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목사님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내 얘기 들어주고 나와 공감해주며 기도해주던 사랑하는 동생 생각이 나서 많이 감사합니다 지금은 암으로 투병중이어서 제가 매일 아침 저녁 기도드립니다. 가장 힘들때 나를 위해 울어주던 우리동생 상민이 꼭 이겨내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들어줄때 내 얘기가 앞섰던것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잘듣고 공감하고 울어주고 안아주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욥기를 피하기만 했었는데 너무 2차원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묵상하다 보니 기도가 변하고 말씀이 달라집니다. 이제는 욥기를 다시 보게됩니다. 욥의 고난을 기록한 성경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가가 명확하게 보여지는 말씀이었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지적하고 옳지 못한일에 성내고. 이 성격 고치기가 참 어렵네요. 정의와 공의라고 맗할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성냄이 아버지의 뜻을 이룰수 없음을 경험하고 속으로 먼저드는 판단이야 어찌 고치기 힘드나 입술의 말부터 단속 코자 도우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목소리에 힘이 없으시네요. 마음에 기쁨이 넘쳐 힘을 내는 하루되세요.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을 같이 품고 안으면서 아파해 주고 함께 슬픔을 나누는것 그자체가 큰 위로가 된다것! 맞습니다 위로 받고 공유해 주는것 그자체가 치유가 됩니다 상담은 같이 아파해 주는것! 목사님말씀 힘들어 하고 지친 영혼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욥의 친구들과 비슷한 성향이시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의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영혼이 아픈 타인에게는 들어주고 이해해주려 하지만 정작 가까운 여친에게는 그리 하지 못하는거보면 타인에게는 ai처럼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던거 아닐까...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여친을 만나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처럼 친구의 영적 상태를 보려하지 않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음 범치 않길 소망합니다 고난당하는 사람 앞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걸 명심하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밭을 잘 갈고 씨앗을 뿌려야한다는 말씀.. 잊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주길.. 지적하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동조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하고 진심을 담아 주님 말씀 따르는 저 되길 기도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 반복된 메시지들이 피가되고 살이 되는건 망각의 기능이 자기중심성이 강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4년전 암판정 받았을때 목사님의 날기새를 통해 쌓여진 메시지들이 저를 위해 예비하셨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낄정도로 지금까지 영의 양식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당한 사람은 그 마음이 매우 슬프고 괴롭습니다 그런데 책망하기가 쉽습니다. 먼저 교훈하려들기보다 그 힘든 마음을 공감해주고 진정으로 안아줄수있는 능력의 위로자가 되게해주세요 상담에서 내담자와 상담자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것을 `라포`라고 한답니다^^ 어디서나 먼저 공감해주고 손잡아준뒤에 할말을하는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길원합니다❤
왜 어렷을때는 몰랐을까요? 정직하다고 자신하며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지금도 그렇지만.. 무지하고 교만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제 삶에 계셔서 감사하고 좋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되돌아보게 되며, 남을 위를한다고 하며 상처를 주기보다, 충분히 이해하며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그냥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0] 순수의 함정](http://i.ytimg.com/vi/62BuR7Dm8t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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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이렇게 기도하세요' 시리즈 설교 6편 몰아보기 | 분당우리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알씀이비슷한것같으나 하루하루 깨달음은다르고 저역시 어찌그리도 욥에세친구같은지 찔림도많고 회개할것도많은지 오늘도 깨닫게하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이시간을통해 나자신에신앙을돌아보고 기도할수있음도 너무감사합니다
제가아들잃은
슬픔으로마음이무너지고공항장애 우울증에시달리고있는대
오늘말씀에은혜받고 저도주위에
나같은고난당하는자에게위로자가되길기도합니다
목사님건강하세요❤
힘내셔요.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가득하길~주님의 은혜로 덮어주시길~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요 생명입니다
주님 도우소서!!
작년 조혈모세포 이식을 한 딸과의 기나긴 전쟁에 서로 지쳐가고 있었는데.. 딸에게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아니라 진정한 공감, 위로하는 엄마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 남편이 아파 이리저리흔들리는 저에게 힘이되는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아버지께서 남편을 치료하여주실줄믿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맘이 넘아프네요
저도 남퍈이 죽음의사선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다시 호흡이 돌아왔어요 지금은 일주일에 3번 투석받으러 다닙니다
일은 못하지만 황토길 걷기운동만 하구요
예수님의 절대적인 평아함과
남편분이 빨리 회복되시길
저도 기됴할께요
힘내셔요
주님의 따뜻한 위로가 있기를.치료되리라 꼭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소망으로
위로하시고
힘주시기를 🙏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 제가 가장 힘들었을때 내 얘기 들어주고 나와 공감해주며 기도해주던 사랑하는 동생 생각이 나서 많이 감사합니다
지금은 암으로 투병중이어서 제가 매일 아침 저녁 기도드립니다.
