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주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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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우리 우주는 유일무이한 불가사의한 존재입니다.
그런 우주 중에서도 특히 큰 수수께끼라고 하면 우주가 규칙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이 은하단이 모여 거대한 월이나 필라멘트를 만들고 있거나, 큰 흐름이 되어 어딘가로 '흘러가는' 등, 그 스케일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지만 이 구조들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 일에 대해 과학자들은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왜 우리 우주는 이론 모델과 달리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구조와 크기에 대하여
무언가 좀 더 큰 것
나레이션이 어색하다, 특히 문장 끝 부분;;;;;;; 다 그러네요.
내용 몰입이 안되네요
80대 할머니 목소리 또? 나오네요? 시청금지요
와 진짜 토픽 답이없네
시청자들이 뭘 원하는지
생각 자체를 안하네
그 목소리가 아니넹~
목소리가 참 문과적이네요
구현동화같군요
구연
우주에 비하면 진짜 작디작은 모래알갱이보다 못한 지구인데... 그속에서 아둥바둥사는 나와 당신....
동네아저씨님은 아둥바둥 살지도 않고 편안하게 잘도 사시면서 뭘 아둥바둥 사신다 하세요? 어제 점심 잘도 드시던데요.
성우가 아니라, 텍스트 읽어주는 어플 돌린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플이 확실하나요? 파음까지 랜덤하게 들리는데;
우주 천체같은 전문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는 목소리로는 너무 안어울린다고 느껴져서 영상 초반에 이미 시청포기.. 내용에 집중이 안되는 어린이 프로에서 동화 낭독하는 듯한 목소리 같아요 ㅜㅜ
@@feellovesoul 요즘 타입캐스트나 클로바더빙에 저런거 많습니다
타입캐스트 클로바더빙
너무 이해하기 어렵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듣기너무 어렵네
이 영상을 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떨어지는 힘에 의해 암흑물질이 요동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흑물질의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태극기의 가운데 청홍색의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우주는 팽창했으나 그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거나 빨려 들어가고 있으므로 이 때 발생하는 중력으로 인해 팽창하는 암흑물질은 회오리 치게 된 것이며, 그 회오리의 힘으로 우주필라멘트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피치가 많이 좋아졌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떨어지는 힘에 의해 암흑물질이 요동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흑물질의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태극기의 가운데 청홍색의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우주는 팽창했으나 그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거나 빨려 들어가고 있으므로 이 때 발생하는 중력으로 인해 팽창하는 암흑물질은 회오리 치게 된 것이며, 그 회오리의 힘으로 우주필라멘트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떨어지는 힘에 의해 암흑물질이 요동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흑물질의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태극기의 가운데 청홍색의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우주는 팽창했으나 그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거나 빨려 들어가고 있으므로 이 때 발생하는 중력으로 인해 팽창하는 암흑물질은 회오리 치게 된 것이며, 그 회오리의 힘으로 우주필라멘트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옛 전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ㄹㅇ 전목소리가 오버랩됨..
성우님 계속 바뀌는 이유가 있겠죠 저도 님의 어렸을때 순수한 모습이 그리워요
뭔 목소리가 그리 중요하나요? 내용이 중요하지. 뭔 댓글이 내용에 대한거는 없고 목소리 이야기 뿐이야. 완전 스토킹이야.
@@user-ez4cu1kl5r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우므로 영상을 다른 용도로 이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가령 잠들기에 편안한 목소ㄹ
말을할때 생각 좀 하고해라 자슥아
지금 하고있는 여자분은 이런글보면 기분 안더렵겠냐?
인류의 궁금증을 풀기위해 지금도 하와이 마우나케아 산 정상에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서도 답答을 찾으려는 많은 과학자들이 열심히 밤을 새우며 망원경을 들여다 보고있으니 언젠가는 비밀이 밝혀지겠지, 그때가 언제일까?
