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국에서도 스라소니를 도메스틱케이션 하여 집에서 애완 고양이 처럼 키웠다고 말 합니다. 스라소니를 길 들이면 그냥 고양이 이라고 말 합니다. 즉 집고양이의 15배 몸무게의 애완 고양이가 바로 스라소니라는 것 이겠지요. 왜국에서는 이 스라소니를 길들여 애완동물로 집에서 함께 사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시라소니가 진짜로 산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얼굴을 보면.. 호랑이보다도 인자한 인상의 더 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서 숲속에 사는 신령스러운 인간같은 존재라 그럴까? 우리주위에 존재했지만 고양이과 맹수중에 가장 알려지지않은 특징때문에 더 신비롭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고. 참고로 강원도.dmz지역에서는 군인들에의해 목격담이 전해내려오고 있고
스라소니는 집개를 잘 잡아먹어서 강원도 사투리로 개갈가지~ 그리고 과거 어른들이 범이 흙을 뿌렸다 그런거 대부분 스라소니가 한 행동으로 그냥 놀래서 범으로 착각한거 가능성이 높음. 스라소니가 새끼가 있을때 사람이 다가오면 경고나 다른곳으로 유인할려고 흙을 뿌리며 위협하는 행동을 했을수 있음. 표범이나 호랑이같았으면 흙을 뿌리는게 아니고 공격을 했을듯
이성순이라는 조선시대 싸움꾼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이성순의 집안이 학자집안에 키도크고 인물도 다좋은데 그중 이성순씨는 키도작고 공부에 관심이 없던터라 못생긴 호랑이 혹은 키가작은 호랑이다 라는 뜻으로 시라소니라고 표현을한겁니다 참고하세요 반대로 군계일학이라는 표현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고향이 속리산을 품고 있는 충북 보은인데 중학교때 본적있음... 지금은 볼수 없을듯 합니다. 개발이 많이 되어서... 이전에 보은에서도 시내 버스도 안다니던 곳 산 근처에서 봤는데 지금은 개발이 되어서 큰길이 생기는 바람에 산으로 막혀있던 동네가 뚫려버려서 볼 수 없을거 같습니다. 어릴때 꿩잡으러 다니다 보면 어쩌다 운 나쁘면 보곤했는데 상당히 신경질적으로 울면서 위협하고 달려들지는 않았어요... 별로 무서워 하는지 않는척을 해서 그런지 꿩만 물고 돌아서서 갔음... 속으로는 공포감이 장난아니었음... 야생 스라소니는 실제 덩치가 표범보다 조금 작을 정도로 크고 겨울에 보면 빨강색 바탕에 털무늬나 색깔도 표범처럼 점박이에 호랑이 처럼 검은 줄미늬도 있고 눈빛고 굉장히 사나움... 90cm는 삵(살쾡이)이고 다큰 스라소니는 130cm 내외로 대형견 보다도 큽니다.
저 스라소니라 불리는 Lynx 는 캐나다가 주 서식지이기도하다. 그 옛날 베링해협이 연결되었을때 우리 조상들도 북미로 넘어왔고 북미 원주민에 그 문화가 남아있다. 우리 조상들이 북미로 이주할때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인 감도 가져왔는데, 멍청한 북미인들은 그게 북미가 원산지란다. 북미에서 자라는 감은 땡감형태의 접붙이기전 감 원형이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한다.
