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한다고 말하고 구속 시켜봐라 변명하지 혐의를 부인하지 땡깡피지 나 못간다고 말하지 근데 구속을 어떻게 시키냐 답답 얼마나 소리소리 지를텐데 난 잘못 없다고 아냐 아니 그럼 지금까지 애들 이 랑 같이 수업한거 다 보여주세여 라고 말을 하면 당연 보여주지 그럼 피곤하지 나만 바보되지 아느냐 여러분들 그걸 몰라요 ㅎㅎㅎ 그리고 학부모가 원장한테 막 따지듯 말하면 누가 조곤조곤 얘기하고 화를 좀 내지 그러니 처음부터 거길 보낸 학부모가 잘못이지 쯧쯧
@@김민송-p8u 똑같이 하기는 하죠!!! 영유가 아니라 영어 학원이죠!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거지. 저렇게 홈쇼핑처럼 홍보하는곳은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가던데...현실 가능한, 실현 가능한, 목적이 분명한 그런 곳을 봐야지...유치원 설명회 가보면 보이던데...보여주기 식으로 홍보하는 곳은 신뢰가...저 분위기의 일유 갔다가 홈쇼핑 시청하고 나온 그 찝찝함이 아직도 싫은데...그래도 등록하는 학부모들이 많았다는거...
아직도 영업을하고 있다는데 그럼 아직도 많은 돈을 받고 아이들을 배고프게 하고계신건 아닌가 이런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있을 아이들도, 그냥 미안한 마음뿐일 부모님들도 걱정되네요.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깊은 상처로 남지 않게 해결되길 바라며 이런 기억은 잊고 하루하루가 뜻깊고 행복하고 사랑만 웃음만 가득한 매일이 가~득 차길 오늘도 바래보며 신께 부탁드리며 기다려봅니다.
20년 영어학원도 운영했고 지금은 강사로 지도중입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원장님 절대 변하지않고 본인 잘못을 전혀모르고있기에 저런분은 법대로 하셔야합니다. 얼마든지 정직하게 사명감 가지고 제대로 운영가능합니다 충분히 저 금액이면 선생님들 실력좋고 유능한 한국인샘들 중 영어실력뛰어난 분들 많습니다. 아이들과 충분히 교감하고 이해하고 아껴주고 잘 가르치려 연구하고사랑해줄수있는 분들 많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보여주기식 외국인 요구안하셔도되고 그런거에 혹 하시지 않기바랍니다 또한 원장들도 현장에서 수업이 가능한분들인지 아닌지 아셔야합니다 그래야 선생님 들과 충분히 교육과정에 참여해서 고충을듣고 해결하고 발전할수있지 돈만 투자한분들은 전혀 그런거에 관심 없습니다.
15년 넘게 영어강사 및 통번역 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런 원장 많습니다. 널린게 저런 사람들입니다. 강사진을 조금이라도 실력 되는 사람 뽑았더래도 사실 뜯어보면 학원들 대체적으로 도움 안 됩니다. 영유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데 제발 저런데 보내지마세요...10년을 누누히 부모님들께 말 하는데도 참...안 들으시는게 답답해요. 그냥 집에서 책 읽혀주세요 국어도 모르는 아이들 영어 가르친다고 절대 잘 하지 않고 저런 곳 영어 노출된다고 보내시는데 그만큼 아이들이 영어 거부하던지 위 방송과 같은 위법상황이 생기던지합니다...
말이 안나옴. 교회에서 운영하는 싼 유치원도 월 20받고도 애기들 배불리줬다. 뭐 식단이 화려하진않아도 카레밥. 빵. 국수. 짜장밥 이렇게 줬는데 애기 배가 항상 볼록하고 절 먹고 절 자고 오더라 영어는 모르고 그냥 애기들 잘먹게 한그릇 음식줘도 사랑받고 온게 느껴졌는데..
@@하동-n9o ㅋㅋㅋ SNS 에 올라오는 광고들 뜯어보면 대부분 광고보다 효과가 미비한 과장광고죠? 근데도 그 아이템이 뜨고 구매를 하죠? 그러면 그 광고들도 다 사기인가요? 화장품 광고도 주름개선, 미백... 이것도 효과는 미비하지만 0.0001%의 효과라도 있으면 광고할 때 같이하죠. 그럼 이것도 사기인가요? 과장광고는 사기죄인가요? 아니잖아요. 과장광고를 해서 구매하도록 만드는것도 능력이긴한겁니다..
학부모님들도 아셔야 합니다. 일단 “영어 유치원”은 없는 명칭이고 영어 “학원”의 개념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는 한 학급에 교사 한명이 20명 이상의 아이들을 교육 보육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교사로서 현직에 있고, 부모님들도 자녀를 기르시는 입장이시라 잘 아시겠지만 교사 한명이 20명 이상의 아이들을 돌본다는 것은 말도 안 나오게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인원이죠. 영유아들은 초중고등학생이 아니라 돌봄의 손길, 눈길을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교사의 눈을 떼기가 무섭게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니까요. 실제로 교사들은 화장실 가는 것조차 두려워합니다. 아이들 보느라 점심 못 먹을 때도 많구요. 양치도 잘 못 합니다. 또한, 교사들은 아이들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서류 업무, 학부모 상담, 교실 환경 구성, 행사 준비, 평가 준비, 연수 등등 역할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이 너무 바쁘면 야근은 당연한 일상이 되고, 새벽까지 야근을 하고도 집에 일거리를 싸가기도 합니다. 야근한다고 추가 수당 일절 없고요. 주말까지 불러내는 원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사는 매일 20명이상의 아이들을 돌보고 학부모님들을 대하고 동료, 상사들을 대합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 힘든 상황 속에서 아이들, 교사들을 배려하여 상황을 개선할 여지는 보이지 않고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인내하고 봉사하라고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교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입니다… 교사가 힘들면 아이들도 불행해집니다. 교사도 몸이 지치면 아이들을 온전한 에너지로 대할 수 없고 냉소적인 반응, 부정적인 감정 등이 오가니까요. 그러므로 반드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선진국들 보면 한 학급에 교사 2-3명 아이들 10-15명 사례들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학급을 더 감축하고 있습니다. 학급을 줄여서 한 학급에 아이들을 욱여넣고 교사 한 명이 다 보라는 식입니다. 이는 아이들 교육의 질도 낮아질 뿐만 아니라 교사와 아이 한 명 한명의 깊은 상호작용, 유대감을 형성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아이들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만큼 그 구성원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이 국민청원을 함에도 정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교사들만으로 청원 동의 수를 많이 모으기 힘듭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은 모른채, 아동학대 사건만 이슈가 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막으려면 교사와 아이들이 숨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전국에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선생님들이 한 뜻을 모아 힘을 합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힘이 없어요… 부디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낮춰주세요. 마지막 문장이 핵심입니다.
학부모들의 입김 진짜 중요합니다. ‼️ 유아교육 관련 정책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유치원 원장, 정부 등은 학부모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갑질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상화하자는 겁니다. 학부모님들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감소와 관련된 국민 청원글 꾸준히 올려주시고 관련 글에는 동의 부탁드립니다. 🙏🏻 내 아이를 위해서요..
@@잡거-b7e 안타까운 현실이죠.. 유초등은 경기 기준으로 초등교사 1200명 뽑을 때 유치원 교사는 총 100명 뽑았습니다. 서울은 작년에 39명 뽑았어요. 4명 뽑았던 때도 있구요. 중등교사는 어떤가요? 또한, 누가 더 바쁜지는 교사 개인마다 상황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교사와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교사 대 영유아, 아동 등 학생 수를 줄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학원 똑같은 일이 발생했었음. 1년치 원비 냈는데 자기 빚잔치하고 교사들 원어민들 월급 다 밀리고 급식 간식 모두 엉망진창. 청소 아주머니들 월급 몇 달치 밀려서 자식들이 찾아 오고 차량 기사님들은 기름값만 달라고 애원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교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학부모들 전체 다 불러서 싸우고 난리였는데 결론은... 교사들만 월급 못 받고 나왔음. 애들은 몇 명만 관두고 나머지 전체가 다시 그대로 다님 왜냐하면 돈도 이미 1년치를 냈고, 원장이 한 번 더 믿어달라 읍소했는데 학부모들도 애들이 불안한 상태로 친구들하고 찢어져서 새로운 곳에 또 적응하기 힘들다나뭐라나 ㅋㅋ 7년전일인데 아직도 어이없음
미국에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저희 딸 아들 두녀석도 한국에 있을때 각각 3년씩 학교들어가기전에 영어 유치원에 보냈었어요. 이제 미국에서 고등학생이 된 두녀석에게 들었던 내용은... 그 유치원에서 배웠던거 단하나도 도움되는게 없다 입니다. 무조건 애들에개 외우게 하고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려고 애들에게 스트레스주고... 정말 부탁인데 영어 유치원 보내지 마세요. 하나 도움이 안되고 애들에게 스트레스만 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다 맞벌이 부모의 미안함과 욕심이였더군요. 정작 애들은 스트레스받고 말이죠.
