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밴드 라이벌 구도에 숨겨진 흑막 - 백스트리트 보이즈 (Backstreet Boys) 이야기 -2- feat. 엔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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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тра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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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링크: • 세기말 최강 아이돌의 ‘골목식당 작전’ ...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이야기 2편입니다.
잘 봐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백스트리트보이즈 #보이밴드 #아이돌 #엔싱크 #저스틴팀버레이크 #90년대 #올드팝 - Розваги
![[장마철 몰아보기] 짧은 시간, 누구보다 굵었던 남자들 -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 풀스토리](http://i.ytimg.com/vi/i_1k9T0mixM/mqdefault.jpg)
밀레니엄 앨범은 진짜 명반이죠 ㅎㅎ
I want it that way 는 빌보드 상위도 차지했고 그래서 백보이즈의 공식적으로 가장 큰 히트곡이지만 싱글로 발매되지 않았으면서 1년 넘게 차트에서 남아있던 (싱글판매량이 차트성적의 반 이상을 차지하던 시절에 방송점수만으로 낸 성적이라 그야말로 라디오에서 1년 내내 주구장창 흘러나왔다고 생각하면 됨) As long as you love me가 사실상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이라 생각해요.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에 있을 때도 이 곡은 지겹게 라디오에서 나와서 체감상으로도 엄청났거든요. 그리고 그 인기에 힘입어 나온 후속곡 I want it that way가 싱글판매성적까지 더해져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지만 백보이즈 대표곡 하나를 고르라면 전 무조건 As long as you love me를 고를 것 같네요.
둘다 전세계인이 아는 노래는 맞는데 밀레니엄이 거진 5천만장 팔고
세계 음반판매량 9위인가 그럴거임 I want it that way는 넘사벽이지
전 그래도 I want it that way. 난 저 때 남미에서 살았는데 이 노래가 더 흥했음
이제 as long as you love me 들으면 멀미남 학교 영어시간에도 웨스트라이프 my love이랑 주구장창 틀어줘서
나는 닥 i want it that way 이건 아직 들어도 좋아
뭔소립니까 i want it that way지, ,
@@user-ul7hc7vn8p 화낼필요는...
bsb를 대표하는 두 곡이 i want it that way 와 as long as you love me 라고 봐야겠죠. 4집도 more than that과 더불어 우리나라 광고음악으로도 많이 쓰였던 The call, shape of my heart 이라는 최고 명곡을 내면서 뭐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렸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당시 닉카터의 인기는....미소년+백인+금발 ...최고였죠.
진지하게 보다가 모창?하는 부분에서 현웃터짐 ㅋㅋㅋ안그래도 재밌는데 더 재밌으라고 개그하신건 아니죠? ㅋㅋㅋ
ㅋㅋ저도 순간 웃엇는데 나도 바로 따라부르고 잇엇음..ㅠㅋㅋ
얼마전에 백스트릿 보이즈 멤버들과 엔싱크 멤버들이 같이 최근에 노래 연습을 하던 영상을 봤는데 참 격세지감이네요. 정말 밀레니엄 앨범은 레전드...
8:58 복고맨 님의 열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보다 멜로디에서 오는 중독성을 우선 시 한 것은 정말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충실한 내용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
엔씽크..중딩때정말좋아했었던..^^
I want you back
I'll never stop
It's gonna be me. .
그시절 채널V 아련한 감성 충만. . .
확실히 4집까지는 영혼을 갈아넣은게 느껴져요.
안좋은 노래가 없었음.
보이그룹의 원조New Edition도 다뤄주세요.
실제로 보이밴드의 원조격인 뉴키즈도 뉴에디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하죠. bsb초기 영상에도 뉴에디션 커버곡 많았어요. 하 옛날이여 ㅋㅋㅋ
진짜. 90년대는 음악 황금기다!!!
