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TCe 260 시승기(Renaultsamsung XM3 TCe 260 test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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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정정합니다. 액티브 에어로 셔터 그릴이 없다고 했는데 있습니다.
    르노삼성 XM3 TCe 260 시승기입니다. #XM3 #XM3시승기 #르노삼성XM3 #르노삼성XM3시승기 #XM3트렁크 #XM32열 #XM3가격
    실물로 마주한 XM3는 최근에 연거푸 만났던 소형 SUV(라고 쓰지만 사실 XM3는 준중형 SUV인 투싼, 스포티지보다 길다. 이 정도면 그냥 준중형이라고 봐야 한다)중에 가장 크다. 사이즈 적으로도 전장X전폭X전고가 4570X1820X1570mm, 휠베이스 2720mm다. 경쟁차들과 표로 정리해보면
    길이와 축거는 가장 길고 폭도 동급으로 분류되는 트레일블레이저, 셀토스보다 넓지만 높이는 QM3 수준이다. 흔한 말로 낮고 넓고 긴, 전형적인 잘 달리는 차의 비율이다.
    언급한 경쟁차 대비 XM3가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퍼포먼스라고는 말 못하지만 컴포트라고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동력성능
    새로 선보인 1.3L 터보 가솔린 엔진은 쉐보레 3기통 1.35터보 가솔린보다 매끄러움. 하지만 이건 취향차이가 분명히 드러나 쉐보레 3기통 엔진의 거칠지만 호쾌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을 듯. 르노삼성의 신형엔진은 시종일관 부드러움. 고회전 지향은 아니나 고회전으로 달려도 엔진이 거칠어지지 않음. 멀티센스 스포트 모드에서 차의 움직임 최적화.
    신규 플랫폼에서 오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주행성능
    쾌적한 1,2열을 비롯해 활용도가 상당히 좋은 트렁크
    간결하고 적재적소에 배치된 버튼 류와 버튼의 조작감
    인테리어에 쓰인 소재의 품질과 마감에서 오는 한 급 높은 고급감
    운전자를 향해 틀어진 센터페시아에서 오는 조작의 용이성
    형태도 좋고 몸도 잘 지지해주는 1열시트
    풍성한 오디오
    실내 무드등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
    그에 반해 단점은 다음과 같다.
    저공해차 미인증
    리어 토션빔 서스펜션은 SM6와 비교 시 개선했지만 여전히 2열로 전해지는 충격과 진동은 1열과 차이가 있음.
    게트락 7단 DCT는 최신버전이 아님. 출발 시 전형적인 DCT의 목 뒷덜미 잡는 듯한, 그랬다가 클러치 붙으면서 튀어나가는 느낌이 연출돼 적응할 필요 있음.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한 메뉴조작과 열선, 통풍시트 조작은 개선해야 함. 물리버튼과 디스플레이 내 버튼을 번번히 따로 조작할 필요가 있을까?
    전동식 트렁크는 옵션으로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 듯.
    상대적으로 덜 들어간 첨단운전자보조기능
    차라리 주차보조기능을 다양하게 넣지 말았으면 어땠을까?
    시프트패들은 안타깝다. 눌러보면 샤프심 딸칵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것 같기도 해 거시기허다.
    4년 전부터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올해 데뷔한 XM3는 르노그룹 산하 르노삼성자동차가 진두지휘해 만들었다. 지난 1월 쉐보레가 출사한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공교롭게 한국GM에서 주도해 만들었다. 시승기와 관계없는 얘기지만, 콤팩트 SUV 개발을 한국에 맡기는 이유가 뭘까? 한국 시장은 굉장히 거칠다. 경쟁자가 난무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눈높이, 취향도 상당히 높고 성숙했다. 그런 만큼 한국에서 통하면 세계에서 통한다는 말이 여전히 유효하다.
