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을 살았던 대한민국 어르신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저 분들이 비굴하고 천대받으면서도 30년 피땀을 흘려 세운 대한민국인데 현 젊은세대는 저분들을 뜰딱이라 부르며 조롱하고 현 젊은 세대가 헬조선이라며 부르는 이 나라는 진짜 헬조선을 대한천국으로 만든 저분들의 눈물과 땀으로 세운 나라임을 알아야합니다.
나 역시 청계천 골목에서 차부속을 뒤지며, 인생의 첯발을 내디뎠다. 그래도 그곳은 그 시절 풍요한 곳이 였고, 누구나 열심히하면,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곳이였다. 오늘 좀 성공했다고 하는 자들이 그들의 과거를 너무 극화하는 것이 우습다. 나는 일찌기 한국을 떠나 와 큰돈도 만져 봤다. 최고의 맨션에 최고의 머-크, 스포츠카를 굴리며, 자식들을 미동부에서 공부시켰다. 그러나 지금 인생을 돌아보면, 내가 가장 자랑하는 시절은 시골에서 갖 올라와 청계천 바닥을 굴르면서, 내 자신을 대학공부시켰다는 점이다. 나의 아내가 나의 유학비용을 마련하기위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했다. 우리는 신당동의 시궁창옆에 버려진 고물상 헛간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엄마는 천사야". 아이들이 커가며 하는 말이 였다. 나의 아내는 이곳의 고아원을 돌며 뒷바라지해 왔고 나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다. 그중의 아이하나가 다음주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열흘간. 나는 눈물이 복받친다. 그아이는 학교에서 우등생에게 베프는 해외여행기회로서, 미국을 마다하고 한국을 선택해 주었다. 너무나 고맙다. 우리느 지금 그아이가 한국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덕다운 스키 점퍼, 내복등을 여기저기 사모으러 다닌다. 아내가 너무나 행복해 한다.
열심히 사셨고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고생하셔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계신건 운도 따랐겠지만 남다른 노력이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남에게 베푼다는것도 아무나 못하는 일이지만, 시대상과 블루오션 레드오션, 분야의 개척이라는 말을 떠나 다른 사람들의 성공도 그냥 주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그들의 노력과 결과가 작아보인다면 선생님보다 상대적으로도 우위인 분들 많을테지요. 마음과 정신이 풍요로워보이시지만 혹여 전제에 그런 남들이 같잖고 우스운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조금 아쉽습니다. 남들의 값진 노력과 성공도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불굴이 선생님께 충분히 어울리시는 단어이지만 결코 선생님만을 위한 단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고 혜안으로 행동하여 선생님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개척한 것 같아 무척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제주에서
인생의 고난에서 열심 사셔서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낸 삶이 존귀하고 보는이 에게도 축복입니다. 삶의 쓴맛도 아는이가 단맛도 알수있듯. 어려움없이 삶에 단맛만 아는 제벌 이세들은 행복을 몾느끼어 결국 더 자극적인 마약에 빠지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워질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분의 6.25 설음을 잘 들어 두세요. 오늘 한국의 발전은 여러분 먼저 세대의 고통과 피눈물 나던 가난의 극복 역사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형제자매 사랑 하시고 화목 하세요. 이제 6.25 세대는 여러분을 떠나고 있읍니다. 늙고 초라한 모습은 대한민국을 건설한 그 먼지가 그대로 묻은 가난한 몰골이지만, 그 마음 속에는 한없는 자존심이 뿌듯 하답니다. 우린 다시 세워 놓고 갑니다. 여러분은 이제 단장을 시킬 준비가 되셨나요?
76년 해병대 하사관 훈련시절 윤항기 선배님 위문공연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소시적 고생엄청 하셨군요 저도 당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부모님과함께 다떨어진 군대천막에서 생활하였습니다만 그래도 함경도 원산출신 어머니의 억척스러움에 배는 굶지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국수.수제비.보리밥은 전혀 아주전혀 먹지 않습니다 그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분은 누가 뭐래도 박정희 각하 이십니다
Someday, I will explain to you. I am a little bit busy right now but as soon as I finish to build my website store then I might have some extra time to chit chat. Happy New Year! (The lunar calendar)
Rev. Yun, ...you have been such a 'Best Brother' and a 'father-figure' for your younger sister, Bok Hee,...all through your 'winter-like' career,...now, "Regrets, I had a few,..but then, again,..."...Bok Hee is back to our Heaven, leaving us behind,...to be "With Our God Father, Forever,...and your parents, too,...only with her "Loving Ones"....forever,...Amen,...Amen, Father,...Our Heavenly Father,...Amen,...!!!