우리의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떨어지는 힘에 의해 암흑물질이 요동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흑물질의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태극기의 가운데 청홍색의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우주는 팽창했으나 그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거나 빨려 들어가고 있으므로 이 때 발생하는 중력으로 인해 팽창하는 암흑물질은 회오리 치게 된 것이며, 그 회오리의 힘으로 우주필라멘트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과 내용이 잦은 오류로 인해 옥의티처럼 자꾸 귀에 거슬리게 하네요.
사소하고 작은 부분이라 하더라도 잦은 오류 및 부정확한 발음으로 중간 중간 무슨말인지 이해불가인 내용으로 본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고 문말이지? 에 얽매이게 되어 콘텐츠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키고 있네요.
몇개만 적어보아도 “유일 무일” “일억오천만년 광년” “아믁물질” “다른우주의 경산? (이건 뭔말인지?)” “국소“ ”우주상?“ ”해병“
항상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의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떨어지는 힘에 의해 암흑물질이 요동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암흑물질의 요동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태극기의 가운데 청홍색의 모습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우주는 팽창했으나 그 우주는 어디론가 떨어지거나 빨려 들어가고 있으므로 이 때 발생하는 중력으로 인해 팽창하는 암흑물질은 회오리 치게 된 것이며, 그 회오리의 힘으로 우주필라멘트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다른 은하에서 봐도 지금 우리가 보는 밤하늘과 같은 모습이 보일까요?
예 똑같습니다. 내가 서울에 시집가서 사나 아프리카에 시집가서 사나 남미에 시집가서 사나 삶의 환경이 좀 달라 그렇치 그렇고 그렇듯 그렇고 그런것과 같습니다.
현재 목소리도 좋으시지만 그 전분이 토픽한데는 딱인듯요
목소리가 왜 왔다갔다 하는건가용?
우리는 한없이 작은 존재에 불과하군요.
목소리는 좋은데 특유의 억양이 신경이 좀...
죄송합니다.
"~가요?" 이부분이 반복되는 억양 일부러 그런건지...조금만 자연스럽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왜 끝 맺음
뭐뭐 합니다 다.다.다.
할때마다 숨차보이나요 ..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미안하지만 숨막혀서 못듣겠음...
1 25배로 돌려들으면 그나마 듣기에 편함.
1.5배속으로하면 들을만해요....
일부분에 관측만 가능한 우리에 현실..미지의 영역을 알지못하는한 우물안에 개구리
성우 처음분 몸값이 오른건가 왜 자꾸 이상한시도를
인상 요구를 하신거 아닐까요? 좀 어색하지만 서로 안맞으면 어쩔수 없긴해요. 지금 분도 곧 익숙해지겠죠. 내용은 좋으니
성위 진짜 AI
ai 잖아 뭔 성우야
우주는 상상이야 빛의 속도보다 더빨리 커지는 상상
시간과 공간은 우주라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것
우주는 신비 그 자체.
힐소로 고정이 안되는구나
목소리가 숨차 보이네~
이민정씨 목소리 닮았네요. 매력적이네요!!!
실처럼 이어진 필라멘트 주위 까만 부분은 분명 공간일 텐데....
그 공간의 끝은?
1.25배로 들으면 더 집중할됨
?????????????..............목소리가 불안해서 집중이 안되네요......ai 인공 목소리? 사람 목소리??....................나만 그런가????..............미치겠네 ㅅㅂ
이 우주가 내가 설계한대로 잘 유지되고 있군
워찌 그리도 잘아노.
그래서 우주는 어디로가오?
