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영주 감독님 유튜브 등장!🚨🚨 에서 못다 한 음모론 썰 푼다.txt 변영주 감독님이 찐으로 풀고 싶었던 음모론이 궁금하다면? 보러 가기 👇👇 ua-cam.com/video/tCoj92gDfOE/v-deo.html 젊음을 갈망했던 백작 부인의 '피의 목욕', 그 속에 숨겨진 음모론?! | 당혹사 감독판 EP. 02 아직 1편도 못 봤다면?! 👇👇 ua-cam.com/video/8Wjy1THorJY/v-deo.html '드라큘라의 실제 모델'이었던 여자?! 젊은 여성의 '피'로 목욕을 했다는 그녀의 정체는? | 당혹사 감독판 EP. 01
군대 있을때 후임이 휴가나갔다가 겪은 일을 들려줬는데, 그 친구가 밤에 길을 가다 어떤 할머니가 앞쪽 교차로 까지만 짐좀 들어달라해서 교차로쪽 신호등까지 들어줬는데, 자꾸 계속 더 가달라고해서, 좀 가주다가 너무 멀리 갈것 같아, 늦기도 했고, 피곤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가는데 갑자기 할매가 소리지르면서 지랄지랄을 했다고 함. 어이도 없고 짜증나서 걍 무시하고 쌩까고 몇걸음 가다 뒤돌아봤는데, 신호등 옆에 정차하고있던 스타렉스에 탑승하고 사라졌다 함. 인신매매와 장기매매는 팩트고 분명히 행해지고있다. 절대로 모르는 사람 함부로 도와주지마라. 자신을 지키려면 그게 최선이다.
재학생이었는데 학교 자체가 섬이고 바다다보니 특히 밤에 외부인 많이 들어왔거든요. 썰이 좀 있긴 했어요. 시체 유기하러 들어왔다는 말도 있었는데 웃고 넘겼죠. 근데 얼마후에 하리에 버스정류장에 시체 얼굴 복원도가 붙더라고요. 신원파악하려고 했던거같던데..동일사건인지는 모르겠는데 세월지나 그알에 나와서 보니 섬뜩했어요. 학교 좁아서 학생들 그 위로 많이 지나다녔어요ㅜ 알고보면 진짜 루머도 그냥 도는건 아닌것 같아요.
건강검진 정보에 MHC 정보가 왜 있음??? 장기이식 해주는 병원이면 최소 대형병원인데 ㅋㅋ 의사 병원장 명예 면허걸고 저기 썸네일처럼 1.5억 분배해봤자 1억 언저리일텐데 그걸 받고 한다고? 걸리면 면허 박탈은 물론이고 형사처벌일텐데 또 팀단위로 움직여야하는 걸 누가해줘요 ㅋㅋ
@@펜사콜라 머 여기 좋아요 박힌 수 보면 그냥 이 소설 믿는거같은데 ㅋㅋ 역무원삼촌피셜ㅋㅋ그리고 건강검진에 MHC 일치여부가 안나오는데요? ㅋㅋ 공공장소에 붙어있는 장기매매 스티커들은 선입금 사기로 밝혀진지도 오래됐음 MHC 검사비용 선입금받고 잠수타는 겁니다.. 건강검진 기록에 ㅋㅋ 그게 있다고 믿는 걸 보면 초중학생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괴담 너무 믿지마세요
옛날에 새벽에 배고파서 집 바로 밑에 24시 김밥천국 갓는데 자주가서 친햇던 아주머니가 문닫고 안에서 계시길래 문두드렷더니 열어주셧거든요 근데 너무 무섭다고 새벽에 이제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심..왜그러냐고 물으니까 제가 도착하기 바로 십여분 전에 어떤 여자분이 미친듯이 달려와서 숨겨달라고 가게 문 닫아달라햇대요 집에 가는 길인데 뒤에서 큰 차가 계속 따라와서 이상하다 햇는데 갑자기 빠르게 도로변에 세우더니 여자분 잡아가려고 햇대요;; 여자분이 소리지르고 발버둥쳐서 밝은곳으로 오니까 차가 문닫고 쌩 가버렷다고ㅡㅡ 근처에 파출소 하나가 잇어가지고 신고하고 경찰이 와서 여자분 집에 데려다주러 갓다고 이제 24시도 못하겟다고 함ㅜㅠ그 후로 한동안 그 근처 주변에 거의 하루종일 몇일내내 순찰차 다님 그 여자분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잇겟죠..다들 조심하세요ㅠㅜ남자분들도ㅠㅠ
저도 겪었던일 써보자면 천호 암사동에서 자취할때입니다 새벽쯤 밖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근데 소리지르는게 비명수준이 아니라 정말 나 지금잡히면 죽는다 발악하는정도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남자 5명이서 여자잡고 스타렉스에 태우려고 싸웠는데 순식간에 잡아서 가더라구요 구하러갔다면 저도 죽었을수있는데 정말 그걸 창문사이로 봤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손떨리고 잠못자고 한참을 멍하게 있었습니다 절대 혼자 새벽에 멍하니 다니지 마세요
@@원할머니보고쌈-e4p 아니예요. 이런 끔 찍하고 재질이 너무 나쁜 케이스는 실행되지 않았다고 .. 1년 몇개월은 다들 경악할 노릇이예요.. 법이 이러니..좀만 살다 나오면 풀려나서 다시해도..어차피 법이 약한데 라는 생각을 한다구요.. 차단이 안되요..이러니 한국이 살인과 사기 폭행이 난무한거예요... 정말 심각합니다.. 한국.. 뭔가 무서운 대책이 서야 합니다..ㅠ
실제로 화물차기사 남자 두명이 생선 좋은게 납품하며 남았다며 도로 주정차 되어있는 나에게 싸게 준다고 왓었음 냉동탑차...아직도 기억남...이쁘다면서...칭찬하면서...기분 좋아서 살까 하다가 됏다고 하면서 그냥 운전 하고 갔는데 그날 저녁 뉴스에 냉동탑차 타고 다니면서 인신매매가 있다고 형사가 나와서 말한게 아직까지 기억남 진짜 괴담이 아닙니다 여러분
카더라에 의해선 예전엔 그래도 돈이라도 줬다고.. 요즘은 그냥 떼어내고 끝이라고......돈도 줬다가 다시 어떻게든 뺏는다고 받아간다했음 예전에 나고딩때 학교선생님이 특정과목 다른학교 선생님 아들을 대학교보내놨더니 거기서 사귄 여친이 계속 명품요구해서 남자가 장기팔고 명품사주고 자기는 몸케어도 못받아서 큰일날뻔한적있었던일 학교 선생님들이 말해주심. 여자는 명품받았는데도 헤어졌고... 결국 그남자는 신장떼주고.. 사람도잃고..자기건강도 잃음
실제 비슷한적이 있었음/ 외국에서 유학 끝나고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타고 전주리무진버스 터미널 00시 넘어 도착했음, 28인치 캐리어와 이민가방, 기내캐리어 총 3개의 캐리어를 가지고 길가에서 아버지 픽업을 기다리고 있었음, 시간이 늦은지라 같은 버스에 탔던 사람들은 픽업을 하시는 분들이 미리 기다리고 있어 나말고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음. 본인은 키도 작고 체구도 작음. 캐리어도 세개나 있는 상태였는데 어떤 아저씨 한사람이 와서 좀 도와달라고 함. 아저씨에게 지금 제가 짐이 많아서 도와 드릴 수 없다고 정중하게 거절함. 하지만 아저씨는 조금만 가면 차 있다고 조금만 가면 된다며 계속 가지 않고 도와달라고 함. 조금만 더 있으면 끌려갈까 무서웠음. 다행이 아버지가 도착하여 차에서 내렸음. 아빠하고 소리쳤고 도와달라고 옆에 있었던 아저씨는 도망감.. 그렇게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면 아버지가 왔을때 더 도와달라고 해야하는데 왜 도망갔는지 아직도 의문이고 소름이 돋음...실제로 내가 서있는 곳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에 스타렉스가 하나 있었음...정말 그날만 생각하면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늦게 왔으면 끌려가지 않았을까 싶음...
런던에서 유학했을 당시 알바하러 피카델리랑 소호 차이나타운 가보면 매일 중국 파륜공 신자들이 피켓들고 서있더라구여.. 시위 내용은 중국정부에서 파륜공 신자들 장기 적출하거나 생체실험 한다는 내용이였어요. 비공식적으로 이식되는 장기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서 오는 거라는 말도 있습니당...ㅠ
이분 설명 진짜 맞습니다 저 체육대 졸업했는데 2002년 저 한기수 위 선배님 무술이 미친정도 합 18단입니다.. 검도에 태권도4단 유도4단 .복싱 합기도 6단 국대출신 경찰 무술교관도 했음 건달 스카웃 오지게 많았다고 하는데 그 선배등치에 나올수 없는 스피드 5;1맞장떠도 손 쉽게 이기는거 봤습니다 장기밀매 루트 납치 아주 쉽게 이야기해줬어요.. 제에게 항상 밤길 조심하라고 너 쌈잘해도 어지간하면 까불면 죽는다 하심요 원한관계.표적.. 그리고 암살자단 중국에서왔다 그날 바로 출국 그 선배님 대기업 보디가드도 하셔서 헛소리가 아니라고 느꼈던 1인 입니다 .모두들 괴담이 아니란걸 아셨음 합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5학년때 납치당할뻔 1인 입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길 배고파서 떡볶이 먹으려고 가는데 아저씨가 졸졸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해서 빙빙 돌았죠.. 그런데 아저씨가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난 뒤 다른 아저씨가 저를 또 보는거에요.. 어 이상하다... 그리고 냅다 뛰었죠... 그리고 바로 아저씨 3명이 저를 코너로 몰면서 달려오는거에요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5살때부터 스케이트 선수를해서 달리기하나 만큼은 아주 잘했습니다.. 아버지가 특전사 간부.. 라 어려서부터 매일 뛰었습니다 아무도 믿지마세여
인신매매 하니 생각나는데, 중학생 때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셔서 대답해드리니 갑자기 욕을 하며 화를 내는거에요.. 마침 신호가 파란불로 바껴서 건너려는데도 자꾸 욕을 하시며 건너지 못하게 하더니 바로 옆에서 검은색? 봉고차가 천천히 다가오는 걸 보고 진짜 온힘을 다해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저는 알바 구직 사이트에서 지원해서 면접 전화가 왔는데 말투가 약간 경상도 사투리 같기도 하고(나중에 생각해보니 어눌한 조선족 아저씨 말투였던거같음)갑자기 신체 건강하냐고 물어보고 키랑 몸무게를 물어보는거임 당시엔 그냥 의심없이 받았는데 일단 면접을 오라는거임 내가 봤던 근무지는 강남 논현동 호텔 사우나였는데 영등포 롯데 백화점 뒷골목 같은 오피스텔같은곳으로 면접을 보러 오라는거임; 짜증나긴 했는데 일단 가긴 갔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순간 촉이 이상한거임 무슨 강남 호텔 면접을 영등포까지 와서 그것도 집같은 오피스텔에 와서 보라는게 이상해서 한참을 그 앞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전화해서 사과하고 못가겠다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이상한 사투리를 쓰면서 화를 버럭내는거임 그래서 끊고 집에 가려고 역으로 걸어가는데 무슨 사주보는 것 같은 여자가 나를 보더니 오늘 여기 오지 말아야 될 곳을 오셨네요 하는데 소름이 빡 끼치는거임;; 역으로 도착해서 폰으로 검색을 해봤음 근데 여기서 더 소름인게 영등포 롯백 뒷골목 쪽에서 실제로 장기매매 인신매매가 빈번히 일어난다는 썰들이 개많은거임.. 진짜 순간 온몸이 떨려서 아는형한테 전화해서 흐느끼면서 하소연 했음 형도 그 썰들 안다면서 내가 거기 안들어가길 천만다행이라고 ..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기억임.. 내가 평소 좀 예민하고 의심있는 성격이 아니었다면 아마 무슨일이 있을수도 있지않았을까 함.. 그 당시 알바 구하는게 간절해서 의심없이 영등포까지 갔던 나도 소름이고 모든 상황을 짜맞춰 봤을때의 그 아저씨와의 통화도 소름이고 그냥 다 소름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호텔 실장이 아닌 그냥 50대 조선족 아저씨 말투였던듯
@@kiki2409 경찰서에서 알려줘요. 보통 기사에서 볼수밖에 없죠~ 대한민국 국민 실종자 수가 진짜 한해에 몇만명씩 된다고 해요~ 각종 사이트에서 출생자,사망자는 공개하더라도 실종자 수 공개 안하는거 보니 왠지 암묵적인 인신매매가 문득 생각나네요~대한민국도 안전지대가 아니에요
@오킹보수단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경찰서에서 공개하는건데? 기자들 올리는 기자 또는 네이버지식인에서 기자들과 경찰서 자료들을 토대로 올리긴 하는데 2020년 대한민국 실종자 수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요? 보는방법좀 알려주시죠? 2020년 대한민국 실종자가 150명 밖에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2020년 구글에 e-나라지표에서 2020년 아동실종자 : 105명 지적장애인 : 47명 치매환자 : 9명 정상인만 제외하더라도 150명은 넘어가는데? 아동실종자,지적장애인,치매환자 2020년 신고건수만 6만건이 넘어가는데요?
