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만남이 늘 행복한 건 아니군요... 혼자라서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나 봅니다 💭 사별하신 분들의 외로움... 너무나 이해가 되지만 조심스러운 만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요즘 이런 사연들이 많이 들려와서 더욱 마음이 쓰이네요. 혹시 주변에 비슷한 일을 겪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따뜻한 관심과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겐 소중한 조언이 될 수 있으니까요 💌
이제 사랑 같은거는 꿈깨세요 아주 냉정하게요.혼자서 살면 얼마나 조용하고 좋은데요 아침에는 맑은 공기 마치면서 걷고.낮에는 맛 있는 거 해서 먹고 오후에서부터는 UA-cam 나 가지고 놀면은 하루가 땡인데요.얼마나 좋아요.왜 쓸 때 없이 나이 들어서 사랑을 찾을라고 하세요.알고 보면 사랑 같은거는 없습니다.오로지 사랑할분은.예수님한분이 시랍니다.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이 세상에 결혼해서 살다가 혼자가 될 경우에 많이 외롭지요 돌아가신 분이 너무나도 보고 싶구요.그렇지만 오로지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으세요.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복을 주신다 하셨습니다.이 뿐만 아닙니다.우리에게 영원한 부활까지.자물쇠를 들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열심히 하나님만을 예수님만을 믿고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그 외에는 아무도 믿지 마세요.
미리 공증받아 두세요~ 증여든 상속이든 기부든 내가 주고싶은곳으로 주겠다고 유언상속 법적으로 공증받고 살면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을 마감한다고 해도 주고싶지않은곳으로 내돈이 낭비되지 않아요. 가능한 전부 다쓰고 죽는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겪을만큼 겪으셨으니 이제는 절대 깊게 엮이지 말고 동네 친구들과 이웃하면서 삶에 생동감 있는 정도로만 사귀고 지내시구요. 재산이야기 자식이야기 그런것들은 절대 말하지 마세요. 너무 깊이 알면 또 다칩니다. 그저 얕게 두루두루 친하게 관계맺고 사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아니 나는 67 이고 여기는 날이 더워서 비키니 수영복 입는데 ..아무도 날 할머니라고 얘기않고. 나 몸매 와머리숫 보고 30 대 라고 하는데 …물론 얼굴에 작은 의학의 도움은 받았지만 … 30대 와 40 대 초반까지. 스키를 미친듯이 하고 살았던 알라스카 .. 시절이라서 그런지. 몸매는. 20 대 30 대 몸매라서 그런지. … 내 생각에도 내가 할머니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어요 … 자기가 얼마나 관리, 했으며 … 또… 유창한 다국어 ( 적어도 3 개 이상 ). … 적어도 피아노를 포함한 두개 이상의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룰줄아는. ..사람들은 … 남녀를 불문하고 .. 젊어보이고 호감 있는 한사람이 라는것 아시면 그게 바로. 글로벌 한 매력남 !매력녀 가 되는거 아닐까요 ??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젊은 여자를 여자로 봐요. 자신이 나이먹었어도 그걸 생각지않고요. 여자는 자신이 나이 들었어도 젊을 때처럼 예전의 남자들처럼 여자로 보고 좋아해주리라는 큰 착각을 합니다. 나이 먹어서는 혼자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야합니다. 나이들을 수록 내 자신은 내가 사랑해야합니다. 모두가 타인이지요
나이값을 하세요 죽다 살았잖아요 그런대 또 또 무섭지 않으세요 원례 할머니는 끼가 있는지요 늙어서는 깨끗하게 사는게 좋아요 저는 20년 넘게 나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단 한번도 차를 마신적 없었고 밥을 먹자고 해도 한번도 밥을 않먹었어요 혼자 살면 누구든 만나면 않되요 위험하고 남사 스럽 잖아요 할머니 사랑은 그만 접으세요 곱게 살다가 떠나 자구요
신앙생활 하십시요 인간은 나이들수록 정리해야 합니다 더구나 이성은 나이들어 절대아님ᆢ 외로움을 나이들어 사람에게 특히 남성에게 의지한다는것 엄청 난 모험ᆢ절대아님ᆢ 봉사하고 하나님의지'하시고 고상하게 나이드셔야 합니다 운동하고~~ 자녀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인생마감 해야 합니다 외로움을'고독을 잘 즐기는 삶을 사세요 인간은 혼자왓다 혼자 갑니다 이성은 조심하세요 혼자가''좋습니다 ~ 남자에게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삶이 더 아름다워요... 노년 우울증 40프로가 혼자사는 사람들이라는 통계가 있어요. 인생의 종착녁인 황혼녘에 굳이 혼자일 필요가 있을까요? 이성과의 만남은 신경전달 물질인 행복호르몬 도파민, 옥시토신이 생성된다는 것은 과학입니다.
