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물질이라는건 뉴턴의 만류인력에 맞추다보니 발생한 가설이 아닐까요? 큰 중력을 가진 질량 덩어리가 있는데 관측을 할수조차 없다?? 질량이 있어야 중력이 생긴다는 이론자체가 틀린거라면? 우주관련 영상들을 보면 점점 더 아는게 없어지는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우주는 놀랍고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 큰 우주에, 지구는 정말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어떤 탐사와 관측을 해도 이 우주 어디에도 지구 외에는 생명의 흔적이나 지적생명체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에서 오로지 지구에만이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결국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만, 진화론을 바탕으로 발전한 천문학(우주천문학 등 세부적으로 발전한 모든 관련 학문 포함)은 심히 왜곡되고 잘못된 학문입니다. 빅뱅이론만 해도 심각한 오류와 가설, 검증되지 않은 온갖 이론들이 받쳐주어야만 합니다. 빅뱅이론이 현재 천문학계의 주류인 건 맞지만 명확하게 가설의 영역입니다! 관찰되고 증명된 사실은 현재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약 거꾸로 올라가면 결국 한 점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는 가설입니다. 은하들이 점점 멀어지는 걸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어떻게 시작됐을까라는 관측할 수도,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을 단지 진화론에 입각해 결국 오래전 한 점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냐고 상상한 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이나 수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 콩알보다 작은 한 점(cosmic egg)은 어디서 왔으며?,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어떻게 유가 생겨났고?, 빅뱅을 일으킨 폭발의 원인은 무엇인가? 도대체 어떻게 무에서 유가 생겨날 수 있는가? 모든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어떻게 그 콩알 한 점에서 이렇게 방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가 탄생한 매커니즘은 무엇인가? 우주를 이루는 95%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왜 발견되지 않으며 정체가 무엇인가? 결국 빅뱅이론은 어디까지나 가설의 영역입니다. 빅뱅이론을 30년 이상 연구한 슈타인하르트조차 빅뱅이론을 포기하고 다른 우주론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202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상대성이론의 대가 펜로스도 빅뱅이론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든 슈타인하르트나 펜로스 박사들보다 뛰어나신 분 계시면 그 분들이 틀린 것이라고 반박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천문학에 주류 이론과 그것이 참이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천동설이 당시 학계의 주류 이론이었지만 지동설이 참이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사람이 알아야하는 더 중요한 질문은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었는가?'입니다. 사람은 그것을 스스로 알수 없지만 지은자가 사람에게 자신을 가르쳐 주면 사람이 알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이름 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땅위에 사람을 만들었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성경은 인간이 알기도 오래전에 "둥근 땅"이라고 기록하였고 "땅이 허공에 떠 있다"고 창조주 하나님만 알수있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내가 예수교 기독교를 안 믿는 이유..... 그들은 지동설에 무수한 사람들을 마녀 사냥해서 죽이고 계속 성경 내용을 애매하게 바꿔가면서 어린 백성들을 농락하며 진화해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들은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우리가 하나님 세계를 몰랐었다고 반성하고 기도해야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목사도 없고 다른 교회 가면 또 난리도 아니다 그 교회 하나님은 또 다른 하나님인가? 목사를 믿는거지? 솔직하게 우리나라 초창기 성경번역 오류 인정해라 실이 바늘귀에 들어가는것은 쉬운데 부자는 낙타 같이 어렵다?? 뭔 이런 개 같은 소리가????? 그 쪽 언어에 중간 문자 순하나 바껴서 부자는 밧줄이 들어가는 것 처럼 어렵다는것을 스펠링하나 차이로 낙타로 둔갑하냐? 1800년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성경을 옳게 번역 한다면 부자가 천당을 가는것은 밧줄이 바늘귀를 들어가는것 보다 더 어렵다.. 그리고 내 눈에 천당 갈 목사들은 하나도 안 보인다..