저도요. 30 후반인데, 그땐 촌지 같은게 흔했던 시절이라 어머니께서 촌지를 주셨는데 펄쩍 뛰시면서 정중하게 사양하셨다고 계속 말씀 하셨어요. 한글 글자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도 당시 교육관으로 아이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시며 참 재밌게 책 읽어주시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게 생각나요.
15년차 영어강사입니다. 그동안 사랑스러운 학생들, 말썽피우는 학생들 및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을 만나왔지만 다 내 새끼라고 생각하고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저는 영어교육 하는 세월동안 인생 즐거웠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영어교육 통틀어 비난하는것은 옳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중 지새끼 지가 키우지 않고 남의 손에 맞긴 벌이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지새끼 언제까지 지가 키우나요? 남에손에 맏기는 나이는 누가 결정하나요? 고등교육, 대학교육 까지 지새끼 지가 가르쳐야 맞는건가요? 두돌 미만인 아이들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엄마들이 좋은교육에 최대한 빨리 노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고 어릴때부터 영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게되는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라 봅니다. 그 어린 나이가 두살이든 세살이든 그건 부모가 소신껏 결정하는거죠. 이 미친 대표가 벌받아야하는거지 왜 부모한테 화살이 돌아가는지.. 또 부모들이 얼마나 무식하면 선생이 원어민인지 아닌지 구분못하냐는 댓글도 있는데 영어못하면 무식한건가요?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외국인 억양이 모로코인지 미국인지 구분안되면 무식한건가요? 이 영상에 나온 학원 부모님들, 꼭 고소하시고 청원올리시고 할수 있는 모든걸 (말씀 안드려도 하시겠지만요.) 다 하셔서 저 사람들 죄지은만큼 죗값 받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엘사 저기요.. 우리나라는 맞벌이 하는거 아니면 애 키우기 힘들어요 남자가 존나게 돈을 잘 벌어오는거 아니면 그러니까 여자가 나가서 돈을 벌죠 본인도 움직여야 먹고 살수있으니까 누군들 그 어린 아이를 남에 손에 맡기고싶겠습니까? 애는 키우고 그런 댓글 싸지르는건지 궁금하네
@@피카-n8w ??? 뭔 말이에요 그게.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의 기준이 무엇이며ㅋㅋㅋㅋㅋ 그게 유어기적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게 단순히 유치원에 보내고 그래서 그렇다는건가요? 부모가 직접 못키워서? 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쓰셨나요.... 부모와 함께 크면 당현이 애착형성에 도움이되겠죠 근데 꼭 같이 모든 시간을 보냈을때 그게 좋다는것도아니고요... 제대로 애착 관계가 만들어진다면 (그게꼭같이붙어있는시간이 많다고해서 다 좋은게아니예요;;) 딱히 큰 변화는없고 무슨 유아기에 사람 정신이 결정이나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 뇌피셜 + 애매하게 주워들은걸 펙트처럼말하지마세요 ㅠㅠ무식해보여요
이런 어학원은 보내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너무 고생하네요. 11년전에 영유를 보냈었는데, 학부모들이 볼 수있는 CCTV가 각 반마다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를 픽업하러 가면 밖에서 기다리며 아이가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유인 만큼 원장쌤과 부원장쌤의 전공과 자격증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무슨 교육비든 1년치씩 선불로 내지 마세요. 내 아이와 맞지 않을수 있을때 1년치 교육비가 발목을 잡을수 있습니다. 1년치 교육비를 납부하면 할인해 준다는 말에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은 진짜 제발 좀 아이들을 부모만큼은 아니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할수있는사람들만 해야함. 아이들이 자라나는데에있어서 그리고 자아가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시기에 저런학대와 방치를 당하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리잡는데까지 그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데
어릴때 영유 보내지 말고 매달 10만원씩 모아서 외국으로 방학때 맞춰 외국 공교육 학교 두달씩 보내는게 훨씬 낫습니다. 훨씬 싸구요 아이들도 즐기며 다닙니다. 영어를 모르면 esl코스로 시간 따로 빼서 가르치고요. 한국 영유나 어학원들 외국 교과서라고 하는데 하이 빼고는 외국 초등학교는 교과서도 없습니다.
영유 보내려는 분들께.. 영어가 글로벌 시대에 중요한것은 맞지만 언어 능력은 한정적입니다. 한국어를 잘하면 영어를 한국어만큼 잘 할 수 없고요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하면 한국어를 그만큼 구사하기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바이링구얼이거나 원어민이 아니라면 어렸을때 모국어로써 이미 한국어를 습득할텐데 거기서 영유 보내봤자 그렇게 많이 안늡니다. 만약 거기서 습득하는게 있다고 해도 시간 지나고 외국인학교 보내는거아니면 그 실력 오래 못갑니다. 그냥 하는 말 아니고 제 얘기고요...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고 제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다 똑같습니다. 유일하게 영유 나와서 영어 잘하는 친구는 미국 유학 5년다녀왔고 저도 그렇습니다. 저 영어 영유에서 배운거 아니고 15살 다 커서 눈물콧물빼면서 모르는단어 구글링하고 매일 공부하고 어버버하면서 배운겁니다. 영어 교육에 혈안이되어서 이상한 영유에 아이들 보내지 않길 바라요. 너무 욕심내다가 한국에서 한국어 못해서 국어능력 부족해지는 일 생길수있습니다. 제가 본 모든 바이링구얼들은 한쪽 언어능력이 약합니다.
시립 어린이집 다니는데.. 아이가 간식 자주 더 달라 하는데 매번 더 준다더라구요 수박 떨어트리면 다시주고... 배불러서 저녁을 적게 먹을때도 있어요 . 교육도 사기친거 열받지만 음식까지.. 후 지 자식한테도 저렇게 줄까요? 처벌 약한것도 화나네요 ㅠ 유치원도 사진 식단 다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영유도 영유 나름... 어릴 때 영유 다녔었는데 선생님들도 열의 있으시고 얘들 좋아하던 분들이었고 영어독서, 영화보기, 체육활동, 발레 등등 액티비티도 많았고 무엇보다 아침 점심 다 잘 챙겨줬음 영유 다녀서 영어 회화 자유롭게 된 덕에 문화재 영어해설사 자격증도 따고 의학드라마만 아니면 미드 정도 대사는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됐음 영유가 문제가 아니라 이 교육시설이 제대로 됐는지 안 됐는지 검증할 만한 자료가 없고 마냥 영유면 다 좋을 것처럼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함
ㅋㅋ 난 불교유치원 다냤는데 친구들이랑 유치원 이야기하면 피아노수업있고 뭐 볼펜으로 손등 때렷다 재롱잔치 준비 할 때 영어 못외워서 요구르트 안줬다는 얘기 존나 들음 ㅋㅋㅋㅋㅋㅋ 난 맨날 천날 뛰어댕기고 허구헌날 고구마 캐러가고 꿀잼 기억 뿐 이런 기억은 커서 납니다 진짜 손등때린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친구 술안주로 올라옴니다
예전에 서래마을에 있던 유치원에서 이런 일 있었죠. 저도 결국 돈 돌려 못 받았구요. 교육청에서 벌점 몇점 받고 그대로 영업 잘도 합니다. 교사들 임금체불이랑 행태가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네요. 영유 사업하는 근본없는 원장들 정말 많습니다. 그때 그 원장도 유치원 돈으로 쇼핑몰하고 다른 사업에 다 말아먹고 임금체불하고 원비 환불도 안해주고 법인카드 맨날 한도초과라 애들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단돈 5만원이 결제 안돼서 학부모 자비로 결제하고 그랬습니다. 진짜 조심하고 잘 알아봐야합니다. !!!! 그리고 영유는 말이 유치원이지 영어 어학원입니다. 원비 못 받는 거 구속도 처벌도 거의 힘듭니다. 그러니 저렇게 뻔뻔하고 당당해요. 진짜 ㅁㅊ ㄸㄹㅇ 그리고 유치원 국공립은 어린이집보다 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유치원 비리 사건 터지고 나서 그나마 있던 일반 유치원도 다 영유로 업종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영유가 허영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현실도 알아야 합니다.