@@이영옥-r1b 그렇게 생각하시면 내 자식의 애비도 믿을 수 없죠. 밖에서 무슨짖을 할지를 모르니까요? 믿을 수 없는 사람 분별력도 자신에게 있죠. 나이들으면 선택된 인지를 해서 의심부터 하는데, 대부분 왜곡된 판단이고, 세상보는 시야가 좁아진 인지왜곡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영옥-r1b 요즘같은 세상에 자녀들의 헌신적인 효도는 참 부러운 일입니다. 행복한 삶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헌데, 이 말을 부연하고 싶군요. 한 세대가 끝나면 부모를 기억하는 자식들이 있고, 삼세대인 손자.손녀가 가끔은 기억해 줄 것이고, 그 기간이 대략 150년 그 후는 흔적도없이 사라지는 한 인간 존재의 슬픈 자화상인데,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본능을 억제하는 삶이 과연 행복일까요?? 심리학에 두 유형의 여성이 있다고 해요. 어려서 엄격한 가정교육에 의거 일부종사. 또는 남자들은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교육을 받고 자란 여자는 이성접근을 막무가내로 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 이유를 현실에 접목 합리화 한다고 하며, 다른 유형은 가정교육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은 경우 성장해서 헤픈 여자가돼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나며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한다고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평생 남자라는 생리학적인 본능을 모르고 성에 둔감해 불감증으로 늙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불감증은 환자군에 속해 치료대상이라고 하고, 남녀의 성이 남자는 말초적이라고 한다면, 여성은 중추적이어서 온 몸이 사랑을 받을 때 완연한 사랑을 생리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 물론 님에게 하는 국한된 말이 아니며, 남녀관계의 포괄적 접근에서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남깁니다. "늘 자녀들과 행복한 삶 영위 하시길..."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만남이 늘 행복한 건 아니군요...
혼자라서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나 봅니다 💭
사별하신 분들의 외로움...
너무나 이해가 되지만
조심스러운 만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요즘 이런 사연들이 많이 들려와서
더욱 마음이 쓰이네요.
혹시 주변에 비슷한 일을 겪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따뜻한 관심과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나눠주세요.
누군가에겐 소중한 조언이 될 수 있으니까요 💌
😅
늙어도 사람구실 못하는 ? 😢조심해라 !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했네요 추해보이네요
이제 사랑 같은거는 꿈깨세요 아주 냉정하게요.혼자서 살면 얼마나 조용하고 좋은데요 아침에는 맑은 공기 마치면서 걷고.낮에는 맛 있는 거 해서 먹고 오후에서부터는 UA-cam 나 가지고 놀면은 하루가 땡인데요.얼마나 좋아요.왜 쓸 때 없이 나이 들어서 사랑을 찾을라고 하세요.알고 보면 사랑 같은거는 없습니다.오로지 사랑할분은.예수님한분이 시랍니다.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이 세상에 결혼해서 살다가 혼자가 될 경우에 많이 외롭지요 돌아가신 분이 너무나도 보고 싶구요.그렇지만 오로지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믿으세요.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복을 주신다 하셨습니다.이 뿐만 아닙니다.우리에게 영원한 부활까지.자물쇠를 들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열심히 하나님만을 예수님만을 믿고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그 외에는 아무도 믿지 마세요.
그리고 외로울 틈 없이 성경 책을 성경에 말씀을 계속해서 읽고 듣고그렇게만사시면 복 받을 일만 생길 것입니다…..
