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눈물 훔치며 사죄 "무한한 책임 느껴...깊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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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КОМЕНТАРІ • 5

  • @bravoj2857
    @bravoj2857 2 роки тому +2

    서울 시장님의 진심어린 사과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사과와 눈물을 보니 저도 울컥합니다. 대통령이 되실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bluesky3880
    @bluesky3880 2 роки тому

    서울시장 다음 대똥령이
    코앞인데 울어야돼
    눈물아 제발 나와라
    대똥령 이다 ㅋㅋㅋ

  • @김태환-z3w
    @김태환-z3w 2 роки тому +1

    악어의눈물 내생각

  • @으니-o4h
    @으니-o4h 2 роки тому

    같은 생각

  • @namefree4444
    @namefree4444 2 роки тому

    일본 언론이 顔芸 라고. 얼굴 퍼포먼스란 뜻. 연기력 더 닦도록. 매번 찔찔 눈물만 흘려대니 진정성이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