서울 강서구 위튼잉글리쉬어학원입니다 건물이랑 다 같고 홈페이지 폐지 안하고 아이들 할인 지원해서 모집중이네요^^ 어린이집 건물 망하길ㅇㅇ
ㅁㅊ 우리동네네
이런.. 미쳤습니다
왜 구속 안하나요?
아 .... 우리동네네요 ㅠㅠ 무슨 이딴 영유가 다있어
원장 감빵가서 콩밥 먹어라
@@Bmx_bikez 저런 것들 동네에서 쫒아 내야 합니다 .
저 대표는 인터뷰가 아니라 구속을 해야겠는데...?ㅋㅋㅋ
ㅋㅋㅇㅈ
너무 뻔뻔하네. 거짓말을 달고사네.
세상 무서운게 없네.
사기꾼들에게 법이 관대한 이유가 저들은 죽지 않는한 또 또 사기 칩니다. 억울한 사람이 많아야 법조계 밥벌이가 떨어지지 않는거죠. 일부러 풀어놓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구속 한다고 말하고 구속 시켜봐라 변명하지 혐의를 부인하지 땡깡피지 나 못간다고 말하지 근데 구속을 어떻게 시키냐 답답 얼마나 소리소리 지를텐데 난 잘못 없다고 아냐 아니 그럼 지금까지 애들 이 랑 같이 수업한거 다 보여주세여 라고 말을 하면 당연 보여주지 그럼 피곤하지 나만 바보되지 아느냐 여러분들 그걸 몰라요 ㅎㅎㅎ 그리고 학부모가 원장한테 막 따지듯 말하면 누가 조곤조곤 얘기하고 화를 좀 내지 그러니 처음부터 거길 보낸 학부모가 잘못이지 쯧쯧
완전 인정!!!
원장이 무슨 배짱인지 ... 지금 여기선 영어 명문 유치원 보낸걸 욕할게 아니라 저렇게 뻔뻔하게 사기쳐도 못잡아가는(제대로 처벌을 못주는) 사회를 비판해야된다고 봅니다...;
영어유치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유아 어학원입니다 ~~ ㅠㅠ 그냥 학원일뿐이죠 ... 유아발달과정도 모르는곳에 영어를 위해서 보내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ㅠㅠ 영어유치원 자체를 보내지마세요 ~~~ ㅠㅠ
@네 유치원처럼 다른과목도 한다고 하지만 유아발달과정에 대해 공부하고 전공한사람이 가르치는것과 유아교육과정을 전공하지 않아도 가르칠수있는건 다른문제라봅니다
영어유치원은 영어학원이에요
@@김민송-p8u 똑같이 하기는 하죠!!! 영유가 아니라 영어 학원이죠!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거지. 저렇게 홈쇼핑처럼 홍보하는곳은 기본적으로 신뢰가 안가던데...현실 가능한, 실현 가능한, 목적이 분명한 그런 곳을 봐야지...유치원 설명회 가보면 보이던데...보여주기 식으로 홍보하는 곳은 신뢰가...저 분위기의 일유 갔다가 홈쇼핑 시청하고 나온 그 찝찝함이 아직도 싫은데...그래도 등록하는 학부모들이 많았다는거...
학부모도 각성해야죠...저런 사기꾼이 설치는 이유가 학부모들의 허영심도 한 몫 한건데...
저런 사기꾼이 왜 바로 구속도 안되고 버젓이 계속 운영해서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거냐 미쳤네 진짜
원장 테솔 말고 다른 기계가 있다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테팔로 알아들은건가 ㅋㅋㅋ
테팔ㅅㅂㅋㅋㅋㅋ
요즘 엄마들이 영어 더 잘하는데 저 수준으로 학원을 운영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16:08
진짜 미쳤네요.....
테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학원 원장이란 사람이 테솔을 모를 정도면 악덕원장 차원이 아니라 그냥 사기꾼이 맞음. 어떻게 테솔을 몰라..
테솔이 뭔가요?
@@looi6795 국제 영어교사 자격증 같은 거예요.
테솔 모르는 어학원장이 어딨어여 ㅠㅠㅠㅠ 와
@@cinemool72 저거 간판이랑 판플렛등
겉만포장해서 연회비 먹고 접고
고소당하면 또 다른법인세우고하는
유사탕치기 사기수법이에요...
90년대부터 쓰이던 수법입니다...
요새는 부동산도 시들하니
투자금모아서 돌려막는
폰지사기수법도 잘안먹히니까
필라테스.헬스클럽.어학원등
연회비탕치기수법이 유행입니다.
기계가 있다는게 뭔소린가 했네ㅋㅋㅋ
원장은 정신병이 있는거같은데. 10억넘게 애들상대로 사기치고도 저정도 표정과 톤을 유지하는거보면. 일상이 거짓과 허세 가식으로 찌들어있을거 뻔하다. 대충 어떻게 생긴지 보이네보여.
소시오패스 일 가망이 있는거 같네요
ㄹㅇ 인정
인정이요
조사함 비슷한데 많을걸요 시모가 유치원 얼집 조리하셨었는데 유기농먹인다는건 개뿔 새벽시장 쓰레기들 주워다 먹이는거 많데요. . .
근데 어떤 유치원은 부실 급식으로 고소 당해놓고선 학부모들을 영업 방해를 맞고소 했다던데 이 유치원도 맞고소 하면 ㄹㅇ로 대가리에 총 맞은 놈이지
4일전에 돈냈는데 왜 환불을 못해준대 미 친 욕나오네.장난하냐 빨리환불해줘라!!!! 그리고 단체로 고소해야함 진짜 열받네
미친원장이네
@@Andgo89 ㄴ.ㅂ습 ㄱㄷ ㅣ
@@남정민-k1y 맞아
도박으로 돈다날렷으니깐 환불못해주는거지
투자 실패하고 땅사고 도박하고 복권사다 돈날리고 집사고 차사고 입막기용으로 돈주고 집인테리어 싹바꾸고 했겠지뭐
진짜 요새 학원들 왜이러냐? 미친 학원이 다있어
6:35 저 어학원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애들은 거짓말 안한다는 말은 전 안믿습니다. 어린이집 교사였고 아이들이 거짓말로 선생님이 때렸다고 얘기해서 제가 마녀사냥 당한적이 있거든요. 그때만 생각하면 치가떨립니다.
당신이 마음에 안들었나 봐요
애들 한참 거짓말 할 나이예요. 저는 역으로 가르치던 애가 다른선생님한테 맞았다해서 문제됐던 적 있어요. 거짓말이었습니다.
@@toujoursivre01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교사인데 공감
저 나이때 거짓말 잘하죠...
저 나이때 애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거짓말 잘하는데. 눈치봐가면서 상대 봐가면서 머리 겁나 굴려서 행동할 때임.
아직도 영업을하고 있다는데 그럼 아직도 많은 돈을 받고 아이들을 배고프게 하고계신건 아닌가 이런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있을 아이들도, 그냥 미안한 마음뿐일 부모님들도 걱정되네요.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깊은 상처로 남지 않게 해결되길 바라며 이런 기억은 잊고 하루하루가 뜻깊고 행복하고 사랑만 웃음만 가득한 매일이 가~득 차길 오늘도 바래보며 신께 부탁드리며 기다려봅니다.
부모들은 같은 피해자로 취급하지 말아야지 외국어 모르는 애들이 상당하고 한창놀 애들인데 자기 목적으로 취급했으니까
헐..이거보고 강서구 위튼잉글리쉬어학원 검색해보니까 진짜아직도 하고있네요..근데 지금도 원아 모집중이던데 계속 사기칠생각인가보네.. 자기가사기꾼인거 모르나?
