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찬] 이 세상 험하고, 정결하게 하는, 찬양하세, 부흥, 아버지여 20130913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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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 기독교 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는 성경말씀 중심의 교회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고자 오늘도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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