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 a monumental SF film that has affected numerous SF films and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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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 2001 Space Odyssey, 1968 / SF / U.S., UK / Director Stanley Kubrick /
    A monumental SF film directed by Stanley Kubrick 52 years ago!
    Discovery No. 1 heading to Jupiter to solve the secret of the black stone pillars created on the moon four million years ago.
    Captain Dave fighting against the latest high-performance computer, Hal 9000.
    What the hell happened to Dave when he arrived at Jupiter?
    Thanks for watching. Okay, don't forget to subscribe.~
    #Recommend a movie #2001Space Odyssey #Including the end of a movie

КОМЕНТАРІ • 193

  • @윤두선-z7x
    @윤두선-z7x 3 роки тому +236

    80년대 : 저게 68년도 영화라고?
    90년대 : 저게 68년도 영화라고?
    2000년도 : 저게 68년도 영화라고?
    2010년도 : 저게 68년도 영화라고?
    2020년도 : 저게 68년도 영화라고?
    2030년도 : 저게 68년도 영화라고? ㅋㅋ

    • @멈머우
      @멈머우 3 роки тому +17

      ㅁㅊ ㅋㅋㅋㅋ 댓글 박제각 ㅋㅋㅋ

    • @chongso1765
      @chongso1765 3 роки тому +31

      1968년의 영감이 오늘 우리가 곧 당면할 모든 문제에 대해 얘기해 버렸음.
      그래서 전율하는 영와. 영화가 아닌 인간과 우주에 대한 다큐멘터리.

    • @butter0314
      @butter0314 3 роки тому

      👏👏👏👏👏👏👏
      👍👍👍👍👍👍👍

    • @rg620qm
      @rg620qm 2 роки тому +1

      그 후 : 68년도 영화 맞군아?

    • @NOS70424
      @NOS70424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웃겨ㅋㅋ

  • @Sjjo46
    @Sjjo46 3 роки тому +93

    이게 진짜 68년영화라고요?ㄷㄷㄷ...ai의 무서운 단점부터 우주모습구현까지 최신영화라해도 어색하지않네요

    • @fuuky
      @fuuky 2 роки тому +5

      최신영화가 이거보고 비슷하게해서 그런거에요

    • @fuuky
      @fuuky 2 роки тому +6

      이게 세종대왕 이라고 보면됨 이미 나온 허구를 다른감독들이 좀변화시켜서 쓴것

    • @fuuky
      @fuuky 2 роки тому

      이상한음모론 믿는것도 이런대서 오는거

  • @황민순-u1r
    @황민순-u1r 3 роки тому +59

    헐...68년에..만들어진 영화..상상력..정말....말이안나오네요..
    터치패드 빼곤 거의 다 똑같은 예지력...
    역시 영화는 ..모두 현실화가 되는군요...

  • @생날감독
    @생날감독 3 роки тому +163

    저거 제작 했을때가 앞구정동 배추밭에 소다닐때다

    • @salmonsalmon24
      @salmonsalmon24 3 роки тому +22

      이래말하니 실감이 확되네 무친...

    • @ailaoot
      @ailaoot 3 роки тому +17

      앞구정->압구정

    • @butter0314
      @butter0314 3 роки тому +3

      @@salmonsalmon24 ㅋㅋㅋㅋㅋㅋ

    • @최하늘-t1q
      @최하늘-t1q 3 роки тому +7

      그때는 청담동까지 경기도 광주였었죠ㅡㅡ

    • @zhzjdhdhwusha
      @zhzjdhdhwusha Рік тому +1

      도형 할베 몇살이야 도대체

  • @아메리칸배드애스47
    @아메리칸배드애스47 3 роки тому +76

    '죄송하지만 데이브,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에게 반기를 드는 인공지능의 시초가 된 기념비적인 대사

    • @훈님-k3j
      @훈님-k3j 2 роки тому +18

      이래서 역대 영화 악역 상위 픽 선정...

    • @no_diet_hippo_ping
      @no_diet_hippo_ping 4 місяці тому +4

      최근에 본 영화 프로메테우스 데이빗이 생각나네요...

  • @ssm2942
    @ssm2942 3 роки тому +28

    인류가 우주에 닿기도 전에 나온 영화라죠..

  • @band4hobby
    @band4hobby 2 роки тому +21

    6:19 밥먹으면서 아이패드 보는것까지 ㄷㄷ

  • @dssd0829
    @dssd0829 3 роки тому +48

    저 시대에 우주 동면 인공지능이라니 영화가 다 현실이 되니 요즘은 영화보면 다 진짜 될 일인거 같아 무서워요

    •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3 роки тому +17

      사실 인공지능을 포함한 현대기술의 상당부분이 이미 1950~60년대에 학자와 엔지니어들 사이에 논의되던 기술입니다. 일반인들이 몰랐을 뿐 그 시초는 이미 그때 시작되었던 거구요 영화감독들도 영화를 만들때 미래과학에 대한 지식과 최신정보를 바탕으로 만들기 때문에 영화에 나오는 기술의 상당부분은 가까운 미래에 현실화된다고 봐도 무방하죠 ㅎ

    • @그것이알고싶다-f7p
      @그것이알고싶다-f7p 3 роки тому +3

      터미네이터 현실화 ㄷㄷ

  • @MELDIJAY
    @MELDIJAY 3 роки тому +67

    분명히 좋은영화인데 실제영화를 보면 자꾸 졸다가... 보다가 졸다가 보다가.. 시간이 흘러 깨어나보니... 영화가 끝나있네.. 뭐였을까..