범에는 갈범(한국범:시베리언 타이거)과, 알락범(한국 표범)이 있습니다. 호랑이라는 단어는 범과 늑대를 싸잡아 부르는 말인데 현재는 범이란 뜻으로 오용되고 있는 상태죠. 그외 고양이과 맹수로 스라소니가 있고 더 작은 놈으로 삵이 있습니다. 이름이 다 제각각이니 옛날사람들도 다 다른 짐승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KyoAnimal 네 저희 집이 과수원인데 닭도 키우고 있어서 닭장 문앞까지 왔었어요 제가 중형견을 키우는데 아키다견요 그거랑 크기가 비슷하고 귀끝이 뾰족한 검은털이 쭈뼛 하게 있더라고요 색은 네이비색 같았어요 닭은 해치지 않았는데 저도 놀래가지고 소리 지르면서 달려갔는데도 무섭다고 도망가지도않고 천천히 저벅저벅 사라졌어요 높은 담도 160cm정도 하는데 가뿐히 뛰어 넘드라구요
옛날 서울 도심에서도 스라소니를 키우던 사람이 있었죠. 아마 이북 출신에 이화룡이라는 사람이었는데,이북에 있을때 부터 스라소니를 길들여 명동으로 내려와서도 길렀다는 기록이 있었고, 그가 키우던 스라소니가 얼마나 흉폭했으면,주인이었던 이화룡은 물론...당시 남한에서 알아주는 주먹이었던 김두한도 꼼짝 못했다고 전해지죠. 그러나 스라소니가 좀 잠잠해 진게,먹이 활동을 하러 동대문에 갔다가 이정재라는 사람에게 린치를 당하는 바람에 께갱했다는...
옛날에 한국에서도 스라소니를 도메스틱케이션 하여 집에서 애완 고양이 처럼 키웠다고 말 합니다. 스라소니를 길 들이면 그냥 고양이 이라고 말 합니다. 즉 집고양이의 15배 몸무게의 애완 고양이가 바로 스라소니라는 것 이겠지요. 왜국에서는 이 스라소니를 길들여 애완동물로 집에서 함께 사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시라소니의 복원이 활발해진다면 일부는 개들처럼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것이 좋겠네요. . 시라소니를 키워보고 싶어 연해주로 이민가고 싶네요. .
덩치가 엄청 큰 냥이
그냥 길들이기라고 하면 4글자인데 도메스티케이션? 양키 만나면 영어 한마디 못하는 게 참 어렵게도 산다 ㅋㅋㅋㅋㅋㅋ
@@관운장KOR 한마디 하러 왔다가 운장이가 이미 해서 그냥 감 ㅋ
고려시대에 독수리도 키웠는걸 ~
표정부터. 정말 인내심이 극한인 것 같음...
쟤들의 냥펀치는 치명적일듯...
맞으면 염라대왕한테 덕담듣고옴
냥펀치가 아니라 썅펀치
혁명적인 냥펀치
시라소니가 진짜로 산군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얼굴을 보면..
호랑이보다도 인자한 인상의 더 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서 숲속에 사는 신령스러운 인간같은 존재라 그럴까?
우리주위에 존재했지만 고양이과 맹수중에 가장 알려지지않은 특징때문에 더 신비롭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고. 참고로 강원도.dmz지역에서는 군인들에의해 목격담이 전해내려오고 있고
스라소니는 집개를 잘 잡아먹어서 강원도 사투리로 개갈가지~ 그리고 과거 어른들이 범이 흙을 뿌렸다 그런거 대부분 스라소니가 한 행동으로 그냥 놀래서 범으로 착각한거 가능성이 높음. 스라소니가 새끼가 있을때 사람이 다가오면 경고나 다른곳으로 유인할려고 흙을 뿌리며 위협하는 행동을 했을수 있음. 표범이나 호랑이같았으면 흙을 뿌리는게 아니고 공격을 했을듯
넘 멋있어요...눈표범처럼 진짜 야생의 아름다움이 ㄷㄷ..
주특기는 박치기고 일대 다수로 적을 상대로 할거 같은 인상이로고...
서울 어린이대공원에도 스라소니 한쌍이 있는데 아주 멋있게 생겼습니다.