헐... 충격ㅡㅡ
진짜 저런사람들은 이세상에 있으면 안되는데....
강서구라... 같은 구라 더 무섭...
저런 곳 보낼 정도면 집에 여유가 있을텐데 단체로 고소하는 방법이 제일일 듯
20년 영어학원도 운영했고 지금은 강사로 지도중입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원장님 절대 변하지않고 본인 잘못을 전혀모르고있기에 저런분은 법대로 하셔야합니다. 얼마든지 정직하게 사명감 가지고 제대로 운영가능합니다 충분히 저 금액이면 선생님들 실력좋고 유능한 한국인샘들 중 영어실력뛰어난 분들 많습니다. 아이들과 충분히 교감하고 이해하고 아껴주고 잘 가르치려 연구하고사랑해줄수있는 분들 많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보여주기식 외국인 요구안하셔도되고 그런거에 혹 하시지 않기바랍니다 또한 원장들도 현장에서 수업이 가능한분들인지 아닌지 아셔야합니다 그래야 선생님 들과 충분히 교육과정에 참여해서 고충을듣고 해결하고 발전할수있지 돈만 투자한분들은 전혀 그런거에 관심 없습니다.
테솔말고 다른 기계가 있다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학부모들이 좋아할 거 같은 가구들 놀이로 해놓은거네
저렇게까지 했으면 할 말이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원장이 상상초월이네 학부모들이 왜 저렇게 고성을 지를 수 밖에 없는지 막판에 나옵니다 학부모님들 다들 진짜 너무 천사 아닙니까?
악마지 자기 애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gumer3951 또또 피해자탓하면서 나대누ㅋㅋㅋ
@gumer3951?왜? 아직 끝까지 안 봤지만 일단은 부모들도 피해자 아님?
15년 넘게 영어강사 및 통번역 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런 원장 많습니다. 널린게 저런 사람들입니다. 강사진을 조금이라도 실력 되는 사람 뽑았더래도 사실 뜯어보면 학원들 대체적으로 도움 안 됩니다. 영유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데 제발 저런데 보내지마세요...10년을 누누히 부모님들께 말 하는데도 참...안 들으시는게 답답해요. 그냥 집에서 책 읽혀주세요 국어도 모르는 아이들 영어 가르친다고 절대 잘 하지 않고 저런 곳 영어 노출된다고 보내시는데 그만큼 아이들이 영어 거부하던지 위 방송과 같은 위법상황이 생기던지합니다...
대학교때 영문학과 다니던 언니가 영어유치원에 일하면서 내가 70만원이나 되는 학원비를 받는 영어학원에서 타당한 교육을 하는건지 죄책감든다고 .. 하던게 생각나네
@@dhd2042 70만원이요? 어느시절인가요? 요즘 영유는 거의 200만원이던데요.
@@jaylim7715 대학교때라고 했는데 제가 졸업한지 좀 됐어요~
@@jaylim7715 추가댓글에 대학교때라고 되있는데 이분 댓글 전부다 보고는 댓 다신건지 궁금하네.ㅇㄴㅇ
어릴때부터 영어 빨리 접하면 잘할 거라는 소리를 믿음. 요즘 엄마들은 영어에 대해 잘 알 거 같지만 모든 사람의 지식과 지혜가 같을 수 없어서 모르는 엄마들 엄청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공부를 하는 건 아니니깐요.
법이문제지요 이런사기꾼들은
20년징역 살려야되는데
고작 조금살다 나오니 저런
사기꾼들이 날치지
조금이라도 살면 다행. 저짓해서 쳐 번돈으로 변호사 잘쓰면 땡. 대한민국은 사기꾼이 살기 제일 좋은 나라임.
그러니까요! 저는 무기징역 정도는 되야한다고 봅니다 유아기 어린이들의 성장과 미래를...망친 중범죄니까요 !
하.....마자여 20년은 넘 짧고 한 무기징역은해야되여
@@TheoArchi 무기징역 사실상 힘든게 문제 ㅋ
입이 찢어버리거나 눈을 멀게하면 안할텐데! 무기징역 아깝죠
다른나라에서오신 선생님들 우리나라 선생님들 다들 너무 고생하셨다 너무 부끄러운일이다
왜 저런증거를두고 바로구속이안되고 운영자로남아 또피해자를 만들게하는지 참..... 법이범죄를과감하게저지를게하네
초반에보고 원장과대표가 야반도주했나보다했더니 멀쩡히 영업중이고 아주태연하게 제작진을 만나네?ㄷㄷㄷ
ㅇㅈ
저런 원장이 딴데가서 또 차려서 잘 먹고 잘 산다더라 이런 말이 또 안들렸으면 좋겠어요
관할기관이 교육부인지, 국회의원들이 법안을 계류시켜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처벌수위좀 올리고 저런 인간이 다시는 관련업종에서 일 못하도록 법좀 강화하세요
아예 다른데 가지도않고 숨지도않고 그학원 그대로 이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정신병자인가봅니다.
이미 체인점까지 냈다는....
위튼 잉글리쉬 학원
학원은 교육부에서 관리하지 않죠~~ 저긴 유치원 아니고 그냥 영어학원 입니다
세금 내리고
형량 올리고
말이 안나옴. 교회에서 운영하는 싼 유치원도 월 20받고도 애기들 배불리줬다. 뭐 식단이 화려하진않아도 카레밥. 빵. 국수. 짜장밥 이렇게 줬는데 애기 배가 항상 볼록하고 절 먹고 절 자고 오더라 영어는 모르고 그냥 애기들 잘먹게 한그릇 음식줘도 사랑받고 온게 느껴졌는데..
마자요 ㅜㅜㅜㅜ
@1725정이지 드라마 대사에 나오지요. 고등어 구이 사주는 인간은 만나도 소고기 사주는 인간은 만나지마라. 입만 열면 희망과 평화를 지껄이는 인간은 사이비와 사기꾼과 썩은 정치인 뿐이다.
잘먹고 안다치기만 해도 다행인데 저긴 그것조차..
개독은 좀 뺍시다
@@하하정택 ㄹㅇㅋㅋ
자라는 아이들 상대로 진짜 기가막히네요ㅠㅠ 이런 사람들은 강력처벌 좀 !!
아니 60명인데 닭한마리 시켰다는건..그 유치원 부실급식보다 훨신...
원어민 보니 딱 이게 한국 현실임.
외국인이면 다 영어 선생 시키면 된다고 보는거임.
영어가 모국어아닌사람이면 그냥 영어잘하는 한국인을쓰짘ㅋㅋㅋㅋ 저긴 진짜 겉보기식 운영이라 저런듯.
솔직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어교육 플랫폼도.. 꽤 오래 수강했는데 . 거기 강사들 비지니스용어 기초적인것도 못알아듣거나 주말에는 이태원클럽으로 달려가는 그냥 무능한 일반인들 많았음....
이런 일은 30년전부터 있어왔고 변하지 않는 현실 씁쓸하네. 옛날엔 자격없는 외국애들 강사로 시키면서 집주고 전기세등 모든 세금 다 내주고 월급까지 완전 어학원들이 호구였는데
서프라이즈에 나온 외국인배우 써도 된다는 마인드임ㅋㅋㅋㅋ
능력없는 외국인들 도피처가 한국 영어학원
이게바로 마케팅의 힘이에요. 겉만 그럴듯하게 꾸며서 마케팅 잘하면 비싼돈주고 몰려드니까요.
오홍오홍 과장광고도 마케팅입니다..
해서는 안되는거지만 저렇게 홍보하는 것도 능력이긴해요
@@미야옹-j9e 저건 그냥 사기일 뿐이죠.
@@최영태-y4z 사기 맞죠. 근데 사기를 치려면 사람을 모아야하고 홍보를 해야겠죠? 결과적으로 PR 을 잘한겁니다. 사기치려고 마음먹었어도 홍보 못했으면 사람 모으지도 못해요.