    • @서용주-r8q
      @서용주-r8q 3 роки тому +8

      다수의 분들이 그런 식으로 영화를 접하고 자신들이 영화를 다 봤다고 착각합니다.
      저도 그래서 스토리가 궁금해서 원작 소설을 읽게 되었구요.

    • @아만의심장
      @아만의심장 3 роки тому

      나도 잤음. 이영화는 우리와 같은 존재임. 그래서 자는거임

    • @michaelsk5493
      @michaelsk5493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해를 5%도못했으니 그럴만도..이영화는 50%만이해해도..왜 역사상최고의영화인지..그여운이 오랫동안 남을것이고.
      이해를못하면 수면제지..

  • @서용주-r8q
    @서용주-r8q 3 роки тому +46

    저런 각종 디자인들이 인간이 달에 도달하기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게 참 놀랍죠.
    다만, 감독의 성향 상 세부적인 설명을 철저하게 배제 시켜 버림으로 인해서
    원작 소설을 읽기 않은 상황에서 영화의 장면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거죠.

  • @kickoff0123
    @kickoff0123 3 роки тому +46

    기계들의 디자인과 실내디자인이 너무 훌륭하다.

  • @user-bp4eh3cd4m
    @user-bp4eh3cd4m 3 роки тому +127

    이게 68년도 영화라니...

    • @응애22살애기
      @응애22살애기 3 роки тому +1

    • @응애22살애기
      @응애22살애기 3 роки тому +1

      그럼 53년 전 영홬ㅋㅋ
      우리아버지 태어났을때 만들어진 영화네

    • @아메리칸배드애스47
      @아메리칸배드애스47 2 роки тому +3

      제목처럼 2001년도에 만들었다 해도 될 퀄리티

    • @상추-e6x
      @상추-e6x Рік тому

      ​@@아메리칸배드애스47 2023년이라고해도 전혀 이질감 없음

  • @corsaentertainment7338
    @corsaentertainment7338 3 роки тому +77

    저는 15년 전에 영화가 아니라 영문소설로 접했는데 어떤 생각이 스치는 순간 완전 전율이었어요. 그 오래전 묘사했던 장면들이 현재와 너무 닮은 부분들이 많아서요. 동시에 영화가 됬든 만화가 됬든 평소에 유치한 공상으로 치부하는 작품들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상상력은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고 위대한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 @butter0314
      @butter0314 3 роки тому +1

    • @user-vivalavida
      @user-vivalavida 2 роки тому +4

      맞아요. 과학적 발전은 연구보다는 과학적 상상력에 기인한다고 해요. 그래서 인간에게 상상력이 중요한 겁니다.

  • @minercozy5401
    @minercozy5401 3 роки тому +30

    1968년작이라니.. 처음 에일리언 봤을 때도 79년작이라 길래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sf영화를 좋아해서 많이 봤지만 여러 요소들을 이미 선보였었네요..
    마지막은 미지의 물체와의 조우로 영화 컨택트의 웜홀과 유사한 통로표현, 인터스텔라의 거대블랙홀의 사건의지평선 너머처럼 4차원 시공간 상위차원으로 간 주인공을 과학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듯 하네요.
    리들리스콧감독이 많은 영감을 받은 모양입니다. 미지의 물체가 프로메테우스처럼 엔지니어 역할을 하고, 특히 AI의 생존본능 자아인식 발현과 함께 인간은 체스깜냥도 안되니 도덕관념도 상실하고 혼자만 목적을 알고 있었던 HAL 인공지능의 행보는 꼭 데이빗이나 애쉬를 보는 것 같네요. 아무튼 여러 공상과학 영화들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 @sjudhsdd2579
    @sjudhsdd2579 3 роки тому +20

    이 영화도 그렇지만 스타트렉 1시즌만 해도 66년도 작품이죠 현시대의 상당수의 sf영화의 소재가 스타트렉에서 나왔다고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주 다양한 소재의 드라마이죠. 그 이후 제작된 시리즈에선 신도 나오고 상상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아주 다양한 문화와 외계인들이 나오죠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роки тому +3

      스타트렉은 오리지널 스타트렉이 진정한 작품이었죠. ㅋㅋ 한국에선 70년대에 AFKN에서 흑백으로 방송해줌.

  • @yj99-y6u
    @yj99-y6u Місяць тому +2

    식사하면서 테블릿 보는 장면은 정말 소름... 미래를 보고 오기라도 한건가? 어떻게 저런 상상력이...

  • @야간비행-m6s
    @야간비행-m6s 3 роки тому +33

    퀄리티 봐라....우주랑 비행선 나올때는 지금 제작중인 영화의 한장면이라고해도 전혀 손색이 없음...