아 눈물난다 나도 집나와서 학교 들어가서 자고 겨울에 비닐 하우스 들어가서 비니루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쌀 가마니로 만든 비닐 하우스 쓰는 덥게 수십장 깔고 덥고 잣는데 그렇게 살았던 때도 있고 산속에서 한달 가까이 살다 뱀이 자꾸 내게로 와서 산속 생활 청산하고 내려 온적도 있고 겨울에 한데 자다 깨어나 나무란 나무 다 줏어다 불 피우고 잔적도 있었는데 하여간 그 기간이 이것 저것 합해보니 10년 세월 넘게 한거 같으니 지금 혼자 사는 생활은 천당과 지옥과 비교해도 나쁘고 크게 달라져 보이지 않으니 윤향기 윤복희 그 정도는 안 갔어도 그들에 어려움 힘든 시절이 충분이 이해하고 공감 가는거 같으니 좋구나
전쟁페허에 또 부모님 조차 없으셨으니
영화 같은 이야기입니다ᆞ
이렇게 대한민국을 부유하게 만들어주신
어르신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Ppm
@@jimmykong5435
ㅡ
그때 처참하게 가난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은 다 잘살잖아요 대한민국 대단해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오늘날을 만들어준 모든 선배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그와중에 교육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던 그분들의 힘으로..오늘을 살아갑니다
///ㄹㅎㄹㄹ//ㄹㄹㄹㄹㄹㄹ/ㄹ^^ &ㅗ&ㅗㅗ&&&&&ㅗㅗㅍ&&&&&&&ㅗㅗㅗㅓ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ㅓ&ㅗㅗ&ㅗ&ㅗㅗ&&&&ㅍ&
저 시절을 살았던 대한민국 어르신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저 분들이 비굴하고
천대받으면서도 30년 피땀을 흘려
세운 대한민국인데 현 젊은세대는
저분들을 뜰딱이라 부르며 조롱하고
현 젊은 세대가 헬조선이라며
부르는 이 나라는 진짜 헬조선을 대한천국으로
만든 저분들의 눈물과 땀으로 세운 나라임을
알아야합니다.
흐
열차안에서 이걸 보게 되네요
눈물이나서 막 울었어요 정말 고생 하셨네요~~
저분들이 모두 태극기 부대인 것도 아니고, 틀닦도 아닙니다.
모두 함께 묶을 필요도 없고 다르다고 가를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이 존중받는 사회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젊은이들 모두가 그 시대 사람들을 폄하하는 것도 아닙니다
틀탁이라고 하는 아저씨들도 할아버지아닌가요?
솔직히 옛날분들은 좀 너무 약하고 어리석어서 나라가 망한거아닌가 ㅎ
그때 정치인들도 무식했을것같은데.
똑똑하고 영리했다면 나라가 망했겠음?응?
동감
반갑습니당
굶주림의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 암니다
나는 6,25때 만4살 ~
부끄러움을 감수하시고 솔직히 말씀하시니 감동이 넘쳐 눈물이 남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사연이 너무너무 많아요 ~~
👏👏👏👏👏👏👏👏👏👏👏👏👏👏👏👏👏❤💟❤💟❤💟❤💟❤💟❤💟❤❤❤💟💟
오늘의 대한민국은 당신들의
헌신적인 삶을 후세대로써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흑흑 흑 ~~!훌쩍 훌쩍~!
저는 오십대 중반이라 고생을 하진 않았지만 알고는 있는 새대라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렇게 까지 고생 하신줄은 몰랐는데
정말 존경합니다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보지못한사람은인생에참다움을모른다.👀 .💘 윤항기님.윤복희님.짝짝짝 최고 사랑보냅니다.💘
얼마전 우리모습이었습니다.
폐허에서 이룬 한강의기적 .
젊은세대들이 알아야합니다.
맞습니다 어르신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있음을기억해야합니다
저 하늘에도 슬픔이 라는 영화를 어려서 단체관람하여 보면서 모두가 공감하고 울었던 세대.
아빠 생각에 눈물이..