@@user-vw4xs2xp9v 님★★★ 님의 답변이 참 재밋구려..... 그래서 보답으로 조금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우주에 근본본질본체는 시공연속체 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좋게하기 위해 이 우주는 에너지로 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시공연속와 에너지와 질량은 일체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본체본질은 항상 흐른다 또는 항상 작용한다 즉 에너지작용 한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이 우주는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이 적용된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어는 실체(결국 시공연속체에너지체임)가 에너지가 흘러서 즉 변하여 있다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그 형체의 실체는 없어졌지만 그 본질본체인 시공연속체의 에너지는 그대로 있으면서 다음의 형체의 실체로 나타나게 됩니다. 모형의 실체는 없어지고 바뀌였지만 그 본질은 그대로 변함없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이 우주의 근본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우주에는 우리 태양과 우리은하계 및 수백억광년의 이 어마어만 우주 시공연속체 안에 어마어마한 별들의 천체가 있지만 모두 이러한 원리원칙에 의해 일정 기간만 있다가 모두 사라져 없어지고 다시 지금과는 다른 태양을 비롯한 은하계와 초은하단 및 우주거품구조가 새롭게 나타난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즉 우리인간이 보는 이 우주상에 모든 실믈실체는 모두 끝도없이 나타났다 없어지고 또 새롭게 나타났다 없어지고 이렇게 영원히 변화에 변화를 거듭한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래서 사실상 우주빅뱅팽창설은 100% 틀린 겁니다. 이것을 주장하는 학자분들은 먼우주 천체에서 오는 별빛의 적색편이 현상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채 오직 단순히 이를 도플러현상에 적용시키므로서 엄청난 오류를 낳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에 우주론의 엄청난 문제점 입니다. 이렇습니다. 참 답변글 묘하게 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 목소리~~♡
우주는 모든것이 동시에 생겨나지 않았을까? 가장먼 은하에서 우리 은하계를 쳐다봐도 원시 우주로 보일듯
님의 생각이 비교적 맞다고 보면 됩니다. 어찌 생각이 이리도 바른고.
우주에 대한 망원경 포착 사진과 동영상들이 늘어가면서 이러한 궁금증도 생겨납니다. 허나, 이는 못보는 것들, 볼 수 없는 것들의 존재에 대하여 짐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여집니까? 거울 속의 내가 보여지는 모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일부 보여지는, 빛에 반사되어 희미하게 보여지는 극히 일부 물질들만을 우리는 본다고 말합니다. 우주는 보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체들이 그러하고 그대와 나의 모습도 그러합니다. 보여지는 것과 존재에 대한 믿음은 구별되어야 합니다. 우주는 여기 이러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극히 일부의 반사체에 불과합니다.
이분도 처음엔 듣기 힘들정도로 발음이 안 좋았는데..
그 당시엔 누가 들어도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아니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발음이 이상했는데
점점 발전해서 이젠 별로 거슬리지 않을 정도까지 발전하셨네..
이 정도만 되도 전 만족.
이쪽은 토픽이래 ㅋㅋㅋㅋ 저쪽은 뭡니까요? 와하하하ㅎ
숨이 왜 그렇게 짧아요? 듣다가 숨 넘어 갈거 같아요.
우주는 우리인간의 세포와 같음 .. 세포도 계속 죽으면서도 새로 만들어지는 이치가 같다 신묘하지
지금 세계천문학에서 보는것 보다 초거대로 확대해 보면 님의 생각과 크게 틀리지는 않습니다. 마치 내 배창자에 어느 원자에 전자에서 나라는 몸전체를 상상하여 보는것과 같다 이렇게 보는것과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우주보다 더 상위 개념의 무언가(초우주)가 없으리란 법이 없고, 그 또한 더 큰 상위 개념의 무언가가 없으리란 법이 없으니,
인간이 알기에는 너무 크다. 겨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밝혀내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에고 엑고 어찌 그리도 옳은 말씀만 잘도 하시는지 제가 질투가 날 지경이예요. 제보다 좀 못하면 질투심이 아니날텐데?
프로듀서도 바뀌었나 나도 이과고 천체 물리학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도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도록 구성을 이상하게 만들어놨네 당췌 뭔소린지
갠적으로 성우의 "....니다" 소리가 거슬려 내용에 집중이 안되네요....
