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89 My Choice to Oppose Discrimination | Anna Kusuma, Seoul Education Cultural Language Instru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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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TV-yx4ly
    @TV-yx4ly 8 років тому +5

    먼 타국에서 차별과 안좋은 시선속에서 참 대단합니다.

  • @이지혜-k3y2l
    @이지혜-k3y2l 8 років тому +5

    강의할 때 인종차별을 겪으신게 마음아픕니다. 이민자들에 대한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DEI.MULTICULTURAL
    @DEI.MULTICULTURAL 6 років тому +2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로써 많은 공감을 합니다.더욱더 노력해서 공존하는 사회에 이바지 할께요.~!!!

  • @현명한-j4p
    @현명한-j4p 3 роки тому +1

    외국인으로서 언어를 다른 나라 학생들한테 가르치는데 인종차별을 겪었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러 왔지 차별을 당하시러 온게 아니실 텐데....... 이러한 차별을 이겨내고 이 강연에서 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모습을 알리시는 게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 @이지혜-k3y2l
    @이지혜-k3y2l 8 років тому +3

    둘째 아이한테 눈크다, 수술한거 아니냐, 이렇게 말한건 놀린게 아니라 그냥 부러운거였을거에요. 저도 한국인 동생이 콧대가 너무 오똑하고 예뻐서 귀족코성형을 얘기했었거든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성형을 해야 너의 코처럼 된다~ 라는 칭찬과 부러움의 의미로 얘기한건데 동생은 제가 동생에게 성형했다고 말하는거 같아서 기분 상했다고 했었어요.

    • @이지혜-k3y2l
      @이지혜-k3y2l 8 років тому +3

      어떨 땐 칭찬의 의미로 한 말이 놀림으로 받아들여지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거같아요.

    • @91chae0921
      @91chae0921 8 років тому +2

      +이지혜 맞아요 그래서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ㅜ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