    트레일블레이저는 11월 LA오토쇼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선보였다. 그리고 북미시장엔 아직 판매하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 한 것. XM3도 마찬가지. 유럽엔 내년 초 출시예정이다. 그러니까, 한국 시장에서 성패를 따져 후발 출시 전략을 짜겠다는 거다. 너무 딴 길로 샜다.
    XM3는 작년 러시아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르카나를 갖고 들여와 르노마크만 르노삼성 마크로 바꿔 팔 거란 얘기가 돌았지만 이는 완전히 잘못된 얘기였다. 인테리어 디스플레이가 가로냐 세로냐 차이만 있는 게 아니라 무엇보다 플랫폼 자체가 다르다. XM3는 CMF-B라는 르노그룹의 신형 플랫폼을 갖다 썼다. 그 탓(?)에 XM3의 기술자료가 공개된 이후 아르카나의 러시아 내 인식이 이전만 못해졌다는 후문이다. 단지 소문만이 아닌 것이, 내년에 XM3의 유럽시장 내 모델명이 아르카나로 내정됐었는데 최근 러시아내 기류 때문에 현재 다른 이름을 찾고 있다고 한다. 또 딴 길로 샜다.
    한국에서 만든 덕에 좀 더 우리나라 시장에 특화된 부분은 꽤 많다. 예컨대 펜더의 에어밴트를 흉내 낸 디테일을 비롯해 차체 곳곳에 붙은 크롬장식들, 커다란 컵홀더, 또 부드러운 소재를 대폭 적용한 실내도 한국시장 조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덕분에 디자인에 대해선 꽤 호평을 받고 있다. “쿠페스러운 루프라인 때문에 차가 더 고급스럽고 늘씬해 보인다” “새로운 르노의 얼굴이 조화롭게 들어가 계속 쳐다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등의 얘기들이다. 디자인은 어쨌거나 개인취향이 관여하는 여지가 크니 여기까지.
    1열에서 느껴지는 인상은 시각적으로뿐만 아니라 촉각적으로도 많이 개선됐다. 운전대, 센터페시아, 도어패널에 부드러운 소재를 대폭 사용해 손닿기 쉬운 곳에서 준중형 차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하이글로시 소재도 기어노브 주변에만 둘러 개인적으론 아주 좋다.
    센터페시아도 운전자를 향해 살짝 틀어져 조작하기 좋다. 비상등을 비롯, 토글식으로 마무리한 중단 버튼들의 조작감은 정확하다. 더 마음에 드는 부분은 다이얼의 마감. 제네시스 GV80에서 봤던 오돌토돌한 돌기를 둘렀는데 손으로 잡고 돌려보면 저항 값이 정확하면서도 부드럽다. 엔진 시동버튼 둘레도 마찬가지로 둘렀다.
    커다란 풀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디스플레이는 요즘 트렌드를 넘어선다. 눈에 잘 들어오고 그래픽도 훌륭하다. 계기판에 표시되는 XM3 이미지는 방향지시등이나 문 열림까지 세밀하게 묘사하는데 앙증맞다.
    센터디스플레이 내 메뉴 중 주차보조 기능이 있는데 무려 네 가지나 지원한다. 평행, 직각, 사선 그리고 평행주차 출차까지 지원하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얼마나 쓸까 싶다. 차라리 첨단운전자보조 기능이나 더 집어넣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CC), 긴급제동보조, 차선이탈방지보조, 후방 교차충돌 보조까지만 들어갔다.
    문제는 꼬여있는 2열 중단의 조작버튼과 센터디스플레이 내 메뉴다. 열선, 통풍 시트, 멀티센스 조작하려면 물리버튼 누른 뒤 다시 또 디스플레이 내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한다. 또 다른 메뉴들도 빠져 나오려면 물리버튼을 꼭 눌러야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번 XM3를 통틀어 가장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 메뉴 조작하기다.