우주가 궁금한게아니고 성우분 괴상한 나레이션이 더 궁금함
나도?
역시 이 목소리는 1,25배 속도가 맞는듯 ㅋㅋ
와 감사합니다. 암이 나았어요
어렵다
더신기했던건 우주 필라멘트하고 인간의 뇌구조하고 소름돋게 닮았음.
바로 그겁니다.
무한한 선인 1차원을 포함하는 2차원의 무한한 면도 무한한 공간인 3차원의 세계인 우주에 얼마나 무한한 물질들이 있겠습니까?
그런 3차원을 포함하는 4차원은 어디에 있을까요?
물질적인 사람은 공간에서 움직이지만 사람의 생각은 무한한 생각들로 이루어진 정신세계에 있지요.
사람은 시간을 초월하지 못하지만 다른 차원에는 우리가 상상치도 못하는 무수한 비물질적인 존재들이 있고 그들의 누군가들로 각 사람의 사고나 생각이 삶으로써 나타내어져 어떤 운명에 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신세계는 4차원에 있을 수 있어 가끔 육체를 뚫고 미래나 과거를 잠시 알 수도 있는데....만약 시간의 축이 없다라면 우리가 현재를 산다하더라도 다른 차원에서는 우린 이미 어떻게 살아질 것이 결정되어진 것입니다.
3차원인 무한한 물질들의 우주가 팽창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차원의 세계는 내면으로도 들어가면 더 더욱 무한한 비물질적인 세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뇌구조뿐 아니라 원자,단백질 유전자 세포 모든게 확대하면 비슷해 집니다.
마치 우주속에 또다른 우주가 있고 우주 밖에 또다른 우주가 있는것처럼 보이죠.
번역체 말투라 먼 말인지도 모르겠고, ai가 읽어주는게 억양도 없고 참 성의없어졌다..
제작자 본인도 못알아 들을 듯..
이젠 토픽은 안볼란다. 다른 과학채널이 훨씬 나음.
인간이 상상하는 우주의 최대 크기도 어쩌면 티끌에 티끌도 되지 않을 수도 ....
내용은 흥미 있는데 말투 들어주기 힘드네
듣기 싫다는게 아니라
듣고있는 내가 힘듬 ㅡㅡ
우주고양이 춘삼이가 시청중이란다ㅋㅋㅋ
곧 베껴서 업로드될듯
전 성우분 어디갔어요... 지대넓얕 분인거 같은데 지금은
사실 우주는 거인의 눈안이었던게 아닐까?
거인의 머리라고 하지그러냐
나의 이상형 전토픽 누나가 보고싶어요.
3:35 AI네
또~~???
구독 취소해야겠네~~
나레이션이 문장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이네요
우주에 대한 것을 찾을수록 내마음도 무한한 세계를 헤매이고 있다.
구연동화에 어울리는 목소리
어지럽다. 뭔말인지도 못알아듣겠고
우주는 블랙홀 안에 있다고 주장하는 유튜버도 있던데 ...
운석들은 추친체도 없는데 속도가 수만에서 수십만KM ...비결만 알면 화성까지 일주일이면 가겟군 기래
그 구조 들이 우리들의 뇌 속 뉴우런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느낌은 저만의 착각 일까요?
님의 상상이 100% 착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user-dd8oq1pb6u 고맙습니다.
인간의 상상이 미치지 못 하는 상황을 가정할 때. 시공간을 초월하는, 차원 단계라 한다면 수 십조 단위의 거리나 시간이라 할 지라도 누군가 의 뇌 속 뉴우런의 찰나에 지나지 않을 지 모른다는 가설입니다.