고양이과는 다 귀엽네요ㅎ
까마귀용이 ㅡㅡ 그거야 당근 말밥이지"~~~~~~~~~~~~~
고양이과 중에서 개취로 카라칼과 스라소니가 제일 예쁘더라구요. 귀가 나비같다는
카라칼 인정. 요정같음 귀때문에
사람을 심쿵하게 해서 죽게할듯 ㄷ ㄷ
내래 시라소니야~~~~~시라소니~
스라소니를 몰랐던 사람이였던듯 하네요~^^;;;. 귀보면 한눈에 표나는데~^^. 저 집은 중견이상의 개를 키울 필요가 없네요~^^. 왠만한 대형견도 이길수 있는 맹수이거든요.
얼마나 제빠르고 민접하면 인간싸음꾼 전설에 시라소니라고했을까
이성순이라는 조선시대 싸움꾼을 말하는것 같은데요??
이성순의 집안이 학자집안에 키도크고 인물도 다좋은데 그중 이성순씨는 키도작고 공부에 관심이 없던터라 못생긴 호랑이 혹은 키가작은 호랑이다 라는 뜻으로 시라소니라고 표현을한겁니다 참고하세요
반대로 군계일학이라는 표현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고양이과중에 제일귀여운것같아요ㅎㅎ
고향이 속리산을 품고 있는 충북 보은인데 중학교때 본적있음... 지금은 볼수 없을듯 합니다. 개발이 많이 되어서... 이전에 보은에서도 시내 버스도 안다니던 곳 산 근처에서 봤는데 지금은 개발이 되어서 큰길이 생기는 바람에 산으로 막혀있던 동네가 뚫려버려서 볼 수 없을거 같습니다. 어릴때 꿩잡으러 다니다 보면 어쩌다 운 나쁘면 보곤했는데 상당히 신경질적으로 울면서 위협하고 달려들지는 않았어요... 별로 무서워 하는지 않는척을 해서 그런지 꿩만 물고 돌아서서 갔음... 속으로는 공포감이 장난아니었음... 야생 스라소니는 실제 덩치가 표범보다 조금 작을 정도로 크고 겨울에 보면 빨강색 바탕에 털무늬나 색깔도 표범처럼 점박이에 호랑이 처럼 검은 줄미늬도 있고 눈빛고 굉장히 사나움... 90cm는 삵(살쾡이)이고 다큰 스라소니는 130cm 내외로 대형견 보다도 큽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과는 스라소니 표범 카라칼 3종 이 제일멋진거같아요
스라소니 진짜 멋있어
귀엽네
제가 어릴적 음 그니까 정확히36년전에 도봉산에서 본적있어요 !!
아직도 기억 생생 하내요
첨엔 토끼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보니 귀큰 고양이 였내요! 아무리 지금 생각해도 시라소니 말고는 비슷한 동물이 없는거 같습니다.
목격담이 정말 많습니다-!
😱꺄악~!
씡~두하니, 내래 기딴건 몰라야
조선시대때는 범이란 말이 호랑이말고도 여타 거대한 고양잇과동물들을 총칭하는 말이었죠
호랑이 , 아무르 표범 등
스라소니는 표범속에비하면 중소형종이긴하나 조선시대사람들의 평균체구를 생각한다면 커보였을 수 도있겠네요
입이 묘하게 웃고 있는 사람같당..
스라소니를 반달곰처럼 복원시켜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면 좋겠군요
한국의 야산에 단체생활하는 늑대보다도 인간에게 덜위험한 단독생활하는 시라소니의 복원계획이 생태계를 위해 더 시급하지 않을까요? 아마 시라소니가 농민에게 피해를 주는 멧돼지 개체들을 어느정도 제한해 줄 것입니다.
남한에 서식한적없다네요.
우리마을에서는 닭장에서 닭잡아먹다 잡힌적도 있어요
2:42 바다로 간 스라소니짤 깐지♡나네
한국 야생 스라소니 실재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ucGYbw2I4gA/v-deo.html
경남에서 갈가지라고 말하는게 스라소니 아님 아버지가 흙같은걸 사람에게 뿌린다고 하던데
한반도 북부에서만 산게 아니라 경남 남부 지방까지 서식했음 그러니 우리 아버지도 아는거지
모르긴 몰라도 일제시대 까지는 있었던것 같음
할머니한테 옛날얘기 듣던게 생각나네요.