이거보니까 옛날일 생각난다 어떤 할머니가 애들한테 너무 무거워서 그렇다며 검은 봉지 건내주면서 이거 들고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고 애들이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가니까 지나가시던 고모가 알아보고 그 집 경비원분한테 저 할머니 애들이랑 아는사이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요? 오늘 처음보는데? 라고 하니까 혹시몰라 애들 붙잡으니까 그 할머니가 놀라서 바로 앞에 있던 검은색 봉구차 타고 튀었음 동물끼리도 동족은 쉽게 못죽이는데 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아마 그 할매도 돈받고 애들 유인한듯
이거 진짜 똑같이 겪은 적 있어요 초등학생 때.. 봉지 안에 상추 같은 가벼운 채소들이었는데 무겁다고 도와달라고 저희한테 쥐어주고 할머니는 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걷고 계속 뒤쳐지는 저희한테 빨리 오라고 뭐라하고 ㅠ ㅠ 아파트 구석 코너만 돌면 된다 하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아서 학원 늦어서 안 될 것 같다 했거든요 계속 저기까지만 가자는 거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하니까 그 할머니는 표정 굳어서 가고... 그거 멀리서 지켜보시던 여자분이 저희한테 오더니 저 할머니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었거는데 그때 무서워서 집까지 울면서 친구랑 달렸던 기억이 나요 ㅠㅅㅠ
영화 장기밀매 적출을 주제로한 임창정의 공모자는 찍은 감독이 촬영 위해 실제 가담한 조직원들 얘기 듣고 섭외하고 시나리오 짜서 만든 영화라고 함. 근데 그게 빙산의 일각이고 뜬소문 괴담 루머등이 상당히 비숫한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내용이 많디고 함. 실제로 중국에선 미국의 유명한 적십자회인가 여튼 의료기관에서도 말이안되는 수준의 장기수술이 이뤄진다고 발표. 미국이 현재 장기수술 최대규모의 시장이고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데 비공식적으로 이걸 뛰어넘는다함. 심장 간 안구등 대기시간이 엄청 걸리고 가장 빨라야 수개월인데 중국에 이름도 모르는 병원에 연락하면 몇일내로 가능하단게 의문. 절대 그렇게 나올수 없는 데이터인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빠른 시간에 수술이 가눙하며 장기기증이 이뤄지냐는 의문. 할아버지가 욕을 해대며 건장한 남자에게 시비걸어 유인한뒤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거구의 남자들이 산채로 유괴한다는 얘기도 있음. 건강한 남자가 장기도 건강할테니꺼 .... 괴소문이길 바랄뿐임 대상을 정하면 길게는 몇년까지 바라보고 장기밀매를 위해 납치,유괴를 계확한다고함 정보는 주로 보험사나 은행 병원기록등에서 불법 개인정보 데이터로 ㅠㅠ 그걸 돈받고 건네주는 직원부터 쓰레기임 대출도 안경이나 옷 단추 볼펜 같은데에 초소형 특수 카메라 장착후 녹화후 DB거래한다고함. 수천 수만장을 몇분안에 다찍어 불법으로 사고팜 외국인도 외국인이지만 자국민 팔아 쳐넘기눈 친일파 같은 새끼들도 같이 처형당해야함.
뜬금없는 얘기일 수는 있지만 신체기증 서약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환우들에게 장기를 기증하시는 분들도 있고 연구목적으로 기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죽어도 후자는 하지 않으려고요.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연구목적 신체기증자를 해부한 적이 있었는데요 (학생신분으로) 거기 교수들이 메스 던져서 카데바에 꽂는 모습을 전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사후는 없으니 상관없다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하여튼 그래요. 이상한 말이겠지만 다들 몸간수 잘 하고 다니시길.
괴담은 정말 괴담이라 사실인지 가짜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거 아닌가 피해자나 가해자를 아직 못찾은 걸 수도 있는거지ㅋ; 가짜뉴스라고 해서 방심하지 마십시다 범죄자 감싸주는 나라인데 밤에 늦게 다니지 마시고 일찍일찍 다니고 어디 가면 간다 가족.주변사람들한테 알리고 조심히 다닙시다 중국인 조선족 유입 늘면 저건 더이상 '괴담'에 그치지 않을 수도;;
아는 지인의 가족분중 몸이 아프신 분이 있어 장기밀매자와 연락이 닿았는데 중국까지 가서 수술 받고 왔다고 함 그 장기의 주인은 누군지 알수없지만 덕분에 가족이 살았으니 그만이라고 중국의 어떤 지방의 아주 으슥한 곳의 건물에서 사고 병원에서 이식받았다는데 디테일하겐 기억이 안남
옛날부터 지하세계에서 해오던 일인데... 요즘 어린분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공중화장실에 신장 간매매 이런거 스티커 아주 쉽게 보곤 했어요. 도심지 공중화장실에도 있고 지하철 화장실에서도 많았음 요즘에는 안보이더만 말을 바꿔서 유도하고 있겠지. 아무 전화나 아무 사람이나 믿지마세요
저 택시 이야기 저희 아버지 지인분이 겪으신 일이에요. 신혼은 아니었구요. 실제로 택시가 출발해서 실종되셨다고 들었어요. 한참 이슈였을때 아버지한테 이야기 했는데 아는분이 당하신 일인데 어케 알고있냐고 저한테 되물으셨어요. 여기다 이런말 적어봤자 거짓말이라고 주작하지말라 하겠지만, 나도 듣고 너무 놀랐었음
진짜 우리나라 법령 무조건 바뀌어야한다 안그러면 이런 일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일어날 것이다 평생 못 나오게 감옥에서 썩게 만들어야 하는데 고작 실행되지 않고 그럴 계획만 있었다고 1년 6개월형이라니;; 안 잡혔으면 실행됐을텐데 실행되고 나면? 그 말인 즉슨 억울하게 사람은 죽고 유가족들 피눈물 흘리고 그런 일이 발생해야지만 강한 처벌이 된다는 말 아님?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게 진정한 나라란 말인가.. 아무도 믿을 곳 없다
초등학교 1~2학년때쯤 친구들이랑 하굣길에 주택가를 지나는데 한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어느 대문 앞에 서있다가 지나가는 우리들을 보고 본인이 열쇠를 잃어버렸다며 담 좀 넘어서 안에서 대문을 좀 열어달라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담장 높이도 좀 낮았고 그 때 당시 뭔가 뛰놀기 좋아하고 애들 앞에서 강해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는 몰라도 앞장서서 담장을 넘고 대문을 열어줬는데 현관문을 열면서 안으로 들어오라며 배고플 시간인데 라면먹고 가라고 했었던 일이 기억남 우리는 느낌이 쎄해서 괜찮다고 가겠다고 했는데 자꾸만 먹고 가라고 강요하던 아저씨... 주변에 하교하던 친구들이 많아서 큰 소리치려다가 표정 싹 변하는 거 보고 무서워서 괜찮다니깐요! 하면서 무작정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음...
