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칼리버 같은 무기를 함정에 설치하고 운영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워낙 좋은 미사일 무기 체계가 있기는 하지만 초 수평선 상륙 작전 같은 경우 100Km 밖에서 함포로 지속적인 지원사격이 가능하다면 대당 수억원씩 하는 미사일 몇 발이나 지속성이 떨어지는 항공 지원 보다는 훨씬 괜찮을 듯
안돼... 아직 K-9A2, A3도 못봤는데, ㅠㅠ 조만간 포방부가 흉악스러운거 만들겠다고 기술탐색 및 설계안을 내놓겠네요. 포탄도 미사일에 쓰이는 온갖 기술들이 들어가고, 이에 맞춰 자주포도 최근 나오는 전차들이 발전하는과정을 밟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도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들이 개발하려는 건, 예전엔 기술이 달려서 말도 못 꺼냈겠죠. 그런데, 요즘은 각종 최첨단 무기도 다 개발하고, 이미 만들어지고 했더군요. 우리민족이 워낙~ 알죠? 우리나라가 주변국에 비해 크지않고, 약해보여도 수천년을 견디고 살아남았잖아요. 우리민족 뚝심도 있으면서 변화도 잘 받아드리는. 참 지킬 전통 잘 끌고 오고요. 아닌 전톰, 인습은 시간이 걸렸어도 하나둘 걸러지잖아요. 잘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시절 구호입니다. 지금부터도 여전히 잘 사시게요~
이게 골때리는게 저런 긴사거리를 가진 포탄이나 정밀유도가 가능한 포탄의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역사가 김 그런대 생각보다 실용화가 별로 안됨 가장큰 이유는 경제성의 문제임 저런 유도포탄이나 장거리 포탄의 가격이 더럽게 비쌈 저기서 나온 엑스칼리버 포탄만 하더라도 처음나왔을때 가격이 한발당 7~8천만원정도임 (처음 확인했을때가 오래되긴 해서 물가나 환율를 생각하면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지만...) 현재 155미리급 포탄한발이 150~200만원 정도인걸 가만하면 한발당 가격이 너무비쌈;;;;;거기다가 에초에 저런 자주포에게 가장 원하는건 지속적인 화력지원임 수십 수백발까지 날려야하는 화포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상 솔직히 돈많은 미군이나 사용가능하지 다른 나라는 엄두도 안날듯;;;
@@user-ri2vp7qt7f 말 그대로 효용이 없다는게 아님 충분히 위협적이고 뛰어난 무기인건 부인못함 하지만 너무 비싸기떄문에 미국빼고 과연 저런 물자를 충분히 보급할 나라가 얼마나 있겠음? 전쟁에서는 일당백의 존재는 누구도 싫어하지 않지만 때론 전장에서는 2~3명 정도 이길수있는 병사 100명이 더 값어치 하는곳이 전쟁임 가성비는 미군조차 생각하는 개념임 아프간 후반기가면 지상공격기는 제트엔진 전투기에서 프롭펠러기도 사용하는 미군임
해군 함정에 있는 함포에 저 엑스칼리버 스마트 유도포탄 넣으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아무리 포탄이 사거리가 100km, 궤적 조정 가능하다해도 미사일을 능가하기 어려움. 즉 요즘 해군함정은 재래식 방식이 아닌 최신 제어기술이 들어간 미사일로 무장합니다. 미사일만큼 효율적인게 없죠. 사거리 길고 일단 쏘는 입장에선 안전함. 이지스함에 달린게 가장큰게 127mm 함포인데 이것도 마지못해 장착한거입니다. 근접전에서 교전할때 대비해서요. 근거리 지상군 지원용도 수준. 요즘 해군함정 교전거리가 지금은 BVR 수준입니다. 그냥 레이더에 포착되면 버튼누르면 게임 끝. 스마트 유도포탄도 꽤 비쌉니다. 미사일도 비싸지만. 유도포탄도 막 펑펑 쏴대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애초에 자주포 용도가 밀집된 적 괴멸 또는 화력 지원용도입니다. 초정밀 거점파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작전은 그냥 JDAM 쏘면 됩니다. 그리고 지상병력이 화력지원요청 하면 원하는건 하나 입니다. 좌표 불러주면 정확하게 그 지역에 꾸준히 효력사를 두들길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겁니다. 굳이 자주포에 스마트 유도포탄을 넣는 시도를 미국이 하는건 여러 전쟁에서 다수의 항공폭격 해본결과 오폭도 많고 민간인 희생자도 나오고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폭탄값, 비행기 유지비용 등등. 