가장 힘들때 나를 위해 울어주던 우리동생 상민이 꼭 이겨내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들어줄때 내 얘기가 앞섰던것 회개합니다.
앞으로는 잘듣고 공감하고 울어주고 안아주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같이 울어주고 안아주는 위로자가 되겠습니다..오늘도 부드럽고 맑게 흐르는 시냇물같은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 욥기를 피하기만 했었는데 너무 2차원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묵상하다 보니 기도가 변하고 말씀이 달라집니다. 이제는 욥기를 다시 보게됩니다. 욥의 고난을 기록한 성경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가가 명확하게 보여지는 말씀이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욥기를 하면서 찔림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라는 말씀에 저도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저를 괴롭히던 마음의 허물이 한꺼플 벗겨지는 위로를 받았습니다. 날기새 덕분에 스올을 경험한 제 영혼이 새벽마다 소생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번뇌케 하는 안위자."
욥기를 통해서 범하기 쉬운 오류를 정확히 가르침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지적하고 옳지 못한일에 성내고. 이 성격 고치기가 참 어렵네요. 정의와 공의라고 맗할수 있을지 몰라도 나의 성냄이 아버지의 뜻을 이룰수 없음을 경험하고 속으로 먼저드는 판단이야 어찌 고치기 힘드나 입술의 말부터 단속 코자 도우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목소리에 힘이 없으시네요. 마음에 기쁨이 넘쳐 힘을 내는 하루되세요.
먼저 밭을 갈고 씨뿌리는 사람 되겠습니다.
날마다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 가지고 세상에 나갈때 승리하게 하시고 힘주시옵소서.
주신 말씀들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이고 목사님 같은 말씀 열번 스무번 들어도 좋습니다
한번듣고 고개 끄덕끄덕한다고 내 말씀이 되지않습니다
듣고 듣고 계속 듣고 마음에 새기면 더욱 좋죠ㅎ
목사님 말씀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어떤사람인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날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하루를 귀한말씀으로 시작한다는게 복인데 말씀으로 시작할수있는 이시간도 사탄의 방해가 많습니다. 매일 승리하고 말씀으로 시작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멘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아니라
진정한 위로자 되게 하소서
옳은 말보다
손한번 잡아주는 마음
허락하소서❤
이해시키려하기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욥의 고난속에서 우리 가정에 허락하신 상처를 이기고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에 은혜로 이겨 내게 하소서
명절 연휴까지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가르키려하지 않고 들어주고 손잡아 주고 울어주는 따뜻한 사랑을 지닌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여러번 반복되는 이유가 하나님이 강조하고 싶으신거구나 생각이 드네요!!
한번 듣고 지나쳤으면 이렇게 길게 깊이 생각 못했을거 같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오늘도 귀하고복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동호 목사님 오늘 전해주신 하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반복반복해서 들어도 유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난 당하는자에게는
아파해야
들어주고 품어주고
귀하고귀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마니 마니 사랑합니다 목사님♡♡
나라도 그랬을거야 충분히 그맘 이해합니다~ 연습하고 노력해서 밭을가는 자녀로 살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 오늘 말씀은 유난히 더 깨달아집니다 ^^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 김동호 목사님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 오래오래 전하실수 있도록 건강도 지켜 주시옵소서.
제가 욥의친구같았습니다
함께 울고 아파하며 보듬어주는 자리에 있도록 거듭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항상 목사님말씀 에 새로 태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번뇌케 하는 위로자...