    2열은 리클라이닝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엉덩이받이도 짧아 키 178cm 평균 키인 내가 앉았을 때 허벅지 밑 7cm는 공중에 떠있다. 하지만 거주성은 훌륭한데 헤드룸, 숄더룸 모두 쾌적하다. 2열 승차감은 SM6보단 좋다. 하지만 익히 토션빔 특유의 엉덩이, 허리 충격 전달은 남아있다. 그래도 확실히 세단인 SM6보다 나아졌다.
    트렁크는 XM3가 내세울 수 있는 큰 장점이다. 쿠페형 루프라인 때문에 뒤로 완만하게 트렁크 해치가 깎이는데 공간을 어쩜 그렇게 잘 깎았는지 인상적이다.
    바닥은 입구를 평평하게 만들어 짐 싣고 빼기도 편할뿐더러 단을 두 개나 넣어 활용성도 높였고 고정장치도 아이디어 상품이다. 2열을 접으면 거의 풀플랫인데 요즘 유행하는 차박은 가능할 듯 안 할 듯. 전동식 트렁크를 옵션으로라도 선택하게 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르노자동차에서 처음 경험한 1.3L 터보가솔린 엔진(M282)은 벤츠와 함께 만들었는데 참 좋다. 터보래그는 살짝 있는데 고회전으로 돌려도 엔진은 불쾌하고 거친 기색을 내지 않는다. 매끄럽고 충분한 힘을 내며 청각적으로도 꽤 듣기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이 엔진은 벤츠에선 A-클래스, B-클래스, CLA, GLA에도 들어간다. 물론 우리나라 출시는 언젠간 하겠지? 현대기아 1.6터보, 쌍용 1.5터보, 쉐보레 1.35터보 엔진 중에 범용적인 만족도는 가장 높을 듯. 근데 저공해인증은 아직 못 받았다. 앞으로도 못 받을 가능성이 크단다.
    최신엔진에 비해 변속기는 옛날 거다. 게트락제 7단 DCT인데 자동변속기에 버금가는 요즘 DCT와 달리(반대로 말하면 요즘 자동변속기는 DCT에 맞먹을 만큼 재빠르게 변속하면서도 부드럽다) 멈췄다가 출발할 때 누가 뒤에서 잡고 있다가 놓는 듯한, 그러면서 갑자기 쑥하고 나가는 느낌이 여전하다. 물론 적응하면 문제없다. 하지만 이 DCT 느낌은 전후진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더 잘 드러난다. 그리고 멀티센스(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스포트로 두면 엔진과 변속기의 궁합은 절정이다. 스포트 모드에선 펀 드라이빙이란 표현을 어느 정도 쓸 수 있다. 운전대 무게 변화도 꽤 있다.
    핸들링은 살짝 유격이 있는데 차가 헐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게 아니라 이마저도 부드럽게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부족하지 않다. 브레이크도 유격이 살짝 있다. 한 7mm정도 밟고 나서 답력이 나타난다. 모자라진 않다.
    XM3에서 엔진만큼이나 인상적인 건 역시 플랫폼이다. 시승차는 215/55 R18인치 휠타이어(금호 솔루스 TA31)를 신었는데도 노면에서 전해지는 질감이 거칠거나 딱딱하지 않았다. 웬만하면 연비 때문에라도 17인치를 선택하라고 할 텐데 XM3는 18인치에 최적화된 느낌이다.
    어떤 노면에서도 차는 안정적이면서 부드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날쌘 느낌은 아니다. 차선변경, 선회를 해보면 부드럽게 밀면서 들어가는 쪽이지, 이른바 칼치기의 느낌과는 거리가 멀다. 아예 방향자체가 여유로우면서 신속한 주행질감을 연출하려고 한 듯하다. 시승 중 보여준 최고 연비는 1.47이었고 평균 연비는 대략 12~15km/L였다. 오랜만에 만난 르노삼성의 신차는 2016년 SM6를 처음 만났을 때만큼이나 신선했다. 어쩌면 XM3가 시장에서 일으키는 반향은 더 클지도 모르겠다.
    XM3 TCe 260 RE Signature
    엔진 I4 터보
    배기량 1332cc
    최고출력(ps) 152/5500rpm
    최대토크(kg.m) 26.0/2250~3000rpm
    변속기 7단 DCT
    0-100km/h 가속 NA
    공인연비(복합,도심,고속) 13.2, 11.8, 15.3km/L(18인치휠타이어)
    이산화탄소 배출량 125g/km
    전장X전폭X전고 4570X1820X1570mm
    휠베이스 2720mm
    공차중량 1345kg
    휠타이어 앞,뒤 215/55 R18
    기본가격 2532만원(시승차 2710만원)

