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과 2등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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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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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발이들 사랑해💜
오늘은 그냥 이 말이 하고싶었졍
겁나 버티자 걍
왜 그렇게 처지셨누... 화이팅!
버티쟈 화이팅
버텨버텨버텨벼텨벼텨버텨버텨벼텨버텨버텨벼텨벼텨버텨버
존버존버존버ㅓㅓ
자기를 믿는 힘 - 이게 그냥 얻어지는게 절대 아님. 어릴 때 혼자힘으로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을 가거나 등등 목표를 이뤄보면 생기는거임. 그래서 학벌의 중요성이 점점 떨어져도 '자기를 믿는 힘'을 얻기 때문에 뭘 해도 더 잘하는거임. 스노볼이 굴러감 ㅋㅋ 그리고 그 사람들은 노력의 기준치랑, 절제력이랑, 공부량부터가 기준이 다름
솨뢍해요 츄발언니!!!
츄발라 언니!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 :) 저도 도피유학으로...ㅎ 고2 때 미국와서 3년 꿇어서 9학년(한국 중3)으로 고등학교 들어가 졸업하고 대학 졸업 한학기 남은 시점이고 현재 치대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정말 유학 온 시점부터 다른 사람이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유학 온 순간부터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는 마음으로 공부만 했고 여러 약대에 붙었는데 약대에 붙을 실력이 나에게 있다면 치대에 도전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약대진학을 포기하고 일반과로 대학을 와서 치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나에 대한 믿음. 난 하면 된다는 자신감! 저도 도피유학이라는 컴플렉스가 항상 있었던거 같고 지금도 그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 중에 있어요. 내가 한국이었으면 꿈도 못꿨을 치대를 간다고 하면 다들 비웃겠지? 도피유학가서 쉽게 치대를 꿈꾸는거라고 생각하겠지? 라는 생각이 저를 파먹기 시작하니 끝도 없더라구요ㅠ 한국 고등학생이던 그때의 저는 공부에 욕심도 없었고 의욕도 동기도 없었던거 같아요. 그치만 지금은 꿈도 있고 열정도 있다는게 정말 다른거같아요! 6월에 치대입학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당당히 가서 제 모든걸 쏟아붙고 오려구요! 내가 아니면 어느 누가 날 믿어주나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도피유학이라는 말 자체가 그냥 남한테 자격지심, 부러움, 끌어내리고 싶은 나쁜 마음에서 나온소리라고 생각함.
그리고 도피유학이면 어떰?? 정말 그래서 모든 과정을 해낸다?? 그렇게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말하면서 자기처세에 대한 합리화를 좋아하죠.ㅋ 학연이 있어 지연이 있어 부정입학을 했어 뭘했어 그죠? ㅋ 죄지은것도 없고 소신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누가 들으면 미국 의치대나 독일 의치대는 개나소나 다 가는줄 알아 그죠? ㅋ
참 신기 한게 미국/독일 의치대가 우스우면 뭐하러 교수님들이나 의사분들 미국/독일 대학병원와서 몇개월 연수 혹은 몇주 연수 한걸 프로필에 넣을까요?
신기해ㅋ 그죠? ㅋ
물론 아닌 분들도 있지만 제 주변에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의대 나오고 교수님으로 제직중이거나 본인 일하면서 지금 정말 잘살고 계신분들 모두다 미국이나 독일 의치대 우습게 안보고
어떻게 그 힘든걸 했냐 한국말로도 어려운데
대단하다 이런말들을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합니다.
대부분의 의사분들은 직업적으로 특성이라 그런지 자신이 겪지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면서 말하지 않는거 같아요.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의대가 아니 의전원 나오면 의전충 저희같은 사람들보고 도피충 이런말 쓰던데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사회적으로 도대체 무슨 일을 해내겠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이거 고생을 아는 사람들은 함부로 그런말 안해요. 그냥 그런생각 말고 갈길 걸어요 ㅋ
전 참고로 관련해서 컴플렉스 없습니다.
