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쳐서 오게되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지만 선생님도 얼마나 그 소식을 전하기가 어려우실지 생각해봅니다..아이마다 개별적으로 쫓아다닐수 없는 현실을 이해하기에 선생님 탓만을 할수없지만 속상한건 사실입니다..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서로 같기에 잘 치료받아 아이.선생님.부모 모두가 잘 지나가는 시간이었음 좋겠네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다쳤을때 가장 속상한 사람은 교사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교사였던 시절, 부모이기도 하고 기관장인 지금도 교사로, 부모로서 어떻게 조치를 하는것이 맞는지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가 다쳐서 오게되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지만 선생님도 얼마나 그 소식을 전하기가 어려우실지 생각해봅니다..아이마다 개별적으로 쫓아다닐수 없는 현실을 이해하기에 선생님 탓만을 할수없지만 속상한건 사실입니다..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은 서로 같기에 잘 치료받아 아이.선생님.부모 모두가 잘 지나가는 시간이었음 좋겠네요😅
아이가 다쳐서 오면 정말 속상한데요. 그래도 선생님들도 마음이 그만큼 쓰일 거니까 서로 소통을 좀 해 봐야 겠네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다쳤을때 가장 속상한 사람은 교사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교사였던 시절, 부모이기도 하고 기관장인 지금도 교사로, 부모로서 어떻게 조치를 하는것이 맞는지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