КОМЕНТАРІ • 85

  • @1.6NaToG63
    @1.6NaToG63 4 роки тому +2

    역시 믿고보는 이재림기자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 @최강타이거즈85
    @최강타이거즈85 4 роки тому +1

    이재림기자님~ 저는 어제 RE시그니처로 계약하고 예습중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hsk1497
    @hsk1497 4 роки тому

    열일하시는군요

  • @jangseok0912
    @jangseok0912 4 роки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 @아도니스-f1e
    @아도니스-f1e 4 роки тому +1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잘 팔릴듯 하네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잘 팔릴 것 같습니다.

  • @mu_b3691
    @mu_b3691 4 роки тому +2

    영상 중간중간에 짤들이 재밌네요 ㅋㅋ 외관 이렇게 잘 나온 영상이 없었던것같은데 감사합니다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 @제라드-z9k
    @제라드-z9k 4 роки тому +10

    너로 찍었다 XM3... 조만간 보자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금방 키를 손에 쥐게 되실 겁니다.

  • @죠이-h6b
    @죠이-h6b 4 роки тому +2

    이번계기로 XM5 / XM7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1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아보입니다.

  • @소이팝
    @소이팝 4 роки тому +1

    부산에서 유럽으로 수출하는데 얼마나 팔릴지...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궁금하네요.

  • @bayroncom
    @bayroncom 4 роки тому

    원래 어떤 옵션이던, 추가던 트렁크는 전자동이 없는걸까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네, 이번 xm3에는 전자동 트렁크는 옵션으로도 추가할 수가 없네요. 아쉽습니다.

  • @오예가즈아-p5x
    @오예가즈아-p5x 4 роки тому

    영상 잘봤습니다.
    110이상 주행시에 풍절음 어떤가요?

  • @김희윤-z9v
    @김희윤-z9v 4 роки тому

    4:16 크롬 선바이져 배려..ㅎㅎ

  • @ashzero7132
    @ashzero7132 4 роки тому +5

    결혼하고 이거 사야징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미리 축하드립니다. 결혼

  • @wlsrkfn
    @wlsrkfn 4 роки тому

    이차 정말결정해도 좋을까요.,.

  • @수퍼노멀
    @수퍼노멀 4 роки тому +3

    Xm3 대박났네 데헷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언제 민균이랑 보자

  • @귀여운파트너-l9k
    @귀여운파트너-l9k 4 роки тому +2

    6:03 에어로 셔터 그릴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릴 하단부 안쪽에 에어로 셔터 있는거 아닌지?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 @projectx8738
      @projectx8738 4 роки тому

      @@carjam_tv 액티브 셔터 그릴 하단부에 있다고 했는데요 많은 리뷰어들이 다 확인했는데...??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projectx8738 아, 정말 죄송합니다. 맞네요. 있습니다. 공지로 수정해 두겠습니다.

  • @jms5636
    @jms5636 4 роки тому +4

    열선 통풍 조작만 어떻게 했으면 좋겠네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많이 아쉬웠습니다

    • @최쵸이-h9k
      @최쵸이-h9k 4 роки тому

      풀옵말고 Re에 블랙가죽만 가세요

  • @효선-h6w
    @효선-h6w 4 роки тому +1

    lpe 도 빨리 나왔음 좋겠습니다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아직 계획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 @ElninoRecall
    @ElninoRecall 4 роки тому +2

    집에 qm3 한대 굴러다니는데 비교시 2열 공간 어떤가요? 비슷한가요. 아니면 넉넉한가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더 넓습니다. 어깨공간도 더 여유롭고 무엇보다 발 두는 공간이 쾌적합니다. 다만 엉덩이받이가 좀 짧은데 이건 qm3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 @ElninoRecall
      @ElninoRecall 4 роки тому

      @@carjam_tv 답글 감사합니다. 이제 시승하러 가봐야겠네요.

  • @god8night
    @god8night 4 роки тому

    편집은 직접 하시는가유?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네. 직접하고있습니다.

  • @djdidkxjdd9599
    @djdidkxjdd9599 4 роки тому

    한국도 마크 아마변경될거같다고하네요 그것만아니면 사고싶을거같은데... xm3는왜엔진커버가 없나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마크는 변경될 거라고 하는데 언제부터일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엔진커버는 원가절감때문입니다.

    • @양기모티
      @양기모티 4 роки тому +1

      엔진 상부 구조를 보세요 커버 만들기 난해한 구조라서 커버 빼고 본넷 안쪽 방음 신경써서 방음 나쁘지 않습니다

  • @이것저것-w3q
    @이것저것-w3q 4 роки тому

    트레일블레이저가 3종 저공해 자동차아닌가요?
    xm3도 3종저공해차량 채택됬다고 공식 발표가 있었나요 ?썸네일 부분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트레일블레이저는 저공해3종이 맞습니다. XM3는 저공해인증을 아직 못받았는데 어려울 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썸네일에 그런 뜻으로 안타깝다는 이미지였는데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tqqq7989
    @tqqq7989 4 роки тому

    XM6 나오면 좋겠어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아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ojectx8738
    @projectx8738 4 роки тому +3

    4월 중순 출고확정~!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peachstate9402
      @peachstate9402 4 роки тому

      언제 차 주문하셨나요? 나는 5일 했는데...