육십넘어 맘에 맞는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외롭지 않아요 남자는무슨 남잡니까 주위에는 먹잇감 찾아다니는 사람들 조심 해야됩니다
믿을사람 없어요 집도 알려주면 안되고 제산도 아무것도 없다고 해야해요
할머니 그 고생을 하셨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시나요 ? 인간관계 잘못맺으면 큰 일 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이 할머니
애초에 요리해준다 소리에
집으로 데려간 게 문제다.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겁도 없이
남자 집에 들이면 절대 안되고 밖에서 해결
요즘은. 혼자놀기도. 재미있어요. 유트뷰하고. 티비보고 놀면 재미있어요
맞아요 그 나이에 끼가 많은 할망구네 에이구 한심한 할망구
능력있으시니 할머님들과 맛있는거 드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세상에 어느놈을 믿으십니까
남에게 의지하려다 영혼까지털린다ㆍ
나이를 떠나 연애는 그 상대와 감정 정서가 섞여 신경소모가 되죠 혼자사는 즐거움의 방법을 찾아보시고 집 보안시스템 설치하고 마음을 차분히 뒤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돈있는 내색 절대하지 말고 연금받고 근근히 산다하세요 돈파리들이 낍니다
아주머니께서 아주 비싼 경험하셨군요 !
나이많은 사람이 더 흉물스런 사람이 많답니다 !
사람들 다 믿지 마세요 !
사방팔방
사기꾼 천지예요.
지나친 관심은
신기의 첫출발~
사랑은 인생의 있으서 영원한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가진 재산 잘지키시고
멋진 사랑도 하십시요
나이들어도 폭력을
하는사람은 하는군요 조금은
무섭습니다 조심하시구요
혼자 시골살이도
대단 하십니다
혼자 됐으면그냥 혼자사는게 가장 복된것 입니다
그놈그놈 이고 그년이 그년 이란것만 기억하세요
모든사람은 다외롭습니다
사람한테 외로움 달래주길 바라지마세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혼자사는게 답이요
@@임복희-q2d 공감 !!
@@임복희-q2d 연애만^^
연애만 하려다 역이는 수도 있을거 같아요
공기좋은시골에서 텃밭 가꾸며 동네 노인정도 나가시고 할머니 들이랑
잼있게 지내세요
만나는 것이 잘못이 아니고 넘쉽게 마음을 여는거같아요 남자집에 먼저가보는것도 아니고 혼자살면서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를 집에 데리고 간다는 자체가 잘못이라는겁니다
마음의 외로움은 아무도 채워주지 못하는거 몰랐나보네 부모 형제 남편 자식 싹~다 있어도 내마음의 외로움은 그누구도 채워줄수 없는것~~
순희님 감사합니다
같이 살아도........^^'
그러니 결국엔 내외로움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는거다 각자 외로운건 스스로 해결함 된다 왜 남한테 기대냐 내껀 내가 해결햇! 내가 싼똥 내가 치우는거다!!
이 할아버지도 저질 집착이지만 이 할머니도 싸구려 감정 놀음이지 ㅎ
나이값도 못하네
서울서 혼자 놀러다닐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종교 생활하시고 건전한 마음이살찌는 취미생활 하세요 마음이 허기지면 현실을 직시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이고 남사시려워요
할머니 지금 그놈 걱정하실때가아니예요
무서워요 늙어도 남자는 ~~~
네~~ 망측합니다.
아직 덜 놀라셨네요.
그냥 혼자. 잘 사세요.
지난일들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게 무서운일을 당하고
또 남자를 다른곳에
시선을두고 편안히 늙어
가세요
남자란 징글하지않나요
교회라도 나가 보시던가
돈까지 털려야 정신 차릴
래요?
