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 알고 키우자! 예비 웰시코기 반려자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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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식빵뎅이 웰시코기에 대해 알아보자
    평균 4년차 웰시코기 보호자들이 이야기하는
    웰시코기와의 라이프

КОМЕНТАРІ • 977

  • @user-zs5lw1bi9j
    @user-zs5lw1bi9j 6 років тому +2384

    괜히 영국 왕실에서 키우는 개가 아닙니다..거기 어마어마하게 넓은 정원과, 왕실소유의 숲이 있지요..

    • @민희쾌남
      @민희쾌남 6 років тому +104

      울프 그 넓은 곳에서 청소 하시는 분들도 대단....

    • @Lotto291
      @Lotto291 6 років тому +10

      엌ㅋ

    • @user-xk5em6iv4x
      @user-xk5em6iv4x 5 років тому +19

      하늘을손으로가리니깐아무것도안보여 어쩌라는거야 갑자기 반말을 쳐까지않나 아무도 안물어봤는데 지혼자 풀발하면서 노발대발 지랄이여
      뭔 유전자 조작 타령 ㅋㅋ

    • @user-si8hj4kd3i
      @user-si8hj4kd3i 5 років тому +1

      @하늘을손으로가리니깐아무것도안보여 키우지 않는다고 그런 부분이 개선되나요?

    • @자몽하다-u9b
      @자몽하다-u9b 5 років тому +2

      @하늘을손으로가리니깐아무것도안보여 유전자개량은 좀한듯하네요 글고 이아이는 양몰이 개로 양다리사이로 지나다닙니다
      인간의 이기심까지........ 내무 간듯하네요

  • @user-tz1yx1ju3z
    @user-tz1yx1ju3z 6 років тому +2297

    정말 이 영상 강추해요!!
    웰시코기는 소형견이 아니라 중형견이고
    상상초월 털 뿜뿜하는 고장난 방적기입니다 ㅠㅠ

    • @emiya-gukyizzada
      @emiya-gukyizzada 6 років тому +63

      이영진 위에분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ㄹㅇ루다가 방적기입니다... 걍 실뽑는 기계라생각하시면 됩니다

    • @user-xq6or9jx8f
      @user-xq6or9jx8f 6 років тому +17

      이영진 1년내내 털갈이 하는 건 고양이와 같아요 그냥 털 뽐뿌 ~
      다만 고양이보다 더 크니 빠지는 털 양이 더 많겠죠~

    • @단군할범
      @단군할범 6 років тому +14

      와 코기 실제로 봤었는데 진짜 크긴 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ur9qn5gj6v
      @user-ur9qn5gj6v 6 років тому +3

      별바라기317 털기계에요

    • @user-ur9qn5gj6v
      @user-ur9qn5gj6v 6 років тому +4

      이영진 고양이는 뛰면 그 길마다 털이 날죠?웰시코기는 문댄 데마다

  • @namenick2983
    @namenick2983 6 років тому +699

    수많은 웰시코기 소개영상 다 필요없다 이거하나만 보여주고 입양 고민해라 검색하다 보게된건데 진짜 웰시에대한 사실적인 내용이다

  • @이름-s3m
    @이름-s3m 6 років тому +1319

    코기 소형견인줄 아는사람이 되게 많드라구요 중형견이예요 알기론 양치기견이였다고 들엇는데 그만큼 체력도 목청도 대단하고 털괴물이란 소리도 들음 ㅋㅋㅋ

    • @이름-s3m
      @이름-s3m 6 років тому

      가나다라마바사 소모는데 꼬린 왜짤라요?

    • @hnlee6685
      @hnlee6685 6 років тому +60

      꼬리가 길면 소나 양 발에 밟혀서 다칠 수도 있어서요~

    • @mingky9636
      @mingky9636 6 років тому +23

      머리도 똑똑해요😆😆

    • @Jaholic0505
      @Jaholic0505 6 років тому +5

      양도 소몰이도 맞더라구요

    • @user-zn3gh3cu8t
      @user-zn3gh3cu8t 6 років тому +21

      코기 대형견 입니다 다리가 짧아서 중형견인척 하는거예요

  • @user-ce2dh7cn3d
    @user-ce2dh7cn3d 6 років тому +1054

    내가 이 아이랑 살면 행복할까?보다 이 아이가 나랑 살면 아이가 행복할까? 를 우선으로 봐야합니다.

    • @user-qu9lk4ue3v
      @user-qu9lk4ue3v 6 років тому +10

      강윤정 진짜 뼈가 박혀있는 좋은 말이네요

    • @user-yb7ov3cr7r
      @user-yb7ov3cr7r 6 років тому +7

      이 댓글 읽는데 왜 슬프죠ㅜㅜ 우리 냐옹이들은 나랑 살아서 행복할까😭😭

    • @alsdnrla8992
      @alsdnrla8992 6 років тому +4

      그다음이 돈이죠..푸흐흐흐

    • @user-ce2dh7cn3d
      @user-ce2dh7cn3d 6 років тому +6

      자라나는어린이 네 가슴으로 낳아 돈으로 모시죠

    • @user-en9qo2iv2w
      @user-en9qo2iv2w 6 років тому +1

      와 정말 멋진 말이네요

  • @user-kl2ik6bt2q
    @user-kl2ik6bt2q 6 років тому +198

    여러분들 강아지는 자기의 무언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키우는게 아닌 진짜 자기 가족으로 봐주시고 입양해주세요 자기가 정말 키우고싶은데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강아지를 보고싶으면 애견카페 같은곳 가서 놀아주는게 맞고요

    • @FROZENVC
      @FROZENVC 6 років тому +7

      개크리 안타까운게 애견카페 가면 여기가 개 구경하러 오는 곳이냐며 견주들로 부터 엄청난 눈초리를 받습니다
      강아지와 마주칠 곳이 없는 거죠
      책임감은 공감가지만 견주분들이 너무 공격적이고 방어적인 태도로 나오셔서 예비견주들은 분양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ㅎㅎ

    • @user-kl2ik6bt2q
      @user-kl2ik6bt2q 6 років тому

      FROZENVC 그렇긴 하죠 ㅠㅠ

    • @aronaron12321
      @aronaron12321 6 років тому

      카페보다 유기견 보호 센터에 가셔서 봉사활동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vopoi8166
      @vopoi8166 4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정말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유기견도 분양 받는거 추천합니다

  • @ilay_Riegrow_
    @ilay_Riegrow_ 6 років тому +214

    웰시코기 키우는 이웃분이 산책시키시면서 키우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쁜데 힘들다고ㅋㅋㅋ

  • @user-dv7yy4ks3w
    @user-dv7yy4ks3w 6 років тому +67

    진짜 귀엽다고 입양하고 생각한거랑 다르다고 파양하거나 버리지 마세요... 생명은 가벼운게 아닙니다.
    입양하실거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알레르기 검사, 사전 정보 다 알아보셔야 합니다.
    생명 하나 책임지는게 쉬운게 아니예요...