조선족...🤔 중국국적을 가진 조선계 중국인... 그들의 뿌리는 조선,한반도. 먹고살기위해,독립운동을위해,일제에 의해 이주해간 조선인들. 중화사상.동북공정.헛소리남발염병..열불난다. 대한민국에 조선족이 넘많다. 대림동은 특히.. 어렸을적 쌤에게 들은 얘기가 생각난다. 1949년 중국이 조선족을 자기네 소수민족으로 만들기전에 우리나라가 그들을 품었더라면 어땠을까. 그들이 중국국적을 부여받고 '조선족'으로 불리우기전에 우리나라가 그들을 품어줬더라면? 조선족은 조선족이란 말을 듣기싫어한다고 한다. 그들의 국적은 중국이나 한족에겐 중국인이 아니며 중국동포로 불리우나 한국인들에겐 그들은 외국인일 뿐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티벳이 독립되길 소망한다. 낭만이 가득했던 홍콩의 빼앗긴 자유를 갈망한다. 홍콩영화가 그립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중공의 '남의 것 내 것만들기'는 이미 아주 옛날에 '중국동포'에게 자행되었고 그들이 '조선족'이 되는 순간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었다는 것을. 그들의 역사를 보면 중공에게 참 많은 설움을 당했다. 무식한 만행을 저지르는 흑인들의 뉴스를 보며 ㅆ욕을 하다가 생각했다. 그들의 부모가 차별없는 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보통 백인들이 누리는 사회안에서 자신들의 자식들을 키워냈다면 어땠을까. 애미애비+god없는거마냥 구는 흑인들에게 풕q을 날리다가 마이클잭슨을 떠올리며 측은지심을 발동한다... 그래,사람은 제대로 된 사회와 제대로 된 사랑아래 마이클잭슨도 될 수 있고 주윤발도 될 수 있는거야.. 세계의 네티즌들이여 대동단결하여 온라인으로 외치자!! 티벳에게 자유를! 신장위구르에게 자유를! 대만에게 독립을! 중국동포에게 자유를! 재일동포에게 자유를! 일본은 사과는 됐고 일단 니들 근현대사나 공부해라! 중공은 돈g랄말구 백두산이랑 광개토대왕비 내놔라! 대륙인 쉬샤오동따거에게 자유를!! 기도문🙏
96년도에 무궁화로 갈아타기 위해 수원역에서 내렸는데 그때 아마 수원역 앞에 공사를 하고 있었음 그땐 저녁 늦은 시간이고 늦 열차를 입석으로 예매하려고 했었지 역으로 들어가는 그 사이에서 어떤 할머니가 ‘총각 짐 좀 들어줘’ 바쁘다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마다못해 들어줬다 별로 무겁진 않았다 짐을 들고 따라가는데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는 거야 ‘총각 짐도 들어줬으니깐 아가씨랑 놀다가, 그 순간 화가나서 짐을 담벼락으로 집어던지고 그냥 역으로 옴 ㅋㅋㅋㅋ
🚨🚨[속보] 변영주 감독님 유튜브 등장!🚨🚨
에서 못다 한 음모론 썰 푼다.txt
변영주 감독님이 찐으로 풀고 싶었던 음모론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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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갈망했던 백작 부인의 '피의 목욕', 그 속에 숨겨진 음모론?! | 당혹사 감독판 EP. 02
아직 1편도 못 봤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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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의 실제 모델'이었던 여자?! 젊은 여성의 '피'로 목욕을 했다는 그녀의 정체는? | 당혹사 감독판 EP. 01
똥마렵다
BGM 의 거꾸로 하면MGB 옛 소런의 경찰 약자라고 하는데가 있어요
뚱땡이 아줌마좀 빼주세요.
@@전주고소쟁이김모씨 거울안보냐?
이런게 아직도 있다...음모론이 아니라 실제 한국 탐정이 얘기함
중국동포라고하지 마라 그냥 중국인이다. 왜 동포냐?
중국동포들도 너같은 삼성가노를 동포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미개한=(미)국의 (개)(한)국개새끼라고 생각한다
@@꿈과현실-e8r 天安門 天安门 法輪功 李洪志 Free Tibet 劉曉波
@@꿈과현실-e8r 不幸的是,毛死于性传播疾病。他说,在母亲节那天晚上他试图给他的母亲送礼时就发生了.
@@꿈과현실-e8r 시진핑 차오니마 해봐
예술가들은 좌파 민주당지지자들이 많아서 민주당의 국적법등으로 통해 조선족 중국인 자신들 지지층으로 만들기 작업에 알게 모르게 동원되서 이용된다.
군대 있을때 후임이 휴가나갔다가 겪은 일을 들려줬는데, 그 친구가 밤에 길을 가다 어떤 할머니가 앞쪽 교차로 까지만 짐좀 들어달라해서 교차로쪽 신호등까지 들어줬는데, 자꾸 계속 더 가달라고해서, 좀 가주다가 너무 멀리 갈것 같아, 늦기도 했고, 피곤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가는데 갑자기 할매가 소리지르면서 지랄지랄을 했다고 함. 어이도 없고 짜증나서 걍 무시하고 쌩까고 몇걸음 가다 뒤돌아봤는데, 신호등 옆에 정차하고있던 스타렉스에 탑승하고 사라졌다 함.
인신매매와 장기매매는 팩트고 분명히 행해지고있다. 절대로 모르는 사람 함부로 도와주지마라. 자신을 지키려면 그게 최선이다.
이거 영화 아저씨에서 나오는내용아니냐
제 지인도 겪음 밤에 어떤 할머니가 짐좀 들어달라하고 저 멀리 트럭 보여서 도망 갔었다고 했었음
말로만 듣던 원할머니보쌈 ㄷㄷ
괴담 내용은 조카들에게나 해주세요~~ㅎ
역시 원할머니 보쌈이 유명하군
오원춘한테 죽어서 시신이 수백조각 난 피해자 20대 한국인 직장여성이 불쌍하다..본인이 그렇게 죽을거라 생각했을까..ㅠㅠ 오원춘은 지금 군대 식단비리 사진보다 잘처먹고 웃으면서 살고있을건데
외국인 교도소에 있죠
남경: "부부싸움인것같은데 그냥 끊어버리자~!"
@@bca6230 어머 쓰니야 나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려 ㅠㅠ
@@bca6230 여경: "오또케 오또케ㅠㅠ"
@@bca6230 오또케
부산 해양대에서도 살인사건이다 뭐다 괴담만 떠돌던걸 그알에서 취재해서 실제로 사체가 발견 되었단걸 알아냈었죠 이런거 보면 괴담이 마냥 거짓말로 치부하기도 쫌 찝찝해요
재학생이었는데 학교 자체가 섬이고 바다다보니 특히 밤에 외부인 많이 들어왔거든요. 썰이 좀 있긴 했어요. 시체 유기하러 들어왔다는 말도 있었는데 웃고 넘겼죠. 근데 얼마후에 하리에 버스정류장에 시체 얼굴 복원도가 붙더라고요. 신원파악하려고 했던거같던데..동일사건인지는 모르겠는데 세월지나 그알에 나와서 보니 섬뜩했어요. 학교 좁아서 학생들 그 위로 많이 지나다녔어요ㅜ 알고보면 진짜 루머도 그냥 도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건가요? 하수구에서 발견된?
중국 장기매매는 실화로
알고있습니다 코로나때
보면 중국정부 믿을수 없죠
한국에 양식장 성폭행후 바다로 밀어 죽이는 미제의사건 남친이 살아서 세상에 알려짐실화
홍천강도
실종된 사람들
몇십년 몇년동안 못찾는거보면 의심해볼만함
특히 중국엔 실종된 사람들 많음~
무연고자로 화장처리 되는 시신도 아마어마함
@@마스카라6904 중국은 실종보다 못먹어서 죽는 사람이 더 많음 오히려 중국 본토에서 장기매매는 30%도안됌 기아로 사망하는확률이 더 높지 빈부격차는 심하고 인구도많은데 식량은 부족해서
@@GaeDor ㄹㅇ? 중국소득 1만불 넘겼는데
미국도 비슷한 루머가 있죠..
일반인 납치해서 장기적출 실제있음. 지하철역무원인 우리삼촌이 장기적출 사건 실제로 일어나서 지하철cctv나 뭐 그런 수사협조하면서 들었는데 문제는....정말 무서운게 국가분위기,국민심리 등을 이유로 뉴스조차 나오지않았다는.... 뉴스에 나와야 더욱 조심하지;;에휴
적어도 한국에선 괴담이 맞음
MHC가 일치하는지 확인도 안되고
의사 한명이 가능한 수술도 아니고
어떤 병원이 밀매된 장기를 수술해줌 ㅋㅋ
중국은 모르겠네 ㅋㅋ
소설을써라아주
@@다다미-c3x 소설쓸 작문실력은 안대서...혹시 중국인이신가요? 조심스럽게 의심 해봅니다..
건강검진 정보에 MHC 정보가 왜 있음??? 장기이식 해주는 병원이면 최소 대형병원인데 ㅋㅋ 의사 병원장 명예 면허걸고 저기 썸네일처럼 1.5억 분배해봤자 1억 언저리일텐데 그걸 받고 한다고? 걸리면 면허 박탈은 물론이고 형사처벌일텐데 또 팀단위로 움직여야하는 걸 누가해줘요 ㅋㅋ
@@펜사콜라 머 여기 좋아요 박힌 수 보면 그냥 이 소설 믿는거같은데 ㅋㅋ
역무원삼촌피셜ㅋㅋ그리고 건강검진에 MHC 일치여부가 안나오는데요? ㅋㅋ
공공장소에 붙어있는 장기매매 스티커들은 선입금 사기로 밝혀진지도 오래됐음 MHC 검사비용 선입금받고 잠수타는 겁니다.. 건강검진 기록에 ㅋㅋ 그게 있다고 믿는 걸 보면 초중학생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괴담 너무 믿지마세요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장기매매 인육 문제가 이렇게 일반인들 사이에서 알려질 정도면 우리나라에 몇십년 전부터 은밀하게 진행되던 일이라고 봅니다. 루머라고 치부 못하죠
그렇죠 방송에서도 조직 폭력배들이 장기 매매하려 했다고 했으니.. 사라진 사람들 대체로가 이런곳 아니면 신안 갔겠죠
@@먀33z ㅋㅋ 웃음을 얻은 대신 눈치가 멸종됐나봐요?
언론에서 접하는 모든것들이 기준이 되고 상식이 되는 세상이지요 .. 그걸 보며 자란 우리는 생각할수있는 상식이 딱 언론까지 입니다. 더 깊은곳은요 우리가 상상도 못한 세상이랍니다.
중국인애들은 애전부터 그렛음
장기매매 스티커는 어릴적너무봐서 실제로많긴했을듯
무기징역이 아니라 사형을 시켰어야지 시부레
사형제도 부각되어
사회의 악은
지구에서 사라지면
세금도
덜
내도된다
김대중이 땜에 안돼
@@무무-x6v .... 여기서 왜 대통령이 나와요... 하... 정치충들 또 물타기하러왔네
@@userbf7tc m.ua-cam.com/video/nkIryWDcD4A/v-deo.html 이러면 대답이 될까 등신아 아무데나 정치충이라하지말고 알고지껄여라
@@무무-x6v 사물궁이 사형폐지 검색해보세요 ㅇㅋ?
장기기증은 고귀한행위지만
뉴스에서 장기기증자 가족분들이 나오셔서
대충해놓고 알아서 시신수습하라는
병원을보며 장기기증 끝까지 반대했어야
한다며 후회사시는 인터뷰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귀한행위인데 왜 그렇게 방치하나요
장기기증 신청자들을 사고로 위장해 뇌사 혹은 사망시키고 장기 털기도 함
옛날에 새벽에 배고파서 집 바로 밑에 24시 김밥천국 갓는데 자주가서 친햇던 아주머니가 문닫고 안에서 계시길래 문두드렷더니 열어주셧거든요 근데 너무 무섭다고 새벽에 이제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심..왜그러냐고 물으니까 제가 도착하기 바로 십여분 전에 어떤 여자분이 미친듯이 달려와서 숨겨달라고 가게 문 닫아달라햇대요 집에 가는 길인데 뒤에서 큰 차가 계속 따라와서 이상하다 햇는데 갑자기 빠르게 도로변에 세우더니 여자분 잡아가려고 햇대요;; 여자분이 소리지르고 발버둥쳐서 밝은곳으로 오니까 차가 문닫고 쌩 가버렷다고ㅡㅡ 근처에 파출소 하나가 잇어가지고 신고하고 경찰이 와서 여자분 집에 데려다주러 갓다고 이제 24시도 못하겟다고 함ㅜㅠ그 후로 한동안 그 근처 주변에 거의 하루종일 몇일내내 순찰차 다님 그 여자분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잇겟죠..다들 조심하세요ㅠㅜ남자분들도ㅠㅠ
통나무 장사하니깐 잘 알제?