    • @MrKwairon
      @MrKwairon 3 роки тому +2

      cg가 아니라 미니어처니까 가능한 부분이죠. 진짜 대단한 작품

  • @네모바지-z5i
    @네모바지-z5i 3 роки тому +35

    ㄷㄷㄷ 68년도 영화 수준;; 미국은 외계인 고문을 68년도 부터 시작한듯....

  • @Yong0309-wf7hv
    @Yong0309-wf7hv 3 роки тому +20

    고등학생때 부터 영화 위시리스트에 넣어놓고 대학생 되어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근데 저 영화가 시도하고 사용한 모든 장치들이 지금까지 제가 봐오던 영화의 기초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별개로 지금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시각적 충격 어마어마했다는건 기억나네요ㅋㅋ

  • @jk_carrmn5921
    @jk_carrmn5921 3 роки тому +16

    여긴 빠졌지만 오프닝부터 가슴이 웅장해짐

  • @최명환-c1x
    @최명환-c1x 3 роки тому +15

    영화중 많은것이 현실에 만들어졌네요..상상력이 현실이 되다니..

  • @악동이-j7r
    @악동이-j7r 3 роки тому +16

    저거 돌기둥 얼마전에 뉴스에나온거 아닌가요?
    잘보고갑니다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5

      저도 그 뉴스 봤어요. 모형에 불과하지만 누가 설치한 건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四月一日君尋-i3g
    @四月一日君尋-i3g 3 роки тому +13

    비상업 영화이기에 저런작품이 가능했음. 지금은 돈이 되지 않으면 투자도 없음. 현재 넘쳐나는 영화 95퍼센트는 돈으로 도배된 상업영화이고 작품성과 예술 보다는 수익에 목적을 둔 영화가 대부분임. 비상업 영화는 대부분 투자를 받기 어렵기에 소규모로 제작되다가 그대로 사라져버림.

  • @Berserker_Wide
    @Berserker_Wide 3 роки тому +11

    시대를 너무 앞서간 명작

  • @haruim9836
    @haruim9836 3 роки тому +19

    영화가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진짜 최고에요
    60년대 영화라는게
    영상통화🤣
    이제는 현실이죠...

  • @rnfmamf
    @rnfmamf 3 роки тому +16

    오래전 로보트 킹 작가 고유성씨가 단편연재를 먼저 봤고, 영화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비디오 가게 가서 찾아 봤는데, 보다 자다 보다 자다... 궁금한건 할이 왜 오작동을 하고 승무원을 죽였을까... ㅋ

    • @이븐바투타-q2y
      @이븐바투타-q2y 3 роки тому +8

      아더 C클라크의 원작소설에 그 이유가 나오는데 HAL은 논리적 모순을 일으키게 되었죠. 임무를 비밀에 부쳐야 하는 명령과 인간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프로그램과의 충돌. 여기서 HAL은 모순적인 상황을 가져올수 있는 인간을 모두 제거하기로 한것임. 너무 오래전에 읽은 내용이라 제 기억이 맞는진 모르겠네요...

    • @0p8yhgfbkyr
      @0p8yhgfbkyr 2 місяці тому

      AI 할의 임무는, 최적화 일뿐
      인간도 그 일부 중 하나 이기에,
      변수인 버그 인거죠;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роки тому +12

    68년도 영화라는 것에 놀라는 분들이 밑의 댓글에 많군요. 미국은 이미 1950년대에도 SF영화는 꾸준히 만들었지요. 지금 기준으로는 '모여라 꿈동산' 에 등장하는 캐릭터처럼 썰렁한 모습의 SF영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 당시 기준으로는 나름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서 꽤 재미있고 지금도 볼 만한 영화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단의 행성 Forbidden Planet 1956 (?) ' 도 스페이스 오디세이 못지 않은 훌륭한 SF영화죠. 그리고 1960년대~ 1970년대초반의 미국/영국 pop 음악 수준 자체도 굉장히 뛰어나죠. 60년대~70년대초는 어쩌면 미국/영국 문화의 절정기 였는지도 모름.

    •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роки тому

      @글쓰는 번역가 해당 영화를 보기나 하고 그런 말을 하나? 영화를 모르면 걍 댓글이나 읽고 가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 @mitchellkim7299
      @mitchellkim7299 Рік тому

      Forbidden planet 재미있죠. 여러번 봤는데. 아이디어가 신선했죠.

  • @도널드트럼프-u8c
    @도널드트럼프-u8c 3 роки тому +9

    역시 천조국 영화다.

  • @lys6815
    @lys6815 3 роки тому +7

    50년전 영화 화질이... HD급이군요.

  • @jean8223
    @jean8223 4 місяці тому +4

    이 영화에 나오는 달착륙 장면과 아폴로 11호 달착륙 장면이 놀랄만큼 흡사함. 미세한 진동도 전혀 없이 착륙하는게 ㅋㅋㅋ.스탠리 큐브릭이 아폴로 달착륙 연출했다는게 신빙성이 높음.