그래서 아예 그냥 육군이 보유한 자주포에 스마트 유도포탄 장착해서 써보면 어떨까 해서 시범적으로 개발하는겁니다. 민간인 희생을 줄이고 항공폭격보다 저렴하지만 정확하게 거점파괴는 가능하다 이건 미군으로썬 구미가 당기는 이론이죠. 미국이 굳이 전력화시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미 AC-130스펙터 건쉽도 있고 A-10 썬더볼트도 있고 B52 폭격기, B1-B 랜서, B2 스텔스 폭격기, MLRS, 아파치 공격헬기 등등 지상 지원용 화력은 빵빵 하고 더구나 항모전단에서 F18 슈퍼호넷 부터 조기경보기까지 다 지원되니 굳이 힘들게 자주포에 스마트유도 포탄 넣을 이유가 없음. 그냥 동맹국들에게 팔기위한 수단일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스마트 유도포탄을 함정에 장착할거면 과거 2차대전에서 쓰였던 BB 클래스 전함급에 장착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합니다. (아이오와급 정도) 해군이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욕망이자 남자라면 누구나 열광하는 거함거포죠. 무식한 떡장갑에 육중한 400mm 이상의 대구경 포탄을 쏘는 함정들이죠. 지상포격에는 전함만한게 없긴 해요. (미사일 제외하고) 다만 너무 효율이 떨어져서 그렇죠. 근데 지금 기술이면 포탑에 자동장전장치 달고 자동급탄기 달고 탄도계산 컴퓨터 달면 자주포랑 비슷한 분당 4발 정도는 쏠겁니다. 더구나 기술도 좋아져서 지금이면 사거리 70km도 뽑아낼겁니다. 더구나 전함이니까 대량 적재 가능하며 포탑 또한 제한을 덜 받죠. 10m이상 장포신도 달수 있구요. 자주포는 포신이 하나라 한발씩 쏘지만 아이오와급은 9개의 포신이 있습니다. (3연장 포탑 3문) 즉 동시에 스마트 유도포탄을 9개씩 분당 4발씩 쏴재낄수가 있지요. 더구나 자주포의 155mm 따위는 비교불가한 2배이상 큰 400mm 씁니다. 당연히 400mm 스마트 유도포탄이면 거의 탄두 무게 150kg 급 미사일과 비슷한 효과 나올겁니다. 즉 한방에 K9급 자주포 9대가 동시에 사격하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규모로 보면 자주포 9문이면 2개포대 좀 안되는 수준이나 전함급에서 쏘면 자주포 1개 대대급 이상의 화력이 나올테니 스마트 유도포탄은 전함급이 가장 효율이 좋을거 같네요.(조건 포탑성능이 K9 자주포급 정도 된다고 가정할때)
erca 시험 발사 할 때 보면 워낙이 발사 충격이 커서 그런지 차체도 은근히 출렁거리고 위치도 뒤로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어 사거리는 확실히 늘었되 아무 기능없는 포탄 쏘면 정확도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물론 양산전에 최대한 그런 부분들을 잡아 놓겠지만 말이죠). 그렇기에 날아가면서 정밀 유도가 되는 기능이 포함된 특수탄써서 정밀도를 보완시키는건 이런 대폭으로 사거리를 늘린 자주포에 있어서는 필수가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이렇게 포신 더 연장시킨 버전 개발할거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곤 있는걸로 아는데 결국 우리도 이런 길로 가게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자주포도 하이로우 믹스로 가게 되겠죠. 일반적인 경우엔 대부분 기존의 자주포와 기존포탄들 쓰고, 특히 거리가 먼 곳을 공격할 때는 이런 장포신 자주포와 특수탄 조합을 사용하는 식으로 말이죠.
테스트용으로 포탑만 만들어서 기존 차체에 얹고 사격하는게 아닐까요? 차체는 따로 제작중이고(지금 사격하는 데이터들을 차체제작에 이용하겠죠) 현재 K9 차기 버전도 무인화 + 사거리 연장이 계획에 들어가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봅니다. 문제는 돈이죠 언제나 그렇듯이 근데 램제트 포탄은 암만 들어도 SF(사이비 판타지) 느낌이 들어서 저게 진짜 가능하기는 한건가 싶은 생각은 듭니다. 차라리 포탄의 형상을 바꿔서 항력을 줄이는게 현재로썬 제일 빠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만 윗분들은 그런 구질구질한 방법이 그다지 마음에 안드시겠죠 네...