@@미야옹-j9e 과장광고는 마케팅이 아닙니다;;; 마케팅을 무슨 사기 행위로 보시나요
@@하동-n9o ㅋㅋㅋ SNS 에 올라오는 광고들 뜯어보면 대부분 광고보다 효과가 미비한 과장광고죠? 근데도 그 아이템이 뜨고 구매를 하죠? 그러면 그 광고들도 다 사기인가요?
화장품 광고도 주름개선, 미백... 이것도 효과는 미비하지만 0.0001%의 효과라도 있으면 광고할 때 같이하죠. 그럼 이것도 사기인가요?
과장광고는 사기죄인가요? 아니잖아요.
과장광고를 해서 구매하도록 만드는것도 능력이긴한겁니다..
그냥 다 거짓말이였네 와...그러고 뻔뻔하게 부산에서 또 체인점을 냈다니 사기꾼은 영원히 사기만 치네요
부산어느동인가요?
부모님들의 태도가 달라져야 저런 사기꾼들이 기승을 못 부리죠. 잘 알지도 못하고 마냥 브랜드에 속아버리는 수요 자체를 줄여야 해요. 보내고 싶으면 잘 알아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미 안전성, 교육질 등이 확인된 어학원에 보내야죠.
@@지유니어뭉이 해운대중동 ㅋ 근데 문닫았대요
미친거아냐 진짜
국회에 사기꾼이 많아 처벌이 너무 약하네요
학부모님들도 아셔야 합니다.
일단 “영어 유치원”은 없는 명칭이고
영어 “학원”의 개념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는
한 학급에 교사 한명이 20명 이상의 아이들을 교육 보육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교사로서 현직에 있고,
부모님들도 자녀를 기르시는 입장이시라 잘 아시겠지만
교사 한명이 20명 이상의 아이들을 돌본다는 것은 말도 안 나오게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인원이죠.
영유아들은 초중고등학생이 아니라 돌봄의 손길, 눈길을 더 많이 필요로 합니다. 교사의 눈을 떼기가 무섭게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니까요.
실제로 교사들은 화장실 가는 것조차 두려워합니다. 아이들 보느라 점심 못 먹을 때도 많구요. 양치도 잘 못 합니다.
또한, 교사들은 아이들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각종 서류 업무, 학부모 상담, 교실 환경 구성, 행사 준비, 평가 준비, 연수 등등 역할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이 너무 바쁘면 야근은 당연한 일상이 되고, 새벽까지 야근을 하고도 집에 일거리를 싸가기도 합니다. 야근한다고 추가 수당 일절 없고요. 주말까지 불러내는 원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사는 매일 20명이상의 아이들을 돌보고 학부모님들을 대하고 동료, 상사들을 대합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 힘든 상황 속에서 아이들, 교사들을 배려하여 상황을 개선할 여지는 보이지 않고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인내하고 봉사하라고만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교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입니다…
교사가 힘들면 아이들도 불행해집니다.
교사도 몸이 지치면 아이들을 온전한 에너지로 대할 수 없고 냉소적인 반응, 부정적인 감정 등이 오가니까요.
그러므로 반드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낮춰야 합니다.
선진국들 보면 한 학급에 교사 2-3명 아이들 10-15명 사례들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안타깝게도 학급을 더 감축하고 있습니다. 학급을 줄여서 한 학급에 아이들을 욱여넣고 교사 한 명이 다 보라는 식입니다.
이는 아이들 교육의 질도 낮아질 뿐만 아니라 교사와 아이 한 명 한명의 깊은 상호작용, 유대감을 형성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아이들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만큼 그 구성원들과 긍정적인 교류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고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러나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이 국민청원을 함에도 정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교사들만으로 청원 동의 수를 많이 모으기 힘듭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은 모른채, 아동학대 사건만 이슈가 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막으려면
교사와 아이들이 숨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전국에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 아이들을 교육하시는 선생님들이 한 뜻을 모아 힘을 합쳐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힘이 없어요…
부디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낮춰주세요.
마지막 문장이 핵심입니다.
유치원 7세 정원 30명인 곳도 있더라구요. 그게 법적으로 가능한 인원인게 충격이었어요
@@bekind365 30명… 법적으로 가능한가요….?
사립은 원장 재량이라서요..?
제가 알기로는 시도교육청에서 제시하는 7세 정원은 2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한 돌봄이 이루어지려면 이것도 많은데 말이죠.
제가 본 곳은 40명도 있었네요..;;
학부모들의 입김 진짜 중요합니다. ‼️
유아교육 관련 정책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유치원 원장, 정부 등은 학부모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갑질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정상화하자는 겁니다.
학부모님들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감소와 관련된
국민 청원글 꾸준히 올려주시고
관련 글에는 동의 부탁드립니다. 🙏🏻
내 아이를 위해서요..
같은 교사로써 이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ㅠㅠㅠ아이들만 보라면 열심히 케어하고 볼 수 있지만 각종서류에 행사준비 수업준비...몸이 10개라도 모자르고 야근은 기본이며 몸이 힘들게 일한만큼 그에 비해 돈은 적게 받으니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잡거-b7e
안타까운 현실이죠..
유초등은 경기 기준으로 초등교사 1200명 뽑을 때 유치원 교사는 총 100명 뽑았습니다. 서울은 작년에 39명 뽑았어요. 4명 뽑았던 때도 있구요.
중등교사는 어떤가요?
또한, 누가 더 바쁜지는 교사 개인마다 상황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교사와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교사 대 영유아, 아동 등 학생 수를 줄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4:46
깨알 정보:모로코는 한때 프랑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이 꽤 있고
이슬람권 국가이기 때문에 아랍어도 쓴다.
원장님이 도박하시나 보네...
10억이 넘는 돈을 대체 어디다 다 쓴건데....???
명품사는것들 금방씀
진짜 궁금; 쓰래도 쓰기 힘들텐데. 조사해야할거 같은데
저런 원장들 벤츠끌고다닙니다ㅋㅋㅋ 이것저것 샀겠죠
영어학원 똑같은 일이 발생했었음. 1년치 원비 냈는데 자기 빚잔치하고 교사들 원어민들 월급 다 밀리고 급식 간식 모두 엉망진창. 청소 아주머니들 월급 몇 달치 밀려서 자식들이 찾아 오고 차량 기사님들은 기름값만 달라고 애원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교사들이 들고 일어나서 학부모들 전체 다 불러서 싸우고 난리였는데 결론은... 교사들만 월급 못 받고 나왔음. 애들은 몇 명만 관두고 나머지 전체가 다시 그대로 다님
왜냐하면 돈도 이미 1년치를 냈고, 원장이 한 번 더 믿어달라 읍소했는데 학부모들도 애들이 불안한 상태로 친구들하고 찢어져서 새로운 곳에 또 적응하기 힘들다나뭐라나 ㅋㅋ 7년전일인데 아직도 어이없음
정말 궁금한게 학원을 일년치 선납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대학도 학기별로 등록하는데
그러니까요 뭘 믿고 1년치를... 보통 한달분씩 내는데..
한꺼번에 내면 할인혜택 이런게 있지 않을까요?
이러니 계속 사기치죠
저도 저런 심리 이해가 안되어요. 주위에 자존심상해서 사기당했다고 말하기 싫은거죠
저런곳에 알고도 아이를 보낸다는게 너무 놀랍네요..세상에..
식재료 영수증 너무 웃긴다.
우리가족 4명보다 더 조금 사네.
기가 막힙니다.
그냥 자기 집 식비영수증 갖고온듯요;;
@@구리리-z4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무중인 교사들도 점심 밥 먹어야 잔아요.
교사들 식사량도 생각하면. 저건...
애기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애초에 저런데 보내지말아요; 과한곳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
어학원 원장이 테솔을 모르면 어쩌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솔이 뭐에요?
@@Slow_Love 영어 교원자격증 같은거에요. 없는건 그렇다쳐도 뭔지도 모른다는건 영어교육업계 종사자 입에서는 나올수 없는말이라 황당한 상황입니다. 예를들어 수능강사가 정시가 뭔지 모른다고 답한거랑 비슷합니다
마지막 사죄할줄알았더니
지 잘못을 모를때 소름;
방송때매 망했다고 생각하는게 더소름;;
저게 가식일까요..
진심 저렇게 생각해서 말하는걸까요?
소름 ...
기냥 돈 몇억 땡기려다 실패해서 아까우니까 저러는거겠죠 머
진짜 사이코패스네요....