복고맨님.. 미국 출신 5인조 보이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님들의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는 i want it that way랑 everybody를 좋아해요..😊
최근 뮤비를 보면 해체없이 꾸준한게 흐뭇하기도 하네요
전 갠적으론 shape of my heart가 젤 좋아요 ㅎㅎ 간만에 bsb 노래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ㅜㅜㅜ 이거 명곡이에요ㅠ
맞아 ㅠㅠ
저두 그노래가 최고 ㅋㅋ
Bsb를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도 좋고 닉카터 솔로앨범도 좋고 비록 상업적으로 성공을 못했지만 웨스트라이프 98degrees blue 엔싱크 다 좋았다 보이밴드의 화음이 좋았다 요새 98degrees westlife blue도 리뉴니온 해서 좋더라
중학교때 들었던 내삶이 여기에 있는것같아
눈물이 납니다..
이 친구들이 또 대단한 것이 외모가 하나같이 노래를 잘 하게 생겼다는 점 같아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고3시절 워크맨에 이어폰끼고 야자 시간 tell me why 하면서 흥얼 거렸던 기억, 그해 수능 끝나고 신나라 레코드 가서 black &blue 앨범사서 shape of my heart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
I WANT IT THAT WAY는 학창시절 주구장창들어서 지금도 가사를 잃어버리지 않고 다외우고있네요.
밀레니엄 앨범은 진짜 최고지… 저 cd 지금도 갖고 있는 내가 승리자다 진짜 ㅋㅋ
2부도 감사합니다 ㅎㅎ
Bsb 미국1집 앨범커버 보니까 추억돋아서 너무 좋네요ㅎㅎ수록곡 전부다 엄청들어서 다 외울 정도였는데ㅋㅋ넘재밌게 잘봤습니다
오랜만에 온몸에 소름이. 학창 시절 많이 들었던 ㅎㅎ 아 좋아요. 고맙습니다
다 떠너서 노래들이 넘 좋아요.
지금 들어도 좋고~♡
백 팬인데 이리 자세할수가 ㄷㄷ!!! 끝까지보게 된당
맥스마틴은 가장 혁신적이고 대중적이고 트렌드를 만드는 현존 최강 프로듀서입니다..스승인 데니즈팝이 암으로 돌아갔지만 슬픔을 딛고 홀로서기로 바로 브리트니를 데뷔시킨 훌륭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음악도 계속 진보하여 팝,락,틴팝,컨트리까지 모든 장르를 자신의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유례없는 인물입니다.
더욱 잔망스러워 지셨네요 ㅎㅎ 좋아요~
이 타이밍에 좀 더 심화해서 에이브릴 라빈,엔싱크,브리트니스피어스 같은 사람들도 다루셨으면
좋겠네요.^^
설명도 잘하시고, 노래도 잘하시네요 ^^
헉! 리얼한 연기 잘 봤어요^^
엔싱크의 It's gonna be me 도
참 좋아하는 노랜데 같은 회사였군요.
두 그룹 다 그렇게 고생한만큼 회사와
윈윈했음 더 좋았을텐데요...ㅠㅠ
와우 축억돋네요
대학대많이 들었는데
감사해요^^
와 진짜 최근들어 가장 집중해서 본 영상. 구독박고 갑니다 진짜로 유익함. 너무 정리도 잘해주셨고 전혀 또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심 감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ㅎㅎ
루펄먼은 교도소에서 2016년에 옥사하는 비참한 인생말로 댓가를 취뤘어요
취뤘ㅋㅋㅋㅋ
아 진짜루 추억 소환시키는 그룹이다ㅠ
중학교 자습 시간에 진짜 열심히 듣고 받아적었던 BSB…덕분에 영어 공부는 따로 안 하고 수능까지 만점나왔다 ㅋㅋㅋㅋ넘 고마운 BSB…
여기까지는 사실 대부분이 아는 내용이고
본인의 성장과 동시에 보이그룹에 대한 관심도 멀어지며 이후는 모르는 분이 많을거 같네요. 저도 몰라요 ㅠㅠ
다음 내용이 진짜 궁금하네요.
