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블로그에는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억울하게 고소를 당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꽃뱀신고 당했을 때, 3가지 행동지침 blog.naver.com/lawyerahn8535/223135786014 2. 미성년자 꽃뱀에게 당하지 않는 3가지 주의사항 blog.naver.com/lawyerahn8535/223234830931 3. 12년간 1,000명의 의뢰인을 만나고 깨달은 점 (남녀관계연구소로 재단장 한 이유) blog.naver.com/lawyerahn8535/223269838803 4. 안세훈변호사는 어떤 사람일까? (개구쟁이 시골 꼬마에서 좋은변호사 안변이 되기까지) blog.naver.com/lawyerahn8535/223275555201 5. 안세훈변호사 상담방법 안내 blog.naver.com/lawyerahn8535/222571872962
정말 보람 있으셨겠어요 변호사님😊 '변호인의 조력'이란 위력이 엄청나네요 참고인일 뿐이었는데도요🙏🏻 저런 여자는 정말 극소수니 의뢰인분도 괜히 움츠려들거나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ㅡ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지만.. 세상엔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더 많으니깐요 오늘도 뽜이팅🌈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런부분은 어떻게 반성문을 쓸지를 몰겠어서 댓글 남깁니다. 편의점 알바 하다가 머리 펌하고 성숙해보이는 손님이 들어오셔서 담배 한갑을 달라 하셔서 민증을 안보고 주었어요 그렇게 나가시고 그 담에 들어온 단발머리 손님이 아까 나간 손님에게 담배를 팔았냐고 하셔서 팔았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중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후에 12분이 지나 경찰분이 오셨고 방금 미성년자한테 담배 팔으셧냐 해서 전 계속 그 손님이 한말을 의식하게 되서 당황해가지고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구지 신고자랑 그 학생이라고 하는 사람이랑 대면을 안시켜줘도 되겠다 하면서 진술서를 쓰라고 했어요. 제가 진술서도 처음 써보다 보니 그냥 경찰분이 불러주시는대로 썻단 말이에요? 이럴땐 제가 피해자인지 그 청소년이 피해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 자주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이번에 법무부 교정기획과 공익법무관으로 발령되었는데 변호사님도 2014년에 같은 과 공익법무관 경력이 있으시더라고요. 혹시 어떤 업무를 주로 하셨는지, 일 강도는 당시에는 어떠셨는지 간단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성경 말씀에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났고 내 영안에 성령께서 오십니다. 로마서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는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말하여서 구원(영의 구원)을 받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 납니다. 로마서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때 말로 심판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나를 통해 선이 나오십니다. 내가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도 구원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좁은길인 생명길로 걸어 가야 영생을 얻는데 그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처럼 거룩해 지려면 말씀을 먹으며 기도 하는 생활을 할때 거룩해 진다고 하셨으니 오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면 좁은길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삶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블로그에는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억울하게 고소를 당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꽃뱀신고 당했을 때, 3가지 행동지침
blog.naver.com/lawyerahn8535/223135786014
2. 미성년자 꽃뱀에게 당하지 않는 3가지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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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년간 1,000명의 의뢰인을 만나고 깨달은 점 (남녀관계연구소로 재단장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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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세훈변호사는 어떤 사람일까? (개구쟁이 시골 꼬마에서 좋은변호사 안변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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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세훈변호사 상담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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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람 있으셨겠어요 변호사님😊
'변호인의 조력'이란 위력이 엄청나네요
참고인일 뿐이었는데도요🙏🏻
저런 여자는 정말 극소수니
의뢰인분도 괜히 움츠려들거나
주눅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ㅡ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하지만..
세상엔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이 더 많으니깐요
오늘도 뽜이팅🌈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런부분은 어떻게 반성문을 쓸지를 몰겠어서 댓글 남깁니다.
편의점 알바 하다가 머리 펌하고 성숙해보이는 손님이 들어오셔서 담배 한갑을 달라 하셔서 민증을 안보고 주었어요 그렇게 나가시고 그 담에 들어온 단발머리 손님이 아까 나간 손님에게 담배를 팔았냐고 하셔서 팔았다고 했더니 그 사람이 중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후에 12분이 지나 경찰분이 오셨고 방금 미성년자한테 담배 팔으셧냐 해서 전 계속 그 손님이 한말을 의식하게 되서 당황해가지고 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구지 신고자랑 그 학생이라고 하는 사람이랑 대면을 안시켜줘도 되겠다 하면서 진술서를 쓰라고 했어요. 제가 진술서도 처음 써보다 보니 그냥 경찰분이 불러주시는대로 썻단 말이에요? 이럴땐 제가 피해자인지 그 청소년이 피해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저좀 도와주실수 잇나요 ㅠㅠ
경찰단계에서 조사받을경우 변호인 대동하고자 할때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가 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영상 자주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이번에 법무부 교정기획과 공익법무관으로 발령되었는데 변호사님도 2014년에 같은 과 공익법무관 경력이 있으시더라고요. 혹시 어떤 업무를 주로 하셨는지, 일 강도는 당시에는 어떠셨는지 간단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혼의 구원입니다.
성경 말씀에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 났고 내 영안에 성령께서 오십니다.
로마서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을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는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말하여서 구원(영의 구원)을 받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소서.
라고 말하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 납니다.
로마서10장 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심판대 앞에 설때 말로 심판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내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나를 통해 선이 나오십니다.
내가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도 구원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좁은길인 생명길로 걸어 가야 영생을 얻는데 그 길은 찾는 이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처럼 거룩해 지려면 말씀을 먹으며 기도 하는 생활을 할때 거룩해 진다고 하셨으니 오늘 말씀을 읽으며 기도하는 삶을 살면 좁은길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삶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이며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