사람들의 흔한착각 : 우주가 수백억광년으로 저리크니 빛도 빠른게 아니네. 빛의 속도로 가도 수백억년이라니.. 실제 : 빛 출발합니다. 순식간에 전우주를 다 통과했습니다. 느린건 내(빛)가 아니라 지구인 너님들 체감시간이 느린겁니다. 난 순식간에 전주우주를 통과한 사이 너님들은 그걸 수백억년동이라는 시간이라고 체감한거니까요. 팩트 : 빛은 순식간에 전우주를 관통한다. 그걸 지구인이 수백억년이라고 느낄뿐이다. 빅뱅때 퍼진 빛은 빛의 입장에서는 찰나의 시간전에 빅뱅이 생긴것이다.
우주 팽창 속도는 광속보다 빠르다고 예측합니다. 이에 따라 138억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천체는 현재 약 465억광년 떨어진 곳까지 멀어졌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반지름이 465억광년, 지름이 930억 광년 쯤 될 거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은 우주팽창이론에 의한 추측일뿐, 실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누구도 확답못하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쉬운 설명 알찬내용 좋아요 구독 꾹꾹 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설명도 너무너무 좋고요.. 음악도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숙연한 느낌.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이러다 다볼작정😅 넘나리 잼나요
이분 영상 브금 이해도 완전 쩔어 👍
대단합니다. 잘 볼게요
오늘도 감사함돠😊 광속으로 우주 여행 파트는 진짜 우주 여행하는 기분이랄까요 😊
고맙습니다~😊
집구석에서 빛의속도를 간접체험 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다음은 심해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우주과학관 같은곳에서 이영상을 상영하면 진짜 재미있게 볼꺼같네요 아이들도
이해하기쉽게 엄처 잘 만드셨습니다 ㅋㅋ
잘 이해되도록 참 재미나고도 쉽게 잘 구성하십니다요~ 다만 넘 재미나서 오던 잠이 다시 갈 듯요ㅋㅋㅋ
우즈플리즈님 브금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벨소리로 하고 싶은데 제목 좀 알려주세요
암흑물질이라는건 뉴턴의 만류인력에 맞추다보니 발생한 가설이 아닐까요? 큰 중력을 가진 질량 덩어리가 있는데 관측을 할수조차 없다?? 질량이 있어야 중력이 생긴다는 이론자체가 틀린거라면?
우주관련 영상들을 보면 점점 더 아는게 없어지는거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가요
진짜 우주의 크기는 인간의 뇌로 크기를 이미지화시킬 수가 없는 건가?
내가 머리가 나쁜 건가?
나는 도저히 지구를 놓고 우주의 크기를 가늠이 안 되네..
외계인이 없을 수가 없겠다
빛의 세기가 얼마나 강해야 초당 30만키로를 나아갈수 있을까요
26분13초쯤에 달팽이속도에1조배곱해서20억킬로면빛의속도의2배가 아니고 빛의속도의60%조금넘는거아닌가요?
930억 광년 100km로 달리면 몇년 걸리나요?
계산이 안되네요^^;;
태양에서 빛의 속도로 4년씩이나 걸리는 해왕성이
그먼거리에서 태양의 어떤힘에 의해 공전한다는 것이 신기할따름ㆍ태양이 큰자석도 아닌데ᆢ어떻게 끌어당기는지 ㅎ
해왕성이 4광년 거리에 있다뇨...??
해왕성은 빛의 속도로 약 4시간 걸려용
큰 자석이 맞쥬
상상 조차할수 없는 스케일이라 머리가 아퍼서 설명을 들어도 이해를 못 하겠네요, ㅠㅠ
이 모든 우주는 브리자드가 10억년후에 시뮬레이션을 만든 가상의 공간들이다
암흑물질X
은하중심부 근처엔 별들의 중력으로 속도가 늦쳐지는 것일 뿐 은하외곽 별들의 속도가 정상적인 것이 관론.