제발 새벽에 혼자 돌아다니지 마세요 ㅜㅜ
어느 지역이길래 그렇게까지 위험한가요ㅠㅠ
지역이어디인가요?
저도 겪었던일 써보자면 천호 암사동에서 자취할때입니다
새벽쯤 밖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근데 소리지르는게 비명수준이 아니라 정말 나 지금잡히면 죽는다 발악하는정도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남자 5명이서 여자잡고 스타렉스에 태우려고 싸웠는데 순식간에 잡아서 가더라구요 구하러갔다면 저도 죽었을수있는데 정말 그걸 창문사이로 봤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손떨리고 잠못자고 한참을 멍하게 있었습니다 절대 혼자 새벽에 멍하니 다니지 마세요
우리나라 법이 그지 같아.. 욕나와 ㅜㅜ.. 겨우 1년 몇 개월.
돈떼먹고 도망간 애들도 극혐이긴하넼ㅋ
걍 국개의원들 자식들을 상대로 저런 사건이 일어나야함 그래야 법을 처 강화시키겠지
@@김삿갓-g7s 잔인한 놈 저런 일 일어나면 아예 안되지 선넘인데
@@원할머니보고쌈-e4p 아니예요. 이런 끔 찍하고 재질이 너무 나쁜 케이스는 실행되지 않았다고 .. 1년 몇개월은 다들 경악할 노릇이예요.. 법이 이러니..좀만 살다 나오면 풀려나서 다시해도..어차피 법이 약한데 라는 생각을 한다구요.. 차단이 안되요..이러니 한국이 살인과 사기 폭행이 난무한거예요... 정말 심각합니다.. 한국.. 뭔가 무서운 대책이 서야 합니다..ㅠ
아니그럼ㅋㅋㅋ직장상사가 너무얄미워서 죽여야지 생각만하고
실행도안했는데 징역 1년6월받으면 공정한거임?
살인은 강하게 다스려라. 진짜 사회가 혼란스럽다. 어느사회든 사형이 꼭 필요할때만 있다.
저건 살인을 넘어선 장기매매 반인륜
소름돋는것은 실종된몇만명씩 사라지는대 대부분 못찿고있다는사실.. 어디로가쓸까요?살아있다면 언젠간 나타날텐대
조선족이새요? 맞춤봅이 얘사롬지안내요
그많은 실종자들 왜 정부는 모른척 하고 있나
다른사람 몸속에. 숨쉼.
문제는 중공애들과 선족애들을 이땅에서
몰아내면 끝
@@이구운정 당신이 조선족인듯.. 맞춤법이 하나도 안맞네??
우위웬춘 교도소에서 군인들보다 더 잘먹고 잘놀고 지내고 있음ㅋㅋ ㅅㅂ
실제로 화물차기사 남자 두명이 생선 좋은게 납품하며 남았다며 도로 주정차 되어있는 나에게 싸게 준다고 왓었음 냉동탑차...아직도 기억남...이쁘다면서...칭찬하면서...기분 좋아서 살까 하다가 됏다고 하면서 그냥 운전 하고 갔는데 그날 저녁 뉴스에 냉동탑차 타고 다니면서 인신매매가 있다고 형사가 나와서 말한게 아직까지 기억남 진짜 괴담이 아닙니다 여러분
나두 같은 경험 있어요. 20대 편관운에. . . .
생선인척 하면서 사람고기 파는거에요? 생선살이랑 사람은 좀 많이 다를거 같은데..?
@@Dchjnekkn 생선 보여줄려는척 하면서 냉동탑차 뒤로 유도하여 그대로 납치하려고 했었겠지요... 냉동탑차 짐칸은 안에서는 열순없으니...
이렇게라도 경각심이 생기면 좋겠어요. 말도안돼가 아니라 혹시 그거아냐라는 생각의 전환이 중요해요
중국 사람들 제발 보내라
눈빛이 이상해.....
현재 현정부는 중국인들 더 많이 들어올수 있게 문을 열어줬고 현재거주중인 중국인들에게 우리나라 국적을 주고 있습니다 이유 내년 대선을 위해서
참 답답하죠 중국인들을 받아주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나라처럼 나라를 뺏기겠죠
@@김김김-x9q9s ㅜㅜ휴..왜나라를못팔아먹어서안달일까요....
국적법도 막아야합니다..
@워너비 현정부 민주당이죠
@@in_winter 맞아요 !!
판사는 자기가족이 납치되서 장기밀매 될뻔해도 1년 6개월 선언 할건가
진짜 심각성을 모르네
판사가 심각성을 모르는것보다
능지가.. 좀 심각한듯ㅋ
자기가족충에.. ㅋ 판사맘대로 100 년1000년 못때려요ㅋ
@@Mamauuua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나중에 아...부장새끼 꼭 내가 죽인다 요 한마디로 꼭 3심 대법원 판결까지 감형없는 무기징역 받아도 판사욕할 능지임ㅋㅋ
당연히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니 형이 쎄게 안나오는거지ㅋㅋ
스스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원하고 있는듯
중국인은 그냥 중국인입니다
동포는 선넘는거지
얼려서 포를 떠버리고싶음
이거 진짜 이야기 입니까!? 🥶🥶🥶🥶🥶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그자체다
@@deer8680 네. 실화입니나.
그 동포들 한국인 만들어줄려고 우리나라 엄청 노력하더라
중국동포라는 말은 왜하는거냐..그냥 중국인이지...
진심 검머외들 동포라하는거 역겨움
ㅇㅈ. 조선족들 본인들은 스스로 자랑스런 중국인이라는데ㅋ 왜 우리만 동포라하며 혜택을 주는지. 조선족들은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가서 동북공정에 앞장서는데..
진짜 궁금하네요 우리민족인가요?
@@김감자-n1y 그들의 조상들은 우리 민족이었는데 지금은 중화사상에 세뇌되어 중국인과 동화됐어요. 한국어 할 줄 아는 중국인이라고 보면 될 듯
ㄴㄴ 동포 아님
맞아 가양역 실종사건도 세번이나 있었는데 남성의 경우는 하체만 발견됬다죠. 상체에 있는 장기만 쓸모있으니 하체는 잘라 버린거라고 하더라구요
고추쓸모잇는데 여성들 딜도로
이거 티비에서 다르던 거와 다르게 실제로 지하세계에서 엄청 많이 행해지고 있어요.. 국내에서 행방불명되거나 그런 사람들 다 조사해야해요.
돈주고 장기 산다는 글 올리는애들도
돈 안주고 그냥 다빼먹고 죽이겠지?
딥웹 이런곳 말씀하시는 건가요??
@@갸떼 딥웹통해어 현실에서 암암리에 이뤄지는거겠지.
카더라에 의해선 예전엔 그래도 돈이라도 줬다고.. 요즘은 그냥 떼어내고 끝이라고......돈도 줬다가 다시 어떻게든 뺏는다고 받아간다했음
예전에 나고딩때 학교선생님이 특정과목 다른학교 선생님 아들을 대학교보내놨더니 거기서 사귄 여친이 계속 명품요구해서 남자가 장기팔고 명품사주고 자기는 몸케어도 못받아서 큰일날뻔한적있었던일 학교 선생님들이 말해주심.
여자는 명품받았는데도 헤어졌고... 결국 그남자는 신장떼주고.. 사람도잃고..자기건강도 잃음
@@mnijmo3o525 대부분 사기임
저런데 전화하면 조직검사해야한다고 몇십만원받고
어느병원가서 조직검사해라하고
잠적..예전부터 성행했던 간절한 사람들에게 사기치는 방법
좋은 마음으로 사고사한 아들의 장기를 기증했다가
장기를 적출당한 아들의 시신을
아버지에게 가져가라고 했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실제 비슷한적이 있었음/ 외국에서 유학 끝나고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타고 전주리무진버스 터미널 00시 넘어 도착했음,
28인치 캐리어와 이민가방, 기내캐리어 총 3개의 캐리어를 가지고 길가에서 아버지 픽업을 기다리고 있었음, 시간이 늦은지라 같은 버스에 탔던 사람들은 픽업을 하시는 분들이 미리 기다리고 있어 나말고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음. 본인은 키도 작고 체구도 작음. 캐리어도 세개나 있는 상태였는데 어떤 아저씨 한사람이 와서 좀 도와달라고 함. 아저씨에게 지금 제가 짐이 많아서 도와 드릴 수 없다고 정중하게 거절함. 하지만 아저씨는 조금만 가면 차 있다고 조금만 가면 된다며 계속 가지 않고 도와달라고 함. 조금만 더 있으면 끌려갈까 무서웠음. 다행이 아버지가 도착하여 차에서 내렸음. 아빠하고 소리쳤고 도와달라고 옆에 있었던 아저씨는 도망감.. 그렇게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면 아버지가 왔을때 더 도와달라고 해야하는데 왜 도망갔는지 아직도 의문이고 소름이 돋음...실제로 내가 서있는 곳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에 스타렉스가 하나 있었음...정말 그날만 생각하면 아버지가 조금이라도 늦게 왔으면 끌려가지 않았을까 싶음...
중국에서 성격이 착하고 사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은 이미 천안문 사건때 다 돌아가셨죠. 지금 중국에는 사람의 탈을 쓴 바퀴벌레들만 있어요.
무섭네요 ㅠㅠ
문화혁명 때 다 때려부수고 태워놓고 이제서야 공자학원 짓고 공자마케팅 ㅋㅋㅋㅋ 근데 공자 후손들은 대만에 있음 여기서 말 다했지ㅋㅋㅋ
맞습니다
@@user-hj5tw6fg1p 공자도 지들 사상 안맞아서 묻어버림ㅋ
@@tlegen2371 중요한건 공자도 인육을 즐겼다는게 팩트
중국은 가지도 말아야 해
진짜든 거짓이든 중국은 여행 하기엔 위험한 국가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디든 안위험할가
@@얍얍-c9r 지랄하네 조선족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얍얍-c9r 타이완넘버원
@@얍얍-c9r 한국이 더 위험한건 아니지만 중국 6년 살다왔는데 별로 위험한 일은 없었음
맞아요.. 이 이야기들 인터넷에서 너무 유명ㅠㅠ 엄청 충격먹었는데ㅠㅠ
런던에서 유학했을 당시 알바하러 피카델리랑 소호 차이나타운 가보면 매일 중국 파륜공 신자들이 피켓들고 서있더라구여.. 시위 내용은 중국정부에서 파륜공 신자들 장기 적출하거나 생체실험 한다는 내용이였어요. 비공식적으로 이식되는 장기의 절반 가까이가 중국에서 오는 거라는 말도 있습니당...ㅠ
저도 독일 드레스덴 살때 중앙광장에서 시위하는거 봤아요~~ ! 근데 사람들이 별 관심없던 ㅠㅠ
광화문에서도 있었어요.