할머니도 조심해야 해요 자칫하면 어쩌다 알았던 할부지테 돈 다 빼앗겨요ᆢ내 아는 할머니 그랬어요ᆢ
할머니 즐겁게 사세요 남의식하지 마시고 몸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날위해 행복하게 사세요.자식들 남들다 필요없어요 내가 행복하게 살면 최고에요,부디 행복한 사랑 하시면서 건강하게 잘 사세요~♡
잘 하면 살림차리겠소 할매
정신 차려욧!❤❤❤❤❤
열심히 베풀면서 사세요~~~
행복이 와요♡♡♡
영감님들 그만 쳐다보고
할머니가 외간 남자 들여 식사 만들어 같이하는게 아닙니다 지혜롭지 못하고 남자의 관심 많은분 혼자가 되면 남자가 아닌 다른 취미에 몰입하고 당당하게 멋지게 살아야됩니다 남자만나면 추한고생
딱 처음부터 사기꾼이구만
@@정은경-v2v
분별력이없으세요
내집에 끌여들이는것부터가 잘못ㆍ
아이고 할머니 정신차리세요ㅎㅎ.망즉합니다 ㅎㅎ안됩니다
곱게늙으세요
늙어서는 여자 친구가 편해요 혼자도 좋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잠시 설레임 맛 볼라다가 인생 구겨지는건 찰나예요 진상
명답입니다.
늙어서
추하다
영감님
사기꾼 천지다
무서운 세상 조심하세요~
할머니가. 끼가있나보네요
그렇게당하고도 또. 설레임이라~
제정신이아니네요. ㅠ
자식들보기에도부끄럽지않나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한번 혼났으면 몸 추스러야지 아줌마가 어리석네여 겁도 없구요
속터지네여
그냥텃밭이나 일구면서ㆍ동네아줌마들과재미잇게사세요ㆍ구경도다니고ㆍ여행도다니면서
사람 함부로 만나면 안됨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은 더욱
모든 남자가 그렇지 않아요~
사람을 잘못 만나신거에요.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잘봐야지요~
스토커기질있는경우 나이든 커플이 더많다고 하더군요 쉬쉬해서 그렇지
만나는 첫날 부터 남자가 밥해 준다고
해서 집에 데리고 와서 남자가 밥해 주는거
감동 받고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할머니 인간은다
외로운거요
난70인데요
40대부터 화초가 애인 친구 삼아 이야기하고
살아봐요. 넘 행복하답니다
진짜 강아지하고 비슷하게 생긴 반려인형과 대화하는 것도 꽤 괜찮답니다.
바둑도 좋타 자전거 타는것도 좋고 같은 동성끼리 자전거타고 라이딩도하고 맛나는것도 먹고 공원운동기구 운동하구 도서관가서 책도읽고 혼자 요리해먹는것도좋타티비도 유트브도 혼자할게 너무많타 하루가 짧다
@@aprettyrose4894뽀로로 좋타ㅎ 투정도 안하고 밥달라고 하지도않고 침대에 누워서 뽀로로한테 혼잣말하는거 좋타 쓰레기인간덜보다 무한대로 좋타!
나이들어서도 애인같은 친구가 한명쯤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죠
하지만 내마음같은사람이 있어야 말이죠~~
부처님 께 의지해서 살아보세요
내 영혼도 내 마음도 환히심이 생긴답니다 훌륭한 말씀 경전 읽고듣고 하다보면 남은인생에 희망도 생긴답니다
60 대인대 무슨 노인이야 ?
친구 처럼 지내세요 🎉🎉🎉❤❤❤😊😊😊
무서워요
집착은 고통입니다
만나지마세요
무섭습니다
그남자포기 하세요
틀렷내요 무서워요..벌써집착
이내요..어유스터꼬같아요
진실한. 사랑이라면 사랑도하고. 살아야지. 노인네되면 사랑도 하면 안된다는건. 무순 논리
진실한 사랑은 그렇다 치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것도 좋겠지요 젊은 부부들도 자식땜에 길게 이어지는 거고요 그냥저냥 의지하며 사는거예요 사랑은 몰라요
저럴줄 알았다.