이런데는 어학원 공개하고 대표도 공개해서 다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해주세요..정말 이게 뭔 짓인지..아이들과 자식 잘키우고자 하는 부모들 등쳐먹고..자격 빨리 박탈하고..
부모들도 자격이 없는듯
5~13살 애들도 한창놀나이인데
그냥 저 어학원 자체가 사기를 치기 위한 작업장이라는 소리네...ㅋㅋㅋ
피해금액도 만만치 않고 피해자들이 모여서 민사소송과 형사고소를 하면 대표는 그냥 감옥 가겠다
여기저기 증거도 넘쳐나고 사기친 증거
16:20 테솔 있다고 구라치는 것도 아니고 테솔을 아예 모른다니...참 어이가 없네ㅎㅎ
15:06 원어민 국적이 아프가니스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일본인 귀칼 성우 한테 한국어 가르치라는 거랑 같네
뭐지... 이렇게 끝나면 어쩌지.... 이름을 공개해주던가, 처벌받는 걸 보여주던가 해야 또 다른사람들이 안당할텐데 ㅜ ㅜ
이래서 유치원을 보내야함 학원은 특수목적에 치중되있지만 유치원은 살면서 필요한 중요한 모든걸 다가르친다
유치원도 똑같아요 바지원장이고 이사장이 관리감독 다하고 ㅋㅋ
유치원이든 학원이든 좋은 데를 보내야죠
@@maria-mx7er 유치원은 유아교육과룰 나와야 교사를할수있어 이런 학원과는 차이가 있음
유치원이 제대로 되야 보내지
@@maria-mx7er 유치원에 이사장..? 이사장 있는 유치원이 있나요? 바지원장이 있을 수 있지만 유치원은 교육청에서 관리해요 사립 유치원도 마찬가지 이고 교사도 대학에서 유치원교사 과정을 거치고 자격증 있는 사람만 채용합니다
2:27유아골프?!
이야 이건 진짜 사기인데 ㄷㄷㄷ
우리나라에서 아이 낳으라는 말은 그만하고 아이들과 관련된 학원, 유치원 등등 기관들을 더 좋고 진실되게 그리고 잘못된 것은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다.. 무슨 근거로 자꾸 애 낳으라는지 이해가 안가는 나라임.. 돈 그만주고 이런 복지나 똑바로 해..
ㅇㅈ공감입니다 저도 유아교육복수전공하고잇지만 교육에대한학원이 좀
하지만좋은학원을찾기가어렵죠~
진짜로요.. 요즘 아이가지면 나라에서 돈백만원 주던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네요.. 저도 아이 준비중인데 무섭네요ㅜㅜ
그냥 똑바로 하라고 하면 되지 돈을 왜 그만주냐
미쳤나봐. 지애낳는걸 나라에서 왜 책임져야해
미국에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저희 딸 아들 두녀석도 한국에 있을때 각각 3년씩 학교들어가기전에 영어 유치원에 보냈었어요.
이제 미국에서 고등학생이 된 두녀석에게 들었던 내용은...
그 유치원에서 배웠던거 단하나도 도움되는게 없다 입니다.
무조건 애들에개 외우게 하고 학부모들에게 보여주려고 애들에게 스트레스주고...
정말 부탁인데 영어 유치원 보내지 마세요.
하나 도움이 안되고 애들에게 스트레스만 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다 맞벌이 부모의 미안함과 욕심이였더군요.
정작 애들은 스트레스받고 말이죠.
30년전 우리애 4살조금 못돼서 유아원 보냈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어리다며 곤란해 하시길래 봉투를 드렸더니 정색을 하시며 그럼 애는 받아보겠다며 봉투는 사절이라시며 안받으시더라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엄마들 초대하면서 원생들 선물하나씩 준비하되 작은걸로 준비하라시길래 준비해갔더니 어느 한엄마가 내용물은 몰겠으나 포장은 굉장히 큰상자라 원장님과 선생님까지 화가나 정색을 하시면서 내아이만 소중한게 아니라면서 다른원생들 귀죽이는것이라며 바꿔오라고 ... 우리애 그유아원 졸업할때까지 단한번도 사건 사고 없이 너무도 즐겁게 무사히 마쳤네요 메스컴에 한번씩 이런사건 터질때마다 그원장님과 두분 선생님 생각이 난답니다
저도요. 30 후반인데, 그땐 촌지 같은게 흔했던 시절이라 어머니께서 촌지를 주셨는데 펄쩍 뛰시면서 정중하게 사양하셨다고 계속 말씀 하셨어요. 한글 글자 하나하나 가르치는 것도 당시 교육관으로 아이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시며 참 재밌게 책 읽어주시고 스스로 터득할 수 있게 이끌어주신게 생각나요.
저도 아들 둘을 오산대 부설에 보냈는데, 정통 유치원이 맞게 너무 훌륭했답니다. 아직도 아이들이 가끔 그 시절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기 죽이다....귀를 죽이면 안되오...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잘하고 있는 유치원 어린이집도 방송해주면 좋겠어요..
저도 믿고 보낸 유치원 있었고
이쪽 일 하다보니 이런 사건 터질때마다 잠재적 죄인이 된것 같아요..
1800만원씩 60명만 따져봐도 10억이 넘는데 그 많은돈은 어디에?
아침 점심 저녁 매일마다 아웃백 풀코스 먹고 현대백화점 싹쓸이 했을듯
며칠만에 다 쓰고 돈없다 했다니까 건물을 샀거나 이미 받은 대출빚을 갚았거나 도박을 한 것 같네요
롯데나 신세계 백화점 vip일듯ㅋㅋ
원장이 소시오패스인 것 같군요.이처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사기의 정황이 명백한 경우에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 합니다.지점까지 있는데 빨리 문 닫게 하고 처벌해야 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주변에 알리세요.
부모들도 싸이코패스인듯
19:48 아니 외국유명고등학교가 왜 한국따리 유치원이랑 자매결연을 맺냐고 ㅋㅋ ㅠㅠ
14:22 ㄹㅇ 귀한분이 왜 누추한곳에서 일하냐고
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ㅇㅈ
저 원장 사이코패스네
돈을 그만큼 처받고 애들을 저렇게 굶기고 방치해놓고 이건 머 인터뷰가 아니라 당장 감옥보내야되는거아님?
부모도 마찬가지다
교도소가서 징역사는동안 포도 두알만 먹자~~
? 과일을 왜줌
징역하는동안 코딱지파서 먹고살라해
@@한별-u4v 코딱지가 불쌍해요..ㅠㅠ
@@TV-og3dg 그,......그런가?
그럼 자기살먹고살라해여
@@한별-u4v 그럼 살이 불쌍해요ㅜ
엄마 유치원 쌤이신데 선생님도 도 다르시데요 그리고 유치원 쌤들중에 심한경우는 추석과 설등에 선물을 주는 애들만 신경써서 관리하는 교사도 있다네요
참마음이 아파요 ㅠㅠ
외국 사립 교도소와 제휴된 명문 교도소에 대표님 보내드려야겠어요.
단체로 민사소송 걸어서 끝까지 돈 받아내야됩니다. 저런 사기꾼들 형사처벌 겁도안내요 돈으로 압류든 뭐든 다 걸어야되요.
전 영유강사 출신인데 제가일했던곳은 원어민 전부 미국 아니면 캐나다 인들이었는데 제가 수업듣고싶을정도로 진짜 수업도잘하고 착한 샘들이었어요 다들좀 어리고 한국문화 사랑하는 사람들이었구요 그런기억으로 제 아이도 영유보내고싶은데 이런거보면 진짜 고민되네요
강사출신이심 직접 하셔도 되겠어요.