울 아빠 전쟁때 초등생 나이..꿀꿀이죽 먹고 남의집 종살이 이야기 들었는데
아빠 좀 오래사시디 내가 아빠 하고싶은고 먹고싶은거 다해줄수 있는데 너무 일찍 가셨어요 아빠♥
나 역시 청계천 골목에서 차부속을 뒤지며, 인생의 첯발을 내디뎠다. 그래도 그곳은 그 시절 풍요한 곳이 였고, 누구나 열심히하면, 남부럽지 않게 살 수 있는 곳이였다. 오늘 좀 성공했다고 하는 자들이 그들의 과거를 너무 극화하는 것이 우습다. 나는 일찌기 한국을 떠나 와 큰돈도 만져 봤다. 최고의 맨션에 최고의 머-크, 스포츠카를 굴리며, 자식들을 미동부에서 공부시켰다. 그러나 지금 인생을 돌아보면, 내가 가장 자랑하는 시절은 시골에서 갖 올라와 청계천 바닥을 굴르면서, 내 자신을 대학공부시켰다는 점이다. 나의 아내가 나의 유학비용을 마련하기위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했다. 우리는 신당동의 시궁창옆에 버려진 고물상 헛간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엄마는 천사야". 아이들이 커가며 하는 말이 였다. 나의 아내는 이곳의 고아원을 돌며 뒷바라지해 왔고 나역시 가난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다. 그중의 아이하나가 다음주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열흘간. 나는 눈물이 복받친다. 그아이는 학교에서 우등생에게 베프는 해외여행기회로서, 미국을 마다하고 한국을 선택해 주었다. 너무나 고맙다. 우리느 지금 그아이가 한국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덕다운 스키 점퍼, 내복등을 여기저기 사모으러 다닌다. 아내가 너무나 행복해 한다.
열심히 사셨고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고생하셔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계신건 운도 따랐겠지만 남다른 노력이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남에게 베푼다는것도 아무나 못하는 일이지만, 시대상과 블루오션 레드오션, 분야의 개척이라는 말을 떠나 다른 사람들의 성공도 그냥 주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그들의 노력과 결과가 작아보인다면 선생님보다 상대적으로도 우위인 분들 많을테지요. 마음과 정신이 풍요로워보이시지만 혹여 전제에 그런 남들이 같잖고 우스운건 아니신가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조금 아쉽습니다. 남들의 값진 노력과 성공도 우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불굴이 선생님께 충분히 어울리시는 단어이지만 결코 선생님만을 위한 단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고 혜안으로 행동하여 선생님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개척한 것 같아 무척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해외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제주에서
윤복희. 윤항기 남매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부모님 도움없이 어려운 시절 얘기 마음아픈 고통의시절 잘이겨내시고 우뚝선 모습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인생의 고난에서 열심 사셔서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낸 삶이 존귀하고 보는이 에게도 축복입니다. 삶의 쓴맛도 아는이가 단맛도 알수있듯. 어려움없이 삶에 단맛만 아는 제벌 이세들은 행복을 몾느끼어 결국 더 자극적인 마약에 빠지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모든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워질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시대에 참 어른이십니다
정말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조국을 만드신
주인공의 한사람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꾸뻑~!
서울이 그렇게 어려운 시대가 있었네요 판자촌 도 많고 옛날 사람들 고생도 마니하고 불쌍하게 살았네요 요즘시댄는 5만가지가 편리하고 좋은 세상이 잖아요 늘 감사
윤향기목사님 고생많이하셨네요 그때그시절다들고생했어요 지금은목사님도윤복희님도 건강하고행복하셔요~^^
정말 몰랐던 사실. 두 남매분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들이들어야할일. 윤복희씨의 영어는 미국사람저리가라할정도. 두 남매분의 재능이야말로 정말 놀랍읍니다. 감사해요.
이시대의 본받을 아름다운 남매의 따뜻한 정이군요!
두분다 고생이 많으셨네요.
윤항기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윤복희선생님 삶(이혼)과 우리나라 근대사(5.16)가 얼핏 이해가 됩니다.
두분 얘기는 한편의 영화스토리같습니다.
진짜로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면합니다.
존경합니다.
지금 웃으면서 옛얘길 할수있으시니
넘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시길~
눈물이 멈추어 지질 않네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복희 선생님이 그런 고생을 하셨다니 .... 보랫고개를 없에준 박정희 대통령 ....
