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욱과 함께하는 안전자산투자 스터디와 책을 소개합니다’ 💫안전자산투자스터디 : academy.tantanselect.com/academy?code=122 💫 책 - bit.ly/3TraBDs 🌟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다. 현재 ‘부동산 리치고’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회사인 데이터노우즈가 설립한 ‘Richgo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 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1순위 인터뷰어로 손꼽힌다.
연 2% 목표물가가 근거가 없다, 그러니 올려야 한다에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하자면, 잠재성장률이 따라가 줄 거냐는 겁니다. 평균물가는 3%인데 동 기간 성장률 평균이 2%라면? 실질상승률은 지속적인 마이너스 상태에 놓입니다. 성장률도 3%a 가 가능한가요? 다른 문제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점인데 그 만큼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근데 물가 목표는 변함 없다는 지적은 뭔가 헛점이 보입니다. 차치하고 그렇게 재화서비스의 가치상승에 맞춰 물가목표를 올린다 칩시다. 재화서비스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심지어 가속적으로 향상됩니다. 그럼 목표물가도 4% 5% 언젠간 10%도 되겠네요? 애당초 지금 인플레의 원인은 공급 수축이고 수요 증가(유동성 확대)입니다. 돈이 많이 풀린 상태에서 공급 위기가 와서인데 거기에 맞춰 목표 물가를 재조정 한다면 결국 공급 문제도 해결 안되고 유동성 문제도 해결 안 되잖나요.
@@레이븐-n1v 그래서는 아니지만 그런 음모론도 있죠. 연준이 달러 패권을 강화 할 목적으로 고금리를 가는 것과 목표금리를 끌어 올리는 건 다른 사안입니다. 그리고 Fed는 목표금리를 2%라고 말하는 중이며, 홍박사나 여러 오피니언은 목표금리를 올리라는 입장이죠. 그 음모론은 맥락상 앞뒤가 안 맞는단 겁니다..
![배당 왕족주, 배당 귀족주, 공백 없이 따박따박 돈이 들어옵니다 - 송민섭 작가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40118 방송](http://i.ytimg.com/vi/ozjPapMpTC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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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과 함께하는 안전자산투자 스터디와 책을 소개합니다’
💫안전자산투자스터디 :
academy.tantanselect.com/academy?code=122
💫 책 - bit.ly/3TraBDs
🌟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 기금운용 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다. 현재 ‘부동산 리치고’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회사인 데이터노우즈가 설립한 ‘Richgo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일하고 있다. 2016년 조선일보와 에프앤가이드가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했으며, 수년간 부동산 및 금융 분야, 국제 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1순위 인터뷰어로 손꼽힌다.
말은 쉽죠. 올해 부동산 오른다고 한 사람이 누구였더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분이 부동산 오른데요?
그러면 병신중 상병신인데 금리가 22년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오른다는 것을 일반인도 다알고 있었는데 설마요
누구죠?
홍춘욱 이코노미스트(박사)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또 있었네요, 이분 서울 집값은 앞으로 빠지기 어렵다고 말씀하신 분이죠. 이런 양반들 말에 속으면 안됩니다. 저도 이분 말 듣고 집살뻔했다가 좀더 기다리고 지금 하락장 지켜보고 있습니다.
웅선생님 아직도 집 안샀어요?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뒤를 보고있네요
상속세가 세계최고 한국이 문제죠.
내년에 금리 인하한다고 예측하신다?
버크셔 해서웨이, 애플, 화이자, 존손앤존슨, P&g, 코스트코, 코카콜라, 스타벅스 but 환율 1200원으로 갈수도
주식 더빠질거같은데
그냥 미국 주식은 snp500 적립식이 초보한테 제일 좋음 위험을 좀 안고 싶다면 나스닥 100 적립식 으로~~ 초보가 함부로 까불다 ㅈ 됩니다.
이것두 저것두 가름 을 못하겠네요 듣다보니 ㅎ 헉
시원시원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 내서 사야겠어요
연 2% 목표물가가 근거가 없다, 그러니 올려야 한다에 몇 가지 문제를 제기하자면, 잠재성장률이 따라가 줄 거냐는 겁니다.
평균물가는 3%인데 동 기간 성장률 평균이 2%라면? 실질상승률은 지속적인 마이너스 상태에 놓입니다. 성장률도 3%a 가 가능한가요?
다른 문제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가 상승했다는 점인데 그 만큼 가격도 상승했습니다. 근데 물가 목표는 변함 없다는 지적은 뭔가 헛점이 보입니다. 차치하고 그렇게 재화서비스의 가치상승에 맞춰 물가목표를 올린다 칩시다. 재화서비스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심지어 가속적으로 향상됩니다. 그럼 목표물가도 4% 5% 언젠간 10%도 되겠네요? 애당초 지금 인플레의 원인은 공급 수축이고 수요 증가(유동성 확대)입니다. 돈이 많이 풀린 상태에서 공급 위기가 와서인데 거기에 맞춰 목표 물가를 재조정 한다면 결국 공급 문제도 해결 안되고 유동성 문제도 해결 안 되잖나요.
그래서 연준의 음모론이라는 애기가 나오고 있죠..금리.올리는게.정말 물가 잡기 위한게.아니라 달러의.힘을 한번 보여줘서 경쟁 화폐... 특히 유로화를. 죽이기는게 목표라고...
@@레이븐-n1v 그래서는 아니지만 그런 음모론도 있죠.
연준이 달러 패권을 강화 할 목적으로 고금리를 가는 것과
목표금리를 끌어 올리는 건 다른 사안입니다.
그리고 Fed는 목표금리를 2%라고 말하는 중이며,
홍박사나 여러 오피니언은 목표금리를 올리라는 입장이죠.
그 음모론은 맥락상 앞뒤가 안 맞는단 겁니다..
한국은 sk 지주 뿐이읍다 ㅡㅡ
ㅋㅋ 전부다 돈 번다는 소리네 근데 왜주식투자자 99프로는 손실인가? 지금이 저점이라는건 상대적인거지. 내가볼땐 지금 주식은 거품이 장난 30프로는 더 빠져야함
처음에 미국회사들 저는 처음들어서요ㅡㅡ아시는분들 좀 적어주시면 감사요^^
애플,화이자,존슨앤존슨,코스트코,스타벅스,코카콜라 등
이 아저씨 뭔가요? 본인 투자로 누적 1~2천억 정도는 족히 번 성과자인가? 아님, 천공 친군가? 뭘 믿고 이리 단정적으로 내뱉는거지? 성지가 될 조짐이 다분해보이는 방송이다. 홍춘옥? 함 두고 봅시다.
미국의 엘론 기준 이었으면 삼성 이재용은 영원히 빵에 있을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