현재 과학기술로 관측가능한 우주가 930억 광년 거리라니? 과연 머리좋은 과학자들, 그 지성의 집합체인 과학기술은??? ㄷㄷㄷ
순수했던 메소포타미아사람들과인도인들...
과학이저지른동.심.파.괴ㅠㅠ
우리가 이해하는 우주는 5프로가 아니라 0.5프로 같아요
0.'5 프로요?? 내생각엔 수억만분에 1도 안되는것 같은데
아무리 큰 숫자라도 무한대로 나누면 0라는 사실을 수학시간에 배웠죠? 그러니 0프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끝을 모르는데 어떻게 프로를 논할수 있을까요? 가늠할수 없는 우주=무한대. 머리 아푸다~~😢
광고좀 짧은거 넣으면 안되나요?
수면영상으로 매일듣는데 중간광고가 무슨 5분이 넘는게 많아서 잘만하면 봉창두드려서 좀 그렇네요. 광고가 너무 기니까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들으려니 다 까먹을정도‥
ㄷㄷㄷ😅😅😅
교황청천문대가 외계생명체를 적극적으로 찾고있다고하죠
15:51 ^
지구가 태양을 도는게 맞지
밤하늘에 보이는빛은 별이아니고 거의다 은하임ㅋ
우주는 놀랍고 대단합니다. 그리고 이 큰 우주에, 지구는 정말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곳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어떤 탐사와 관측을 해도 이 우주 어디에도 지구 외에는 생명의 흔적이나 지적생명체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에서 오로지 지구에만이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결국 진화론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만,
진화론을 바탕으로 발전한 천문학(우주천문학 등 세부적으로 발전한 모든 관련 학문 포함)은 심히 왜곡되고 잘못된 학문입니다.
빅뱅이론만 해도 심각한 오류와 가설, 검증되지 않은 온갖 이론들이 받쳐주어야만 합니다.
빅뱅이론이 현재 천문학계의 주류인 건 맞지만 명확하게 가설의 영역입니다!
관찰되고 증명된 사실은 현재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약 거꾸로 올라가면 결국 한 점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는 가설입니다. 은하들이 점점 멀어지는 걸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어떻게 시작됐을까라는 관측할 수도,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을 단지 진화론에 입각해 결국 오래전 한 점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냐고 상상한 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이나 수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 콩알보다 작은 한 점(cosmic egg)은 어디서 왔으며?,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어떻게 유가 생겨났고?, 빅뱅을 일으킨 폭발의 원인은 무엇인가? 도대체 어떻게 무에서 유가 생겨날 수 있는가?
모든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어떻게 그 콩알 한 점에서 이렇게 방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가 탄생한 매커니즘은 무엇인가?
우주를 이루는 95%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왜 발견되지 않으며 정체가 무엇인가?
결국 빅뱅이론은 어디까지나 가설의 영역입니다.
빅뱅이론을 30년 이상 연구한 슈타인하르트조차 빅뱅이론을 포기하고 다른 우주론이 필요하다 했습니다.
202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상대성이론의 대가 펜로스도 빅뱅이론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든 슈타인하르트나 펜로스 박사들보다 뛰어나신 분 계시면 그 분들이 틀린 것이라고 반박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대 천문학에 주류 이론과 그것이 참이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천동설이 당시 학계의 주류 이론이었지만 지동설이 참이였던 것처럼 말입니다!
잠이온다
현타 온다TT
사람이 알아야하는 더 중요한 질문은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었는가?'입니다.
사람은 그것을 스스로 알수 없지만 지은자가 사람에게 자신을 가르쳐 주면 사람이 알수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이름 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땅위에 사람을 만들었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성경은 인간이 알기도 오래전에 "둥근 땅"이라고 기록하였고 "땅이 허공에 떠 있다"고 창조주 하나님만 알수있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는 둥글다~ 지두웅 설 하늘이 돈다~ 하도온 설~ ^&^
내가 이렇게 미물이라니
사람 뇌 랑 똑같네~~
‰
우주는크기도나이도 업는것갓다수축모이기 압축푹팔로 돌아가는새개갓다
내가 예수교 기독교를 안 믿는 이유.....