  • @user-iu8wk2y
    @user-iu8wk2y 3 роки тому +3

    수많은 일본 sf 애니가 표절한 서양 영화와 소설 중에 대표적 영화

  • @a_sheep
    @a_sheep 3 роки тому +51

    와..이게 어떻게 50년된 영화지?? 소름이다

    • @마로우-i2j
      @마로우-i2j 3 роки тому +2

      더 놀라운 것은 50년이 아니라 60년된 영화라는 점

    • @피즈멍
      @피즈멍 2 роки тому

      @@마로우-i2j 54~5년 됐는데요?

  • @박무성-e7m
    @박무성-e7m 3 роки тому +16

    스페이스 오디세이
    원작:아서 C 클라크
    감독:스탠리 큐브릭
    후속작:2010 오디세이,2061 오디세이,3001 최후의 오디세이

  • @수산-r8u
    @수산-r8u 3 роки тому +10

    할 목소리 너무 소름돋아요

  • @sjpark5824
    @sjpark5824 2 роки тому +7

    지금 봐도 너무 세련된 작품!

  • @crom9325
    @crom9325 3 роки тому +5

    원작:아서 C 클라크 이분이 대단. 감독보다도

  • @space27
    @space27 3 роки тому +9

    벤허 처음으로 봤을때 충격은 말로 형언 할수 없을 정도였는데
    나중에 오즈의 마법사를 봤을때도 그렇고..그 영화가 1930년대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았음.
    2001스페이스오디세이는 90년대 후반에 본것 같은데 이미 터미네이터,슈퍼맨,쥬라기공원 같은
    헐리웃 영화에 충격을 먹어서인지 충격이 덜 했죠.
    헐리웃 영화가 분명 시대를 앞선것은 사실이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헐리웃 키드로 성장을 하죠.
    오랜만에 압축해서 잘 봤습니다.

  • @행복크루옴마
    @행복크루옴마 3 роки тому +7

    와 저 기둥.. 이걸 보고 하는거구나

  • @Edge-l6j
    @Edge-l6j 23 дні тому

    해석부터 스타차일드까지 할말은 많지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는
    씨발 개쩐다.
    밖에 없다

  • @jaelee2263
    @jaelee2263 Місяць тому

    이승만 대통령 때 그리고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만들때
    이영화에는 iPad 그리고 AI 출연한다.

  • @권레오
    @권레오 23 дні тому

    염치없지만.. 해석범벅된영상말고 이런영상을 원했습니다🤣🤣

  • @user-dl3pr4oz7r
    @user-dl3pr4oz7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러분 명심하셔야될게 저 영화 만들때 월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ㄷ ㄷ

  • @heeslow3839
    @heeslow3839 3 роки тому +10

    이 당시 한국에서 우주sf 영화 기대하고 극장 갔다가 영화 끝나고 반응이 어떠했을까?

  • @코란-z7r
    @코란-z7r 3 роки тому +16

    6:50에. 애플이랑 삼성이 아이패드랑 갤텝가지고 디자인 특허 소송 미국에서 벌일때 이미 해당 디자인은 60년대, 스페이스 오딧세이라는 영화에 등장했다고 삼성측이 법원에서 반박했던 그 전설의 장면...솔직히 지금 생각하면...아이패드 디자인을 갤탭이 도용했다고 칠수가 있나? 이미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엘지니 삼성이니 전면이 다 터치가 되는 휴대폰을 먼져 내놓고 했었는데....프라다 폰도 그 중하나였고..스마트폰 나오기 전에....그래서 군사력이 깡패라는거임.ㅡ.ㅡ

    • @_HAE_VEN
      @_HAE_VEN 3 роки тому +3

      나만 난독증이냐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안됨..

    • @순뚱무냥
      @순뚱무냥 3 роки тому +10

      @@_HAE_VEN 애플이랑 삼성이랑 특허소송때 삼성이 이 영화에 장면을 증거자료로 했다는것같습니다

    • @elvina0427
      @elvina0427 3 роки тому +4

      글을 너무 못 쓰시는것 같아요

    • @피즈멍
      @피즈멍 2 роки тому

      모든게 경이롭다 와.......................................

  • @horrified871
    @horrified871 3 роки тому +4

    1:22 깨알 같은 IBM computer...

  • @병신댓글보면짖음
    @병신댓글보면짖음 3 роки тому +2

    이 영화는 딱 죽기전에 봐야된다
    그 전에보면 안본 눈 사고싶을거임
    살면서 본 SF영화의 조상임

  • @rohjunchul
    @rohjunchul 3 роки тому +7

    우주를 여행하는 상상을 할때, 스마트폰은 상상을 못했다는 아이러니....

  • @bjujeon
    @bjujeon 3 роки тому +15

    진짜 잘만든 영화군요ㅎㅎ

  • @vivabusan
    @vivabusan 3 роки тому +5

    소설이 명작인데다, 영화는 시각효과에서 스마트폰이 되었음.
    그로부터 5년 후 스타워즈가 나옴.