텃밭가꾸기 배우다가 또 눈맞을줄 알았다. 참 쉬운 할매
혼자가 제일 좋아요
믿을 남자가 어디 있다고요^^
다~ 그렇고 그렇죠~
특히 노년은요~^^
이할머니 한심하네 혼자가 젤 좋습니다 나이들어가지고 또 남자를? 징그럽지도않은가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자신에게 도 자식들에게도 부끄럽지않은 삶을 사세요 이성에게 행복을 찿으려말고 혼자사는법을 배우시길
사람 잘못 만나면 위험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남편 있어도 외로웅 은 똑같다
걍 여행하고 피부관리하고 자녀들과 맛있는거 사먹고 지내자.
내 능력이 있는한~~
감사합니다
뭐가외로워해. 복지관에서뜻있는여자친구와놀면되지. 외롭다는건. 사치. 나도. 70대후반인데. 혼자사니까. 내맘대로산책도하고.수영장도다니고 복지관다니고. 누구나. 혼자왔다. 혼자가는건데. 혼자즐기는법을배워야지. 왜?꼭남자가필요한가요. 미친 ~~~~
재산이나지키세요 다 빨리기전에 본서방같은놈없어요
성순님 감사합니다
그말이 정답이예요.
웬수같다 해도 본서방이죠.
외롭다자나요.
좋은 친구 만나시게 응원해주세요.
늙어봐야 알게되겠지~
응원🐽
자연을 더욱 사랑해 보세요 근처에 교회가 있다면 그곳을 나가는것도 좋고요 예수님 만나면 하나도 외롭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정말로요
맞아요
세상의 어떤 즐거움도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에 비할수 없지요.
어차피 세상에서는
위로받을 곳이 없으니까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얼만큼 당해야 정신 차릴래~~
끼가있는할멈이구만
끼가 있는게 아니고요. 그만큼
외로움이 크셨던 거에요
외로움다있지여자들과노세요미친할망구야
나이가 얼마예요,?그만큼당했으면 정신차려야죠? 자식도 믿을게 못되고 60대면 몰라도 70대면 좀 주첵이 없네요.
60대라고. 하는데요. 자세히 보세요 ^^~~
주책바가지
창피한줄
아세요
남자없이 못사는강
한번당햇으면
정신차려야지
또
남자한테
ㅠ
인생을 그렇게살고도 뭐가그리
왜롭다고 노인을사겨요
여친구 사귀어야지.
노인이 되어서도 끼가있나봐~
도화살이 있으면 그렇게 이성이 꼬인다네요
할멈도정신못차리셨네요ᆢ로망
아줌마 마음 이 지요 돈만 잘간수하세요 일주일 세번 만나세요 동네 통장님 노인정 어른신 들하고 의논 하세요 돈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 세요 아프면 병원 🏥 가야지요
일주일에 세번 누굴 만나냐! 정신 못차리네!! 혼자가 최고다!!!!
남은 재산 자식한테 나눠주고 시골 노인정에서 봉사하시고 사세요 남자는 무슨 남자^^
남편있써도 40년 혼자다
혼자 사시죠 바람끼가 있는분 같네요 나이먹고 창피하지안으십니까 두번이나 당할뻔하고도 그나이에 설레다니 ㅊㅊ 끼가많네
인간은다외로워
그게젊든늙었든
오히려늙어서더외로워하는사람많음
강아지나고양이키우는게
사람보다훨씬손안가고나음
외로운강아지와외로운노인
단짝임
미리 공증받아 두세요~ 증여든 상속이든 기부든 내가 주고싶은곳으로 주겠다고 유언상속 법적으로 공증받고 살면 됩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을 마감한다고 해도 주고싶지않은곳으로 내돈이 낭비되지 않아요. 가능한 전부 다쓰고 죽는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겪을만큼 겪으셨으니 이제는 절대 깊게 엮이지 말고 동네 친구들과 이웃하면서 삶에 생동감 있는 정도로만 사귀고 지내시구요. 재산이야기 자식이야기 그런것들은 절대 말하지 마세요. 너무 깊이 알면 또 다칩니다. 그저 얕게 두루두루 친하게 관계맺고 사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에구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아이고 전형적인 외로워 하는 노인 싱글들에게 생기는 케이스들이네요.인간은 어차피 외로워요 그걸 초월하고 긍정적으로 즐겁게 사셔야 해요 더구나 나이들어 여자는 혼자가 나아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인생살이 별거없네요 가까운교회다니며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시면 외롭지않습니다.