그들은 지동설에 무수한 사람들을 마녀 사냥해서 죽이고
계속 성경 내용을 애매하게 바꿔가면서 어린 백성들을 농락하며 진화해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들은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우리가 하나님 세계를 몰랐었다고
반성하고 기도해야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하는 목사도 없고 다른 교회 가면 또 난리도 아니다
그 교회 하나님은 또 다른 하나님인가?
목사를 믿는거지?
솔직하게 우리나라 초창기 성경번역 오류 인정해라
실이 바늘귀에 들어가는것은 쉬운데 부자는 낙타 같이 어렵다??
뭔 이런 개 같은 소리가?????
그 쪽 언어에 중간 문자 순하나 바껴서
부자는 밧줄이 들어가는 것 처럼 어렵다는것을
스펠링하나 차이로 낙타로 둔갑하냐?
1800년대 우리나라에 들어온 성경을
옳게 번역 한다면
부자가 천당을 가는것은 밧줄이 바늘귀를 들어가는것 보다 더 어렵다..
그리고
내 눈에 천당 갈 목사들은 하나도 안 보인다..
목사들 다른교회로 옮기면 안 된다고 하죠
신자를 돈으로 보기 때문
십일조가 다른 교회목사 주머니로 들어가니까 ㅋㅋㅋ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다 만들어진 종교..하나님? ㅈ까라 해
니체 신은 죽었다
신 니체는 죽었다
개인적인 생각하지마..
인간이 얼마나 우주에서 하찮은 존재인지 알면 지금 푸틴이나 김정은 시진핑이 달라졌을까.....😢
터무니없는 말들이네
1ㅣㅊ1000000000004853
사람들의 흔한착각 : 우주가 수백억광년으로 저리크니 빛도 빠른게 아니네. 빛의 속도로 가도 수백억년이라니..
실제 : 빛 출발합니다. 순식간에 전우주를 다 통과했습니다. 느린건 내(빛)가 아니라 지구인 너님들 체감시간이 느린겁니다. 난 순식간에 전주우주를 통과한 사이 너님들은 그걸 수백억년동이라는 시간이라고 체감한거니까요.
팩트 : 빛은 순식간에 전우주를 관통한다. 그걸 지구인이 수백억년이라고 느낄뿐이다.
빅뱅때 퍼진 빛은 빛의 입장에서는 찰나의 시간전에 빅뱅이 생긴것이다.
ㅉㅉㅉㅉ
자라.
137억년 전에 우주가 탄생했는데 930억 광년은 어떻게 관측?ㅋㅋㅋ
우주 팽창 속도는 광속보다 빠르다고 예측합니다.
이에 따라
138억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천체는
현재 약 465억광년 떨어진 곳까지 멀어졌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그래서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반지름이 465억광년,
지름이 930억 광년 쯤 될 거라고 예상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은 우주팽창이론에 의한
추측일뿐,
실제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누구도 확답못하지요^^;
아는만큼 보이는법ㅎㅎ 다른 영상들도 충분히 보시고 공부하신 다음 댓글 다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년전에 태어난 5살된 아기가 5년전에 탄생한 10광년 거리의 위치에 있는 별을 보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작품은 무궁 무진하죠
과학은 단백한게 좋아 굿
요즘 철학같은 과학이 너무 많아
영상 만드신건 좋은데 피가타서 곯아버린 피타고라스 같은 되도않한 농담은 좀 않했으면…
말투가 님이 더 짜증나 보입니다
받침공부 다시하시길 한문장에 몇가나 틀리는거야?
예수 믿죠?????
최소한의 예의는 좀 지키셨으면..
재미만 있구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