지금은 안되지만 어릴때는 눈을 막 문지르다가 살짝 압박하고 있으면 암흑속에 밤하늘의 별이 보이기 시작하다가 우주가 확장되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났었다. 참 황홀했지. 이제는 아무리 눈을 비벼도 그런 현상이 안 나타난다. 그때 생각했지 저별 어디에서 난 이땅에 잘못 떨어져 이렇게 고통받고 있나
이쪽은 토픽입니다라고 하지 말라고요. 그럼 저쪽은 시청자입니까? 한국어 알려드려도 계속 엉터리 한국어 쓰시네ㅡㅡ 한국어 원어민들은 이런 경우 여기는 토픽입니다라고 한다고요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사랑스럽다
쿠런 우쥬에서토 큰 수슈케키....
와.. 우주가 사실 한 생명체인건 아닐까요?
우리는 생명체 안의 세포들인거고...
그 생명체가 태어난게 빅뱅이고 지금 그 생명체가 계속 성장중이고 은하단 은하군 은하 태양계 등
우리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게 그 생명체의 세포들이고...
프렉탈 우주론~ 망상입니다 학계에서는 개소리 취급 받고 있죠~
우주의 결론은 어떤 움직임이 잇는데 은하단은 통째로 이동하고 초 은하단의 일부라는것
어떤 법칙을 따라 움직이는데 필라멘트처럼 되어 있는 구조를 따라 움직이기에 무분별하게 왔다갔다 하지 않는것
고로 은하의 충돌 또한 그 구조를 따라 움직이다 합병 혹은 스쳐 지나가는것등이 고차원의 길
지구상에 차도가 있지만 실상은 한차선이 아닌 여러가지 길이라 안드로메다와 우리 은하도 합병이 아닌 스쳐 지나갈수도 있을수 있는
만약 한쳐진다면 우주 법칙에 따라 혹은 위배.. 되기에 필라멘트를 정확하게 선을 색으로 구분 되어진다면 명확하지만 어느 세월에??
우주가 138억년? 이걸 믿고 싶으심? 필라멘트상 안드로메다와 우리 은하 합병 시간이 몇 십억년이라는데요?? 이해 되는지..
우리 은하도 합병이 있엇을수 잇고 주위 위성 은하가 생기는데 한번에 다 생겻다?? 몇 십개가? 그러기 위해 어떤 일이 있었어야만 하는데.
우주지도가 뇌의구조와 닮았다는게 사실인가요?
인류 최대의 수수께끼!
왜 너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
즉~~ 소리(말씀)
엄청 매료 됩니다
기계목소리에 속는 아재들 존나 많네
다들 왜그러는지...유독 토픽에서만 목소리갖고 뭐라하네...ㅎㅎ 힐소님도 좋지만 지금 언니도 넘나 좋고 듣다 스르르 잠들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말이 너무 느려서 전달력이 떨어져요..
에고 에고~~ 목소라가 어찌 듣고도 또 들을수록 구수하게 맛있게 들리노? 내가 지금 촌각이였으면 하트편지라도 올릴텐데? 그리고 전체영상말씀 내용도 객관적이면서 바르게 잘 하셨습니다. 내용에 이렇다할 흠이 없습니다. 글작성 하신분의 수준이 꽤 높으신가 봅니다.
진짜 목소리 뭐냐
나레이터 목소리 친근하고 듣기 좋네요 ^.^
나도.
많이 좋아지기는 했는데, 억지로 예쁜 목소리 내려고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너무 느려요... 특히 끝맺는 문장 마지막에 '다'로 끝나는 발음을 '드아~'로 하는 등 늘어뜨리지 않고
딱딱 끊어지는 발음으로 신경쓰시면 지금 보다는 좋아질 것 같군요. 좋은 영상은 감사합니다.
서론이 엄청기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153
구조 - 생명나무
우주로 아주 사골을 우려먹다가 뼈가 사라지겠다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것네 잼 없다.
ㅅㅂ 설명을 이렇게도 어렵게 하는것도 능력이다 - 구글링하고 번역한건지 노답
캉이 죽었기때문이죠
거의 소설에 가까운 우주 이야기네..
소설이 아니니까 생각할게 많은거죠.. 뭐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소설에 가깝긴 하지만요.