포탄에다 목표물을 자동 추적하는 전자 키트 장치를 달면 발사된 이후 포탄이 알아서 목표물을 추적해 날라 가기에 포탄을 쏠때 그 충격에 의해 발사차량의 각도가 약간 틀어지는 것은 상관이 없다 라고 말 합니다. 포탄 발사후 그냥 날라가는 포탄의 경우는 발사차량이 충격으로 흔들리면 그 포탄이 엉뚱한 곳에 떨어 지겠지만 포탄 발사후 그 포탄이 알아서 목표물을 찾아가 떨어지는 전자 장치를 설치하면 발사각이 약간 틀어져도 상관 없다 라고 말 합니다
@@jinshardeath4482 세계 최강의 자주포로 PZH2000을 인정 합니다. 한국에서도 독일의 PZH2000 성능과 동일한 자주포를 개발 할려고 시도 했다가 전문가들이 한국의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독일 자주포 보다는 약한 하위 수준으로 변경하여 만들어 낸것이 K-9이다 라고 전문가들이 말 하더군요
@@kjblueskyjp 글쎄요 아무리 k9이 성능이 낮아도 성능차이는 오차 범위 내입니다. 만들고자 했으면 PZH2000의 동급도 충분히 만들순 있었다고 봐요. 문제는 독일의 고민처럼 엄청나게 가격이 치솟습니다. 안 팔린단 소리죠. 그러니 거의 비슷한 성능으로 내리고 가격을 낮게 잡은거죠. 다행히 독일 자주포가 생산 문제로 가격이 더 올라서 k9이 대박난거죠.
시대는 우선 가격 대비 가성비 가 중요하죠... 아무리 멀리 간다고 해도 실제 전장 에서 25km정도 떨어지면 포병 지원은 효율적 이라고 합니다. 물론 발사체의 개발도 중요합니다. 스마트 장거리 포탄 개발이 핵심 관건 이라고 봅니다. 멀리 가는 것 도 중요하지만 안전성과 가격 그리고 내구성... 또한 후속 부속 지원 등이 가장 중요 하죠... 또 한번 포방부 에서는 카피 준비 하겠네요..
@@kdelee7075 요즘에 한 800조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미국도 포탄값이 엑스칼리버 정도 되면 신음을 흘리죠. F35도 운영유지비가 비싸서 더이상 도입 안하겠다고 하는 판국에요. B-2 폭격기도 자주 뜨는 기체가 아닐 뿐더라 줌왈트는 망해서 생산도 안해요. 지금 차기 구축함이 제대로 개발된 게 없어서 알버레이크급 개량형을 생산해서 대체하는 판국이구요. 미군도 예산의 압박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괜히 미군이 아직도 50년된 T-38탈론 고등훈련기를 쓰고 있는게 아니죠. 한마디로 가성비 떨어지는 무기는 미국도 안쓴다입니다.
우리 k-9 자주포와 비교할 때에 미국 신형 자주포 M1299 얼카는 성능과 제원, 가격을 포함한 가성비에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봐야하나요? 개량을 한다면 k-9 자주포가 사거리에서 M1299 얼카를 어느 정도 따라 잡을 수가 있을까요? 한미 간에 155mm 구경 자주포 사거리 연장과 정확도, 파괴력 경쟁이 시작 될 것 같네요.
여기서 중국 이란 북한은 제외 이들 국가들은 자주포 강국 아니어서 지금 미국 자주포로도 충분히 상대 가능함 중국 자주포는 포 사격할때마다 차체가 엄청 흔들려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죠 지금 중국 자주포는 미국 자주포 상대가 안됨 그것보다는 국제시장에서 경쟁기종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잘 팔릴수 있는가 문제임 러시아는 모르겠는데 나머지 국가들은 자주포 분야에서 미국을 넘어선적이 없음 특히 북한은 자주포 보다는 견인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딱히 미국보다 자주포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볼수 없음
![[재업] KF-5E 전투기 완전분석 #슈퍼소닉 #안승범 #김대영 #소닉PD](/img/n.gif)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슈퍼소닉 운영자님 ^^ 🥰🥰🥰🥰🇰🇷
소닉 피디님 표정에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미남이십니다
ㅎㅎㅎ 피디님 대체 원티드를 얼마나 감명깊게 보신 겁니까!!
😁제가 졸리를 좋아하다보니 좀 많이 봤네요.