호랑이는 직접보기는 힘들었거나....죽었거나해서 보기힘든데 개호랑이(표범)는 '
가축을 물어갔다는 말은 들었네요. 쫒아가면 사람한테 덤비진않고 도망가는 수준..
뭐 삵이나,스라소니는 길냥이 수준이라....
집이 경남시골인데 울집뒤에서도 봄 눈마주쳐서 바로집안으로 도망감 ㅋㅋ
진짜요?? 그럼 경남쪽에 서식하고잇다는거네요
삵이랑 스라소니랑 다른가요? 삵일수도있겠네요 한 5~6년쯤 전에 여름이었건것 같네요
@@유성현-s1i 많이 다른디요...ㅋㅋㅋ삵인듯
내래 시라소니야 크으 주모오~~~
25여년 전에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산에서 시라소니를 실제로 본적이 있음...
저도 강원도철원군에서95년도에 실제로마주쳐본적있습니다.순간적으로 온몸에전율이오던데요ㅋㅋ
청송 진보같은 골짜기에는 시라소니가 있을수도 있다고 확신합니다
틀
딱!
내가 3년 전 전북 임실 산 정상 부근에서 시라소니 봤는 데 큰 고양이 3배 크기는 됌. 높은 곳에서 나를 오랜동안 빤히 쳐다보던데. 얼굴이 고양이와 다르고 표범을 닮았음.
살아남은게 천많다행이시다 ㅠ 임실로 사냥꾼들 가게네 어디 명칭은 쓰지맙시다 멸종되요
너가본건 시라소니가 아니라 큰 들고양이다 이넘아..
@@조인섬 건방진 놈
@@지루함을견디는자 ㅋㅋㅋ
스라소니 멋있당
그만큼 스라소니가 똑똑하다는 소리네요
야생동물들 특히 맹수들은 길들이기 어렵습니다 북한에는 아직 일부야생 호랑이가 있듯이 스라소니도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 우리나라 마지막 야생의 보고인 g.p에도 희한한동물들이 꽤있을
겁니다
생각되는게 아니라 개마고원 다큐에 스라소니가 나옵니다. 눈밭에서 새끼랑 같이 다니는 어미였어요
1:39 얘니들은 새끼 스라소니가 아니라 새끼 카라칼이에요
수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잘 몰랐네요
아닌데요 커터칼인데요
@@SongYoungDal송영달 ㅋㅋㅋㅋ
야생에서 보면 반가울듯 !! 옛날엔 줄무늬 땡땡이 호랭이 vs 표범 구분 잘 못했다고 함ㅎㅎ
가평군 설악면에서 10년전에 제가 봤습니다.
10년전인가
청주동물원에 스라소니 한쌍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귀엽고 온순해보였어요
오뎅꼬치 놀이한답시고 목도리
흔들었는데 고양이 처럼 행동했답니다 ㅋㅋ
분양받고싶네요~~^^
스라소니는 다른 고양이과 친척들에 비해 꼬리가 짧군요
ㅋㅋㅋㅋㅋ역시 불곰국 불곰도 키우는게 러시아인데 스라소니쯤이야..
썸네일:스라소니 나 🐱아닌데
🐱:응 우리과야 단 사람을 공격하지 않은 착한 🐱과지~🇰🇷에는 🐅🐆들이 사람에게 설치는 바람에 없어졌지만 너라도 살아서 다행이야
진짜 멋있다 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칡"입니다
잠깐 스라소니 새끼라고 나온 사진은 스라소니 새끼가 아니라 카라칼 새끼입니다
동학사 근처 산에서 봤음
중개 크기에 뒷댜리가 더 길고
꼬리는 큰 감잎정도로 짧음
스라소니 뭔가 신화에 나오는 동물처럼 생겼다
고양이도 물고 할퀴는데
스라소니가 그러면 ?