유일 무이요 무일이 아니라
성우분 숨셔 숨!!!
뭔가 답답 한 느낌
기계음임
진짜 이런 성우 쓰지 마세요
구독 취소합니다
과학자들은 초끈이론과 우주는 11차원으로 구성되었을 거라고
예상하는데 가급적 쉽게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초끈이론이든 11차원이든 이외 많은 이론이 학술지에, 학회에 제출 되지만 아직 전문가선에서 인정 못받고 있으니 별관심 가질 필요는 없습나다. 오히려 정신만 혼란할 뿐입니다. 특히 서구에 유명대학에 박사, 교수가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이라고 하여 다 옳은 것은 아니니 이런것에 너무 현혹될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는 옳고 그럴듯 해 보이지만 나머지는 많은 결점이 있어서 이런것은 전문가선이 아니면 지적을 못하니 너무 이런 분들의 논문이라고 하여 신앙적으로 우러러 받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우주는 4개의 힘인 중력 약력 강력 전자기력으로 움직이고 있고
이들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으론
일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초끈이론으로 우주가 11차원일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4개의 힘과 두 이론이 초끈이론의 11차원에선 하나로 통합되어 이른바 Theory of Everything, 약칭TOE라 불리는 대통일이론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초끈이론은 결과를 상정하고 과정을 구하는 오류가 있으며
또한 이론의 근간이 되지만 쿼크보다 작은 끈을 관찰할 수 없다는 시점에서부터 검증할 수 없기에 가설로만 치부되기도합니다.
@@user-kz6ew3vf1n 님,,, 좋은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상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이 4가지힘과 암흑에너지의 힘으로 구성되어 있고 움직이고 있으며 이것의 파악으로서 상대성이론을 비롯한 수많은 대수수리학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상계 설명이고 파악입니다. 본질세계에 대한 설명과 파악은 아닙니다. 즉 이 4개의 힘과 암흑에너지는 인간의 감각기관에 감응이 되고 또 인간이 만든 기기에 감응이 되는 것만을 있다하고 이것을 실물로서 다루는 것이 현상계 설명입니다. 이 현상계에 실물을 인간이 이해하고 다루고 이용하자면 우선 이렇게 하자면 이렇게 할수있는 수단이 필요허고 이를 정량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과학이고 맥스웰 방정식과 로렌츠변환식 및 상대성이론을 비롯한 수많은 대수수리식 입니다. 즉 수학이라는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4개의 힘과 암흑에너지 및 대수수리학의 수학은 바로 이렇게 현상계 설명입니다. 즉 인간의 감각기관과 인간이 만든 기기에 감응이 되는 것만을 다루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들 감각기관에 감응되지 않는 영역까지 파고들어가 설명하는 본질세계에 설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와 4개의 힘과 암흑에너지 이 모두는 알고보면 그 본질이 하나인데 이것을 쉽게 말하면 시공연속체안데 이 시공연속체내부로 깊숙히 파고들어가 모든걸 설명하는 것을 본질세계 설명이라 하고 일명 통일장이론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나와있는 모든 통일장이론은 모두 현상계 설명이지 본질세계에 들어간 본질세계에 통일장이론은 아닙니다. 이것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금까지 모든 분들이 이것을 분별을 못해서 많이도 벽에 부딫히여서 헤매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에 세계물리학계에 지금까지의 현실입니다. 이렇습니다.
주인장 다음 회차에도 지금 성우 쓰면 구독 취소 합니다
왜 헐떡이면서 말하는거죠
ㅅㅂ 하늘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햇는데 뭔 우주야
매번 똑같은 스토리 쥰내지겹다 우주선에쫌 태워서 지구밖 여행좀 시켜주라
또목소리가 바꼈다요?낫설은 목소리 별로 안고운 목소리다요~
나레이션 너무 답답해~
과학저널인데 ... 가설떡칠에 팩트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