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신문 강제 구독이 사회적 폐해가 될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음. 신문 사절 의사를 명백히 밝혔는데도 계속 밀어넣는 신문 때문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또 억지로 신문 구독료 청구하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실랑이가 벌어졌음. 하니가 신문사절하는 집에도 억지로 신문 던져넣는 것도 명백한 문제임. 물론 그땐 신문배달이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생계 및 용돈 수단이긴 했지만, 그래도 소비자의 거부 의사를 무시하는 건 결국 악질 신문영업의 최일선 행위일 뿐임.
광우병은 당시 전세계적으로 문제였고 미국 본토에서도 심각한 문제라 대통령이 나서서 문제 해결한다고 하고 해결했던 문젠데 무슨 여론몰이 타령하는거 보면 지능이 모자라다는걸 알 수 있음 실제로 발병한 문제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대통령도 개입해서 해결해서 위험요소가 해결된거지 니 세뇌 선동 당한거처럼 없었던 문제도 아닙니다
이선희누나가 우렁씩씩하게 부른 주제가가 하니와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좋았었슴. 운동회때 응원하며도 불렀었고...소풍갈때 줄맞춰가면서도 불렀었고... 왜 요새 만화들엔 이렇게 좋은노래들을 안만들어주나? 둘리..미래소년코난..바람돌이..호호아줌마..오즈의마법사..요술공주밍키..이상한나라의폴.. 은근히 이지리스닝 명곡들이 많았는데...
진짜 빌런은 철없는 하니였다....
둘리 too..ㅡㅡ
사춘기때는 그럴 수 있긴해 엄마와 함께 한 추억이 있으니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
@@김유정-w7sㄹㅇ... 주인공이 빌런인 헬조선 만화...
@@별이좋아-z1e 그렇다고 하기엔 나애리나 새엄마 등등 주변 사람 대하는 태도가 인성을 빻아도 정말 너무 심한... 그야말로 개차반 수준
여기서 최강 스펙은 애딸린 사별남이면서 국민여배우를 마누라로 맞을 정도의 하니아빠
말이 좋아 사업가지 최소 현대 건설 이사급은 되지 않았을까?
그죠 국민여배우도 머리가있으니.
스토리 개웃기네 ㅋㅋㅋㅋ
현대건설?????
그립읍니다 갓카
이명박이었누 ㅋㅋ
또 당신입니까 god카..
지금 생각해보면 아빠가 바람펴서 이혼한것도 아니고 엄마 아파서 돌아가시고 재혼한건데
새엄마란 이유로 무조건 미워했던거 같음
떡잎부터 한녀였네😂😂😂😂
@@수달오 ㄹㅇ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게 ㅋㅋㅋㅋ
@@수달오댓글 목록 보셈ㅋㅋ 창피해
와 여기서까지 여혐하는거 ㄹㅇ 사고방식 특이하네
하니가 새엄마를 싫어하는 이유는 작중에서 우리 아빠의 재산을 차지하려는거라고 생각해서 그럼
신문넣지말라는데, 존나 말씹고 남의집 맨날훔쳐봄. 나예리는 피해자
이제보니 사춘기 소녀가 땡깡부리는게 전부였음
솔직히 어릴 때도 쟤 빽빽거리는 거 마음에 안 들었음
그땐 그냥 막연히 아 쟤 왜저래 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른이 되어서 설정을 보니까 그때 어디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분명해지는 느낌
그냥 하니 하나 때문에 어른들 여럿이 속썩음 ㅋㅋ
중2병은 무서운병
이시절 둘리네 길동아저씨도 서울단독주택 자가보유하고 여동생 애기까지 돌바주는 부자이며 인격자엿음 ㅋㅋ
피해자코스프레 오진다ㅋㅋㅋㅋ애니어프닝만 들었을땐 고아인줄
진짜 난 고아인줄 ㅋㅋㅋㅋ
엄마가 죽은건 맞음
불쌍한 정도
하니
@@hyeonsseungsseungi아빠는 살아있으니 고아는 아님
둘리랑 하니는 곱씹어볼 필요가 있구만 ㅋㅋ
그나마 고길동 아저씨는 재평가된지 오래됐고, 당시 유딩이던 내가봐도 저 공룡ㅅㅋ 씹 민폐네 생각 들었는데 하니는 진짜 몰랐네
어른들한테는 재혼하면 x되는구나를 알려줬던 만화
새엄마가 나쁜사람도 아닌데
개 금수저였네
금수저의 서민 코스프레 개 오졌네 ㅋㅋㅋㅋ
저는 둘리나 하니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어린아이들은 주인공 입장에 서서 단편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전체 상황을 읽을 줄 모르니 ..그럴 수 있다고 치는데..
나이든 성인이, 뉴스를 보고 단편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별로 발전이 없는 것이겠죠.