  • @moth8914
    @moth8914 6 років тому +75

    한마디만 하죠. 강아지 시절 진짜 빨라요. "5개월 정도면 긴거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그때쯤이면 개가 되어 있어요... 진짜 꼬물이 댕댕이는 일주일만에 뛰어다니는 댕댕이가 됩니다. 진짜에요 길어봤자 10일? 짧으면 3일만에 뒤뚱뒤뚱 뛰어다녀요 ㄹㅇ

    • @user-fw5lc1mo1r
      @user-fw5lc1mo1r 6 років тому +1

      뮤에 웰시코기 견주인데 웰시코기는 애기때보단 큰 청년시절 생각하고 키우는거아닌가요 ㅋㅋ

    • @moth8914
      @moth8914 6 років тому

      @@user-fw5lc1mo1r 그렇죻ㅎㅎ 저도 성견이 된 웰시코기 본적있는데 생각보다는 크더라구요...

  • @user-fh3hl5hj4b
    @user-fh3hl5hj4b 6 років тому +202

    그냥 귀여운거 하나로 키울려는 분들은 그돈으로 인형을 사는게... 웰시코기 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동물은 데려오는 순간 아기 1명 생기는거랑 똑같이 생각해야되죠 ㅋㅋㅋㅋㅋ

    • @user-ec3bj9lm5z
      @user-ec3bj9lm5z 6 років тому +1

      와 인형사라는거 인정이요,,차라리 로봇강아지사지

    • @user-zf3yl4kh1g
      @user-zf3yl4kh1g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 @dddlll5857
    @dddlll5857 6 років тому +63

    저도 코기 키우고 있는데, 틀린말 하나 없네요^^
    산책같은건 모든 개에게 해당합니다. 견주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반려견들이 행복해 집니다.

  • @user-so3mx8bd2s
    @user-so3mx8bd2s 6 років тому +433

    웰시코기가 다리가 짧아 작아보이지만 크기는 중형견으로 분류됩니다. 몸통은 진돗개만하죠! 그 덩치와 파워가 감당이 되야만 기를 수 있는 견종이에요. 사역견(소몰이 개)이였기 때문에 그 에너지를 다 발산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분만 입양하시길 바라요.
    어떤 견종이건(품종견이건 믹스견이건) 관리하기 쉬운 개는 없고요. 관리하기 쉬운 걸 바란다면 로봇개를 갖다 놓으시길 바랍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한번에 훈련되고 행동을 상상이내에서 할 거라고 자신할 수도 없어요.
    예쁘장한 외모만 보고 데리고갔다가 파양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개 키우면서 털관리 생각 안하면 안되요.
    털이 덜(!)빠지는 개는 있어도 안 빠지는 개는 없어요.
    사람도 머리카락이 하루 백개는 빠진다는 데, 전신에 사람의 수백배 많은 털이 있는 개는 얼마나 빠지겠어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빠지는 게 당연하겠죠.

    • @tonyjeong5751
      @tonyjeong5751 6 років тому +1

      맞습니다. 관리하기 쉬운 견종 같은 건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 @user-ru2yq5si7q
      @user-ru2yq5si7q 6 років тому

      헐 사역견 이였구나..

  • @user-lt7uq9jk9h
    @user-lt7uq9jk9h 6 років тому +39

    한6개월 웰시코기 키우는 친구랑 같이살았는데 털이 진짜 상상이상으로 빠짐 ㅋㅋㅋ 겨울바지에서 아직도 박혀있던 털이 나오니....근데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움... 저런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만큼..

  • @On_Marm
    @On_Marm 6 років тому +166

    수 많은 웰시코기 영상의 집대성이군요. 제가 모았던 정보들에 +a까지 다 있네요. 어마어마한 털, 그에 뒤지지 않는 활동성, 짖음. 일단 이것부터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이 되고나서 고려해 볼 것. 장점은 뒷전입니다.

  • @arg2k3013
    @arg2k3013 6 років тому +384

    웰시코기 파양률이 꽤높다는데 일단 활동량이 너무많고 털이마니빠진다는 이유로ㅠㅠ 진짜귀여운상품마냥 데리고가지마세요. 저도대형견키우는데 반찬에 털들어가는거 짜증나도 그냥 그려니하고 삽니다ㅎㅎㅎㅎㅎㅎ....

    • @jyj9350
      @jyj9350 4 роки тому +3

      윤혁 ㄹㅇ..걍 먹어요 ㅠ 가끔 아무렇지도않게 입에서 털꺼내는게 일상

    • @jaylazzy5669
      @jaylazzy5669 4 роки тому +1

      저두용... ㅎㅎ

  • @MrSSO-ve3tx
    @MrSSO-ve3tx 6 років тому +690

    6:25 팩트

    • @MiKi-tt8sx
      @MiKi-tt8sx 6 років тому +18

      Mr. SSO 인정이요 ㄹㅇ 진짜 저렇게 사면 진짜 버린게 100%예요 난 무작정 돈이 많으니까 귀여우니까 사야지~^^ 그런생각 꿈깼으면 좋겠어요. 그렇거면 강아지인형 사세요 저레 사면 진짜 학대아니면 버려지고 진짜 돈많다고 귀엽다고 사야지~ 하는 새끼들 개패버리고싶어요 책임없이 걍 키우려면 진짜 아예 개인형사서 키우세요ㅋㅋ 강아지가 사람처럼 생명이지 장난감인줄 아나보져 ㅠㅠ 장난감아녜요 사람같이 하나같은 생명을 갖고있어요 무생명 갖고있는 장난감이 아니니까 제발 귀여운 외모보고 키우자 하지말아주세요 제발요 ㅠㅠ

    • @user-wm4th6tc8h
      @user-wm4th6tc8h 6 років тому

      MiZuKi미즈키 본인은무엇때문에 개를기르는것인가요?

    • @user-gf6cq2rv3m
      @user-gf6cq2rv3m 6 років тому

      MiZuKi미즈키 저도 쿠키 귀여워서 분양 했는데..그게 왜 여우에요..

    • @MiKi-tt8sx
      @MiKi-tt8sx 6 років тому

      기분 나쁘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user-ol8lj7lp6y
      @user-ol8lj7lp6y 6 років тому

      6:23초..ㅎ^^

  • @user-rm8by1pb2m
    @user-rm8by1pb2m 5 років тому +5

    이 모든걸 감당하실수 있으신 분만 키우세요.. 괜히 버리거나 상처 주지말고..
    오타 죄송합니다.. 국어공부 열심히할게요.. 맞춤법 지적은 친절하게 부탁드려요..

  • @apstjohn
    @apstjohn 6 років тому +71

    작년 4월에 12년동안 정들었던 코기를 떠나보냈던 사람입니다.
    보는 내내 기르던 때의 생각이 너무 나고..
    아직도 잠금화면에서 떠나보낼수가 없네요.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지 못했던게 매번 가슴 한켠에 남아 먹먹합니다.

