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의 미국 LPGA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러나 올해 LPGA 신인들중 일본 선수들이 너무 막강해서 신인왕 획득은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암튼 모든 신인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약간 시들어 가는 LPGA 의 인기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거라 봅니다
실력 안돼서 LPGA도전도 못하는 짤순이들 팬 검나 많네. 쫄아서 도전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니들이 빨아주는 짤순이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선수다. 윤이나 선수! 실력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질척거리지도 않을 안티들은 싸그리 무시해버리고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내어서 걱이 다른 모습으로 당당히 돌아오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윤이나 빛이나 언제나 꽃길만 걷기를... 화이팅!!!
팬이신 것 같은데 반대의견을 직설적으로 안좋게 쓰시는건 윤이나 선수를 오히려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골프라는 양심적인 운동 자체에서 그런 행위를 영원히 인정 안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서 뭐라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윤선수는 반성하고 무슨 질책도 받아들일려고 하는데 오히려 극성팬들이 쫓아다니면서 소리질르고 하는 행동들이 더 안티를 만들고 타선수들이나 골프팬한테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윤선수는 미국행 서두른듯하고 미국에서는 오히려 더 편하게 경기할겁니다. 한때는 윤선수 너무 좋아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마추어 동반자들의 부정한 행동도 좀 받아들이기 힘든데 프로선수의 부정한 행위는 인정하기 어렵네요. 비판은 안하지만 그냥 조용히 지켜보는 정도
데뷔하면 기자들이 분명 치팅플레이에 대해 집요하게 물을것이다. 국내에서도 동료선수들이 징계를 제대로 받지 않고 복귀한후 대면대면해서 급히 LPGA로 진출하는데 해외기자들이 국내기자들처럼 실력만 좋으면 기사를 좋게 써주지 않을것이고, 이런것이 멘탈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이전에 국내 장타자와 실력이 국내 다승왕을 하고 진출한 박성현, 김아림등도 좋은성적을 유지하기 힘든곳일만큼 쟁쟁한 선수들이 많은곳인데 국내기자들의 설레발 기사를 보면 윤이나가 좋은성적을 유지 못할때 어떤 기사를 쓸지 기대된다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숏게임, 퍼팅, 멘탈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은 윤이나 선수를 cheater 라고 부르면서 저주를 하는데, 박노승 칼럼리스트는 LPGA의 왕따가 될 것이라는 독설을 날렸습니다.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죄를 졌지만 벌을 받았고 중간에 사면을 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난을 하면, 전과자는 다시는 이사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자는 차별이 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윤이나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은 응훤하고 맘에 안들면 그냥 가만히 두시면 되지 않겠나요.
LPGA 풀 시드 받은것 만으로도 대단한거다!! 풀시드 받기위해 전세계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어마무시하게 노력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골프클럽 정회원 5년 간 수많은 컴피티션을 해 오면서 느낀 점은 골프 정말 어려운 스포츠 라는거다. 소셜라운드와 달리 컴피티션은 PGA룰대로 플레이 해서 핸디캡 적용 stableford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는데 여기서도 우승하기가 엄청 어렵다. 퍼팅 할때 떨리고, 하물며 동네 골프장 회원간 시합에서도 이러는데 PGA/LPGA에서는 얼마나 큰 압박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상상이 안되더라!!! 성적을 떠나 골프를 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들한테 경의를 표한다!!!
설 명절 연휴 잘 지내십시요 ❤
알까기는아무도모르게해야해.
말조심해라
평생 간다
❤❤❤❤❤❤❤
~^♡
골프친구 여러분!
오늘은 새벽부터 뭐가 그린 바쁜지 아침 문안 인사도 못했는디...
벌써 저녁때가 됐네요
모두들 맛있는 저녁 드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Good Luck~~!!!
❤❤❤❤❤❤❤
일본선수들 성적이 ㅎㄷㄷ 하네요. 신인왕 쉽지 않겠네요
klpga도 변해야 한다.. 국내에서 열리는 lpga에 참가하면 패널티를 주고 말야. 이런식으로 하면 klpga 인기도 떨어질 수 밖에 없지. 세계 경쟁에 뒤처질 수 밖에..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여러 일본선수들과 혼자서 힘겨운 싸움을 싸워야 하는 윤이나 선수가 힘들 것 같다
1.멘탈
2.체력
두가지만 잘 유지한다면 정말 기대해볼만 합니다. 윤이나선수가 장타만 부각되어있는데 장타못지않게 퍼터도 예술이에요
멘탈 좋죠. 그런짓하고도 아무렇지않게 경기 또 나오는거 보면
응원합니다.
