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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Verse 1]
    짜장면 보통, 오늘도 주문해
    곱빼기는 아니야, 적당히 채우고
    사실은 삼선짜장 탕수육까지
    살짝 꿈꿔보는 건 무리일까
    오늘도 남들처럼 살고는 있지만
    작은 사치 하나, 그게 내 바람인데
    그렇게 큰 것도 아니잖아,
    짜장면에 밥한공기, 딱 그 정도면 돼
    [Chorus]
    보통의 삶, 그걸로도 괜찮다지만
    난 그냥 오십일프로, 딱 그만큼만
    조금만 더 채우고픈 이 마음을
    누가 좀 알아주면 좋겠네
    곱빼기까진 아니어도 괜찮아
    남들처럼 그렇게는 아니어도 돼
    작은 바람 하나 채워줬으면
    난 오십일프로, 딱 그 정도면 돼
    [Verse 2]
    사회 초년생 때, 선배가 말했지
    "평범하게 살려면 보통을 시켜야 해"
    팔보채? 깐풍기? 그건 꿈도 꾸지 마
    그래도 라면보단 낫잖니!
    가끔은 그냥 웃으며 넘겼지만
    보통의 평범함,그게 내 바램인데
    그저 딱 남들만큼만
    짜장면에 밥한공기, 딱 그 정도면 돼
    [Chorus]
    보통의 삶, 그걸로도 괜찮다지만
    난 그냥 오십일프로, 딱 그만큼만
    조금만 더 채우고픈 이 마음을
    누가 좀 알아주면 좋겠네
    곱빼기까진 아니어도 괜찮아
    남들처럼 그렇게는 아니어도 돼
    작은 바람 하나 채워줬으면
    난 오십일프로, 딱 그 정도면 돼
    [Bridge]
    오십프로에, 일퍼센트 그 정도만
    밥 한 공기 더, 그게 큰 바람일까
    곱빼기까지는 안 바래도
    내 작은 바람 하나 채우고 싶어
    [Chorus]
    보통의 삶, 그걸로도 괜찮다지만
    난 그냥 오십일프로, 딱 그만큼만
    조금만 더 채우고픈 이 마음을
    누가 좀 알아주면 좋겠네
    곱빼기까진 아니어도 괜찮아
    남들처럼 그렇게는 아니어도 돼
    작은 바람 하나 채워줬으면
    난 오십일프로, 딱 그 정도면 돼
    [Outro]
    짜장면 보통에 밥 한공기 정도
    오십일프로, 아주 그 정도만
    평범한 삶에 딱 맞춰 살지만
    가끔은 나도 탕수육 먹고 싶어
    작곡 : SUNO
    작사 : Mo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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