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59장] 누가 주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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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트하르세이
    @트하르세이 Рік тому +1

    귀한 찬송 감사합니다 요새 교회에서 이런 찬송 천연기념물보다 귀하게 된지 오랜대 스스로 안 찾아부르면 평생 못 부를 정도로 안 부름 들으면 힘나고 가슴이 벅참

  • @hannahahn2002
    @hannahahn2002 Рік тому

    Simply Beautiful and encouraging as I sing together with you. Let's continue to serve a and do the good work.
    Thank you.

  • @별사탕-p5h
    @별사탕-p5h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이 아침 귀한 찬양 들을수 있어 🙏

  • @KimSiOn_KSO
    @KimSiOn_KSO Рік тому

    한 시간짜리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