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누가 울어' 배호에 빠지다! (영상 재현) 1967년 배호 쇼 공연 영상 1971년 대도레코드 최후곡 뜨거운 태양 비에 적시고 누가 울어울어 가슴을 적신다. 모든것을 쓸어버릴 듯, 배호에 흠뻑 빠지다! 본 영상은 수회 게재하였으나 배호 공연 영상 중 혼이 빠질 정도의 멋진 포스에 다시한번 보정하여 올려드립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요즘 배호님의 따뜻하고 애절한 음성으로 누가 울어 부르시는 영상속 멋지신 모습에 위로를 받아봅니다 지금 어디선가 노래를 부를것만 같은 그 모습 그 시절로 가고픈 마음에 그져 눈물만 흐릅니다 오늘도 배호님의 주옥같은 아름다운 명곡 누가 울어 듣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살아 계시면 100살이 훨씬 넘으신 외 할머니 또 외 삼촌들 공동으로 좋아 하던 가수.중저음이 베이스인데 높은음 올라갈 때 가성처럼 가늘게 호소력 있게 부르는 부분이 매력이네요.29살에 돌아셧다고 하는데 50대에도 안 나오는 중후한 목소리가 젊은 청년에서 나온다니..대단 하네요.결국은 나이를 먹어가니 이런 서정적인 가사의 노래가 슬프면서 끌리네요.
김미림 프로님 늘 감사 😊 하고 고맙습니다 님의 덕분에 배호선생님의 귀한 명곡들이 빛이나고 되살아 나는것 같습니다 ㅎㅎ 배호선생님 누가울어 명곡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미어지고 먹먹 해집니다 ~~ 이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영면했는 남동생 생각이 같이 겹쳐저서 배호선생님 명곡 노래가 더욱더 애절하게 들린답니다 ~~ 한시대의 멋진 명곡노래는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배호선생님 사랑합니다 💜 ♡❤💛💙~^^
배호님께서 사랑을 한 그 분도 서로 행복했을 겁니다. 비록 함께 한 인생은 아니었어도요. 가슴 아파서 한평생 그리움과 보고픔에 시달렸겠지만 사랑한 순간 순간들을 떠 올리면서요. 둘만의 사랑을 평생 간직했을거 같아요. 설령 결혼 했다 할지라도요. 원래 못 다 이룬 사랑이 더 깊고도 아련하죠. 왜냐면 둘만의 사랑만 했으니요.
완벽하고 부드러운 가슴이넓고 따뜻한 사람! 어찌 잊으리 또 어찌 눈감으리!!! 내 마음에 둥지를 틀고 앉아버린 그리움 이, 목, 구비구비 아름답지 않은곳 없나니 옥같은 치아는 건강의 비결!! 분신같은 시계와 반지는 볼때마다 가슴저려오며 시대를 앞서가신 짧은 ,,화양연화,, 애달프고 눈물납니다 ❤
강물은 깊을수록 고요하고 그리움은 짙을수록 말을 잃는 것. 다만 눈으로 말하고 돌아서면 홀로 입술 부르트는 연모의 질긴 뿌리 쑥물처럼 쓰디 쓴 사무치는 애달픈 사랑! 아시나요? 그대 멀~~~~리 떠나가신 사람아!!!! 귀한 생동감넘치는 영상과 그리운 목소리 압권입니다!!!!
반딧불은 얼마나 별을 사모하였기에 저리도 별빛에 사무쳐 애달픈 별빛이 되어 스-윽, 스-윽, 어둠속을 자유롭게 나는가요. 서로 그리워하면 할수록 우린 더욱 사랑으로 빛날꺼예요. 우리가 그리워하면 그리워할수록 첫사랑으로 빛나며 아름다울 것임을 눈부시게 그대를 오래오래 그리워할 것입니다. 언제나 내 곁에 내 가슴에 내 마음속에.........
무대 뒤에서는 홀로 있을때는 아픈몸을 부여잡고 신음하며 얼마남지 않은 생명줄을 부여잡고 노래 한곡이라도 더 남기려 무대 위에서는 뜨거운 열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여유있는 모습으로 미소를 띄우며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배호님 모습입니다. 님께서는 29년을 그토록 처절한 삶으로 머물다 갔지만 가장 빛나는 예술가, 음악가였습니다. 그사람 배호님은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지 않고 우리곁을 지키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사람 배호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img/tr.png)
배호님에 멋진모습에 흠뻑빠졌어요 모든장르에 노래를 다 잘하시고 그저감탄만 할뿐입니다 너무일찍우리 곁을떠나신게 기가막힙니다 배호님 팬들이 많으니 슬퍼하지 마세요 배호님 사랑합니다 너무수고하시는 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배호님의 누가울어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함이 몰려올때 듣는 배호님의 최고의 대단한 명곡 이지요 울고풀때 듣는 나의 위로의 명 약 아픈 영혼 들에게 위로의 등불이 되여 주신 배호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요즘 배호님의 따뜻하고 애절한 음성으로 누가 울어 부르시는 영상속 멋지신 모습에 위로를 받아봅니다 지금 어디선가 노래를 부를것만 같은 그 모습 그 시절로 가고픈 마음에 그져 눈물만 흐릅니다 오늘도 배호님의 주옥같은 아름다운 명곡 누가 울어 듣는 시간을 갖게 해주신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배호 형 떠난신지벌써 53년 (1971년) 이됐네요 너무일찍가셨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너도나도 목소리 훙내내느라 ㅎ ㅎ ㅎ 그곳에서 영면하십시요
배호님은영원합니다보고십습니다
살아 계시면 100살이 훨씬 넘으신 외 할머니 또 외 삼촌들 공동으로 좋아 하던 가수.중저음이 베이스인데 높은음 올라갈 때 가성처럼 가늘게 호소력 있게 부르는 부분이 매력이네요.29살에 돌아셧다고 하는데 50대에도 안 나오는 중후한 목소리가 젊은 청년에서 나온다니..대단 하네요.결국은 나이를 먹어가니 이런 서정적인 가사의 노래가 슬프면서 끌리네요.