I want it that way 뮤비에서 AJ 형 진짜 멋진거 같음 ㅎㅎㅎ
복고맨님..쏘 큐트~ㅎㅎ😊
아 중간에 열창한 부분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너무 재밌네요
중간에 복고맨님이 노래 부르는 거 넘 귀엽네요 ㅎㅎ
두 그룹 다 잼민이 시절에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런 슬픈일이 있었는줄은 몰랏네요ㅜ
고마워요 복고맨♡
고딩때인가 중딩때인가 우연히 채널v에서 as long as love me 뮤비가 나왔는데 음악도 좋았지만 꽃미남 닉카터 보는순간 푹 빠져서 가사 찾아서 따라 부르고 후에 3집 씨디도 사게 되었다 .내가 갖고 있는 몇 안되는 팝송씨디임.엔싱크보다는 bsb가 휠씬 좋았고 인기가 많았는데 그 인기의 지분은 닉카터의 영향이 크다. 내 기억에 bsb 신인이었을때 토토즐인가 나와서 역시 신인이었던 hot와 춤 대결 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었다.그땐 hot 한테만 시선이 가서 bsb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그때 그 그룹이 bsb 였던걸 알고나서 놀랬었다..
초등학교 때 영어를 안 배웠던 세대라... 그렇지만 as long as love me는 참 많이 들었던 노래 인정ㅎㅎ 추억 돋네요 엔싱크까지
진짜 좋아해서 앨범 사고 그랬었는데 추억돋네요
중학교때 영어 공부에 흥미가 없었을때 영어 선생님께서 BSB랑 Westlife 노래를 들려주시고 나서 와~~~이런 노래도 있구나 했죠 ㅎ
어떻게 따라 불러보겠다고 포켓단어장 사고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까지도 Cd로 백스랑 웨라 전앨범 소장하고 있는데 생각날때 한번씩 들으면 그때 그시절 그느낌 감정들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다음편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ㅎ
아...BSB에게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영상 잘 봤어요.
저는 BSB의 예전 노래들도 좋긴 하지만 2005년에 나왔었던 incomplete란 곡을 듣고 이것이 제 최애 BSB 곡이 되버렸답니다. ^^
제가 학창시절에 들었던 BSB, NSnync 팝송의 배경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알고보니 더 재미있었어요.
대단하네요..이런 비사를 알게 되다니요....저때가 IMF,세기말 인류종말,닷컴버블로 정신 없을때였는데 유독 저 미소년들 음악들이 많이 들릴때라
많이 들었는데....복고맨의 정보력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 As long as you love me 영어학원에서 선생님께서 노래를 틀어주시면서 예시로 설명해주었는데 30대인 지금도 그때 그시절향수가 느껴지네요
복고맨님~~ 다음 보이밴드로 웨스트라이프 영상 추천드려요!
차두리!! 골을 넣어!!
So good!!
개인최애곡이 everybody!!! 그 뮤비가 넘 좋았던...ㅜㅡㅜ
wow
고등학생시절 테이프로시작해서 mp3에는 왠만하면 백스트릿 엔싱크 웨스트라이프 였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테이프 도 정품사기전엔 벅스뮤직에서 노래틀고 녹음해서 들었는데...ㅎㄷㄷ)나중엔 다 cd로 한방에 다 사버렸지만 그때 만든 mp3파일들은 아직도 가지고있습니다
8:58 부터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넘 잼나게 봤어요
모든곡이 팬아닌 제게도 명곡들
BSB 영상에 엔싱크 끼얹기라니… 좋습니다 ^^b
엔싱크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서강대 캠퍼스를 거닐며 cd로 들었던 bsb의 노래들이 정말 눈물나게 반갑네요. 아직도 그 cd가 있네요. 그때의 추억을 소환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20년은 된 노래들을 아들에게 들려줘봐야겠네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엔씽크 이야기도 해주세요 솔로 저스틴이야기도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복고맨님 오늘 곡 설명하시면서 제대로 빠져드셨다 ㅎㅎ 흥 폭발하시는 건 첨 봅니다
나중에는 nkotb 와 bsb랑 합작해서 nkotbsb로도 활동하고 나중에 케빈 복귀했던게 떠오르네요
Nsync는 브라이언 심장 수술 반사 이익을 두둑하게 받았지. 미국에서 반응이 미지근한 상태에서 브라이언 심장 수술로 땜방메운 디즈니 콘서트가 대박이 나면서 인지도가 확 올라갔으니깐~~
1:30 자 국룰이니까 복고맨도 한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보이밴드 됐나요
엔싱크도 알고싶어요 !!