60대가
할머니라구?????
아니거덩
아니 나는 67 이고 여기는 날이 더워서 비키니 수영복 입는데 ..아무도 날 할머니라고 얘기않고. 나 몸매 와머리숫 보고 30 대 라고 하는데 …물론 얼굴에
작은 의학의 도움은 받았지만 … 30대 와 40 대 초반까지. 스키를 미친듯이 하고 살았던 알라스카 .. 시절이라서 그런지. 몸매는. 20 대 30 대 몸매라서 그런지. … 내 생각에도 내가 할머니 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어요 …
자기가 얼마나 관리, 했으며 … 또… 유창한 다국어 ( 적어도 3 개 이상 ). …
적어도 피아노를 포함한 두개 이상의 악기를 수준급으로 다룰줄아는. ..사람들은 … 남녀를 불문하고 .. 젊어보이고 호감 있는 한사람이 라는것 아시면 그게 바로. 글로벌 한 매력남 !매력녀 가 되는거 아닐까요 ??
여친을 만들어서 만나세요ㆍ그렇게 남자에 당하고도 또ㆍ제가듣는 견해에선 어처구니가 없어요ㆍ재산도 가진것이 많으시면 써실돈만 두시고 자녀분들께도 나눠주시고요
정신을 못 차리는군..
할머니 참 답답하고. 정신이 없네요. 인간은 혼자 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남자들은 나이가 먹어도 젊은 여자를 여자로 봐요. 자신이 나이먹었어도 그걸 생각지않고요. 여자는 자신이 나이 들었어도 젊을 때처럼 예전의 남자들처럼 여자로 보고 좋아해주리라는 큰 착각을 합니다. 나이 먹어서는 혼자 행복해지는 법을 알아가야합니다. 나이들을 수록 내 자신은 내가 사랑해야합니다. 모두가 타인이지요
세상사람사귀지말고집가까운곳에 교회가서예수님을만나세요 그분만이 나에게기쁨을죽시고마음평안하게해주시고 힘이되어주심니다
이런걸 열어보는 나도잘못 60이 넘으면 이뜬남편도 버린판에 참부구러운 아세요
그 나이에 뭔 남자가 그리도 좋을까?
참 이해불가 입니다~~
잘알고캐달으시면서도또되풀이를하시네요
@@이호숙-y9d 남자를 많이좋아하시는분인거같아요
정신못차리는거보니
나이값을 하세요
죽다 살았잖아요
그런대 또 또
무섭지 않으세요
원례 할머니는 끼가
있는지요
늙어서는 깨끗하게
사는게 좋아요
저는 20년 넘게 나를 좋아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단 한번도 차를 마신적 없었고
밥을 먹자고 해도
한번도 밥을 않먹었어요
혼자 살면 누구든 만나면 않되요
위험하고 남사 스럽 잖아요
할머니 사랑은 그만
접으세요
곱게 살다가 떠나 자구요
이 할머니 정신못차리네요
남자없이못사나봐요
정신차리세요할머니
30대40대50대도아니구
철이없네요 할머니가
야! 외로워서 그런건데 너무 그러지마라 이젠 정신이 번쩍 들것찌 늙어서 시골 안좋타 병원 가까워야되서 도시가낫다 시골 텃세 장난아니다 또 헛지랄했네!!!!
주문하지 않은 택배가 왔다고 열어봤다고?
사람이 얼마나 만만하고 허술해 보였으면 그런 수작질을 해댈까?
정신차렷. 늙은이들이 무슨 사랑타령 하다가 망신살이 뻗쳤지.
서로만나시는고하시는것도 괜찮으실것같아요.
또알아요.
좋으신분이신지?
그리고 동네분들께 그남자에대해 알아보시고 만나시는것도 좋으실것같아요.
@@손정희-f9b 남 여 짝지어 행복하려말고 자기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먼저 파악하고 남 여가 아닌 자신 추하지 않게 사랑하세요 자식들 사회 민폐되지말고 나머지 인생 곱게 살다들 가셔도
불쌍한 길냥이.유기견 보살피고 화초키우는 재미로 보람있고 행복한 삶에 빠져서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행복해서 잡생각할틈 없어요.
