카톡 오픈채팅, 길드원 채팅, 지역챗 등으로 막 웃고 드립치고 했지만 울컥하긴 했음.
비교하는게 옳은건 아니지만 다른 대형게임사에 비해 인간적인 게임사같아요 좋은 기운 받고갑니당 ㅎ
누나같이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강선형도 고마울거야 누나 구독했어 자주놀러올게
저도 이고바바 편지에 울고 섬 가서 듣고 또 울고 저 실시간 공지 두번에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ㅠ
너무 감동이고 하나하나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개발자분들 디렉터님도 다 애정을 갖고 유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그만큼 돌려받고싶어하는 멋진 사람들이라는게 보여서 게임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2:32 .....ㅠㅠㅠㅠㅠ
😢😢😢😢😢😢😢😢
강선이 형 잘했다고 왜 울려~~~
소림눈나 뭘 잘못했다고 울어~~~
알고 계셨던 거였군요...ㅠㅠ
금강선이란 사람이 너무 미워!!! … 왜 이렇게 스윗해? 왜 이렇게 멋있어? 반하잖아 이러면!!! 진짜 미니때도 로아 안하는데 보고 멋있네 하다가 이번에 시작함 하… 멋있다 빛강선
믿고있었다고 강선이 형어ㅓ어어어어엉
크리스마스시즌되서 다시봅니다 작년이고바바 받고1년뒤에 영상보니까 작년부터 올해까지 로스트아크의추억때문에 눈물이 안멈춰요ㅜ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로아팀 사랑해 !! 소림누나 사랑해!!
일하느라 디렉터님의 공지를 실시간으로 못봐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그렇지만 저도 뒤늦게나마 접속해서 아비뉴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즐겁게 놀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감동이에요 디렉터님 ㅠㅠㅠㅠ
낭만군단장 ㅋㅋㅋ
로아와 함께 스마가 크면 클수록... 수익과 성과의 압박이 분명 있을겁니다. 물론 이윤과 매출을 생각하지 않을순 없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기업' 이니까요. 아마 앞으로도 유저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과 수익을 창출해야한다는 의무가 서로 충돌하는 날이 계속 될텐데요. 그런 풍파도 잘 이겨내고 유저를 생각하시던 그 마음 그대로 말씀하셨던대로 '유저가 남는' 로스트아크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다들 눈시울을 붉히지 않았을까...
좋은 게임에 좋은 유저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10만 축하드려여!
낭만이 뭔지 강제로 갈켜주시네............................... 따 랑 해 욘 빛 강 선
1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바로 으른들이 하는 로아라구
나이가 들수록 이런 호혜적인 온기와 감사의 무게가 더 와닿는것 같아요..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이렇게 로아를 아껴주고 사람은 아끼는 강선이형이 있어주시니 유저들도 유저를 아끼고 더 나아가 봉사도하는 사람들도 있고 얼마나 좋은가요. 선한 마음이 선한 마음을 낳는다고 지금은 비록 로아를 접은지 오래됬지만 예전엔 로아 했다는말 좀 꺼려젓다면 요새는 주레 처음나올때 쩔도했고 버스기사 많이 했다고 이야기도 합니다ㅎ 그때당시 같이하며 실제로 친해진 동생들이 아직 한다던데 오랜만에 연락해서 술이나 한잔해야겠네요ㅎ
게임에 과몰입이다 뭐다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과몰입하기 때문에 진정 취미고 놀이 아니겠습니까.. 어릴때의 그 낭만을 다시 느끼는 기분이라 아직 한달도 안된 뉴비지만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스토리 미는 중이고 근무맨이라 이벤트는 못봤지만 이렇게라도 보니 너무 좋은 게임이구나 다시한번 느끼네요!
구독자 10만 축하드려요〰️
실버버튼 언박싱 퐈이야🔥🔥🔥
진짜 유치원때부터 알피지해왔고 20년이지낫는데 .. 정말 어릴때 재밋게햇던 rpg.. 어느순간부터 그냥 친구들이 하자해서 하기시작햇고.. 게임자체가즐겁다기보단 사람들이랑 웃고떠드는게 재밋어서해왓는데... 정말.. 게임자체가 재미잇다고 느낀게...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10년도더된거같은데.. 진짜 올한해 너무 즐거웠습니다 강선이형 ㅠㅠㅠㅠㅠㅠ
이날 소림좌 방송보며 로아하고 있었는데 깜짝놀랐네요ㅋㅋㅋ빛강선!!!!!!
10만 축하드려요!!!
10만 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좋은 일들과 즐거운 소식만
들으시길 바랄께요~
이제야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