국방부 : 헤에?!😍
업체 : 저렴한 가격으로 내일 납품 하겠습니다. 헤헤ㆍ🤑
ㅋ ㅋㅋㅋㅋ
포방부 : 엥? 우리가 기술자들을 덜 갈아넣었나????
소닉피디 시작부터 뻥카ㅋㅋ
한방이 있으시네~
헐....이젠 맘만먹으면 수십킬로 밖에서 자주포 포탄으로 때려 죽일수도 있겠군...
미국은 진짜..... 무서운게 방심이란 없네....
엑스 칼리버 같은 무기를 함정에 설치하고 운영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워낙 좋은 미사일 무기 체계가 있기는 하지만
초 수평선 상륙 작전 같은 경우 100Km 밖에서 함포로 지속적인 지원사격이 가능하다면
대당 수억원씩 하는 미사일 몇 발이나 지속성이 떨어지는 항공 지원 보다는 훨씬 괜찮을 듯
그게 2차 세계대전에 쓰던 전함 용도입니다 ㅋㅋㅋ 근데 장거리를 쏠려고 할수록 함이 흔들리는걸 방지해야 해서 사이즈가 커지니 소형화된 함정에서 더 멀리 쏠수 있는 미사일을 쓰는거죠 ㅎㅎ
미사일이 비싸다해도 사거리는 포탄에 비할수가 있을까? 애초 포라는게 현대전 특히 해전에는 근접전무기라는 인식이강해서 음...
그렇게 되면 함포에서 오는 반동이 선체로 가서 지금보다 선체 수명이 더 줄어들텐데...이거 감당 하려면 티타늄으로 만들어야 할거고 미국도 그 돈은 감당 못할거 같네요
미국의 전함에는 1.5T의 포탄까지 발사 할수가 있어요. 옛날의 티비에서 방송된것을 보면 레바논 앞바다의 미군 함정에서 재래식 포탄인 1.5T의 포탄을 발사하여 100KM 떨어져 있는 시리아의 베카계곡의 진지를 모두 날려 보냈다는 뉴스 보았어요
@@2siguk 그럼 2차대전 전함들은 뭔가요 철로만들엇고 슈퍼드레드노트급은 16인치포인데
저래 봤자다...한국은 더 좋은 품질의 더 저가의 자주포를 개발할것이기 때문이다.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ㅎㅎㅎ
소닉피디님 완전 신나셨어ㅋㅋㅋㅋㅋ
쏠직히 포방부 특성상 155mm 가보급때문 쓰긴하지만 구스타프 자주포버전 만들고 싶어하고 남을 애들임...
기술이 없어서 못 만드는 건 아닐거고요. 효용? 효율? 에 관한 문제겠죠. 국방비는 한정되어있으니까.
우리 포방부가 웃고있을겁니다.ㅋㅋㅋ
우린 이미 만들었어.. 눈치보는중 언제 발표할까 ㅋㅋㅋ
뭔개소리냐ㅋㅋ
소련제 A-222 Bereg보다 사거리가 더 긴가여?
자주포에서 초정밀장거리미사일을 쏘는 시대
김대영화이팅~!
슈퍼소닉과 김대영의 케미가 엄청나다 계속 함께하면 좋겠다
슈퍼소닉님 특집방송으로 소닉님 군대시절썰은 어떠신지요??? 예를들어 훈련소 있을때 식당부터 목욕탕까지 소이동한썰~~~~ 이렇게요 ㅋ
하하하^^ 누가 제 군시절 얘기 따위를 들으시겠습니까? 말씀만으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미친 포트리스 백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아직 K-9A2, A3도 못봤는데, ㅠㅠ 조만간 포방부가 흉악스러운거 만들겠다고 기술탐색 및 설계안을 내놓겠네요.
포탄도 미사일에 쓰이는 온갖 기술들이 들어가고, 이에 맞춰 자주포도 최근 나오는 전차들이 발전하는과정을 밟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도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들이 개발하려는 건, 예전엔 기술이 달려서 말도 못 꺼냈겠죠. 그런데, 요즘은 각종 최첨단 무기도 다 개발하고, 이미 만들어지고 했더군요. 우리민족이 워낙~ 알죠?
우리나라가 주변국에 비해 크지않고, 약해보여도 수천년을 견디고 살아남았잖아요. 우리민족 뚝심도 있으면서 변화도 잘 받아드리는. 참 지킬 전통 잘 끌고 오고요. 아닌 전톰, 인습은 시간이 걸렸어도 하나둘 걸러지잖아요.