애완동물이 될수가 없다
새끼 귀에 깃털만 봐도 단또가 아닌걸 알 수 있는데 .. 알고 키운거 아님 ? ㅋㅋ
인간을 해치지 않는 맹수
야인시대에서는 사람들 다 패고 다니던데요?
@@무-s3k 그건 연출인듯
어릴적 지리산 기슭의 고향에서 자주 출몰하여 동네의 어린강아지들을 잡아먹었었지... 우리 고향에서 개홀치라 했슴
저 스라소니라 불리는 Lynx 는 캐나다가 주 서식지이기도하다. 그 옛날 베링해협이 연결되었을때 우리 조상들도 북미로 넘어왔고 북미 원주민에 그 문화가 남아있다. 우리 조상들이 북미로 이주할때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인 감도 가져왔는데, 멍청한 북미인들은 그게 북미가 원산지란다. 북미에서 자라는 감은 땡감형태의 접붙이기전 감 원형이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한다.
역사는 바로 알아야한다ㆍ우리조상들이 알래스카로 넘어가기전에 만주와 한반도에 정착햇으니 그 보다 더 고대적에 아프리카로부터 위대한 여정을통해 오셨다하니 과히 우리의 고향은 아프리카가 아닐까하노라 ㆍ
부딪헛짓말고 오늘부터 제사는 아프리카바향을 보고하라
스라소니 형님 김두한 아우가 무릎을 꿇습니다.
동아시아 최고주먹 시라소니 이성순
고냥이 ; 냥 펀치 ~~
시라소니 ; 냥 펀치 ~ 어??? 왜 날라감
고양이가 건달이나 양아치화되면 스라소니처럼될듯.
예전에 조선반에 범이 많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인간과의 접촉은 드물
었을지도 모르겠다. 호랑이, 표범, 시라소니를 구별 못해 통칭하여 범이라고 했으니...
구분을 못하긴ㅋㅋㅋㅋㅋ장님이냐ㅋㅋㅋㅋ생김새 덩치가 셋 다 다른데
@@MSN38S 이딸쟁이는 동영상도 안보고 댓글 다네..
범에는 갈범(한국범:시베리언 타이거)과, 알락범(한국 표범)이 있습니다. 호랑이라는 단어는 범과 늑대를 싸잡아 부르는 말인데 현재는 범이란 뜻으로 오용되고 있는 상태죠. 그외 고양이과 맹수로 스라소니가 있고 더 작은 놈으로 삵이 있습니다. 이름이 다 제각각이니 옛날사람들도 다 다른 짐승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내래? 스라소니야
이런씨양 내래 시라소니야
네래 스라소니야
왠지 비무장지대에 있을거 같음
1:40 얘네는 카라칼 아닌가용?
맞아요 사진이 잘못들어갔어요 ㅜㅠ 다음부터 더 조심하겠습니다 -!
카라칼은 카라칼속에 해당하며 스라소니와 약간 다른종으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사막스라소니로 불리기도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캐나다와 러시아에서 많이 키움
화앙성옛터에 바암이 오오니(깨애앵)
스라소니는 작은 호랑이 같네요
스라소니... 눈표범 북극여우 이 세종류 동물은 정말로 키우고 싶은데 여건이...
헐
스라소니
내래 시라소니야
예전 남한 전체에도 거주했음
전남 보성에도 있어요
목격하신적있나요?
@@KyoAnimal 네 저희 집이 과수원인데 닭도 키우고 있어서 닭장 문앞까지 왔었어요
제가 중형견을 키우는데 아키다견요 그거랑 크기가 비슷하고 귀끝이 뾰족한 검은털이 쭈뼛 하게 있더라고요 색은 네이비색 같았어요 닭은 해치지 않았는데 저도 놀래가지고 소리 지르면서 달려갔는데도 무섭다고 도망가지도않고 천천히 저벅저벅 사라졌어요 높은 담도 160cm정도 하는데 가뿐히 뛰어 넘드라구요
호랑이 잡는다는 개인 풍산개가 시라소니 잡고 부풀려진건가?