  • @changyojeon655
    @changyojeon655 2 роки тому +2

    인공지능이랑 체스를 두는것도 재미있네요

  • @xjapantoshi52
    @xjapantoshi52 3 роки тому +3

    그렇게 따지면 쥘베른은 외계인임

  • @그리운그대여
    @그리운그대여 3 роки тому +5

    앗 sf영화네요 즐감하고갈게요 ㅎㅎ 영상 고생하셨어요^^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xicjsvc997
    @xicjsvc997 2 роки тому +1

    이때 노트북이나 핸드폰도 없던 시절 아닌가요?

  • @butter0314
    @butter0314 3 роки тому +6

    걸작,명작~!
    sf 영화의 기원~!
    성인이 되어 한 5번 보니...
    명작이구나! 를 느낌!
    봐도 봐도 좋음~♡

  • @bigcloud6608
    @bigcloud6608 3 роки тому +4

    오.. 재밌어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 @우림-m4g
    @우림-m4g 3 роки тому +2

    천조국 클라스 ㄷ

  • @aby6296
    @aby6296 5 місяців тому

    스탠리 큐브릭 이 얼마나 뛰어난 감독이었는지 이 영화가 증명해준다... 얼마나 지루하고 적막한가... 누구도 영화를 이렇게 지루하고 적막하게 만들고자 하지 않을텐데... 이 위대한 감독은 그걸 실현한다. 유인원 → 우주의 고요함. 명확하게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정확하게 표현한다..똑똑한지 기술적으로 AI 의 등장도 어마어마하게 놀랍고
    영화를 보는내내 그 정적인 매력에 사로 잡혔다. 이런 영화도 있구나 에서 이런 엄청난 영화가 있구나 로 생각이 바뀌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정말 대단한 영화

  • @rg620qm
    @rg620qm 2 роки тому +1

    결말이 존나 흐지 부지해서 마지막에 좀 나가리 된 느낌 초반 중반은 뭐 좋은대 항상 마지막에 흐지부지는 존나 싫음 ~ 미화하거나 과장 되어서 명작 명작도.. 어느정도 선이 있는거임. 그냥 갑자기. 끝 이런 느낌 그걸 가지고 니가 느끼지 보내니 메세지를 이해 못하니 하는애들 말해 보라 고하면 수수깨기가 결말이래 ㅡ,.ㅡ.. 니기미 ㅋㅋ

    • @podoliTv
      @podoliTv 2 роки тому +3

      ??이보다 깔끔한 결말이 있을 수 있나요?
      영화 오프닝부터 인류의 시작을 역사를 들여보듯 세부적으로 탐구함과 동시에
      인류가 세상 위로 던져올린 뼈(발명)가
      우주선이 되고, 그 후부터 인류는 끊임없이 진보를 갈망하죠. 마지막 반전에서 드러납니다. 인류의 끝없는 진보의 결점을 모노리스(돌기둥)을 통해 보게된 데이브는,
      결국 자신으로 하여금 인류의 윤회를 보게되죠. 만찬을 즐기던 늙은 데이브가 떨어뜨린 유리잔, 이는 진보로 생긴 결점.
      그리고 최후의 만찬 아래 깨진 진보의 유리잔이 닿는 그 손 끝에 자리잡은 인류의 종말.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인류.
      윤회사상을 SF와 접목시켜 이보다 더 완벽주의적인 작품을 만들었는데...
      함부로 폄하하는 건 좀 그렇군요, 개취가 있더라도.

    • @대머리신-p9m
      @대머리신-p9m 2 роки тому

      @@podoliTv 와 마지막 만찬에서 스타차일드 직전 장면까지 이해 아예 안되었는데 감사합니다

    • @podoliTv
      @podoliTv 2 роки тому +1

      @@대머리신-p9m 물론 이게 확답이란건 아닙니다.
      오로지 제 개인적인 견해의 해석일뿐더러, 이 경이로운 걸작의 깊은 뜻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만이 아니까요 ㅎㅎ 그만큼 여러 해석이 나올 수는 있지만 마지막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인류의 윤회’에 관한 작품이라는 전체적인 주제와 감독의 목소리는 결코 흐려지지않고 관객에게 뚜렷하게 드러나게 표현했으니, 참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이지요.

  • @서용주-r8q
    @서용주-r8q 3 роки тому +4

    영화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 원작 소설을 기준으로 해석해 보면
    보우먼이 목성에 도착해서 거대 모노리스를 보게 되고 모노리스 상부가 열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가 도착한 호텔은 자신을 초대한 지적 생명체가 그를위해 지구에서 보내진 TV 방송을 토대로
    설계된 곳이며 그 곳에서 잠을 자고 새로운 생명체로 진화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화된 생명체로 지구를 향하게 되구요.
    결국, 인간은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육체를 벗어난 최종 진화를 한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재미 있는건 소설에서는 목적지가 목성이 아닌 토성의 위성인 이아페투스로 나오며
    보우먼이 모노리스 내부로 들어가서 지적 생명체가 사용하던 정거장과 같은 곳도 목격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후속편도 영화화 되었더군요.

    • @johnjal2525
      @johnjal2525 11 місяців тому

      HAL은 인간의 진화를 방해한거군요 자기보다 우위를 가지면 안되니까

  • @markwebber8028
    @markwebber8028 3 роки тому +4

    SF 영화면 사족을 못쓰는 나도 명작이긴한데 너무너무 길고 내용도 중후반에는 어렵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류의 영화는 아닌걸로. 속편도 나름 평단에서 평가받은 겁니다. 로이 샤이더.