성경책도 봐야하구요.~
신앙생활 하십시요
인간은 나이들수록 정리해야 합니다
더구나 이성은 나이들어 절대아님ᆢ
외로움을 나이들어 사람에게 특히
남성에게 의지한다는것
엄청 난 모험ᆢ절대아님ᆢ
봉사하고 하나님의지'하시고 고상하게
나이드셔야 합니다
운동하고~~
자녀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인생마감
해야 합니다
외로움을'고독을 잘 즐기는 삶을
사세요 인간은 혼자왓다 혼자 갑니다
이성은 조심하세요
혼자가''좋습니다 ~
남자에게
우선은 친구로만지내세요
너무외로워서 마음이그냥갑니다 냉정히 생각하세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군 ㅋㅋ
ㅎㅎㅎㅎ
댓글 남겨 달라셔서
몇자 적는거니 서운타 마시길요~~
아직 덜 혼나신것 같군요
아마도 채워지지 않는 그 목마름은
죄송하지만 목숨줄이 끝나는 날까지 계속될거라는
점꽤가 ㅋㅋㅋㅋㅋㅋ
요즘 60대 이면 젊으니
취미생활 하시고 노인 할배는 만나지 머세요^^
혼자가편해요 어이구 늙어 부끄러운줄아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삶이 더 아름다워요...
노년 우울증 40프로가 혼자사는 사람들이라는 통계가 있어요.
인생의 종착녁인 황혼녘에 굳이 혼자일 필요가 있을까요?
이성과의 만남은 신경전달 물질인 행복호르몬 도파민, 옥시토신이 생성된다는 것은 과학입니다.
세상남자들 (내자식의애비 말고는) 믿으면안되요
@@이영옥-r1b
그렇게 생각하시면 내 자식의 애비도 믿을 수 없죠. 밖에서 무슨짖을 할지를 모르니까요?
믿을 수 없는 사람 분별력도 자신에게 있죠.
나이들으면 선택된 인지를 해서 의심부터 하는데, 대부분 왜곡된 판단이고,
세상보는 시야가 좁아진 인지왜곡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김영호-b9d 내자식의애비도못믿죠 허나 자식땜 에 참고살아야하죠
그외엔 난 세상남자 안믿어요
난 37년째 사별해 혼자살면서 세자식만 바라보고 키웠더니 세아이의 효도에 너무고맙고 행복해서 울며 살아요
봉사활동에 노래교실에 에어로빅에 여성모임에만 나가니까 불편할께 하나도 없어요 즐겁게사니까 10년은 젊어보인다고들 하네요
걸림돌(남자)이 없으니까 모든걸 내맘데로 할수있고 갈수있고 놀수있고 먹을수있고
넘 행복해요 남자 절대 눈뜨지마세요 임자만나는겁니다 ㅋ
@@이영옥-r1b
요즘같은 세상에 자녀들의 헌신적인 효도는 참 부러운 일입니다. 행복한 삶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헌데, 이 말을 부연하고 싶군요. 한 세대가 끝나면 부모를 기억하는 자식들이 있고, 삼세대인 손자.손녀가 가끔은 기억해 줄 것이고,
그 기간이 대략 150년 그 후는 흔적도없이 사라지는
한 인간 존재의 슬픈 자화상인데,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본능을 억제하는 삶이 과연 행복일까요??
심리학에 두 유형의 여성이 있다고 해요. 어려서 엄격한 가정교육에 의거 일부종사. 또는 남자들은 믿을 수 없는 존재라는 교육을 받고 자란 여자는 이성접근을 막무가내로 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 이유를 현실에 접목 합리화 한다고 하며, 다른 유형은 가정교육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은 경우 성장해서 헤픈 여자가돼 이 남자 저 남자를 만나며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한다고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평생 남자라는 생리학적인 본능을 모르고 성에 둔감해 불감증으로 늙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불감증은 환자군에 속해 치료대상이라고 하고, 남녀의 성이 남자는 말초적이라고 한다면, 여성은 중추적이어서 온 몸이 사랑을 받을 때 완연한 사랑을 생리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뜻일 겁니다. 물론 님에게 하는 국한된 말이 아니며, 남녀관계의 포괄적 접근에서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남깁니다.