이나라는 외국인에게 매우 관대함...차이니즈 아웃
중국과 북한만을 바라보고 꿈꾸는 자들이 있는 국가라서
대출도 외국인한테 더 잘 내주더라
뭐가 관대 하나는 거임 ? 무기징역인데?
@@Loveimichael 사형을 때려야죠....
한국 짱이 북 중 노예라 그런거임
앞으로는 장기기증 필요없는 의료대체 기술이 개발되어 아픈사람도 억울한 사람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인공장기 나왔잖아요.
인간은 병들면 치료받다 죽는게 세상이치야, 남 장기탐내도 안되고. 하나님 이치를 거스리지마라. 지옥간다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있는법
불법적으로도 이렇게 장기를 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리오넬메갓-e5p 여 개독교왔는감
@@리오넬메갓-e5p 그 하나님이 지옥같은 거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대체 넌 무슨 이단이니...? 성경은 읽어봤고? 사실 기독교는 정말 개독교가 맞아 성경에 나오는 거대 규모의 거짓 종교, 매춘부, 큰 바빌론이 전부 교회와 성당을 가리키고 있잖아^^
나는 저때당시 지동 오원춘 옆옆옆 빌라에 살았는데 저때ㅡ당시 진짜 소름이고 끔찍했다 저사건으로 인해 초저녁6~7시 동네에는 사람한명 안보 였다
그 동네에는 조선족 포함 외노자들이 많이 살았던 동네였어요?
@@DG-hk3br 전반적으로 좋은동네는 아님
중국인들도 많고 한국인도 이상한사람많이봄..
외노자? 다른외국인은 별로못본거같아요
ㅋㅋ 그전엔 잘도다니다가 사건만 터지면.
어딜가나 안빠지는 중국!!!!!
좋은소식으로절대 들어볼수없는 중국!!
진짜 차별하기싫은데 중국은 진짜 소름끼치게차별하고싶다!!!!
중국도 한국 개 싫어함.
@@user-hg3cd6ri7f 뭔 개소리야.
시진핑은 홍콩사람들 존나게 죽이는데. 전두환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죽였더만.
미얀마 정부군에게 무기 매매한다던데?
살인자가 지도자인 나라가 중국이다.
@@ovenj4746 그럼 중국인들이 한국땅에서 꺼지면 되겠네.
와서 살인 저지르지 말고 ㅋㅋ
그래서 차이나죠 너무 차이나
@@user-hg3cd6ri7f
저게 미화임?
비교급인데?
진심 more than 모름?
초딩 때 지나가던 터널에 몇 년 간 장기매매 스티커가 항상 붙어있었는데 장기매매 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남부터미널가면 아직도 붙어있어요
다 먹튀임 중국에 널린게 사형순데 뭐하러 치안좋은 한국에서 선족이들이 와서 장기를 텀
@@lalalalaalla 먹튀가 어떻게 성립하지?
@@쓰바씨바휘바휘바 장기 검사 먼저해야 한다고 검사비 입금하라고 한 다음 검사비 먹고 째거나 함
@@lalalalaalla 그렇쿤요
아 진짜 당신이 혹하는 사이 프로그램 너무 좋다..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쭉 오래가는 프로그램이였으면ㅜㅜ
국내에 중공인들을 다 추방해도 모자를 판에
더 못들여 안달인 우리 정부...
민주당은 중국인을 한국 국적주는
국적법 개정하려고 난리지
매년 국내에서만 몇 백명씩 실종되고 못 찾는데 그게 인신매매고 장기매매임. 이미 뿌리깊게 토착화되고 유착되어서 못 잡음.
고려인 빼고 중국인들에게 동포라고 쓰는것부터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말도안되는 단어가 왜 안고쳐질까요...
걔들이 처붙였겠지.
고려인도 연변에 살다가 쏘련이 다른 나라로 보낸거임 고려인 이나 조선족 이나 같은 사람들임
고려인들 그냥 구소련 러시아 사람들이에요ㅋㅋ 한국말 한마디도 할줄모르고
장기매매가 무서운게 표적납치라는거에요 병원브로커를통해 어둠의루트로 신체건강한 환자기록차트를 입수해서 개인정보를 알아낸후 짧으면 몇일 길면 몇달까지 그사람의 집에서 직장 또 어디를 가는지 루트를 알아낸후 동선에 사람을심어서 유인을하든 기습납치를하든 한다는거지요 정말치밀하게 설계하기때문에 한번걸리면 이세상사람 아니라고해도 무방합니다 한해 대한민국 실종미제사건이 몇건인지 알면 진짜 이해될겁니다 멀쩡한사람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거에요 하다못해 살인사건이라면 시체라도 찾아야하는데 그냥 하늘로증발해버라것처럼 사라져요
이분 설명 진짜 맞습니다
저 체육대 졸업했는데 2002년
저 한기수 위 선배님 무술이 미친정도
합 18단입니다.. 검도에 태권도4단 유도4단 .복싱 합기도 6단 국대출신 경찰 무술교관도 했음
건달 스카웃 오지게 많았다고 하는데
그 선배등치에 나올수 없는 스피드
5;1맞장떠도 손 쉽게 이기는거 봤습니다
장기밀매 루트 납치 아주 쉽게 이야기해줬어요.. 제에게 항상 밤길 조심하라고 너 쌈잘해도 어지간하면 까불면 죽는다 하심요
원한관계.표적.. 그리고 암살자단 중국에서왔다 그날 바로 출국
그 선배님 대기업 보디가드도 하셔서
헛소리가 아니라고 느꼈던 1인 입니다
.모두들 괴담이 아니란걸 아셨음 합니다
저 역시 초등학교5학년때 납치당할뻔 1인 입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길 배고파서 떡볶이 먹으려고 가는데 아저씨가 졸졸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해서 빙빙 돌았죠.. 그런데 아저씨가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난 뒤 다른 아저씨가 저를 또 보는거에요.. 어 이상하다... 그리고 냅다 뛰었죠... 그리고 바로 아저씨 3명이 저를 코너로 몰면서 달려오는거에요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5살때부터 스케이트 선수를해서 달리기하나 만큼은 아주 잘했습니다.. 아버지가 특전사 간부.. 라 어려서부터 매일 뛰었습니다
아무도 믿지마세여
인신매매 하니 생각나는데,
중학생 때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셔서 대답해드리니 갑자기 욕을 하며 화를 내는거에요.. 마침 신호가 파란불로 바껴서 건너려는데도 자꾸 욕을 하시며 건너지 못하게 하더니 바로 옆에서 검은색? 봉고차가 천천히 다가오는 걸 보고 진짜 온힘을 다해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저는 알바 구직 사이트에서 지원해서 면접 전화가 왔는데 말투가 약간 경상도 사투리 같기도 하고(나중에 생각해보니 어눌한 조선족 아저씨 말투였던거같음)갑자기 신체 건강하냐고 물어보고 키랑 몸무게를 물어보는거임 당시엔 그냥 의심없이 받았는데 일단 면접을 오라는거임
내가 봤던 근무지는 강남 논현동 호텔 사우나였는데 영등포 롯데 백화점 뒷골목 같은 오피스텔같은곳으로 면접을 보러 오라는거임; 짜증나긴 했는데 일단 가긴 갔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순간 촉이 이상한거임 무슨 강남 호텔 면접을 영등포까지 와서 그것도 집같은 오피스텔에 와서 보라는게 이상해서 한참을 그 앞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전화해서 사과하고 못가겠다고 했더니 그 아저씨가 이상한 사투리를 쓰면서 화를 버럭내는거임 그래서 끊고 집에 가려고 역으로 걸어가는데 무슨 사주보는 것 같은 여자가 나를 보더니 오늘 여기 오지 말아야 될 곳을 오셨네요 하는데 소름이 빡 끼치는거임;; 역으로 도착해서 폰으로 검색을 해봤음 근데 여기서 더 소름인게 영등포 롯백 뒷골목 쪽에서 실제로 장기매매 인신매매가 빈번히 일어난다는 썰들이 개많은거임..
진짜 순간 온몸이 떨려서 아는형한테 전화해서 흐느끼면서 하소연 했음
형도 그 썰들 안다면서 내가 거기 안들어가길 천만다행이라고 ..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기억임.. 내가 평소 좀 예민하고 의심있는 성격이 아니었다면 아마 무슨일이 있을수도 있지않았을까 함.. 그 당시 알바 구하는게 간절해서 의심없이 영등포까지 갔던 나도 소름이고 모든 상황을 짜맞춰 봤을때의 그 아저씨와의 통화도 소름이고 그냥 다 소름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호텔 실장이 아닌 그냥 50대 조선족 아저씨 말투였던듯
@@나나야-q4z 와..개소름..
@@zoayg.0202 알바몬 알바천국 구할때 다른 장소 면접을 요구하거나 차에 태워서 가는 일이 있다면 무조건 의심하세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저 저때 저기 들어갔으면 지금쯤 댓글도 못달고 있었을듯 해요
@@나나야-q4z 와조선족 개무섭다
@필준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2014년도인가? 그랫던듯요
오원춘도 경악스럽지만
피해자랑 통화한 사람의 대응도
경악스러웠다...
저도요... 무슨 경찰이 저리 대응하는지.. 부부싸움? 미친거죠... 시간이 급박한데. 무슨 대응을 구체적으로 묻는건지 어이없었음... 진짜 미친 경찰넘들임.....
이런 상황속에서도 현정부및 서울시에서는 중국인들에게 국적취득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게 더 충격적이지ㅋ
@@알랑강몽땅
"편하게" "노력"😱😱😱
근거는 무엇입니까??
@@Go-jx8jj 뉴스에도 나온 내용입니다
국내 거주 외국인중 60%이상이 중국인 이고요 지금도 국적 취득하고도 2중국적으로 버티 다가 국내에 재산을 취득하면 한국 국적 버리고 중국 국적으로 돌아가고 국내 불법 체류자로 남아서 세금을 안내면서 돈을 벌죠
@@알랑강몽땅 중국인이 워낙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그저 60%라는 이유로 쉽다기엔........
전에 뉴스에 아x병원 장기밀매 떳음
웃긴건 메인으로 크게 간게 아니라 한줄 뉴스처럼 꼴랑 한줄 지나감 내가 그거보고 기가 찼음
장기밀매걸렸다고 뉴스뜬건데 꼴랑 메인뉴스밑에 다른 사건이랑같이 한줄 스읔
아산병원이요?
@@II-gg1fq 넵 ㅋㅋ 다들 모르시는듯 ㅋ
대박이네.....
ㅁㅊ
헐..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본인에게 당장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뭐 자기 방어적인 본능이겠지만
ㅇㅈ 이불밖으로 나가는순간 모두를 의심해야됌
사실 없다고 가정하는게 더 위험함 항상 조심 또 조심
반성까지는 모르겠다만 경각심은 항상 갖고 있어야됨
사람이 제일 무서움 상상 이상의 짓도 할 수 있음ㄹㅇ
공중파 방송이라 그런지 팩트 체크는 확실히 해줘서 좋다
다 인터넷 이야기 짜집기 ㅋㅋㅋ
애탈에탤머시기를
우리나라 국민 실종 수 어마어마 합니다.