  • @momo-berry2024
    @momo-berry2024 4 роки тому

    썬글라스 넣는곳은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1

      그건 없네요

    • @steelers0549
      @steelers0549 4 роки тому +1

      기어박스 조수석쪽 그물에 넣어야되요

    • @최쵸이-h9k
      @최쵸이-h9k 4 роки тому

      요즘 선글케이스 없애는추세예요

  • @uskrlsialdndiapa9dkdm
    @uskrlsialdndiapa9dkdm 4 роки тому

    qm6는 새로 안 나오나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아직 얘기를 들은 게 없네요

  • @ghdtjr0519
    @ghdtjr0519 4 роки тому

    리뷰자체는 빈틈없고 타리뷰처럼 굳이 너무전문적으로 파고들어서 지루하게느끼는것도없는데, 카메라,소리가 너무별로에요ㅠ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이번에 오디오가 이상하게 녹음이 된 걸 억지로 끌어올렸더니 그렇게 됐네요. 안타깝습니다.

  • @모찌-u4v
    @모찌-u4v 4 роки тому

    정말 다 괜찮아보이고 좋아보이는데 깜빡이가 좀 작아보여요 ㅋㅋ 대낮에는 깜빡이 켜도 잘 못볼수도 있지 않을랑가ㅋㅋ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그렇지요? 약간 눈꼽같아 보이기도 하고.

  • @warcaptive
    @warcaptive 4 роки тому

    실연비는 얼마나 나오셨나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1

      연비는 12~13이었습니다. 최고 14.6까진 나왔습니다.

  • @코로나-w9d
    @코로나-w9d 4 роки тому

    광고 개많네..ㄷㄷ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유튜브에 위임했는데 많이 보이나보군요. 더 조정해보겠습니다.

  • @당신의_광팬구독자
    @당신의_광팬구독자 4 роки тому +1

    디자인좀 바뀌면 좋을듯하는데 몇년째 같은 디자인..

  • @성이름-v4l
    @성이름-v4l 4 роки тому

    깜빡이 엄청 작네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더 크면 좋겠습니다

    • @projectx8738
      @projectx8738 4 роки тому

      K7도 페리전인가 그것도 되게 작음 준대형 세단이 쪼잔하게 진짜작음

  • @yuriytsoy4622
    @yuriytsoy4622 4 роки тому

    생각보다 잘 나왔는데 핸드폰시동이 있나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그 기능은 없네요.

  • @bluesea833
    @bluesea833 4 роки тому

    쿠페형 차체라서 짐을 많이 싣기에는 적재 공간이 뒤로갈수록 좁아보이네요 카이엔 쿠페처럼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그럴 것 같습니다.

  • @로자-n2k
    @로자-n2k 4 роки тому

    이거 포스코 기가스틸 적용이 되었나요?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그 부분까진 모르겠습니다

    • @양기모티
      @양기모티 4 роки тому

      안됐습니다 그래서 트블이 가격이 더 비싼이유입니다

  • @Park-Gwangu
    @Park-Gwangu 4 роки тому

    돈이없읍니다.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저도 없습니다.

    • @steelers0549
      @steelers0549 4 роки тому +1

      어쩌라는거지

    • @national4571
      @national4571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왤캐 웃기죠?ㅋㅋㅋ

  • @ur1541
    @ur1541 4 роки тому

    실내가 너무 좁다. 특히 쿠페형인데 뒷자리 머리공간 확보하려다 보니 의자를 좀더 뒤로 가져가지 못해서 뒷자리가 너무 좁다. 셀토스보다 훨씬 긴 휠베이스임에도 뒷자리는 셀토스가 훨씬 넓다. 그냥 2300 정도에 셀토스 필수옵션만 넣은 깡통이 차라리 낫다.

    • @carjam_tv
      @carjam_tv  4 роки тому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 @양기모티
      @양기모티 4 роки тому +6

      소형차에서 실내가 좁다니 ㅋㅋㅋㅋㅋ 흉기차가 한국인 허영심에 맞춰 여기저기 두께가 얇아져서 실내가 유독 넓은거지 ㅋㅋㅋㅋ그래서 사고나면 휴지조각되고ㅋㅋㅋ2300에 필수 옵션이 뭔데?ㅋㅋㅋ 필수 옵션이라는게 말이되냐 필수가 아니니까 옵션이지 ㅋㅋㅋㅋㅋㅋㅋ

    • @lpkloud9397
      @lpkloud9397 4 роки тому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거죠

    • @Kneel0778
      @Kneel0778 4 роки тому +2

      셀토스 깡통은 못탈 차인데.. 차라리 셀토스가 좋으면 프레스티지를 사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