잘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시절 구호입니다. 지금부터도 여전히 잘 사시게요~
그냥 한국은 보급형 크루세이더 만들계획이니까 상관없어요
대포 만들라니까 무슨 저격포를 만들고 있고..ㄷㄷ
이게 골때리는게 저런 긴사거리를 가진 포탄이나 정밀유도가 가능한 포탄의 아이디어는 생각보다 역사가 김 그런대 생각보다 실용화가 별로 안됨 가장큰 이유는 경제성의 문제임 저런 유도포탄이나 장거리 포탄의 가격이 더럽게 비쌈 저기서 나온 엑스칼리버 포탄만 하더라도 처음나왔을때 가격이 한발당 7~8천만원정도임 (처음 확인했을때가 오래되긴 해서 물가나 환율를 생각하면 어떻게 변했을지 모르지만...) 현재 155미리급 포탄한발이 150~200만원 정도인걸 가만하면 한발당 가격이 너무비쌈;;;;;거기다가 에초에 저런 자주포에게 가장 원하는건 지속적인 화력지원임 수십 수백발까지 날려야하는 화포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상 솔직히 돈많은 미군이나 사용가능하지 다른 나라는 엄두도 안날듯;;;
미국은 전쟁이기고 그돈 다 전쟁 배상금으로 뜯어낼 나라니깐 ㅋㅋㅋ
그렇지도 않아요. 한발로 정확히 때릴 수 있으면 훨 싸게 쳐요. 보급도 원할 하고. 총으로 비교하자면 100발 쏴야 맞을까 말까한 총하고 쏘는 족족 맞는 총이면 백배 비싸도 아깝지 않죠.
@@user-ri2vp7qt7f 말 그대로 효용이 없다는게 아님 충분히 위협적이고 뛰어난 무기인건 부인못함 하지만 너무 비싸기떄문에 미국빼고 과연 저런 물자를 충분히 보급할 나라가 얼마나 있겠음? 전쟁에서는 일당백의 존재는 누구도 싫어하지 않지만 때론 전장에서는 2~3명 정도 이길수있는 병사 100명이 더 값어치 하는곳이 전쟁임 가성비는 미군조차 생각하는 개념임 아프간 후반기가면 지상공격기는 제트엔진 전투기에서 프롭펠러기도 사용하는 미군임
천조국이 100KM 자주포가 된다면 포방부가 군침 흘릴텐데 그러면 우리도 자주포 업그레이드
사업 하자고 하면 120 넘어서 우리는 155를 좋아 하니 155 짜리 신형 자주포 만들것 같은데 ???
K9에도 날개 달린 전용포탄을 만들면 사거리를 늘리면서 변화탄?을 쏠 수 있겠네요?
함선에도 다시 대구경 함포가 올라갈려나?
저도 원티드팬이에요 ㅋㅋㅋㅋㅋ
가만보면 미국만큼의 화력덕후도 없단말이야.
혹시 남북 통일 된 상태에서 가상으로 현재까지 개발된 무기 까지 가지고 한번 붙어볼만 나라 얼마나 될까요.... 궁굼 쓸때 없는 호기심
국군 차세대 자주포는 테크윈에서 개발하나요 add에서 개발하나요?
국내 도입이 과연 쉬울지 ㅇ정도 크기면 거의 길이가 40ft컨테이너 크기입니다 이런 물건이 산악지형이 많고 길이 좁은 구간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배에다 달면
멸종된 전함이 21세기에 도로 부활하겠네 ㅋㅋㅋ
스타 시즈탱크가 현실화가 슬슬 진행되는군요
해군 함정에 있는 함포에 저 엑스칼리버 스마트 유도포탄 넣으면 되지 않냐 하시는데
아무리 포탄이 사거리가 100km, 궤적 조정 가능하다해도 미사일을 능가하기 어려움.
즉 요즘 해군함정은 재래식 방식이 아닌 최신 제어기술이 들어간 미사일로 무장합니다.
미사일만큼 효율적인게 없죠. 사거리 길고
일단 쏘는 입장에선 안전함.
이지스함에 달린게 가장큰게 127mm 함포인데 이것도 마지못해 장착한거입니다.
근접전에서 교전할때 대비해서요. 근거리 지상군 지원용도 수준.
요즘 해군함정 교전거리가 지금은 BVR 수준입니다. 그냥 레이더에 포착되면 버튼누르면 게임 끝.