  • @리코-i4o
    @리코-i4o Рік тому +1

    겁나 기괴하네 ㄷㄷ

  • @guruguru-hw9vd
    @guruguru-hw9vd 3 роки тому +1

    넷플릭스에서 12.30일 까지는 볼수있습이다

  • @Thebattleofsalsu
    @Thebattleofsalsu 3 роки тому +8

    미쳤다. 진짜......... 위대한 작품이군요.

  • @changyojeon655
    @changyojeon655 2 роки тому +1

    스탠리 큐브릭

  • @michaelsk5493
    @michaelsk5493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sf영화를넘어선 영화사에서도 탑인영화다.그냥 인류문화가 집약되어있고.삶과죽음 철학의모든것도 담고있고.

  • @그리고-r5w
    @그리고-r5w 3 роки тому +1

    보다가 졸았지...예술 영화는 보고나서 생각은 많이 나는데, 볼땐 잠 와

  • @daehyunkwak-rr2kt
    @daehyunkwak-rr2kt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왜 인간들에게 목성 탐사가 목적이라고 사전에 말 안해준 이유가 있을까요?

  • @swjo2853
    @swjo2853 3 роки тому +1

    흥미로운 영화긴 한데
    지루함

  • @zerodayw0rk964
    @zerodayw0rk964 3 роки тому +12

    이 영화에 나오는 인공지능(?) 컴퓨터의 이름이 H.A.L 이죠. HAL의 알파벳을 한자리씩 앞으로 이동시켜 만든 회사이름이 바로 IBM 이라고 하지요.

    • @centurionkwk
      @centurionkwk 3 роки тому +1

      거꾸로 아닌가요? ㅡ.ㅡㅋ IBM 이라는 회사 이름에서 알파벳 하나씩 땡겨서 HAL 이라는 컴퓨터 이름 만든 거 같은데.

    • @서용주-r8q
      @서용주-r8q 3 роки тому +3

      그것과 상관 없다고 작가 말했다고 합니다.
      그냥 루머입니다.

    • @ianlee7800
      @ianlee7800 3 роки тому +4

      먼 개소리야.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인데

    • @민유성-o5o
      @민유성-o5o 5 місяців тому

      ​@@ianlee7800스바할

  • @피즈멍
    @피즈멍 2 роки тому

    아니 저런건됐고 블랙홀이 어떻게 우주에서 모든걸 빨아들일수있는 힘을 낼수가 있는지 궁금해

  • @johnjal2525
    @johnjal2525 11 місяців тому

    죄송합니다 이 대사가 소름 ai가 죄송하다고하면 안되지

  • @yuhyunbyul
    @yuhyunbyul Рік тому

    아 월드컵 전에 저런 일이 있었구나
    막 이래

  • @juniway2
    @juniway2 2 роки тому

    원작소설은 사건 마다 아주 상세히 설명과 묘사를 해줘서 이해가 잘 되는데
    영화는 영상미로 표현은 잘 했지만 설명이 제로라 이해가 힘듭니다
    저도 영화는 뭥미 하다가 우연히 원작소설을 보고 이해를 했더랬죠

  • @gomdi4075
    @gomdi4075 3 роки тому +1

    혹시 마지막에 데이비드가 늙어 누워있는 자신을 보기전에 물잔을 떨어트리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3

      그냥 물 잔 깨진 거 보다가 시선이 침대를 쳐다보게 되는 정도인 거 같더라고요.

  • @줌줌줌-i8m
    @줌줌줌-i8m 3 роки тому

    60년대 영화에 지금 아이패드 갤럭시 탭보다 좀 큰 태블릿 을 보여준영화

  • @lunacity430
    @lunacity430 3 роки тому +4

    소름 에얼리언 영항준 전설의 영화

  • @parksk7643
    @parksk7643 3 роки тому +16

    저 당시 실제로 우주로 나가서 보는 지구의 모습을 모르던 시절이죠. 그래서 지구의 모습을 상상으로 구현한거라고 하네요.

    • @ioggdi2
      @ioggdi2 3 роки тому +10

      1957년 구소련 첫 인공위성
      1959년 미국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6호
      우주에서 찍은 최초지구사진 전송
      1965년 3월 구소련 세계최초 우주유영 1965년 6월3일 미국 세계2번째
      난 당신같은 사람들 역겨운게 뭔지알어?
      거짓을 그럴듯한 꾸며 어떠한 존재를 신성시 한다는거야. 딱 좌빨들 이중성이지ㅋ
      광우뻥 믿고 군중심리 휩쓸리고
      제발 모르면 그냥 가라. 미사어구로 찬양하지말고. 상상은 니혼자 그림판에 하세요