윤
윤항기 목사님..윤복희가수님...사랑하고..존경하고...고맙습니다..ㅠ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할줄 모르면 신의 시험이 크게 온다는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에 균등은 꼭 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사람을 리더가 되길 비옵니다
눈물이..옛날사람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구나.ㅜㅜ 청계천 밑에 쪼그리고 앉아 국수먹는여자아이 모습 보니까 충격.청계천에가보면 저런 광경 없는데..저거보니 눈물콧물 줄줄 으흑
어르신들의 그 시절에 태어난 억울함과 말도못할 고생은 절대 잊어선 안되고 그 분들을 위한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저게 몇년인가.서울에서
6.25때인가보다 주변보니. ㅠㅠ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님.박정희대통령님
목사님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요.
아멘
두분고생 많으셨네요 드라마같은 인생.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참.그시절.그지라고.
불렀어요...우리집.밥먹을적.깡통들고.밥얻으러
오면.먹든밥.주곤했어요.
가엽다구..부모읽고
오갈때없어.거리로.지금생가하니.참.,마음아파요
해병시절 윤항기선배님 위문공연 지금도
기억합니다
잘계시죠
해변으로 가요 아주 획기적인노래였음 너무나 좋은노래 그옛날 그런노래를 만들수있을까? 두분고생많으셨네요 복희님 대단한 원조 가수입니다
그 부모님 시절 힘든시기를 잊지말아야합니다
모르는 다음세대가 알아야할텐데 ‥
그렇게 어려웠던 우리나라가 이렇게 풍요로운데 굶주림을 없애준 대통령박정희 대통령이라고 어르신들이 말씀 하시더군요 두분 존경합니다 나쁜길 안가고 이렇게 훌륭하게 되신거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리 국민이 뼈꼴빠지게 밤낮 일한 우리 국민의 승리지 무슨 개뿔살인자 박정희야 별 거지같은 댓글 보겠네
@@윤희-g2g 맞아요 새마울 ,,, 국민의 힘이죠
@@윤희-g2g 뼈 빠지게 일할수있도록 상황과 여건을 만들어준게 박정희 대통령이 맞지 이 대깨문년아~
별 ㅁl 친년을 다 보겠네 ㅋㅋ 풉 ㅋㅋㅋㅋ 😂
진필선씨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 돈이 없어 일본에서 돈을 빌려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등 일자리가 생기면서 삶이 나아지기 시작했죠. 요즘 젊은 사람은 잘 몰라요.
7년전 영상이 가슴에 와닿다니
이분의 6.25 설음을 잘 들어 두세요. 오늘 한국의 발전은 여러분 먼저 세대의 고통과 피눈물 나던 가난의 극복 역사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형제자매 사랑 하시고 화목 하세요. 이제 6.25 세대는 여러분을 떠나고 있읍니다. 늙고 초라한 모습은 대한민국을 건설한 그 먼지가 그대로 묻은 가난한 몰골이지만, 그 마음 속에는 한없는 자존심이 뿌듯 하답니다. 우린 다시 세워 놓고 갑니다. 여러분은 이제 단장을 시킬 준비가 되셨나요?
고생 많이 하셨군요 눈물나는 이야기네요
옛날에 돌아가신 친정엄니께서는 윤항기,윤복희 님 나오시면 정말 좋아라하셨어요 두분이 우애있는 형제라고요 노래도 최고 잘하신다고요 👍👍👍
윤항기 윤복희 남매
어릴적 고생이 많으셨네요
한국의 이름 으로 남는 가수가 되셔서
저 중학교때 윤항기 가수님의 노래를
엄청 좋아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험한세상에서고생고생~그고생을하셨네요~😭😭😭😭😭하나님💞💞💞두아들딸들을택해.축복하셔서무한감사합니다~하나님이아버지.인생들처럼힘없는게또있을까요~우리인생들을긍휼하게여기사.주님자녀로삼으셔서.찬양과경배드리며살게하소서~이나라에배고픔에가난보다더독하게.몸과맘이가난하고.병든자들이많아요.나라에평강과온국민들에평안을주옵소서
76년 해병대 하사관 훈련시절 윤항기 선배님
위문공연 지금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소시적 고생엄청 하셨군요
저도 당시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부모님과함께
다떨어진 군대천막에서 생활하였습니다만
그래도 함경도 원산출신 어머니의 억척스러움에
배는 굶지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국수.수제비.보리밥은 전혀
아주전혀 먹지 않습니다
그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신분은 누가 뭐래도
박정희 각하 이십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다나네요....
윤항기씨는 오히려 지금이 뭔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목사님이기도 하시죠.
