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 변신 / 철학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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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3

  • @김다솔-m7z
    @김다솔-m7z Рік тому +1

    어제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별빛방랑자-l4n
    @별빛방랑자-l4n 3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네, 방갑습니다. 다락방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오미소-m9z
    @오미소-m9z 3 роки тому +3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시고
    다방면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생각의 틀을 유연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없이 작아지는 제 자신을 바라봅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굿모닝입니다. 미소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계우식행복스테이
    @계우식행복스테이 3 роки тому +2

    예도님 이번 영상도 정말 좋습니다 ^^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네, 방갑습니다. 모찌님^^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enue1958
    @enue1958 3 роки тому +2

    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늘 카프카에 쏠렸었습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충분히 이해합니다. 의원님의 실천적 삶, 소수자적 타자로서 치열하게 살아오신 삶에 카프카의 심연이 엿보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의원님^^ 존경과 우정을 인천에서 보냅니다!

  • @danielsong7455
    @danielsong7455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긴 말을 썼는데 지금 보니 안보이네요. 혹시 못 보셨는지요? 그러면 다시 쓰겠습니다. 제가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실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글을 쓰고 뭔가를 잘못 누르셨는지 올렸다가 삭제하신 것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길게 쓰신 글은 당연히 첫부분 외에 못읽었어요. 푸랑크푸르트 개혁교회 목사님이시라구요. 방갑습니다.^^

  • @kukukun7176
    @kukukun7176 3 роки тому +3

    백년전의 소설이지만 일본이나 울나라의 방콕족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자본주의의 치열한 경쟁이나 공산주의 사회에서 도태당한 비경제적 잉여인간의 비참함을 느끼게 합니다
    죽엄이 없는 이미 태어나지 않는 자의 행복을 꿈꾸어 봅니다

    • @TV-uw9lz
      @TV-uw9lz  3 роки тому +1

      굿모닝입니다. 쿠쿠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