조심하겠습니다. 어줍잖은 아량 베풀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씨를 뿌리기 전에 땅을 갈아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그럴 수 있다 라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번뇌케 하는 안위자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오늘도 귀한 깨달음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반복되는내용도 너무 조아 은혜 받아여 목사님 오늘도 한번더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항상 날기새로 살아 힘이되고 의지가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사셔서 오래 오래 날기새를 하실수있기를 우리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해와 공감능력을 갖고 상대를 대하며
상대의 아픔과 고통을 들어주며 함께 나누는 자가 되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번뇌케하는 위안자가 아닌
위안과 긍휼을 먼저 품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의 참 증인이 되게하소서~🙏
말씀 감사드려요 목사님❤
목사님 오늘도 말씀 들으면서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이제부터 내 말을 많이 하지않고 남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큰 깨달음과 뉘우침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날기새 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
번놔케하는 위로자
제가 아들에게 남편에게 그런 사람이었네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오늘하루도 성령님께 찔림받는 하루되게 해 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들어 주는 좋은 사람이 날마다 되게하소서.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예수님
제가그랬습니다🙏
번민케 하는 안위자였음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충분히 공감하기 보다 옳고 그름을 책망했습니다.
안고 품어주는 사랑보다 먼저 가르치기를 좋아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제안의 무지와 완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말하기전에 먼저 들어주고 품어주고 공감하는 사랑의 실력자가 되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의 성품만을 닮아가게 하소서🙏
🌻목사님
저두요😭
오늘 제게 주신 찔림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밭을갈고 씨 뿌리는자되게 하소서
번뇌케하는 안위자가 되지않게하소서
울리는 꽹과리가 되지않게 하소서
연약한 제마음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무너지고 죄를짓고 마음이 몹시도 괴롭고 우울한데 목사님말씀에 힘을얻고 깨달아짐에 너무감사를 느낍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이웃의 고난을 권면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번뇌케하는 위로자가 될 때가 많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저들에게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진정한 위로자가 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 ❤ ❤
"높은뜻숭의교회" 시절
목사님도 충분히 존경할만했습니다.
헌데 지금의 "날기새" 목사님은
더욱 존경할만하십니다!!
목사님의 따듯하신 위로의말씀이 얼마나 좋은지..
자꾸자꾸 힘이납니다...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로날로 건강해지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참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저라도 그랬을겁니다 라는
믿음의 사람도 사람이기 때문에
좌절 우울 실족할 수 있다는 가르침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제자신도 번뇌케 하는 위로자 일 때가 많았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것임을 깨닫습니다
말로는 진정한 위로자가 되로싶다고 수없이
말을하면서도 말입니다
함께 울어주지 못함이 가슴아픕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고난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들어주며 동감하는것 이해해 주는것이 중요하더군요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
목사님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권면과 위로가 제 마음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고난을 같이 품고 안으면서 아파해 주고 함께 슬픔을 나누는것 그자체가 큰 위로가 된다것!
맞습니다
위로 받고 공유해 주는것 그자체가 치유가 됩니다
상담은 같이 아파해 주는것!
목사님말씀 힘들어 하고 지친 영혼을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말하고 가르치는것보다 듣는것을 먼저 하겠습니다
아무리 반복쌔서 들어도 자꾸 넘어지고 실천이 힘듭니다
목사님 자신을 가지세요^^
샬롬 😊
하나님이 우리의 위로자가 되어주신것 처럼
하나님이 오래참으심으로 우리를 기다려 주시는
것처럼 우리도 고난당하여 아파하는 사람을
품고 기다리며 안아주며 공감해 줄 수있는
위로자가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긴 명절에 끝자락에서 오늘도 귀한말씀을 듣게하니시
감사드리며 목사님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며 주안에서 평안한 하루되세요.사랑합니다 ❤❤❤❤
날마다 나를돌아보는시간을 갖게해주시는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욥을 만남이 새롭게 다가 옴이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도 너무 좋아서 2번 연속 듣게 됩니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가 세상살면서 잃어버리고 살았던 교훈들을 듣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예화는 같은 예화가 겹치는 경우가 좀 많지만
그날 그날의 핵심 내용이 다름에
큰 은혜가 됩니다
집중하지않으면 놓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날마다 더욱 깊이 있고 현실 속
하나님을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남편으로 인해 날기새 5주년 참석후 목사님의 새벽설교 말씀으로 바른신앙생활로 매일매일이 행복해서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하지만 ᆢ믁사님 못지않은 한사람 제남편도 정말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지금껏 날기새 첫날부터 목사님 설교말씀을 하루도 빠지지않고 듣고 기록해서 11권의 노트가 채워진걸 보고 목사님께 알려드리고 자랑하고 시퍼요~
언젠간 목사님께 보여드릴수있음 좋겠어요 😂
목사님~친정어머니의추천으로. 날기새를듣기시작했어요~
한말씀한말씀 너무귀하고은혜가됩니다.