스마트 유도포탄도 꽤 비쌉니다. 미사일도 비싸지만. 유도포탄도 막 펑펑 쏴대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애초에 자주포 용도가 밀집된 적 괴멸 또는 화력 지원용도입니다. 초정밀 거점파괴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작전은 그냥 JDAM 쏘면 됩니다.
그리고 지상병력이 화력지원요청 하면 원하는건 하나 입니다. 좌표 불러주면 정확하게 그 지역에 꾸준히 효력사를 두들길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겁니다.
굳이 자주포에 스마트 유도포탄을 넣는 시도를 미국이 하는건 여러 전쟁에서 다수의
항공폭격 해본결과 오폭도 많고 민간인 희생자도 나오고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폭탄값, 비행기 유지비용 등등.
그래서 아예 그냥 육군이 보유한 자주포에
스마트 유도포탄 장착해서 써보면 어떨까 해서 시범적으로 개발하는겁니다.
민간인 희생을 줄이고 항공폭격보다 저렴하지만 정확하게 거점파괴는 가능하다
이건 미군으로썬 구미가 당기는 이론이죠.
미국이 굳이 전력화시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미 AC-130스펙터 건쉽도 있고 A-10 썬더볼트도 있고 B52 폭격기, B1-B 랜서, B2 스텔스 폭격기, MLRS, 아파치 공격헬기 등등
지상 지원용 화력은 빵빵 하고 더구나 항모전단에서 F18 슈퍼호넷 부터 조기경보기까지 다 지원되니 굳이 힘들게 자주포에 스마트유도 포탄 넣을 이유가 없음.
그냥 동맹국들에게 팔기위한 수단일 확률이 높습니다.
차라리 스마트 유도포탄을 함정에 장착할거면
과거 2차대전에서 쓰였던 BB 클래스 전함급에 장착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합니다. (아이오와급 정도)
해군이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욕망이자 남자라면 누구나 열광하는 거함거포죠.
무식한 떡장갑에 육중한 400mm 이상의 대구경 포탄을 쏘는 함정들이죠.
지상포격에는 전함만한게 없긴 해요. (미사일 제외하고) 다만 너무 효율이 떨어져서 그렇죠.
근데 지금 기술이면 포탑에 자동장전장치 달고 자동급탄기 달고 탄도계산 컴퓨터 달면
자주포랑 비슷한 분당 4발 정도는 쏠겁니다.
더구나 기술도 좋아져서 지금이면 사거리 70km도 뽑아낼겁니다.
더구나 전함이니까 대량 적재 가능하며 포탑 또한 제한을 덜 받죠. 10m이상 장포신도 달수 있구요.
자주포는 포신이 하나라 한발씩 쏘지만
아이오와급은 9개의 포신이 있습니다.
(3연장 포탑 3문)
즉 동시에 스마트 유도포탄을 9개씩 분당 4발씩 쏴재낄수가 있지요. 더구나 자주포의 155mm 따위는 비교불가한 2배이상 큰 400mm 씁니다. 당연히 400mm 스마트 유도포탄이면 거의 탄두 무게 150kg 급 미사일과 비슷한 효과 나올겁니다.
즉 한방에 K9급 자주포 9대가 동시에 사격하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규모로 보면 자주포 9문이면 2개포대 좀 안되는 수준이나 전함급에서 쏘면 자주포 1개 대대급 이상의 화력이 나올테니
스마트 유도포탄은 전함급이 가장 효율이
좋을거 같네요.(조건 포탑성능이 K9 자주포급 정도 된다고 가정할때)
포방부 또 시동걸겠네
erca 시험 발사 할 때 보면 워낙이 발사 충격이 커서 그런지 차체도 은근히 출렁거리고 위치도 뒤로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어 사거리는 확실히 늘었되 아무 기능없는 포탄 쏘면 정확도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물론 양산전에 최대한 그런 부분들을 잡아 놓겠지만 말이죠). 그렇기에 날아가면서 정밀 유도가 되는 기능이 포함된 특수탄써서 정밀도를 보완시키는건 이런 대폭으로 사거리를 늘린 자주포에 있어서는 필수가 될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이렇게 포신 더 연장시킨 버전 개발할거라는 얘기가 흘러나오곤 있는걸로 아는데 결국 우리도 이런 길로 가게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자주포도 하이로우 믹스로 가게 되겠죠. 일반적인 경우엔 대부분 기존의 자주포와 기존포탄들 쓰고, 특히 거리가 먼 곳을 공격할 때는 이런 장포신 자주포와 특수탄 조합을 사용하는 식으로 말이죠.