    • @user-no2ft1yw2e
      @user-no2ft1yw2e 4 роки тому +1

      님같은 견주님들이 세상에 많았음좋겠다는생각들어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1

      힘내시길 바래요... 진심... 맘이 아프네요

  • @smartphonedie
    @smartphonedie 6 років тому +28

    계속 닌텐독스에서만 웰시코기 기를게요 초등학생때부터 웰시코기 키우는게 꿈이었는데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아... 키우시는 날이 어서 오길 응원할게요

  • @oohhaooookkaaal
    @oohhaooookkaaal 6 років тому +32

    노페인 노게인 견종이라고 말하는게 제일 와 닿을듯 하네요..털은 진짜 사시사철 지옥맛을 선사한답니다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 @user-pz5vm5pk3g
    @user-pz5vm5pk3g 5 років тому +22

    털 다음으로 목청 진짜 공감... 배달오신분이 짖는소리만 듣고 대형견인줄 알고 문여니 저멀리가서 멈칫하고있더라고요 ㅠㅠㅠㅠㅠ

  • @user-gp2lr2ki4k
    @user-gp2lr2ki4k 6 років тому +27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펫샵 강아지 공장에서 데려온 조그만 아이 귀여운 모습만 보고 무책임하게 데려와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지 않게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책임감이 젤 중요해요

  • @user-kt8mg4sw8z
    @user-kt8mg4sw8z 6 років тому +36

    제 친구가 파양된 웰시코기를 분양받았는데 웰시코기가 파양 당하는 번번한 이유가 성견의 외모때문이라합니다 어렸을때 이쁘고 귀엽고 그런것만보고 성견 모습 생각 안하고 못생겼다고 파양하는데 그러지마세요 책임지겠다고 데려온거면 끝까지 책임지세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아휴.. 안타깝네요

    • @mikrokosmos772
      @mikrokosmos772 3 роки тому +2

      성견 되두 이쁘고 매력넘치는데...ㅠㅠㅠ

  • @박영-v5t
    @박영-v5t 6 років тому +161

    흰자위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눈 희번덕 거리면서 뛰어오고 ㅋㅋㅋㅋ

  • @ezREAL8303
    @ezREAL8303 6 років тому +9

    저도 코기 견주로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입양해서 키웠지만 가족으로 생각하며 키우니 털빠짐이나 지칠줄 모르는 활동량은 진즉에 포기했습니다. 얻은것은 매일 매일 한시간 넘는 산책으로 강제다이어트와 건강 부지런함 인내심을 얻었고 견종중에서도 꽤 지능이 높은 견종이다 보니 말도 잘 듣고 특유의 애교를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 ^^ 키우 시려는 분들은 정말 다 각오하셔야 합니다

  • @flsdl5315
    @flsdl5315 6 років тому +9

    정말 웰시코기는....안고만 있는데 털이 주룩주룩 흐르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웰시 견주님들은 보면 꼭 지쳐있던지...어딘가 단련되버린거같은...강인함이 느껴집니다...

  • @liese_biyori
    @liese_biyori 4 роки тому +6

    5:39 앜ㅋㅋ 백번공감 ㅋㅋㅋ
    진짜 좋은 영상이네요! 고개 끄덕이며 공감하다가 웃다가 아이들 사랑스러움에 가슴 찡하다가 견주님들 가슴 속 사랑에 감동받고 갑니다 총총😊

    • @user-lg4ms6ri9p
      @user-lg4ms6ri9p 3 роки тому

      오 리제맑음님ㅋㅋㅋㅋ 여기서 만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 @햄쮸-r3i
    @햄쮸-r3i 5 років тому +4

    이 영상 진짜 좋네요.. 글로 어떤 사람들만 키워라, 키우지마라 하는 것보다 직접 키우는 사람들이 말해주고 특히 뭣보다 좋은게 알짜 질문들만 있어서 너무 유익하네요.. 저도 댕댕이들 좋아해서 나중에 여건이 되면 코기 키우고 싶었는데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 @fretus7206
    @fretus7206 6 років тому +15

    그냥 살짝 당겨도 뭉텅이로 털이 빠짐.
    활동량도 많아서 산책 2시간씩 매일 시켜줘야함
    그리고 소형견아니고 말티즈크기아니고 중형견임

  • @unknowndirectorJ
    @unknowndirectorJ 5 років тому +61

    다른 이야긴데.. 전 코기가 강아지때보다 성견일때 훨씬 귀엽던데 이거 저만 그런가요

    • @Sarahsheen
      @Sarahsheen 5 років тому +6

      맞아요 성견모습이 예쁜애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 @user-no2ft1yw2e
      @user-no2ft1yw2e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성견일때 더 귀여운거같아요..웰시는 사랑이죠♡♡

    • @jeongminshin3495
      @jeongminshin3495 3 роки тому

      저도 웰시 견주인대 성견일땐 하는행동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당 ㅋㅋㅋ

  • @user-dm2vk3cu3p
    @user-dm2vk3cu3p 6 років тому +3

    맞아요!
    지이이이이이이이인짜 털 많이 빠져요
    세마리 키우는데 정말 털로 이불만들수도 있을듯
    그나마 마당이 있어서 다행인거같아요
    웰시코기가 활동성도 장난 아니라서 산책도 많이 시켜줘야하고 살 많이 찌면 허리에도 무리가가고..ㅜ
    그래서 입양전에 생각을 충분히 해주시고 돌봐주셨으며누좋겠어요
    근데 힘들어도 엎어져서 있는거 보면 히이일링ㅠㅠ💕

  • @hohohi864
    @hohohi864 3 роки тому +5

    하루 세번 총 2시간 이상 매일 산책하는 울 코기. 그래도 넘 사랑스러움....:)

  • @user-dm8nw6hp6x
    @user-dm8nw6hp6x 5 років тому +5

    숏다리의 아픔이 있지만 표정과 몸짓만으로도 미소와 힐링을 선사해주네요~^^ 윌시코기 화이팅^^

  • @투하하
    @투하하 4 роки тому +1

    어쩌죠. 두달 지난 웰시코기 기르고 있어요..
    그런데 넘 준비 안된 상태에서 데리고 왔나봐요.
    지금은 귀여운데 앞으로가 무서워요.
    벌써 입질, 목청, 50% 대소변 못가림때문에 고민중인데.. 하..
    조언 부탁드립니다

  • @HyungseokCho
    @HyungseokCho 6 років тому +99

    아픔있는 코기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인터뷰가 뭔가 코기 키우는걸 생색내는거 같아 글씁니다. 털안빠지는 동물 없고, 산책 안필요한 개 없습니다. 다만, 털빠짐은 견종 중 최상위인데, 매일 빗질 해주고 어느정도는 포기하면서 살면 편합니다. 사모예드, 시바 이런애들 보면서 그나마 안도하긴 합니다. 둘째로, 나이가 많거나 혹은 페키니즈같이 애완으로 개량된 견종 이외에는 이정도 활동성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코기가 워낙 발랄하고 목양견이었던 성질이 두드러져서 그럴뿐입니다. 따라서 위 영상의 내용은 그냥 개를 키우기 전의 알아둠!이어야 할듯 싶습니다. 코기 보호자로 덧붙이자면, 유기와 파양으로 대표되는 견종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 @user-ue5xf4uy3e
      @user-ue5xf4uy3e 6 років тому +12

      ㅇㅈ..특히 머리짧은 여자..