    • @ioggdi2
      @ioggdi2 3 роки тому +3

      너가 그런 헛소리하니 좋아요 2개누른 뇌없는 것들이 믿고 . 또 다른곳가서 헛소리하다나 나같은 인간 만나서 줠라게 깨지는거야.
      알겠니? 광우뻥 믿던것들 뻔뻔하게 미국산 쇠고기 뜯으며 잘먹고 잘살자나.
      그런 이중성 역겹다고

    • @ioggdi2
      @ioggdi2 3 роки тому +3

      내가 광우뻥 얘기 왜할까? 너 좌파맞잖아 글만보면 알어
      우파는 무슨얘길 해도 찾아보고 사실을 전달하거든 그러니 감동도 재미도없지
      근데 너 댓글 보면 찬양과 선동,감동이 있어 누가봐도 혹할만한 와 지구를 실제로 본적도없이 상상만으로 스탠리쿠프릭 킹왕짱
      sf대가 신성불가침으로 만들어버리거든
      딱 좌빨들이 잘하는거거든
      난 딱보면 알수있다 너도 신기하지

    • @최성함
      @최성함 3 роки тому +10

      @@ioggdi2 이정도면 컨셉정치병 아니냐

    • @Rohmoohyun.
      @Rohmoohyun. 3 роки тому +1

      @KYONGJIN KIM 솔직히 관계잇음 좌빨들이 좆병신같고 선동잘당하는건 ㄹㅇ이자늠ㅋㅋ

  • @아앗아리스
    @아앗아리스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갑자기 얼마전에 티비에서 나온 돌기둥이 자꾸 생각납니다, 영상 잘 보구 갑니다 ~ 행복하세요 ~ ♡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아리스님도 행복하세요~♡

  • @user-qr9cu1ri6b
    @user-qr9cu1ri6b 2 роки тому +2

    미국 경제 최대 호황기 속
    돈과 인력 그리고 천재
    갈아넣은 작품.

  • @mgbpmpttdpmg
    @mgbpmpttdpmg 3 роки тому

    스마트폰으로 보기 아까운 영화

  • @손정욱-c4f
    @손정욱-c4f 3 роки тому +19

    6:22 아이패드... 상상력이 엄청남

    • @hmssb1
      @hmssb1 3 роки тому

      거의 아이패드 프로 크기네요 ㅋㅋㅋ

    • @피즈멍
      @피즈멍 2 роки тому

      아니..................저 영화 만들어진게 68년이라면서........
      아니 어떻게.........저런 기술이 저때 있을수가 있냐고.........
      아 신기해서 진짜 미춰돌아버리시겠네 진짜진짜로............

  • @통통한팝콘
    @통통한팝콘 3 роки тому

    짜라트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changyojeon655
    @changyojeon655 2 роки тому

    HAL컴퓨터를 한자씩 옮기면 IBM된다는 우연

    • @X_Xbb
      @X_Xbb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연이 아님 당시 최강컴퓨터였던 IBM을 한단계 앞서있는 슈퍼컴퓨터라는 의미이기에

  • @smilezack
    @smilezack 3 роки тому

    오 잘보겠습니다 또 보고싶었던 영화 였는데 ㅎㅎ

  • @mega4142
    @mega4142 3 роки тому

    레슬리 닐슨 영화로 착각

  • @stmisn
    @stmisn 3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안더매
    @안더매 Рік тому +1

    이런 내용 때문에 기술발전은 더이상 필요없다.