테스트용으로 포탑만 만들어서 기존 차체에 얹고 사격하는게 아닐까요? 차체는 따로 제작중이고(지금 사격하는 데이터들을 차체제작에 이용하겠죠)
현재 K9 차기 버전도 무인화 + 사거리 연장이 계획에 들어가 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봅니다. 문제는 돈이죠 언제나 그렇듯이
근데 램제트 포탄은 암만 들어도 SF(사이비 판타지) 느낌이 들어서 저게 진짜 가능하기는 한건가 싶은 생각은 듭니다. 차라리 포탄의 형상을 바꿔서 항력을 줄이는게 현재로썬 제일 빠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만 윗분들은 그런 구질구질한 방법이 그다지 마음에 안드시겠죠 네...
포탄에다 목표물을 자동 추적하는 전자 키트 장치를 달면 발사된 이후 포탄이 알아서 목표물을 추적해 날라 가기에 포탄을 쏠때 그 충격에 의해 발사차량의 각도가 약간 틀어지는 것은 상관이 없다 라고 말 합니다. 포탄 발사후 그냥 날라가는 포탄의 경우는 발사차량이 충격으로 흔들리면 그 포탄이 엉뚱한 곳에 떨어 지겠지만 포탄 발사후 그 포탄이 알아서 목표물을 찾아가 떨어지는 전자 장치를 설치하면 발사각이 약간 틀어져도 상관 없다 라고 말 합니다
에르카라고 읽는게 더 편하지 않아요?
전차도 그냥 때려잡겠네;
크루세이더 엎어지고 그 다음인가
와아 소름이.....
그냥 jdam 을 쏘는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그래서 이빠이 포신 올려서 쏘는것 같음 이게 발전만 되면 진짜 전함의 시대가 올것 같음 16인치 유도포탄이면 뭐 끝장이지
중국:우리는 뻥카다!!!!
KF 21부탁드려요 ㅠㅠ
포탄의 미사일화를 하려는거같은데요?
70km면 그냥 단거리미사일수준인데 ㅋㅋㅋㅋㅋ
아니 미국은 포병이 날아다니지 않나? 꼭 이렇게 모든 요소를 세계최강으로 만들어야하나?
그것이 화력이니까
러시아 영향이 크지 않을까 걔들은 자주포 사거리가 70km 정도라던데
진짜 미국은 천조국이네요.
세계 최강 자주포라는 pzh2000 (오류 수정했어요) 보다도 훨씬 좋은 자주포를 개발 중이군요.
저의 순간적인 착각으로 잘못 써서 미안해요.
세계최강은 독일의 팬저자주포입니다.
세계최고는 pzh2000이고 그다음이 K9이구요. 팔라딘은 이 둘 축에도 못듬
@@shipoftheline0416 제가 순간 착각했어요.
미안해요.
세계최강 자주포는 독일 pzh2000 입니다.
@@jinshardeath4482 세계 최강의 자주포로 PZH2000을 인정 합니다. 한국에서도 독일의 PZH2000 성능과 동일한 자주포를 개발 할려고 시도 했다가 전문가들이 한국의 수준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독일 자주포 보다는 약한 하위 수준으로 변경하여 만들어 낸것이 K-9이다 라고 전문가들이 말 하더군요
@@kjblueskyjp 글쎄요 아무리 k9이 성능이 낮아도 성능차이는 오차 범위 내입니다. 만들고자 했으면 PZH2000의 동급도 충분히 만들순 있었다고 봐요. 문제는 독일의 고민처럼 엄청나게 가격이 치솟습니다. 안 팔린단 소리죠. 그러니 거의 비슷한 성능으로 내리고 가격을 낮게 잡은거죠. 다행히 독일 자주포가 생산 문제로 가격이 더 올라서 k9이 대박난거죠.
😥😥😥🤔🤔🤔😊😊😊
미국이 아무리 좋은거 만들어 수출한다 해도 우리는 더 좋은 무기를 독자개발 해야 해요. F35처럼 꼬장부리는거 너무나도 꼴보기 싫어서라도 미국꺼는 수입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시대는 우선 가격 대비 가성비 가 중요하죠... 아무리 멀리 간다고 해도 실제 전장 에서 25km정도 떨어지면 포병 지원은 효율적 이라고 합니다. 물론 발사체의 개발도 중요합니다. 스마트 장거리 포탄 개발이 핵심 관건 이라고 봅니다. 멀리 가는 것 도 중요하지만 안전성과 가격 그리고 내구성... 또한 후속 부속 지원 등이 가장 중요 하죠... 또 한번 포방부 에서는 카피 준비 하겠네요..