불후의명곡 배호님안계셨으면 이런노래 탄생이나했겠읍니까 아깝다 노래 인물 의상 어느한군데 흠잡을데없네 많이본영상이지만 또배호님께 취했읍니다 아깝다...고맙습니다 고마워요
모든가수들이배호씨
노래부르고있지만
역시배호씨만한가수가
없네요천년에한번 나올까하는가수
입니다
복원작업에 힘써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배호님이 너무 멋있네요.. 배호님의 노래는 들을 수록 어떻게 이런 소리를 낼수있나
귀가막히며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김미림 프로님 늘 감사 😊 하고 고맙습니다 님의 덕분에 배호선생님의 귀한 명곡들이 빛이나고 되살아 나는것 같습니다 ㅎㅎ 배호선생님 누가울어 명곡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미어지고 먹먹 해집니다 ~~ 이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영면했는 남동생 생각이 같이 겹쳐저서 배호선생님 명곡 노래가 더욱더 애절하게 들린답니다 ~~ 한시대의 멋진 명곡노래는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 배호선생님 사랑합니다 💜 ♡❤💛💙~^^
늦게나마 이렇게 좋은 가수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를 너무 잘 하시고 건강하시어 오랜동안 노래를 하셨으면 좋았을 것을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100년만에 다시 나타난
천재가수님 배호님에 뒤를이을 황영웅가수님이드뎌 나타나셨네요 배호님에 뒤를이을 이시대의 천재가수 황영웅의 매혹적인 중저음과 고음까지의 영역을 넘나드는 음색에 톤 은
현재까지의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보이스칼라 입니다 또 다른중저음의 환상적인 목소리에 가창력또한 넘사벽인 천재가수 황영웅가수~^❤
이멋쟁이 오빠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여인 어느하늘아래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지금도 이분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겠지요...
배호님과옥이님이같이찍은사진소장하고있습니다
교장선생님 따님이시랍니다.
그 분도 이제 많이 연로하여 계시겠네요.
안 가겠다고 발버둥을 치며 식구들에게 끌려가다시피 병실의 배호 님 곁을.... 떠밀려 갔다는데...
그때 배호 님이 풀고 빼어 돌려준 시계랑 반지랑은 아직도 간직하고 계시는지...요
옥이 님.
배호님 피앙새는
우리팬들의 피앙새~~~
@@Cheonan_BaeHo 저는 유튜브 에나온 사진저장해놓고 보고있습니다
환하게웃고있는 두분 참 많이도 닮았는데....
배호님께서 사랑을 한 그 분도
서로 행복했을 겁니다.
비록 함께 한 인생은 아니었어도요.
가슴 아파서 한평생 그리움과 보고픔에 시달렸겠지만 사랑한 순간 순간들을 떠 올리면서요.
둘만의 사랑을 평생 간직했을거 같아요.
설령 결혼 했다 할지라도요.
원래 못 다 이룬 사랑이 더 깊고도 아련하죠. 왜냐면 둘만의 사랑만 했으니요.
울 아버지가 좋인한노래입니다
저도 배호님의
노래에 푹 빠져 삽니다.
배호님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인 듯 합니다.
울 아버지가 좋아한노래
김프 로 님 귀한 영상 노래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누 가 울 어 잘 듣고 갑니다
최고의 뮤지션! 최고의 기량! 최고의 아우라! 최고의 사랑!!!!!! 보고 싶습니다...........
살아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들이 그리운 오늘! 한 때는 힘들고 자꾸만 눈에 밟히는 세월의 강, 누군가에게 무엇으로 남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잊혀지지 않는 애틋한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완벽하고 부드러운 가슴이넓고 따뜻한 사람! 어찌 잊으리 또 어찌 눈감으리!!! 내 마음에 둥지를 틀고 앉아버린 그리움 이, 목, 구비구비 아름답지 않은곳 없나니 옥같은 치아는 건강의 비결!! 분신같은 시계와 반지는 볼때마다 가슴저려오며 시대를 앞서가신 짧은 ,,화양연화,, 애달프고 눈물납니다 ❤
전주곡이 아주 멋있네요.
