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당진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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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당진에서 숙식 노가다를 했을 때 하루를 담아봤다.
    처음 혼자 살아봤는데 잘 맞는 것 같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서해는 교통 체증이 없어서 드라이브 하기가 너무 좋았다. 마음의 평온과 여유가 생겼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중엔 이런 한적한 곳에 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다음 영상으로는 서해에서 찍은 영상들과 기록들을 짜집기해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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