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years and I'm still crying hard when I watch this performance... I miss the the old immortal songs 2 and it's high quality, emotionally sincere performances.😢😢😢
여자울음소리 들었어요 아픈 우리신랑 밤새 주무르고 잠깐 잠들었을때 순간 소름이 끼치더니 가위 눌리며 들리는 여자울음소리 가끔 그 목소리 내목소리같기도 하고 이상한 일들 난 하느님을 믿지만 반신반의 그저 흘러가는 크게는 .. 기가 약해졌나보다 단순히 그런정도 이상한 꿈꿨군.. 무딘성격도 있어서^^
정말....이번 불후의명곡-양희은 편에서.......실제 우승이라고 생각했었던 무대였는데..아쉽네요......방청객석단이 너무 인기가수 위주의 표를 던지는 건 아닌지...자기가 응원하는 가수가 아닌 가수에는 표를 안던지는 경향이 이번 불후의명곡 편에서 살~짝 보인듯.. 어쨌든........정말....한계령을 또다른 버전을 완성도있게 잘 맛깔스럽게 불렀네요... 너무 좋았어요.....^^
This was amazingly structured, and executed beautifully, but I still am more impressed, riveted, and moved by the quality of a rare, exquisite voice, paired with a simple accompaniment. Jeong Dong Ha is a perfect example. Hong Kyung Min is a talented performer, and this was well worth listening to, but for me, I would like to have heard him more, and all the support, less. (Though, yes, the woman's voice was lovely, and more moving than his in this piece.)
OMG.. the mash up with ave maria by caccini was amazing. Not one part sounded out of place at all!!! a lot better than the more recent Immortal song performance with im chang jung during the sumi jo special and the female singer really hit it out of the park!
여신 소프라노 송난영의 장엄한 아베마리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홍경민의 열창은 빛 바랬지만, 훌륭한 편곡이었고, 역시 홍경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계령은 여인의 찌르는 듯한, 해탈한 듯한 소리만이 소화할 수 있다. 홍경민으로서는 최선을 다했으나, 곡에는 안맞는 음색이었다.
9 years and I'm still crying hard when I watch this performance... I miss the the old immortal songs 2 and it's high quality, emotionally sincere performances.😢😢😢
감 동 감동. 왜. 눈물이나죠. 최고 최고. 짱 짱 짱
웅장한 코러스나 소프라노의 잘부르는 고음 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홍경민의 소리와 조화로운 음색...너무 좋네요!
깨달음을 얻고 해탈, 달관한 느낌이 드는 양희은 버전과는 다르게 홍경민은 있는 힘껏 부딪치고 발악하지만 자연 앞에서 무릎 꿇게 되는 느낌...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갠적으로 편곡버전 넘나 내취향
최고다 최고여!
몇년전 이무대가 넘기억에남았었는데 ...홍경민씨노래하는것첨봤는데 느낌 최고!! 평범인상과달리 자신만의색깔이있네요~
홍경민 노래 넘잘부르는 가수~
아름답다
와 진짜 편곡이 말도안됍니다. 해야 때 도입부에 오페라의 유령 인용한것부터 시작해서 클래식과 편곡한건 하나같이 명불허전이네요 홍경민씨 음색이 안맞다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저한텐 귀신의 한같은 소프라노와 중저음 꽉찬 홍경민씨의 가창이 환상적으로 들렸습니다
여자울음소리
들었어요
아픈 우리신랑 밤새 주무르고 잠깐 잠들었을때 순간 소름이 끼치더니
가위 눌리며 들리는 여자울음소리
가끔 그 목소리 내목소리같기도 하고
이상한 일들
난 하느님을 믿지만
반신반의 그저 흘러가는
크게는 ..
기가 약해졌나보다
단순히 그런정도
이상한 꿈꿨군..
무딘성격도 있어서^^
맛있게 적당히 기름진 돼지 갈비 구워먹으면서 시원한 냉면과 같이 먹는 느낌......
역시 짱
정말 매력적인 가수
분위기에 딱 맣는 가수^^
홍경민 정말대박이네요!!^^
소프라노 여성분도 대박!!!!!!!
구슬픈 노랫말인데 울부짖는 파트가 좋아서 홍경민님 편곡버전 들으러 왔습니다.
멜론에서 왜 이 곡만 서비스 중지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몇년전 너무인상깊었던무대였는데 최근우연히 다시보게되어 넘감동!
정말....이번 불후의명곡-양희은 편에서.......실제 우승이라고 생각했었던 무대였는데..아쉽네요......방청객석단이 너무 인기가수 위주의 표를 던지는 건 아닌지...자기가 응원하는 가수가 아닌 가수에는 표를 안던지는 경향이 이번 불후의명곡 편에서 살~짝 보인듯..