"늘 자녀들과 행복한 삶 영위 하시길..."
정말.이할머니문제네.할아버지마음을흔들어놓고.할아버지아들이걱정이되네.늙어서무슨연예는.
요즘은 60대는 할머니라고 하기는 좀...
하야턴 여자망신 노인망신 주네 재산은 있으면 쓸꺼 남기고 자식들 줘야지 왜 욕심을 부리나
강창범씨도 장애아들을 키우면서 외롭게 살다가 화순씨를 만난거 같네요 ㆍ
인간은본디ㆍ혼자입니다ㅡ그래서ㆍ마음먹기ㆍ달였다ㅡ 태어날때도혼자ㅡ긴여행갈때도혼자ㆍ떠남니다ㅡ조용히 건강챙기면서ㆍ종교생활이ㆍ답입니다ㅡ누구에게도 의지ㆍ하면ㆍ상처만ㆍ남김니다ㅡ자연과ㆍ같이친구되어ㆍ살면ㆍ장땡입니다ㆍ장땡 ㆍ😊🏞👍
나이드셨으니 혼자사세요 사랑은 무순사랑
@@박진심-w4d 근본이 의심 어쩜 평생 남자들 바지가랭이 붙들고 추하게 살았지 않을까도 추한할매 본인 몸 추스리기도 바쁠건데 어디서 남자타령요
늙어서 도 철이없네요 ,그냥니맘데로 살어,
늙어서 외롭다고 , 흉학한 영감 조심하세요 ? 😢
웃낀다
미첫다
남자는
도둑놈
정신차려요
봉사활동 도하고
혼자서 도
생각하기나름
혼자서
편하지
영감님
조심해 요
밖에서 몇번인사하고 자기집주방을 내준다는거 진짜 푼수인가
이남자가 고수네
할머니 재정신이 아니군요 그나이에 무순사랑타령 정신차리셔요 자식들꼐 부꾸럽지 않으셔요
선우슨숙
은숙이도 목소리깔고 다정하게 다가오는 영재가 자신을 예전의 젊었을때의 여자로 봐주는줄 착각한것 영감들도 할매들한텐 여자냄새가 안난다고 고추장단지 마르면 여자가 아니란다 사내놈덜의 속성은 늙어도 젊은 여자다 할매덜은 이걸 알아야한다 영재처럼 다가오는건 돈뜯어내는거 한가지밖에없다 잠자리로 착각하는건 할매 혼자의 환상이다 잊지말아야한다 여자들 완경후는 유통기한 지났다고 불량식품으로안다 집에는 절대로 가르쳐주면 안된다 주소 전화번호 절대로 안된다!!
노년에 혼자되면 재혼은. 하지말고 연애를 하고살며 절때
점심갑 여관비 외는 돈 거래는 하지 마세요 보태주지 안으면 망하고 죽를 지라도 그사람 사정이고 투자
하라면 만나지 말고 다른 사람 구하세요 재미 보기 위한것 이지
사랑도 하지말고. 줄겁게 살 궁리만 하세요
저두 60대인데 그냥 성당이나 다니며 할머니들이랑 친구하며 재미나게 사세요 남자가 왜 필요하신지. ㅊㅊ
남자들이란 다 똑같아요. 늙으면 더 흉물스런 존재지요. 고독을 친구 삼아 사십시요. 그러다보면 혼자 사는 삶속에서 행복이란걸 느끼게 될거예요.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조용히사셔요 더이상 추한일하지마셔요ᆢ
할머니께서는 남자는인연은않아도 악연의 연속인걸 보면 더이상 남자는않돼요 업장소멸 을해야돼요 덕을않이베풀고 이생메서는 남자의인연은 생각하지말아야 제명데로 사실것갇아요 옛날어르신이 알면 외로운것도 배부른소리 라고 할거예요
나이가비슷한할머니들과어울리면될것을꼭남자을만나다니끼가다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