    • @ssnplkkw8084
      @ssnplkkw8084 6 років тому +17

      저 짧은 머리여자 지가 키우고싶어서 키우면서 지만 존나 대단한거 해내는 것처럼 생색냄

    • @UJUJUJ07
      @UJUJUJ07 6 років тому +23

      개 십년넘게키워보셨으면 공감하실텐데ㅋㅋㅋ 전 충분히 공감했어요 털빠짐 짖음 성격이 얼마나 신경써야할문제인지.. 전 십년넘게 애기 키우고있지만 반려견 키우는거 엄청반대합니다 사랑주고 책임지는게 어려운거 아시잖아요 최근에도,항상 느끼는거지만 헌신이 아니라면 키우는건 ㅎㅎ..반려동물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도구가 아니기때문에 충분히 고려해야해요 . 정말로 무한한 노력을 할수없다면 키우는건 고려해봐야 할 문제에요 한 생명을 행복하게해주는것도 엄청 어려운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웰시코기는 특징도 많은것만큼 그만큼 신경써야할 견종 맞다고봐요

    • @UJUJUJ07
      @UJUJUJ07 6 років тому +5

      wow 댓글 수정하셨네 완전 생색낸다고 댓글 적으셨던고 아니였나요?

    • @HyungseokCho
      @HyungseokCho 6 років тому +1

      U J 아니요 잘못보신거 같네요

  • @user-no2ft1yw2e
    @user-no2ft1yw2e 4 роки тому +1

    모자쓰신남자분 부부!!정말 본받고싶은견주님들이시네요!!말씀하실때 와~~하고..감탄을...현재 저 웰시키웁니다 성견이되서 저희한테 왔는데 상처받은거 다 치유될수있게 사랑해주고 평생 함께할것입니다♡♡

  • @user-to6hg3ul9z
    @user-to6hg3ul9z 6 років тому +3

    진짜 이영상 너무 좋은영상 인것같아요 ! 저희 가족도 아가 웰시코기 외모 하나만 보고 너무 귀엽다 키우자 이렇게 생각하고 입양하려고햇습니다 코기가 중형견이라는것도 처음 알앗고 ,, 코기는 털이 전혀 많이 안빠지는 종류인줄 알앗거든요 그리고 조용한아이인줄알앗구요 .. 그런데 이영상보고 많이놀랏고 다시한번 깨닳게 되엇어요 .. 아가들 입양할때 많이 알아봐야겟네요 .. 감사합니다 ! ㅜㅜ

  • @user-jp6yx6ps5v
    @user-jp6yx6ps5v 6 років тому +2

    코기뿐만아니라 모든 견종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인거같아요 예비견주분들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고 공부 많이하시고 키우시길..

  • @user-yf3fp3gl8t
    @user-yf3fp3gl8t 4 роки тому +6

    웰시코기는 정말 많이 많이 아주 많이 고민을 하고 키우셔야 됩니다^^

  • @Bi_BUM
    @Bi_BUM 6 років тому +3

    코기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영상이네요. 보는것과 겪는것은 다르죠 ㅎㅎ

  • @user-gj3uf1cp7r
    @user-gj3uf1cp7r 5 років тому +3

    이거 나온지 얼마안됐을때 이 영상보고 애기 웰시코기 잘 키울 자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어느덧 더불어 산지 1년 2개월이 넘었네요 진짜 털이 많이 심각하게 빠지더라구요ㅋㅋㄱㄲㅋㅋ 집에서 털뭉치가 서부영화에 나오는거 처럼 제 눈앞에서 데굴데굴 굴러가요ㅋㅋㅋ 아파트에서 사는데 여잔데두 목청이 좋아서 저도 놀래요 진짜 첨에 영상볼때는 저분들 공감하나도 안됐는데 지금은 전부 하는 이야기들이 공감이 돼요 아직은 아가여서 아프진 않지만 관리를 잘해줘야겠어요! 다른분들은 키우실때는 신중히..!! :)

  • @HANSAE1
    @HANSAE1 5 років тому +2

    원래 웰시코기도 다른 견종들처럼 꼬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태어난지 일주일안에 꼬리를 자르는 수술을 해서 꼬리가 없어보이는것 처럼 보이는겁니다. 미수 수술로 알고있습니다. 코기도 다른 견종들처럼 꼬리가 지탱해주는 역할에 포함 됩니다.

  • @user-tk7or1nt5x
    @user-tk7or1nt5x 6 років тому +4

    키우고싶으면 제발 정보나 잘좀 찾아보고 책임감 가지고 키우면 좋겠다 데리고 오는 순간부터 보호자가 되는건데 동물이라고 만만하다고 싫증나면 버리고... 하..진짜 길거리에 보이는 애들이랑 눈마주치면 내가 괜히 미안해지는데 나도 데려갔다가 바빠서 제대로 못챙겨줄거 같아서 못데려오겠드라

  • @user-ug3oz3rs4g
    @user-ug3oz3rs4g 6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인정 ... 우리 몽이도 파양 4번이나됬는데
    넘 불쌍했음 상처도 많았고 지금은 잘지내지만
    잘 보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syubidubi
    @syubidubi 6 років тому +3

    아기 데리고 나오신 부부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

  • @NN-nv5sn
    @NN-nv5sn 6 років тому +1

    산책도 계속 시켜주시고 - 정말 책임감 많으신 보호자분들이시네요 - 여기 인터뷰 하시는 분들처럼 키우실 자신 없으시면 키우지마세요.

  • @uny7357
    @uny7357 6 років тому +8

    웰시를 네마리 키우고있는 반려인입니다. 웰시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마주봤을때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운 견종이에요! 성격두 워낙 좋은 애들이라 사람한테 이빨을 보인적이 한번두 없답니다 웰시짱!

    • @dd-js4ls
      @dd-js4ls 4 роки тому

      와 4마리 ㅎㄷㄷㄷㄷㄷ

    • @user-no2ft1yw2e
      @user-no2ft1yw2e 4 роки тому

      4마리~!!!견주님최고 !!웰시는 정말 매력덩어리지요

  • @dlfma9283
    @dlfma9283 6 років тому +1

    유해진 아저씨가 키우는 겨울이 보면서 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가일 때 모습에 많이 열광하네요ㅜㅠ너무 너무 데리고 살고싶지만 혼자살기도 하고 주택도 아닌지라 꿈만꾸고 삽니다...ㅠ언젠가 가족이 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지내요ㅎㅎ

  • @user-kn5tk1cu7t
    @user-kn5tk1cu7t 6 років тому +13

    요크셔 9년동안 키우고있는사람입니다. 원래 요크셔가 털이안빠지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털이 조온~나게 안빠지네요 ㅋㅋㅋ 손으로잡아도 안빠짐. 집안 돌아다니면 울강아지 털보다 아빠 머리카락이 더 많음 ㅋ