풍산개 천마리 있써도 호랭이 포효 소리에 다도망감
호랑이를 맨손으로 대적할수있는동물은
서식지가 중복되는종으로는 곰 정도뿐임…
물론 무기가있다면 거기에 사람도 포함이지만….
메인쿤같이 생겼네
내레 시라소니야.. 두하니 어디잇네 거 어딧네 썅..
푸른거탑의 김병장이 생각난다.
짬타이거인줄 알고 길렀는데 알고 보니 삵쾡이 였던... ㅋ
아니 시라소니형님
예전에 범 무리에서 이탈한 짐승이라고 했었는데,아예 다른 종.
공부없는 인간들이 헛소문을 퍼뜨려서.......
'나의 죽음을 적에게 (?) 알리지 (?)마라'
고양이계의 시라소니.
못이겨
시라소니 형님을 아는가?
선친께서 개호자가 70년대에 기르던 개를 물고 갔다고 하던데 개호자가 스라소니. 40년된 궁금증 풀리는 군요. 고마워요 😄✈😂
스라소니와 삵 차이가 뭐에여
귀에 뾰족하게 까만 털있고 진돗개만한게 스라소니, 귀가 둥글고 고양이만한게 삵 이에요
어떻해여???
고양이인줄 알았는데.ㅡㅡㅡ 시라소니이면..
젤리 냄새맡고싶다. 누룽지향 나려나?
어? 러시아에서 스라소니 키우는게 합법이야? 저거걸리면 징역20년이상일꺼같은데 러시아에서 집에 호랑이키우다가 징역20년이상때리던데 곰은 상관없는데 스라소니 나 호랑이 국제법어기면ㅈ가만히안둘텐데 일본이라면 이해했다 집에호랑이키워도되니
고양이과 서열 1위 호랑이/사자, 2위 재규어, 3위 표범, 4위 퓨마.. 여기까진 반려동물로 키우기엔 좀 무리고 그 밑에 치타까지는 잘만 길들이면 반려동물로 가능할 수도 있음.
치타는 원래 순함.
근데 호랑이도 새끼 때 키우면 반려동물로 가능.
야인시대 소니 형님?
고양인줄알고 키운분은 없는거네요? ㄷㄷ 속았네 ㅋㅋ
집사야~~ 내 시라소니야~ 년변에 시라소니!!
내래 ~~ 츄르 참치맛아이며는 안먹는다야!
야옹 야옹 안하고 듀환 듀환 한다는데
개호랑이라고 불림
키우고싶당
스라소니vs도베르만 맞짱까면 누가 이길까여
스라소니는 단독으로도 멧돼지까지도 사냥 가능한 동물입니다. 캉갈이나 오브차카정도 견종 아닌 이상은 비비기는 커녕 식사거리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거위고기먹방 캉갈도 죽임당합니다
스라소니는 하이브리드가 아니었어요?
메인쿤이 스라소니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도 하구..
카라칼 아닌가유?
스라소니 맷돼지랑 뜨면 이길라나
성체 멧돼지는 호랑이도 쉽게 사냥하지 못하는데 조금 큰 고양이가 무슨 수로 이겨요
멧돼지가 이긴ㄷ
나만 스라소니 없어 ㅠ
옛날 서울 도심에서도 스라소니를 키우던 사람이 있었죠.
아마 이북 출신에 이화룡이라는 사람이었는데,이북에 있을때 부터 스라소니를 길들여 명동으로 내려와서도 길렀다는 기록이 있었고,
그가 키우던 스라소니가 얼마나 흉폭했으면,주인이었던 이화룡은 물론...당시 남한에서 알아주는 주먹이었던 김두한도 꼼짝 못했다고 전해지죠.
그러나 스라소니가 좀 잠잠해 진게,먹이 활동을 하러 동대문에 갔다가 이정재라는 사람에게 린치를 당하는 바람에 께갱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