와 엄청난인생이다
지금의 어르신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전쟁끝에 나라가 가난하여 ~
이 만큼 잘살게된 우리나라는 자유수호 헌법이 훌륭했기 때문~
하 ㅡㅡ저 힘든 시절을 이겨내시다니 존경스럽네요 행복한 노년 생활로 뵈답 받으시길ㅡㅡ
마음이.아파서.많이울었어요.네.ㅡ그시절에는.우리국민들.전쟁의.잔해를.불쌍한.국민들의.숙재였지요.그나마.훌륭한.리더십지도자를만나서.배곱품.을.면하고.ㅡ
우리 세대 다 그렇게 어렵게 살았지요" 윤항기 가수님 동감 합이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흙묻은 고무신도 훔쳐 가든 시절이 였으니 ....피 팔아 빵 사먹든 그 시절 / 적십자 병원 앞에는 피 팔려고 줄을 섰거든요
바나나 한송이도 아니고 딱 한개 사 먹으려면 참고서 한권값 / 60년 전 얘기 입니다
주님 ... ♡♡♡
눈물이나네요 ㅠ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선구자. 애국자들입니다.
그때는.전쟁이.지나고.너무나.힘들고.살아가기가.힘들때입니다.절데로.전재미일어나면.안대고.말도.조심하고.국민들이.하나로뭉처야합니다.이나라을.사랑합시다.
대단합니다
고생많으셨내요 눈물나요 건강하세요
맞네요 그시절 넘 추웠고 청계천에 똥물 판자촌 남매의 어린시절을 듣고 보니
눈물 납니다
두분 남매가 충남 대천 출신으로 과거사가 정말 암울했었네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그 시절 단지 두분만의 생활이 아니었는데.... 지금 모두들 잊고 이기적으로 살지요. 특히 복희님은 더런놈 만나서 여자로서도 정말 힘들게 사셨고요
지금은 복에겨워 당파싸움이나 하고 았으니.
두분 남매분 정말 대단하단말밖엔 넘 넘 재능도끼도 넘쳐나는분이신데 항상건강하시고 노래도 마니 불러주시고 항상 이제 꽃길만걸어가시길~~♡♡
지금도 돈이 없어서 눈물 흐르는 사람들이 먾다 ㅠㅠ
윤 목사님.
참. 눈물이 많이 납니다.
청계천 꿀꿀이죽,
나도 눈에 선합니다.
하꼬방촌 , 신설동비행장 앞에, 미군부대앞에서,
할로쪼고렛 , 얻어먹던 생각 납니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슬픈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지...
그런대도 외국 지원 하자고 모금은 많이 하더라.
외국 지원 모금보다는 우리나라 부터 도우면 안되려나
님 말대로 하면 예전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로 부터 지원이나 원조를 받지 말았어야 했네요..그 나라에도 슬픈 생활을 하는 사람은 많았을테니까요
근데빨갱이는지돈안써자나 미쿸욕허면서 지쌔끼미쿡유학보내고 나랏돈으로유학비보내고 저거끼리붙어먹고 빨갱이만세
눈물없이들을수없네요
우메어짜꼬 파란만장고생많으셨습니다 불쌍해 앞으로는좋은일만잇으시길빕니다
잘 보고갑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Very nice to hear about his story!!!!!
tell me as an american i can learn of his story, thank you
Someday, I will explain to you. I am a little bit busy right now but as soon as I finish to build my website store then I might have some extra time to chit chat. Happy New Year! (The lunar calendar)
감사합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할 겁니다.그렇게 어려운 세월이 있었던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교육이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 되었지요.
윤항기 목사님과 늘 보이지않게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을 기리며.
옛날 생각 나네요.
정말 고생했어요.이제는저곳을향하여희망과노후인생이재미있게깃들길바랍니다.
이런애길 요즘 애들이 좀 들어야하는데...
꼰대라고 지랄함 ㅋㅋ
그당시 미군들이 많이 도와줬죠......
절대로 잊으면 안됨니다....