    • @yostin5511
      @yostin5511 6 років тому

      아캐 요크는 털이 떡짐

    • @mmu.88
      @mmu.88 6 років тому

      저도 요크 키우는데 털 진짜 안빠져요ㅋㅋㅋㅋ 👍🏻

    • @Parkchanhye
      @Parkchanhye 5 років тому

      자라나라 머리머리

  • @user-ey8mr6mi9g
    @user-ey8mr6mi9g 4 роки тому +1

    코기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3가지만 고려하세요
    1. 한달에 견당 70만원은 쓸수있는 경제력
    2. 운동량을 맞춰주기위해 생활중 일부를 포기하고 하루 1~2시간 산책
    3. 털빠짐이 장난 없으므로 하루 두번 청소기를 돌려도 검은옷은 못입고 아침에 털을 입에서 빼며 일어나는 하루
    물론 포기한다고 청소기 안돌리면 안됨 애들 재채기함

  • @shyashya129
    @shyashya129 6 років тому +5

    애견카페에서 코기를 봤는데 엄청 크고 짓는 것도 엄청 나더라구요 주인이 많이 먹여서 큰건가 생각했는데 원래 그렇게 큰거네요ㅎㅎ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원래 그런거였네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 @khj30112
    @khj30112 6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너무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BingleBeagle
    @BingleBeagle 6 років тому +4

    비글 털도 마찬가지인데 악마견만 부각되서 ㅠㅠ 비글 털 vs 웰시코기 털 = 똑같다

  • @commi3205
    @commi3205 4 роки тому +2

    숙소생활 하면서 남자 4명이서 돌아가면서 산책시켜주고 하니까 키우지, 혼자는 절대 힘들다 생각하네요 ㅠ
    주변에 애기가 놀수 잇는곳도 많고, 가게 사람들이 다들 아껴주니까 항상 즐겁게 같이 있을수 잇는것 같아요 ㅎㅎㅎ

  • @user-yk8hb4mv8n
    @user-yk8hb4mv8n 6 років тому +9

    웰시코기 키우려고했눈데 포기해야겟다.

  • @oahha3476
    @oahha3476 4 роки тому +2

    맞아요, 견주의 문제죠.
    웰시에 대한 활활 타는 맘을 이 영상으로 누르고 갑니다.
    아마 정기적으로 들를거에요. 휴 ㅠㅠ

    • @oahha3476
      @oahha3476 4 роки тому

      때가 되서 다시 누르러 왔습니다...하

  • @tjwlsxlql
    @tjwlsxlql 6 років тому +4

    내친구도 웰시코기 키우면서 털이 엄청 빠진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였군 ㄷㄷㄷ...
    고양이만 그런게아니였어 ..

  • @user-og3ue9bl5z
    @user-og3ue9bl5z 5 років тому +2

    강아지를 키우기전에 견종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입양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웰시코기 매력뿜뿜 넘나 사랑스럽지만 털갈이와 체력이 장난아니죵 흐흫🐶💕💕
    좋은영상이예욤...!

  • @mingky9636
    @mingky9636 6 років тому +3

    웰시코기 똑똑해😆😆
    귀랑 짧은다리가 앙증맞음🐶🐕

  • @-troublemakers3872
    @-troublemakers3872 5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모든분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신중하게 많은 고민과 여러가지 상황들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 @김유진-v4b
    @김유진-v4b 6 років тому +21

    기관지 나쁘신데 강아지 입양하고픈
    분들 월시코기는 절대 피하세요ㅠㅠ
    제가 기관지 심해도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그냥키우는데
    웰시코기는 친구한테
    분양해줬어요ㅠ
    강아지가 털갈이해봤자
    뭐있겠어~~하고 대려왔는데
    죽는줄알았음 너무털을
    심하게 빠짐ㅠㅠ
    포메키우다가 웰시코기
    키워보니 정말 심함
    꼭 잘알아보고키우세요
    저는 한번실수했지만....

    • @dndb106
      @dndb106 6 років тому +4

      김유진 포메보다심하다면 도대체어느정도인건지 감이안와요 ㅋㅋㅋㅋ

    • @user-ue5xf4uy3e
      @user-ue5xf4uy3e 6 років тому

      헐.. 나 기관지 약한데 ..안되겠다.ㅠㅠㅠ 코기야아아

    • @opera-co6ht
      @opera-co6ht 4 роки тому

      그냥 흔한말로 하수구 구멍 막힐정도...ㅎ

  • @user-mc6kx2nh4y
    @user-mc6kx2nh4y 6 років тому +2

    진짜 모두들 생명을 아끼고 존중하네요 정말 예쁜 모습이에요
    그렇게 웰시코시가 관리 하기 힘든데 끝까지 생명을 책임지는 모습이 너뮤너무 예뻐요 ㅠㅠㅠㅍ

  • @user-ov4ew5jx2y
    @user-ov4ew5jx2y 5 років тому +3

    6:08 급공감되네요

  • @user-sf7jw2ob8z
    @user-sf7jw2ob8z 5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고2가 되고도 외롭다는 딸아이 고집에 유기견입양하러갔다가,마땅한유기견은 없고, 아무정보 없이 분양하시는분 말씀만믿고 분양(현금30)했는데 다 거짓말이었고, 유기견은 미끼인듯하며 믹스견이기까지 했어요.미혼때 부터 애완견을 많이 키워봐서 3개월된 아기치고 크다 싶었지만 믿었는데...
    한달지나고 나니 감당하기 버겁고 고민하다 분양삼실에 따지려했는데, 제가 검색한번 안해보고 미련하든속아서든 울집에 가족으로 오게된것이 인연인듯 싶고 보내도 코기에다 믹스견이라 또 버려질까 같이 산지 8개월 입니다.
    정말 똑똑하고 이쁘지만 힘든건 사실이고 진짜 사랑스러워요.단지 자격없이 분양일하시는 분들 각성하시길 바래요.견주와 입양견, 분양견들도 힘들고 아프게 하시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진작 이 방송분을 알았다면..
    지금은 너무 바쁘고 버거워서 마당에서 키워야 하나 고민중이지만 우리의 삶이 허락되는 날 까지는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wol1183
    @wol1183 6 років тому +3

    개밥남에서 웰시코기 유행해서 사람들 막키우다
    시바견 히트치고 웰시코기 분양하는곳에서 분양은 안되는데
    어마어마하게 빠른성장 보이던데

  • @Son-dd6sg
    @Son-dd6sg Рік тому +1

    뭣모르고 키웠는데 정이드니 모든게 사랑스러워요

  • @지나가는박쥐
    @지나가는박쥐 5 років тому +3

    나중에 커서 웰시코기 키울려고 했는데 생각해봐랴겠네

  • @corgi-QQ
    @corgi-QQ 4 роки тому +1

    웰시는 청소기 통 안에 털 만으로 꽉차도 그 맛에 같이 삽니다 내가 좀더 부지런해졌거든여 ㅎㅎ 매일매일 신책하고 매일매일 창소기 돌리고 빨래하도 환기하고 비염이 있었던 저는 후각을 잃었지만 괜찮아요 얘 보면 웃고있거든요 ㅎㅎ(오토바이 사고로 발 다쳤을때도 입원 멋하고 집와서 절뚝 거리며 산책했어요 ㅎㅎ)큰 눈과 배 보이며 자는 모습 헤헤 거리며 웃는 얼굴로 절 처다볼때 매년 털이 다 빠지는 시즌이 오면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털 이 입에 박혀도 같이 장난치며 놀아요 ㅎㅎ