네이버에서도 태어난 인구수는 있어도 실종수는 없어요..
@@kiki2409
경찰서에서 알려줘요.
보통 기사에서 볼수밖에 없죠~
대한민국 국민 실종자 수가 진짜 한해에 몇만명씩 된다고 해요~
각종 사이트에서 출생자,사망자는 공개하더라도 실종자 수 공개 안하는거 보니 왠지 암묵적인 인신매매가 문득 생각나네요~대한민국도 안전지대가 아니에요
실종 접수되고 찾지못한건 2020년 150명인가됨
@@일이-l3p 경찰청 데이터에 2016년 실종자 건수가 14만5천명인데..
2020년 150명 맞아요?
@오킹보수단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경찰서에서 공개하는건데?
기자들 올리는 기자 또는 네이버지식인에서 기자들과 경찰서 자료들을 토대로 올리긴 하는데
2020년 대한민국 실종자 수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요?
보는방법좀 알려주시죠?
2020년 대한민국 실종자가 150명 밖에 안된다는게 말이 안되서 그렇습니다.
2020년 구글에 e-나라지표에서
2020년
아동실종자 : 105명
지적장애인 : 47명
치매환자 : 9명
정상인만 제외하더라도 150명은 넘어가는데?
아동실종자,지적장애인,치매환자
2020년 신고건수만 6만건이 넘어가는데요?
@오킹보수단체 14만 신고건수 에요~ 잘못기입
암튼 결론은 실종자 수가 계속 나오는데 못찾는다는거
중국동포라니;;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언제부터 중국이 대한민국의 동포였냐 ㅋㅋㅋㅋㅋㅋ
이거보니까 옛날일 생각난다 어떤 할머니가 애들한테 너무 무거워서 그렇다며 검은 봉지 건내주면서 이거 들고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고 애들이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가니까 지나가시던 고모가 알아보고 그 집 경비원분한테 저 할머니 애들이랑 아는사이에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요? 오늘 처음보는데? 라고 하니까 혹시몰라 애들 붙잡으니까 그 할머니가 놀라서 바로 앞에 있던 검은색 봉구차 타고 튀었음
동물끼리도 동족은 쉽게 못죽이는데 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아마 그 할매도 돈받고 애들 유인한듯
이거 진짜 똑같이 겪은 적 있어요 초등학생 때.. 봉지 안에 상추 같은 가벼운 채소들이었는데 무겁다고 도와달라고 저희한테 쥐어주고 할머니는 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걷고 계속 뒤쳐지는 저희한테 빨리 오라고 뭐라하고 ㅠ ㅠ 아파트 구석 코너만 돌면 된다 하는데 갑자기 소름이 확 돋아서 학원 늦어서 안 될 것 같다 했거든요 계속 저기까지만 가자는 거 안 된다고 안 된다고 하니까 그 할머니는 표정 굳어서 가고... 그거 멀리서 지켜보시던 여자분이 저희한테 오더니 저 할머니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었거는데 그때 무서워서 집까지 울면서 친구랑 달렸던 기억이 나요 ㅠㅅㅠ
개같은 할매들이 많네
어딜가나 거리에서나 실내에서나 애들을 지켜보고 구해주는 분들이 꼭 잇어야됨
와...괴담이 아니구나ㅠ 봉고차 할머니 괴담ㅜㅜ 순진한 아이들을 이용하다니,,
@@임꺼쩡 그 코너만 돌면 할머니가......................
주머니속에서 찹쌀떡 10개를 꺼내주려했는데
미국에선 아이에게
어른들은 절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교육한다고 하죠..
17:38 중국인이 왜 동포임??? 그냥 중국인/외국인이지...제발 동포라고 하지마라
게에들 사상이 중국이고 국적도 중국 연변말하구 중국말은더 잘하지만 실제로 넌한국사람이냐 중국이냐 라구 물으면 중국이라해요 회사에 외국인들도 많쿠 교포도많았은데 중국교포 조선족들은 우리랑 배움이틀림 공화민족 공산주위
맞아요... 조선족 중에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
동포라고 부르는 자체가 외국인이라는 말입니다
@@imck84 동포의 사전적 의미) 같은 나라 또는 같은 민족의 사람을 다정하게 이르는 말.
도대체 어딜봐서 외국인이라고 부르는지요?? ㅎㅎ
@@sory6186 당연히 외국인이죠 한국법을 살펴봐도 동포법 하면 외국인을 지칭하는 뜻이지 내국인이 아니잖아요 뉴스에서나 어디서도 동포 하면 외국인이죠
친구랑 베이징에 여행 가서 택시를 탔는데 문을 잠그고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달려 갔어요
중국말을 하는 친구딸이 왜 이쪽으로 가느냐고 하니깐 욕을 하고 소리 지르고 위협을 가하고 난리를 피웠습니다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서 겨우 내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합니다
내가 저 자취방 봉고차사건 대학교 졸업했는데, 내가 입학하기 전년도에 저런 사건 있었다고 자취방 구할때 절대 혼자 다니지말라는 소문 있어서 되게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음
ㄷㄱ ㄱㅁ대죠?
@@Noname-ey6qe ㅔ
형 계대경영학과다 방갑다ㅋ
@@오오공-t8p ㅋ.ㅋ 공부 잘 하셨나보다
@@gun_hyeok 계대면 4-5등급 학교에요
어차피 장기수술받는 사람들은 영상도 나왔다시피 부유층일 수밖에없음. 고로 수요자는 부유층 공급자는 돈이없는 사람일수 밖에없음..이런이유로 우리나라의 각 고위계층에사도 공공연하게 사용되는게 아닐까 .. 그래서 알면서도 윗쪽에선 쉬쉬하며 뒤봐주기를 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봄....
이게 맞는거 같ㄱ도
맞아요 일단 정치인부터 못미더운데 뒤봐준다고 생각하면 없는게 이상한듯 중국 부자들이 인육 특히 영유아 여자아이 고기를 엄청 좋아한대요 수억씩 팔린다고 없어서 못판다는 소문이
@@갸떼 ㅋㅋㅋㅋ 무슨 카더라를 ㅋㅋㅋ 여자아이 ㅋㅋㅋ 개웃기네
@@SW-ow5ml 여자아이 고기가 맛있다는건 팩트임 미국 최악의 살인마가 여자아이 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진술함 잊을수가 없어서 계속 생각난다고...
@@SW-ow5ml 중국 부자들이 먹는건 카더라 일 수 있지만 여자 아이는 아님 근데 또 중국 부자가 인육을 안하는것도 웃긴거 같네? 고로 팩트인듯
방송 자체가 장기매매는 없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네... 현실은 가까운 주변에서 벌어 지고 있는데..
자세히 설명 가능할까요? 그런일하는 사람에 대해서나 어떻게 납치되고 그러는지
이번 화는 나는 모르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지금도 일어 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무섭......
과거에 일본이 인체실험 한짓 독일이 수백만명 학살한거 생각하면
그때 그 나라들의 법에서는 정당살인 이였던거죠..
영상의 사건과 비교하면 인간은 늘 잔인했어요..
실제로 일어날만한 일이라는거..
지금도 있대요
장기매매 하다 걸리면 그사람이 매매한 죄수의 장기를 떼어내는 형벌을 내려야 한다
ㄹㅇ
유족들이 죄수 장기 마디마다 잘라야 고통이 더 크지 않을까요(마취x)
죄송하지만 중국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라
서 물적증거없으면 사형 못시킵니다..오원
춘도 중국사람이지만 중국으로 송환시키
지않고 국내에서 재판하고 교도소보낸케
이스라 실형 살고있는거구요..
@@양지윤-p1v 뜬금없는 소리하네
어느 나라 였던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죄를 지은 내용과 동일한 형벌을 내리는 나라가 있었는데. 참 사람들에게 많은걸 느끼게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죄를 지은 대로 되돌려 받는다. 얼마나 간단하면서 합리적인 형벌인가요.
중국사건은 제보가 어설프게됐네요. 상해에서 있었던 실제일로 알고있습니다. 루머아닌데..왜냐면 5월이 중순에서 6월초 늘 상해박람회가 있고 이곳에 참석하기위해 나가셨던 사업가 부부가 실제당한사건으로 알고있어요. 제가박람회1년차에 주의하라고 작년일 예기해주셨음. 택시 혼자타지 말것. 박람회매니저에게 비상연락할것. 호텔에서잡은택시만탈것. 박람회여행사 무척예민해지셨다고 선배님한테예기들었음
와.. 이런걸 그냥 괴담이라고 치부하고 마지막엔 장기기증이 부족해서 장기밀매 수요자 생기는게 원인이라고 물타버리네 ㅋㅋㅋ 중국뽕 짭짤하게들 드셨나
장기 밀매가 ㅈㄴ 잘못된거긴한데 장기가 꼭필요하신분들이 이식 못받고 죽는경우도 있으니까 어느쪽으로 보나 안타깝네
창조주께서는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건강한 장기를 주셨다. 그걸 다치고 병들고, 늙고 고장나면 죽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것을 관리못하고 스스로 술, 담배, 마약으로 더럽히고, 병들게하고, 부주의로 다치게하고, 혹은 늙기싫어, 죽기싫어서 남의 장기를 탐하는자, 지들 돈벌이용, 실습용으로 장기이식을 연구하고 권하는 의사들, 감히 창조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반박하는자들은 그 더러운죄를 예수그리스도께 씻지 않으면 죽어 지옥불을 면치 못할것이다. 인간의 생노병사는 주어진것이며 치료받다 한계가 오면 죽는것은 당연한 이치지, 남의 장기를 붙였다 뗐다하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조립품도 아니고‥ 장기이식후 떠난걸 굉장한 천사의 일을 하는거처럼 포장하는걸 멈춰야한다. 오히려 보이지 않는 뒤에서도 악마적 장기밀매중인걸 알아야지. 지장기 병든 그걸 안죽으려고 발버둥치고 심지어 남의것까지 탐하는자는 이웃의 것을탐하는 악귀들이다. 지들 돈벌이를 위해, 멀쩡한사람 강제백주사놓는것들도 다~~~ 그기 속든, 그기 호응하든 개돼지처럼 주사 맞는자들도, 다들 불못에 참예하는자들이라. 예수그리스도께 죄사함 받지않고는 모두 죽어 지옥불이다.
구미 공장에 일할때 조선족 형 한명 있었는데 자기가 중국에서 사람죽이고 한국 와있는거라고 웃으면서 말함ㅅㅂ ㅋㅋㅋㅋㅋ실화임ㅋㅋ
중국에서 인터폴 안때림?
그게 형이냐????
미친 짜장새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신고를 했어야지! 신고하셨어요?