그것만 그러겠습니까?
자신은 복잡하지만 착한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단순히 한 방향만 보고 바로 나쁜놈이라 정의하는데..
요즘 뭐 ~~거름, 거른다 이런 말 자주 듣는데 뭔가 사회가 너무 불편해졌어용
뉴스가 가짜뉴스 된지도 오래고, 민도가 워낙 낮다보니 쉽게 선동당하는것도 큼.
토나오는 애니였지.
설정을 몰랐을때도 하니의 곤조와 꼬장에 이미 반감들었음.
와..... 내 기억은 뭐였지 ㄷ ㄷ ㄷ ㄷ ㄷ
저도ㅋㅋㅋ 추억이 억까 당한 기분이네요ㅋㅋ
여기서 제일 넘사벽은 홍두깨임..
25세에 학교에서 근무할정도면, 군대도 안갔다는 이야기인데..
한국에서 육상으로 체육특기자 받은거면 넘사 맞음..
옛날엔 신문 강제 구독이 사회적 폐해가 될 정도로 문제가 심각했음. 신문 사절 의사를 명백히 밝혔는데도 계속 밀어넣는 신문 때문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또 억지로 신문 구독료 청구하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실랑이가 벌어졌음. 하니가 신문사절하는 집에도 억지로 신문 던져넣는 것도 명백한 문제임. 물론 그땐 신문배달이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생계 및 용돈 수단이긴 했지만, 그래도 소비자의 거부 의사를 무시하는 건 결국 악질 신문영업의 최일선 행위일 뿐임.
홍두깨선생님 천사임
마라톤 완주 궁민눙물엔딩의 실체
건설재벌 하니아빠와 대배우 하니엄마가 지들 딸 완주할때까지 중계 끝내지 말라고 외압넣은거였다 ㄷㄷ
하니 중학생임... 중2병 걸려서 그런것 뿐임.... ㅋㅋ 그럴수 있는 나이
어른이 되어 다시 보니 이 만화 제목을…중2병 소녀 하니의 사춘기로 바꿔야 맞을 것 같음
하니의 본명은 포니였고 원래 스토리는 광고만화였는데 어쩌다 연제하다가 애니까지 만든 케이스임
엘리트 오브 엘리트들의 저세상 이야기였다 ㅋㅋㅋㅋ
나애리는 걍개억까당해네😂😂😂😂
한국은 돈 빌려주고 돈 갚아라 하면 빌리고 안 갚는 사람이 아니라 갚아라고 하는 사람이 악인이 되는 이상한 나라
둘리도 그렇고 만화가 사람 베려놨네.
저래서 어릴때 뭘 보고듣고배우냐가 중요한것.
하니 중2병이었던건가
낭만이 허용되었던 저 시대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르지. 이번에 나오는 애니도 스토리가 많이 다를듯
어른되서 보면 180도 달라지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저 집이 친엄마랑 같이 살던 집이라 추억이 가득한데 아빠가 팔아버림
나애리 이쁜기집애
하니 인성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갬성 머지...내 기억은 이런 내용이 아니야!!
가 아니라 였네
역시 중2병에는 매가 약이지
아빠가 오냐오냐 키우면 저렇게 되는거
생각해보면 이 당시 만화나 소년드라마는 "천방지축"이 컨셉이 많았던 거 같다.
사실 문제는 주인공 녀석들...
버전이 두개라서 둘중에 나쁜거만 모아서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그러고보니 하니가 나빴네
하니 나쁜기집애
둘리도 그렇고 하나도 그렇고 저 당시 작가님들 대단하네
어릴때 하니 볼때부터 하니가 문제아같았음. 천사같은 새엄마 싫어하고 옛날 살던 집 찾아가서 거기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 저주하고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애 같아서 주인공이라도 싫었음.
꼭 그랬어야 하니?
😂👍
여기서 제일 반전은 홍두깨 선생님 나이..
스폰지밥도 사실 진상 이웃이었고 징징이는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이웃
한국인에게 객관적인 팩트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 감정몰이, 여론몰이, 선동이 중요하다. 광우뻥 때 전국민이 난리치고 지금은 미국 소고기 수입 1위 국가. 근데 그 때 나도 선동 당했었다.
광우병은 당시 전세계적으로 문제였고 미국 본토에서도 심각한 문제라 대통령이 나서서 문제 해결한다고 하고 해결했던 문젠데 무슨 여론몰이 타령하는거 보면 지능이 모자라다는걸 알 수 있음 실제로 발병한 문제고 그래서 미국에서는 대통령도 개입해서 해결해서 위험요소가 해결된거지 니 세뇌 선동 당한거처럼 없었던 문제도 아닙니다
한국인은 일단 무식함 책도 잘 안읽고. 민도낮은덴 다 이유가있음
아.. 문제는 하니엄마 성우인데.. 권희덕님목소리는 지금은 들을 수 없스니깐...
