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항공사... '아시아나'를 아시나요?_기자들의 백브리핑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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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거북이-p4j
    @거북이-p4j Рік тому

    아니앵커좀바꿔라;말하는데자꾸껴들고 웃어서 집중이안대;

  • @mst0452
    @mst0452 Рік тому +1

    회사상황이 어려워지면 그 고통은 직원뿐만 아니라 경영진이 더 함께해야 하는 거 아닌가.
    파리목숨이니 운운하며 실실웃는 가식적인 웃음으로 때울 문제가 아니다.
    그런 수준의 공감능력이니까 직원들과 회사의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들 배만 채우는 거다.
    진정 리더라면, 임원이라면 더 큰몫으로 손해를 자처하고 책임지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맞다.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이 분노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는 망해가는거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귀금속이나 줍줍거리고 다녔던 악마의 미소를 띈 사람들같은 모습이나 하고 있는 임원들은 당장 사퇴하거나 연봉반납ㆍ삭감 등 자진조치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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