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국정감사 증인 채택...위안부 문제 입장 듣자"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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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kazt-y6q
    @kazt-y6q Місяць тому +7

    논쟁적이라서 말 못하고 입은 빵 먹을때만 열겠습니다.

  • @타마키히로시-v2v
    @타마키히로시-v2v Місяць тому +4

    빵숙이는 빵에가자

  • @jinjj8624
    @jinjj8624 Місяць тому +1

    일본넘들에 19세에 죽임을당한 유관순열사의 명언...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고문)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빼앗긴) 고통만큼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것 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