엑스칼리버 포탄은 미군이 쓰기에도 너무 비싼 물건 같아요
@@kdelee7075 아니 폭격기하고 전함이 왜나와. 그걸 갔다가 던지냐?
그걸 폭파시켜?
포탄은 일회성 소모품이고, 미사일등의 무기와는 다르게 포탄은 지속적으로 쏴서 지원 하는 임무다. 이사람아.
@@kdelee7075 요즘에 한 800조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미국도 포탄값이 엑스칼리버 정도 되면 신음을 흘리죠.
F35도 운영유지비가 비싸서 더이상 도입 안하겠다고 하는 판국에요.
B-2 폭격기도 자주 뜨는 기체가 아닐 뿐더라 줌왈트는 망해서 생산도 안해요.
지금 차기 구축함이 제대로 개발된 게 없어서 알버레이크급 개량형을 생산해서 대체하는 판국이구요.
미군도 예산의 압박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괜히 미군이 아직도 50년된 T-38탈론 고등훈련기를 쓰고 있는게 아니죠.
한마디로 가성비 떨어지는 무기는 미국도 안쓴다입니다.
미군은 적 저격병도 전투기 불러서 폭격으로 날리는 놈들이니...
우리 k-9 자주포와 비교할 때에 미국 신형 자주포 M1299 얼카는 성능과 제원, 가격을 포함한 가성비에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봐야하나요? 개량을 한다면 k-9 자주포가 사거리에서 M1299 얼카를 어느 정도 따라 잡을 수가 있을까요? 한미 간에 155mm 구경 자주포 사거리 연장과 정확도, 파괴력 경쟁이 시작 될 것 같네요.
두 세배 비싸도 사거리가 긴 얼카를 쓰는게 낫죠... 거리를 좁히는 시간동안에 사거리 짧은쪽은 전멸할테니까요...
케이나인에 연장탄을 사용하여 목표물을 찾아가는 전자 키트를 설치하면 최대 65KM의 사거리를 확보할수 있다 라는 말을 들었어요
좋아보이는데 전열화학포가 대세가 되면 다시 도퇴될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저거보다 109보니깐 꼬마 난장이같이 보이는 역효과
1m차이면진짜 큰건데 역시 미국
좀 더 진행되면 레일 건 부활하는 거 아닌지~~!
지들은 더좋은 거 쓸라고 하고 대만에는 지들이 앞으로 안쓸꺼 팔았네
100킬로 넘게 가는 대포가 그 독일이 만드려고 했던 수퍼건 아닌가요? 불가능한 것이라고 했던… 그래서 로켓을 대신 개발하기 시작했을텐데 미국이 이걸 진짜로 만들어냈네 ㅇㅅㅇ
한국은 100km떨어진곳에있는 파리 뒷다리를 명중할 포탄 개발중..
뭔소리냐ㅋㅋ 그게 에초에고폭탄이라옆에떨어져도 다뒤진다ㅋㅋ
한 100억 할걸?
톰 따거가 돈이 없네,
돈에 미친자들
질수없다
포신이 너무 길어서 개활지 외에는 못쓰겠네요
그럼자주포를개활지에서쓰지 어디서씀 포길면 고정하면그만
저기술이 현실화되면
하늘빼고 짱먹겠다는...
오늘도 그닥 건질 건 읍씀
미국의 유일한 약점인 자주포 전력이 없어짐
ㅋㅋㅋㅋ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이젠
의야노
여기서 중국 이란 북한은 제외 이들 국가들은 자주포 강국 아니어서 지금 미국 자주포로도 충분히 상대 가능함
중국 자주포는 포 사격할때마다 차체가 엄청 흔들려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유명하죠
지금 중국 자주포는 미국 자주포 상대가 안됨
그것보다는 국제시장에서 경쟁기종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잘 팔릴수 있는가 문제임
러시아는 모르겠는데 나머지 국가들은 자주포 분야에서 미국을 넘어선적이 없음
특히 북한은 자주포 보다는 견인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딱히 미국보다 자주포에서 우위에 있었다고 볼수 없음
초음속 무기도 딸림
썸네일이 너무 국뽕유투브 삘인듯
하하하 뻥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