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합격했다고 모두 전투기조종사 되는 것 아닙니다. 사관학교 재학중에 운동하다..훈련하다. 신체적 사고 당하는 경우도 있고요.. 매년 신검결과에 따라서 기준 자체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자신의 신체변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공사생도생활과정에서 학업 및 훈육관련한 평가에서 부적격 판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나중에 장교임관하고 나서도. .중등비행과정에서 신체이상이 생기거나.. 불의의 사고 ( 비행사고보다는 의외로 지상사고 많습니다.) 로 인해. 비행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 따라서 공사합격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 조종사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7:30에 나오는 예전영상은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어디에 있나요?
ua-cam.com/video/vQ2jupVkzCc/v-deo.html
위링크 확인하시면 됩니다~~
원장님 답변 꼭 부탁립니다.
사관학교 생도 중에서도 조종사가 되는 비율이 40~60% 라고 하는데 사실 공군을 지원한 이유가 모두 조종사를 희망해서 아닌가요~?
나머지 일반 보직을 받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신체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최종 탈락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입학시 신체검사 선발기준과 다른가요?
공사 합격했다고 모두 전투기조종사 되는 것 아닙니다. 사관학교 재학중에 운동하다..훈련하다. 신체적 사고 당하는 경우도 있고요.. 매년 신검결과에 따라서 기준 자체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자신의 신체변화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공사생도생활과정에서 학업 및 훈육관련한 평가에서 부적격 판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나중에 장교임관하고 나서도. .중등비행과정에서 신체이상이 생기거나.. 불의의 사고 ( 비행사고보다는 의외로 지상사고 많습니다.) 로 인해. 비행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 따라서 공사합격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 조종사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1차 동기서와 2차 동기서가 따로 있지 않나요?
육사는 자소서(지원동기서)를 두번 쓰는 경우 있으나 지금까지 공사는 한번이었습니다. ( 매번 사관학교 입시는 변화될 수 있으니 보다 더 자세한 것은 공군사관학교 입학처나 평가관실에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