  • @user-fk7fl1ir3y
    @user-fk7fl1ir3y 6 років тому +16

    시바:나를 키워라 시바

    • @user-zx6lk6qc6q
      @user-zx6lk6qc6q 3 роки тому

      이거 진짜요 ㅋㅋㅋㅋ 저 시바이누 키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영이에요 거읰ㅋㅋ

  • @mom508
    @mom508 6 років тому +1

    5살 코기키우는 견주입니다
    격공합니닼ㅋㅋㅋ 3세 인간아들도 같이 사는데 코기 털 먹는건 예삿일이 아닙니닼ㅋㅋㅋ 건조기를 쓰지만 애 옷에서 털이 없던적 없어요 사실 저희애는 짖음이 없는편이예요
    어릴때 짖어짖지마교육을 해놨더니 짖음이 많이 없습니다
    똑똑해서 교육이 잘 되고 첫째아이다보니 정이 너무 많이가요
    정말 코기는 사랑입니다

  • @user-wg7ui4nw4y
    @user-wg7ui4nw4y 5 років тому +4

    나는 포메가 털이 풍성해서 포메가 더 잘빠지는줄 알았는뎈ㅋ

  • @김윤-i9t
    @김윤-i9t 5 років тому +2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냥집밥도 나왔음 좋겟다,, ㅎㅎ.. 또 냥냥이에 대해 잘못된 착각을 가지시고 우와 쟤 키우고 싶다. 이러는 분들이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고양이라고 조용하고 계속 누워만 있고 이렇지 않아요. 저희 아기가 특이케이스진 하지만 크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때문에 이런점 다 감수하고 키워주세요. 일딴 강아지 수준으로 뛰어다녀요 저희 냥냥이가 개냥이라 그렇기도 하고,, 공 , 쥐장난감 하루종일 들고 저 졸졸 쫓아 다니면서 놀아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밥도 어마어마하게 먹고 저희 아가는 그리 냄새가 나지 않는데 대부분이 배뱐 악취가 심하다더라구요. 그리고 고양이는 많이 물기도 하고 에어컨 냉장고 위에도 올라가요. 중성화 비용도 멍멍이 아가들보단 훨 적게들지만.. 그래도 기본 15만 이상입니다. 입맛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진짜 맛있거나 자기 입맛에 맞는거 아니면 처다도 보지 않습니다
    고양이도! 조용하고 얌전하지 않습니다! 멍뭉이들 처럼 뛰어댕기고 소리 지른단 말입니다!!! 알고 키우시길 바래요

  • @user-qt9ik9yf8q
    @user-qt9ik9yf8q 6 років тому +8

    그래서 애초에 포기햇슴당..^0^

  • @bittttttttttttttt
    @bittttttttttttttt 4 роки тому +2

    웰시코기의 단점같지만 사실은 모든 개를 키울때 거의 비슷한 고충같아요. 털...활동성...산책...미용...질병. 저희 강아지는 코기 아닌데도 대부분 공감가네요ㅋㅋ 생명 하나 거두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20년도 못 살고 간다 생각만해도 바로 눈물부터 날 정도로 소중하지만...하루에도 몇번씩 "어쩌자고 내가 개를 키웠나" 하면서 한숨쉽니다ㅋㅋㅋ 근데 지치고 힘들다가도 나 보고 좋다고 헤벌쭉 웃는 얼굴 보면 "너만 행복하면 하늘의 별도 따다주마!" 하게 됩니다ㅋㅋ 딱 견딜수 있을만큼 예쁘고 예쁜 만큼 힘들어요~ 제발 시간 없고 정신적&경제적 여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ㅠㅠ 인간도 개도 불행해져요~~

  • @user-cw2qr5yv6x
    @user-cw2qr5yv6x 6 років тому +3

    장점도 있죠. 단점은 너무 많아요. 여러분 코기 키우실꺼면 단점을 먼저 생각해보시고 신중히 키우새염! 글고 아파트나 집안애서 키우시는건 털때매 힘드니까 마당있는 집으로 키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살이 잘찌는 견이라 식사량을 조절해야돼엽. 몽실이는 너~~무 안먹어서 9키로인댐 원래14키로? 정도가 정상인걸로 아니까 적당히 먹이새욤! 코기 키우실꺼면 밥 잘먹는 아가로 결정하새요. 밥을 안먹는 강아지는 진짜 스트레스애요. 코기는 펨브록과 카디건이 있어요. 펨브록은 꼬리가 짫고, 카디건은 꼬리가 길어요.

  • @lee-bq1ns
    @lee-bq1ns Рік тому

    8년째 코기 키우고 있는데 저 동영상에서 공감하는건 털밖에 없는듯. 코기 말썽 안부리는데. ㅜㅜ 굉장히 독립성이 강해 치대는것도 없고 산책과 밥만 잘 챙겨주면 세상 순딩이 인데요. 저기서 말 안한 단점이 있다면 똥을 무지막지 하게 싼다는걸 말 안하네요. 산책 나가면 똥을 5번까지도 싼적 있어요. 똥이 설사처럼 나올때까지. 항문낭을 안짜줘도 돼요. 똥과 함께 밀어내서. 첨에 같이 안데리고 문 닫고 자니 밤세워 화장실에 똥폭탄을. 심심하니 똥을 계속 밀어내며 우리가 일어나길 바라는듯요. 그리고 예민해서 조금 스트레스 받거나 혼나면 설사를 하더라구요. 살살살 잘 대해줘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 때문에 다리관절이나 허리 디스크에 무리올까 최대한 산책은 짧은 시간에 끝내고 웨건에 태워 나감. 조금 걷다 다시 태우거 걷다 다시 태우고. 혈통서 있는 아이를 데리고 왔더니 너무 너무 건강하고 유전병도 없고. 진짜 너무 예쁜 종인듯요

  • @user-bg9se7fv5j
    @user-bg9se7fv5j 6 років тому +8

    숏컷 여자분은 뭔가 오래 키워보신것같음

  • @user-ls7ol3et6e
    @user-ls7ol3et6e 6 років тому

    키우기 쉬운 견종은 없죠. 상대적으로 순하고 얌전한 견종은 있을 수 있지만 그 조차도 사실은 무척 어려워요. 아기 키울때 좀 순한 아이라고 마냥 쉽게 양육이 가능한 건 아니잖아요? 개나 고양이와 함께 산다는건 두세살짜리 아기와 사는거와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반려동물을 들이려거든, 그 친구들에게 들일 돈과 시간이 충분한 분만 키워야된다고 생각해요.