당당해서요.
그리고 더 잘하면 됩니다. 나중에 필드 나와서 일하시면서 같은 선상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양심적이게 더 환자 중심으로 본인 스스로한테 당당하게 더 잘하면 됩니다.
@@Chuvalla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어떤 일에 미친듯이 노력해본적이 없거나, 아니면 배아프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에 미친듯이 노력해보고 어렵게 이루어본 사람들은 함부러 남들 노력 폄하하지못할 거예요.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어려움이 있었을지 느껴봤으니까요. 두번째 부류는 그냥.. 불쌍한 것 같아요. 배아픈 감정까지는 들 수 있다고 쳐도 본인이 얼마나 못났으면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남 깎아내리고 거기서 만족을 얻는지...ㅎ
이렇게 말로 원투 펀치 날려줄 때마다 흐트러져 가는 나를 다시 바로 잡을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서 정말 조으다 희열(?)이 느껴져
츄발라님은 내면적으로 정말 단단하시분입니다
1등 2등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내가 당당해야합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가 당당한게 최고…ㅇㅈ
공무원 얼마 안남았는데 자극 받고 갑니당😢근데 언니는 밝은 머리가 되게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싸우기 전에
싸움을 하면 반드시 이길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승리가 이미 결정적인 사실이 되었을 때에만 싸워야 한다.
그때는 이기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겨놓고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싸우는 것에 불과하다.
-손자-
추빌라님 덕분에 더욱 더 이 명구에 확신이 생기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누님 ㅎㅎ
언니 진짜 멋져용!!!!!!!! 솨랑해요
나듀 솨뢍홰
언니 사랑해 ! 열심히 살게 💖
열심히 꾸준히 살자
다 필요없고 절실하면 되더라 ㅋㅋ
츄발라님 2022년 부자되세요
츄발라Chuvalla님 아주예쁘십니다
진짜 츄언니 영상은 비타민영양제 같은 존재…🥹
1등하고 꼭 알려주세요ㅎㅎ
츄발라님 오늘새벽에 이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해주신 말씀이 맞는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학창시절에 제반에 전교권 친구을이 많아서 항상 2등이거나.그러고 1등을 해보지를 못했어요.. ㅎ 그래서 어린 나이에 열등감이나 2등 콤플렉스가 생겨버렸는데 그 때그 어린나이에 자기에대한 믿음이라는 걸 알았더라면 진짜 덜 불안하고 말해주신거처럼 추진력을 더 갖고 공부할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과거에 1등을 하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 왜냐면 저는 진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했기에 아쉬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지금부터라도 츄발라님이 말해주신 믿음 확신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위해 명상 같은 걸 해볼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다 😆🥰
츄빌라님 좋은 자극영상들 보면 그동안 스스로에게 어떤 말들을 해왔겠구나 싶어요~ 멋있습니다
저는 근데 언니는 언니만의 좋은 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저는 그래서 언니만의 능력으로 언니가 1등인걸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저도 과거를 되돌아보면 믿음과 자신감이 있으면 확실히 안정적이었어요 그만큼 근거가 있기도했고 경험이 쌓였던 것도 있겠죵..
언니이~ㅋ (남자임)
누나 내일 즐거운 주말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ㄹㅇ 연옌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존녜롭다!
궁금한게있어요 시중에 있는 모공팩을 하면 모공이 정말 줄어드나요? 영상보면 늘어난건 안줄어든다 하셔서 추발라님이
사랑해요
카카오
언니 오늘 완전 라임💛 오늘도 좋은 말 너무 감사해요 언니 인간비타민 츄발라 꺄아ㅓ
아 진짜 맞는 말이다.....
언니,,,ㅎㅎㅎ 수학 공부법 좀,,,,알려주세요,,,,,제발,,,,,,,,,,ㅠㅠㅠㅠㅠㅠ
💜
이렇게이쁘의사첨봄
언니 입고계신 바지? 치마 모에요? 이뻐보임
바지바지 ㅋㅋ