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가디언 마그누스(4차라밤) 이후 PVE콤보 간단한 영상 더보기 설명 적어놨습니다.

스킬특화 처음에 있습니다.
오도어 없는분들은 설산가름 적중을 투지회복으로 바꾸면 됩니다.
굳이 중간에 맹렬한기만과 견고한접근을 넣었는데, 꼭 저렇게 콤보를 사용할 필요없이 뒤잡기는 필요에 따라 사용하시면 됩니다.
맹기 - 난도질2타 - 거암 - 발톱 - 대지강타 - 검피영 - 맹기,견고(뒤잡기)
설산가름 - 사지,도륙 - 관문부수기(마그누스라밤) - 발톱 - 거암1~4
흑정버프있을때(공속때문에 검피영다음 발톱쿨이 1초~1초미만으로 남아서 살짝 밀립니다.)
맹기 - 난도질2타 - 거암1타 - 발톱 - 대지강타 - 검피영 - 설산가름 - 발톱
맹기,견고(뒤잡) - 사지, 도륙 - 관문 - 거암1~4
가이핀 지하 파밍시엔 좀 다르게 합니다.
첫번째 콤보를 사용해 보시고 [사지,도륙]이나 [관문부수기]에서 별사탕이 확정적으로 죽는다면
맹기 - 난도질2~4 - 발톱 - 거암1~4 - 대지강타 (보통 이쯤이면 별사탕이 일어나서 공격합니다) - 맹기 - 설산 - 사지,도륙 - 관문
별사탕을 깨운 후 일어나기 전까지 난도질과 거암으로 비비다가 주력기들 넣는 방식입니다.
선후딜이 긴 검피영을 별사탕에서 잡을때 빼버리고 절망 쫄들 이동하면서 잡는데 사용하고 설풍이나 천주로 다음 별사탕 이동하면 거의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