  • @dasfdsadsafasdsdsaf
    @dasfdsadsafasdsdsaf 6 років тому +3

    웰시코기 정말 키우고 싶었는데 유튜브에 털 관련 영상 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 @user-cc3kl7kw4g
    @user-cc3kl7kw4g 6 років тому +1

    저희는 웰시코기를 키우고 있어요 지금 3개월이 되었고 아파트에서 살고 있답니다 나중에는 32층으로 이사가고요 웰시코기 진짜 청년코기 어른일때를 보고 키우시는게 좋고요 검은티를 입으면 털이 다 보여서 검음티를 못입구요 씻낄때는 힘들구 ㅠ 아파트에서는 사실 잘 못키우는 견종인데 웰시코기는 하루에 1번은 꼭 산책 시켜주세요 아니면 집에서 어떤 날리를 치는지 저는 몰르구요 ㅋㅋ 몸무개가 무거워서 어린이들은 들기가 힘들어요!그냥 궁딩이가 통통해♡♡♡♡랑 아 너무 귀여워♡♡♡♡사랑스러워♡♡♡♡이걸 보고 키우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시고 키우셔야 합니다 웰시코기믄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어서 허리디스크가 잘 와요 조심해 주셔야 합니다 웰시코기 키우는거 정말 힘들어요 생각 신중히 하고 키우세요

  • @sunglee500
    @sunglee500 6 років тому +50

    말티즈는 정말 착한개구나...털 안빠져 극성 맞지도 않아 착해...

    • @user-pj9iu8cm8j
      @user-pj9iu8cm8j 6 років тому +8

      말티즈 두마리의 견주로써 말씀드린다면,
      말티즈도 털 빠집니다.
      다만 다른 견종에 비해 빠지는 수가 많이 적어서 안빠진다고들 하시지만 목욕하고 난뒤 수건이나 어두운 옷을 보면 털이 사람 머리카락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 @flsdl5315
      @flsdl5315 6 років тому +8

      그치만 입질이 꽤...그리고 건강관리도요...

    • @user-qr9iu5jz1s
      @user-qr9iu5jz1s 6 років тому +12

      sunglee500 말티즈는 대신 예민하고 입질이

    • @user-jr8ze3ms7p
      @user-jr8ze3ms7p 6 років тому

      재기민기해한남멸종기원 입질요???무는척만하던디

    • @flsdl5315
      @flsdl5315 6 років тому +7

      말티즈 견주 필수품 반창고....어느 프로그램에서 남긴 명언도 있죠 말티즈는 참지 않긔ㅠㅠ무는 척만 하는 친구라면 정말 착한 친구거나 견주를 넘 좋아하는 친구일듯요....

  • @vopoi8166
    @vopoi8166 4 роки тому +1

    평생 대리고 사는 견주는 20%정도라는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인형같아서 귀엽다고 새끼때 꼬리자르고 해서 데려왔다가 귀찮다고 소소한 이유로 버려지는 생명들이 한해 20만마리라고 하니 정말 심각하죠..새끼때 이쁜건 정말 잠깐이에요 ㅠㅠ 가족같이 평생 부담 안고 키우실 자신있으신분들도 고민 또 고민하시고 꼭 키우세요!!

  • @xuxxvx4220
    @xuxxvx4220 6 років тому +4

    우리도 키우려고요 이말이 제일 시름..
    '키운다'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나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데..
    코기 딱봐도 너란 아이 크게 될 아이구나 생각했는데 소형견이라 생각한 분들이 많았구요 유해진씨네 겨울이 봤을때도 너란아이 털을 흘리고 다니게 생겼구나 했는데 ㅋㅋ
    사모예드, 시바견, 웰시코기 등등 털 뿜뿜이 보다 털을 흘리고 다니는 견종들이니까 제바루 종에 대해 알고 분양하시길 ㅠㅠ
    그래서 제가 아직 망뭉이를 못키웁니다..비용과 털 감당할 능력이 없어 ㅠㅠ 아직까진 이뻐하는 걸로..

  • @__6194
    @__6194 6 років тому +1

    진짜 아기때 겉모습보고 이쁘다 해서 키우고 나 요즘 너무 힘들어해서 키우고 이러지말고 진짜 요즘은 반려견도 장수시대인데 가족처럼 여기고 끝까지 책임지고 키우기 전 그 견종에 대해서 충분히 배우고 짊어질수있으면 그때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하네요 막상 키우다보면 비용도 만만치않고 같이 생활할때도 문제점많고 반려견 건강도 챙겨야하고 생각하시는거보다 많이 힘들어요 .....제발 물건 다루지도마시고 쉽게 생각하지도 말아주세요 ㅜ

  • @pys_dairy
    @pys_dairy 6 років тому +40

    말은 저렇게 해도 지들도 그냥 다리 짧고 귀여우니깐 입양했을거라고본다 따지고 들면 애초에 동물을 아파트에서 키우는거부터가 학대다

    • @이런시베리안
      @이런시베리안 6 років тому

      악어 ㅇㅈㄱ 저는 아파트에살다가 주택으로 이사 갔다는 강아지때문인것도있고 주택으로 갈생각도있어서 문열어놓고(밖으로 나가는문 말고 집문)있으면 지혼자놀고 다시와서 잠들어있음

    • @Nh-ts7ky
      @Nh-ts7ky 6 років тому

      공감하는 바입니다 웰시코기처럼 운동량 많은 개는 특히 그렇죠ㅠㅠ 저도 주택 이사가면서 입양받았네요

    • @user-ln2jp1ls2j
      @user-ln2jp1ls2j 6 років тому +3

      누가봐도 개나 고양이 안키워본사람 ㅋㅋㅋㅋ

    • @elton0139
      @elton0139 6 років тому +3

      hankyol kang 아파트에서 개 제대로 산책도 못시켜주면서 그 좁은 공간에서 살게 하는데 그게 고문 아닌가요?개나 고양이 둘다 활동량만 해도 아파트에서의 삶은 정말 고통 이에요. 밥주고 산책 조금 시켜준다고 해서, 걔네가 애교부린다고 해서 정말 행복한게 아닙니다.

    • @user-cg9fx2ue5j
      @user-cg9fx2ue5j 6 років тому +1

      무슨 견종이나 산책은 꼭 필수고 중형견부터는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서 키우는게 개들을 위하는 거죠...

  • @이예서-d8g
    @이예서-d8g 4 роки тому +1

    웰시코기 키우는 집 가봤는데 활동량도 진짜 많고 에너지 넘치고 털뿜뿜하더라구요.. 그때 느낌.. 키우기 힘들겠다

  • @helio1374
    @helio1374 6 років тому +15

    정말 좋은 영상인데 한 여자분 필요이상으로 표현이 과격하시네요...

    • @user-nm6ih5qf5t
      @user-nm6ih5qf5t 6 років тому +34

      과격해보이지만 요즘 개념없이 입양하고 파양하고 유기하는 분들이 많기때문에 강하게 표현하는걸꺼에요 저도 주변지인이 강아지 키우고싶다고 하면 키우지 말라하는데요 뭘

    • @user-ir6oj5en7c
      @user-ir6oj5en7c 6 років тому +13

      웰시코기 키우는것에 대해 부심을 부리는 것 같아요.. 보기 불편하네요.

