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조선통신사 - 위대한 유산 [17부 복식 명인 김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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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30년간 조선통신사의 복식을 연구한 사람 있다. 노진한복 김향자 명장이다. 조선통신사 복식 패션쇼, 조선통신사 행렬 재현 등을 통해 통신사의 의상을 알렸다. 민간차원의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 그녀가 조선통신사 복식을 연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КОМЕНТАРІ • 6

  • @callntalk247
    @callntalk247 2 місяці тому

    조선통신사에 관한 역사유투브를 보고 엄청난규모와 방문기간에 놀랐었는데 정사..부사..직위별로 다른 옷감까지 쓰는줄은 몰랐네요..
    한산모시등등 여름 한복의 우수성도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 합니다^^

  • @김경자-i5e
    @김경자-i5e 2 місяці тому

    노진한복 원장님.....
    대단하십니다.
    영원히 원장님 노력에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이동영-m4f
    @이동영-m4f 2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이 낳은 한복의 명인~
    김향자 원장님!
    한국 복식에 큰 족적을 남기신
    업적에 경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큰 뜻 키우시길
    기대합니다~♡

  • @판순강-w2m
    @판순강-w2m 2 місяці тому

    원장님
    훌륭하십니다

  • @김경애-d1d
    @김경애-d1d 2 місяці тому

    원장님
    훌륭하십니다

  • @전윤재-s6v
    @전윤재-s6v 2 місяці тому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