어쨌든........정말....한계령을 또다른 버전을 완성도있게 잘 맛깔스럽게 불렀네요...
너무 좋았어요.....^^
공감
저도 우승인줄..ㅋㅋ 밥먹다가 아버지하고같이 울었음..그러다가 같이웃었네요..올만에 느낀감정
박찬웅 요즘 가장 대세인 바로 그 웹툰 안보면 후회한다~~~ 핵재미~~ funfun.zza.kr
아니..우승을 못했단말이오?
노래를 섬세하게 너무 잘불러 오페라를보여주내요
역시
홍경민 !
무대를 극대화,가창력 최고 👍 😍
와... 이렇게 보면서 슬프고 멋지다며 입이 떡 벌어져서 감탄하며 보게 된 무대는 처음이다.... 그나저나 소프라노 싱어분 여신이네 ㅠㅠ 미래 남편이 부럽.
아아악,,,,,,으..뇌가경련과 감동의 진동을하네요,,,,,좋은무대였읍니다,,,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불.명 나오는 가수들은 인정 하자
Ave Maria-superb duet!! Este cea mai frumoasa interpretare.Felicitari!!!
소프라노 여신님 반했어요 홍경민님도 넘 잘하셨구요 그런데 여신님 여신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처음엔 홍경민씨 목소리가 죽는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오히려 그걸 노린듯한 느낌.. 아베마리아에 압도되는 그 느낌이... 마치 인간이 이길수 없는 무언가 앞에 서있는 기분이네요
오 잠시만 새로운 해석입니다ㅋㅋㅋ 굳이 홍경민님께서 그렇게 의도안하셨다 해도 뭔가 자연앞의 인간이라는 느낌이라고도 확느껴지네요 더 새롭게 받아들여지네 오
역시 홍경민!!
항상 멋지네요!!사랑합니다!!영상감사합니다!!
소프라노 송난영 여신이네~예쁘다
목소리도 짱^^
Big WOW!!!
One thing got proved in my life that where ever you hear the name of Korea, ABSOLUTELY they're gonna nail that thing.
This was amazingly structured, and executed beautifully, but I still am more impressed, riveted, and moved by the quality of a rare, exquisite voice, paired with a simple accompaniment. Jeong Dong Ha is a perfect example. Hong Kyung Min is a talented performer, and this was well worth listening to, but for me, I would like to have heard him more, and all the support, less. (Though, yes, the woman's voice was lovely, and more moving than his in this piece.)
역시 홍경민 스타일
따봉^*
한계령은 양희은 넘사벽
나
꽃잎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슬방울들
무엇이 이 숲속에서
음음 이들을 데려갈까
두노래가 생각난다
홍경민의 가창력이 안받쳐준다 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오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Sop. 송난영씨 정말 소름돋게 아름답네요. 마리아가 현현한것 같아요. 혹시 팝페라 가수로 데뷔하신건가요? 완전 팬됐어요 ^^
wooooowwww amaziiiinng!!!
Lovely 😊
방송을 못 봐서 그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분 글처럼 코러스에 집중해서 듣게 되네요.
더불어서 아베마리아만 검색하게 되네요
오페라 삽입해서 노래 멋지게 만드는 편곡을 좋아하는 듯
OMG.. the mash up with ave maria by caccini was amazing.
Not one part sounded out of place at all!!!
a lot better than the more recent Immortal song performance with im chang jung during the sumi jo special
and the female singer really hit it out of the park!
눈물. 경민이 잘한다 마음애와닷는다 양희은보다
Me gusto mucho
역대급 편곡중 하나인대...
홍경민이 가창력은 인정해줄수잇지
HKyungmin is good but the female backup vocal is outstanding,, shud get her to sing ,,, , tksvm f upldg,,,
카~~~
소프라노 뜨시겠네 ^^ 소름돋네~~
이런사람이 우승해야 공정한거아닌가? 아쉽다.
the woman makes me think about the drama stairway to heaven XD
she so amazing ! ^^
who is the girl !!! let's me information about her!!!!!!!
日本語字幕つけて。ください
As the song is called?
2021
What title the song?
Chindrayana Wastika ave maria 😉
Thankyouuu
여신 소프라노 송난영의 장엄한 아베마리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홍경민의 열창은 빛 바랬지만, 훌륭한 편곡이었고, 역시 홍경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계령은 여인의 찌르는 듯한, 해탈한 듯한 소리만이 소화할 수 있다. 홍경민으로서는 최선을 다했으나, 곡에는 안맞는 음색이었다.
코러스를 압도하지 못하내.
홍경민 가창력이 안 받쳐준다. 따로 놀아서 듣기 별로다. 이래서 가수들은 가창력이 중요하다고 하는거야. 저렇게 웅장하게 연출을 하면 뭐하노. 가수 가창력이 따로 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