    • @user-ue5xf4uy3e
      @user-ue5xf4uy3e 6 років тому

      그니까요

    • @helio1374
      @helio1374 6 років тому

      양쒸잇 맞아요. 그런 조언은 참 좋지만 단어가 너무 불편한 감이 있어 좋은 뜻이 변질 되는 느낌이에요

    • @user-oy4mr4ny8l
      @user-oy4mr4ny8l 6 років тому +7

      옥자우 어디가요ㅅㅇ 정말 궁금해서요..

  • @user-zv5pv9zj4h
    @user-zv5pv9zj4h Рік тому +1

    아 .. 웰시코기 4일전에 분양 받아서 열심히 키울라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배우고 있는데 걱정이 태산임 ㅠㅠ..
    여자친구가 웰시코기를 키우자고 1달을 쫄라서 어쩔수없이 대려왔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그런데 아직 애기여서 그런가 엉덩이의 매력은 몰르겟구 그 뭐라고 해야되지 강아지가 옆눈질 ? 이런걸로 날 볼때 그 흰자가 보이는데 그때 이뻐죽겟네요 ㅋㅋ

  • @user-bc5vc4vp4c
    @user-bc5vc4vp4c 6 років тому +5

    왜이렇게 단점만 말하세요, 처음부터 딴개를 키우시던가;

    • @user-dg7kk9nq9m
      @user-dg7kk9nq9m 6 років тому +1

      그러게요..
      한번 키우면 책임을 져야되는데ㅠㅠ

  • @도요우
    @도요우 4 роки тому +1

    웰시코기는 어릴때 꼬리를 잘라버리죠.... 왜? 귀여움 관상적으로 이쁘기 떄문에 하지만 웰시코기는 꼬리가 있어도 정말 매력적이고 이쁜 강아지 입니다.

  • @user-rw4dm6gu1q
    @user-rw4dm6gu1q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이제 2주정도 뒤에 졸업식을해요!졸업선물로 부모님께서 강아지 분양해주신다고해서 망설이지않고 웰시코기분양할래요!라고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조금더 생각해봐야할것같네요ㅠㅠ

    • @user-yc3qz5vm3c
      @user-yc3qz5vm3c  5 років тому +1

      아빗 오 그럼요... 생각 많이 해 보셔야 해요! 그래도 결론은 웰시코기다 하면 >_< 사랑으로 키우실 수 있길!

  • @user-du2jo8ur9f
    @user-du2jo8ur9f 3 роки тому

    4년째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산책 많이 시켜주면 물어뜯고 하는건 거의 완벽하게 고쳐지는것 같아요. 다리가 짧아서 어디 높은데 올라가서 사고치는 것도 없고요.
    털이랑 산책 자주하는것만 커버가 된다면 이만한 아이도 드물어요.
    가끔 주인을 간식자판기나 공투척기 정도로 생각하는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 @lacan-tk3bk
    @lacan-tk3bk 5 років тому +2

    집업후드 입은 남자분 진짜 교양잇게 말씀하신다

  • @alexaku570
    @alexaku570 6 років тому +1

    영상너무 좋아요~!이런 현실적인 부분은 샵에서 말해주지 않죠
    저는 포메키우는데 산책나가면 다들 쉽게 말해요 '얘 우리애들이 이쁘다고 좋아하던데 키울려구요'
    저도 딱 잘라서 말해요
    털 정말 많이 빠지구요 얼굴에 털이 항상 붙어서 간지럽구요 관절 약해서 신경써줘야하구요 나이들수록 병원비 수백만원 이상 깨지구요 등등
    애들 위해서.애들 좋아하니까.예뻐서.귀여우니까.키웠다가 파양하는꼴 정말 보기 가슴아프니까요
    하나의 생명체인데 단지 움직이는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은 이 영상보고 다시 한번 잘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입양".입니다 사람애기 입양과 똑같은 겁니다.
    죽을때까지 책임감이 뒤따르는 일입니다.
    생명체이기 때문에 나이들면 병들고 아픕니다. 돈 없으면 아픈거 지켜봐야 하고 마음아플 수 밖에 없는 생명입니다.
    돈없으면.아플때 돈 써가며 치료해줄 자신없으면 절대 절대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구독누르고 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

  • @마하-z1q
    @마하-z1q 6 років тому +1

    너무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코기와 함께 살고 싶으신 분들이 꼭 영상에 나온 모든 것을 생각하고 분양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우리나라 유기견 수는 포화상태고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들이 수두룩하죠ㅠ 보호소 운영하시는 분들도 버티고 버티다가 눈물을 머금고 안락사 시키시는 거 압니다ㅠㅠ 파양해서 아이 견생 하나 망치고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서 강아지 데려오는 거 아니잖아요^^ 다들 곰곰히 생각해보기!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4 роки тому +1

    모르고 있던 정보를 이렇게 쏙쏙~~~~~~ 감사합니.다~~~~~~~~~~~~~~~~~~

  • @yongyong4595
    @yongyong4595 6 років тому

    웰시코기 키워봤는데 다른건 다 필요없고 무조건 매일 산책 데리고 다녀야됨.. 짧은다리로 겁나 잘 뛰어댕김.. 털은 뭐 관리만 잘 해주면 엄청 심각하진 않아여

  • @user-xk5em6iv4x
    @user-xk5em6iv4x 5 років тому +1

    저희집 위치상 번화가라해야하나..그래서 겨울엔 제설재가 도로에 도배되있어요..그게 강아지한테 닿으면 피부가 녹는다 하더라구여..그래서 못나가고 있는데 그대신 집에서 뛰어놀게 해주고 벽지뜯고 뭐 뜯고 사고쳐도 뭐라안합니다...ㅜ

  • @da4790
    @da4790 6 років тому +1

    귀엽다고 한명 키우니까 키우겠다고 난리치는 친구들 때메 답답했어요..컸을때 생각안하고 어렸을때 너무 귀엽다고 흐억... 마지막 남성분이 얘기 하신게 너무 공감

  • @bbojag1430
    @bbojag1430 6 років тому

    저도 웰시코기를 키우는데 집을 매일치워요ㅠ 대청소급ㅠ근데 저희가 어디갈 때마다 웰시코기를 태우고 타니는데 털이 많아요 근데 우리아빠는 강아지 한번키우면 절대 팔지도않고 버리지도 않으셔요 ㅋ 우리강아지를 교육을 시키다보니 집에서 벽을 긁지도않고, 집에 볼일도 않봐요. 그럼 어떻게 볼일을보냐! 처음에는 강아지용 볼일보는 매트에다가 볼일을 보게하고, 교육이 잘돼면 마당있으신 분들은 마당에서 볼일을보게 하세요 저희 웰시코기는 볼일보고싶으면 짖거나 자는 주인을 깨우거든요 ㅎㅎ 그래서 저는 교육만 잘되면 키우는것 도 나쁘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ㅋㅋ그리고 저희만 강아지 집에 두고 어디에 가면 집에볼일을 않봐요 아니면 문을 조금만 열어놓고 마당에서 강아지들은 나가겠죠? 저희는 마당 테두리에 연두색 철로돼있는 문이랑 옆에 막을수 있는게 있어요 그래서 문을 잠가놓으면 절대 못나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