그런놈을 신고해야죠ㅜ무섭
영화 장기밀매 적출을 주제로한 임창정의 공모자는 찍은 감독이 촬영 위해 실제 가담한 조직원들 얘기 듣고 섭외하고 시나리오 짜서 만든 영화라고 함. 근데 그게 빙산의 일각이고 뜬소문 괴담 루머등이 상당히 비숫한 실제 사례에서 비롯된 내용이 많디고 함. 실제로 중국에선 미국의 유명한 적십자회인가 여튼 의료기관에서도 말이안되는 수준의 장기수술이 이뤄진다고 발표. 미국이 현재 장기수술 최대규모의 시장이고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데 비공식적으로 이걸 뛰어넘는다함.
심장 간 안구등 대기시간이 엄청 걸리고 가장 빨라야 수개월인데 중국에 이름도 모르는 병원에 연락하면 몇일내로 가능하단게 의문.
절대 그렇게 나올수 없는 데이터인데 도대체 어디서 그런 빠른 시간에 수술이 가눙하며 장기기증이 이뤄지냐는 의문.
할아버지가 욕을 해대며 건장한 남자에게 시비걸어 유인한뒤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거구의 남자들이 산채로 유괴한다는 얘기도 있음. 건강한 남자가 장기도 건강할테니꺼 .... 괴소문이길 바랄뿐임
대상을 정하면 길게는 몇년까지 바라보고 장기밀매를 위해 납치,유괴를 계확한다고함
정보는 주로 보험사나 은행 병원기록등에서
불법 개인정보 데이터로 ㅠㅠ
그걸 돈받고 건네주는 직원부터 쓰레기임
대출도 안경이나 옷 단추 볼펜 같은데에 초소형 특수 카메라 장착후 녹화후 DB거래한다고함. 수천 수만장을 몇분안에 다찍어 불법으로 사고팜
외국인도 외국인이지만 자국민 팔아 쳐넘기눈 친일파 같은 새끼들도 같이 처형당해야함.
제발 판사들아. 개념있게, 소신있게 판결좀 해라.
양형표에, 주변시선에 눈치볼려고 판사된 것이냐.
인신매매예비로 2가족이 없어질 뻔 했는데
1년6개월 실화냐!!
주변시선 눈치보면 형량내에서 여론대로 때리겠지ㅋㅋㅋㅋㅋ
이게 뭐가 눈치안보는거임
그냥 법이 좆같은건데 뭘 판사한테 뭐라함
진짜 어이가 없어요. 아주 우리나라 범죄하기 좋은 곳으로 인식 되겠어요
법만들어야한다 감정대로 판결법!
ㅋㅋㅋ 대가리 빈거 티내냐 ㅋㅋㅋ 판사는 법 테두리 안에서 판결하는거지 법을 만들어서 판결하는게 아닌데 판사 욕을 왜하냐
조선족은 절대 우리 동포도 아니고
한핏줄이 아니다
중국인 또한 동포아님
뜬금없는 얘기일 수는 있지만 신체기증 서약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환우들에게 장기를 기증하시는 분들도 있고 연구목적으로 기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죽어도 후자는 하지 않으려고요.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연구목적 신체기증자를 해부한 적이 있었는데요 (학생신분으로) 거기 교수들이 메스 던져서 카데바에 꽂는 모습을 전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사후는 없으니 상관없다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하여튼 그래요. 이상한 말이겠지만 다들 몸간수 잘 하고 다니시길.
창조주께서는 모든이에게 공평하게 건강햐 장기를 주셨다. 그것을 관리못하고 병들게하고 다치게하고 혹은 죽기싫어서 남의 장기를 탐하는자, 지들 돈벌이용, 실습용으로 장기이식을 연구하고 권하는 의사들, 감히 창조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반박하는자들은 그 더러운죄를 예수그리스도께 씻지 않으면 죽어 지옥불을면치 못할것이다. 강제백주사놓는것들도. 그기 속든, 호응하든 개돼지처럼 주사 맞는자들도, 다들 불못에 참예하는자들이라. 죄사함 받지않고는 모두 죽어 지옥불이다.
아니 메스를 거기다가 왜던져요…하…
괴담은 정말 괴담이라 사실인지 가짜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는거 아닌가 피해자나 가해자를 아직 못찾은 걸 수도 있는거지ㅋ; 가짜뉴스라고 해서 방심하지 마십시다 범죄자 감싸주는 나라인데 밤에 늦게 다니지 마시고 일찍일찍 다니고 어디 가면 간다 가족.주변사람들한테 알리고 조심히 다닙시다
중국인 조선족 유입 늘면 저건 더이상 '괴담'에 그치지 않을 수도;;
저도 중국 유학 당시 택시 탔을때 조심해야 할점을 한국인끼리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손잡이를 잡았는데 물컹하거나 젖어 있으면 절대 코로 갔다 대지 말고 최대한 빨리 내리라는..
어머..그이유는 뭘까요!!!??!!!!!!!!!!!????
약물을 묻혀놓고 냄새맡게 한후에 택시타면
정신을 잃게끔 하는걸까요???????
@@이지은-o7s4u ㅇ
닦아야지, 그걸 코로왜대. 드럽게. 뭐 코로대면 뭔지 알수있나. 또 알아서 뭐하게. ㅋㅋ
해외에서 제일 조심해야하는 사람은 같은 한국인 ㅅㅂ 실제로 등 쳐먹는 새끼들 많이 봤음 망할려는 가계를 사람 고용해서 손님 플레이하고 많은손님에 속아 계약하고 망한사례 한둘이 아님
@@johak86 혹시 중국인이신가요?
중국이 장기 적출을 금지했다고? ㅋㅋ
개가 웃겠노 ㅋ
진짜 끔찍하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모양이 됐을까?
남장기탐해서 그러지, 뭐때메 그러겠어, 안늙으려고 안죽으려고 개쥐랄발버둥치는 니같은거들 때문이지. 돈, 사치, 명품, 탐욕에 쩔은 니들, 예수그리스도께 그 더러운죄 안씻으면 죽어 지옥불이다. 살인자만 지옥이 아니야.
@@리오넬메갓-e5p 잠재적범죄자 ㄹㅇ
모든 사람은 잠재적 ㆍ¤이다
고 노무현이 조선족 입국시 지문날인하는걸 없애버린 이후로
조선족들의 강력범죄가 늘어남
그냥 중국으로 튀면 되거든
중국
중국.조선족에 대한민국국적주는거 정말반대한다
중국에 거주 한국 국적 거주자있는 거 반대한다 .
@@cats-korea 你这是什么意思? 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lol131t 타이완 넘버원
@@polaris9181 왜 나한테 그래 저거 ㅉㄲ 퇴치문구야 ㅋㅋ
@@polaris9181 너 이게 무슨 뜻이야? 너는 지난번에 천안문도 잊지 않고 민주주의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잖아. 이런뜻이야
영등포역. 화장실 가면 여기저기 콩팥삽니다 스티커 붙어잇던게 불과 몇년전. 노숙자들 여럿 희생당함
장기 밀매도 비인간적이지만... 스스로 장기를 팔기위해 전화했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심정이었을까 이해가 안간다...
국민 청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소문이 계속 돌고,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제대로 서기를 바랍니다.
훠훠
국민청원은 예전에도 있었어요. 근데 전혀 이슈화가 안됐죠.
위에 댓글들을 자세히 보면 이슈화 되는걸 막으려는 사람이 보일겁니다.
뭔가 의심스럽죠.
국민청원 ㅇㅈㄹ
문재인이 개같은 버릇 들여놨어
훠훠
봉태규가 설명하니까 확실히 배우라 그런지 몰입 확된다… 얘기만 들어도 무섭더라ㅠ
비염 있는지 코먹는소리 듣기힘듬ㅜㅜ
이번 편은 별로였음...
그 사건의 결과는 가짜뉴스일지 몰라도
알려지지 않았을 뿐 실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그러니 가짜뉴스였다고? 에라이
이러면서 그냥 경시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다들 조심히 다니세요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어떻게 날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그렇고 도시괴담만 가져온것도... 아산병원 적발된 사실 있었는데도 괴담만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그러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심하셔요 길 가다가 납치되셔서 장기적출되실수도있으니 꼭 조심ㅋㅋㅋㅋ
우리나라 법이 성폭행하려다 살해했다고
무기징역 때리냐?
길어야 10~15년이지
무기징역을 때렸다는거부터가 큰거를 덮을려는거지
사람같지 않은것들은 사형을 시키던가...그게 안되면 사회에 나오지 못하게 영원히 노역이나 시켜서 사회에 기부 시켜야지..
무섭네요... 이런일이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니...
지금도 그런지 모르지만 예전 중국 사형수들 장기부터해서 수출하고 껍데기는 인체신비전행하고 2008년도인가 그때 그거 모형인줄알았는데 진짜 였음...
그 사형수 대부분이 파룬궁수련원이죠..
우리도 그렇게 하자
죄짓고 사형수되면
죄씻는 마음으로 의무 장기기증
하는것도 좋은 생각이라함
중국 정치범들은 진짜 범죄자가 아닌 중국내 소수족 독립 외치다 수감된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임. 그런 위구르,홍콩.티벳인들 죽여 장기적출해 파는거임.
알고 말해라
@@joovali 파룬궁은 사이비종교
아는 지인의 가족분중 몸이 아프신 분이 있어 장기밀매자와 연락이 닿았는데 중국까지 가서 수술 받고 왔다고 함
그 장기의 주인은 누군지 알수없지만 덕분에 가족이 살았으니 그만이라고
중국의 어떤 지방의 아주 으슥한 곳의 건물에서 사고 병원에서 이식받았다는데 디테일하겐 기억이 안남
광주광역시에서 실제로 십몇년전에 5살인가7살아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실종됫는데 애기 신장이 없어진채로 시체찾앗다는 기사 나왓어요 그알에서도 5살7살된 아이 실종되서 강가에 떠다니는사건
진짜요?
근거 좀 제시 부탁요.
@@bhm3130 그알에 나왔다는데
뭔 근거 제시 부탁 ㅇㅈㄹ하누 ㅋㅋㅋㅋㅋㅋ
혹시 어디 동이나 어디 구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저 21살인데 초등학교 저학년때 집앞 정자에서 어떤 아저씨 둘이서 저한테 이리로 와보라고 했는데 무서워서 도망친적 있거든요..
@@Rex-rv4rt 기억은 잘안나네요ㅜㅜ
우리 동네에는 장기매매 택시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서 장기매매인지는 꿈에도 모를 실종자들 꽤 될 듯
거기 동네 어디예요?ㅠㅠ 너무 무서워요ㅠㅠ
서울이나 경기도인가요..?ㅠ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전라도 순천에서 실제로 장기밀매가 몰래 이뤄지고 있고 발각 되더라도 현지 원주민, 현지 경찰들끼리 봐줘서 절대로 밖에 언론에 드러날일 없습니다. 장기들 중국 쪽으로 몰래 보내고 시신은 염산으로 부어서 없애버립니다. 이 사실을 꼭 전 국민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거가 있나요?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영화 공모자들 감독이 직접장기밀매단 접촉하여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제작한 사실🥺😨
현실 살아 제발
그거도 다 과장이야
그걸 믿네 ㅋㅋㅋㅋㅌㅋ
@@xx-cv7gs너 말보다는 감독이 믿을만한거 같은데
감독이 영화는 실제 일의 반도 안담은거라고 실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들었음
@@xx-cv7gs ㅑㅑ
한국에서 한 해에 실종되는 사람들이 2만 명이 넘음..