화이팅
글쎄요.어려울 걸로 생각됩니다.PGA는 국내규모와는 완전히 다른 아주 큰물입니다.
LPGA에서 2025년 신인왕과 다승자가 되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KLPGA should wake up and encourage to try LPGA not discourage it. It's big difference between Japan and Korea now.
넘어가서 잘하면 좋겠지만,
심정적으로 딱히 응원하진 않습니다...
윤오구 윤오구 신나는노래 나도한번 불러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골프도 다됐네 윤오구로 조회수뽑고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선수들 활약이 대단하네요~ 그동안의 우리나라 신인왕 클라쓰도 와우.
외국 선수들이 오구 플레이를 알고 손절할듯.
성적이 좋으니 TV노출이 많이 되어 광고 효과가 좋을 수도 있지만, 속임수로 징계 먹은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리고 저도 윤이나 신인왕 조금 어렵다고 봐요.. 왠지 2% 부족한 느낌이랄까.. 비거리도 확 많이 나는 것도 아니라서..
글께요 ㅎ 윤이나는 고진영을 이어서 LPGA에서 월드랭킹 1위의 명맥을 이을 것이고, 역대 선수로 남을 것입니다~!
거기선 캐디 고용 잘 해서 들키지마…
당신이나 잘하세요~
@@yido9977 내가 골프선수였으면 저렇게 안합니다 ^^
그러니 선수가못돼지 실력은있고 115개가 핸디 ㅋ
@@김성환-q8v9u 너같은 애들 덕분에 이나네 집에 비데가 없데 하도 빨아줘서 ㅋ
윤이나의 미국 LPGA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러나 올해 LPGA 신인들중 일본 선수들이 너무 막강해서 신인왕 획득은 쉽지 않을거 같네요. 암튼 모든 신인 선수들이 서로 경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약간 시들어 가는 LPGA 의 인기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거라 봅니다
윤이나의 장점은 꾸준함이라 기대해볼만 하네요.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실력으로 증명하길.
실력 안돼서 LPGA도전도 못하는 짤순이들 팬 검나 많네.
쫄아서 도전조차 시도하지 못하는 니들이 빨아주는 짤순이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선수다.
윤이나 선수!
실력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질척거리지도 않을 안티들은 싸그리 무시해버리고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내어서 걱이 다른 모습으로 당당히 돌아오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윤이나 빛이나 언제나 꽃길만 걷기를...
화이팅!!!
팬이신 것 같은데
반대의견을 직설적으로 안좋게 쓰시는건 윤이나 선수를 오히려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골프라는 양심적인 운동
자체에서 그런 행위를 영원히 인정 안하는 사람들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서 뭐라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윤선수는 반성하고 무슨 질책도 받아들일려고 하는데 오히려 극성팬들이 쫓아다니면서 소리질르고 하는 행동들이 더 안티를 만들고 타선수들이나 골프팬한테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윤선수는 미국행 서두른듯하고
미국에서는 오히려 더 편하게 경기할겁니다.
한때는 윤선수 너무 좋아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마추어 동반자들의 부정한 행동도
좀 받아들이기 힘든데
프로선수의 부정한 행위는 인정하기 어렵네요.
비판은 안하지만 그냥 조용히 지켜보는 정도
50넘은 늙은이 ㅎ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오구
데뷔하면 기자들이 분명 치팅플레이에 대해 집요하게 물을것이다.
국내에서도 동료선수들이 징계를 제대로 받지 않고 복귀한후 대면대면해서 급히 LPGA로 진출하는데
해외기자들이 국내기자들처럼 실력만 좋으면 기사를 좋게 써주지 않을것이고, 이런것이 멘탈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이전에 국내 장타자와 실력이 국내 다승왕을 하고 진출한 박성현, 김아림등도 좋은성적을 유지하기 힘든곳일만큼
쟁쟁한 선수들이 많은곳인데 국내기자들의 설레발 기사를 보면 윤이나가 좋은성적을 유지 못할때 어떤 기사를 쓸지
기대된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나 오구플레이라고 하지..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하면 치터죠. 쉽지 않다고 봅니다. 설사 성적이 난다고 해도 인정받지는 못하지 싶습니다.