@@덕후맘81 애는 부모가 가르치는거 아님 ㅋㅋㅋㅋ
@@wendy-o1k 그츄 ㅋㅋㅋ
@@wendy-o1k 부모가가르치는거임다 ㅋㅋ 엄마표영어모르셈
동네 중요해요 ㅎㅎ
15년차 영어강사입니다. 그동안 사랑스러운 학생들, 말썽피우는 학생들 및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을 만나왔지만 다 내 새끼라고 생각하고 함께 울고 웃었습니다. 저는 영어교육 하는 세월동안 인생 즐거웠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영상 하나로 영어교육 통틀어 비난하는것은 옳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중 지새끼 지가 키우지 않고 남의 손에 맞긴 벌이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지새끼 언제까지 지가 키우나요? 남에손에 맏기는 나이는 누가 결정하나요? 고등교육, 대학교육 까지 지새끼 지가 가르쳐야 맞는건가요? 두돌 미만인 아이들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엄마들이 좋은교육에 최대한 빨리 노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고 어릴때부터 영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영어를 잘하게되는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라 봅니다. 그 어린 나이가 두살이든 세살이든 그건 부모가 소신껏 결정하는거죠. 이 미친 대표가 벌받아야하는거지 왜 부모한테 화살이 돌아가는지.. 또 부모들이 얼마나 무식하면 선생이 원어민인지 아닌지 구분못하냐는 댓글도 있는데 영어못하면 무식한건가요? 우리나라 사람으로써 외국인 억양이 모로코인지 미국인지 구분안되면 무식한건가요? 이 영상에 나온 학원 부모님들, 꼭 고소하시고 청원올리시고 할수 있는 모든걸 (말씀 안드려도 하시겠지만요.) 다 하셔서 저 사람들 죄지은만큼 죗값 받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건에서는 적어도 이분 말씀 대로 보낸 부모 탓 할게 아니고 속인 원장잘못 맞습니다.
그게 유아기의 성격 형성, 외국어의 조기교육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은 별개입니다.
@@피카-n8w 진짜 한심하다 ..
엘사 저기요.. 우리나라는 맞벌이 하는거 아니면 애 키우기 힘들어요 남자가 존나게 돈을 잘 벌어오는거 아니면 그러니까 여자가 나가서 돈을 벌죠 본인도 움직여야 먹고 살수있으니까 누군들 그 어린 아이를 남에 손에 맡기고싶겠습니까? 애는 키우고 그런 댓글 싸지르는건지 궁금하네
@@피카-n8w ??? 뭔 말이에요 그게.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의 기준이 무엇이며ㅋㅋㅋㅋㅋ 그게 유어기적 부모의 영향이 크다는게 단순히 유치원에 보내고 그래서 그렇다는건가요? 부모가 직접 못키워서? 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쓰셨나요.... 부모와 함께 크면 당현이 애착형성에 도움이되겠죠 근데 꼭 같이 모든 시간을 보냈을때 그게 좋다는것도아니고요... 제대로 애착 관계가 만들어진다면 (그게꼭같이붙어있는시간이 많다고해서 다 좋은게아니예요;;) 딱히 큰 변화는없고 무슨 유아기에 사람 정신이 결정이나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 뇌피셜 + 애매하게 주워들은걸 펙트처럼말하지마세요 ㅠㅠ무식해보여요
사기친놈이 잘못이지 사기당한사람이 잘못은 아니죠. 맞아요
인당 1800만원×60명이면 10억이 넘네..
그돈이 다 어디로 갔길래 선생님들 임금 체불. 교재비 미납. 식비 미납. 이건 사기지..
부모로써 너무 화나네요. 꼭 엄한 처벌받길.
엄한 처벌 ㅅㅂ
와..진짜 대박이다 인당 1800만원..
저런 사람들은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주기 싫은거임
애초에 저기 인테리어하고 자리 만드는데 다 땡겨 쓴거 같은데요
부모들이 문제가 있는거지
비싼돈 들여서 아이들을 위해 믿고 돌봄을 맡긴곳이 다가식이고 거짓투성이라니 어쩌면 저럴수있는지원 도통이해할수가없네요. 원장은무슨원장 저런넘은 엄격한처벌을 받아야죠
연 1800 만원이면
이대나 고대연대 보다도 학비가 훨씬
쎄네 ㅜㅜ
비슷한수준이져 훨씬쎈건 아닌듯
고대 인문계쪽 다녔는데요 저희 학교가 한국에서 2번째로 비싼 학교라는데 05학번이고 1년에 800정도 냈어요
유아 발달단계에 적합하지 않은 무리한 교육으로 아동학대에 해당하는 건데....오랜시간 봐주고 많은 교육을 시키는게 좋은게 아니지요
저기 보낸 학부모들도 눈이 멀었던 게, 해외 명문대가 왜 유아영어유차원이랑 자매결연을 맺고 학습을 지원해줘??
엥 유명한 애들 학교 말하는거 아님?
명문대는 저 학원의 반 이름들이고 자매결연맺었다는건 실제 미국에 위치한 명문 사립고등학교들말하는거에요
어쨋든 미국 고등학교가 미쳣다고 한국의 학원이랑 자매결연을 맺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meyu3984 아 그랬군요 ㅋㅋㅋㅋ아 어쨌든 저거에 속는 엄마들이 ㄹㅈㄷ ㅋㅋㅋ
@@ecera_2221 미쳤다고가 아니라 흔하게 있는 일입니다 지금 저 원이 거짓말을 한거고요 ㅋㅋ 진짜 세상을 넓게 보세요
운영하다 이도저도 뜻대로 안되니 최대한 돈 모아서 도망칠 생각이었나본데..
교사들.학부모들.어린이들한테 미안함이 단 1도 없다는건 분명한 사실. 엄중 처벌 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항상 자유를 보장하고 부모들은 보장하지 말아야함
이런 어학원은 보내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너무 고생하네요.
11년전에 영유를 보냈었는데, 학부모들이 볼 수있는 CCTV가 각 반마다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를 픽업하러 가면 밖에서 기다리며 아이가 교실에서 수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유인 만큼 원장쌤과 부원장쌤의 전공과 자격증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무슨 교육비든 1년치씩 선불로 내지 마세요. 내 아이와 맞지 않을수 있을때 1년치 교육비가 발목을 잡을수 있습니다. 1년치 교육비를 납부하면 할인해 준다는 말에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본인이 여유가 있고 자식에게 뭐든 다 해 주고싶어 보낸건데 부모가 욕심이 많다고 욕하는 건 아니죠. 사기치고 아이들 학대 방임한 저 원장부부가 나쁜거지.
이 댓글중에 저 학원 관계자 있을듯
16:10 분노하다 이 부분에서 웃겼네 ㅋㅋㅋㅋ 테솔도 모름. 다른 기계가 있댘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저도 심각히 보다가 빵터졌어요... 테팔 말하는줄 알았나...
@@loveenaeu56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푸덕-y9n ㅋㅋ ^^
무슨말인지 이해가안가서 계속다시봄... 기계? 기개를 말하는건가?ㅋㅋㅋㅋ
학원이름 공개하고 다시는 이런 직종을 할수 없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시스템이랑 설비 좋은데, 1800만원받고 잘 운영 했으면 인기 많았을 것 같은데.
애초에 개차반으로 운영하고 돈을 받아먹으니 설비가 좋은 거임 ㅋㅋ제대로 운영했으면 남는 돈 설비에 투자 못하지
그건아님
1:23 제가 다니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읏기네 ㅋㅋㅋ
원장 당신한테 어울리는 단어가생각이 났습니다.지금부터 당신을 쓰레기 라고
칭하겠습니다.
쓰레기는 불에태워야지요
시궁창이라고 합시다
박신주 아… (??)
쓰레기의 의견도 들으시죠;; 쓰레기가 불쌍하잖아요
@@시라소니-e2p 아니죠 태우면 애꿏은 환경이 오염되니
뜨거운 태양속에 쳐넣어야죠
서울 강서구에 있는 위튼잉글리쉬어학원이네요
와 .. 이건 명백한 사기지 ... 진짜 뻔뻔하다 ㅡㅡ 법적처벌 꼭 받았으면 좋겠는데 .. 에휴 .. 사기형량이 낮아서 .. ㅡㅡ;; 저렇게 수억 챙기고 3-5년 살다 나오면 끝 .. ;;
유명 외국 교육 기관과 연계 제공받은 부분이 거짓이라면 이건 프랜차이즈 본사의 문제, 원장과 대표가 동일한 분이 아니라면 음식이나 채용부분은 대표의 인지 운영 문제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영유는 정말 다양한 문제의 복합체인 것 같아요..
세상에서 아동범죄자들은 정말 제일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한다. 천벌받을것들..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그간 많이 힘들었을텐데요. ㅜㅜ
영어유치원은 영어학원으로 인가가 납니다. 테솔을 모르는 원장님이라니 놀랍네요.