그렇습니다 미국은 지금의 대한 민국을
존재케 해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윤복희 님 아주 어릴때부터 무대섰던 영상있던데 7살때 부터 무대서서 배고프지 않았다고
윤항기목사님!앞으로 하찮은 음식도 금처럼 귀하게 여기겠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유명했던 키보이스 윤항기님이 신학을 하신 까닭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습도 잘~하시네요 ♡ ㅠ
주여
지금을 보세요 얼마나 감사해야 할지
나 어릴때 모습 생각나네
그때그시절'''모두가가난해지요'''''''
아!!꿀꿀 죽먹을때 !!박정희 대통령은 나라를살 린분 이다 대한민국 🇰🇷 진짜 사나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 존경합니다 👍 🙏 명복을 빕니다
Rev. Yun, ...you have been such a 'Best Brother' and a 'father-figure' for your younger sister, Bok Hee,...all through your 'winter-like' career,...now, "Regrets, I had a few,..but then, again,..."...Bok Hee is back to our Heaven, leaving us behind,...to be "With Our God Father, Forever,...and your parents, too,...only with her "Loving Ones"....forever,...Amen,...Amen, Father,...Our Heavenly Father,...Amen,...!!!
정말훌륭하십니다
강하십니다
선생님 지난번 반가웠 습니다
그리고 고생 너무 많으셨군요
어휴 정말 말씀입니다 지난번 말씀 드린 거꼭좀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철부지 대한민국 세태들에게 지구밖 이야기로 들릴듯…… 참으로 생생한 대한민국 역사 …
행복하세요.
지금은 세계로 수출이 잘돼서 경제 세계 10위 한국이 대단하지요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여~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
눈물나네요
2020년 지금 북한이 격고 있는 현실이 대한민국 1950-70년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눈물이. 많이 나네요
복희씨는 당시 최고의 힛트가수 남진 씨와 결혼했다가 이별도 해보고. 윤항기씨는 어느교회 목사님도 하시고 ~~~~
1943년생에 충남보령 태생인데 전쟁 후 부모 돌아가시고 먹고살길이 없어서
서울..청계천으로 왔다는 말인가?
그래도 아버지는 희극인, 어머니는 무용인...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타고난 자질같은게 있었네..
아 눈물난다 나도 집나와서 학교 들어가서 자고 겨울에 비닐 하우스 들어가서 비니루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뒤집어 쓰고 쌀 가마니로 만든 비닐 하우스 쓰는 덥게 수십장 깔고 덥고 잣는데 그렇게 살았던 때도 있고 산속에서 한달 가까이 살다 뱀이 자꾸 내게로 와서 산속 생활 청산하고 내려 온적도 있고 겨울에 한데 자다 깨어나 나무란 나무 다 줏어다 불 피우고 잔적도 있었는데 하여간 그 기간이 이것 저것 합해보니 10년 세월 넘게 한거 같으니 지금 혼자 사는 생활은 천당과 지옥과 비교해도 나쁘고 크게 달라져 보이지 않으니 윤향기 윤복희 그 정도는 안 갔어도 그들에 어려움 힘든 시절이 충분이 이해하고 공감 가는거 같으니 좋구나
너무 힘드신 인생을 사셨네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허시길 바래요
저시대 살았던 사람들이 깊이가 다를 수 밖에 없구나...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나이드신분들 이야기나 노래 한소절 들어보면 이상하게 가슴에 와닿는게 있음..
말솜씨가 유창한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하는것도 아닌데.
그때그시절 배고품에힘든시절이였죠. 그래도인심과 정은 지금보단나은듯. . 지금도 어려운 이웃들이많습니다. 서로서로 눈여겨봅시다
그때를 생각하면 살아요 지금 아이들 어떤가요...걱정입니다
윤복희씨 노래 참대단햇지
윤향기님 눈물젖은 찐빵 않먹어본이들은 모름니다 배고픈 시절정말싫습니다 지금은 먹을게 넘치고 참본인만 부지런함얼마든지 살수있다 전 생각합니다 요즘젊은 이들은 모르죠 그시절 힘들고 한스런삶을요 그레 저는 열심히 살었답니다 저에남편도 하지만 세상에 다춰워저사는 사람들은 없나봅니다 그저사는 순리대로살뿐 약이 친구가됬지요 향기님 지금은 행복하시잖아요 부인께 잘해주세요 ''''''
키보이스에 윤향기씨가
계셨군요.
이제야 알았읍니다.
저랬던 우리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렇게 세상을 놀래키고 있습니다. 민주화? 촛불집회? 너무 배부르고 할 일이 없어서 하는 짓들이지요.....
나이드니 얼굴이 나으네
우리들 배고픔과 전쟁은 미신을 믿어서다
우리자녀들이 배고픔보다는 나눔의 기쁨을 누리도록 잘 교육하자
수정을 많이 하셧 겟지요 ~~~~
막말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선생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신이계셨습니다
참 의외네요.그런 아픈 사연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