진짜 어렸을 땐 고길동아저씨랑 나애리가 나쁜 사람인줄 알았음. 근데 진짜 빌런은 주인공들이었다.
하니가 시청자 가스라이팅 한거임 나애리는 나쁜기지배라고..
어린 여자는 무슨짓을 해도 대중메체에서는 무적이죠. 마치 미국 티비 드라마에서 어린학생(18세 이전)은 건들지 않는것과 같죠. 케빈이 악당들을 과잉방어한것도 애가 했기때문에 보정받음.
저딴 시나리오를 보고 몰입하며 자랐으니 지금 세상이 이따위가 된거지
나있잖아 엄마가 세상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하니.. 고아에 나애리한테 구박받고 어렵게 살지만 성공하는 케이스로 알고 있는데 이게 다 오해라는 거지?
오프닝 들어보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하늘 끝까지" 라고 나오는데 참, 그 나이에 엄마까지 잃으니, 싫었겠지만은 집이 저정도로 잘 살면서 그냥 이사온 나애리한테는 왜그리 못되게 굴었을까. 그냥 꼬왔나?
둘리, 하니 재평가 ㄷㄷ
진짜 이게 언더도그마의 딜레마지. 프리 팔레스타인이나 뭐가 다르냐 ㅋ
몇 십년동안 고아인줄 알았네
두깨씨 저얼굴이 25세....
그러네 ㅋㅋㅋㅋㅋ
절벽이다.
어중이 떠중이도 아니고 1등이 믿어달라 했으니 믿었던 것...
여자들 표독한 거 이 만화에서 배운듯. 이거 본 사람들 나이가 지금 노처녀들 나이
홍두깨가 아빠인줄 알앗는데...
둘리처럼 하니가 정상이 아니라고 보이면 어른 된 건가?
나쁜 기지배는 하니였다
나는 홍두깨가 하니 아빠인줄 알았잖아 고운애 보고싶다 ㅋㅋ
잘나가는 하니
천방지축 하니가 흙수저로 나왓던거 같음
하니 중2 아님?
다이아수저였다니
홍두깨 25세. 예???
결말은 홍두깨랑하니의 ?
결혼?!
나애리는 죄가 없다 ㅋㅋㅋㅋ
이선희누나가 우렁씩씩하게 부른 주제가가 하니와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좋았었슴.
운동회때 응원하며도 불렀었고...소풍갈때 줄맞춰가면서도 불렀었고...
왜 요새 만화들엔 이렇게 좋은노래들을 안만들어주나?
둘리..미래소년코난..바람돌이..호호아줌마..오즈의마법사..요술공주밍키..이상한나라의폴..
은근히 이지리스닝 명곡들이 많았는데...
둘리랑 하니 같이 살면 철들겠네
찬방지축 하니도 있음
금수저였잖아? ㅋㅎㅎ
그냥 하니만 사춘기였구나ㅋㅋ
너는 계속 달려라 하니야
멈추면 뒤진다
천방지축하닌가? 홍두깨가 아빠인줄...
그럼 내가알던 뻑하면 친엄마 타령하는 온세상 청승 오바 다 떨던 불우이웃 소공녀 하니는 뭐였던거야.
하니빼고 다 천사임
전부몰랐었는데...하니가 더러운놈이었네..돈많은데 혼자살면서 궁색한척하고...아 그래서 다음작에서는 진짜 거지가된건가
이건 좀 작가가 이상하네. 친 엄마가 죽은 불쌍한 여자애라서 무슨 짓이든 해도 동정적인 눈낄로만 본 것인가? 캔디 캔디와 소공녀를 합쳐놨는데 발끝 때만도 못한 스토리
나애리가 나쁜 기집애인 이유
서민 주제에 기어올라서 ㅋ
뭐야 하니한테 엄마 아빠가 있었어?????
하니 아빠가 눈 수술하지 않나
가난 코스프레 하는 거 보니까 지지 정당이 민주당계열인가?
하니 나쁜 기집애!
하니는 갸 성격파탄에 소시오패스임.
그 시절 한국여자
되돌아 평가해보면 진짜 짜증스러운 캐릭도 있지만 하니는 사춘기 나잇대고..까칠하고 안하무인스러운 성격은 맞지만 그렇게 밉지는 않은 애.. 근데 뭐 개인마다 판단하는 기준은 다를테니...
성격파탄
나애리 ㅓㅜㅑ
결국 혜지련이엿단거네
근데 하니도 억울한게 하니 대사엔 '나쁜 지지베'라 한적 없음
아주 어렸을 때 걍 하니는 착하고 나애리인가 쟤는 나쁜년인줄 알았건만 그 반대였구먼 ㅋㅋㅋㅋ
하는짓이 민주당이랑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