이러니까 애들이 학교에 적응도 못하고 사회에도 적응못하지
보아하니 시설비 건물 다빚내서 시작해가지고
원비 받아 다 은행에 내고 나머지 비용들 죄다 밀리고 그러는 듯...
미쳤다....
울화가 치밀어서
외국인선생님 맘 찢어졌겠다ㅠㅠㅠㅠ 원장님땜에 킹쩔수없이 거짓말을 하는것이ㅠㅠㅠ
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은 진짜 제발 좀 아이들을 부모만큼은 아니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할수있는사람들만 해야함. 아이들이 자라나는데에있어서 그리고 자아가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시기에 저런학대와 방치를 당하면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리잡는데까지 그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데
마케팅이랑 운영능력이 미쳤네
엄마들은 계속 유치원이라고 하는데..학원이에요..영어유치원은 허가가 안나요~유치원이란 말 못씁니다. 사립유치원도 담임 2명이라고 하는거 다 의심해봐야함. 인력비 아끼려고 교사 월급도 떼먹는 사람들인데.
원장 얼굴이나 한번보러 가야되겠다 저런 인간은 어떤 면상을가지고 있는지 보고싶음
어릴때 영유 보내지 말고 매달 10만원씩 모아서 외국으로 방학때 맞춰 외국 공교육 학교 두달씩 보내는게 훨씬 낫습니다. 훨씬 싸구요 아이들도 즐기며 다닙니다. 영어를 모르면 esl코스로 시간 따로 빼서 가르치고요. 한국 영유나 어학원들 외국 교과서라고 하는데 하이 빼고는 외국 초등학교는 교과서도 없습니다.
강남 영유 학부모들 영유 기본 베이스로 보내고 당연히 방학때 썸머 보냅니다 초등 방학때에도 어학연수 기본이구여 ㅎㅎ
영유 보내려는 분들께.. 영어가 글로벌 시대에 중요한것은 맞지만 언어 능력은 한정적입니다. 한국어를 잘하면 영어를 한국어만큼 잘 할 수 없고요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구사하면 한국어를 그만큼 구사하기 어렵습니다. 부모님이 바이링구얼이거나 원어민이 아니라면 어렸을때 모국어로써 이미 한국어를 습득할텐데 거기서 영유 보내봤자 그렇게 많이 안늡니다. 만약 거기서 습득하는게 있다고 해도 시간 지나고 외국인학교 보내는거아니면 그 실력 오래 못갑니다. 그냥 하는 말 아니고 제 얘기고요...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고 제 친구들 얘기 들어봐도 다 똑같습니다. 유일하게 영유 나와서 영어 잘하는 친구는 미국 유학 5년다녀왔고 저도 그렇습니다. 저 영어 영유에서 배운거 아니고 15살 다 커서 눈물콧물빼면서 모르는단어 구글링하고 매일 공부하고 어버버하면서 배운겁니다. 영어 교육에 혈안이되어서 이상한 영유에 아이들 보내지 않길 바라요. 너무 욕심내다가 한국에서 한국어 못해서 국어능력 부족해지는 일 생길수있습니다. 제가 본 모든 바이링구얼들은 한쪽 언어능력이 약합니다.
우리나라의 무능하고.힘없는 법을 비판합시다.저런 사기꾼이 다시는 사기못치게 사기법이 대폭 강화되어야함!!!!
자식 잘키워 보겠다고 보낸 유치원이 이렇게 배신 때리다니.... 원장은 이렇게 사기를 쳐놓고 대게 뻔뻔해서 당황할 정도네요. 아직도 계속 운행하고 있다던데 소름끼칩니다.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음 하는데... 피해자분들은 힘내시길 바래요. 이건 고소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원장 따박따박 다 변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처음부터 명문대 이름따서 반 만드는거보소 개 쇼를한다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어떻게 아이들 상대로 사기를...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긴 한데요..
아이나 가족들이 받았던 상처를 생각하며..
넘 안쓰러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래 들어 최고 빵 터졌네
테솔 말고 다른기계 있다니
환장하긋네
영유는 허상이 많습니다 전직 영유강사였는데 따주동하는 애나 맘에 안들면 우르르 몰려와서 강사를 짜르라니 마니 휴 절레절레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저는 크리스핀 영어 학원에 다녔는데요
1년 학원비550만원 영어 를 배워야 되는데
키즈 카폐 처럼 2시간 놀기만 하고 집으로
갑니다 혹시 크리스핀 영어 학원에 간다면
돈 낭비 되니까 다른 곳으로 가세요!!!!
시립 어린이집 다니는데..
아이가 간식 자주 더 달라 하는데
매번 더 준다더라구요
수박 떨어트리면 다시주고...
배불러서 저녁을 적게 먹을때도 있어요
.
교육도 사기친거 열받지만 음식까지.. 후 지 자식한테도 저렇게 줄까요?
처벌 약한것도 화나네요 ㅠ
유치원도 사진 식단 다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1:24 ㅋㅋㅋㅋ 저변호사분? 개웃겨ㅋㅋㅋ 제가다니고 싶어요ㅋㅋㅋㅋ
영유도 영유 나름...
어릴 때 영유 다녔었는데 선생님들도 열의 있으시고 얘들 좋아하던 분들이었고 영어독서, 영화보기, 체육활동, 발레 등등 액티비티도 많았고 무엇보다 아침 점심 다 잘 챙겨줬음
영유 다녀서 영어 회화 자유롭게 된 덕에 문화재 영어해설사 자격증도 따고 의학드라마만 아니면 미드 정도 대사는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됐음 영유가 문제가 아니라 이 교육시설이 제대로 됐는지 안 됐는지 검증할 만한 자료가 없고 마냥 영유면 다 좋을 것처럼 생각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함
ㅋㅋ 난 불교유치원 다냤는데 친구들이랑 유치원 이야기하면 피아노수업있고 뭐 볼펜으로 손등 때렷다 재롱잔치 준비 할 때 영어 못외워서 요구르트 안줬다는 얘기 존나 들음 ㅋㅋㅋㅋㅋㅋ 난 맨날 천날 뛰어댕기고 허구헌날 고구마 캐러가고 꿀잼 기억 뿐
이런 기억은 커서 납니다 진짜 손등때린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친구 술안주로 올라옴니다
저도 불교유치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실에 있는데 맞죠 유치원 동기를 만났네요. 불교유치원에서 명상하다가 기침하면 죽도로 맞고 스님들이랑 수영하고 ㅋㅋ 잼낫죠 맨날 고구마 캐러가고
저도 아기엄마라 원장 진짜 할말이없다. 엄마들도 안타깝지만ㅠ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하셨던거 아닌지도 문제네요ㅠ
그러게요..이런거보면 참..난우리딸 어린이집끝나고 날마다 3시간 놀아주는게 끝인데 이런거보면 내가잘못하고있는부모인가싶기도하고
저 시간표를 다 소화하는 아이가 있을까?
예전에 서래마을에 있던 유치원에서 이런 일 있었죠. 저도 결국 돈 돌려 못 받았구요. 교육청에서 벌점 몇점 받고 그대로 영업 잘도 합니다. 교사들 임금체불이랑 행태가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네요. 영유 사업하는 근본없는 원장들 정말 많습니다. 그때 그 원장도 유치원 돈으로 쇼핑몰하고 다른 사업에 다 말아먹고 임금체불하고 원비 환불도 안해주고 법인카드 맨날 한도초과라 애들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단돈 5만원이 결제 안돼서 학부모 자비로 결제하고 그랬습니다. 진짜 조심하고 잘 알아봐야합니다. !!!! 그리고 영유는 말이 유치원이지 영어 어학원입니다. 원비 못 받는 거 구속도 처벌도 거의 힘듭니다. 그러니 저렇게 뻔뻔하고 당당해요. 진짜 ㅁㅊ ㄸㄹㅇ
그리고 유치원 국공립은 어린이집보다 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유치원 비리 사건 터지고 나서 그나마 있던 일반 유치원도 다 영유로 업종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영유가 허영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현실도 알아야 합니다.
일단 속은 부모들도 문제지만 원장은 당장 잡아다가 구속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