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1964년)의 신간센 속도 210키로로 달렸다네요 교토 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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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 신칸선은 JR 각사가 운영하는 일본의 도시간 고속철도의 총칭이다.
    전국 신칸선철도정비법 제2조에 대해서는 '그 주요 구간을 열차가 200킬로미터 매시(이후 km/h로 표기) 이상의 고속도로 주행할 수 있는 간선철도'로 정의되어 있다. 일본 주요 도시 사이를 잇는 시속 200km 이상의 고속 여객열차 전용 특별한 철도 노선.해외에서도 Shinkansen 명칭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1964년(쇼와 39) 10월 1일, 도쿄-신오사카간에 표준궤간(1435밀리미터)의 고속 여객열차 전용의 특별선이 영업을 개시했다. 이 동해도 신간선이 계기가 되어 전용 고속 철도선이 신칸센이라 칭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에는 동해도, 산요, 도호쿠, 조에쓰, 호쿠리쿠, 규슈 및 홋카이도의 7개 선구와 그 밖에 미니 신칸센으로 불리는 야마가타, 아키타의 2개 선구가 있다.
    영업용 열차는 모두 여객차로 유선형의 전차 편성이다.
    동해 도신간선은 모두 16량 편성, 산요 신칸센은 8 또는 16량 편성, 규슈 신칸센은 6 또는 8량 편성, 조에쓰 신칸센은 8-16량 편성, 호쿠리쿠 신칸센은 8 또는 12량 편성, 홋카이도 신칸센은 10량 편성, 도호쿠 신칸센은 선내의 열차는 기본 10량 편성으로 운전되고 있다.
    전동차 1량의 길이는 25m이며, 16량 편성의 전체 길이는 400m에 이른다. 덧붙여 도호쿠 신칸센의 열차에 미니 신칸센 20미터 차량 7량 또는 6량을 연결해 16 또는 17량 편성으로 운전되고 있는 것도 있다. 이 밖에 쓰바사 단독 7량 편성도 운전된다. 또 좌석수는 노조미를 예로 들면 보통차 13량(이 중 자유석 3량), 그린차 3량 편성에서는 1,520명분이 있고, 도호쿠 신칸센의 전 2층 16량 편성에서는 1,630명분이 있다. 이만한 좌석 수의 열차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다. 게다가 동해도신간선 구간에서는 하루 291열차나 운행 시간표가 설정돼 어느 열차나 거의 동일한 성능으로 최고 시속은 285km(산요 신칸센 구간에서는 300km)의 고속이다.
    도쿄발 열차는 노조미, 히카리, 고다마를 합치면 1시간 최대 15편이라는 통근전차에 상당하는 빈도로 장대편성의 고속열차군을 운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철도는 세계적으로도 동해도 신간선뿐이다. 또 도호쿠 신칸센의 최고 시속은 320km이다.
    덧붙여 가선에 의한 공급 전력은, 단상 교류의 25킬로볼트로, 동해도, 산요 및 큐슈 신칸센은 60 헤르츠, 토호쿠·조에츠 신칸센 및 홋카이도 신칸센은 50 헤르츠의 상용 주파수이다.
    또 호쿠리쿠 신칸센은 통과하는 지역의 상용 주파수에 총 50Hz와 60Hz가 공급되고 있다.
    (출처 kotobank.jp/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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