언제봐도
세련미 넘치는
건방진 멋쟁이.
노래 부르면서
행복에 겨워하는
저 얼굴
저 모습.
문화재 감.
넘 생각납니다
사무칩니다
못쓸병이 이런 흉륭한사람
매력있고 각박한 이시대에 노래만 남기고 가버려나요
어떻게 가는길이 억울해서 머나먼길을가셔나요
제가 제일 잘 부는 노래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이기도 하지요.
아~~~
살아있는 모습을
보니까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애가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 프로님.
너무 잘불러서
하늘나라에서 모셔간거
같애요~~~
누가 울어 🎵🎶
배호님 애창곡 입니다 🤗
하루의시작은배호님노래를듣는것ㅡ하루의마무리하는것도배호님노래를듣는것
50여년전 사람 맞습니까?
세련되고 귀티나고,
장흥 신세계로 달려가
흔들어 깨우고 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여인
옥이~님
전설의 배호님을
곁에서 보신소감
좀 풀어놔주세요.
네50여년전의젊은청년배호입니다
어느하늘아래에서추억으로간직하며살고계시곘죠
배호님과옥이님이함께찍은사진이집에있습니다~^
@@Cheonan_BaeHo
부럽습니다
대단하십니다.
@@seon2401 나중에보러오세요~^^
강물은 깊을수록 고요하고 그리움은 짙을수록 말을 잃는 것. 다만 눈으로 말하고 돌아서면 홀로 입술 부르트는 연모의 질긴 뿌리 쑥물처럼 쓰디 쓴 사무치는 애달픈 사랑! 아시나요? 그대 멀~~~~리 떠나가신 사람아!!!! 귀한 생동감넘치는 영상과 그리운 목소리 압권입니다!!!!
사랑 하나이어도 그리움은 천 개나 되듯이 두 마음 하나이어도 눈물은 천 개가 넘습니다. 온 들판을 가르는 푸르고 푸른 잔디처럼 잔디에 맺힌 천 천 천개의 이슬방울처럼 가만히 보세요! 내게 그대는 너무크고 너무나 많습니다 배려의 사랑이!!!!❤
반딧불은 얼마나 별을 사모하였기에 저리도 별빛에 사무쳐 애달픈 별빛이 되어 스-윽, 스-윽, 어둠속을 자유롭게 나는가요. 서로 그리워하면 할수록 우린 더욱 사랑으로 빛날꺼예요. 우리가 그리워하면 그리워할수록 첫사랑으로 빛나며 아름다울 것임을 눈부시게 그대를 오래오래 그리워할 것입니다. 언제나 내 곁에 내 가슴에 내 마음속에.........
달님을 닮고 싶어 어둠속 휘영청 밝은 달이 그리워 피었나! 햇빛이 창공에 맴돌다 밤새 잠 못 들다 달빛에 젖은 달맞이꽃 꽃잎 이슬에 젖어 달빛에 그슬리니 ,,윤슬,, 처럼 아롱지고 오늘도 시름에 젖은 내 마음 달맞이꽃 에 기대고 가노라!!!
저녁산책길, 은은한 향기따라 끝없이가니 오호라! 인동덩굴꽃, 금은화!! 품격높은 향기와 귀엽고 앙증맞은 새들의 무리같습니다. 하얗게 피어 노란색으로 변하는 금은화는 기억에 남고 향기 또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꽃! 금은화 하염없이 바라보니 옛날이 그리움되어 가슴시립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매력이 넘치는 애인을 일찍 가슴울컥한 노래로 남기고 머나먼길을 가실때 그여인 못잊을 노래가 저희들 가슴도 울컷한데 그여인은 하늘아랫 어디서 살고계실까요
궁금하기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 그여인도 못잊을 오빠옆으로 간단애기까요
옥이님맞나요
처절해서 눈물없이는 볼수없서요
진짜다⚘🌱
뭇사람의 마음을
어느 누가 이토록
사로잡을 수 있으랴!!
그당시 시대를 앞서 간
대 가수
이런 분들은 왜 이리
일찍 가실까?
무대 뒤에서는
홀로 있을때는 아픈몸을
부여잡고 신음하며
얼마남지 않은 생명줄을
부여잡고 노래 한곡이라도
더 남기려
무대 위에서는
뜨거운 열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여유있는 모습으로
미소를 띄우며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배호님 모습입니다.
님께서는 29년을
그토록 처절한 삶으로
머물다 갔지만
가장 빛나는
예술가, 음악가였습니다.
그사람 배호님은
영원히 우리곁을 떠나지 않고 우리곁을
지키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사람 배호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김 미림 프로님.
배호 바라기 경숙님
경숙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
한결갇은 마음 경숙님
일편단심 경숙님
경숙님은 마음이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우신가요 ?
@@youngkyun888
저는 배호님께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고
슬퍼만하고있는
바보랍니다.
@@user-fs4xq7wd3q 저갔은 사람도
사정은 마찮가지네요
그저 애절할뿐이지요~
이곳에오니 갔은마음 갔이
그리워 함에동참하니 행복
하네요 팬여러분 고맙습니다
항상 배호님 노래로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