추석연휴잘보내고계시지요?건강은괜찮으시지요?
귀한말씀 계속들려주세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가르치려 하지 말고
지적하지 말고
그냥 안아주고
들어주고
늘 제 생각을 이야기하며
경청하지 못했던
저 자신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진정으로 위로하는
자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잘 정리하여 진정한 위로자가 되고 싶어요 충분히 이해하고 안아주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포(rapport)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날기새를 열어주시는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오늘도 집중하여
하루하루가 감사로 은혜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
번뇌케 하는 위로자였던 나를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고전 13장의 말씀을 늘 마음에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번뇌케하는 안위자
욥기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아멘!!!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에 의지해서
다시 일어나 걷겠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아멘~~
요즘 저의 고민이였습니다.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오래도만뵙기를기도합니다
욥의 세 친구처럼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아니라 마음 깊이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는 안위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욥의 친구들과 비슷한 성향이시라고 말씀하셨는데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의 사람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영혼이 아픈 타인에게는 들어주고 이해해주려 하지만
정작 가까운 여친에게는 그리 하지 못하는거보면
타인에게는 ai처럼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던거 아닐까...생각하게 됩니다
지금은 여친을 만나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욥의 친구들처럼 친구의 영적 상태를 보려하지 않고
판단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음 범치 않길 소망합니다
고난당하는 사람 앞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걸 명심하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밭을 잘 갈고 씨앗을 뿌려야한다는 말씀..
잊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주길..
지적하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동조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하고
진심을 담아 주님 말씀 따르는 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입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갈망하며 "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말씀을 들을때엔 언제나 새롭게 들려집니다. 욥기를 통해 제자신을
다시 점검하게되는 귀한시간입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목사님 안계실때도 찍어놓은것 계속 아침마다 한편씩 올라와서 계속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힘이 되었으면. . .문득 이런 생각에 . .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계셔주세요~❤
목사님이 반복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은 듣고 잊고 그렇게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백변을 반복을 들어야 겨우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듣는 것은 열번을 들어도
좋고 백번을 거듭들어도 좋습니다ㅏ 우리가 깨달을 때까지
들어도 들어도 좋은 반복된 메시지들이 피가되고 살이 되는건 망각의 기능이 자기중심성이 강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4년전 암판정 받았을때 목사님의 날기새를 통해 쌓여진 메시지들이 저를 위해 예비하셨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낄정도로 지금까지 영의 양식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해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더 마음에 와닿아요
아멘
감사합니딘
진정한 위로자되길 소망합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쉽게 잊어버리는게 우리입니다
자꾸 반복해서 듣고
머리로 아는것이 아닌
마음에 새겨주옵소서 주님!!
아멘아멘 할렐루야 오늘도홧팅 ❤❤
목사님힘들어하는아들위해 많이들어줘야겠네요 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건너뛰지 않고 나가서 감사합니다.
경청하라
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난당한 사람은 그 마음이 매우 슬프고 괴롭습니다 그런데 책망하기가 쉽습니다. 먼저 교훈하려들기보다
그 힘든 마음을 공감해주고 진정으로 안아줄수있는 능력의 위로자가 되게해주세요
상담에서 내담자와 상담자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것을 `라포`라고 한답니다^^
어디서나 먼저 공감해주고 손잡아준뒤에 할말을하는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길원합니다❤
아멘!!
날마다 경청하며 듣는 자
되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은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
번뇌케 하는 위로자
재난을 주는 위로자
공감하라 들어주라
저라도 그랬을 것입니다
가르치려 하지말아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감사합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든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진정한 위로자가 될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목사님 말씀에 항상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왜 어렷을때는 몰랐을까요? 정직하다고 자신하며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고.. 지금도 그렇지만.. 무지하고 교만한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이 제 삶에 계셔서 감사하고 좋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되돌아보게 되며,
남을 위를한다고 하며 상처를 주기보다,
충분히 이해하며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그냥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되고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 번뇌케 하는 안위자가 되었지 않나 말씀에 거울을 저 자신에게 비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솔직담백한 목사님의 성품이 좋아요
목사님 오늘도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고난 받은자 앞에서 번뇌하는 안위자가 되지 않토록 하소서
번뇌케하는 안위자가 되지말자ㆍ!!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ㆍ
위로하는데도 정말 사랑으로 해야 위로가 될거 같습니다ㆍ
책망하듯 하는 위로는 위로가 되지않코 상처가 되겠지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