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요
감사합니다 3 편 나오는 건가요? 몰랐던 비하인드 들으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이미 20년이나 지났는데도 좋은 노래 들이예요. 복고맨님 제인 차일드 는 어떤 뮤지션 이었나요? Don’t wanna be fall in love 가끔 듣는데 이 가수님 궁금해요
헐ᆢ이 곡 지금도 가끔 듣는데 아는 분이 있으시다니 반갑네요! 지금 들어도 촌티가 전혀 안나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Nick carter💓💓
다음화에 shape of my heart 나오겠군요
bsb 1집과 2집은 진짜 버릴곡이 하나도없는 개인적인 명반입니다. 장르 이런걸 떠나서 진짜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중 하나,,ㅋㅋ
아니야 as long as u love me 미국에서도 인기 많았어.
나 교포고 BSB 랑 N’sync 세대인데, 아 그립다 그시절…
스파이스걸스함해주세요 너무재밌게봤어요
우와 밀레니엄 앨범 중2때 나도샀었는데 ㅋㅋ
라저댄라이프를 아이원잇댓어웨이보다 훨씬더 좋아했었음 ㅋㅋㅋ
백스트리트보이즈도 복고맨!!!
BSB는 판매용 싱글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빌보드 차트를 휩쓴 적은 별로 없지만, 라디오나 앨범 차트에서는 거의 스테디 셀러였습니다. 그리고 BSB가 겪은 내부 갈등, 개인 문제는 엔싱크가 그대로 따라갑니다. 물론 저스틴이 대박난 거 빼고.
Westlife도 해주세요
와 스파이스걸즈 음밥 저거 있는 맥스 테이프 있었는데 그립다 아 에브리바디도 있었네
20년도 더 전 중학생때 I want it that way랑 as long as you love me 반 애들 모두 같이 리코더로 불고 그랬음 ㅋ 선생님이 팬이었나?
2:53 마치 스틸하트의 I'll never let you go와 She's gone의 주객전도같은 느낌이네요
이만큼 흘러오셨으니 오우 제발 Britney Spears 해봅시다. 그녀 요즘.. 인스타에서 자꾸 벗어제끼고 있어요 ㅠㅠ (브릿 광팬인데.. 그녀의 전성기 시절이 넘나 그립고 복고만님의 시선이 무척 궁금…)
지금 생각하니 everybody의 가사가 backstreet's back인것도 다른데 갔다와서였군요 ㅋㅋ
초딩때 As long as you love me 많이 들었음 ㅋㅋㅋㅋ westlife꺼랑 ㅋㅋㅋ 선생님이 가사지 나눠줌
당시 사춘기였던... 중딩때 친구들 사이에서 bsb얘기꺼내니 뭐 저런세끼가 다 있냐 이런 취급당했음 ㅜ 그런데 평소 조용하고 늘 전교 1,2등에서 노는 울반 반장이 당시 매우 희귀한 cd플레이어를 쉬는 시간마다 듣고 듣는걸 봤었는데...헐 bsb cd였음. 홀린듯 끌려가 이야기하다가 같이 듣고 cd플레이어도 빌려줘 듣기도 하고 사귀기도 했었던...당시 그 친구랑 bsb로 안만났으면 나쁜길로 빠지지 않았을까...참 앨범 하나하나 다 외운... 별난애로 자랐...
이런 뒷이야기가...그저 음악만 좋게 들었습니다.