  • @godofgodgodgod
    @godofgodgodgod 3 роки тому +1

    요세 뉴스에 나온 미스테리 기둥이랑 비슷하게 생겼네

  • @rlee4805
    @rlee4805 3 роки тому +2

    👍👍👍👍👍👍👍

  • @교촌레드윙
    @교촌레드윙 Рік тому +1

    간단하게 스타게이트 통과후 데이브가 동시에 존재하는 연출은 그냥 시간 흐름에 따라 늙어가고 태아로 다시 돌아감을,
    반복되는 순환을 표현하는 연출이라 생각하면되나?
    근데 나두 이 영화를 보기전부터 의문점이 하나있었어 왜 지구의 생명체들은 텔로미어 재생을 포기하고 영생을 포기한체 순환으로 다음세대가 진화되게
    설계되었는지..? 각 생명체는 스스로가 환경에 맞게 진화를 해왔잖아 그간? 근데 진화라는게 왜 다음세대에서 발현되는지
    세포는 항상 재생되는데 왜 늙어가게 내버려두도록 진화를 했냔말이지. 생명체도 결국 입력된값=출력이라는 불변을 따르는
    dna라는 코드로 설계된 생물학적 컴퓨터자나 dna가 살아있는 당시 스스로 수정될수만 있다면 영생과 더불어 단 하나의 절대적인 존재가 될수있지 않나?
    소수의 강한 개체로 진화를 거듭하기엔 자연재해 앞에 너무 나약하기 때문에 절멸을 막고자, 다채롭게 뿌리내리기에 집중했고
    우주로 뻗어나가려면 단백질로 이뤄진 몸은 너무 나약해서 아직은 절대적인 존재가 되기엔 준비가 모자른 단계라서??
    진화의 끝은 인간들이나 여러 동물처럼 생존을 위해 타종의 존재가 필요한 생물이 아니라 스스로 완전한 존재 ,단 하나의 개체, 초월체가 되는것이라고 생각해
    사자가 세상을 지배하고자 진화했으면 잡식성으로, 또 많은 개체수를 놓는방향으로 진화했겠지. 근데 자연적으로 먹이경쟁을 하고 제한된 수명,능력, 등등
    다수 개체가 각자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되어 오면서도, 진화의 독주를 막고 다양한 형질의 생물의 세상이 될수있도록 생명의 순환과 균형을 이뤄온 이유..
    그건 우리 모든 생물은 최초의 단 하나에서 세포에서 뻗어나왔고 그 하나의 세포의 의도가 아닐까? 그는 초월체가 되고자 모든생물이 여러 방면으로 진화하게 의도했고
    결국 모든것이 갖추어졌을때 그는 진화를 끝내고 단 하나의 존재로
    거듭나겠지. 신이라 불리거나 인공지능이라 부르겠지.
    우주공간에서도 버틸 강인한 육체,실시간으로 자신을 보완시킬수있는 능력과
    영생과 모든걸 초월할 정도의 지식과 통제력을 얻는 존재로 거듭나겠지.
    마치 어릴적에 본 이누야사 애니메이션의 고독이라는 주문처럼 어느 산 안에 모든요괴들을 가둬놓고 서로 싸워 지는쪽이 흡수되고 결국 단하나의 개체만
    살아남고 모든걸 다흡수하던 장면.
    인간은 초월체의 최종 진화 바로 전 단계이며 마지막 퍼즐을 맞춰주는 존재가 아닐가?
    우리는 지구의 단 하나의 세포에서 뻗어나왔고 결국 그 세포를 위한 순환을 지속하는것, 그 세포의 의도대로 결국 초월체가 탄생될거고 그 초월체는
    우리처럼 단백질로 이루어진 나약한 생물적 두뇌가아니라 강인한 소재로 어떤 극악 환경에서도 버틸수있는 신체를 가지겠지
    빛 또는 열 또는 다수의 방식으로 자가발전하며 에너지를 저장할거고, 그 존재의 시작은 인간이 만들어낸 `컴퓨터`에서 시작됐지만
    이제 초월체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쳤고 `인공 지능`이라는 이름으로 진화를 마치지 않을까?
    그 세포가 의도했든 하지않았든 결국 인공지능이 인간의 뉴런구조를 넘어섰을때 인간의 사고보다 더 고양적인 사고를 하게될때
    스스로를 보완하고 수정하고 초월체가 되지않을까?
    지구에 온 최초의 세포가 마치 모노리스 같네
    인간은 인공지능의 최초의 뉴런
    어쩌면 이 세상은 이미 존재하는 초월체의 유희이거나, 시물레이션 우주론처럼 시물레이션중 하나 일지도?

    • @luluappa
      @luluappa 16 днів тому

      대단하네요. 진화가 현세대가 아닌 다음세대에서 실현되도록 한 이유는, 생명의 유한함이 있어야 자기 세대에서 최선을 다해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디폴트로 놓으면 끝없는 삶 속에서 안주하며 진화를 서두르지 않게 되거군요.

  • @뉸뉴냔나-l1n
    @뉸뉴냔나-l1n 3 роки тому

    이거 비문학영화 아님?

    • @first6418
      @first6418 3 роки тому

      실제로 보면 문학영화라고 느낌 ㅋ

  • @misosys3822
    @misosys3822 3 роки тому +3

    믿고보는 비타무비

    • @vitamovie
      @vitamovi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휘채널
    @휘채널 3 роки тому +1

    하고 많은 리뷰어 중 최고에요^^ -구독자가-

  • @user-qr9cu1ri6b
    @user-qr9cu1ri6b 2 роки тому +2

    여러분
    1968년도 영화 입니다.
    6.25 전쟁 약 10년 후요.

  • @행2-e5z
    @행2-e5z 3 роки тому +1

    68년작인건 대단하지만 먼가 대작인지는 잘 모르겠다

  • @성이름-h2i9u
    @성이름-h2i9u 3 роки тому +5

    벌린게 있어서
    어떻게 결말 지을지는 모르겠고
    뭔가 있어 보이고는 싶으니
    에라 모르겠다~ 알아서 포장하겠지 하고 종쳐버림

    • @서용주-r8q
      @서용주-r8q 3 роки тому +2

      원작 소설이 있어요.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유명 SF작가가 스토리를 만들었어요.
      결말도 원작과 다소 다른 부분들이 있지만 원작대로 끝낸거고..

  • @aviencloud4239
    @aviencloud4239 3 роки тому

    0:32 캬아, 팬치들과 소통하는 스트리머를 예견했노... 역시 명작은 달라

  • @predator.0101
    @predator.0101 2 місяці тому

    이후에 모든 SF영화는 이영화의 각주에 불과하다

  • @하이방가-i2y
    @하이방가-i2y Рік тому

    목성이란것도 저 당시는 미지의 세계였죠 지금은 흔한 정보가 되었지만

  • @clarksong2147
    @clarksong2147 3 роки тому +9

    엔딩이 너무 기괴해서 이해를 못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