이제 차이나타운이니 뭐니 들어서면 단위가 바뀌겠지
무슨 2만명이나 씨씨티비 천국인 한국에서 말이되냐?
제주도 무비자 중공애들 금지 시켜야 합니다
중공에서 범죄 저지르고 제주로 온다고 하는데
제주 무비자 입국 결사 반대 입니다
@@소나무-g7z 범죄 저지르면 출국이 안되는데
@@6789-o2c 도망쳐 오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외국인 지문날인 없애서 오히려 자국민만 통제되는 상황입니다.
무비자 없앤 걸로 아는데... 임시로 아마.. 지금은 지문 날인하는 걸로 아는데요..
일상에서 믿기 힘든 일을 봤을 때 사람들 "와~ 영화 같다", 그런데 영화는 실제의 일부만 표현됨 실제는 영화보다 더 심함
장기밀매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그 많은인구중 장기이식수술을 빨리할수있는 이유가 있겠죠
중국은 인구가 무려 14억 명이고, 무차별 번식이 심각하고, 그 인구를 공산당이 감당을 못 하여, 그로인한 인명경시 문화가 있죠. 14억에서 6억으로 줄여야 합니다.
중국 부자들은 인육을 그렇게 좋아 한다던데.. 근데 또 장기 가격이 옛날에 비해 많이 올랐네 옛날엔 제일 비싼게 몇천만원이었는데 요즘엔 몇억씩 하네
예전 중학교 선생님의 지인이 장기이식수술 하려고 중국갔다고 한적있움... 근데 12살의 신장을 이식했대..ㅠ
@@이보영-p2e 그런얘기를 왜 학생 상대로 학교에서 얘기질...
그 선생도 참 무식스럽다
봉태규 말 대개 잘한다…..귀신얘기 잘할듯
근데 왜 오원춘이라하지 우위안춘이라 불러야하는게 맞지않나??? 북경아니고 베이징이고 습근평아니고 시진핑이라며 그러면서 오원춘은 왜 한국인처럼부르냐고 한국인 아니잖어
중국동포x 중국인o
사람이 아닌데
솔직히 금수도 못됨
이걸 왜 밤에 봤을까..소름 돋네요..
ㄹㅇ
@@kakhi0513 ㅐ
ㄹㅇㄹㅇ
옛날부터 지하세계에서 해오던 일인데... 요즘 어린분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공중화장실에 신장 간매매 이런거 스티커 아주 쉽게 보곤 했어요. 도심지 공중화장실에도 있고 지하철 화장실에서도 많았음 요즘에는 안보이더만 말을 바꿔서 유도하고 있겠지. 아무 전화나 아무 사람이나 믿지마세요
저 택시 이야기 저희 아버지 지인분이 겪으신 일이에요. 신혼은 아니었구요. 실제로 택시가 출발해서 실종되셨다고 들었어요. 한참 이슈였을때 아버지한테 이야기 했는데 아는분이 당하신 일인데 어케 알고있냐고 저한테 되물으셨어요.
여기다 이런말 적어봤자 거짓말이라고 주작하지말라 하겠지만, 나도 듣고 너무 놀랐었음
가짜뉴스라는데요
@@소주맥주-b3t 그걸 믿어요? 중국관련자들이 가짜라고 했겠지
홍콩 여행갔다가 애 눈 깜짝할 사이 잃어버린 이야기 실화 있었구만
명확한 팩트와 논리있는 걸 보여주고 이야기하길 뻔지르르 죄다 이야기보면 지인드립 ㅋㅋ
신장이식 받으러 중국에 많이 가고 있는거 사실이고 수술실 몇군데서 동시에 수술하고 있는거 방송에서 봤다.
버젓이 사업화되고 있던데 그럼 그 장기들은 어디선가 공급된다는거...
이 방송 음모론을 조명해서 관심있게 보는데 음모론 중에 가짜 진짜가 섞여있을 수도 있는데 몇가지 예를 들어 이런류의 음모론들은 다 가짜다라고 몰아가는 느낌이 있다
난 진짜 사형제도 반대하는데 이거는 사형 시켜야하지않을까.....사람장사라니......
중국에 살다온 남편이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라던데ㅜㅜ
그건아니고
@@핑구-c1d ㅉㄱ
@@핑구-c1d 중국 살다온 남편들이 다 그렇다는게 아니고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인들을 겪어보고 돌아온 저분 남편이, 중국인들은 그러고도 남을것들이라고 한건데요
@@핑구-c1d 차이나남바완
진짜 우리나라 법령 무조건 바뀌어야한다 안그러면 이런 일은 앞으로도 끊이지 않고 일어날 것이다 평생 못 나오게 감옥에서 썩게 만들어야 하는데 고작 실행되지 않고 그럴 계획만 있었다고 1년 6개월형이라니;; 안 잡혔으면 실행됐을텐데 실행되고 나면? 그 말인 즉슨 억울하게 사람은 죽고 유가족들 피눈물 흘리고 그런 일이 발생해야지만 강한 처벌이 된다는 말 아님?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게 진정한 나라란 말인가.. 아무도 믿을 곳 없다
정작 보면 조선시대 형벌이 더 잔인한듯 😱
역사상 어느 토막사체유기 할때 포를 뜨냐?
한 3년전인가 휴게소 화장실을 갔는데 장기매매 스티커가 붙여져있어서 아직도 이런게 있나 깜짝 놀랐다
해운대구 신혼부부 실종사건 온세상이 cctv 로 도배가되어 있는데다 그것도 아파트 저기 집에서 살아졌다 이게 중국애들 장기매매단들이 아파트에 침입해서 해체작업 당한건 아닌지 의문이다 있을수없는 사건이다
초등학교 1~2학년때쯤 친구들이랑 하굣길에 주택가를 지나는데 한 4~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어느 대문 앞에 서있다가 지나가는 우리들을 보고 본인이 열쇠를 잃어버렸다며 담 좀 넘어서 안에서 대문을 좀 열어달라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담장 높이도 좀 낮았고 그 때 당시 뭔가 뛰놀기 좋아하고 애들 앞에서 강해보이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는 몰라도 앞장서서 담장을 넘고 대문을 열어줬는데 현관문을 열면서 안으로 들어오라며 배고플 시간인데 라면먹고 가라고 했었던 일이 기억남 우리는 느낌이 쎄해서 괜찮다고 가겠다고 했는데 자꾸만 먹고 가라고 강요하던 아저씨... 주변에 하교하던 친구들이 많아서 큰 소리치려다가 표정 싹 변하는 거 보고 무서워서 괜찮다니깐요! 하면서 무작정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음...
그때가 몇년도인지요?
헐 나 지금 고3인데 초등학교 2학년때 삼척 정라초등학교 앞 에 있는 미술학원 끝나고 어떤 할머니가 집 열쇠 놓고 왔다고 담 넘어서 문좀 열어달라고 했던 기억이...그때 초2인데도 귀찮아서 바ㅏ바서 죄송합니다 ! 하고 그냥 갔는데.. 벌써 10~11년전 일이네
@@Gotjddd 그 할머니는 그 날 집에 못 들어가고 문 앞에서 주무시다가............ 길고양이한테....
@@안중근-o3i 00~01년도쯤 되겠네요
중국동포라고 한국인들은 아무도 생각 안하는데 왜 방송에서는 중국인이라고 못하고 중국동포라고 하나요-?
조선족...🤔
중국국적을 가진 조선계 중국인...
그들의 뿌리는 조선,한반도.
먹고살기위해,독립운동을위해,일제에 의해 이주해간 조선인들.
중화사상.동북공정.헛소리남발염병..열불난다.
대한민국에 조선족이 넘많다. 대림동은 특히..
어렸을적 쌤에게 들은 얘기가 생각난다.
1949년 중국이 조선족을 자기네 소수민족으로 만들기전에 우리나라가 그들을 품었더라면 어땠을까.
그들이 중국국적을 부여받고 '조선족'으로 불리우기전에 우리나라가 그들을 품어줬더라면?
조선족은 조선족이란 말을 듣기싫어한다고 한다.
그들의 국적은 중국이나 한족에겐 중국인이 아니며 중국동포로 불리우나 한국인들에겐 그들은 외국인일 뿐이다.
평화를 사랑하는 티벳이 독립되길 소망한다.
낭만이 가득했던 홍콩의 빼앗긴 자유를 갈망한다. 홍콩영화가 그립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중공의 '남의 것 내 것만들기'는 이미 아주 옛날에 '중국동포'에게 자행되었고 그들이 '조선족'이 되는 순간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었다는 것을.
그들의 역사를 보면 중공에게 참 많은 설움을 당했다.
무식한 만행을 저지르는 흑인들의 뉴스를 보며 ㅆ욕을 하다가 생각했다.
그들의 부모가 차별없는 사회에서 교육을 받고 보통 백인들이 누리는 사회안에서 자신들의 자식들을 키워냈다면 어땠을까.
애미애비+god없는거마냥 구는 흑인들에게 풕q을 날리다가
마이클잭슨을 떠올리며 측은지심을 발동한다...
그래,사람은 제대로 된 사회와 제대로 된 사랑아래
마이클잭슨도 될 수 있고
주윤발도 될 수 있는거야..
세계의 네티즌들이여 대동단결하여 온라인으로
외치자!!
티벳에게 자유를!
신장위구르에게 자유를!
대만에게 독립을!
중국동포에게 자유를!
재일동포에게 자유를!
일본은 사과는 됐고 일단 니들 근현대사나 공부해라!
중공은 돈g랄말구 백두산이랑 광개토대왕비 내놔라!
대륙인 쉬샤오동따거에게 자유를!!
기도문🙏
지금 정부가 친중임ㅋㅋ
@@Happymania1122
지금은 미국가서 친미하고 있는데ㅎㅎㅎ!!
96년도에 무궁화로 갈아타기 위해 수원역에서 내렸는데
그때 아마 수원역 앞에 공사를 하고 있었음
그땐 저녁 늦은 시간이고
늦 열차를 입석으로 예매하려고 했었지
역으로 들어가는 그 사이에서
어떤 할머니가
‘총각 짐 좀 들어줘’
바쁘다면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마다못해 들어줬다
별로 무겁진 않았다
짐을 들고 따라가는데 어떤 골목으로 들어가는 거야
‘총각 짐도 들어줬으니깐 아가씨랑 놀다가,
그 순간
화가나서 짐을 담벼락으로 집어던지고
그냥 역으로 옴 ㅋㅋㅋㅋ
할매 영업 잘하뉴
넘넝넘우 잘 했어 똑똑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