이거 뭐 스케쥴 빡시게 돌린 건 혀가 내두를 정도네요.
정산 빚 갚는 것도 아닌데 뭐 저리 빡세게 굴렸대요!?ㄷㄷㄷ
전형적인 90년대 포맷이죠. 90년대를 절대 폄하는 발언이 아니고 미국도 90년대만의 아련한 향수가 있어서.. 세월이 지나 음악방식이 바뀌었지만 90년때까지 미국도 비트보다 멜로디라인이 살아 있던때라 더 그립네요.
스파이스걸스 특집해줘요! 걸그룹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 넘사벽 팀.
👍 👍
복고맨님 GLAY 신청할게요!
그렇게 즐겨듣던 음악에 이런사연들이... 전 3집보단 2집이 더 좋았음
As long as You love me..중학교 영어시간때 as long as 동급 비교할때 접속사 사용 예시로 많이 들던 팝송이라 새록새록 20년도 넘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Bsb는 유난히 비교급이나 동급 관사로 많이 예시로 나왔죠..
암튼 영어선생님이 여자분이시라 그런가 bsb 노래로 문법 회화 예시 많이 들어주셨죠.
그러고보니 요 spice girls 양념소녀도 좀 다뤄주시면 좋을텐데
PS. 루 펄먼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웬지 두 보이그룹을 보니 웬지 동방신기/jyj 와 sm 엔터테인먼트가 생각나요.
물 잘 뿌렸네 추억 소환 (루 펄먼 시발놈) 너무 멋있어 편집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전달력 갑
에즈롱 최고!
08:58ㅋㅋㅋㅋㅋㅋ
행님덜 BSB 하면 Lager than Life 아닙니까? 뮤비 보고 겁나 충격 받고 어린 나이에 춤 따라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All I have to give 는 제 싸이월드 메인타이틀 이었습니다 ㅎ 이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고등학교 2학년…3집이 나오는 날에 레코드 판매점에서 기다렸다가 구매를 했어요.
정말 몇일도 안되서 전곡을 외운거 같아요.
영어시간에 팝송을 소개하고 배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l need you tonight 을 불렀다가
선생님께서 이런 저질스러운 노래를 부르냐고 …내려가라고 욕먹으며 내려갔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저에겐 최고였던 뮤지션 이었어요.!!!!
👍👍👍👍
지금도 bsb 팬 입니다
뉴 키즈 온더 블럭과 합동 공연도 했죠
뒷골목남자애들 서쪽생활 노래 미친듯이 들었는데 우리형이라 부른형은 막상 저스틴형이라는게 아이러니..
BSB는 3집 밀레니엄이 최강이었음..하나같이 주옥같은 명곡들.,보이밴드라 볼 수 없는 음악적 수준..
중간에 핸슨도 잠시 나왔는데 핸슨도 다뤄주셨음 합니다
복고맨님~~ IWITW 다른가사 풀버전을 들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genius.com/Backstreet-boys-i-want-it-that-way-alternate-version-lyrics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bokgoman 감사드립니다♡♡♡♡♡
노래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영어시간에 뮤직비디오를 케이블로 보던 시절이라 엠넷으로 엠티비로 맨날 팝을 봐서 녹화해서 뮤비 보면서 영어 공부 했었죠. 브리트니 스피어스 웁스 아이 디딧어게인도 보여주고 ㅋ 에브리 바디 보던게 케이블 첫 연결하고 본 뮤비였네여 ㅋ 케이블 연결된 집도 그리 많았는지 적었는지 몰라도 메이킹 뮤비도 보여주고 나름 힙하게 중학 생활을 ㅋㅋ 시카고 팀 노래나 쉐어 뮤비 보여주는건 시카고 노래는 넘 오래됐고 쉐어는 넘 지나간 사람같아서 ㅋ좀 그래서 트렌드 맞춘다고 나름 고생한 ㅋ 물론 쉐어는 그 곡으로 다시 떳지만 ㅋ 엔싱크 바이바이도 보여줬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