국내에 머물러 안주하거나 나갈 실력도 안되는 선수들이대분분인데 윤이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the future holds for you, absolutely~
윤이나 프로는 여러면에서 상품성이 있어서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합니다.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책임지고 징계 받았다. 비난 그만하고 응원해줍시다. 살면서 정직과 양심을 지킨 사람만 돌을 던져라
윤오구ㅋㅋㅋㅋㅋㅋㅋ오구 플레이 윤오구ㅋㅋㅋㅋㅋㅋㅋ
Lpga 루키 시즌에서 3승 이상하면 신인왕에 유력하리라봄.
1 win and consistency will be enough. Win at LPGA is very hard to do.
윤프로는 같은 동료들에게 인기가 없는게 확 느껴지더군요. 우승해도 주위에 응원해주는 동료도 별로없고. 약간 투명인간취급. 그게 알까기 때문에 그런건지는 그들만이 아는 비하인드라.
그래도 여러 안좋은 얘기나 악플에도 멘탈은 좋아 보여요. 기죽거나 눈치보지도 않고.
즈네 돈을 이나가 가꼬가니까
klpga에서 징계를 경감시킨 점 감안하여 국내대회를 1-2년 더 뛰면서 국내팬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기회로 보답하면 어떨까 싶지만 이왕 가기로한거 잘했으면 좋겠네요.
힘들어요~~
안들키면 성적 좋을지도 들키면 즙좀 짜고 1년 자숙하는척하다 복귀하겠지
알까기는 이제 하지마길
모자 벗으니 얼굴이 영~
신성한 골프 이야기에 얼평은 자제해주세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
잘보고갑니다.
역대급 반칙왕
정말 좋아하는 선수이지만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직 숏게임, 퍼팅, 멘탈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사람들은 윤이나 선수를 cheater 라고 부르면서 저주를 하는데, 박노승 칼럼리스트는 LPGA의 왕따가 될 것이라는 독설을 날렸습니다.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죄를 졌지만 벌을 받았고 중간에 사면을 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난을 하면, 전과자는 다시는 이사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자는 차별이 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윤이나 선수를 응원하는 사람은 응훤하고 맘에 안들면 그냥 가만히 두시면 되지 않겠나요.
미국은 평지위주에 코스레이아웃도 주변이 뻥 뚫려있어서... 알까기가 힘들텐데 ㅠㅠ
한국에서 철면피 장착한 멘탈이면 신인왕 가능할듯
간 거면 잘 되길 바랍니다.
미국이나 유럽권 선수들 보다 아시아권 선수들과의 힘겨운 데뷔 시즌이 될 듯요. 경력이나 성적 면에서 윤이나 선수를 월등히 능가하는 선수들이 많아요. 큰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하나 착실히 준비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신인왕은 모르겠지만 알까기왕이나 치팅퀸은 가능하겠네요.
😂
안 해도 아는 사실인데
굳이 이런 말 하는 당신이 더 한심
이런 애들 박현경 이예원 빠는 애들
댁은 한푼이라도 외화 벌어오나?
남 험담 할려고 태어나 살고 있냐??
윤이나 화이팅!!
요즘 잘하는 선수가 없음
실수는 실력으로 발라 버려야함.화이팅
불가능
남의 공은 치지 말자 거기서는.. 된장나라와 다르거든 거긴.. ㅋㅋ
LPGA 풀 시드 받은것 만으로도 대단한거다!! 풀시드 받기위해 전세계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어마무시하게 노력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골프클럽 정회원 5년 간 수많은 컴피티션을 해 오면서 느낀 점은 골프 정말 어려운 스포츠 라는거다. 소셜라운드와 달리 컴피티션은 PGA룰대로 플레이 해서 핸디캡 적용 stableford 방식으로 순위를 정하는데 여기서도 우승하기가 엄청 어렵다. 퍼팅 할때 떨리고, 하물며 동네 골프장 회원간 시합에서도 이러는데 PGA/LPGA에서는 얼마나 큰 압박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상상이 안되더라!!! 성적을 떠나 골프를 업으로 하는 프로 선수들한테 경의를 표한다!!!
윤이나 빛이나 화이팅 입니다
한국에서는 주홍글씨 박혀있는거눈치 보면서 다녔는데... 미국은 덜 할듯하니 훨씬 잘할듯... 클럽은 타이틀에서 텔메로 간거는 좀 아쉽...
양심결여선수 사람은 안변한다!!!! 거기서 사기 골프치지 말아 주세요~~~
윤이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